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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업 확대.

광양시, 어린이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업 확대. 광양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자 안전을 위해 지난해 18억 원의 예산으로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한데 이어, 금년에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 학교 주변 옐로 카펫과 노란 신호등, 고원식 횡단보도, 안전펜스 설치 및 시설물 도색 등이다. 최근 횡단보도 22개소에 설치한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는 보행자를 자동으로 탐지해 음성으로 안내함으로써 안전하게 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최신 교통신호 시스템이다. 또한, 옐로 카펫은 보행자를 운전자가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주변 대기 공간의 벽과 바닥을 노란색으로 칠하는 안전시설이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 및 가로등을 노란색으로 도색해 운전자들의 주의를 강조함으로써 과속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시에서는 금년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다기능 과속카메라 및 CCTV 24대 설치를 위한 특별교부세 10억 원 배정, 기타 시설 개선비 확보 등으로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정해종 교통과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여 사고 없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0-01-08 14:02:2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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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임신·출산 위험 보장 강화한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 출시

현대해상은 출산 연령이 높아지고 있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증가된 임신·출산 관련 위험에 대한 보장을 확대한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다발성 소아암, 4대 장애, 양성뇌종양 등 어린이 중병을 비롯해 자녀배상책임, 시력교정, 비염, 아토피 등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른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특히 어린이보험에서 면책에 해당돼 보장되지 않던 선천적 기형으로 인한 상해수술, 선천성 뇌질환으로 인한 질병입원, 응급실내원진료비 등도 보장한다. 선천이상으로 인한 보장 공백을 없앤 것이다. 또 스트레스나 잦은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인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원형탈모증, 특정 언어장애, 말더듬증에 대한 보장을 신설했다. 임신·출산 질환이나 유산 등으로 인한 입원 시 기존 4일 이상에서 입원 당일부터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신생아 및 산모의 입원담보 보장일수도 확대했다. 해당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육아 관련 상담 및 정보제공, 병원 안내 및 예약대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메디케어서비스와 자녀의 체온정보에 따른 열관리 지침과 지역별 발열현황을 제공하는 우리아이아파요 서비스도 제공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선천이상 면책으로 인한 보장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산모 고령화와 환경변화로 인해 다변화된 위험을 실질적 보장하기 위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어린이종합보험을 출시하게 됐다"며 "저출산 시대, 출산에 따른 걱정과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어린이종합보험 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8 14:02:1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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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기 신도시 정주여건 “최상의 복합자족 도시”중점

- 교통, 에너지, 단지내 공원, 현대식 주차장, 스타트업 캠퍼스, 복합상가 등 갖춰 경기도가 '교통이 편리한 복합 자족 도시'에 중점을 둔 '3기 신도시'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돌입했다.특히 현재 운영중인 '3기 신도시 TF'를 시행자 뿐 아니라 기초지자체도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실정을 보다 자세히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경기도내에서 수도권주택공급정책으로 추진 중인 신규 사업은 3기 신도시 등 24곳이며, 전체 주택 공급 물량 30만 호중 약 80%에 해당하는 24만 호에 달한다. 이 중 LH와 경기도시공사 공동 추진사업은 3곳(하남교산, 과천과천, 안산장상), 경기도시공사 단독 시행은 4곳(광명테크노, 용인플랫폼, 안양관양, 안양인덕원)이며, 기초지자체 지방공사 참여까지 고려 시 역대 주택공급정책에서 지방 참여 최고 수준이다. 도는 지방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1년 3개월여 간 중앙 건의와 정책협의를 진행, 하남 교산지구와 과천 과천지구의 지방 참여 비율이 각각 35%와 45%로 최종 확정됐다. 도는 직주근접 도시 조성을 위해 '신도시에 신산업' 전략으로 신도시 발전방향을 선도하겠다는 입장으로, 기관 간 주력할 수 있는 역할 분담안을 구체화하고, 국토부와 협력해 올해 안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중점을 두는 부분은 ▲미래 주택유형 도입 ▲공공중심 기업생태계 조성 ▲장기공공임대주택의 확대 및 역세권 중심 배치 ▲주요 철도 등 교통대책의 최적화 ▲복합적 모빌리티 교통수단 활성화 ▲미세먼지 저감 위한 친환경 충전인프라 조성 ▲지역내 재투자 통한 생활 SOC공급 등이다.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는 지구계획수립 및 보상,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에 대해 LH와 시행자 간 역할 구체화를 통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재무 여건 등을 감안한 기초자치단체 지방공사의 사업 참여도 순차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 단독 사업 중 광명 학온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배후주거단지로 2020년 상반기 지구지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용인 플랫폼지구는 경기도와 용인시, 용인도시공사가 시행자로 참여해 GTX용인역과 함께 미래형 복합 자족도시로 계획한다는 구상을 기본으로 연내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01-08 14:02:1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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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일가족 사망’... “비극재발방지” 한다

