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서울 송파구에 '백제 역사·교육 복합시설' 들어선다

서울 송파구에 '백제 역사·교육 복합시설'이 생긴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023년까지 창의마을 풍납캠프 건물을 리모델링해 '백제 역사·교육 복합시설'을 짓는다. 시는 "풍납동 내 역사성을 반영하는 시설이 부재하다"며 "백제유산과 지역민의 공존을 위해 주민 편의 및 지원시설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시설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 2015년 '풍납토성 조기보상·세계유산 등재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목표인 올해까지 5137억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에 대한 토지 보상을 조기에 완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백제왕성인 풍납토성의 세계유산 등록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송파구 풍성로 14길 45 자리에 박물관 등 4개 시설이 공존하는 역사·문화 복합공간을 건립할 계획이다. 창의마을 풍납캠프 건물 6개동의 안전등급을 평가한 결과 전부 B등급을 받아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시는 기존 건축물의 외형을 유지하되 내부 리노베이션을 통해 백제 역사·문화 복합시설을 만들기로 했다. 풍납캠프 가동과 식당동(5501.62㎡)은 '풍납동 토성 박물관'으로 바뀐다. 박물관에는 풍납토성에서 발굴된 유물과 백제 역사와 관련된 유물이 전시된다. 이곳엔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서울백제세계유산센터, 백제학연구소, 교육실, 세미나실, 강의실, 발굴조사 연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박물관은 시민들에게 백제 건국과 왕성 건설, 고구려의 침입과 왕도 함락, 풍납동의 자연환경과 경관 변화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는 박물관 조성 추진반을 신설하고 건물 설계 및 공사 관리, 전시계획 수립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 2023년부터는 한성백제박물관 분관으로 운영한다. 창의마을 나동(2255.94㎡) 건물은 풍납동 토성 박물관과 연계된 역사 특화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서울의 역사자료를 열람하고 대출할 수 있는 역사문화교육 정보센터로 꾸며진다. 풍납캠프 문화재연구소동(1271.8㎡)은 서울백제 관련 유적을 발굴·연구하는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로 업그레이드된다. 주요 시설은 수장고, 유물 정리실, 실측실·사진실, 창고 등이다. 창의마을 다동과 상가동(4104㎡)은 도시재생센터·백제문화체험관·복지센터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곳에서는 문화재와 주민이 상생하는 도시재생센터와 백제 한성기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시설이 운영된다. 발굴 예정 부지 내 복지센터도 이 자리로 옮겨진다. 시는 5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박물관 설립 협의를 마치고 타당성 사전 평가를 실시할 방침이다. 올 하반기 중으로 박물관 투자심사를, 내년 1~3월 백제 역사·교육 복합시설 기본·구조 설계를 진행한다. 2021년 6월까지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를 완료한다. 같은해 10월 실시설계를 끝내고 공사에 들어가 2023년 11월까지 준공한다는 목표다. 시는 "백제 역사문화의 핵심공간으로 기능할 역사·교육 복합시설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창의마을 풍납캠프 시설을 활용해 지역문화를 재조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29 09:43:5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 페트병 라벨 없앴다…친환경 생수 '아이시스8.0 ECO' 1.5L 출시

