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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2020년은 삶이 나아지는 '확실한 변화' 체감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청와대 본관에서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은 나와 이웃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고 경제가 힘차게 뛰며,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국민들께서 '포용', '혁신', '공정'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포용'이 우리 사회 구석구석까지 미치게 해 국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하겠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계속해서 "일자리는 국민 삶의 기반"이라며 "지난해 정부는 일자리에 역대 최대의 예산을 투입했다. 청년·여성·어르신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방위적인 정책 노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그 결과, 일자리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해 신규 취업자가 28만 명 증가해 역대 최고의 고용률을 기록했고, 청년 고용률도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렇게 밝힌 후 "올해 이 추세를 더 확산시키겠다"며 "특히 우리경제의 중추인 40대와 제조업 고용부진을 해소하겠다. 40대 퇴직자와 구직자에 대한 맞춤형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민간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도록 규제혁신과 투자 인센티브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2020-01-07 09:50:45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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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장현지구 중심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 지역 중심상권 기대

시흥 장현지구 중심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 지역 중심상권 기대 최근 부동산 시장의 규제로 인해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신흥주거지 상가로 옮겨가고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상가는 오피스텔에 비해 임대료가 높은 편에 속하고 임차인이 한 번 들어오면 오랫동안 머룰러 안정적인이기 때문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은 편이다.특히 수도권 신흥주거지에 조성되는 상가는 개발호재와 미래가치에 대한 평가가 높다. 또한 지역 랜드마크 상가로 거듭날 활률도 높아서 수도권 공공주택지구 내 상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유승종합건설의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은 '시흥장현 유승한내들 퍼스트파크'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로 시흥장현공공주택지구 C-4BL에 위치하며 전용 24~65㎡ 총 44호 규모로 조성된다.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은 우선 월곶~판교선 장곡역이 인접한 초역세권 상가로 눈길을 끈다.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인 장곡역은 시흥과 광명, 안양, 판교 등 수도권 주요 도심을 거치는 노선으로, 개통된다면 인천 송도부터 성남 판교까지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특히 장곡역은 한 정거장만 지나면 시흥시청역을 통해 신안산선(2024년 예정)과 서해선(소사~원시)으로 환승 가능해 향후 3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환경이 구축될 전망이다. 지역 중심상권에 자리한 점도 돋보인다.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은 시흥 장현지구 중심상권인 근린상업지역과 마주하고 있는 만큼, 장곡역 이용객을 포함한 수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주변 1만 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단지들을 비롯해 주민센터, 시흥경찰서 등의 행정시설까지 가까워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여기에 '시흥장현 유승한내들 퍼스트파크' 단지 내 상가로 676세대를 고정 수요로 두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배후수요는 더욱 광범위해 질 것으로 보인다. 노르웨이 베르겐 거리 모티브 북유럽 스트리트몰…고품격 외관 차별화된 상가구조도 관심고품격 외관도 자랑거리다. 해당 상가는 시흥장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북유럽 스트리트몰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선정된 노르웨이 베르겐 거리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폰타코 방식의 삼각지붕 스타일로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구조를 선보인 것도 특징이다.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은 시흥장현에 유럽여행길을 재현해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만의 차별화된 상가 구조도 관심사다.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은 스트리트몰 구조로 주변을 지나는 유동인구의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유리하다. 또한 상가를 방문한 고객들을 위한 편리한 동선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내부 곳곳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는 시각적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북유럽 감성이 담긴 화려한 외관으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려 집객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331-1번지 인근 고등학교 예정 부지에 위치.

