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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3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20일까지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3종을 총 13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ELB 제182호'는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이상인 경우 연 1.71%의 수익과 원금이,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미만인 경우 연 1.70%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된다. ELS 제443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 에스앤피(S&P)500, 유소스탁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Double Early End 구조로 1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개월 동안 15%를 초과해 하락하지 않으면 6개월 되는 시점에 1.90%(연 3.8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2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1년 동안 20%를 초과해 하락하지 않으면 1년 되는 시점에 연 3.80%의 수익률로 상환받을 수 있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3.8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43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4.2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2.60%(연 4.2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B 제182호, ELS 제4432호, 제4433호는 최소 1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 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19-12-18 11:34:2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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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더존비즈온과 MOU 체결

신한금융투자가 18일 소프트웨어 업체 더존비즈온과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MOU)을 체결했다. 더존비즈온은 기업 정보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다. 전사자원관리(ERP), 그룹웨어, 정보보안, 전자세금계산서, 전자팩스, 클라우드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더존비즈온의 'AI 신용정보 서비스'가 지정되 ㄴ후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위하고)'를 통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더존비즈온의 대표 비즈니스플랫폼인 'WEHAGO'에 신한금융투자의 시스템을 연동하여 금융상품 및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WEHAGO' 비즈니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한금융투자는 법인을 대상으로 재무컨설팅 서비스와 매출채권 유동화 등 자금 조달 관련 맞춤형 솔루션을, 가입 법인 임직원에게는 연금 관리 및 비대면 금융상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두 회사의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금융솔루션을 개발해 두 회사와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8 11:34:0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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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지방시장 성공 키워드는 '비규제', '일자리', '브랜드'

올해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의 성공 키워드는 '비규제', '일자리', '브랜드' 등 세가지다. 정부의 강력한 주택 규제로 청약 당첨 및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주택수요가 비규제 지역으로, 비규제 지역 중에서도 일자리가 탄탄한 곳의 브랜드 아파트로 몰렸다. 올해 12월15일까지 지방에서 공급된 아파트들의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상위 20개 단지 중 18개가 비규제 지역에서 공급된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단지들이 공급된 주요 지역은 ▲대구시 중구 대봉동 ▲대전시 중구 목동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광주시 북구 우산동 ▲충남 아산시 탕정면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동 ▲경북 경산시 중산동 등으로 산업단지 인근이다. 또한 시공능력평가 10위 안에 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상위 10개 단지 중 7개가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였다. 업계 전문가는 "올해 분양시장은 규제 영향이 없고 자족기능을 갖춘 지방 도시들의 활약이 돋보였다"며 "비규제, 일자리, 브랜드 등 세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단지에 대한 관심은 내년까지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단지로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공급하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4단지' 84㎡ 201가구를 분양중이다.이 단지는 앞서 공급된 청주 가경 아이파크 1~3단지와 함께 2753가구의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SK하이닉스, LG전자, LG화학, LS산전, SPC삼립 등이 차량 10분대 거리에 있다.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에 4bay 판상형 위주로 세대 내에는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이 제공된다. 이어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충남 당진시 읍내동에 공급하는 '당진 아이파크' 59~84㎡ 426가구를 분양한다. 인근에 현대제철을 비롯한 당진1철강단지와 송산일반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부곡산업단지, 고대국가산업단지 등이 있다. 단지 배후에는 33만3859㎡ 규모의 계림공원이 위치해 있다. 현대건설은 대구시 중구 태평로2가 7-1번지 일원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84~112㎡ 아파트 803가구와 43~46㎡ 오피스텔 150실을 분양중이다.단지 바로 앞에 롯데백화점이 있고 동아백화점도 가깝다. 대구제3일반산단, 검단일반산단 등을 차량 10분대 거리다. 롯데건설은 강원 춘천시 약사동 156-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873가구 중 660가구(전용 59~84㎡)를 분양 중이다. 강원도청 및 춘천시청 등 관공서가 가깝고, 대학교 및 산업단지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IMG::20191218000099.jpg::C::540::}!]

2019-12-18 11:33:5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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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연계 ELS 등 3종 출시

키움증권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유럽 관련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은 주가연계증권(ELS)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키움 제1194회 ELS'는 만기 3년, 예상수익률 세전 연 10.3%다. 삼성전자 보통주, SK하이닉스 보통주,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 상품은 조기상환 조건이 계단처럼 내려가는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0.5%의 수익을 지급받는다. '키움 제1195회 ELS'는 글로벌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로 만기 3년, 예상수익률 세전 연 5.8%다.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 닛케이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5.8%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세전 17.4%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단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을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 제36회 뉴글로벌 100조 ELS'는 만기 1년, 예상수익률 연 14%다. 기초자산인 넷플릭스와 엔비디아 보통주의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3개월), 90%(6개월), 85%(9개월), 75%(12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4%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녹인배리어는 50%다. 청약 마감은 오는 20일 오후 1시며 ELS 청약자를 추첨해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9-12-18 11:33:4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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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 2019 & 2020] 코스닥·벤처 붐 불다 말다?

