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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 결혼·임신 겹경사.. 신부는 비연예인

그룹 엑소의 멤버 첸(본명 김종대, 28)이 결혼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13일)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며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연예인인 예비신부를 비롯 가족들 의사에 따라 결혼식과 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첸 역시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에게 직접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고 알렸다. 첸은 "함께 해온 멤버들과 회사, 특히 저를 자랑스럽게 여겨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시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와도 소통하고 멤버들과도 상의를 하고 있었다"며 "그러던 중 저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멤버들과 상의해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기에 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며 "이런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축하해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하다. 변함없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1-13 16:26:04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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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칠성사, 가수 이선희가 다시 만났다

70주년 칠성사, 가수 이선희가 다시 만났다 롯데칠성이 가수 '이선희'를 칠성사이다 모델로 발탁하고 지난 70년의 추억을 담아낸 신규광고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광고는 지난 1950년부터 칠성사이다와 함께한 옛 추억을 상기시키는 레트로(Retro) 광고 형식으로 제작돼, 칠성사이다가 늘 우리 곁에 함께 해왔으며 대한민국 탄산음료 브랜드 최초로 70주년을 맞이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 롯데칠성은 복고풍의 감성을 살리고 브랜드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1987년 칠성사이다 모델이자 직접 부른 CM송으로 소비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가수 이선희를 33년만에 모델로 재발탁했다. 광고는 칠성사이다 병, 캔을 땄을 때 들리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이선희가 불렀던 '언제나 칠성사이다' CM송을 그대로 재연했다. 과거 1970년대부터 1990년대 광고 총 12편이 영상 소재로 활용되어 광고 영상 한 편을 보는 것만으로도 지난 30년간 칠성사이다와 함께한 추억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광고 끝부분에는 '70년이 쌓이다, 칠성사이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칠성사이다의 역사성을 알리고, 35년만에 초록에서 무색, 투명하게 바뀐 페트병 제품을 노출시켜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한편 롯데칠성은 칠성사이다 출시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세대별로 공감되는 이야기를 담은 광고를 추가로 선보이고, 친환경 캠페인 추진, 브랜드 협업 굿즈 출시, 사진 공모전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이번 광고로 1950년부터 70년을 함께 한 국민음료 칠성사이다의 역사를 표현하고자 했으며 2020년에도 칠성사이다의 청량함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3 16:22: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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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지방금융지주 신남방行...해외 영토확장 사활

-BNK부산은행 난징지점 올 3월 내 개점예정 3대 지방금융지주가 미얀마, 캄보디아 등 신남방(아세안+인도) 국가를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시장 포화에 따라 성장잠재력이 높은 신남방 국가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수익을 확대하겠다는 포석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의 계열사 BNK부산은행은 올 1분기 내 중국 난징 지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9월 중국 강소성(난징 소재) 은행보험 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예비인가를 취득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난징지점 개점이 중국 내 영업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분기 내 개점을 목표로 남은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은행은 중국 칭따오와 베트남 호치민에 지점을 보유하고 미얀마, 양곤, 인도 뭄바이, 베트남 하노이에 지점 개설을 위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BNK캐피탈은 미얀마, 라오스,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등에서 소액대출 및 할부금융업을 운영한다. 특히 BNK캐피탈이 운영하고 있는 4곳의 총 자산은 지난 2018년 말 584억원에서 지난해 3분기716억원으로 132억원 증가했다. 특히 미얀마와 라오스는 지난 2018년 말 자산이 각각 157억원, 294억원에서 지난해 3분기 306억원, 449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DGB금융그룹의 계열사 DGB대구은행도 올 상반기 중 베트남 호치민에 지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지난달 베트남 중앙은행인 베트남국영은행(SBV)이 대구은행의 호치민 지점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승인해 최종인가만 남겨두고 있는 것. 대구은행 관계자는 "통상 예비인가가 승인난후 통상 3개월 뒤 최종인가가 난다"며 "보완해야 할 추가서류를 점검하는 등 최종인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대구은행은 캄보디아에 특수은행(DGB S.B)을, 중국 상하이에는 지점을 보유한 데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미얀마에 DGB 마이크로파이낸스(MFI)를 출범했다. DGB캐피탈은 라오스에 리스회사(DGB라오리싱)를 운영하고 있다. DGB대구은행의 캄보디아 특수은행은 지난해 3분기 80억원의 순익을 달성했다. 지난해 말 74억원의 순익에서 6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총 자산규모도 1575억원에서 2148억원으로 4배가량 커졌다. DGB캐피탈의 라오스 리스회사의 순익도 7억원으로 지난해(5억원)에 비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JB금융지주의 계열사 JB광주은행은 지난해 베트남 모건스탠리 게이트웨이 증권회사(MSGS)를 인수하고 운영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지난해 광주은행은 모건스탠리 게이트웨이 증권회사(MSGS) 지분 100%를 195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JB금융 관계자는 "베트남의 경우 연 6%의 경제성장을 기반으로 부동산 및 인프라개발의 투자확대가 기대되고 있다"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인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JB전북은행은 캄보디아의 프놈펜 상업은행(PPCB)을 운영하고 있고, JB우리캐피탈은 미얀마에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프놈펜 상업은행의 순익은 지난 2016년 27억원에서 지난해 3분기 143억원으로 5.3배 증가한 수준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신남방 국가의 진출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 있다면서 이미지 제고와 리스크 관리를 당부한다. 안수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은행의 경우 국내 수익에 상당히 기여해온 예대 마진차가 줄면서 더 이상 해외진출에 소극적일 수 없게 됐다"며 "각 지역에서 오랫동안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신상품과 서비스로 비즈니스화하고, 상호 윈-윈하는 전략을 통해 글로벌 금융회사라는 이미지를 쌓아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아직 신남방 국가의 경우 국제수준 규제가 정비돼 있지 않아 진출이 쉽다고도 할 수있지만, 반대로 불명확한 규제 때문에 법규 리스크가 크다고도 볼 수 있다"며 "소매시장에 진출해 대출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현지화와 리스크관리가 충실히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1-13 16:13: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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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채권발행 9.1% 증가…'저금리'에 국채·회사채 ↑

