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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조형물 설치.

여수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조형물 설치. 여수시 해양공원에 조개 모양의 이색적인 조형물이 들어섰다. 여수시는 지난 17일 중앙동 해양공원에서 여수만 클럽 신동술 회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조형물 제막식'이 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형물을 제작한 가천대 한교서 교수의 작품 설명과 가림막 제거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한 교수에 따르면, 이 조형물은 2023년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연차총회'를 대비하기 위해 세워졌다. 조형물은 좌대 포함 가로 2.6m, 세로 1.5m 규모로 외형은 가리비와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여수 새 고막을 본떴고, 내부는 여수만과 세계만 엠블럼을 새겼다. 직사각형의 표지석에는 '여수만은 여자만, 장수만, 가막만, 여수행만, 광양만의 5개만으로 이뤄져 있으며, 2009년 11월 세계 만 클럽에 등록했다'는 문구가 담겨있다. 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은 보호와 보전 및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회원들 간의 경험을 교류하는 국제 비정부기구로 지난 1997년 3월 창립돼 2019년 기준 전 세계 26개국 45개 만이 등록돼 있다'는 문구도 쓰여 있다. 이날 신통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3년 여수항 개항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세계만 클럽 연차총회를 유치했다"면서 "이곳에 있는 조형물이 연차총회를 국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조형물이 장군도와 돌산대교 등 여수항의 아름다운 경치와 어우러져 포토존 명소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시는 지난 10월 18일 일본 도야마 현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클럽' 제15차 연차총회에서 2023년 총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2019-12-19 10:25:5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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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 군수,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김철우 보성 군수,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보성군 김철우 군수가 지난 18일 서울 시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9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서 지역 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군수는 영화 기생충으로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 前 국무총리 이수성, 前 연세대학교 총장 김병수, 중앙대학교 총장 김창수 등 분야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인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보성군은 5대 통합축제 성공 개최로 약 766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뒀으며, 끊임없이 국회와 중앙부처를 설득해 2019년 80개의 공모사업에서 3,000억 원가량의 총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지역 발전 부분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 언론인 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 뉴스 종합이 주관하며 매년 정치·경제·사회·문화·언론·국위선양·사회봉사 등 각 분야에서 한국을 빛낸 인물들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김 군수는 수상 소감에서 "보성군이 더 발전하라는 뜻에서 이 상을 받았다고 생각하며, 지방자치의 발전은 참여 자치에 있는 만큼 보성군민을 군정 운영의 동반자로 모시고 보성 다운 보성 든든한 보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17일 '2019년도 지방재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건전 지방재정 운용까지 인정받았다.