라벨 제거하는 번거로움과 라벨 사용량은 Down! 분리배출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률은 Up! 롯데칠성이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로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애 친환경성을 높인 '아이시스8.0 ECO' 1.5L를 선보였다. 아이시스8.0 ECO는 개봉 및 음용 후 바로 분리 배출할 수 있어 페트병에서 라벨을 떼어내는 번거로움과 라벨 사용량은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 효율은 높인 친환경 제품이다. 롯데칠성은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 수준은 높지만 바쁜 일상으로 분리배출 실천이 어려운 현대인에게 편리함과 분리배출 참여에 대한 만족감을 제공하고, 친환경 생수로서 아이시스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해당 제품을 기획했다. 이 제품은 라벨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제품명을 페트병 몸체에 음각으로 새겨 넣고 상징색인 핑크색을 병뚜껑에만 적용해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살렸다. 정사각형 몸체 중간에 홈을 만들어 그립감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기존 라벨에 포함되어 있던 제품명, 수원지, 무기물 함량 등 정보는 병뚜껑 포장 필름에 인쇄돼 있고, 전체 표기사항은 묶음용 포장 박스에 기재돼 있다. 롯데칠성은 무라벨 생수를 통해 올해 약 540만 장(무게 환산 시 약 4.3톤)의 포장재 발생량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은 지금까지 페트병 경량화, 라벨 분리 배출이 용이한 에코탭을 도입했으며, 질소가스 충전을 통한 페트병 경량화를 검토하는 등 친환경을 위한 포장재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활용이 편리한 친환경 제품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맑고 깨끗한 환경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1-29 09:42:3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현대해상은 어린이전용 보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가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아 신위험률 부문에서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어린이보험에서 면책사유에 해당돼 보장되지 않던 선천적 기형으로 인한 상해수술, 선천성 뇌질환으로 인한 질병입원, 응급실내원진료비 등을 보장해(태아 가입 시) 선천이상으로 인한 보장 공백을 없앤 점을 우수하게 평가 받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이 외에도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치명적 중병인 어린이CI(다발성 소아암, 4대장애, 양성뇌종양)를 비롯해 자녀배상책임, 시력교정, 비염, 아토피 등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른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또 스트레스, 스마트폰 중독 등의 사유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원형탈모증, 특정언어장애를 보장하고 임신·출산 질환이나 유산 등으로 인한 입원 시 기존에 4일 이상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을 입원 당일부터 보장받을 수 있도록 입원담보의 보장일수를 확대해 출산 위험에 대한 실질적 보장도 강화했다. 한편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는 2004년 업계 최초의 어린이전용 보험으로 출시돼 지난해까지 357만여건이 판매됐다.

2020-01-29 09:36:53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 신한AI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투자상품 출시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강화학습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 적용된 '신한BNPP SHAI네오(NEO)자산배분 증권투자신탁'과 '신한 NEO AI 펀드랩'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2016년부터 최신 디지털 혁신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AI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 9월에는 AI 기반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신한금융의 16번째 자회사인 신한AI가 공식 출범했다. 신한AI가 개발한 인공지능 투자자문 플랫폼인 네오(NEO)는 과거 30년 이상의 빅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 금융시장을 예측하고, 최적의 포트폴리오와 상품을 추천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신한 BNPP SHAI 네오(NEO) 자산배분 증권투자신탁'은 자산배분형 공모펀드다. NEO가 제공하는 마켓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딥러닝(Deep Learning)과 강화학습(Reinforcement)을 통해 글로벌 선진국 주식, 채권, 원자재에 대한 비중을 조절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신한 NEO AI 펀드랩'은 자문형 일임 운용 상품이다. NEO의 글로벌 펀드 평가 모델과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 포트폴리오에 투자해 리스크를 반영한 최적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신한금융은 이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고품질의 인공지능 기반 투자자문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AI 배진수 대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투자기법은 투자의사 결정과정에서 편향성과 오류를 최소화하고, 방대한 양의 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해 체계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추구하는 장점이 있다"며 "신한AI는 철저한 모델 검증과 고도화를 통해 투자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9 09:33:4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야놀자, 강릉 커피 여행 기획전 진행…숙소, 액티비티 할인