2020-01-07 09:45: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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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6곳, 설 상여금 준다… 평균 88만원

기업 10곳 중 6곳, 설 상여금 준다… 평균 88만원 사람인, 기업 687개사 설문조사 올해 기업 10곳 중 6곳은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지급액은 88만원으로 집계됐다. 7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687개사를 대상으로 '설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55.5%가 '지급한다'고 답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소폭(2.6%p) 증가했다. 상여금 지급 계획은 기업규모에 따라 차이가 컸다. 대기업은 무려 91.4%가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으나, 중소기업 54.2%, 중견기업 50%로 절반 수준에 그쳤다. 상여금을 지급하는 이유로는 단연 '직원들의 사기와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서'(54.3%,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밖에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돼 있어서'(39.1%), '설 지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9.4%), '지난해 실적이 좋아서'(6%) 등을 들었다. 이들 기업의 1인당 평균 상여금은 88만원으로 집계됐다. 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134만원), 중견기업(118만원), 중소기업(78만원)의 순으로 평균 액수가 높았으며, 대기업 평균 상여 금액이 중소기업의 1.7배에 달했다. 반면,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들은 그 이유로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37.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명절 상여금 지급 규정이 없어서'(32.7%), '재무상태 악화 등 지급 여력이 부족해서'(25.2%), '불경기 등 내외부 환경이 어려워져서'(15.7%), '지난해 목표만큼 성과를 달성하지 못해서'(14.7%) 등이 있었다. 전체 응답 기업의 10곳 중 7곳 이상(73.7%)은 직원들에게 설 선물을 지급한다고 밝혀, 상여금을 지급한다는 비율보다 18.2% 높았다. 선물의 1인당 평균 예산은 6만원이었다. 지급 품목은 '햄, 참치 등 가공식품'이 50.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한우, 생선, 과일 등 신선식품'(21.7%), '비누, 화장품 등 생활용품'(17%), '상품권, 이용권 등 현금 외 유가증권'(15.6%), '홍삼 등 건강보조식품'(9.1%) 등을 증정한다고 답했다.

2020-01-07 09:41: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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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한의 시시일각] ‘괴물들’이 지배하는 세상

세상은 그림을 거울로 삼고, 그림은 거울처럼 세상을 투영한다. 그것은 때로 끔찍하고 괴기스러우며 아름답지 않으나 동시대인들에게 필요한 어떤 것을 엿볼 수 있다. 일례로 오스트리아 작가 '프란츠 세들락'의 1933년 작품 '나무 위의 유령'(Ghost in the Tree)에는 바짝 마른 해골을 한 새들이 까마귀 떼처럼 나무에 앉아 있다. 마치 죄악의 삶을 보낸 자들의 고통스러운 영혼을 보는 것 같아 다소 섬뜩한 느낌이 든다. 이러한 감정은 '요르그 임멘도르프'가 2005년에 그린 인체 작품에서도 동일하다. 부서질 듯 마른 꽃과 초점 없는 신체는 동전의 양면 같은 삶과 죽음을, 을씨년스러운 배경은 절망과 허무함을 흠뻑 품고 있다. 먼지처럼 푸석한 감정과 무기력한 자각을 드러내는 이 작품들을 보노라면 자연스럽게 건조한 인간사를 예견했던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들을 떠올리게 된다. 갈수록 메마르고 점차 두꺼워지는 소외의 벽, 타인의 희생을 이기(利己)의 제물로 삼는 동시대인들의 모습과 교차되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안타깝게도 제물의 역할은 언제나 정해져 있다. 바로 같은 식사라도 비싼 값을 치러야 하는 이들, 배경 없는 사람들, 출발선이 다른 자들이다. 꼼수와 편법조차 능력으로 인정받는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자들, 힘없는 인간들이다. 그들은 경제적 자본으로 학벌 같은 사회적 자본까지 세습하는 구조마저 정상처럼 취급되는 공동체 내에서 가장 슬픈 약자로, 제아무리 용을 써도 이미 '괴물'로 성장한 이들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이 괴물들은 양심과 지성이 자릴 비운 사이 몸집을 키운다. 사익을 위해서라면 부정 따윈 솜처럼 가볍게 여기는 파렴치와 윤리적 타락에서 힘을 얻는다. 노력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는 사회, 희망에 기대어 내일을 기약할 수 있는 삶이 가능한 사회와 멀어질수록 지배력을 넓히고, 인정, 배려, 존중, 관심이 줄어드는 만큼 불안, 공포, 배척, 시기, 질투를 배양한다. 괴물이 만든 세상은 '히에로니무스 보쉬'의 걸작 '세속적인 쾌락의 정원'(Triptych of Garden of Earthly Delights) 속 난잡한 그것들과 다를 바 없다. 아니, 그곳이나 이곳이나 참됨을 저버린 채 가짜 낙원 속에서 쾌락을 즐기다 지옥으로 떨어질, 탐욕과 교만의 마차를 탄 괴물들이 득시글하다. 그림과 실제 간 경계를 넘어선지 오래다. 어딜 봐도 괴물뿐인 세상, 문득 '뫼르소'의 독백을 경청하는 이도, '그레고르 잠자'의 고독과 불행마저 이해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를 생각해본다. 저무는 낙관론에 새로운 중세의 겨울이 도래하는 이곳에서 우린 어떤 것으로 치유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본다. 혹자는 '사랑' 밖에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믿음이 부족한 나와 다수는 그리하지 못한다. 진영에 따라 양심과 정의의 온도마저 달라지는 일부 위선자들을 사랑하기 힘들며, 편법과 반칙으로 타인의 정당한 기회를 빼앗는 이들을 도저히 가엾게 여기기 어렵다. 인간은 너무 자주 흔들리기에 신과 같은 아가페적인 사랑이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보쉬의 베로니카 손수건 속 예수님은 악한 자, 핍박하는 자,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말한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한다. 하지만 여전히 모르겠다. 모든 미움과 증오를 내려놓아야 비로소 얻을 수 있다는 '진실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타인을 위한 기도가 어디까지 가능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아직 사랑하는 법을 깨닫지 못해서일까. 그 또한 알지 못하겠다. ■ 홍경한(미술평론가)

