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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도서관서 5G시대 융복합 서비스 선보인다"… 대학 최초 '스마트 스페이스' 오픈

"연세대 도서관서 5G시대 융복합 서비스 선보인다"… 대학 최초 '스마트 스페이스' 오픈 IoT, AI, 실감미디어 등 신기술, 학업·창업·산학협력과 연계 지원 연세대 대학 도서관이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스마트 스페이스 'Y-Smart Space'를 구축했다. 연세대 학술정보원(원장 이봉규)은 14일 연세·삼성 학술정보관 1층 100평 규모 공간에 대학 도서관 최초의 스마트 스페이스를 구축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연세대 스마트 스페이스는 5G시대 융복합 서비스의 집결체로, IoT, 실감미디어, AI 등 첨단 기술요소가 융합된 지능형 공간이다. 연세대 학술정보원은 고등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 스페이스를 조성해 다양한 ICT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마트 스페이스는 특히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2018년 종합가구기업 (주)넵스의 스마트 스페이스 연구기금 기부를 통해 공간 구축을 시작했고, 실수요자인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스마트 스페이스 공간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적용했다. 수상작을 토대로 공간 설계를 진행해 학생들이 생각하는 스마트하고 감각적인 요소들을 실제 공간에 적용했다. 스마트 CCTV, IoT 환경관리, 스마트 어시스턴스 등 첨단 ICT가 적용된 실험적인 혁신공간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협업, 고부가가치 산업과 연계되는 창업이나 산학협력연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연세대는 아울러 스마트 스페이스와 연계된 실감미디어 전시 체험 공간 'Y-Scape'와 실감미디어 교육 플랫폼 'AR Portal'도 함께 선보인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Y-Scape는 11미터 규모의 햅틱 스크린과 미디어 솔루션 연동을 통해 몰입감 높은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산업융합형 실감콘텐츠 보유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감콘텐츠를 전시해 학생들에게 실감미디어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AR Portal은 최신 AR 기술을 기반으로 Y-Scape 공간을 가상현실로 재현하고 스마트 스페이스의 가구를 AR기술로 배치하는 기능을 구현했다. 학생들이 실감콘텐츠를 쉽게 경험하고, 실감콘텐츠 개발 커리큘럼을 통해 실제 개발 방법을 학습하도록 지원해 학생들의 실감미디어 제작 활용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봉규 연세대 학술정보원장은 'Y-Smart Space를 통해 IoT, 실감미디어, 인공지능과 같은 최첨단 ICT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스마트 리터러시 역량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구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스페이스 개관식에 참석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 축사를 통해 "Y-Smart Space가 잠재력 있는 학생과 연구자들이 최첨단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학습에 활용함으로써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변화를 창조할 수 있는 '혁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1-15 12:48: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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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형사미성년 연령 만13세미만으로 하향 추진… 교육계 우려

교육부, 형사미성년 연령 만13세미만으로 하향 추진… 교육계 우려 '학교폭력 예방 5개년 계획 발표… "형사처벌 확대, 중대한 학폭은 초범도 구속수사" 교육계,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실효성 의문' 지적 교육부가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는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의 연령 상한선을 한 살 낮추고, 중대한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초범이라도 구속수사토록 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국무총리 주재 학교폭력 대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2020~2024)'을 15일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5년마다 수립·시행한다. 올해 기본계획에 따르면, 교육부는 소년법 적용사건 수준의 중대한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한다는 정부 기조에 따라, 촉법소년 연령을 하향(만14세 미만 → 만 14세 미만)하고, 소년법 적용사건 수준의 중대한 가해행위를 한 경우 초범도 구속수사토록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아울러 법원 소년부 심리대상이 되는 학교폭력의 경우 경찰서장이 해당 사안을 직접 관할법원에 소년보호 사건으로 접수시키는 '우범소년 송치제도'를 적극 활용키로 했다. 이를 통해 신속한 가해 학생 선도와 피해 학생과의 분리 조치가 기대된다. 특히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추진하는 이유는 학교폭력 피해경험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실제로 교육부가 교원,학생, 학부모 5만4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2019년10월1일~15일)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2017년 2.1%에서 2018년 2.8%, 2019년 3.6%로 증가 추세다. 하지만,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담은 소년법 개정안은 다수 발의됐으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계류 중이다. 교육부는 "법무부가 21대 국회에서 법령 개정을 재추진하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법무부는 2018년 '제1차(2019~2023년) 소년비행예방 기본계획'을 통해 촉법소년 연령을 만 13세 미만으로 조정하겠다고 한 바 있다. 당시 '부산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 등으로 청소년 범죄를 엄벌하라는 여론이 높아진데 따른 결정이었다. 교육계에서는 교육부가 청소년 형사처벌 확대를 학교폭력 예방 대책의 뼈대로 삼는 것에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이 청소년 범죄율 경감에 실효성이 있다고 명확하게 입증된 바가 없는 데다가, 되려 낙인효과로 소년범의 사회화가 더욱 어려워진다는 관점도 있기 때문이다. 국가인권위원회도 2018년 법무부가 촉법소년 연령 하향 추진을 발표한데 대해 "소년범죄 예방을 위한 실효적 대안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인권위가 대검찰청의 소년범죄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만 19세 미만 소년범 중 15~18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20~25% 수준이었으나, 만 14세 미만은 지난 10년 간 줄곧 0.1~0.5% 수준이었다. 또 소년범죄의 경우 재범률을 주목해야 하므로, 소년범죄 예방정책은 청소년이 비행에 재노출되는 환경을 줄이는 쪽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교육부는 아울러,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학교의 교육적 역할과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치유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과 수업에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연계하는 '교과연계 어울림' 프로그램을 올해 기술·가정, 2022년 영어·체육, 2024년 진로·한문 등으로 확대한다. 또 사이버폭력 등 비 신체적 폭력의 비중이 증가 추세인 점을 감안해 이와 관련한 교육을 확대하고, 학교폭력 상담사·담당자 교육 강화와 지난해 학교에 도입된 '학교장 자체해결제'의 현장 안착도 지원키로 했다.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치료·상담받을 수 있는 피해 학생 지원기관은 지난해 48곳에서 올해 52곳, 2022년 56곳, 2024년 60곳으로 늘린다. 피해 학생이 학교 대신 일시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주간보호형 전담지원기관을 올해 3월 서울에 신설하고, 다른 지역에도 3곳가량 확대키로 했다. 한편, 교육부가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2학년 중 약 13만명을 대상으로 한 2019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표본조사(2019년9월1일~30일, 온라인) 결과를 보면, 학교폭력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9%)이 가장 많고, 집단 따돌림(19.5%), 스토킹(10.6%), 사이버괴롭힘(8.2%), 신체폭행(7.7%), 강제 심부름(4.8%), 성추행·성폭행(5.7%), 금품갈취(4.5%) 등의 순이었다.