2019-12-19 10:25:45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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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오는 30일 발행...부산 지역 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 제외하고 모든 점포 사용 가능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30일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을 본격 출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KT와 기술협상을 완료하고 계약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동백전'은 부산에서 소비되는 돈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도록 하기 위해 시가 발행하는 카드형태의 지역화폐다. 내년에만 3천억 원 규모로 발행해 지역경제, 특히 소상공인들에게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동백전'은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부산시내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동백전'카드를 발급받아 지역화폐로 충전해 부산시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사용할 때마다 6% 캐시백을 받는다. 시는 출시기념으로 내년 1월 말까지는 10% 캐시백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30일 '동백전'앱 플랫폼 오픈과 동시에 카드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스마트폰에서 '동백전'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 후 신청하면 2∼3일 이내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신청이 불편할 경우 하나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카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고, 부산은행 창구에서도 '동백전'앱 등록을 통해 카드신청(2∼3일 이내 우편배송) 및 충전을 지원해준다. 시는 공무원, 시의원, 상인회, 시민단체 등 총 12명으로 지역화폐추진단을 지난 7월부터 구성해 지역화폐 발행유형, 인센티브 지급 기준, 사용처 제한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수차례 논의해왔으며, 지난 9월 27일 개최된 7차 회의까지 논의된 내용을 담아 연내 발행을 목표로 부산 지역화폐 발행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긴급입찰을 통해 운영대행사 모집공고를 낸 후, 11월 13일 ㈜KT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부산시상인연합회 박헌영 회장은 "부산시가 협상을 통해 체크카드에 지역과 업종을 제한해서 기능을 보완하는 등 문제점이 많이 개선되었다"면서 "동백전 발행을 기다리는 시민과 상인들을 위해 이제는 시가 계획한대로 동백전을 차질 없이 발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준비과정에서 수많은 문제제기가 있었으나 그 모든 과정을 지역화폐 성공을 위한 발전적 진통의 과정으로 생각한다."며 "출시 후에도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제기하는 문제를 잘 살피고 시민들의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백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활력소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2019-12-19 10:25:35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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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육사업 발전유공 기관 표창 ‘대통령상’ 수상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지난 18일 '2019년 보육사업 유공자 정부 포상식'에서 지자체 부분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이는 민선 7기 부산시가 지방정부 최초 보육종합대책인 '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을 적극 추진해 온 결과 이루어낸 쾌거"라고 평가했다. 시에 따르면 보육사업 유공 표창은 보육사업의 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보육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주어진다. 부산시는 정부 보육정책 수립 및 집행기여도, 지자체 특수시책 개발 등 정도,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어린이집 질 및 안전관리 기여도, 보육관련 제도개선 수범사례 등 5개 분야에서 호평을 받아 지자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아이는 부산시가 부모와 함께 키운다'는 의미로 '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 정책을 발표하고, 그동안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공보육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전국 최초로 오후 7시 30분까지 종일반을 운영해 맞벌이 부부의 육아를 지원하고, 민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모든 아이(만3-5세)에게 차액보육료를 지원하면서 양육비 부담도 덜었다. 더불어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실종 방지 장치를 개발하고, 설치하는 등 선진화된 보육사업도 추진해왔다. 시는 18일 "정부 시책에 발맞추어 공보육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지난 10월, 부산도시공사(BMC), 구·군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 사업도 추진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약 250억 원의 사회공헌기부금을 매입비로 지원하고, 시는 10개 구에 11개소를 매입해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부산시는 금정구와 강서구에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20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육아 정보를 부모에게 바로 알릴 수 있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종합포털사이트 구축을 위한 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보육교사 장기 근속수당 지원을 확대하고, 보조교사와 대체교사를 확대해 공백 없는 돌봄을 위한 준비를 하는 등 2020년을 위한 사업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정림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이 사회책임을 바탕으로 시작된 지방정부 최초 보육종합대책이자 부산시 민선 7기 이후 첫 보육정책인 만큼, 이번 수상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영예 수상기관답게 영유아, 부모, 그리고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2-19 10:25:16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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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양승환 국회의원 입후보예정자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양승환 국회의원 입후보예정자 내혜홀 광장서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양승환 입후보예정자가 지난 18일 오후 안성시 석정동 내혜홀 광장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양승환 입후보예정자는 "촛불 국민의 엄중한 명령 아래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고, 지방선거에선 23년 보수 정권의 장기독재를 종식시키고 더불어민주당 우석제 후보가 안성시장으로 당선됐다"며 "정치를 바꾸니 세상이 달라졌고, 안성도 바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안성의 변화와 발전은 부족했다"며 안성의 구태 기득권 세력과 현역 정치인에 대한 엄중한 비판과 함께 고향 안성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호소했다. 이어서 "안성시 고삼면 출생으로 중앙정치에서 얻은 경험을, 국회에서 쌓아온 능력을, 17년 정치인생 동안 갈고닦은 인적 네트워크를 고향 안성을 위해 펼쳐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승환 입후보예정자는 2003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재보선 국회의원 선거를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어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함께 일했으며 유은혜 교육부 장관의 국회의원 당시 사무국장으로서 업무를 총괄하기도 했다. 정재호 국회의원과는 국회에서 4급 보좌관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문재인 정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자 문재인 정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서 활동해오고 있다. 양승환 입후보예정자는 출마선언에서 고향 안성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수도권 내륙철도 (동탄-안성-진천-청주국제공항) 유치△안성 행정복합타운 건설△유천·송탄 취수장 문제 해결△한국형 유니버셜스튜디오 유치△종합체육센터 건립 양승환 입후보예정자는 공약발표를 마치며 이러한 안성 자역의 현안들에 대해 중앙정부와 여당의 협력을 이끌어 낼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또한 공약을 완성시켜 "안성에 새로운 봄이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도 밝혔다. 출마선언을 마치며 양승환 입후보예정자는 지역 한 유권자와의 일화를 공개하며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 확실히 바꾸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2019-12-19 10:25:0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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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병원노동조합, 호스피스완화병동에 성금전달