2020-01-07 09:37: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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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검단·운정 등 2기신도시 지하철 연결 아파트 주목

새해 옥정(경기도 양주시)·검단(인천)·운정(파주) 등 수도권 2기 신도시에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이곳은 모두 지하철 연장선이 닿는 곳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철의 경우 옥정신도시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검단신도시는 인천지하철 1·2호선 연장, 서울지하철 9호선 연결, 운정신도시는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등이 진행된다. 먼저 옥정신도시의 경우 지난달 서울지하철 7호선 경기북부(도봉산~옥정, 15.3㎞) 연장 사업이 시작됐다. 해당 노선이 오는 2024년 완공되면 옥정신도시에서는 서울지하철 7호선 옥정역(예정)을 통해 3정거장 만에 서울에 닿게 된다. 강남구청, 학동, 논현 등 강남 주요 업무지구로도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해진다. 옥정신도시에서는 ㈜유림E&C가 오는 2월 옥정신도시 A-20(1)블록에서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72~84㎡, 1140가구를 분양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역(예정)과 인접해 환승 없이 강남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GTX-C노선 덕정역(예정)을 통해 삼성, 양재역 등으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옥정신도시의 상가주택, 중심상업지구와도 인접해 있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는 지난 10월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발표로 인천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 및 GTX-D 노선(예정) 등이 신설된다. 2024년 인천지하철 1호선이 연장 개통되면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까지 3개 정거장이 생긴다. 공항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사업도 추진 중이며, 인천지하철 2호선(검단신도시~일산킨텍스)도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검단신도시에서는 동양건설산업이 이달 검단신도시 AA2블록에 지어지는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 84㎡ 1122가구를 분양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영어마을과 유치원 및 초, 중, 고교와 인접해 있다. 운정신도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운정신도시의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서울지하철 3호선(일산선) 파주 연장을 위한 타당성 용역에 들어갔다. 이는 3기 신도시 개발과 맞물려 있다. 3호선 파주 연장선은 고양 일산동구 대화역에서 운정신도시까지 7.6㎞ 구간이 연장된다. 올해 운정신도시에서는 금강주택이 오는 4월 운정신도시 A32블록에 짓는 '파주운정3금강펜테리움(가칭)' 778가구를 분양한다. 이어 9월에는 우미건설이 '파주운정3우미린스테이(가칭)' 59~84㎡, 846가구를 분양한다. [!{IMG::20200107000025.jpg::C::540::}!]