야놀자가 '강릉 커피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야놀자는 오는 2월 16일까지 강릉 커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숙소를 할인 판매한다. 세인트존스호텔, 메종드씨펜션, 휘게노블레스스파펜션 등 강릉에 위치한 인기 호텔과 펜션, 게스트하우스 160여 개를 최대 87%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커피커퍼박물관, 동물체험장 애니멀스토리 등 강릉 지역의 레저 및 액티비티 상품도 최대 35% 할인가로 선보인다. 강릉 커피 여행을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정보도 제공한다. 야놀자 앱의 '떠 먹는 라떼 마시러 갈까요' 페이지를 통해 강릉 커피가 유명한 이유, 추천 카페 리스트, 커피와 함께 즐기는 데이트 코스 등을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야놀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전 내 모든 숙소와 레저 상품은 간편결제 앱 차이로 결제할 경우 10%(최대 2만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차이로 결제하면 숙소는 최대 90%, 레저는 최대 42% 할인가로 예약 가능하다. 차이 결제 할인은 일 기준 최대 5회 적용되며 동일상품은 일 최대 3회, 주 최대 7회까지 받을 수 있다. 강석환 야놀자 마케팅전략유닛장은 "강원도는 트렌디한 숙소,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다양한 액티비티 등을 갖춰 지속적으로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여행 트렌드에 기반한 여행지 정보와 혜택을 제공해 국내 여행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29 09:27:48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KT&G, PMI와 손잡고 전자담배 '릴(lil)' 글로벌시장 전격 진출

29일 양사 계약 체결, 3년간 제품 공급 … 글로벌 유통망 확보 '첫 시동' KT&G가 글로벌 메이저 담배기업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KT&G와 PMI는 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KT&G-PMI GLOBAL COLLABORATION' 행사를 열고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백복인 KT&G 사장과 안드레 칼란조풀로스(Andre Calantzopoulos) PMI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각사 고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명식과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KT&G는 '릴(lil)' 제품을 PMI에 공급하고, PMI는 이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해 양사는 시장의 성과를 확인하면서 더 많은 국가에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올해 안에 신속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최초 계약기간은 3년이지만, 향후 성과가 좋을 경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로 했다. 해당 제품은 KT&G가 현재까지 국내에서 출시한 궐련형 전자담배인 '릴 하이브리드'와 '릴 플러스, '릴 미니' 액상형 전자담배인 '릴 베이퍼' 등 총 4종이며, 향후 출시될 혁신적인 제품들도 포함된다. 양사는 해외에서 판매될 제품의 브랜드명에 대해선 현재 사용 중인 '릴(lil)'과 '아이코스(IQOS)'를 병기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KT&G '릴(lil)'은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이후 편의성과 휴대성 면에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국내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전자담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릴 하이브리드'는 KT&G의 독자적인 기술이 집약된 차별화된 제품으로 혁신성을 높이 인정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각종 국제 박람회에 공개돼 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KT&G는 국내외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은 '릴(lil)'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과 유통망 확보를 위해 글로벌 메이저 담배기업인 PMI를 파트너사로 선정했다. PMI 역시 KT&G를 전략적 동반자로 선택해 '릴(lil)'을 통해 혁신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백복인 KT&G 사장은 "글로벌 선두주자인 PMI와의 이번 전략적 제휴로 KT&G의 브랜드 경쟁력과 혁신적인 제품개발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미래 담배시장에 새로운 시장표준을 제시해 담배 산업을 더욱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드레 칼란조풀로스 PMI 최고경영자는 "KT&G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PMI의 자원과 지식, 인프라를 KT&G의 전자담배 제품과 함께 활용하게 된 이번 계약으로 전세계 흡연자들의 만족도와 선택의 폭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오는 2025년까지 'Global Big4'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으며, 현재 80여 개인 진출 국가 수를 올해까지 100여 개국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2020-01-29 09:25:30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흥국생명, 그룹홈 자립청소년에게 자립키트·핸드북 지급

흥국생명은 지난 28일 보호아동시설인 '그룹홈' 청소년 아이들 대상으로 자립키트와 핸드북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룹홈은 흥국생명이 지난 2013년부터 지원해온 보호아동시설로 부모의 학대, 사망, 경제적 곤란 등의 이유로 가정이 해체된 아동에게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7인 이하의 생활시설이다. 그룹홈은 만 19세 이후 시설에서 퇴소해 자립해야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자립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흥국생명은 이런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자립을 앞둔 청소년에게 자립키트와 핸드북을 지급했다. 자립키트는 1인용 책상, 무드등, 요리·청소 관련 책자 등 혼자 지낼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핸드북에는 건강, 주거, 취업 등 자립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유용한 주요 복지 서비스들이 담겨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지난해 자립을 앞둔 여성청소년을 위한 2주간의 자립교육을 진행하는 등 그룹홈 아이들이 올바르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에도 그룹홈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29 09:24:26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기보, '2019 부패방지 시책평가'서 우수기관에