안성병원노동조합, 호스피스완화병동에 성금전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노동조합(조성두 지부장)은 17일 말기암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삼백만원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호스피스 완화병동에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조성두 지부장은 "암투병으로 고생하시는 환우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자 안성병원 조합원 일동이 마음을 모았다" 며, "안성병원 완화병동에서 편안하고 아름다운 여정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다."고 전했다. 임승관 원장은 "안성병원 직원으로 구성된 노동조합에서 매년 십시일반(十匙一飯금) 모금으로 환자와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선행을 실천하고 있어 감동받고 있다, 호스피스 병동 환우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 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안성병원 호스피스 완화병동은 지난8월 5일 10병상 규모로 오픈했으며, 의사를 비롯한 다학제팀과 요법치료사, 성직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25명)등이 말기암 환자의 전인적 돌봄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있다. 안성병원은 취약계층 시민도 의료비 부담없이 호스피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실제 의료비 지원을 받았던 김모씨 보호자는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워서 이용을 망설였는데, 의료비 지원제도가 있어서 부담을 덜었다, 좋은 서비스를 비용 걱정없이 받을 수 있어서 공공병원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소감을 전해왔다. 안성병원 관계자는 호스피스 완화병동에 대한 환자와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고 수요가 많아져 내년(2020년) 17병상까지 확대 계획임을 밝혔다.

2019-12-19 10:24:3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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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호 민주평통 광주북구협회장,(재)광주북구 장학회 1천만원 기탁

허영호 민주평통 광주북구협회장,(재)광주북구 장학회 1천만원 기탁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광주북구협의회 허영호 회장은 지난 18일 광주 북구청 구청장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1천만 원을 (재) 광주북구 장학회(이사장 박치영) 문 인 북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문 인 북구청장을 비롯하여 교육지원과장, 교육지원담당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07년 10월 설립된 (재) 광주북구장학회는 개인, 기관, 단체 등 5만4000여 명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 총 80억 원을 목표로 현재까지 73억17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장학기금 이자수익으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826명의 학생에게 15억99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허 회장은 그동안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고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는 한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인 허 회장은 2014년 전남 12호 가입을 시작으로 부인 고귀란 회원이 2015년 전남 27호로 가입, 2018년 딸인 허고은 양이 전남 77호 최연소 가입, 2019년 90호로 가입한 아들 허민석 군을 마지막으로 온 가족이 가입하면서 광주 전남 최초 4인 아너 패밀리에 등재되어 있다. 한편 허 회장은 현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북구협의회 회장과 국가규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 전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모집분과 위원장, (재) 광주북구장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2019-12-19 10:24:3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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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0년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14년 연속 수상

안성시, 2020년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14년 연속 수상 안성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안성마춤'이 소비자가 선택한 만족도 1위 브랜드로 1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이뤘다. 지난 17일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축제인 '2020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안성마춤' 브랜드는 2020년을 이끌어갈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14년 연속 대상 및 퍼스트클래스로 특별 수상했다. 2020년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15세 이상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모바일 및 일대일 유선 조사를 통해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21만2천66명이 고객기대치와 브랜드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였고, '안성마춤' 브랜드는 최고점수를 획득하며 2020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안성마춤' 브랜드는 쌀을 비롯해 한우, 포도, 배, 인삼 이렇게 안성지역의 5대 농특산물에만 부여되는 농특산물 브랜드이다. 안성맞춤 브랜드는 각 품목별로 엄격한 품질관리와 까다로운 생산 매뉴얼이 있으며, 이를 이행하는 최고급 농특산물에만 브랜드를 부여하고 있다. 수상식에 참가한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위한 생각을 하며 품질관리를 한 결과, 14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만족도 1위 농특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면서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의 마음에 꼭 맞추는 브랜드로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이어 최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2020년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안성마춤'의 지속적인 활약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19 10:24:1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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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희망곡성 마을만들기 경진대회, 주민 참여 열기로 후끈

