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담양 고서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예정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담양 고서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예정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 개발예정에 따른 부동산 투기 및 무분별한 개발방지 위해 담양군 고서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예정지가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부동산투기 및 난개발이 예상되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됐다. 제한지역으로 지정되는 곳은 담양군 고서면 보촌리 일원 885,731㎡(약 0.88㎢)이며, 지정기간은 각각 2019년 12월 20일부터 2022년 12월 19일까지 3년이다. 제한지역은 20일부터 발효됨에 따라,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의 채취, 토지분할,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농지·산지 전용허가 협의 신고 일시사용허가 등이 제한된다. 다만, 공공사업으로 인한 개발행위허가와 제한고시일 전에 접수된 허가, 산지전용허가, 건축허가 및 신고, 개별법에 의한 승인, 인허가, 신고 등이 접수된 행위, 고시일 이전 현재 거주민의 주택 및 부속물, 공공시설물 등의 증개축, 군 관리계획으로 결정고시된 지역 안에서의 개발행위허가 및 실시계획인가 등은 제외한다. 군 관계자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통해 앞으로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개발제한구역 해제, 도시개발구역 지정,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명품주거단지를 조성하여 군민의 주거환경 개선 및 인구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1219000104.jpg::C::540::}!]

2019-12-20 10:10:26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농산물 2,700톤 해외수출 결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1월 말 기준 양파와 단호박 등 8개 품목 2,727톤에 대해 수출액 1,709백만 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농산물 수출량 404톤 335백만 원과 비교해 보면 375% 증가한 것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판로를 새롭게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무안군은 올해 초부터 양파의 과잉 생산을 우려해 수출의 필요성을 인식해 왔다. 해외 수출로 양파 소비를 유도하고자 자체사업 880백만 원, 보조사업 150백만 원 총 1,030백만 원의 수출물류비를 긴급 확보하여, 농협과 영농법인 등 생산자단체 및 수출업제가 적극적으로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대 수출시장은 동남아시아로 그 뒤를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이 이었다. 이들 시장에서 농산물 2,600톤을 수출해 전체 물량의 95%를 차지했고 그 외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127톤을 수출했다. 수출 품목도 양파 2,143톤, 배추 213톤, 양배추 209톤, 버섯 80톤, 단호박 23톤, 멜론 10톤, 김 5톤, 양파즙 4톤 등 채소류부터 가공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이 수출되어 수출품목의 다양화를 도모하는 성과도 이뤘다. 특히 2,143톤을 수출한 양파의 판매량은 최근 양파 가격 폭락에 따른 산지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무안군과 농협 및 영농조합법인 등이 힘을 합친 결과다 양파 소비 촉진운동의 공감대가 형성돼 적극적인 판매활동이 이뤄졌으며 전남서남부채소농협(576톤), 평화영농조합(1,447톤) 등이 동남아시아로 양파를 수출하여 조합원들의 소득증대와 판로 개척에 앞장섰다. 앞으로, 군은 연말까지 지속적인 농산물 수출을 위해 농가와 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연말 까지 수출량 3,000톤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앞으로 우리 농산물의 출하처를 다양화 해 가격안정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면서 "또한 농수산물 수출전문단지와 가공산업단지도 적극적으로 육성해 농가 소득을 보존하고 무안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0 10:10:1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광양제철소, 대한적십자사 헌혈 약정식 체결…기업 시민 실천