기술보증기금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기보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평가대상 134개 공직유관단체 가운데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한 기관은 기보를 포함해 39개 기관이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고 청렴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권익위가 평가를 주관하고 있다. 지난해엔 134개 공직유관단체를 포함해 총 270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으며, 기보는 부패방지 제도 운영에서 만점을 받는 등 최종 90.85점을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보는 2019년에 경영진의 반부패·청렴윤리 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부패방지 정책을 추진했고 기보의 청렴행정·청렴경영 성과를 공공부문을 넘어 민간부문으로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기보는 ▲고객과 첫 대면시 깨끗한 업무를 서로 다짐하는 '청렴협약서' 제도 ▲빅데이터 기반 반부패 인프라 구축 ▲금품수수 금액과 관계없이 한번 적발되면 비위직원을 바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등 체계적이고 강력한 윤리경영체계를 운영해 공공기관 청렴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도 획득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전 직원이 평소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수행과 반부패청렴 정책에 적극 참여해 부패사건이 없는 청렴 기보를 만들어 준 것이 우수기관 선정의 원동력이 됐다"며"앞으로 중소기업의 윤리경영을 선도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부패까지도 근절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9 09:22: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M포인트몰에서 취향 저격 상품 추천 받고, 편리한 쇼핑”

- 현대카드, M포인트몰 리뉴얼 오픈 현대카드는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온라인 쇼핑 공간인 'M포인트몰'을 리뉴얼 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카드 M포인트는 현대카드M 계열 상품과 프리미엄 상품 등을 사용할 때 적립되는 포인트로 사용처와 이용실적에 따라 결제금액의 0.5~6%까지 적립 가능하다. 적립한 M포인트는 M포인트몰이나 신차 구매를 비롯해 쇼핑·외식·레저·문화·주유 등 약 5만4000 여 곳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우선, 새로운 M포인트몰은 고객의 소비 패턴과 취향에 맞는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준다. 최근 현대카드는 초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나이·직업·취향·소비 습관 등 고객의 결제를 이끌어내는 수 천 여개의 데이터 포인트(Data point)들을 분석하는 툴인 '디-태그(D-Tag)'를 자체 개발했다. 현대카드는 고객의 월별 카드 결제 데이터와 구매 패턴 등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태그(Tag)에 다양한 정보를 결합해 고객 취향을 파악한다. 또 고객이 최근 관심을 가진 상품이나 보유 포인트로 살 수 있는 상품 등을 파악해 최적화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M포인트몰은 자신만의 확고한 취향을 지닌 고객들을 위한 '셀렉티드샵(Selected#)'과 '프리미엄 카드 회원 전용관'도 운영한다. 셀렉티드 샵 섹션에서는 빅뱅 GD와 나이키(NIKE)가 협업해 만든 스니커즈인 'GD x NIKE 피스마이너스원'과 뉴욕의 대표 스트릿 브랜드인 '슈프림(Supreme)', '노아(Noah)', '로잉 블레이저(Rowing Blazers)' 등 일반 쇼핑몰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해외 직구 상품이나 리미티드 에디션(한정수량 상품) 등 특별한 상품과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프리미엄 카드인 레드와 그린 전용관을 각각 운영하고, 프리미엄 카드 전용 상품과 특화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우선 고객이 푸시 알림 수신 기능을 설정하면, 다양한 쇼핑 혜택은 물론 주문과 배송 상태, 장바구니에 넣어둔 상품의 재고 소진 예정 사항까지 알려준다. 또 매달 정기적으로 주문하는 생필품 등은 정기 배송 서비스로 클릭 한번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M포인트몰 고객을 위한 기본 혜택은 물론 프로모션도 다양해졌다. M포인트몰 고객이라면 누구나 모든 상품을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고,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5개월 무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M포인트몰은 응모 후 추첨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 기회를 주는 '럭키 드로우(Lucky Draw)'와 정해진 시간에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살 수 있는 '타임 딜(Time Deal)',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한정된 수량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먼데이 2PM(Monday 2PM)'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한편, 현대카드는 M포인트몰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M포인트몰 슈퍼핫딜 페스타 오픈(FESTA OPEN) 새 단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2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 동안 M포인트몰에서 '빅뱅 GD와 나이키(NIKE)가 협업한 피스마이너스원 스니커즈'와 '블루투스 이어폰 QCY', 'LG 그램 최신 노트북', '프라다 버킨백', '애플 에어팟 프로' 등 핫한 아이템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각 상품은 요일 별로 오후 2시에 럭키드로우 응모를 시작해 추후 당첨자를 선정한다. 상세한 상품별 가격과 수량은 M포인트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M포인트몰이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넘어 특별한 취향을 지닌 고객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컨셉으로 새롭게 단장했다"며, "고객들의 개인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고, 더욱 편리한 쇼핑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현대카드 M포인트몰은 구글 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M포인트몰'을 검색해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M포인트몰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0-01-29 09:22:14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KCC,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1억5000만원 성금 전달