2020-01-15 12:15: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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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전면 오픈

금융감독원은 15일 금융통계정보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금융통계정보시스템(FISIS)'의 개편을 완료하고, 전면 오픈한다고 밝혔다. 174개 통계표, 1839개 항목을 신설해 금융통계정보를 대폭 늘렸다. 신설된 통계표는 ▲지역별 점포현황(은행) ▲신규연체 및 상각현황(은행) ▲설계사 정착률(보험) ▲보험계약 유지율(보험) ▲레버리지 비율(금투) ▲업종별 기업대출금(저축은행) 등이다. 세부항목도 확대했다. 현재 요약재무정보(대분류 항목)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는 금융회사별 재무제표의 하위 항목(중·소분류 항목)은 상세하게 공개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제공하고 있던 수익성, 자본적정성, 부문별 손익 등에 관한 통계표의 세부항목을 확대 제공한다. 통계정보 이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금융지주, 외은지점, 부동산신탁의 재무상태표에 세부항목별 구성비(비중)를 백분율로 표시했으며, 신탁과 여신전문 등의 손익계산서 통계표에도 다른 금융권역과 동일하게 당분기 값 이외에 연간 누계금액 항목을 추가했다. 금융권역별 총자산순이익률(ROA),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이용자의 수요가 많은 주요 경영지표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가중 평균 계산 기능을 추가·보완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편을 통해 통계정보 이용자는 금융회사별 재무·영업현황, 경영상 주요 특징 등을 보다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며 "확대 통계정보도 기존과 마찬가지로 오픈 API로 제공해 이를 활용한 모바일 앱 개발 등 다양한 서비스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5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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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폐기된 손상화폐 6억4000만장…2009년 이후 '최대'

지난해 손상돼 폐기한 화폐 규모가 5만원권이 발행된 2009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19년 중 손상화폐 폐기 및 교환 규모'에 따르면 지난해 중 한은이 폐기한 손상화폐는 6억4000만장(4조3540억원)으로 전년 6억3000만장(4조2613억원) 대비 1000만장(2.2%) 증가했다. 이는 5만원권이 발행된 2009년 이후 최대치다. 은행권은 6억1000만장(4조3516억원)이 폐기됐다. 권종별로는 1만원권 3억3000만장(폐기은행권의 53.5%), 1000원권 2억3000만장(37.8%), 5000원권 4000만장(6.7%), 5만원권 1000만장(2.0%) 순이었다. 주화는 2590만개(24억원)가 폐기됐다. 화종별로는 10원화 1110만개(폐기주화의 42.9%), 100원화 990만개(38.2%), 50원화 260만개(10.1%), 500원화 230만개(8.8%)로 집계됐다. 지난해 일반 국민이 한은 화폐교환 창구를 통해 교환한 손상화폐는 3억1800만장(74억원)으로 전년 2억4200만장(56억4000만원) 대비 7700만장(17억6000만원) 증가했다. 은행권 교환 장수는 총 13만4000장(26억2000만원)이었다. 1만원권 5만100장(교환 장수의 37.4%), 5만원권 4만5000장(33.6%), 1000원권 3만4500장(25.8%), 5000원권 4400장(3.3%) 순이었다. 주요 손상사유로는 장판 밑 눌림 또는 습기에 의한 부패 등 부적절한 보관에 의한 경우가 6만600장(10억7000만원), 화재로 인한 경우가 5만1700장(11억5000만원), 세탁 또는 세단기 투입 등 취급 부주의가 2만1800장(3억9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주화 교환 장수는 총 3170만개(47억8000만원)였다. 100원화 1460만개(교환 장수의 46.2%), 10원화 630만개(20.0%), 500원화 600만개(19.0%), 50원화 470만개(14.8%)로 집계됐다. 한편 한은은 화재 등으로 은행권의 일부 또는 전부가 훼손돼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 원래 크기와 비교해서 남아있는 면적이 4분의 3 이상이면 액면금액 전액을, 4분의 3 미만~5분의 2 이상이면 액면금액의 반액을 새 돈으로 교환해 주고 있다.

