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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초극단파 열치료술, 간암 환자 치료에 '각광'

이대목동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초극단파 열치료술'이 간세포암이나 간전이암 환자에게 좋은 효과를 나타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병원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초극단파 열치료술'은 주방에서 흔히 사용하는 전자레인지와 같은 원리의 기기를 사용해 온도를 섭씨 150도 이상 고온으로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종양을 높은 온도로 완벽히 괴사시킬 수 있고, 종양이 혈관 옆에 인접해 있어도 높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 '고주파 열치료술'과 비교해 같은 크기의 종양을 치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절반에 불과해 큰 종양을 보다 쉽게 치료할 수 있고, 시술 중 통증도 적은 편이다. 아울러 전류 저항과 상관이 없어 폐나 뼈와 같은 고주파 제한 장기에서도 좋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초극단파 열치료술은 초기 간세포암의 경우 10분 정도의 초극단파를 가함으로써, 외과적 간절제술에 상응하는 치료 효과를 낼 수 있다. 수술에 비해 합병증이 매우 적고, 시술 부위에 작은 바늘 자국만 남으며, 시술 1~2일 후 퇴원이 가능해 간종양 환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다. 간세포암이나 전이암의 주요 치료법으로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최소 침습수술인 '고주파 열치료술'은 치료 대상 종양을 초음파로 실시간 확인하며, 전신 마취나 피부 절개 없이 종양에 1~2mm 직경의 가는 바늘을 통해 높은 전류를 흘려 종양을 태우는 방법으로 지난 2000년에 국내에 도입됐다. 현재 초기 간세포암에서 '고주파 열치료술'의 치료 성적은 외과적인 간절제수술과 차이가 없어 간세포암의 국제 진료 지침에서는 초기 간세포암의 최초 치료로 '고주파 열치료술'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고주파 열치료술'의 경우 종양 내부 온도를 섭씨 100도 미만으로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태울 수 있는 면적의 한계로 인해 크기가 3cm 이상인 종양은 충분히 태우기 어렵고 재발률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여러 개의 바늘을 찔러 시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 폐나 뼈와 같이 전류 저항이 높은 장기나 혈관 주변에 위치한 종양에는 열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시술에 제한점이 있어 왔다. 이대목동병원의 '초극단파 열치료술'은 지난 2017년 2월 이정경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국내 최초로 간전이암 환자에서 시행했으며, 이를 토대로 2018년 4월부터 건강보험 급여항목으로 고시된 바 있다. 이후 이정경 교수는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에서 40건의 간세포암 또는 간전이암에 대해 '초극단파 열치료술'을 시행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시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에서는 간종양 내과 및 외과 교수와 영상의학과 교수가 긴밀히 협진해 간종양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있어 환자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최고 수준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이정경 교수는 "초기 간세포암의 경우 10분 정도의 초극단파를 가함으로써 외과적 간절제술과 동일한 치료 효과를 보이는 것은 물론, 수술과 비교해 합병증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시술 부위에 작은 바늘 자국만 남고, 시술 다음날부터 일상 생활이 가능해 간종양 환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1-10 14:52: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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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서던포스트와 국내 교류 협정 체결

세종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서던포스트와 국내 교류 협정 체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경영대학 비즈니스 애널리틱스가 지난 6일 광개토관 415호에서 ㈜서던포스트와 고객 행동 데이터 예측분석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에서 필요한 분야의 인력양성, 정보교류, 공동연구와 같은 사업을 통해 인턴십, 신규인력 채용, 최근 조사기업 동향 등 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산학협력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의 상호 이해를 위한 특별한 교류활동을 발전시킨다. 이를 위해 상호 동의하에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며, 이후의 추가적인 협약이나 협정을 통해 교류활동을 규정할 예정이다. 경영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의 김정욱 교수는 "서던포스트와 협력을 함으로써 AI 산업이 다양하게 실무에 사용되는 사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취업과 특강 등 다방면의 활동들을 교류하여 조금 더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융합전공에서는 제4차산업혁명 시대에 중요한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능력을 경영 의사결정에 결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2020-01-10 14:49: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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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를 위한 상생간담회 개최