- 도내 아파트 위기가구 일제조사 … 복지발굴 사각지대 '아파트' 모니터링 강화 경기도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통해 '김포 일가족 사망'과 같은 비극 재발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생활고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도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라"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특별 지시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는 ▲발굴 ▲관리 ▲지원 ▲정책개발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다음달 29일까지 집중 추진된다. 첫째로, 도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 강화를 위해 도내 아파트 거주자를 대상으로 아파트 관리비, 임대료 등 체납여부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손쉽게 연체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일반주택과는 달리 전기요금 등이 관리비에 포함돼 일괄 납부되면서 개별세대에 대한 연체정보를 파악하기 어려웠던 '아파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함으로써 기존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의 약점을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둘째로, 도내 31개 시군 추진사항에 대한 관리 강화를 통해 시군 간 편차없는 발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도 복지국장을 추진단장으로 총 5개부서 17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운영하기로 했다. 점검반은 도내 곳곳의 발굴 및 지원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지역실정에 맞는 능동적인 발굴체계가 작동하도록 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셋째로,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기준의 탄력적 운영 및 '무한돌봄성금' 등의 적극 활용 등을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기준이 대폭 완화되고 지원금액도 확대된다. ▲소득기준 : 기준중위소득 80%이하 → 기준중위소득 90%이하 ▲재산기준 1억5,000만원 → 2억4,200만원 ▲금융기준 : 500만원 → 1,000만원 등이 주요 내용으로 보다 많은 도내 위기가정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간병비는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주거비는 25만원에서 29만원으로 각각 인상되며, 전기요금 체납액에 대한 지원(50만원 이내)도 실시된다. '무한돌봄성금' 등 민간 자원을 활용한 위기가구 지원도 확대된다.

2020-01-08 14:02:0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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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 돌봄 지원조례로 “아동 돌봄 정책” 본격시행

- 만12세 이하 아동대상 지역내 안전한 보호·양육 등의 돌봄 정책 추진 경기도는 아동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적절한 돌봄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제정된 '경기도 아동돌봄지원조례'가 오는 1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조례는 만12세 이하 아동이 지역사회 내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전한 보호·양육 등의 돌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근거 조례로, 도지사는 조례에 의해 아동돌봄에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고 돌봄시설 설치와 돌봄서비스 프로그램 지원, 종사자 처우개선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다. 조례는 지역내 균형적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견 조정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아동돌봄협의회 운영에 관한 내용도 담고 있다. 도는 지난 해 1월 수립한 '경기도 아동돌봄서비스 체계 구축 및 추진계획'에 따라 아동돌봄 전담조직인 '아동돌봄과'를 신설하고, '경기도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와 '아동돌봄지원 조례 제정', 돌봄시설 84개소 확충 등 안정적인 돌봄정책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돌봄시설은 다함께돌봄센터 29개소(464명), 작은도서관 돌봄프로그램 운영 48개소(391명), 아동돌봄공동체 7개소(170명) 등이다. 올해는 도민이 아동돌봄정책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다함께돌봄센터와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아이돌봄 프로그램 운영, 아동돌봄공동체 조성 등 돌봄시설을 198개소까지 확대하고, 돌봄 인력 처우개선, 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돌봄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 지역 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는 돌봄 시설들의 운영을 체계화하고 통합 지원을 위한 지역 돌봄 거점형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4개소를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2020-01-08 14:01:5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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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지방소득세, 새해부터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개인 지방소득세, 새해부터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그동안 세무서에 신고·납부하던 개인 지방소득세(종합·양도· 퇴직)를 2020년부터는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납부해야한다고 8일 밝혔다. 개정 지방세법에 따라 개인 지방소득세의 신고·납부 방법이 달라졌다. 달라진 신고·납부 방법에 따른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납세 편의 제도도 제공된다. 양도소득분은 1월부터 2월까지 한시적으로 화순군청 세무 공무원이 광주세무서에 상주하며 국세인 양도소득세를 신고할 때 지방소득세도 함께 신고를 받아 납부고지서를 발급한다. 2020년 1월 1일 이후 납세의무가 성립한 양도소득분은 국세인 양도소득세보다 신고 기한이 2개월 연장된다. 양도소득세를 세무서에 신고한 납세자에게는 군이 개인 지방소득세 납부서를 발송하고 납세자가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간주한다. 종합소득분 납부 편의 제공을 위해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인 5월에 군청에 종합소득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납세자는 세무서와 군청 중 한 곳만 방문해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 또한, 홈택스(https://www.hometax.go.kr)에서 국세인 종합소득세 신고를 완료한 후 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http://www.wetax.go.kr)에 자동 연결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2020-01-08 14:01: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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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부자농촌의 초석 '청년 농업인' 정착 돕는다