곡성군 희망곡성 마을만들기 경진대회, 주민 참여 열기로 후끈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17일 겸면 목화골권역 한마음센터에서 '2019년 희망곡성 마을만들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이양일괄법에 따라 2020년부터 진행될 마을만들기 사업은 기초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대상마을을 선정해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객관적인 대상지 선정 등을 위해 경진대회를 열게 됐다. 경진대회에는 8개 마을이 참가했다. 각 마을 이장 및 대표자들은 1년 동안 마을발전을 위해 자체적으로 시행한 공동체 활동, 농촌현장포럼, 소규모 자체사업, 마을의 특장점 발전계획 등을 각자의 개성을 담아 발표했다. 행사에 참석한 200여명의 주민들은 소속 마을 발표 때마다 다양한 퍼포먼스로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발표자들에게 힘을 보탰다. 곡성군은 이번 경진대회 결과와 향후 진행될 2차 대면평가 점수를 합산해 2020년 마을만들기 대상지 5개소를 결정하게 된다. 대상마을로 선정되면 마을당 사업비 5억원이 지원된다. 또한 곡성군은 주민참여 확산을 위해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했으나 최종 선정되지 못하는 3개 마을에도 2020년 주민편익증진사업 상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0년 사업대상지로는 이미 관음사 마을 등 5개 마을에 기존에 확정되어 있는 상태다. 앞으로 5개 마을을 추가로 선정하게 되면 10개 마을에 총 사업비 50억을 투입해 2020년 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곡성군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죽동마을 등 12개 마을에 총 사업비 65억원을 들여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19-12-19 10:24: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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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으로 소득향상 지원

안성시,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으로 소득향상 지원 안성시는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지원 사업으로 농업인 소득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지원 사업'은 2020년까지 HACCP인증 의무품목에 해당하는 농업인 가공사업장의 위생수준을 향상하도록 시설과 장비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공업에 종사하는 대상의 위생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해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지원을 꾀하고 있다. HACCP은 생산-제조-유통의 전 과정에서 식품의 위생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분석하고, 이러한 위해 요소를 제거하거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식품의 안전을 관리하는 제도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두레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윤명옥)을 2019년 지원 사업자로 선정하여, HACCP 인증 지원과 위생장비 설치 지원 등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 25일 HACCP 적용업소 인증 획득한 두레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윤명옥)은 기존 떡과는 차별화된 생산 노하우로 국내산 최고급 쌀만을 고집하며 첨가제, 방부제, 착색료 등의 첨가물 없이 오직 쌀과 소금만으로 떡을 제조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기존의 간식이라는 떡의 이미지를 간편식·건강식이라는 이미지로 새로운 떡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윤명옥 대표는 "HACCP적용업소 인증 획득으로 식품의 안전성을 강화하면서 향후 체험 시설의 개발 등 더욱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심준기 소장은 "안성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소비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사업장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두레푸드영농조합법인은 현재 호랑이 방앗간이라는 이름으로 양재, 수원, 성남, 창동 등의 하나로 유통센터에 흰떡, 콩물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매년 100% 매출 성장을 하고 있다. 서수원 하나로 마트의 HIT상품으로 납품 요구 증대에 대응하고 HACCP인증을 통한 납품처 확대를 위하여 지난 9월 1천465㎡부지 내에 건물 495㎡ 규모의 제조장을 신축하여 지금의 도기동으로 자리를 이전했다.