평택시,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를 위한 상생간담회 개최 정 시장, "쌍용자동차 활성화 위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쌍용차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적극 발벗고 나섰다. 평택시는 10일 정장선 평택시장, 원유철 국회의원, 유의동 국회의원,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과 예병태 대표, 정일권 노조위원장 등 쌍용자동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쌍용자동차 현안 설명과 함께 지원방안이 집중 논의됐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원유철 국회의원과 유의동 국회의원은 '쌍용자동차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정부 건의'를,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은 '예산지원 등 의회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평택시 역시, 올해 공용차량 11대를 우선구매 하는 등 쌍용차 판매 촉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평택의 대표기업으로, 대한민국 노사관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모범 기업으로 평가받는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산업 판매 부진 상황에서도 신형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 티볼리 등 제품 개선 모델을 선보였다. 지난해 판매량은 내수 10만7천789대, 수출 2만7천446대 등 총 13만5천235대를 판매했다. 지난 12월에만 내수 1만574대, 수출 2천349대를 포함해 총 1만 2천923대를 판매하는 등 노사가 혼연일치해 판매실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최근 국내경기 악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에도 노사협력을 통한 자구책으로 임금반납, 각종 복지혜택을 중단 및 축소하는 한편, 회사 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금융권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평택시에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쌍용자동차 구입증대 및 많은 홍보를 부탁하는 등 노사가 하나로 뭉쳐 회사의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줄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않고 있다.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와 정일권 위원장은 "쌍용자동차의 미래발전을 위해 정장선 평택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까지 합심해 어려운 환경을 타개하고 쌍용자동차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노사가 협력해 경영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형성 등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노사가 협력해 전체 직원들이 자발적인 희생을 감수하고 자구 방안을 만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평택의 대표기업인 쌍용자동차 경영 활성화와 판매 증대를 위해 시민 홍보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0 14:45:5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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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안성시,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안성시는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구직등록을 한 안성시민 중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 및 건강보험증을 지참하고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근무조건은 4대 보험이 의무적으로 가입되고 65세 미만의 사업 참여자는 주 25시간 이내, 65세 이상의 사업 참여자는 주 15시간이내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구체적인 근무시간은 사업장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임금은 최저시급 8천590원이며 1일 부대비 5천원을 추가 지급하여 일당 4만7천950원(65세 이상 3만770원)이 지급된다. 안성시는 선발 시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 공공산림가꾸기사업 등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을 직전단계 연속 2단계이상 반복 참여한 사람은 신청에서 배제된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총 31명을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문예회관, 농업기술센터 등에 배치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2020-01-10 14:45:2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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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예방 현장지도 나서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예방 현장지도 나서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배, 사과 등 동계 전정작업 시기에 맞춰 화상병예방을 위하여 작업도구 소독에 대한 현장지도에 나섰다. 과수화상병은 우리나라에서 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된 세균병으로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한다. 감염되었을 경우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나타낸다.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고 확산속도가 빨라 과수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세균병이다. 1~2월 사이 나무 자람을 좋게 하기 위해 가지치기(전정) 작업을 진행 할 때 작업 도구와 작업복을 수시로 소독해 병원균이 다른 나무로 옮겨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소독방법으로는 70%알코올 또는 유효약제(차아염소산나트륨) 0.2% 함유 락스(또는 일반락스 20배 희석액)에 도구를 10초 이상 ·담그거나 분무기로 골고루 뿌려줘야 한다. 과수원 소유주가 같더라도 과수원 구역이 바뀌거나 전문 작업자에게 위탁할 경우에도 작업도구 소독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하며,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소독 시 금속 성분은 녹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천병덕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은 확실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월에 과수화상병 예방약제를 안성시 관내 사과·배 전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10 14:45:1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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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고함량 활성비타민 '비맥스 메타' TV CF 방영