지난해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와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국채와 회사채 발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투자협회가 13일 발표한 '2019년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채권발행 규모는 686조8000억원으로 전년보다 9.1%(57조1000억원) 증가했다. 특히 국채는 전년보다 45%(51조6000억원)증가한 166조1000억원, 통안채는 11.1%(17조8000억원) 감소한 142조1000억원이 발행됐다. 금융채는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안심전환대출 주택저당증권(MBS) 발행 등이 은행채 발행 제한 요인으로 작용해 전년보다 0.7%(1조3000억원) 소폭 증가한 192조4000억원 수준에 머물렀다. 회사채는 금리 하락에 따른 기업들의 자금 조달 수요 증가로 15.1%(12조원) 증가한 91조7000억원이 발행됐다. 특히 무보증회사채 발행액이 91조6000억원으로 15.7%(12조4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채 등급별로는 AA등급(34조3000억원)과 AAA등급(11조4000억원) 등 AA등급 이상 발행이 큰 폭으로 늘었고, A등급은 15조4000억원, BBB등급 이하는 3조2000억원, 사모 등 기타 채권은 27조3000억원가량 발행됐다. 장외채권 연간 거래량은 4621조8000억원으로 전년보다 3.0%(141조3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하락, 발행 증가에도 불구하고 변동성 확대 등이 요인이다. 종류별로는 통안채와 국채 거래량이 각각 21.3%, 3.1% 줄었고, 금융채와 회사채 거래량은 각각 11.7%, 38.4% 늘었다. 외국인의 채권 순매수 규모는 국채 27조1000억원, 통안채 27조6000억원 등 총 56조2000억원으로 전년(54조2000억원)보다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고는 123조9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0조1000억원 늘었다.

2020-01-13 16:12:4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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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구미젤리', 1200만개 판매 돌파

한국야쿠르트 '구미젤리', 1200만개 판매 돌파 한국야쿠르트가 선보인 '야쿠르트 구미젤리'가 출시 2년 만에 판매 1200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전했다. 최근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젤리가 간식거리와 다이어트용으로 선호되면서 점차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로 인해 시장 규모 역시 점차 커지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지난해 젤리의 시장 규모를 2020억원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2014년 693억원에 비해 4년 새 3배로 증가했다. 이처럼 국내 젤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야쿠르트 구미젤리'는 야쿠르트 배양액 분말이 야쿠르트 특유의 달콤한 맛을 그대로 살린 야쿠르트맛과 상큼한 사과맛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야쿠르트 구미젤리 한 팩에는 하루치 권장량의 100%를 충족할 수 있는 아연 8.5mg이 함유되어 있다.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성장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한국야쿠르트의 특허 유산균(락토바실러스 카제이)과 필수 비타민 12종이 들어있어 균형잡힌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하루치 소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젤리 모양에는 미키·미니마우스 캐릭터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맛있게 먹고자 하는 소비트렌드를 반영했다"며 "고른 영양섭취가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나 아연보충이 필요한 온가족이 간식으로 건강까지 챙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5팩들이 번들 1개에 5000원으로 주문은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하이프레시와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가능하다.