2019-12-19 10:23:5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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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 재창조원, 지역 초등학교 대상 '주니어 코딩 교실' 운영

포스코인 재창조원, 지역 초등학교 대상 '주니어 코딩 교실' 운영 포스코인 재창조원(원장 김관영) 직원들이 광양에 위치한 진월초등학교와 태인 초등학교를 방문해 12월 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주니어 코딩 교실'에 선생님으로 나섰다. 주니어 코딩 교실은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Society With POSCO' 실천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빠르게 발전하는 IT 산업에서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올바른 소프트웨어 활용 가치관을 심어주고,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시도하는 교육 나눔 활동이기도 하다. 이번 교육은 4·5·6학년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코딩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위치, 센서에 입력된 정보를 LED, 모터로 출력하게 제어하는 기판, 햄스터 로봇을 활용한 실습 등 이틀에 걸쳐 총 6시간 동안 진행됐다. 첫날에는 국내 초등학교 교육용 소프트웨어인 엔트리를 활용하여 프로그래밍 개념과 블록 코딩 방법에 대해 이해하고, 센서 보드를 활용해 풍선 터트리기, 폐활량 측정 코딩 실습 교육을, 둘째 날에는 햄스터 로봇의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 자율 주행 자동차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태인 초등학교 위범 학생은 "선생님께서 내용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았고 내가 입력한 대로 로봇이 움직이는 게 신기했다"라며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니까 재밌고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주니어 코딩 교실'은 포스코인 재창조원 직원들이 재능기부로 강사로 나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코딩 교육 강사로 나선 임병근 과장은 "코딩에 대해 아이들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다"라며 "하지만 아이들이 집중해서 난도가 높은 코딩 예제들을 친구들과 함께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고 많은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포스코인 재창조원은 내년부터 광양과 포항지역 희망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겨울방학 시기에 맞춰 주니어 코딩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9-12-19 10:23:4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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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코스트코물류센테 집단민원 해결

국민권익위,코스트코물류센테 집단민원 해결 평택포승2산단 내에 입주한 코스트코물류센터의 트럭 매연·소음 등으로 수년간 환경피해를 겪어 온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주민 70여명의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해결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18일 오후 2시 평택시청에서 주민들과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권태성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환경피해 해소 대책을 마련했다. 주민들은 2013년에 평택도시공사로부터 평택포승2산단과 인접한 이주자 택지(포승읍 만호리)를 공급받아 이주했다. 3년 뒤 코스트코 물류센터가 이주자 택지에서 약 15m 떨어진 지점에 들어서 영업을 시작했다. 코스트코 물류센터에는 하루 300여대의 대형트럭이 드나들고 식품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냉장·냉동시설이 가동되고 있다. 주민들은 "이주자 택지 방향으로 물품 입·출고 작업을 해 대형트럭으로 인한 매연과 소음이 발생하고 냉장·냉동 시설이 내는 간헐적 굉음과 그을음 등으로 수년간 생활 불편을 겪어 왔다."라며, 올해 5월 국민권익위에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수차례 실무협의와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중재안을 마련해 18일 오후 2시 평택시청에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중재에 앞서 국민권익위는 평택도시공사의 이주자 택지 분양과 평택시의 물류센터 인·허가 과정에서 문제는 없었지만 두 곳이 인접한 만큼 이주자의 환경피해를 예상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를 간과한 평택시와 평택도시공사가 사후 조치와 상생측면에서 이주민을 위한 환경피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설득했다. 이날 중재안에 따라, 평택시는 완충녹지지역에 높이 3m 내·외의 옹벽을 설치하고 방음둑을 조성하기로 했다. 평택도시공사는 방음둑 조성 시 수목 생육에 적합한 토양을 제공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권태성 부위원장은 "수년간 코스트코 물류센터에서 발생하는 소음·분진 등으로 많은 불편을 겪어 온 지역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고충민원을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12-19 10:23:3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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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되찾은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구조 40일만에 자연의 품으로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안성서 황조롱이 자연복귀 행사 지난달 경기도 안성시에서 구조된 황조롱이(천연기념물 제323-8호)가 40여일 만에 건강을 되찾고 19일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다. 경기도는 이날 황조롱이가 구조됐던 안성시 옥정리 인근에서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주관으로 자연 복귀 행사를 연다. 경기도에 따르면 당시 황조롱이는 쥐 끈끈이에 왼쪽 날개와 꽁지깃이 심하게 붙은 채 발견됐다.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달 11일 황조롱이에 대한 구조요청 신고를 받고 즉시 센터 내로 이송해 정밀 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탈출을 시도하다 왼쪽 상완 골이 골절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지속적인 항생제와 진통제 처치 등으로 수술 부위 상처가 아물었고, 재활 훈련을 통해 구조 40여일 만에 완전히 건강을 되찾아 자연으로 돌아갈 채비를 마쳤다.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관계자는 "황조롱이는 크기는 작아도, 국가적으로 소중한 천연기념물"이라며 "이번 자연 복귀 행사처럼 작은 활동들이 조금씩 많아지다 보면 국내 생태계의 건강한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나라 텃새인 황조롱이는 도시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와 먹이 감소로 인한 번식률 저하 등으로 개체 수가 줄고 있다. 한편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11월 말 기준 전년도(1395건) 대비 21% 증가한 1696건을 구조 및 치료를 진행했으며, 종류별로는 조류가 73.3%, 포유류가 25.2%, 기타가 1.5%를 차지했다. 또한 구조 유형별로는 건물 및 차량 충돌이 483건(26.6%), 미아 478건(38.9%), 탈진 118건(6.5%) 등 순으로 집계됐다.