GC녹십자가 비맥스 시리즈의 첫 TV광고를 선보인다. GC녹십자는 고함량 활성비타민제 '비맥스 메타'의 TV 광고를 방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광고는 '요즘대세' '효능효과' '정신피로' 등 총 3가지 시리즈로 구성됐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라는 문구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만화 캐릭터를 활용해 재미 요소도 더했다. '비맥스 메타'는 전체 비맥스 시리즈 중 '벤포티아민'과 '비스벤티아민' 등 활성비타민B군을 포함한 비타민B군이 100mg로 가장 많이 함유된 제품이다. 특히, 비타민B12인 '시아노코발라민'이 기존제품 대비 10배인 500㎍ 포함돼 있고, 뇌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키는 활성비타민B1 성분인 '비스벤티아민'도 함유돼 육체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맥스 메타' TV 광고 영상은 오는 11일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향후 유튜브 등 온라인 광고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GC녹십자 이원재 브랜드매니저는 "비맥스 메타는 출시와 동시에 입소문만으로 품귀현상이 나타날 만큼 제품력을 인정 받은 제품"이라며 "이번 광고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1-10 14:41: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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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저신장증 어린이들을 위한 성장호르몬제 기증

동아에스티는 10일 오전 서울시 동대문구 본사에서 저신장증 어린이들을 위한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증식에는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노휘식 한마음사회복지재단 이사장, 황진순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회장과 성장호르몬제를 기증받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기증식은 인사말, 기증서 수여식 등으로 진행됐다. 기증식 후에는 어린이들에게 키자니아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저신장증 어린이들을 위해 동아에스티는 5억 원 상당의 자사 제품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은 전국종합병원 소아내분비전문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이번 기증에 선정된 80여 명의 저소득가정 저신장증 어린이들은 1년간 성장호르몬제를 지원받게 된다. 동아에스티는 2013년부터 매년 성장호르몬제 기부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400여 명의 어린이에게 약 25억 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했다.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는 동아에스티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카트리지 제형 성장호르몬제로 소아의 저신장 환자의 투약이 간편해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자가투여가 가능한 제품이다. 소아의 저신장증은 성장호르몬의 결핍, 염색체 이상, 가족력 등으로 키가 잘 자라지 않는 증상이다. 저신장증 어린이들은 1년에 4cm 미만으로 성장하며, 같은 연령대 표준 키에서 10cm 이상 작거나, 100명 중 3번째 미만으로 작은 경우를 말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저신장증 어린이들이 작은 키로 인해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계속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는 동아에스티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0-01-10 14:41: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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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매출도 세액공제 받는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로 발생한 매출에 대해서도 세액공제를 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제로페이는 지금까지 세액 공제대상이 아니었지만, 법 개정으로 직불·선불 전자지급수단 항목이 추가되어 제로페이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부가가치세법에 따르면 세액공제 대상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매출전표·현금영수증·직불·선불 카드 영수증 등이었다. 제로페이로 발생한 매출이 세액 공제 대상이 되면서 소상공인은 수수료 부담과 세금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게 됐다. 직전 연도 공급가액이 10억원 미만인 개인 사업자는 연간 1000만원 한도 내에서 매출액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음식·숙박업 간이 과세자는 2.6%, 기타 사업자는 1.3%의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일반과세자는 1년에 2회, 간이과세자는 1년에 1회 부가가치세 신고를 해야 한다. 1월은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 모두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납부를 마쳐야 하는 달이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소상공인은 제로페이를 통해 수수료를 절감하고,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0 14:41:0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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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서 두번째 임상3상..시장 공략 박차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세계 2위 의약품 시장인 중국 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중국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솔라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의 임상시험 신청서(CTA)를 승인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SB3에 이어 중국에서 두 번째 제품의 임상 3상에 착수함으로써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한 솔리리스는 희귀난치성 질환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치료제다. 연간 글로벌 매출은 약 4조원 규모로, 환자 1인당 연간 치료 비용이 수억원대에 달하는 대표적인 고가 의약품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해 8월 SB12의 글로벌 임상3상을 개시하여 총 50명의 PNH 환자를 대상으로 SB12와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비교 연구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임상 승인을 통해 글로벌 임상을 중국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중국에서는 상반기 첫 환자 방문을 목표로 임상 시험이 진행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SB12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도 고가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중국 헬스케어 벤처펀드 운용사 'CBC그룹' 과의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그들이 세운 자회사 '에퍼메드 테라퓨틱스'와 함께 SB12의 중국 내 인허가 및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에퍼메드 테라퓨틱스' 와 현재 SB3 의 중국 내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안과질환 치료제인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SB11)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B15)에 대한 중국 내 임상, 인허가 및 상업화도 협업할 계획이다.

