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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대학 졸업까지 주는 장학금' 본격화… 복권기금 3500억원 출연

'중고생~대학 졸업까지 주는 장학금' 본격화… 복권기금 3500억원 출연 교육부, 기재부 복권위원회, 한국장학재단 업무협약 저소득층 중고생 선발해 대학까지 매달 25~45만원 장학금 지원 정부가 복권기금으로 중·고생부터 대학단계까지 주는 장학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부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한국장학재단과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 협약에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장학사업 운영을 위한 원금 보전성 기금 3500억 원을 출연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출연금은 올해부터 2022년~2023년까지 4년간 연간 875억 원씩 투입되고, 출연금 이자 수익과 추가 사업비가 장학금으로 쓰인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기존 장학사업과 달리, 저소득층(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법정 차상위계층) 중·고생(고2~고3) 중 선발해 중·고생부터 대학 단계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최초의 국가장학제도다. 사업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1500명이 선발됐고, 올해는 1000명 추가돼 올해 2500명이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교육부는 앞으로 매년 5000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중학생 때는 월25만원, 고등학생 때 월35만원, 대학생 때 월45만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장학금은 체크카드 형태로 지급되고 학업 목적으로만 쓸 수 있다. 아울러 1대 1 멘토링과 진로 컨설팅 등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부터 장학사업을 본격 추진해 가정형편이나 계층 등에 관계없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1-22 11:29: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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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실종아동 찾기 위한 '그린리본 캠페인' 협약 체결

롯데칠성, 실종아동 찾기 위한 '그린리본 캠페인' 협약 체결 롯데칠성이 지난 21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칠성 본사에서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센터'와 실종아동을 찾기 위한 '그린리본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정찬우 롯데칠성음료 HR부문장과 아동권리보장원 정상영 실종아동전문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칠성은 영업망을 활용해 전국 단위의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협약식에 앞선 지난 17일 롯데칠성은 전국 약 50여 개의 지점의 영업 차량 130대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자석 패널을 부착했다. 향후 더 많은 영업 차량에 패널을 부착해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석 패널에는 108명의 실종아동 이름, 사진, 나이, 특징 등의 상세 정보를 비롯해 제보 전화번호가 게재됐다. 또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실종아동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희망의 상징인 그린리본도 함께 넣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영업 차량은 큰길부터 작은 골목에 이르기까지 관할지역 곳곳을 다니는 만큼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 한 명이라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웅기자 한편, 이번 협약을 체결한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센터는 실종아동과 그 가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2005년에 설립되었다. 현재 실종아동 가족지원사업, 시설보호아동의 신상 관리, 실종 예방사업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0-01-22 11:28: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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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설 맞이 명절음식 나눔 봉사 펼쳐

동서식품, 설 맞이 명절음식 나눔 봉사 펼쳐 동서식품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2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창신동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명절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30여 명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해 모둠전 등 설 맞이 음식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또한 창신동 쪽방촌의 300여 가구를 찾아 직접 조리한 음식과 미리 준비한 목도리, 장갑, 양말 등 난방용품을 함께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동휘 동서식품 대리는 "정성껏 만든 음식을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모쪼록 맛있게 드시고 평안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서식품 이규진 CSR 담당자는 "새해에도 동서식품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에 발 맞춰 매월 1회 이상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인복지센터, 보육원 등과 연계해 저소득 독거노인가구의 기초 생활을 지원하고 보육원 아이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도시 정화 및 미화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인웅기자

2020-01-22 11:28: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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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드사이다 '국내 대표 제로 칼로리 사이다' 자리매김… 4년 연속 매출 성장

나랑드사이다 '국내 대표 제로 칼로리 사이다' 자리매김… 4년 연속 매출 성장 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가 4년 연속 매출이 성장했다. 나랑드사이다는 1977년 동아제약 식품사업부에서 발매 후 웰빙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해 2010년 재출시했다. 새로워진 나랑드사이다는 제로 칼로리에 색소, 설탕, 보존료 모두 첨가하지 않아 "4 Zero"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있다. 음료는 제로 칼로리로 부담 없이 산뜻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이다. 나랑드사이다는 2010년 출시 직후 칼로리에 민감한 2030 여성을 대상으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여성뿐만 아니라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제로 칼로리 음료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추세에 힘입어 매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나랑드사이다의 매출액은 160억 원(소비자가 기준)을 기록했으며, 2015년부터 매해 평균 20%씩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노광수 나랑드사이다 브랜드 매니저는 "제로 칼로리 음료 시장이 성장하면서 나랑드사이다를 찾는 소비자가 매년 늘고 있다"라며 "올해는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인웅기자