2020-01-13 16:03: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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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홈서비스 미소' 출시…도배·장판 등 홈케어 서비스 제공

홈클리닝 스타트업 미소는 인테리어·도배·장판·페인트 등 홈케어 관련 토탈 서비스를 제공 '홈서비스 미소'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아울러 창립 5주년을 맞아 기업 CI 리뉴얼과 홈페이지 개편 등 전사적 리브랜딩도 진행한다. 미소는 홈서비스 미소로 기존의 홈클리닝 서비스에서 홈케어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신규 홈서비스는 ▲인테리어 ▲가전·제품 ▲바닥·마루 시공 및 보수 ▲문·창문 설치 및 수리 ▲수도·전기 설치 및 수리 ▲가구 제작 및 수리 ▲철거·청소 ▲육아·실버·요리 도우미를 포함한 총 58개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홈서비스 미소는 신청자의 연락처·지역 등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홈서비스 전문가와 1대 1 채팅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한다. 상담이 완료되면 최대 24시간 내로 견적서를 받는다. 모든 홈서비스 견적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CI 리뉴얼 및 홈페이지 개편 등 미소 리브랜딩은 홈케어 서비스로의 도약과 미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진행했다. 빅터 칭 미소 대표는 "홈서비스 미소 런칭을 통해 미소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홈케어 서비스 브랜드로 기존 홈클리닝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미소는 홈케어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이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고, 일상의 변화를 경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소는 현재 약 3만여 명의 가사도우미를 보유하고 있는 홈클리닝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홈클리닝 재이용률은 85%, 누적 청소 건수는 180만 건을 달성했다.

2020-01-13 16:01:0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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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美 슈완스 '레드 바론' 선봬…냉동피자 사업 재도약 불 지핀다

CJ제일제당, 美 슈완스 '레드 바론' 선봬…냉동피자 사업 재도약 불 지핀다 CJ제일제당이 냉동 피자 사업 성장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지난해 인수한 미국 슈완스의 대표 제품을 국내에 선보여 시장 영향력 확대에 집중한다. 슈완스와의 기술 교류를 통해 기존 '고메' 피자 라인업을 전면 업그레이드해 정체기에 접어든 냉동 피자 시장의 성장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13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국내 냉동 피자 시장 규모(닐슨 자료 기준)는 지난 2016년 198억원에서 2017년 880억원, 2018년 952억원으로 3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주목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11월까지 시장 규모는 약 587억원으로, 867억원을 기록한 전년 동기대비 30% 이상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CJ제일제당은 시장 정체 이유를 국내 제품의 '맛 품질 한계'와 업체들의 '제조기술력 부족'으로 판단했다. 성장 초기 당시 가성비 트렌드로 소비자가 많이 유입됐지만, 외식이나 배달 전문점 피자 대비 눅눅하고 딱딱한 도우와 빈약한 토핑 등 맛 품질이 떨어져 재구매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제조기술력 부족 또한 시장 정체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피자는 만두 등 다른 냉동식품 대비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메뉴가 아니었던 데다 시장 형성 또한 오래되지 않았다. 그렇다 보니 업체들의 제조 경험이 없고 기술 교류, 정보, 트렌드가 부족해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던 것이다. 이에 CJ제일제당은 먼저 슈완스의 대표 피자 브랜드 'Red Baron(레드 바론)'을 국내에 선보인다. '레드 바론'은 지난 1976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정통 미국식 피자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레드 바론 딥디쉬 치즈피자'로, 깊은 접시 모양인 딥디쉬(Deep Dish) 피자의 바삭한 도우와 깊고 진한 치즈 풍미가 특징이다. 정체된 소비를 다시 일으키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트렌드에 발맞춰 치즈의 맛 품질이 뛰어난 딥디쉬 제품으로 우선 출시했다. 실제로 최근 치즈가 포함된 다양한 가공식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외식에서도 시카고 피자 형태의 딥디쉬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이후에도 '딥디쉬 하와이안 치즈피자', '딥디쉬 베이컨 치즈피자' 등을 추가로 선보여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선진 기술 확보도 추진한다. 50년 동안 축적된 슈완스의 피자 연구개발 및 제조 기술 노하우와 CJ제일제당의 냉동식품 역량을 집약시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주력한다. 선진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대표 제품인 '고메' 피자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올해 하반기에는 진천BC에서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며 국내 냉동 피자 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겠다는 복안이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혁신팀장은 "피자의 맛 품질 구현에 대한 국내 제조사들의 기술력이 부족하다 보니 소비자 니즈와 입맛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고, 이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전략 방향을 세웠다"며 "새로운 전략을 기반으로 냉동 피자도 전문점 피자 못지않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국내 냉동 피자 시장을 다시 한번 활성화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레드 바론 딥디쉬 치즈피자'는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는 간식용 피자다. 치즈 토핑이 가득 차 있어 풍미가 깊고 진하며, 단계별 발효와 숙성으로 도우가 층이 살아있고 바삭하다. 이달 말부터 대형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5980원(2판입 기준)이다.