2019-12-19 10:23:30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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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쉼터 이용 청소년 자립지원 강화

-내년 126억원 투입… 가정·학교 복귀, 자립지원에 최선 경기도는 오는 2020년 위기(가출) 청소년의 보호 및 자립지원 강화를 위해 126억원을 투입하고 '청소년쉼터 지원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경기도는 신규 사업으로 비용 4억 8000만원을 편성하고, 쉼터 이용 청소년 및 종사자를 위한 ▲거리상담 홍보물품 ▲자립훈련 교육 ▲급식 ▲피복 등의 비용을 내년도 1월 1일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계속 사업인 '청소년쉼터 운영지원'을 위해 국·도·시·군비용 등 총 106억원을 마련해 청소년쉼터 이용 청소년 프로그램비, 종사자 인건비, 시설 운영비 등으로 사용한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254명의 종사자를 280명으로, 62명의 야간근무자를 69명으로 각각 확대하고, 야간근무자 추가 배치 및 처우개선비, 특수근무수당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도내 청소년쉼터는 17개 시군에 3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가출청소년이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해 생활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보호하면서 상담·주거·학업·자립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 외에도 위기 청소년들에게 학업 복귀 및 자립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도내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업 및 취업지원 ▲청소년자립지원관에서 주거지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 및 심리교육 지원 등을 제공한다. 조학수 평생교육국장은 "야간근무자 야간근로수당 지급, 특수근무수당 지급액 상향 조정 방안마련 등 쉼터 종사자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위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쉼터 운영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IMG::20191219000035.jpg::C::540::경기도청. /제공: 경기도}!]

2019-12-19 10:23:20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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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완구 신장…이마트, 크리스마스 완구 최대 40% 할인