2020-01-07 09:36:5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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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이상엽 현대차 디자인 센터장, "미래 모빌리티 병원·카페 등 공간으로 진화할 것"

【라스베이거스(미국)=양성운 기자】 "현대차가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는 탑승객이 이동 중에도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다." 이상엽 현대자동차 디자인 센터장(전무)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CES 2020'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미래도시 구현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인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이동수단)와 허브(Hub·이동수단 환승 거점)의 디자인 연구개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PBV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수용이 가능한 개인화 설계 기반 도심형 친환경 모빌리티를 추구하고 있다. 카페나 병원 등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이동 중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 전무는 "전 세계에서 5번째 교통 혼잡하고 도시화로 많은 주거 이슈가 있는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설계를 시작했다"며 "PBV는 버스같은 대중교통이 아닌 개인 승용차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라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의 기술 진화를 통해 운송 개념에서 라이프 스타일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도심에서 50㎞의 속도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디자인 적용범위가 광범위하다"고 덧붙였다. 이 전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도심을 누비는 케이블카에서 PBV의 콘셉트적으로 영감을 얻었다. 이 케이블카는 샌프란시스코만의 매력 있는 대중교통으로 도시 곳곳을 즐길 수 있다. PBV가 증가하면 도시의 느낌도 완벽하게 변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앞으로 차량 내부는 운전자의 공간보다 생활 공간으로 바뀔 것"이라며 "개인화 설계가 반영된 PBV는 도심 셔틀 기능을 비롯해 여가 공간은 물론 사회에 필수 시설까지 다양한 공간으로 연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ub는 하늘의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과 지상의 PBV를 연결하는 구심점이자 PBV와의 연결을 통해 무한한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혁신적 커뮤니티이다. 이 전무는 "라면집, 카페, 빵가게의 목적성을 지닌 PBV가 허브에 도킹되면 푸드코트가 되는 것이고, 치과, 내과 등이 도킹되면 병원이 될 것"이라며 "여러 상점들이 도킹되면 쇼핑몰, 생활공간 시설들이 도킹되면 에어비엔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PBV와 허브를 함께 디자인한 이유는 아무리 좋은 모빌리티가 있어도 고객이 친근하고 가깝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전무는 이날 현대차가 올해 출시하는 신형 투싼과 아반떼의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이 전무는 "새로운 디자인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지만 현대차는 좀더 진보적인 캐릭터를 가져갔으면 좋겠다"며 "다음세대 투싼을 보면 현대차의 디자인 변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7 09:36: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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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저축은행 전망]오픈뱅킹 도입…"IT 서비스가 수익성 판가름"