2020-01-15 12:00: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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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디지털 경제교육 콘텐츠 개편

한국은행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금융·경제 핵심원리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교육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동영상, 모션그래픽, 카드뉴스 등 디지털 경제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BTS를 알면 GDP와 국제수지가 보여요' 동영상을 제작했다. 개그맨 서경석씨가 콘텐츠의 주요 소비계층인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BTS의 2019년 월드투어 공연을 소재로 거시경제지표인 GDP(국내총생산)와 국제수지의 핵심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또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허생전 ▲베니스의 상인 ▲토끼전 등 문학 속 경제 이야기 4편을 그래픽과 나래이션으로 결합해 5분 이내로 제작했다. 통화, 금리, 주요통계 등 핵심경제지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10장 내외의 카드뉴스도 제작했다. '통화란 무엇이고 누가 어떻게 공급하나요?', '금리란 무엇인가요?' 등 총 8편이 제공된다. 이 밖에 전자책(e-book) 형태로 돼 있는 당행 발간 만화교재 '카야의 좌충우돌 경제 모험' 등을 웹툰형식으로 홈페이지에 연재해 청소년들이 경제에 흥미를 가지고 쉽게 접근하도록 할 계획이다. 디지털 경제교육 콘텐츠는 한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날부터 'BTS를 알면 GDP와 국제수지가 보여요'를 시작으로 모션그래픽 2편, 카드뉴스 4편이 매주 수요일에 순차적으로 게재될 예정이다.

2020-01-15 12:00: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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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우리G아티잰글로벌오퍼튜니티 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아티잰 파트너스'와 제휴해 개발한 '우리G아티잰글로벌오퍼튜니티펀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G아티잰글로벌오퍼튜니티펀드'는 아티잰 파트너스의 '글로벌오퍼튜니티펀드'에 재간접 형태로 투자하는 화이트라벨링 펀드다. 화이트라벨링은 기존에 있던 다른 회사의 금융상품을 국내 재간접 형태로 판매하는 것을 뜻한다. 한국투자증권은 2017년부터 해외 자산운용사의 우수상품을 선별해 화이트라벨링 형태로 국내 투자자에게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티잰 파트너스의 글로벌오퍼튜니티펀드는 합리적인 밸류에이션과 이익 사이클이 가속화되는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보유한 30~50개의 글로벌 중대형 성장주에 집중 투자한다. 2013년 5월 설정 이후 벤치마크 지수인 MSCI ACWI 지수를 꾸준히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펀드 운용규모는 약 1조5000억원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미·중 무역 분쟁 완화와 글로벌 양적 완화 지속 등으로 글로벌 성장주는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아티잰 파트너스의 입증된 종목 선택 능력이 국내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수익률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15 11:48:2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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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고객, 지난해 4983억 M포인트 적립…이용률 91.4%