KCC는 지난 2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저소득층 가정 및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1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KCC가 마련한 기부금 10억원과 올해 초 인적분할로 신설된 KCC글라스에서 1억5000만원을 모았다. 이번 성금은 KCC가 전사적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CSV)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마련했다. 전달한 성금은 KCC사업장이 위치한 각 지자체에 지정 기탁돼 취약 계층 복지 지원을 통한 희망 나눔 실천에 쓰인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가정과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 혜택이 어느 한곳에 집중되지 않도록 전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회별로 분할 기탁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CC는 건축자재, 도료 및 실리콘 등을 생산 판매하는 글로벌 정밀화학기업으로 독보적인 친환경·고기능성 제품을 활용해 '더 좋은 삶을 위한 가치창조'라는 경영이념을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실현해가고 있다. 또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 있는 CSV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KCC가 참여한 대표적인 사업에는 국토교통부의 노후주택 개선사업 '새뜰마을', 서울시 저층주거지개선사업 '온동네 숲으로', 서울시 서초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반딧불 하우스', 강릉시 주문진 등대마을 외벽도색 등 다양한 활동이 있다. KCC 관계자는 "이번 성금 전달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더 큰 행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더 나아가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29 09:18:1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AI 특성화고 모집 앞서 실효성 따져봐야할 때

지난 12월 서울시교육청이 개최한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컨퍼런스'가 끝난 후 참석자가 한 질문이 기억에 남는다. "AI 특성화고가 생기는데 AI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AI 특성화고에 진학하는 것이 좋은지, 일반고에 진학하는 게 좋은지 알고 싶다"는 질문이었다. 패널토론자의 답변은 "일반고에 진학해 대학에서 AI 관련학과에 진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었다. 이 답변은 이날 강연자였던 김현철 고려대학교 교수의 발표 내용이 주요 이유였다. 김 교수는 "AI 알고리즘 개발은 대학원에서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미적분을 알아야 하고 고난도의 수학지식도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 분야 전문가들은 AI를 다루려면 최소 전문대학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고, AI 고급인력이 되기 위해서는 석박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5년간 'AI·빅데이터 중심 특성화고' 10개교를 만든다고 발표했지만, 기초 인력 수준인 AI 특성화고를 졸업해서는 AI 업계에 취직해도 부속품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또 특성화고 출신 학생을 고용하는 업체는 시스템 구축(SI), 네트워크 등 실무 기술자를 필요로 해 괴리감도 크다는 것이다. AI는 지난해 가장 핫한 키워드가 됐으며, 기업들도 AI 개발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지만 인력이 없어 충원하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AI 특성화고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현재 서울 특성화고 70개교 중 42개교가 정원 미달이라는 점에서 AI 특성화고는 진학률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당장 내년부터 시행되는 AI 특성화고 학생들을 가르칠 교사가 없다는 점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기존 교사 80명을 선발해 460시간 대학 전문기관 연수를 받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460시간 연수만으로 AI 과목을 가르칠 수 있다는 건 지극히 탁상공론에 불과하며, 전문교사를 양성하는 데만도 10년 이상이 소요될 수 있다는 푸념도 나온다. AI 교과서도 8월까지 개발할 계획이어서, AI 교과를 처음 가르칠 교사들에게 준비할 시간이 턱 없이 부족하다. AI 특성화고를 졸업하면 AI 전문인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은 학생과 학부모를 기만하는 일이다. 명분뿐인 AI 특성화고를 밀고 나가기 앞서 AI 인력을 키우기 위해 어떠한 전문지식이 필요한 지, 현장에서는 어떤 인력을 원하는 지 먼저 따져볼 때다.