2020-01-13 15:43: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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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감사 지각변동]<中>중·소형 회계법인의 위기

올해부터 시행되는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이하 주기적 지정제)로 중소형 회계법인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중소형 회계법인의 인수합병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감사업무를 '지정'받기 위해선 회계법인에 등록된 공인회계사 수가 40인 이상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중소회계법인은 주기적 지정제로 일감과 인력을 뺏길 위기에 처했다. 가라 앉는 배에서 탈출하거나 회계법인 간 '짝짓기'를 통해 덩치를 키워야 하는 이유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들의 우려에 공감하고, 상생방안을 마련 중이다. 13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중소회계법인 간 합병이 물밑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2018년 한길과 두레, 성신회계법인의 합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중소회계법인 합병을 통해 총 11개 회계법인이 탄생했다. 김석민 중소회계법인협의회 회장은 "지난해 처럼 활발한 합병은 없겠지만 감사인 등록제가 인원수에 제한을 두기 때문에 올해도 중소형법인 간 합병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일감 따내려' 인수·합병 지난해부터 중소형회계법인 간 합병은 가속화됐다. 주기적 지정제 도입에 따라 감사 업무를 지정받기 위해선 최소 40명 이상 공인회계사를 보유해야 한다는 규정 때문이다. 이른바 감사인 등록제다. 감사인 등록제는 규모별로 600명 이상 공인회계사를 보유한 회계법인을 대형, 120명 이상 중견, 60명 이상 중형, 40명 이상을 소형으로 구분한다. 그리고 회계법인 규모별로 감사 일감을 나눈다. 회계법인 규모가 클 수록 자본이 큰 기업의 일감을 따낼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합병을 통해 규모를 늘린 성도이현 회계법인이 중견으로 분류, 인덕회계법인이 중형 회계법인으로 구분돼 지정 감사업무를 맡을 수 있게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소형회계법인의 불만은 커지고 있다. 현재 전체 회계법인의 수는 180개 가량인데 감사인으로 등록된 회계법인은 회사는 37개사 뿐이다. 지정감사 일감을 20%가 독점하는 형태인 셈이다. 또 대형 회계법인의 일감이 늘어나면서 인력 이탈도 가속화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몇 년간 공인회계사 합격자 대부분이 4대 회계법인에 집중되고 있다. 김 회장은 "회계사들이 미등록 회계법인에서 감사인등록법인으로 회사를 옮기고 있다"면서 "중소회계법인은 일감도 줄어 들고, 사람도 뺏기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 '상생방안' 마련 이에 따라 한공회를 비롯한 회계업계는 중소회계법인과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과다수임 문제를 철저하게 감시해 '낙수효과'를 유도하겠다는 복안이다. 최중경 한공회 회장은 지난해 12월에 열린 '외부감사제도 설명회 및 송년회'에서 "현재의 과다수임 문제에 대해서 실태조사에 나설 것"이라며 "과다수임된 부분을 정리하면 대형 회계법인의 일감이 중소형회계법인으로 넘어가는 낙수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투명성 지원센터'를 통해 중소회계법인 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과 중소회계법인이 회계 및 회계감사 업무를 할 때 마주치는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다. 해당 센터는 최근 센터장을 선임하고, 오는 17일 개소식을 가질 계획이다. 중소회계법인협의회 자체적으로는 감사인 등록제, 감사인 지정제에 따른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소회계법인협의회는 이른바 '상생특위'를 통해 관련 제도 규제 완화에 나선 상황이다. 김 회장은 "상생특위에서 공인회계사 경력지수 폭을 넓히고 피감사인 회사의 지정 점수 배수를 현 3배에서 4배로 늘리는 안을 합의했다"면서 "서로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해당 안건은 실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중소회계법인 스스로도 감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고,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갖추는 등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1-13 15:43:3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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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인천공항 25개 식음사업장 위생등급제 '매우 우수' 인증 획득