2020-01-22 11:27: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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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설 맞이 특별 이벤트 실시

CJ푸드빌, 설 맞이 특별 이벤트 실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더플레이스'·'제일제면소'·'계절밥상' ·'CJ푸드월드' 그리고 'N서울타워'가 CJ ONE(CJ올리브네트웍스 운영) 가입자를 대상으로 설 맞이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CJ ONE 앱에서 오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3천 명에게 5개 브랜드의 할인 및 서비스 메뉴 쿠폰을 제공한다. 다운받은 쿠폰은 2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더플레이스는 2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고르곤졸라' 피자 한 판(1만8천 9백원 상당)을 무료로 제공한다. 계절밥상은 성인 2인 이상 식사 시 성인 1인에 한해 50%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일행 및 테이블당 최대 1매 사용 가능)을 선물한다. 제일제면소에서는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신메뉴인 '새해복튀김(작은사이즈)' 혹은 '씨앗 닭강정(큰사이즈)'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쿠폰은 테이블당 1매에 한 해 사용 가능하다. CJ푸드월드는 2만 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 적용되는 쿠폰을 제공한다. CJ푸드월드는 코엑스몰점, 잠실롯데점, 인천공항점이 있다. N서울타워는 성인 1인 결제 시 동반 1인 무료 입장 가능한 '1+1 전망대 입장권' 쿠폰을 준다. 전망대 티켓부스에서 쿠폰을 제시하면 되며 입장권은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로 제공되는 쿠폰은 모든 제휴카드 및 타 쿠폰 행사와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며, 포장 주문 시에는 사용불가다. 브랜드 별 자세한 쿠폰 사용 조건은 CJ ONE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하는 설 연휴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겨울은 CJ푸드빌 브랜드와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절밥상은 이달 초부터 '딸기 축제'를 진행 중이다. 생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제일제면소는 진한 육수의 '사골 왕만두 칼국수'와 복어 순살을 바삭하게 튀긴 '새해 복튀김'을 최근 출시했다. 더플레이스는 파티 스테이크와 함께 잘 어울리는 이탈리안 레드 와인으로 '안젤로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탄닌과 블랙베리, 딸기향이 특징이며 신년을 기념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박인웅기자

2020-01-22 11:27: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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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마이송금’으로 세뱃돈 전하세요!

신한카드는 설을 맞아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 'My송금(이하 마이송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신한카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구가 삽입된 설 명절 특별 봉투를 제작했다. 디지털 결제 플랫폼인 '신한페이판(PayFAN)'에서 마이송금으로 이 봉투에 담아 세뱃돈을 주고 받을 수 있어, 실물로 전달할 때 발생하는 현금 인출과 봉투 구매 등의 불편함을 크게 줄였다. 아울러 마이송금 설 명절 전용 봉투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마이송금 설 명절 봉투를 통해 1만원 이상 송금한 고객 중에서 선착순 1000명에게 CU편의점 5000원 이용권을 증정한다. 한편,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1차로 선정된 마이송금은 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신용카드를 통해 개인간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로, 디지털 결제 플랫폼인 신한페이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론칭한 후 세달 반 만에 가입 고객 10만명을 기록하며 송금 누적액이 30억원을 돌파했다. 이용건수 기준으로는 일평균 300건, 총 4만건에 달한다는 게 신한카드 측의 설명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설날 특별 봉투 제작을 시작으로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기념일 전용 봉투 및 고객이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는 D.I.Y.형 봉투 등 다양한 봉투도 적극 개발할 예정"이라며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변화와 혁신의 일류신한 전략을 통해 디지털 선도 금융 기업으로 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1-22 11:22:5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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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내부통제 구축 미흡땐 '비적정' 의견 가능성"