올해 저축은행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와 달리 각종 규제도입과 경기침체, 저금리 장기화 등으로 보다 어려운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저축은행은 지난해 시중은행이 도입한 오픈뱅킹 시행을 앞두고 디지털 금융 시스템 도입 등 경쟁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 업계는 약 1조2600억원의 영업이익을 실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뱅킹을 오픈하고 해외송금 업무 허용,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관리기준 완화 등 영업 규제가 개선되면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하지만 올해는 가계대출총량규제, DSR 규제, 예대율 규제 등으로 저축은행에 전반적인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동시에 법정 최고금리는 현행 연 24%에서 연 20%까지 인하될 가능성도 제기되는 등 전반적으로 저축은행 영업을 위한 상황은 좋지 않다는 평가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저축은행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밝지만은 않다"며 "각종 규제도입 영향과 경기침체로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고 오픈뱅킹 등 디지털금융 경쟁 가속화로 저축은행의 경쟁력 약화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 업체들도 자체적으로 사업 규모를 확장하기보다 내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올해 오픈뱅킹 시행을 앞두고 IT 경쟁력을 높여 자체 영업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오픈뱅킹은 휴대전화에 한 은행의 애플리케이션만 깔면 모든 은행 계좌업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에 폐쇄적이고 복잡한 결제 시스템을 버리고 핀테크 기술을 한 껏 적용한 기술로 지난해 시중은행이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으며 올해는 상호금융사와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실제 금융당국은 모바일과 인터넷 외에 ATM 기기, 점포 등 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오픈뱅킹 서비스 허용도 검토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2금융권 오픈뱅킹 서비스 도입을 위해 연구용역 또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 업체들 또한 자체적인 IT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한창이다. 우선 66개의 저축은행 전산망을 갖추고 있는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 9월 디지털뱅킹 애플리케이션 'SB톡톡 플러스'를 출시, 이후 '금리 노마드' 현상에 힘입어 고객들이 대거 유입됐다. 시중은행의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 상품을 찾아 나서는 고객이 유입되면서 동시에 저축은행 정기예금 또한 대폭 늘어났다. 업체별로는 SBI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OK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등이 디지털 플랫폼 구축 작업에 한창이다. SBI저축은행은 지난해 6월에 내놓은 사이다뱅크를 운영, 20~40대의 신규 고객이 주를 이루면서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과 OK저축은행은 애플리케이션에 빅데이터 서비스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웰컴저축은행은 올해 자사 애플리케이션 '웰뱅'을 3.0버전으로 개선해 플랫폼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버전에는 고객 개인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이 적용된다. 최근 웰뱅은 다운로드수 100만건, 누적거래액 2조2500억원이라는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생활 금융 플랫폼 앱으로 '주거래 저축은행'을 강조하고 있다"며 "올해는 플랫폼으로서 웰뱅의 역할을 확대하면서 모바일 뱅킹을 선도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OK저축은행은 그룹사에서 전 계열사의 디지털 서비스 구축, 올해부터 빅데이터 기술이 비대면 채널 서비스에 적용된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구축을 통해 저축은행 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그룹내부 전산서버까지 전체적인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JT친애저축은행도 오픈뱅킹 도입에 앞서 어플리케이션 베타 테스트가 한창이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올해 앱 서비스 개발이 수익에 판가름할 것"이라며 "현재 개발은 다 완료된 상태이며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JT친애저축은행의 앱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2020-01-07 09:36:0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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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단국대 총장, 시집 '하늘 우체국' 스페인어판 출간

김수복 단국대 총장, 시집 '하늘 우체국' 스페인어판 출간 시인 총장인 김수복 단국대 총장이 2015년 데뷔 40주년을 맞아 펴낸 시집 '하늘 우체국'(서정시학 간행)이 최근 스페인어로 번역 출간됐다. 스페인 베르붐(VERBUM) 출판사는 김 총장의 시 '봄의 꽃, 목련이 떨어지는 경우, 바다보다 먼 강으로, 남한강 어딘가, 한반도, 동백' 등 80편의 시를 1,2부로 구성해 'Casa de correos celestial'(108페이지)라는 제목으로 펴냈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해외문학 소개 출판사인 베르붐은 김 총장 시집이 스페인어권 독자들에게 진정한 발견을 제공하고 한국의 신비롭고 이국적인 이미지를 절제된 서정적 언어로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또 인간과 자연과의 정서적 대응을 통해 인간의 가장 깊은 시적 기원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원전 텍스트 시집 '하늘 우체국'은 개인이 지닌 다양한 추억의 흔적을 복잡하지 않은 절제된 시어로 표현했고, 탐색과 기억을 통해 재구성된 세계관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단 평가를 받아왔었다. 스페인어로 번역한 마상영 단국대 스페인어과 교수(마드리드국립대 언어학박사)의 각고의 노력도 시집 간행의 의미를 더한다. 한국 대표시인 정지용의 시집 '향수'를 번역해 스페인에 소개했던 마 교수는 이번 시집 출간을 놓고 1년 이상 한국 특유의 서정적 시어가 지닌 의미와 특성을 스페인 문화권에 왜곡 없이 전달하려 애썼다. 번역은 한국문학번역원이 지원했고 시집 출간으로 스페인과 중남미, 미국의 스페인어 사용자들에게 폭넓게 소개될 예정이다. 문단 데뷔 후 25권의 시집과 문학이론서, 인문서를 출간해 온 김 총장은 지난 달 20일 '김수복 시 다시 읽기-먼 하늘의 식탁' 출판기념회를 갖고 제자들과 시를 나누는 행사를 열기도 했다. 김 총장은 한국문학신인상, 편운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풀꽃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등을 수상했고 한국문예창작학회 회장, 한국가톨릭문인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김 총장은 지난 해 8월 간선제를 통해 단국대 첫 동문 총장에 선임됐다.