포스코 광양제철소, 대한적십자사 헌혈 약정식 체결…기업 시민 실천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생명사랑을 실천하고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헌혈 약정식을 체결했다. 광양제철소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지난 1998년부터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과 국가적인 혈액 부족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헌혈 행사를 22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헌혈에 동참한 인원은 2만 5천여 명, 올해만 1천300여 명이다. 특히, 광양제철소가 헌혈행사를 통해 자발적으로 기증받은 헌혈증은 1만 4백 여장에 이르며, 이렇게 기증받은 헌혈증 중 9천2백여 장을 백혈병 환우와 헌혈증을 필요로 하는 주변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헌혈 약정식에는 이시우 광양 제철소장, 김영길 광주전남 혈액원장, 강용구 노경협의회 대표, 양에 득 포스코 노동조합 후생복지부장, 문병한 광주전남혈액원 헌혈 개발팀장, 안 나 간호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약정서에는 꾸준하게 헌혈에 동참해준 광양제철소에 대한 감사와 향후에도 매월 정기적으로 헌혈을 지속하겠다는 약속이 담겼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1천 명 이상 헌혈 단일 기업·사업장으로 대우조선 해양에 이어 이름을 올릴 예정이며, 올해 1천 명 이상 헌혈 단체는 대한민국 국군장병, 삼성그룹, 이마트 등 국내 12곳이 등재되어 있다. 이시우 광양 제철소장은 "이번 헌혈 약정식을 통해 국내에서 두 번째, 헌혈 1천 명 이상 단일 사업장으로 등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헌혈은 귀한 생명을 살리는 활동인 만큼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 시민'에 잘 부합되고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지속적인 동참을 약속했다. 이어 김영길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장은 "광양제철소는 단일 사업장으로 22년 동안 꾸준한 헌혈로 누적 인원 2만여 명이 넘는 대기록을 세웠다"라며 "기업 시민을 몸소 실천하는 포스코 임직원과 가족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해 전국 최다 헌혈 기관으로 광양제철소가 선정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올해 마지막 사랑 나눔 헌혈행사를 19일 제철소 내 생산 종합관제센터와 금호동 복지센터에서 진행했으며, 내년에도 매월 1회 꾸준하게 헌혈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9-12-20 10:08:17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관광업 종사자, 친절.정직 '앞장'

여수시 관광업 종사자, 친절.정직 '앞장'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8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여수 관광 친절 아카데미'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사) 여수시 관광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음식·숙박·관광업체 등 관광업 종사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절교육과 결의대회로 진행했다. 친절교육 강사로 나선 SM 스피치 아카데미 이수민 대표는 '요즘 손님 트렌드 알면 나는 친절만'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대표는 2020 소비 트렌드와 스마일 트레이닝, 스트레스 관리법, 바른 인사·바른 미소·차분한 말투 등 5대 실천과제를 쉽고 재밌게 설명했다. 이어서 친절하고 정직한 관광을 다짐하는 자정결의대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친절한 여수! 다시 찾고 싶은 여수!', '더 친절하게~ 더 정직하게~', '웃음에 반해요! 여수에 반해요!' 가 적힌 '손 배너'를 펼치며 구호를 제창했다. (사) 여수시 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친절한 여수, 다시 찾고 싶은 여수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친절 아카데미 및 결의대회를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여수시는 숙박업소 가격 공시 앱 '여수夜'와 음식점 가격 공시 앱 '여수 맛'을 출시하는 등 정직한 관광에 주력하고 있다.

2019-12-20 10:08:05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2023년 KTX 보성역 생긴다! 보성-전국 반나절 생활권 완성

2023년 KTX 보성역 생긴다! 보성-전국 반나절 생활권 완성 보성군은 광주송정~보성~순천을 잇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 타당성 검토를 통과해 2023년 KTX 보성역이 개통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경전선 전철화 사업에는 1조 7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목포~보성 간 남해안 고속철 사업 1조 5천억 원까지 고려할 경우 경전선·남해안 고속철 사업에 2023년까지 3조 2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보성군은 수도권과 영호남을 잇는 고속철도의 중심에 놓이게 된다.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보성~서울이 2시간 30분 만에 주파되고, 목포-보성 간 남해안 고속철 사업으로 부산까지는 2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보성군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완성된다. 김철우 보성 군수는 김영록 도지사와 함께 경전선 전철화 사업 통과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 왔다. 지난 4월 '느림보 열차'체험에서부터 지역민들과 전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앞장섰으며, 특히, 지난 12일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재정사업평가에서 전라남도를 대표해 사업 타당성 설명자로 나서 예타 통과에 크게 기여했다. 김철우 보성 군수는 "이번 예타 통과는 전남 인프라 발전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힘을 쏟은 김영록 도시사의 공이 가장 컸다."면서 함께 노력한 국회의원들과 정부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더불어 "경전선 전철화 사업과 더불어 해양레저관광(460억 원) 사업, 생활 SOC 복합화 사업(700억 원)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대한민국 해양관광 거점으로 발돋움하며 보성형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남해안 철도 고속화 사업과 경전선 전철화 사업으로 수도권과 영호남을 잇는 관문이 된 보성군은 남해안 관광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전남의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지리적 이점을 통해 산업과 물류 중심지로 보성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광주송정~보성~순천 구간은 경전선 중 일제 강점기에 건설되어 지금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단선 비전철 구간이었으며, 이번 사업으로 단선 전철을 고속화 철도로 연장(122.2km) 하고, 시속 250km로 전철화한다.