-미국, 내부통제 구축 미비로 인한 '비적정' 의견 비중 한국의 '9배' -"내부통제 환경 구축에 중점 두어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대응해야" 2019년 사업연도부터 자산총액에 따라 단계적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가 시행되는 가운데 내부통제 환경 구축 미비만으로도 '비적정' 감사 의견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삼정KPMG는 22일 발간한 보고서 '한미 내부회계관리제도 비교와 시사점'에서 "재무제표의 왜곡이나 수정과 관계없이 내부통제 환경 구축이 미흡한 사유만으로도 비적정 의견을 받을 수 있어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감사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고서는 미국의 ICFR(Internal Control over Financial Reporting) 감사 제도에 대한 통계와 비적정 의견 사례를 분석해 한국의 제도와 비교했다. 이러한 비교 분석은 한국의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 제도가 ICFR에 대한 감사 제도를 참고해 도입했기 때문에 향후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중요한 시사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사업연도 기준 미국은 회계 인력 및 전문성 부족, 정보기술(IT) 통제 또는 전산시스템 미비, 업무 분장 미흡과 같이 내부통제 환경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사유로 인한 비적정 비중이 58.8%로 한국(6.4%)보다 9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아직 내부통제 환경의 미비만으로 비적정 의견을 받은 기업이 없다. 반면 미국은 비적정 의견을 받은 기업 중 20.6%가 내부통제 환경 구축 미흡이 원인이었다. 이는 미국이 ICFR 감사를 처음 도입한 2004년(8.6%)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삼정KPMG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팀 리더인 허세봉 부대표는 "미국의 사례를 볼 때, 한국도 내부통제 환경 구축이 미흡하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비적정 의견을 받을 수 있다"며 "기업들이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경우 내부회계관리제도와 관련한 세부적인 위반사항에 대해 공시하고 중지 명령을 하되 상당한 시정 기간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모든 위반사항을 규제한다. 이처럼 미국 기업은 내부통제 취얌점을 개선하고 공시하는 환경이 조성돼 있어, 지난 2018년 기준 ICFR에 대한 감사를 받지 않고 경영진의 자체 평가만 진행한 미국의 소규모 기업들 가운데 39.6%가 ICFR에 대한 중요한 취약점을 공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재무보고의 목적이 자본시장 참여자에게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임을 고려할 때, 한국도 미국의 제도와 적용방식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정KPMG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팀은 회계제도의 변혁에 대한 대응과 내부통제 효과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를 시작으로 한국과 미국의 제도와 비적정 감사의견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를 매년 출간할 계획이다.

2020-01-22 11:22:2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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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분양시장 본격 개장…2~4월 8만여 가구 분양

설 이후 분양 큰 장이 열릴 전망이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4월까지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8만1592가구로, 2019년 같은 기간(4만7739가구)과 비교해 약 2배 많은 물량이 쏟아진다. 특히 2, 3월 분양물량이 크게 늘었다. 청약업무 이관작업으로 1월 분양이 잠정 중단된 데다 4월 말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 종료 전 건설사들이 분양을 서두른 영향으로 보인다. 시도별 분양물량은 ▲경기 2만1554가구 ▲서울 1만7797가구 ▲인천 8937가구 ▲대구 7160가구 ▲경남 5332가구 순으로 많다. 2~4월 분양물량의 절반 이상인 4만8288가구가 수도권에서 공급된다. 물량이 가장 많은 경기에서는 수원, 안산, 화성, 양주 등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특히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위례신도시 등 인기 지역의 물량이 대기하고 있어 국지적으로 높은 청약경쟁률이 예상된다. 서울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재건축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강동구 둔촌주공재건축을 비롯해 동작구 흑석3구역자이, 중구 힐스테이트세운 등이 분양가상한제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에서도 1000가구 이상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최근 청약 호조세를 보이는 부평구에서는 '부평부개서초교북재개발(총 1559가구)', '힐스테이트부평(총 1409가구) 등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이 대기 중이다. 지난해 청약 열기가 고조됐던 송도에서도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총 1205가구)', '레이크송도3차(총 111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의 분양물량은 3만3304가구로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이중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후 시장의 분위기가 개선되는 부산을 비롯해 대구, 광주 등 주요 광역시 재개발 · 재건축 물량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대체로 기반시설이 양호하고 정비사업으로 인한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광주 북구 '광주유동재개발(총 2240가구)', 부산 사상구 '부산덕포1구역중흥S클래스(총 1572가구)' 등이 3월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2020-01-22 11:07:4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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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성료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퍼스가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삼성전자는 22일 전국 5개 대학에서 드림클래스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정은승 사장도 참석해 학생들과 멘토를 격려했다. 정 사장은 "중학생, 대학생 모두가 각자의 꿈을 찾고, 나눔을 실천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2012년부터 교육 여건이 부족한 지역 중학생에 대학생을 멘토로 붙여 학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전국 읍·면·도서지역 중학생 1600여명과 대학생 멘토 540여명이 참여했다. 누적으로는 중학생 8만2000여명, 대학생 2만3000여명이 드림클래스를 거쳤다. 참가자들은 3주간 대학교 캠퍼스에서 멘토들과 합숙하며 영어와 수학을 집중 학습했다. 지난 여름캠프부터 도입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코딩과 창의력 및 문제해결 능력 육성 기회도 가졌다. 음악회 관람과 대학 전공 박람회에 참가해 꿈과 재능을 모색하기도 했다. 우상우 학생은 "꿈이 기자인데 미디어학과 부스에서 미디어 관련 정보를 들으니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에도 학창시절 배움을 받았던 학생이 대학생이 돼 멘토로 참여하는 '나눔의 선순환'도 이어졌다. 이번에만 72명, 지난해까지 누적 194명이 드림클래스 출신 멘토로 활동했다. 대구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임설리 멘토는 "중학생 때 삼성드림클래스 캠프에 참가하며 초등학교 교사라는 꿈에 확신을 갖게 됐고, 캠프의 창의체험 활동으로 수화를 배운 경험이 특수통합교육이라는 심화 전공을 선택한 계기가 됐다"며 "후배들도 드림클래스를 통해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3월부터 드림클래스 방과후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학기 중에도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을 발표하고 다양한 교육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2020-01-22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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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모의선거 교육은 추진…학내 선거과열은 제한해야"