2020-01-07 09:34: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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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아랍에미레이트의 부동산 거래 결제수단으로 사용 계약

로커스체인을 개발한 블룸테크놀로지와 두바이에 소재한 국제 부동산 회사인 암즈앤맥그리거(Arms & McGregor)는 지난 12월 19일 암즈앤맥그리거가 소유하거나 중계하는 부동산 거래에 로커스 토큰을 거래수단으로 인정하고, 로커스체인 메인넷을 활용한 글로벌 부동산 거래 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성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암즈앤맥그리거은 현재, 다막(DAMAC), 이마르(EMAAR), 쇼바(Shoba), 미라즈(Meraas), 어드레스(Address), 아지지(Azizi) 등 중동을 대표하는 글로벌 부동산 회사들과 긴밀한 사업 파트너 관계에 있고, 해당 회사의 부동산을 거래하고 있어 이번 계약을 계기로 로커스 토큰을 이용해 다막, 이마르를 비롯한 두바이 부동산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또한 양사가 향후 투명하고 효율적인 부동산 거래를 위하여 로커스체인 메인넷을 활용한 글로벌 부동산 거래 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성하기로 함으로써, 로커스체인은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는 부동산 산업에서 다른 블록체인기업들보다 경쟁력 있는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암즈앤맥그리거는 두바이에 소재한 국제 부동산 회사로서, 부동산 판매뿐 아니라 마케팅, 임대사업, 관리 서비스 등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이다. 특히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의 특성에 맞추어 혁신적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강점인 암즈앤맥그리거는 대규모의 부동산 펀드를 운용하며, 수십년 간 해외 부동산 산업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 어떤 회사보다 전략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 기업이다. 로커스 토큰을 사용한 결제 방식은 현금 거래와 동일하게 인정되며, 현금 거래와 마찬가지로 분활 납부가 가능하다. 이는 해외 부동산 구입에 있어 커다란 편의성을 가지게 되는 것으로, 향후 글로벌 부동산 거래에 큰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거래 성과를 가지고 있는 두바이 부동산 거래 플랫폼 기업인 암즈앤맥그리거와의 이번 정식 계약은 실 사용처를 확보한다는데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로커스체인을 개발한 블룸테크놀로지의 이상윤대표는 “해외 부동산 거래 수단으로 로커스 코인이 쓰이게 됨으로써 부동산 구매자들은 외화 송금에 따른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되고, 글로벌 부동산 회사 입장에선 시장을 손쉽게 전세계로 늘릴 수 있게 된다. 또한 로커스체인이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글로벌 부동산 거래 플랫폼으로 확장되면, 투명한 거래 뿐만 아니라 직거래 또한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2020-01-07 09:32: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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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에는 금연하세요!

2020년 새해에는 금연하세요! 인천 동구보건소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금연실천을 유도하고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동구보건소에서는 상설 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흡연자의 니코틴 의존도 검사, 맞춤형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및 홍보물품 지원 등 1:1 맞춤 컨설팅을 통한 금연성공 지원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건소를 찾기 어려운 사업장과 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기관의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다중이용장소에 현수막 및 포스터를 게첩하여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들에게 흡연의 위해성을 알리고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해 흡연자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공중이용시설 및 조례에서 정하는 금연구역 총 1,800여 개 구역에 대하여 지정관리 및 흡연자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금연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보건소를 찾아 금연에 대한 체계적인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며,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7 09:27:3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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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4동 장학회, 10년간 169명에게 9천만원 장학금