장성군, 부자농촌의 초석 '청년 농업인' 정착 돕는다 장성군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창업형 후계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창업형 후계농(이하 청년창업농) 지원사업'은 일정기간 동안 후계농업인에게 영농자금, 교육 및 컨설팅 등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대상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1970.1.1.~2002.12.31.), 독립 경영(경영주) 10년 이하 농업인이다. 사업 선정 시 농업기반 조성 용도로 세대 당 3억 원 융자(연리 2%, 5년 거치 10년 상환)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농업인교육담당)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청년창업농' 지원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1980.1.1.~2002.12.31.), 독립경영(경영주) 3년 이하 농업인이다. 사업 선정 시 세대 당 3억원 융자(연리2%, 5년 거치 10년 상환) 지원은 물론, 영농초기 소득 불안정 해소를 위해 월 80~10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장성 미래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유망한 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세부적인 영농계획을 수립한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8 14:00:53 김태수 기자
광주시민이 뽑은 핵심사업 1위 '광주형일자리'

광주시민이 뽑은 핵심사업 1위 '광주형일자리' 광주시민들은 광주광역시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할 핵심사업으로 '광주형일자리 정착 및 발전'을 뽑았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24일부터 9월12일까지 표본 4905가구 내 만 15세 이상 시민 915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9 광주사회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광주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주관적 의식을 조사해 사회적 변동사항을 파악하고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환경, 복지, 문화와 여가, 안전, 사회참여, 노동, 광주시 특성조사 등 7개 부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2020년에는 가족, 소득과 소비, 교육, 보건 등 7개 부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서 광주시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사업 중 가장 많이 꼽은 사업은 31.4%가 응답한 '광주형일자리 정착 및 발전'이었으며, '인공지능·정보통신 등 미래전략산업 육성'(27.6%), '에너지 신산업 등 특화산업육성'(14.1%),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관광 명소화'(9.9%) 순이었다.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에 대해서는 '좋은 일자리 창출'(61%)에 과반수가 넘게 응답했고, '한전을 활용한 에너지 밸리 조성'(13.4%)이 뒤를 이었다. 광주시가 먹거리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할 산업으로는 '친환경 자동차산업'(49%)이 가장 높았고, '에너지 및 수소산업'(14.1%), '문화콘텐츠 및 관광산업'(10.9%), '의료 및 헬스케어산업'(10.3%) 순이었다. 2019년 1년 성과로는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설립'(50.4%)을 가장 두드러진 성과로 꼽았고,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25.5%),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확정'(13.5%) 순으로 응답했다. 환경분야에서 시민들의 거주지 환경분야(대기, 수질, 토양, 소음, 녹지환경)에 대한 체감도는 '보통'(45.6%), '좋음(만족)'(30.7%)로 응답해 2년 전 응답한 '보통'(44.9%), '좋음(만족)'(35.9%)과 비교할 때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분야에서 앞으로 늘려야 할 공공시설은 '공영주차시설'(22.8%), '공원·녹지산책로'(18.8%), '보건의료시설'(14.6%), '사회복지시설'(11.6%) 순으로 나타났다. 늘려야 할 복지서비스로는 '고용(취업)지원서비스'(28.5%), '보건의료·건강관리서비스'(20.8%), '맞벌이가구 자녀양육지원'(13.1%), '여가문화 향유 지원서비스'(12.1%) 순으로 답변했다. 60세 이상 시민들의 생활비 마련 방법은 '본인 및 배우자'(67.5%), '자녀 및 친척지원'(16.3%), '정부 및 사회단체보조'(15.4%)로 응답해, 2년 전의 '본인 및 배우자'(66.4%), '자녀 또는 친척지원'(18%), '정부 및 사회단체보조'(14.8%)에 비해 자녀 및 친척에 대한 의존도가 소폭 낮아졌다. 문화와 여가생활 분야에서 지난 1년간 해외여행 경험은 '있다'가 29.1%로 나타났고, 여행목적은 '관광'(90.7%), '가사'(12.2%), '업무'(7.2%) 순으로 대부분 관광 목적으로 해외여행을 경험했다. 안전분야에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소화기·화재경보기 설치'(70.6%), '소화기만 설치'(14.6%), '감지기만 설치'(5.2%), '미설치'(9.5%) 순으로 나타나 2년 전 '소화기·화재경보기 설치'(57.7%), '감지기만 설치'(14.8%), '소화기만 설치'(5.6%), '미설치'(21.8%)에 비해 소화기·화재경보기 설치가 대폭 증가했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각 분야별로 나타난 조사 결과를 해당부서에 전달해 우선 순위를 두고 시정의 정책 수립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올해 실시하는 사회조사에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응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8 14:00:4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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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 대입, 서울 11개 대학 정시 비율 30.4%로 증가… 여전히 학종이 대세