2019-12-20 10:07:55 문쌍환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YOUNG-푸드밸리 신활력 프로젝트 70억 사업 확정!

고흥군, YOUNG-푸드밸리 신활력 프로젝트 70억 사업 확정! 고흥군(군수 송귀근) 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2020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사업 규모가 70억 원으로 국비 지원 비율이 70%를 차지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목표로 1차 전남도 심사와 2차 중앙심사를 통해 사업의 적합성과 지역사회에 미칠 지표를 군정 연계사업으로 고도화하는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위기다. 군에서는 사업 유치를 위해 1년의 준비 과정으로 농업 직능단체 간담회와 협의회 3회, 신활력 청년 협의회 2회, 행정 T · F 팀 협의회 3회 등 의견수렴을 통해 행정의 시각이 아닌 민간주도의 사업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고 전했다. '청년은 고흥으로! 유자는 세계로! YOUNG-푸드밸리 신활력 프로젝트'의 슬로건으로 신청한 본사업의 성과 목표는 ▲청년·인구정책 연계 청년창업·일자리 창출 ▲농산물의 전근대적 유통 관행 개선 ▲고흥 관광 1천만 시대 인프라 및 마케팅 강화 ▲고흥 유자산업 1·2기 추진 신활력 사업 보완 및 수출산업 활성화」로 요약된다. 지난 2005~2010년 1·2기 신활력 사업은 유자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평가되는 가운데 1·2기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특산물 소득 자원화, 인구정책, 관광산업 등을 융·복합하는 개념을 토대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고흥의 타 지역 비교우위의 다양한 농·특산물의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직거래 유통 혁신을 기대한다"라고 말하고 "4,100억 원으로 추산되는 고흥군 농산물 생산액의 1% 직거래 비율 상승 시 8억 원의 순소득 향상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농·특산물의 가공·유통에 청년 창업·청년 일자리 수요를 흡수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18년 유자 수출액은 233억 원이나, 본 사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 개발과 기능성식품 개발로 2023년 유자식품 수출을 378억 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했으며, 풍양면 유자 테마공원화 사업으로 농촌 관광 수요 유발과 1천만 고흥 관광 시대에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민간조직으로 구성되는 추진단에서 운영된다. 추진단에는 5개 분야 코디네이터와 활동가 그룹으로 운영되며, 사업비 대부분은 군내에서 순환되는 구조로 계획됐다고 밝히면서 금번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지역개발 지수 개선, 청년 창업·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 농업·농촌의 생태 축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20 10:07:29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인천 동구, 불법현수막 주민수거 보상제 참여자 모집

인천 동구, 불법현수막 주민수거 보상제 참여자 모집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2020년도 불법현수막 주민수거보상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수거 보상제란 도시미관을 해치는 현수막, 족자형 현수막, 벽보(코팅,접착제 사용 벽보에 한함) 등 상업용 불법유동광고물을 수거하면 그 수량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동구거주자 중 만20세 이상 65세 이하로 광고물 수거활동이 가능한 신체건강한 자로, 타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제외하고 저소득층 우선으로 총 15명을 모집하게 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2020년 1년간 주3~4회 현장사진 및 수거물을 제출하고 보상금을 신청하면 수거량에 따라 월 1회 100만원 이내의 보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12월 23일(월)까지 동구청 도시경관과에 방문하여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경관과 광고물관리팀(032-770-619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불법현수막을 지역주민이 직접 철거함으로써 주민의 행정참여 기회 제공으로 애향심 고취 및 주말·공휴일 등 취약시간대에도 불법광고물이 없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올 한해 불법광고물 주민수거 보상제를 운영한 결과 총 742,961장의 불법광고물 수거로 48,307,710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며 쾌적한 거리미관을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2019-12-20 10:07:17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해외여행 출발 전 반입금지물품 확인하세요 !!!