지난해 현대카드의 회원들이 적립한 신용카드 포인트 'M포인트'가 4983억 M포인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 고객들의 포인트 이용률은 91.4%를 기록했으며, 주로 남성과 40대의 적립이 활발했다. 현대카드는 15일 M포인트의 2019 적립과 이용 특성을 분석해 공개했다. M포인트는 현대카드M 계열 상품과 프리미엄 상품 등을 사용할 때 적립되는 포인트다. 현재 약 630만 명에 달하는 고객이 M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현대카드 회원들이 사용한 포인트는 총 4554억 M포인트를 기록했다. M포인트 탄생 이후 지난해까지 적립된 M포인트는 총 6조3497억 M포인트였으며, 지금까지 총 5조5395억 M포인트가 사용돼 누적 이용률은 87.2%로 나타났다. 한편, 현대카드 회원 중 작년 M포인트를 가장 많이 적립한 회원은 약 8160만 M포인트를 적립했으며, M포인트를 가장 많이 사용한 회원은 1년 동안 3790만 M포인트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M포인트 적립 내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남성이 전체 적립 M포인트의 68%, 여성이 3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 비율은 40대가 전체의 31%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높았으며, 30대(29%)와 50대(22%), 60대 이상(9%), 20대(8%)가 뒤를 이었다. 단 여성 고객군에서는 30대가 40대를 근소하게 제치고 M포인트를 가장 많이 적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M포인트 사용처에서는 온라인 쇼핑몰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남성 회원들은 온라인 쇼핑몰의 뒤를 이어 자동차구매와 세금납부, 주유 등에 M포인트를 주로 사용했으며, 여성은 극장과 면세점, 세금납부, 레스토랑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사용 회원 1인당 M포인트 사용액이 가장 큰 사용처는 자동차 구매였다. 자동차 구매에 M포인트를 사용한 회원은 지난 해 1인당 평균 약 40만 M포인트를 자동차 구매 시 활용했다. 2위를 기록한 M포인트몰 사용액보다 4배 가량 높은 수치였으며, 세금 납부와 항공권 구매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선호하는 M포인트 적립 카드에서도 세대별 특징이 드러났다. 20대는 플래티넘 상품인 '현대카드M2' 에디션 카드를 가장 많이 사용했으며, 실속형 프리미엄 카드로 인기가 높은 '더 그린(the Green)'도 20대 인기 카드 톱 10 안에 들었다. 30~40대는 현대카드의 대표 상품인 '현대카드M' 에디션 카드를 가장 많이 사용했으며, 50~60대는 저렴한 연회비에 복잡한 조건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인기가 높은 '현대카드 제로(포인트형)'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신용카드 포인트를 사용하거나 포인트가 적립되는 카드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각 세대나 성별에 따른 특성이 나타나고 최근 트렌드가 반영돼 있었다"며, "올해도 보다 많은 회원들이 M포인트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15 11:48:2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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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산불로 전소된 고성군 작은도서관에 도서 지원

비씨카드는 지난해 산불로 전소됐다 다시 개관하는 작은도서관 '빨간머리 앤의 작은 책마을'에 예스24와 함께 '사랑,해 북 카(Book Car)'를 파견하고 각종 서적과 도서관 운영 물품을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빨간머리 앤의 작은 책마을'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으로 지난해 4월 산불로 인해 전소됐다. 이후 고성군·KT&G장학재단·한국해비타트의 지원을 받고 복구됐다. 비씨카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빨간머리 앤의 작은 책마을'에서 진행된 재개관식에서 예스24와 함께 '사랑,해 북 카'를 통해 책 3000여권, DVD 등 도서 콘텐츠와 책장, 도서 소독기 등 도서관 운영 물품을 전달했다. '사랑,해 북 카'는 문화 향유의 기회가 부족한 도서산간 지역, 군부대 등에 방문해 독서 문화를 지원하는 비씨카드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최석진 비씨카드 전무는 "이번에 전달된 도서를 통해 산불 피해를 입었던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쉼터이자 독서 문화를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씨카드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씨카드는 지난해 산불 발생 당시에도 고성군 내 피해 지역 주민과 산불 진화에 투입된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빨간밥차'를 파견해 무료 식사를 지원한 바 있다.

2020-01-15 11:48:1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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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중국인 관광객 대상 '위챗패이' 서비스

미래에셋대우는 15일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위챗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2018년 12월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으로 증권회사의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 겸업을 허가한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이 의결 된 후 미래에셋대우는 증권사 중 처음으로 결제 시장에 진출했다. 중국 텐센트와 공식 협약을 체결해 글로벌 결제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핀테크 스타트업 아이엠폼(IMFORM)과 제휴를 통해 O4O 간편결제 플랫폼 '슛페이(SHOOT PAY)'도 정식으로 오픈했다. 이번 출시된 '슛페이(SHOOT PAY)'는 App to App 방식의 결제로 고객과 가맹점주 간 직거래 결제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에 복잡했던 가맹 가입절차인 '계약-승인-심사-POS설치' 단계를 모두 생략하고 모바일(비대면) 앱 다운로드만으로 가맹비, 연회비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수수료 역시 간편결제 트렌드에 발맞춰 업계 최저수준으로 책정됐다.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미래에셋대우 CMA를 통한 정산 계좌 이용 시 연 3% 특별 수익률을 제공하는 우대혜택이 있다. 다양한 이벤트 혜택으로 소상공인의 소득증대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 또한 가입 가맹점에 대해 'SHOOT PAY가맹점 키트' 와 사은품을 제공하며, 위챗 관광 APP(미니프로그램) 과 '위챗페이 기프트팩'(할인쿠폰 등)에 매장 정보를 등록해 중국인 고객 확보를 위한 프로모션을 제공 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중국 관광객과 가맹점주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장 경쟁력 있는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며 "소상공인과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추가 서비스가 예정되어 있어, 동대문 의류 상가를 중심으로 연내 1만개 이상 가맹점 확보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위챗은 10억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다. 간편결제 서비스 '위챗페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위챗페이는 중국인들 사이에서 일상화 된 하나의 결제 수단으로 중국 관광객들의 국내 방문이 늘어날수록 서비스 이용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01-15 11:48:0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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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비상(飛上)2020 전략]⑥김지완 BNK금융 회장 "개방·협력으로 혁신금융 마련"