아워홈, 인천공항 25개 식음사업장 위생등급제 '매우 우수' 인증 획득 아워홈은 인천국제공항 내 운영하는 식음사업장 25개 점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매우 우수'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위생등급제는 식약처가 위생등급이 우수한 업소에 한해 2년마다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아워홈이 지난 2017년 인천국제공항 내 외식업체 중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이어 아워홈은 지난해 11월 인천공항 제 1여객터미널, 제 2여객터미널 25개 매장에 대한 평가를 신청했으며, 약 2개월의 평가 과정을 거쳐 모든 매장이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018년 신규로 인증 받았던 3개 점포를 합하면 총 28개 점포가 '매우 우수' 등급 인증을 받은 셈이다. 이로써 아워홈은 인천공항 내 일반음식점 중 최다 인증 매장을 보유하며 전세계인이 이용하는 대표 식음사업장으로서 식품위생에 대한 보다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다. 아워홈은 위생관련 각종 인증과 사내교육 시스템 등을 통해 식품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997년 업계 최초로 '식품위해요소 품질관리기준'(HACCP) 시스템을 적용한 위생 평가를 도입했으며 '축산물 안전관리통합인증', '국제공인 한국인정기구(KOLAS) 시험기관인증',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획득과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등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로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에 신청한 전 매장 모두 '매우 우수' 등급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와 함께 철저한 교육과 관리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가 2017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로, 전국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한하여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위생등급 표지판을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권 보장은 물론,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매장 등급은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나뉘며, 각 등급별 기준 내 총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은 경우에만 '매우 우수' 등급을 인정받을 수 있다.

2020-01-13 15:39: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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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미, 3조 규모 베트남 화장품 시장 본격 진출

유니크미는 '베트남의 박지성'이라 불리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르엉 쑤언 쯔엉 선수와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유니크미는 지난해 7월 제주산학융합원이 국내 기업의 동남아 지역 수출 확대를 위해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시범 운영한 '제주플라자'에서 발효 마스크팩을 판매한 바 있다. 유니크미는 이번 전속 모델 계약으로 연간 3조원 규모의 베트남 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르엉 쑤언 쯔엉 선수는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AFC U-23 챔피언십에서 대표팀 박항서 호의 주장과 주 공격수를 맡아 베트남에 준우승을 안긴 일등 공신이다. 베트남 국민들은 쯔엉 선수를 '베트남의 박지성'이라고 부른다. 유니크미는 베트남 국민들의 높은 지지와 인기를 얻고 있는 '쯔엉' 선수가 글로벌 뷰티시장에서 사랑받아 온 유니크미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현재 무릎 부상으로 재활치료 중인 쯔엉 선수는 계약 체결 후 "따뜻한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고, 베트남 축구 발전을 응원해 준 한국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더 좋은 경기를 펼치고, 유니크미가 베트남 국민들이 사랑하는 명품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곽희옥 유니크미 대표는 "쯔엉 선수와 함께 마스크팩 라인을 강화하고, 기초화장품과 기능성 스포츠 라인, 남성 스킨케어 라인을 확장해 한국과 베트남 뷰티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특히 베트남에서의 판매수익금 중 일부는 베트남의 축구 발전을 위해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설립한 유니크미는 천연 발효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제주산 천연약초를 100일간 숙성시킨 '화산송이동굴 발효마스크팩'으로 중국·일본·러시아·인도네시아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시장에도 진출했다. 유니크미는 신제품 출시에 주력해 키즈 라인 '베베꺌랑', 산삼 항노화 스킨케어 라인 '유니크미 렌느' 등을 출시했다. 올해에는 남성용 라인과 선스크린, 립스틱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2020-01-13 15:33:5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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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노비타, 체성분 측정 가능한 '헬스케어 비데' 선봬