해외여행 출발 전 반입금지물품 확인하세요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동계성수기를 앞둔 지난 19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계성수기를 앞두고 여객의 자발적인 기내반입금지물품 확인으로 보안검색 소요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여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이번 캠페인에서 공사는 여객들이 주로 헷갈려 하는 기내반입금지물품과 위탁금지물품에 대한 안내가 담긴 홍보물을 여객들에게 나눠주고 유의사항을 안내하였다. 항공보안법규에 따라 칼, 가위와 같은 물품과 100㎖를 초과하는 용기에 담긴 액체류와 젤류(김치, 장류, 화장품, 홍삼농축액 등)등은 항공기내 반입이 불가능하며, 반드시 위탁수하물로 부쳐야 한다. 반면, 라이터와 보조배터리, 전자담배 등은 위탁수하물로 부치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 승객이 직접 소지하고 항공기에 탑승하여야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영중 보안검색팀장은 "여객 분들께서 자발적으로 기내반입금지 물품을 확인해주시면 보안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며 "동계성수기를 맞아 많은 분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만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인천공항 이용을 위해 여객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과 위탁금지물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항공보안자율신고제도 사이트(https:

2019-12-20 10:07:05 백용찬 기자
인천 미추홀구, 국정평가 결과 인천지역 최우수

인천 미추홀구, 국정평가 결과 인천지역 최우수 "2019년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2019년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합동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재정인센티브 2억7천만원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합동평가는 2019년 행정안전부 국정시책 합동평가와 연계해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기관관심도, 시책호응도 등을 평가했다. 여기서 구는 각 분야에서 다른 기초단체들을 제치고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동안 국정평가에 대비해 외부강사를 통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우수지자체 벤치마킹, 직원 역량강화 교육, 매월 실적점검의 날을 운영하는 등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쳤다. 구는 단순히 미추홀구만 잘해서 될 것이 아니라 인천시와 각 기초단체가 공동으로 국정평가 달성평가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 미추홀구의 선도적 활동을 바탕으로 협업과 지원체계를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모든 공직자가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국정지표 이해와 관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행정서비스, 열린 행정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0 10:06:36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인천 중구,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항공정비(MRO) 사업' 포럼 성료

인천 중구,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항공정비(MRO) 사업' 포럼 성료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17일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강당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항공정비(MRO)산업 육성'이라는 주제로 중구 '비전 공감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초자치단체인 인천 중구가 일자리창출과 연계하여 산업분야인 '항공정비산업 유치 및 발전' 관련 포럼을 개최했음에도 항공정비(MRO)분야를 포함한 각계각층의 항공산업 전문가, 기업 및 단체, 지역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하였고, 주제발표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인 항공정비(MRO)산업의 영종국제도시 내 유치 및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논의를 벌였다. 주제발표에서는 ▲박병곤 인천테크노파크 항공산업센터장이 '항공정비 산업 육성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전략', ▲유창경 (사)인천산학융합원장이 '인천 항공산업 육성방향(인력양성)' ▲조상현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시설개발팀장이 '인천국제공항 항공정비 특화산업단지 조성방안'이라는 주제로 항공정비산업의 특성상 세계5위권 글로벌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항공정비산업을 유치 및 육성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한, 항공정비 클러스터 및 항공정비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포함한 세계적인 규모의 '항공산업 거점권역' 구축을 위해 관련법 제·개정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지자체, 공항공사 등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구체적인 중장기 '항공정비산업 육성 로드맵'을 신속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자들로부터 항공정비정책, 전문인력양성, 외국항공정비기업유치, 공해 및 오염문제, 지역주민고용효과, 중구청의 역할 등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고 전문가인 발제자들로부터 절제된 답변을 들었다. 약 30만개의 부품이 조합된 항공기 정비 산업은 일반적인 제조업 대비 인건비 비중이 약 5배정도이고, 부품제조부터 시험평가 및 인증까지 전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며, 美 FAA 등의 인증을 취득한 전문 기술자들이 종사할 수 있는 직업으로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추진하는 항공정비(MRO) 산업의 중심이 영종국제도시에 자리 잡고 항공산업 거점권역이 인천에 자리할 경우 인천시와 수도권 서부의 경제는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이번 포럼이 항공정비(MRO)산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인천국제공항의 입지적 조건과 미래 항공운수 수요증가를 고려할 때 영종국제도시에 항공정비(MRO)산업을 유치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해답이라는데 공감대를 형성한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 전문가들의 제언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중앙정부, 인천시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 및 공조를 통해 항공정비(MRO)산업 유치를 지원하고 그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2019-12-20 10:05:45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윤정수 김현진 '연애의 맛' 4호 커플 탄생.. 김현진 누구?