인천 주안4동 장학회, 10년간 169명에게 9천만원 장학금 미추홀구 주안4동 장학회가 지난 10년간 9천만 원이 넘는 장학금을 동네 학생들을 위해 써온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주안4동 장학회와 주안지구대 청소년육성회가 학생 13명에게 장학금 650만 원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주안4동 장학회와 주안지구대 청소년육성회가 처음으로 함께 장학금을 마련하면서 지원받는 대상자를 늘릴 수 있었다. 주안4동 장학회는 250만 원, 주안지구대 청소년육성회는 400만 원을 각각 마련해 학산나눔재단에 장학금을 지정기탁했다. 이렇게 지급된 장학금은 이번 것까지 합쳐 지난 10년간 9천만 원이 넘는다. 주안4동 장학회는 지난 2000년 6월 설립돼 지난해까지 학생 169명에게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힘을 북돋는 역할을 해왔다. 주안지구대 청소년육성회 역시 꾸준히 청소년 장학사업을 해왔다. 백광일 주안4동 장학회장은 "주민들이 동네 학생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마을공동체 개념"이라며 "성실하게 배움의 길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2020-01-07 09:27:2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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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리모델링 공사 실시

인천 남동구,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리모델링 공사 실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1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한다.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96년 건립된 노후 건물로 천장마감재에 석면이 포함되어 있어 이용 장애인들 뿐 만 아니라 종사자들의 건강도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또 소방시설법에 의거 장애인복지시설에 필요한 스프링클러 설비가 미비했고, 화장실 및 배관설비 등 시설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 발생으로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에는 기존 천장마감재에 포함된 석면교체 및 화재대비를 위한 스프링클러 시설 설비, 복지관내부 환경개선 및 화장실 개보수 공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남동구는 2020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단기간 기능보강공사 추진으로 이용 장애인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현재 복지관 인근에 임시 복지관으로 운영할 장소 2곳을 임대해 이용 장애인들에게 중단 없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복지관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서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과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07 09:27:1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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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FORENA)' 공식 홈페이지 오픈

한화건설이 신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포레나 공식 홈페이지는 신뢰를 상징하는 '포레나 블루'를 기반으로 다양한 포레나 컬러와 패턴을 활용해 정제되고 우아한 브랜드 이미지를 담아냈다. 포레나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크기와 디자인으로 홈페이지의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를 통해 고객들의 주요 관심사항인 분양정보와 공사진행 현황, 입주단지 정보 등을 홈페이지 어디에서나 접근하기 쉽다. 방문자들은 입주 단지의 실제 모습을 사진으로 경험할 수 있는 '포레나 갤러리', 다양한 SNS 컨텐츠를 소개하는 '포레나 채널', 포레나에 적용하기 위해 개발되는 상품들을 소개하는 '포레나 프리미엄' 등의 메뉴를 통해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한화건설은 기존 꿈에그린 홈페이지는 일정 시간 병행 운영한 후 폐쇄할 계획이다. 꿈에그린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중도금 납입 조회, 고객문의 등 다양한 서비스는 포레나 홈페이지에서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한화건설은 새롭게 오픈하는 포레나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과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포레나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화건설의 신규 주거 브랜드 포레나는 스웨덴어로 '연결'을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작년 8월 런칭한 이후 신규 분양한 4개 단지가 연속으로 매진되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굳히고 있다.

2020-01-07 09:22:1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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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새해 로밍 이용객 500명에게 경품 쏜다

LG유플러스는 2020년 새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해 'U+제로(제대로 로밍하자) 로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2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 중 500명에게 무작위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피자·커피 교환권, 해외로밍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홈페이지의 '진행중인 이벤트'에 접속해 'U+해외로밍 제로와 함께 떠나고 싶은 여행 계획 세우기'를 작성하여 응모하면 된다. 경품 당첨자 발표는 29일 이벤트 응모 시 입력한 휴대폰 번호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1월은 평시보다 U+해외로밍 이용객이 10% 이상 증가하는 성수기로 분류된다. 특히 올해는 설 연휴가 있어 공항을 찾는 해외여행객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 최홍준 글로벌로밍팀장은 "1월은 연중 로밍 서비스 이용고객이 가장 많은 시기"라며 "해외여행객들을 위해 오는 설 연휴 기간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앞선 지난해 9월 음성과 데이터 혜택을 대폭 강화한 'U+해외로밍 제로 요금제'로 로밍 상품을 개편한 바 있다. 지난 12월까지 4개월 만에 '제로 요금제' 이용자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데이터 사용량은 5배 증가했다.

2020-01-07 09:18:3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