BNK금융그룹의 올해 키워드는 '개방'과 '협력'이다. 금융산업의 틀이 바뀌는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선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변화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소비자와의 소통을 바톤 삼아 각 계열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포석이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오픈뱅킹 등으로 금융업의 경계가 무너지는 시대에 고객중심의 개방형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귀를 기울여 잘 들으면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이청득심 (以聽 得心)'의 마음으로 영업프로세스 전반을 개선해 BNK금융만의 새로운 시대를 열자"고 강조했다. ◆ GROW2023 기반다지기…'소비자 소통 강화' BNK금융은 올해 '그로우(GROW)2023' 중장기 전략목표 달성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나선다. BNK금융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292억원이다. 직전연도 같은 기간(5393억원)과 비교해 1.9%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판매관리비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일시적 비용(309억원)이 증가한 영향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증가한 실적이다. 3대 지방금융그룹 가운데 1위다. BNK금융은 앞으로 시중금리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선 비이자수익인 자산관리(WM)와 은행의 기업금융(IB) 부문·증권사의 IB부문을 통합한 기업투자금융(CIB)을 그룹의 핵심 수익원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이자이익은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5.6% 감소한 반면 비이자이익은 비은행 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54.6% 대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의 이자이익의 실적을 대체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 회장은 "은행부문을 살펴보면 그룹 이자기반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CIB(기업투자금융), WM(자산관리)부문의 비이자수익도 크게 증가했다"며 "금융업의 경계가 무너지는 시기에 소비자와의 눈높이에 맞춘 혁신상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BNK금융은 우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 앞서 지난 2일 BNK금융 임직원은 '고객중심 경영 및 소비자 권익보호'에 앞장 설것을 다짐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김 회장은 "고객 중심의 영업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금융투자상품 판매 시 고객을 먼저 생각해 불완전판매 근절을 위해서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 투뱅크 체제 …부울경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BNK금융은 핵심 자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투뱅크 체제를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꾀한다. 지난 3분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순이익은 각각 3559억원, 1626억원으로 견고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BNK금융은 계열사별, 사업부문별 협력을 통해 지역 유니콘 기업 탄생을 위한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관계형 금융을 이용해 기술력과 미래성장성이 있는 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BNK만의 포용금융 실천에도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관계형 금융은 금융회사가 재무 신용 등급 등 정량적 정보에만 의존하지 않고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거래·접촉·현장방문 등을 통해 얻은 비계량적 정보로 지분투자, 장기대출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상대적으로 지역기반이 강한 BNK금융의 특성을 활용해 혁신·포용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 ◆해외진출 선택 아닌 필수…글로벌부문 5% 수익달성 BNK금융은 2023년까지 그룹 수익의 5%를 해외 시장에서 달성하겠다는 목표로 지점을 꾸준히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부산은행은 중국 칭따오와 베트남 호치민에 지점을 보유하고 미얀마, 양곤, 인도 뭄바이, 베트남 하노이에 지점 개설을 위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BNK캐피탈은 미얀마, 라오스,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등에서 소액대출 및 할부금융업을 운영한다 또 1분기 중에는 중국 난징 지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특히 BNK캐피탈이 운영하고 있는 4곳의 총 자산은 지난 2018년 말 584억원에서 지난해 3분기716억원으로 132억원 증가했다. 특히 미얀마와 라오스는 지난 2018년 말 자산이 각각 157억원, 294억원에서 지난해 3분기 306억원, 449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김 회장은 "해외진출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다"며 "글로벌 수익 비중 5%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을 확장하고 현지에 특화된 금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15 11:47: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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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설 맞이 이벤트 진행

삼성카드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온라인몰 포함)·이마트 트레이더스·PK마켓·SSG푸드마켓에서 오는 25일까지 삼성카드로 설 선물세트 구매시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 또는 현장할인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이마트는 최대 40%, PK마켓과 SSG푸드마켓은 최대 30%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과 행사 선물세트 현장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오는 24일까지 한우 인기 선물세트 및 정관장 인기품목 등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10%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온라인쇼핑 포함)에서도 오는 26일까지 삼성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홈플러스 상품권 또는 현장할인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 시 최대 30%까지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는 16일부터 26일까지 삼성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50% 현장할인도 제공한다.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오는 20일까지 설 선물 특별 기획전을 통해 정육, 과일, 선물세트 등 선별된 상품을 특가로 제공한다. 가격대별 및 브랜드별로 상품을 편리하게 고를 수 있으며, 상품당 10개 이상 대량 구매 시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는 31일까지 행사 편의점에서 편의점별로 준비된 20종 행사 상품을 삼성카드로 구매 시 20%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CU는 디저트 상품 20종, 세븐일레븐은 도시락·소반 20종 및 딸기 관련 상품 20종, 이마트24는 설 선물세트 20종, 미니스톱은 햄버거 20종에 대해 할인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오는 2월 15일까지 스무디킹 행사대상점에서 삼성카드로 쌍화스무디 또는 쌍화티를 구매하면 동일 음료 1잔을 무료로 증정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시즌에 맞춰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15 11:47:2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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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문화센터에서 '숲 속의 향기'를 만나다