'연애의 맛3' 윤정수와 김현진이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연애의 맛'에서는 윤정수, 김현진의 마지막 데이트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 열애를 시작하게 됐다. 이날 윤정수는 김현진을 위해 새벽부터 분주히 움직였다. 스케이트 데이트를 마친 뒤 김현진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열기도. 윤정수는 영상편지를 통해 김현진에게 "방송 끝나고도 우리는 잘 만날 수 있을까? 그런 걱정, 고민, 생각을 많이 했어"라며 "나와 깊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면 지금 나에게 대답을 해주면 나도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게. 괜찮다면 마음을 보여줄래?"라고 말했다. 이어 윤정수는 자신의 마음을 담은 현수막을 공개하며 "방송 끝나도 나 만나줄 거지? 내 마음을 받아줘"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현진은 머리 위로 동그라미를 그려보이며 "오빠 멋지게 내려와야 해요. 빨리 내려와요"라고 화답했다. 윤정수와 김현진은 이내 포옹했고, 방송 자막에는 '오늘부터 1일'이라며 커플 탄생을 축하했다. 한편 김현진은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의 재원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현재는 변리사 시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12-20 10:05:31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하천 및 호소 수질개선 위해 3070프로젠트 추진

평택시, 하천 및 호소 수질개선 위해 3070프로젠트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최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 한국농어촌공사 김현정 차장, 환경부 김태훈 사무관, 전문가자문단, 환경단체 관계자, 평택호 T/F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맑은물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 앞서 정장선 시장은 "평택호 유역 수질개선 문제해소를 위해 그간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농업용수 수질에도 못 미치는 등 평택호의 녹조가 갈수록 심해졌다"면서 "평택호의 수질개선은 평택시의 사활이 걸린 중차대한 문제라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으며 참석하신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 전문가의 다양한 해법제시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진성 환경정책과장의 맑은물 종합대책 보고는 ▲평택호 및 하천수질 상태와 원인분석 ▲맑은물 추진방향 및 대책 ▲환경부, 경기도,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별 과제 ▲수질개선협의회 구성제안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평택시에 따르면 평택호의 부영양화 지수는 과영양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고, 대부분의 하천수질도 3~5등급으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또한 평택시가 발표한 추진대책 중에서는 2030년까지 자체적으로 현재 20%대인 좋은물 등급의 하천수를 70%까지 만들겠다는 '좋은물 3070'프로젝트와 지류총량제가 눈길을 끌었다. 지류총량제란 하천지점별 목표수질을 정해 매년 외부에서 들어오는 오염량을 과학적으로 계량화 감축관리하는 것이다. 시는 직제개편을 통해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는 물관리 업무를 일원화하고 17개 하천별 유입오염원 특성분석을 통한 맞춤형 대책 마련과 하천 구간별 지류총량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권역별로 개선할 1개 하천(통복천, 서정리천, 관리천)을 선정, 집중적으로 개선하고 유하거리가 짧으면서도 외부 오염원 관리가 쉬운 하천부터 대책을 추진하는 '좋은물 3070'수질관리 로드맵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공학적인 수질목표와 더불어 생태지표인 어류 등도 모니터링해 수생태계 건강성도 함께 관리하기로 했다. 현재 대부분의 하천과 평택호의 수생태계 등급은 나쁨에서 매우 나쁨단계로 나타나 관리가 시급한 상태다. 아울러, 그동안 평택호의 오염기여율이 높았던 토지계와 축산계 부문의 개선정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오염기여도 조사 결과 토지계와 축산계가 오염의 약 50%를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양분관리제 도입 검토와 축산 공공처리시설 설치,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국가하천 낚시금지구역 추진 등도 검토·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환경단체 관계자는 "그동안 대규모 예산과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추진하지 못했던 수질개선 대책들을 더 늦기 전에 추진해야 한다"며 "환경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환경부 김태훈 사무관도 "평택호의 수질악화에 대하여 충분히 공감하고 있어 중앙부처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평택시에서 우선 꼭 필요한 개선사업과 시범적으로 추진해야 될 사업목록들을 제안하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내부오염원 기여율이 상당하다는 평택호 퇴적토 준설은 관리자동화시스템을 도입, 친환경적으로 추진해 수질개선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각계의 전문가 자문단도 평택시에서 제시한 하천 수질대책들 중 우선순위를 정해 단기·중기·장기대책들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접근할 필요성을 언급하며 수질정책의 일관성과 지속성을 주문했다. 