올해 고3 대입, 서울 11개 대학 정시 비율 30.4%로 증가… 여전히 학종이 대세 정시 선발 5.2% 증가… 이화여대 선발인원 최다 상승 수능 강한 재수생 증가 추이… 수시·정시 함께 노려야 올해 고3이 치르는 2021학년도 서울 소재 대학 입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위주 정시모집 비중이 소폭 증가하지만, 여전히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 대세다. 수능은 2015개정교육과정이 적용돼 다소 변화가 있고, 정시모집 선발 인원 증가 등 변수가 적지 않아 앞서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또 대학마다 모집단위마다 소폭 변화하는 선발방식도 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8일 진학사에 따르면, 2021학년도 경희대·고려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 등 서울 소재 11개 대학의 정시모집 비율은 30.4%(1만775명)로 전년 정시보다 5.2%(531명) 증가했다. 이들 대학 중 성균관대와 한국외대를 제외한 9개 대학이 정시 선발인원을 늘렸다. 이화여대가 전년보다 169명 더 선발해 가장 증가 인원이 많다. 정시 선발 인원이 증가했지만 정시모집에만 올인하는 전략은 바람직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수능에 강세를 보이는 재수생 이상 졸업생 비율이 올라갈 수 있어서다. 때문에 수시전형 준비도 함께 해야한다.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2010년~2019년까지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입학자 중 재수생 비율은 16.3%에서 21.5%로 증가 추세다. 특히 서울 소재 대학의 재수생 입학자 비율은 28.4%에서 지난해 신입생 10명 중 3명 이상(31.0%)으로 증가했다. 수능 지원자 가운데 졸업생 이상 비율은 2020학년도 25.9%로 최근 11년간 가장 높았다. 올해 대학 입학자 중 재수생 비율은 2020 수능 재수생 지원자(25.9%, 전년 대비 3.1%p 증가) 추이를 고려하면, 전국 단위로는 20% 초반, 서울 소재 대학 기준으로는 30% 초반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전년도 학령인구 감소와 최근 재수 추이가지 종합 고려하면 올해 대입을 준비하는 재수생은 12~13만명 정도로 예상된다. 특히 이들 11개 대학의 2021학년도 대입도 학종 선발인원이 44.5%(1만5756명)로 여전히 가장 많다. 논술전형은 서강대를 제외한 8개 논술 실시대학이 선발인원을 줄였다. 그 중 연세대가 전년도 논술 선발 인원 중 약 37%(223명)를 줄여 감소폭이 가장 크다. 이어 서울시립대는 전년 대비 28.9%, 이화여대는 11.8% 줄여 뽑는다. 교과전형은 고려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에서만 실시하고, 고려대, 이화여대 교과전형과 중앙대 학교장추천전형은 추천을 받은 학생만 지원이 가능하다. 대학별 바뀐 선발 계획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 경희대의 경우 정시 선발을 늘리는 대신 고교연계전형과 논술전형 인원은 줄였다. 수시전형에서는 논술전형에서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설정했다. 2019학년도 논술 지원자 중 최저학력기준 충족 비율은 42.1%로 선호도와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비율은 대체로 비례한다. 고려대는 변화가 가장 큰 대학이다. 학생부교과 선발인원을 대폭 늘렸고, 추천받은 졸업생이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자격 제한을 완화했다. 전형방식도 기존 1단계 통과 학생에게만 부여하던 면접기회를 지원자 모두에게 부여하고, 서류평가 20%를 반영한다. 특히 고려대 학종 계열적합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아 학생부, 자소서 등의 서류 영향력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는 수시모집 전부를 학종으로 뽑고, 수능100% 정시모집 인원은 전년 대비 52명 더 뽑는다. 서울시립대 정시모집 선발 비율은 37.5%로 높은 수준이고, 논술전형의 경우 전년 단계별 전형 선발에서 올해 일괄합산전형으로 방식을 변경했다. 교과 성적 반영 방식도 기존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활용 방식에서 등급 반영으로 단순화했다. 한국외대의 경우 서울과 글로벌캠퍼스 합산 수시모집으로 63.9%를 뽑고, 정시모집 비율은 36.1%이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큰 변화는 2020학년도에 폐지했던 학생부교과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다시 도입한 것이다. 교과 성적도 기존 성적만 반영하던 것에서 출결과 봉사까지 함께 반영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인문계열 수능 영어 반영비율을 15%에서 20%로 높였다.