2020-01-29 09:06:4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거여역 '이안 송파 이스트플러스' 조합원 모집

거여역 '이안 송파 이스트플러스' 조합원 모집 잠실 생활권을 공유하는 거여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이안 송파 이스트플러스'의 조합원 모집이 활기를 띠고 있다. 석촌호수 옆 송파구 방이동에 홍보관을 연 이안 송파 이스트플러스는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이다. 1~2인 세대 및 소규모 가족 단위를 위한 59형~84형의 중소형 아파트 총 393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된다. 특히 지하철 5호선 거여역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학군, 생활, 환경 프리미엄을 고루 누릴 수 있는 단지로 평당 1700만원 대의 59㎡ 기준 4억 원대다. 전 세대 4베이 남향으로 배치되어 채광과 환기에 용이하며 동 간 거리를 넓게 설계했다. 시프트로 개발하여 용적률을 극대화하였으며 단지 내 스포츠센터와 도서관, 북 카페, 키즈 카페 등이 마련된다. 또, 단지 동쪽으로는 천마산 근린공원, 남쪽으로는 남한산성이 있는 숲세권을 끼고 있으며 조금만 더 가면 거여 공원 및 송파 올림픽 공원도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거여역 도보 1분 거리라는 초역세권 프리미엄에 더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가 가까워 도심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바로 앞 영풍 초등학교를 비롯해 보인 중학교, 오주 중학교, 송파 중학교, 오금 고등학교, 문정 고등학교, 보인 고등학교 등 내로라하는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는 것도 이안 송파 이스트플러스의 매력으로 꼽힌다. 도보 통학 가능한 교육의 중심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라 향후 거래 또한 활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안 송파 이스트플러스는 생활 인프라가 좋은 단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송파와 잠실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과 위례 신도시, 강남권 생활권까지 흡수 가능한 입지라 롯데타워, 롯데월드, 가든파이브,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동남권 유통센터, 동부 법조 단지 등 대형 상업 시설 및 업무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020-01-29 09:00:1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한샘, 한샘몰서 '모먼트 소파' 할인 이벤트