또한 대학·연구기관·환경단체·지역주민 등을 포함하는 수질 개선센터 설립 및 민관 환경감시활동 강화 등 다양한 의견들도 제시됐다. 끝으로, 시는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및 2도 10개시가 포함된 수질개선협의회를 구성할 것과 환경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평택호의 체류시감 감소방안을 연구해줄 것을 정책으로 제안했다. 김진성 환경정책과장은 "2030년까지 단계별로 사업우선순위를 정하고 평택시만의 지역특성을 활용한 수질정화방법을 적용한다면 목표하는 수질에 도달 할 수 있다"면서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조언과 환경부의 전폭적인 예산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19-12-20 10:05:03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도심지 야간 경관조명 설치

평택시, 도심지 야간 경관조명 설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교통섬 등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가지 야간경관 조명은 주요 도심에 시민들이 한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하며 연말분위기를 조성하고 반짝거리는 불빛을 이용한 시각적인 즐거움도 주고자 설치한 것으로 내년 1월말까지 점등할 계획이다. 경관조명은 시민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비전사거리, 한성아파트사거리, 평택역 앞에 설치했으며, 특히 비전사거리 교통섬에 식재한 소나무에 LED조명을 설치하고 사슴과 LED볼 등 조형물을 설치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한성아파트 사거리와 평택역 앞 광장에는 기존 디자인화단 구조물을 활용하여 LED 아치와 장미 조명등을 설치하여 아름다운 도심야경 연출로 명소로도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야간 경관조명 사업은 밝고 생동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설치했으며, 올해 시민들의 호응이 좋으면 내년도에는 사업을 확장하여 시민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확대 설치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2-20 10:04:43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체납관리단, 체납징수 49억원 달성

안성시 체납관리단, 체납징수 49억원 달성 안성시는 체납액 징수와 일자리 창출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체납관리단 40명을 채용해 지난 3월 4일부터 체납자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시는 체납관리단을 활용하여 생계형 체납자에게 분할납부·결손 및 주거·생계· 의료 등 복지 연계와 일자리 안내 등 공감세정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안성시는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에게 복지 및 일자리를 적극 연계하여 현재까지 30명에게 기초생활수급 등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시에 따르면 18일 현재 안성시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1만 9천여 명의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49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 중 지방세 체납액이 42억 원(과년도 21억 원, 현년도 21억 원), 세외수입 체납액이 7억 원(일반회계 3억 원, 특별회계 4억 원)으로 목표액인 22억 원의 223%의 실적을 거뒀다. 시는 사업초기에는 실태조사원이 세수체계와 행정에 대한 이해도 부족으로 잦은 민원발생 및 신속대응이 어려워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였으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 및 회의를 개최하여 문제점을 진단하는 등 피드백 점검을 통하여 해결했다고 밝혔다. 공도읍에 거주하는 유모씨는 "체납자 실태조사원이 자택을 방문하였을 당시에 화가 났지만 본인이 처한 입장을 세심하게 들어 주며 수시로 방문하여 부족한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장애연금 및 장학금 지원 혜택 등 복지 연계를 해준 체납자 실태조사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실태조사원은 "처음에는 이 사업이 어떤 것인지 몰라서 많은 걱정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조금씩 배워가며 실태조사에 임했다"면서 "현장을 다니며 여러 유형의 체납자를 만나면서 대응방법을 터득하게 되고, 소외된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복지연계를 해주다 보니 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종각 세무과장은 "체납세 징수뿐만 아니라 체납자 실태조사를 이해하고 자발적인 납세의식을 갖는 등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수하여 준 체납자 실태조사원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2019-12-20 10:04:23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새로운 경기 철도정책 토론회… 광역대중교통 추진방안 모색