블럭완구 신장…이마트, 크리스마스 완구 최대 40% 할인 이마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200여종의 완구를 최대 40% 할인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벌인다. 1년 중 완구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이마트는 2020년 디즈니 캘린더 등 다양한 증정 행사와 함께 완구 전품목에 대해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IBK기업·씨티)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2만원을 추가 할인하는 혜택 등도 준비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레고'를 대표 품목으로 선정하고, 총 80여종의 레고를 행사카드 결제시 최대 40%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레고 프렌즈 크리스마스 캘린더'를 2만6940원에, '레고 캡틴마블 스크럴의 전투'를 2만6900원에, '레고 스파이더맨 하이드로맨의 공격'을 3만5940원에 판매한다. 또한 레고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레고 럭키박스'를 1만개 한정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럭키박스는 레고·다이어리·여권케이스·캘린더·크리스마스담요 중 2~3개 상품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이처럼 이마트가 레고를 대표 완구로 선보이는 이유는, 터닝메카드·베이블레이드 등 TV캐릭터완구의 아성에 잠시 주춤했던 블럭완구가 올해 다시 인기를 되찾으며 매출이 반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1월1일~12월15일) 완구 전체 매출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블럭완구는 9.8% 신장했다. 블럭완구의 대표주자인 레고는 지난 2년간 이마트 완구 매출 10위권 밖에 있었지만, 올해 4개 상품이 매출 TOP 10에 오르기도 했다. TV캐릭터완구 수요가 레고 등 블럭완구로 대거 이동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어벤져스 등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활용한 레고 신상품이 쏟아짐에 따라, 캐릭터 파워가 핵심인 완구에서 블럭완구가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특히 이마트는 아동뿐 아니라 키덜트족과 '겜덕(게임덕후)' 수요를 함께 잡아 블럭완구 매출을 끌어올렸다. 올해 이마트는 인기 게임 '오버워치' 레고 7종을 단독으로 선보였고, 일렉트로마트 매장 내 레고 증강현실(AR) 시리즈 '히든사이드' 8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마트는 올 겨울을 뜨겁게 달군 화제작 '겨울왕국2' 완구 30여종을 최대 20%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마트가 단독으로 준비한 '안나·엘사 싱글돌 완드세트'를 행사카드 결제시 20% 할인해 5만9920원에, '안나·엘사 패션돌'을 2만2천원에, '올라프 인형(35cm)'를 2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연말 홈파티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파티원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50여종의 인기 보드게임과 디지털게임기도 할인 판매한다. 류승수 이마트 완구 팀장은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아동, 성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레고를 앞세워 대대적인 완구행사를 진행한다"며, "홈파티족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연말 파티에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등도 할인 판매한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19-12-19 10:18: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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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울렛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롯데 아울렛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롯데아울렛이 25일까지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산타 이벤트와 브랜드 특가전 등 다양한 이색 행사를 진행한다. 연휴기간에는 가족 단위 고객의 이동이 많아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에 롯데 아울렛만의 이색적인 행사들을 선보이게 됐다. 우선, 점포 별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산타클로스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는 21, 2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두 시간 간격으로 산타 옷을 입은 공룡들이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고객들과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24일에는 산타와 루돌프, 대형 눈사람으로 꾸민 '산타 빌리지'를 오픈하며,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도 선보인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서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교황청이 승인하고 핀란드 관광청이 지정한 '핀란드 공식 산타'가 방문해, 총 40여명의 어린이 고객이 '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에서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산타, 요정, 루돌프가 한자리에 모여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2층 문화센터 로비에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캐리커쳐 이벤트를, 1층 빛돌이 광장에서는 오후 3시와 5시에 각 30분씩 고품격 클래식 연주자인 '그랜드 하프 듀오'의 공연을 선보인다. 다양한 인기 브랜드 특가전도 준비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은 25일까지 1층 중앙정원에서 '테팔 송년 감사 특가전'을 진행해, 냄비와 프라이팬 등 다양한 소형가전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서는 '페라가모', '프라다', '막스마라' 등 인기 명품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제 1회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같은 기간 동안 롯데 아울렛 광교점 1층에서는 '19년 결산 롯데와인 슈퍼세일'을 진행해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며 '킨록앤더슨' 아우터 대전도 준비, 코트와 수트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문언배 MD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추후에도 다양한 체험형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9 10:13:46 신원선 기자
文, 과기부 1차관 정병선-2차관 장석영·문체부 2차관 최윤희·정책기획위장 조대엽 임명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에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에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최윤희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 등 차관 3명과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에 조대엽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정병선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오랫동안 과학기술 분야에 전념해온 정통관료다. 청와대는 "뛰어난 정책 기획력과 업무추진력, 현장과 원활한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과학기술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기술혁신을 더욱 가속화하여 우리나라 미래성장동력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석영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등 굵직한 현안을 담당해 온 정보통신 전문관료다. 청와대는 "탁월한 기획력과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를 육성하는 등 글로벌 정보통신 강국의 위상을 한층 제고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최윤희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아시안게임에서 5개의 금메달을 수상해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이다. 최 제2차관은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과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를 거치면서 현장경험과 행정역량을 두루 겸비하고 있다. 청와대는 "체육계 혁신과 관광·스포츠 산업 육성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조대엽 신임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은 노동복지·사회운동·공공성 분야 연구에 매진해 온 한국의 대표적인 정치사회학자다. 청와대는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하는 경제모델을 추구하며 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경제분과 의장으로도 활동하는 등 폭넓은 정책적 시야와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정책기획위원회를 효과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했다.

2019-12-19 10:09:43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