롯데문화센터에서 '숲 속의 향기'를 만나다 자체 개발한 시그니쳐 향기 '플리트비체' 출시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롯데문화센터가 오는 17일 직접 개발한 시그니처 향기 '플리트비체'를 출시한다. '플리트비체'는 크로아티아 소재의 숲과 호수의 경관을 가진 국립공원의 이름으로 '신이 내린 선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도심 속 오아시스에서 영감을 얻은 이 향은 과육의 시트러스와 베르가못, 동양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유자, 스파이시한 터치감을 가진 클로브/베티버 등의 고급스러움이 더해져 탄생했다. 롯데백화점은 '플리트비체'를 오는 1월 17일부터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전국 8개 매장의 문화센터 로비에 분사해 문화센터를 방문한 고객에게 청명한 호수에 둘러싸인 숲 속 길을 산책하는 느낌을 전달하고, 도심 속 오아시스에 방문한 듯한 기분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향기 마케팅을 활용한 이색 강좌도 기획해 오는 2020년 봄학기부터 선보인다. 대표적인 강좌로 '나만의 DIY 향수 만들기', 소공원과 함께하는 '하바리움 디퓨저 만들기', '왁스태블릿 만들기' 등 문화센터 회원들이 '플리트비체' 향기와 함께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강좌들을 지속 기획할 예정이다. 더불어, 플라트비체 향을 담은 '핸드로션'과 '아로마오일 드로퍼'도 제작해 '아로마오일 드로퍼'는 요가, 명상, 필라테스 클래스 수강생들에게 드로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핸드로션'은 문화센터 로비 및 화장실에 비치돼 고객들은 자연스럽게 롯데문화센터의 향기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이 문화센터에 향기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은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으로 인해 맞이한 오프라인 시장 위기 속에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고객 경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기적으로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문화센터 회원들의 경우 방문할 때마다 플리트비체에 담긴 싱그러운 향기를 통해 롯데문화센터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고 기억할 수 있어 문화센터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갈 수 있다고 판단해 향기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 방문한 롯데문화센터에 들어선 고객들의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회복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향기 마케팅을 실행의 한 요인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번 향기 마케팅을 오는 1월 17일부터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평촌점, 안산점, 동래점, 포항점, 광명점 총 8개 점포에서 시작하며, 점진적으로 전 점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봄학기 정기강좌 수강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플리트비체 카드퍼퓸'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마케팅부문장은 "플리트비체 향으로 향기로운 문화센터 로비가 고객들에게 선보여 진다"며, "롯데문화센터가 고객들의 바쁜 일상 속에 편안함과 여유를 찾는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와 마케팅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5 11:45: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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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MS와 디지털 플래그십 지점 만든다

BNK부산은행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미래형 디지털 뱅킹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래그십 지점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플래그십 지점은 국내 은행과 글로벌 ICT 기업간 최초로 이뤄지는 협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부산은행이 추구하는 디지털기반 미래 점포의 공간구성 및 활용 노하우를 전달하고 플래그십 지점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공급한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은 디지털 채널 확대를 통해 더욱 발전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우선 디지털 컨시어지에 순번기 기능을 탑재해 업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객장에 터치식 태블릿 모니터를 배치해 '셀프뱅킹(Self Banking)' 업무도 볼 수 있다. 생체인증 기기에 손가락만 갖다 대면 본인 정보가 태블릿으로 자동으로 전송돼 원하는 업무도 신속하게 처리 가능하다. 이 뿐만 아니라 고객은 화상 상담룸에서 자신의 성향 또는 자산관리, 대출, 연체 등 업무특성을 고려한 신속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안내장, 명함 등을 모두 디지털 매체로 제공하는 등 페이퍼리스도 실현된다. 빈대인 은행장은 "디지털 플래그십 지점이 향후 미래 금융채널의 기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상호 긴밀한 협업을 통해 부산은행이 디지털 뱅킹의 선두주자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15 11:43: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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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동안 GS25 ATM 이용 6580만건…거래액 11조원 돌파!