한샘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 '한샘몰'에서 지난 10월 사전 판매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한 '모먼트 소파'를 리뉴얼 출시하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샘 '모먼트 소파'는 사람의 체형이 서로 다르듯 소파를 앉았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 정도도 모두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국내 최초 프리미엄 '무빙 하드웨어' 기능을 장착, 소파 형태를 자유자재로 설정해 몸을 편하게 기댈 수 있도록 한 기능성 소파이다. 등을 기대는 소파의 '등 방석'과 사람이 앉는 '좌 방석' 부분이 분할돼 '등 방석'을 원하는 형태로 이동하며 소파의 깊이와 높이를 내 몸에 맞출 수 있는 것이 '모먼트 소파'의 특징이다. 등 부분의 높이를 높여 허리부터 머리까지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변형 가능하다. 다양한 컬러를 원하는 고객 요구에 따라 화사한 톤의 '스톤 화이트', 고급스럽고 모던한 '그레이, 유니크', 개성 있는 '샌드 블루'까지 3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파 내부는 침대 매트리스 내장재로 사용되는 '신소재 하이브리드 패널'을 적용했고, 일반 샌드위치 스펀지보다 밀도가 뛰어나 복원력이 강한 '통 스펀지', 좌석 부분의 주름을 최소화하는 '안티링클 토퍼폼'을 적용해 편안한 착석감과 내구성을 높였다. 마감재는 글로벌가죽 제조공장의 3대 회사로 꼽히는 이탈리아 크레스트 레더사(社)의 고품질 가죽을 사용했고, 천연가죽을 일반 4인 가죽 소파 대비 1.5배 이상 많이 사용했다. 이달 31일까지 '모먼트 소파'를 '한샘몰앱'으로 구매하면 앱 전용 5% 할인 쿠폰을 적용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추가로 10만원 상당의 쿠션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샘 관계자는 "사용자의 몸과 자세에 맞춰 형태를 바꾸는 기능성 소파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모먼트 소파'를 개발했다"며 "제품 리뉴얼 출시에 맞춰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9 08:58:1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경기 광주서 3개월간 펼친 '주거 복지사업' 마무리

CJ대한통운은 주거가 취약한 경기 광주의 17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말부터 시작해 온 '주거 에너지 복지사업'을 모두 끝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주거복지사업은 CJ대한통운이 가구당 100만원을 지원하고, 광주시 복지분야 위탁 기관인 행복나눔센터가 수리 등의 실무를 맡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거복지사업대상이 된 17가구는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장애인, 만성중증질환자 등 동절기를 앞두고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개선할 여력이 되지 않는 곳들을 선정됐다. 특히 마땅한 단열설비가 없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옛집에 사는 셋방 주거취약계층이 주요 대상이 됐다. 사업은 한파에 대비한 단열재 보강을 비롯해 LED전등 설치, 도배, 장판, 싱크대 등 각종 주거시설 교체도 함께 진행했다. 해당 가구주들은 주거환경 개선으로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 다세대구옥 거주자는 "문틀, 창틀이 맞지 않아 겨울이면 바람이 세게 들어 와 외출했다 집에 들어오는 것이 싫었다"며 "이렇게 새 집이 되니 설레고 방안에만 있어도 행복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이 깔끔한 주거환경 속에서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CJ그룹의 핵심 경영철학인 상생을 실천하는 다양한 방식의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지난 1년 동안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이 누적 2만5000시간을 기록하며 3년 연속 2만시간을 넘어서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사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2020-01-29 08:50:08 김승호 기자
1월 29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지난해 저금리 기조에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악재로 국내 주식시장이 요동치며 관련 종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가 2주 연속 하락했다. 잠실주공5단지와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 고가 아파트가 많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작년 12·16 대책 이전에 비해 가격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현대·기아차가 지난해부터 새롭게 출시한 신형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며 물량 확보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 에어서울이 중국 전 노선을 운항 중단한다. ▲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허위정보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유통업계를 덮쳤다. 국내 우한 폐렴 확진자가 4명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발병 당시처럼 면세점, 백화점 등 인구 밀집 지역에 방문을 꺼리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소비심리에 타격을 입힐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올해는 식품과 생필품은 가성비를 따지는 대신, 명품이나 프리미엄 가전처럼 고가 제품에는 오히려 과감하게 지갑을 여는 '플렉스하는 자린고비' 소비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공포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산 속도는 점차 가팔라지며 '패닉'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정부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2주 자가격리 조치가 취해졌다. ▲서울시가 건설기술 심의위원회의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해 다변화하는 대내외 건설정책 환경에 대응한다. 설계 경제성 검토(VE)를 강화해 설계수준을 높이고 공사기간 적정성 심의를 대면심의로 진행, 건설공사의 품질을 담보한다. ▲올해 기업 55%만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신입 채용 계획은 최근 3년간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지하철이 지난해 27억2000만명이 넘는 시민을 싣고 달렸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역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2호선 강남역이었다.

2020-01-29 06:42: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