콜러노비타는 리모컨에 체성분 측정 기능을 담은 비데 신제품 '헬스케어 비데(BD-HD82M)'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헬스케어 비데는 비데 리모컨을 통해 9가지 신체 지수를 측정할 수 있다. 별도의 시간이나 공간을 할애하지 않고 매일 찾는 화장실에서 몇 초 안에 체성분을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헬스케어 비데로 체성분을 측정하면 비데 리모컨에 체지방·근육·수분 3가지 대표 체성분 측정 결과가 표시된다. 그 외 9가지 체성분 측정 결과는 노비타 비데 앱 'My Novit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앱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체성분 목표를 설정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콜러노비타 이현식 마케팅본부 상무는 "헬스케어 비데가 제공하는 체성분 측정값은 전문 기관 사용 제품과 근접한 정확도를 제공할 만큼 신뢰도가 높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며 "매일 가는 화장실에서 간편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바빠도 건강을 챙기고 싶은 직장인들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 선물로도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콜러노비타는 헬스케어 비데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일주일간 코스트코에서 단독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콜러노비타는 코스트코 할인 판매 후 헬스케어 비대 판매처를 온라인·대리점 등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0-01-13 15:32:25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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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 고등학생이 운영하는 팝업 레스토랑 열어

서울창업허브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내 키친인큐베이터 공유주방에서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학생 4인이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보육기관이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미래의 외식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창업 경험하게 함으로써 졸업 후 성공적인 창업 혹은 취업을 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키친인큐베이터의 오후 시간을 활용해 서울창업허브 입주기업과 인근 시민들에게 색다른 맛을 제공해 공유주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등학생 참가자들이 판매한 금액 중 일부는 장기요양원인 '모니카의 집'에 기부한다. 팝업 레스토랑에 참가한 김혜린 학생은 "5일간 개별 주방을 운영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구매자 대상 설문을 통해 메뉴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오민식 학생은 "3학년이라 졸업 후 진로 선택을 앞두고 있는데, 이번 팝업 레스토랑으로 메뉴 검증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서울창업허브 김동조 선임은 "키친인큐베이터 팝업 레스토랑 덕분에 저녁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입주기업과 시민들이 맛과 가격에 놀라고, 메뉴를 판매하는 쉐프가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선임은 이어 "앞으로도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특성화 고등학교 및 타 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 프로그램을 전개해 취·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요식업 준비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1-13 15:30:3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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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및 민간 운영사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혁신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한 2020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과 민간운영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전국 17개소에서 제10기 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35명이다. 이는 개교 이래 최대규모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 및 혁신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로 동시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13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이다. 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억원의 창업 사업화 지원금과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 관련 장비 인프라, 창업 교육 및 코칭, 판로개척 등 초기 창업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의 혁신 창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차 산업 분야 등 제조 혁신 분야의 선발을 확대한다. 아울러, 지역별 특화 산업 및 문화 콘텐츠 관련 업종을 모집 인원 중 30% 내외로 우선선발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제10기 청년창업자에 대한 창업교육과 코칭 및 네트워킹 등 창업 사업화 지원을 담당할 민간운영사 12곳도 모집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직영 운영하는 5개를 제외한 12개 소를 민간에 위탁하고 있다. 민간운영사를 모집하는 청년사관학교는 ▲서울 ▲경기 북부 ▲인천 ▲강원 ▲대전·세종 ▲충북 ▲전북 ▲전남 ▲부산 ▲대구 ▲울산 ▲제주다. 민간운영사는 민간의 혁신성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한 청년창업자들의 창업 성공률 향상에 기여했다.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창업 3년 이내의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자의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졸업 후 성장을 위한 연계 지원까지 창업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현재 제9기까지 총 3815명의 청년 창업가를 배출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9년간 총 2조6588억원의 매출 성과와 1만312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 부동산거래 플랫폼 '직방' 등이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청년창업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우리 경제를 활성화할 주축이다"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많은 스타트업들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스케일업 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3 15:29:25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