서울시교육청 "모의선거 교육은 추진…학내 선거과열은 제한해야" 만18세 학생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소재 40개 초중고에서 시행을 추진하는 모의선거 교육이 제대로 진행될지 논란에 휩싸였다. 모의선거 교육은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실시하는 참정권 학습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선거 후보자 공약을 분석하고 토론한 뒤 모의투표를 진행한다. 만18세가 되는 고3 일부가 유권자가 됨에 따라 이들에 대한 모의선거 교육이 합법한지가 쟁점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따르면, 유권자가 포함된 모의선거 교육은 공직선거법 제86조(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에 위배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질의하면 검토하겠다"면서 "아직 결론을 내리지는 않은 사안"이라고 말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모의선거 교육은 유권자가 아닌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는 가능해 선관위 최종 결론에 따라 학생 유권자를 제외하고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모의선거 교육은 학생의 참정권 확대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다만 유권자를 제외하고 시행하는 등 선관위의 가이드라인을 수용해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앞서 21일 입장문을 통해서도 "학교 내 선거운동 논란으로 인해 18세 선거권 부여와 미래세대 참정권 교육의 의미가 퇴색되어서는 안된다"면서 모의선거 교육 추진 의지를 밝혔다. 다만 조 교육감은 대법원 판례와 선관위 유권해석을 토대로, 후보자들의 학내 연설이나 대담 등 선거운동을 하거나 졸업식장에서 명함을 배부하는 등 학교 공간에서의 선거 과열을 자제해야 하고 그 가이드라인을 선관위가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 교육감은 "교사와 학교 구성원들의 선거 시기의 언행과 관련해 선거법상 저촉되는지 경계가 모호한 지점들이 있다면 이를 명확하게 해주는 가이드라인을 조속히 설정해달라"며 "온라인에서 학생들이 선의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1-22 10:58: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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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해피 뉴이어 KB 해외 송금 감사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은 다음달 말까지 비대면채널 해외 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해피 뉴이어(Happy New Year) KB 해외 송금 감사 이벤트' 는 리브(Liiv)나 KB스타뱅킹,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미화 1000달러 상당액 이상의 해외 송금 거래를 이용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외국환은행지정등록을 한 후 미화 1000달러 상당액 이상 해외로 송금한 개인 고객은 경품 추첨 기회를 두 번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신세계이마트 모바일상품권 5만원권(50명) ▲삼성 보조 배터리(100명)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 모바일쿠폰(100명) 등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모바일뱅킹 및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해 9월 모바일 뱅킹인 KB스타뱅킹의 해외 송금 서비스를 대폭 개편했다. 고객이 입력한 수취 은행의 정보에 따라 가장 저렴한 수수료의 상품으로 자동 처리된다. 또 해외 송금 입력 항목을 최소화 하는 등 고객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사용자환경(UI)도 간결화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KB국민은행 비대면 채널을 통해 해외 송금하는 고객이 알찬 경품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을 통해 해외로 송금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22 10:50:2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