한해동안 GS25 ATM 이용 6580만건…거래액 11조원 돌파! 편의점에서 ATM(CD)을 통한 현금인출 거래 시 수수료를 면제하는 서비스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GS25는 이달 20일부터 SC제일은행 고객이 GS25에서 운영하는 ATM을 통해 현금 인출 거래를 할 때(영업 시간 내)출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SC제일은행과의 제휴로 GS25에서 출금 수수료 없이 이용 가능한 은행은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을 포함한 총 8곳으로 늘었다. GS25는 총 점포 중 약 85% 수준에 해당하는 전국 1만1800여 점포에서 ATM을 운영 중이다. 이는 업계 최대 수준으로 작년 한해 동안 입출금 및 이체 거래 금액 실적은 총 6580만건을 돌파했고 연간 거래 금액은 1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거래 금액으로 환산했을 때 매일 300억원 이상의 금액이 GS25의 ATM을 통해 거래되고 있는 것. GS25는 전국망의 점포를 통해 '우리 동네 금융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자 2017년부터 주요 시중 은행들과 손잡고 ATM거래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왔다. 이러한 GS25의 ATM(CD) 운영 전략으로 이용객들 뿐 아니라 가맹점 경영주들도 톡톡히 혜택을 누리고 있다. GS25에서 ATM을 이용하는 고객 중 35% 이상이 상품 구매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 GS25는 이로 인한 추가 매출 증대 효과가 연간 920억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GS25는 주요 은행 고객들이 전국 점포의 ATM을 은행과 동일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인지도가 점차 확산됨에 따라 갈수록 점포 방문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결국 고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가맹점의 매출 증가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SC제일은행과의 제휴에 이어 지방은행, 증권사 등과의 제휴를 폭넓게 확대해 오프라인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명성에 걸맞는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25가 주요 은행과 손잡고 2017년부터 은행 영업 시간 내 수수료 없는 자동화 기기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ATM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 플랫폼 역할을 더욱 확대해 고객에게는 편의를 제공하고 가맹점은 더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GS25는 생체인식 기능과 함께 계좌개설, 카드 발급 등 비대면 은행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ATM을 현재 3600대에서 2020년까지 5000대로 확대하는 계획을 밝히는 등 전국에 걸친 오프라인 금융 플랫폼으로서 인프라를 착실히 갖춰나가고 있다.

2020-01-15 11:42: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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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총 100억원 규모 ELS·DLS 1종 공모

-17일 오후 1시까지…최대 11.40% 수익 지급 현대차증권은 오는 17일 오후 1시까지 리자드 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1종과 스텝다운형 파생결합증권(DLS) 상품 1종을 총 1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ELS 2066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 지수,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지수, 니케이225(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1.40%(연 3.8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발행 후 6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의 85% 미만(리자드 조건1)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발행 후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의 80% 미만(리자드 조건2)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5.70%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만약 자동조기상환 조건과 리자드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면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1.40%(연 3.80%)의 수익을 지급한다. '현대차증권 DLS 109호'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최근월 선물과 브렌트유(Brent)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5년 만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6개월 단위 스텝다운 구조로 6개월마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90%(6개월), 85%(12개월) 이상이면 연 5.40%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만약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만기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80% 이상이거나 투자 기간 중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8.10%(연 5.40%)의 수익이 지급된다. 두 상품 모두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고위험으로 분류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현대차증권 전국 각 지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증권 스마트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1-15 11:40:2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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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새 모델 아이유와 함께한 첫 광고 캠페인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새로운 모델 아이유(IU)와 함께한 첫 광고 'I PINK U(아이 핑크 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봄 시즌 광고는 제이에스티나 브랜드 컬러인 핑크를 콘셉트로한 'I PINK U(아이 핑크 유)' 캠페인 광고를 선보였다. 지난 12월 아이유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한 화보에 이어 올해 첫 광고다. 아이유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소화해 낸 이번 광고는 제이에스티나와의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리즈를 갱신한 듯한 아름다움으로 주얼리가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완성해 낸 아이유의 'I PINK U(아이 핑크 유)' 캠페인은 공개되자마자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켰다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아이유와의 광고를 통해 브랜드 컬러인 핑크의 매력을 살린 상품으로 영(Young)하고 트렌디(Trendy)하게 변화한 20SS 컬렉션을 선보인다. '루치아 조엘(LUCIA JOELLE)'은 다채로운 핑크 빛을 내는 스톤과 영롱한 광채의 조화가 신비로운 티아라 컬렉션으로, 아이유만의 페미닌한 매력으로 소화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과하지 않으면서도 더욱 러블리한 스타일로 제안한다. 청초하고 싱그러운 미모를 발산한 '피오니(PEONY)' 광고 비주얼은 그 반응이 더 뜨겁다. 아이유가 태어난 달인 5월에 개화하는 모란꽃을 모티브로 하여 은은한 핑크빛 스톤이 더해진 주얼리는 그녀의 여성미를 한 층 더 강조한다. 지난 달 공개했던 아이유 화보를 통해 이미 한차례 품절 대란까지 일으켰던 '미오엘로(MIOELLO)'는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 라인이다. 이번에 신상품으로 선보이는 샴페인 미오엘로는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샴페인 컬러 댄싱 스톤이 적용되어 환상적인 눈부심을 선사한다. 진주와 핑크 스톤이 아이유와 완벽 조화를 이루는 '조엘 페를리나(JOELLE PERLINA)'에 대한 반응도 좋다. 아이유가 연상되는 U자 형태에 더해진 트렌디한 믹스매치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로맨틱한 주얼리로 영(Young)하면서도 감각적인 제이에스티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제이에스티나 20SS 신상품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0-01-15 11:28:5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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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시인 '촛불의 꿈' 북 콘서트 성료