2020-01-08 14:00: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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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촌진흥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 하세요

담양군, 농촌진흥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 하세요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농업소득 증대 및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도 농촌진흥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42개 사업 66개소를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사업에 총 22억 7천 3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2월 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식량작물 분야에는 벼 생산비 절감 종합기술모델 시범 등 2개 사업 8개소, 원예 분야에는 담양 신품종 딸기재배단지 확대보급시범 등 4개 사업 5개소, 신소득․과수작물 분야는 패션프루트 저비용 무가온 하우스 월동재배 등 10개 사업 16개소를 지원한다. 또한 축산 분야는 ICT 이용 한우 번식우 모델농장 육성 시범 등 14개 사업 17개소, 농촌자원 분야는 치유농업육성 시범 등 8개 사업 10개소, 교육경영분야는 귀농 창업활성화 지원 등 3개 사업 10개소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농산물가공교육, 정보화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교육을 추진해 농업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 희망농가는 해당 읍면의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사업별 추진계획을 상담한 후 신청서 등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최종 사업 대상자는 현지평가와 2월 중순 농업산학협동 심의회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각 사업별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01-08 14:00:0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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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 새해 전국 돌며 현장 목소리 듣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8일 서울강원지역본부를 시작으로 21일 까지 전국 지역본부를 순회하며 연두업무보고회 및 일선 현장 직원들과 사랑방 정담회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연두업무보고는 본부장 및 지사장 등 간부직원들이 참석해 새해 지역본부의 현안사항 및 특화사업 등을 보고한다. 정담회는 지역본부와 지사 직원 200여명이 함께 참여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이사장과 토크쇼 형태로 진행된다. 김용익 이사장은 연초 일상적으로 이루어졌던 연두업무보고의 관행적 틀을 깨고, 국민의 소리를 가감없이 듣기 위해 현장 직원과의 토크쇼 형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공단 직원들은 국민 최접점인 일선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도 운영과 관련한 국민의 니즈를 생생하게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의견을 듣고 싶었다"며 "저출산·고령화 등 공단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소득 중심의 보험료 부과체계 개편(2단계)과 치매국가책임제 실현 등 정부의 핵심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의 소리를 가감없이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단은 올해로 단일보험자로 출범한지 20주년을 맞아 현장이 기본이 되는 국민 중심의 서비스 조직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지난해 1차 매트릭스 조직체계를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급여업무 재설계 등 본부 업무의 전문화·고도화와 광역단위의 집행이 효율적인 본부 업무 일부를 지역본부로 분권화·자율화하는 2차 개편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는 조직진단 및 BPR/ISP 결과와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조직의 전문화·고도화 및 분권화·자율화를 완성할 계획이다.