2020-01-10 14:37: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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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2020년 경자년 설 맞이 와인 선물세트 출시

롯데칠성, 2020년 경자년 설 맞이 와인 선물세트 출시 롯데칠성이 2020년 경자년 설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러브 아포틱' 세트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극찬을 받은 미국 캘리포니아 블랜딩 와인의 선두주자 '아포틱(Apothic)'의 '아포틱 레드'와 '아포틱 화이트'로 구성된 선물세트다. '아포틱 레드'는 쉬라즈와 진판델에 다양한 품종을 블랜딩한 레드와인으로 부드러운 탄닌과 잘 익은 과일 향의 풍부한 맛이 특징적이다. '아포틱 화이트'는 부드럽고 달콤한 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가격은 12만원이다. '베린저 2호'는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카버네 쇼비뇽'과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샤르도네'로 구성된 선물세트다. 미국을 대표하는 와인 산지 '나파 벨리'에서 생산된 '베린저 2호 세트'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지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로부터 화이트와 레드 모두 '올해의 와인'으로 선정된 세계 유일의 와인너리인 베린저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긴 고급 와인이다. 레드 와인인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카버네 소비뇽'은 입안 가득 느껴지는 탄닌의 구조감과 입안에서 길게 느껴지는 부드러운 여운이 돋보인다. 화이트 와인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샤도네이'는 농익은 배, 사과 및 다양한 열대과일의 향이 조화를 이룬 산뜻한 느낌이 특징적이다.가격은 15만원이다. '반피 2호세트'는 이탈리아의 그랑크뤼 와인으로 불리는 프리미엄 와이너리 반피의 '반피 키안티 클라시코', '반피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 2종으로 구성된 최고급 와인 선물세트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키안티 지역을 대표하는 '반피 키안티 클라시코'와 '반피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는 석류빛을 띠는 강렬한 루비색과 부드러운 탄닌감과 체리맛의 여운이 인상적인 와인으로 장기 숙성이 가능하며 숙성될수록 와인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와인이다. 가격은 25만원이다. 롯데칠성 와인사업부 관계자는 "다양한 국가에서 엄선한 최고의 와인들로 구성된 150여종의 롯데칠성 와인 선물세트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밝고 훈훈한 설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10 14:19: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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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실적 결의대회' 대신 '리더십 강연'…"고객이 우선"

- 9일 여의도 63컨벤션 센터에서 전 임원 및 부·점장 대상으로 개최 - 기존의 목표지향적 행사가 아닌 시장 전망분석 및 리더십 함양 등 강연 중심 행사로 변모 NH투자증권은 9일 오후 여의도 63컨벤션 센터에서 전 임원 및 부·점장을 대상으로 리더스 컨퍼런스(Leaders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리더스 컨퍼런스는 2020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리더십 함양 및 경영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전사적 행사이다. NH투자증권은 매년 초 진행하던 '목표달성 결의대회' 대신 국내·외 경제전망과 업계 환경 변화 등을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리더십 함양을 꾀하는 외부 강연 중심의 행사를 마련했다. 이는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의 지시로 알려진다. 숫자로 제시되는 목표지향적 행사보다는 임직원의 능력 향상을 통해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도다. 지난 해 업계 최초로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들의 재무성과 중심 업무평가제도를 폐지하고, 고객가치' 달성을 위한 활동성 중심의 평가제도로 전환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실적 중심 평가구조를 전면 개편했음에도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작년 3분기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3598억을 달성해 이미 전년도 연간 순이익(3498억)을 뛰어넘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곽수종 한국조지메이슨대 교수의 '2020년 글로벌 세계경제와 한국경제 전망' 강연을 시작으로, 자본시장연구원 최순영 연구위원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 주요 투자은행의 변모'와 장일범 서울사이버대 특임교수의 클래식 음악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뒤이어 정영채 사장의 마무리 발언과 질의응답, 만찬으로 행사는 정리됐다. 정 사장은 이날 발언에서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성이고 그것의 다른 의미는 곧 고객인데, 우리는 과정가치를 시행하면서 상당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올해에도 합리적 사고와 합리적 판단으로 회사를 함께 잘 이끌어가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0-01-10 14:18:19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