다시문학 출판사(편집 주간 윤한로)과 SW아트컴퍼니(대표 성용원)가 주최·주관한 '시인 김문영 촛불의 꿈 북 콘서트'가 지난 11일 오후 7시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동자아트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촛불의 꿈 북 콘서트는'비시시첩·촛불의꿈'의 서정·성찰·귀촌·촛불 시첩 4부 구성에 맞춰 진행했으며 김홍국 정치평론가의 사회를 시작으로 민병두 국회정무위원장, 윤한로 편집 주간의 축사가 있었다. 김문영 시인은 1부 서정 시첩 대표 시로 '다시문학을 위하여', 2부 성찰 시첩 대표 시로 '버티고 견디기', 3부 귀촌 시첩 대표 시로는 '고구마를 캐면서', 마지막 4부 촛불 시첩의 대표 시로 '촛불2-겨울, 공화국에 내리는 비'를 낭독했다. 김문영 시인은 "주말 저녁 가장 소중한 시간을 북 콘서트에 모셔서 죄송하고, 어려운 걸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저는 애초 촛불의 꿈이 이뤄질 때까지 열심히 더욱더 정진해 남은 인생 열심히 시를 쓸 것이고 또 다른 문학 활동도 열심히 할 생각이다. 우리가 모두 함께 정답게 평화롭게 행복하게 공정하게 사는 세상이 되도록 작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전석 초대로 마련했다. 미디어피아, 나래코리아, 크리스탈드레스, ㈜차바이오텍, 더플랫폼, 하진라이온스클럽이 후원했다.

2020-01-15 11:17: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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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첫 공약 비교해보니…與 '복지' vs 野 '경제' 방점

민주당, 2022년까지 공공와이파이 5만3000여개 구축 한국당 "경제 빈사 상태"…'재정건전성 확보' 법안 마련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준비에 돌입한 정치권이 공약 마련에 시동을 걸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무료 와이파이 구축 등 생활 복지에, 자유한국당은 재정건전성 확대 등 경제 정책 대전환에 방점을 찍었다. 먼저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15일 올해부터 2022년까지 전국에 공공 와이파이 5만3000여개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2017년 기준 스마트폰 당 데이터 이용량 중 와이파이 부하분산 비율이 73%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이 사용했다. 민주당은 데이터 소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사회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가계통신비 경감에 기여하기 위해 이같은 공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공공 와이파이를 시내버스 5100대에 추가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2956개의 초·중학교와 고등학교 2358교 등 5300개소에도 추가로 달겠다는 구상이다. 터미널 등 교통시설의 경우 2000개소를, 문화·체육·관광시설에 1000개소, 보건·복지시설 3600개소에도 추가로 와이파이를 설치하겠다고 공언했다. 민주당의 공약은 복지에 무게를 두고 있다. 특히 공천(공직후보자추천서)은 물론 공약도 청년·여성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양상이다. 민주당은 지난해 말 당내 정치연구기관 민주연구원과 서울 인근 3기 신도시 일부를 '청년 신도시'로 구성하는 방안을 4·15 총선 공약으로 구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월급 300만원을 제공하는 모병제와 20·30대 일자리 확대 등을 위한 청년특별예산 도입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1야당 한국당은 같은 날 "대한민국 경제가 빈사 상태"라며 '희망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한국당 2020 희망공약개발단은 먼저 "복지 급증으로 국가채무가 급증해 3년 뒤에는 국가재정이 파탄나고, 주력산업 위기 가속에도 대안이 없어 성장 동력이 식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당은 첫 공약으로 ▲관치경제에서 자율경제로 경제 관념 전환 ▲기업 지원 집중에서 사업 환경 조성 활성화 ▲아날로그 경제 체질에서 디지털 경제 체질로의 개선을 목표로 희망 경제 공약 발굴 등을 내세웠다. 한국당은 먼저 재정을 건전하게 운용해 미래 세대에게 떠넘어갈 빚더미 폭탄을 제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당은 기존 재정운용제도와 법령의 재정건전성 관리 범위를 넘어선 재정 환경의 본질적 변화가 진행 중이라 재정 총량이 실효적으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재정준칙 도입을 법으로 명문화하는 '재정건전화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게 한국당 첫 공약이다. 재정건전화법 핵심 내용은 채무준칙·수지준칙·수입준칙을 기준으로 한 재정준칙 도입이다. 채무준칙의 경우 정부가 다음 연도 예산안을 편성할 때 국가채무(D1)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을 40% 이하로 유지하도록 하겠단 계획이다. 수지준칙은 다음 연도 예산안 편성 시 관리재정수지 적자의 GDP 대비 비율을 2% 이하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수입준칙은 '국세감면율 직전 3년 평균 +0.5%이하'로 한다. 두 번째 공약은 탈원전(원자력발전소) 정책을 폐기해 안전하고 값싼 전기를 국민에게 제공한다는 것이다. 에너지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세계 최고의 국내 원전 산업을 육성하면서도 안전을 지키겠다는 게 한국당 목표다. 세 번째 공약으로는 "노동시장을 개혁해 꽉 막힌 경제 혈관에 피가 돌게 하겠다"며 근로자 중심의 균형 잡힌 노동정책 마련을 내걸었다. 청년·여성·고령층 등 근로자와 중소기업·서비스업 근로자, 비정규직 근로자 등을 보호하기 위해 고용계약법을 제정하겠다는 게 한국당 강조 사항이다.

2020-01-15 11:17:23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