2020-01-08 13:59: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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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 겨울방학 체험프로그램 '인기'

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 겨울방학 체험프로그램 '인기' 담양군이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여가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체험프로그램은 오는 30일까지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고, 2월 18일과 20일 추가 운영돼 총 2개의 프로그램, 각각 5회씩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당일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와 '저금통 만들기'로 구성돼 청소년들에게 유용하고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지도사는 "추운 날씨에 집안에서 움츠려 있는 청소년들이 문화의집으로 와서 친구들도 사귀고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강좌, 동아리 활동, 청소년참여기구, 안전교육, 인문학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공간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읍사무소 옆에 위치한 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시설을 갖춰 담양문화회관 옆 부지로 2021년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

2020-01-08 13:59:4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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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전 고양시장, “위기관리시스템 혁명” 북콘서트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미래지향적 정치지도자 필요 고양시을 지역에 내년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1차로 마친 최성 전 고양시장 (17대 국회의원)이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 고양여성회관에서 "최성의 위기관리시스템 혁명 북콘서트"를 갖고,"4차 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지역의 혁신발전 그리고 여의도 정치권의 혁신을 위해서는 반드시 위기관리시스템 혁명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최성 전 시장은 북콘서트 인사말을 통해 "최성의 위기관리시스템 혁명의 3가지 목표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시민참여적 스마트 시티 건설 그리고 공정한 공천시스템 가동을 통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정치지도자의 중용 등이 필요하다"면서 현재 고양시에서 추진되는 각종 국책 개발사업과 다양한 시민적 요구에 대한 해법 역시 자신의 박사논문과 이번에 출간한 에 담았다고 언급하였다. 최 전 시장은 자신의 저서를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 등 문재인 정부의 국무위원들에게도 전달하여'스마트 국가위기관리시스템의 개혁을 위한 정책제언'을 이미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 전 시장이 이번에 출간한 은 자신의 두 번째 박사논문인 를 수정, 보완한 것으로, 한일경제전쟁의 해법과 더불어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릉 3기 신도시와 행신 중앙로 역사 신설 등에 대한 내용도 다수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는 이해찬 더불어 민주당 당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문희상 국회의장, 정세균 국무총리 내정자, 이석현 국회부의장, 박광온 최고위원, 설훈 최고위원, 김진표 국회의원, 노웅래 국회 문화관광위원장, 정성호 국회 법사위원장, 이훈?김한정 국회의원, 이재준 고양시장,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장경태 민주당 총선기획단 기획위원(전국청년위원장), 최대호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 그리고 고양시와 덕양구의 다수 민간단체장 등이 참석하거나, 특별한 축하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0-01-08 13:59: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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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토란, 2020년 수출 판로 개척 시동

곡성토란, 2020년 수출 판로 개척 시동 곡성군(군수 유근기)과 농촌진흥청이 지난 7일 토란 재배농가와 함께 토란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곡성군 측은 2020년 신규 수출품목 발굴을 위해 방문한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 관계자들에게 토란 재배 현장을 안내했다. 이어 죽곡면 복지회관에서 토란재배농가들의 수출 판로 개척 의지를 확인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협의회에서 토란 농가,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석곡농협 관계자들은 현재 곡성에서 생산되고 있는 토란의 형태와 저장기간, 유통기한, 유통형태 등 정보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또한 곡성토란의 다양한 판로 확보를 위해 수출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 특히 석곡농협 측은 곡성토란 대표 주산지역 농협으로서 토란 판로 확대 노력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협의회 현장에서 농진청 수출농업지원과에 토란 소비가 많은 동남아국가를 대상으로 토란 수출입 현황과 시장조사를 의뢰했다. 농진청은 석곡농협 측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조현자 소장은 토란파이 및 숯불유과 등 토란가공품 생산 현장을 안내하면서 "벼 대체작목 지원 확대 등으로 타 지역의 토란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다. 곡성토란의 가격안정을 위해 수출 개척 등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에서는 매년 수출 유망 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사전에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지역의 수출기반 및 의지 등을 파악하고 가능성을 살펴 수출 유망품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1차 조사의 일환이다. 수출 유망품목으로 선정되면 국가별 시장조사, 컨설팅, 기술개발 지원, 수출 시범 추진 등을 지원하게 된다.

2020-01-08 13:59:2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