3기 신도시 성공을 위해 철도를 중심으로 한 광역대중교통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지난 19일 제기됐다. 이날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새로운 경기 철도정책 토론회'에서 이 같은 의견이 제기됐다. 김황배 남서울대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3기 신도시의 성공을 위해서는 광역교통 대책의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라며 "특히 광역교통 개선 대책에 대해서는 정부 재정분담의 명문화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신도시 연결구간은 광역교통 사업 분리 시행 등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경기도는 3기 신도시를 주거와 일자리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며 개발이익 환원과 후분양제 등 서민 중심 경기도형 주거정책도 접목할 것"이라며 "광역교통 대책도 지역 맞춤형 정책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신도시 조성 전, 선 계획 후 개발 원칙에 따라 종합적인 광역교통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라며 "특히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인 GTX를 비롯해 철도와 슈퍼BRT의 도입이 신도시와 수도권 교통체증을 획기적으로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종합토론을 통해 김대호 홍익대 교수, 김동선 대진대 교수, 조응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문석 ㈜건화 부회장,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 성송제 고양시 도시교통정책실장 등 6명의 철도 관련 전문가들이 제3기 신도시 광역대중교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철도건설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도·시·군 공무원, 학계, 전문가, 철도 관련 시공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하고 제3기 신도시 관련 지자체 간 협의를 통해 철도정책에 반영 및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2019-12-20 10:04:17 박완희 기자
기사사진
SK-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 협력 확대..연 1억 달러 가치 창출

장동현 SK 대표가 레이프 요한손 아스트라제네카 회장을 만나 바이오 협력을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요한손 회장은 지난 18일 SK그룹 본사를 찾아 장 대표와 협력을 통해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한 것을 축가하는 의미로 기념패를 교환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나 할베리 (Anna Hallberg) 스웨덴 외교통상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실장, 보건복지부 임인택 국장 등 정부 관계자, 그리고 양사 임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지난해 1월 체결한 파트너십에 따라 제조 생산된 치료제가 전 세계 98개국 3백만 명의 당뇨병 환자에 도달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SK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성장에 기여했고, 그 가치는 연간 약 1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SK의 100% 자회사인 SK 바이오텍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블록버스터 품목인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와 온글라이자 (삭사글립틴) 등 당뇨병 치료제의 원료의약품 을 제조, 생산하고 있다. 한국에서 제조, 생산된 원재료들은 SK그룹이 2018년 인수한 아일랜드 스워즈 에 위치한 SK바이오텍 아일랜드 공장에서 원료의약품으로 전환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 원료의약품을 이용해 치료제를 생산, 전 세계 환자들에게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스트라제네카 레이프 요한손 회장은 "SK 바이오텍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이며, 의약품 제조 생산에 있어 한국의 높은 가치와 품질 수준을 입증하는 좋은 사례"라며 "2018년부터 양사는 협력을 통해 환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의약품을 제공하고, 나아가 비즈니스 성장뿐 아니라 환자와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SK 장동현 사장은 "2018년 이후 아스트라제네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하는 등 공통의 사회적 가치를 위해 적극 협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SK팜테코(SK CMO통합법인)를 통해 더 다양한 질환의 원료의약품 생산 확대 등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2-20 10:03:5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