올해도 자본시장에서는 죽어가는 코스닥을 살리려는 노력이 계속됐다. 또 중소·벤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코스닥벤처펀드의 활성화에 힘이 실렸다. 하지만 코스닥벤처펀드는 기대와 달리 코스닥 시장을 활성화시키지 못했다. 코스닥 시장의 약세로 펀드 수익률 자체가 나빠진 데다 라임자산운용이 촉발한 부실 전환사채(CB) 사태로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코스닥 벤처를 살리겠다는 정부의 의지는 한 풀 꺾였다. 펀드평가사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지난 17일 현재 운용중인 11개 코스닥벤처펀드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마이너스(-)6.75%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기간 코스피 수익률(3.70%)을 크게 하회했다. 심지어 11개 중 5개 펀드는 코스닥 수익률(-10.39%)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니 자금 유출도 가파르다. 연 초 5725억원에 달했던 11개 펀드의 운용규모는 3870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올해만 32.4%가량 감소했다. 코스닥벤처펀드는 지난해 4월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이른바 정책펀드다. 전체 투자금 중 50% 이상을 중소 벤처기업에 투자하면 세제 혜택, 코스닥 공모주 우선 배정 혜택 등이 주어졌다. 코스닥벤처펀드의 부진은 크게 두 가지다. 코스닥 시장 자체의 침체와 부실 CB 우려다. 먼저 올해 코스닥 시장은 바이오 기업 임상 결과에 요동쳤다. 코오롱티슈진과 신라젠의 악재가 겹친 지난 8월에는 2017년 3월 10일 이후 2년 6개월여만에 코스닥 지수 6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정부의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 시행 이전으로 돌아간 것이다. 올해 코스닥 시장 수급도 기관이 아닌 개인이 주도했다. 연초 이후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4조원 가량을 팔아치운 반면 개인은 7조원 가량을 순매수했다. 기관자금 유입으로 코스닥 시장을 안정화시키겠다는 정책은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때문에 기업공개(IPO) 시장 수익률도 좋지 않았다. 연초 이후 17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 71개사(스팩, 이전상장 제외) 중 공모가를 웃도는 기업은 절반에 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코스닥벤처펀드에 주어진 공모주 우선 배정 혜택이 오히려 '독'이된 셈이다. 라임자산운용 사태는 코스닥벤처펀드의 자금을 이탈을 가속화시키는 요인이 됐다. 지난 10월 라임자산운용이 6200억원의 펀드 환매를 중단하면서 그동안 코스닥벤처펀드 도입 등 모험자본 활성화 정책에 따라 과도하게 발행됐던 CB에 대한 경계심이 커진 것이다. 연 초만 해도 코스닥벤처펀드의 흥행으로 기관투자자의 CB 수요는 넘쳐났다. 코스닥벤처펀드는 의무적으로 자금의 15% 이상을 벤처기업의 신규 발행 주식이나 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을 담아야 했기 때문이다. 한 때 CB를 편입하려는 기관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면서 만기를 늘리고, 제로 금리로 CB를 발행하는 코스닥 상장사도 많았다. 실제 기업의 CB 발행금액은 지난 5월 6000억원을 찍으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11월들어 발행 규모가 4000억원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난해 4월 출범한 코스닥벤처펀드가 코스닥 시장을 활성화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코스닥 시장과 벤처 시장을 키우겠다는 명목으로 코스닥벤처펀드를 조성하면서 자금이 몰렸지만 일시적인 열풍에 그쳤다"면서 "다른 정책들과 시너지를 내지 못하고, 코스닥 시장 변동성은 오히려 커지면서 코스닥벤처펀드가 성장 동력을 잃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해외 주요증시는 지난 12일 기준 나스닥지수(31.4%), 닛케이225 지수(20.1%), 상하이종합지수(14.1%), 대만 자이취엔지수(22.0%) 등 대부분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국내 코스닥 지수는 4.8%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2019-12-18 11:32:0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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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입정시 가이드] 한국외대 정시모집 인원 확대… 1245명 선발

[2020 대입정시 가이드] 한국외대 정시모집 인원 확대… 1245명 선발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년도보다 18명 증가한 1245명(정원내 입학정원의 36.87%)을 선발한다. 공정한 입시전형 운영 원칙 아래,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축소와 정시모집 확대에 따른 결과다. 군별로 가군 302명, 나군 626명, 다군317명이다. 일반전형 등 3개 전형(일반전형,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 모두 수능위주 전형으로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수능70%+서류평가30%)을 제외하고 모두 수능 성적 100%를 반영한다. 지난해 정시모집부터 유일하게 도입된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의 서류평가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전형자료로 사용하며 지원자 1인의 서류를 다수의 입학사정관이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측면에서 정성적·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모집요강의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제2외국어 및 한문을 사회탐구 영역의 한 과목으로 대체 인정하므로 이 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얻었다면 부가적인 혜택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수능 영어 영역은 환산점수를 활용하나, 반영비율은 작년 20%에서 올해 15%로 줄었다. 대신 인문계열은 국어 35%, 자연계열은 수학가형 35%로 반영비율이 조정됐다. 이는 올해 수능 난이도와 변별력을 고려한 조치다. 또 지난해 가군에서 선발하던 국제스포츠레저학부는 올해부터 다군에서 선발한다. 국제스포츠레저학부는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한국외대 인기학과 중 하나로 수험생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군을 옮겼다. 한국외대 박지혜 입학처장은 지원시 참고사항으로 "한국외대는 글로벌 경제를 주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학생이 이중전공, 부전공, 전공심화+부전공, 전공심화과정 중 1개 과정을 선택(일부 학과 제외하고, 캠퍼스 구분없이 이중전공 가능)해 필수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며 "2014년 본분교 통합으로 캠퍼스별 차이 없이 동일한 졸업장을 받고, 학생 누구나 원하는 수업을 캠퍼스에 상관없이 수강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9-12-18 11:30: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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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임직원용 모바일앱으로 적립 '걷기포인트' 기부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임직원이 올해 적립한 '걷기포인트' 총 6400만 포인트(원)의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걷기포인트는 임직원 업무용 모바일앱인 '엠 와이즈넷(m-WiseNet)'에 탑재된 걸음수 측정 기능을 통해 측정된 걸음수를 포인트로 환산한 것이다. 이를 통해 적립된 포인트를 기부금으로 쌓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건강과 환경보호 관심을 높였다. 특히 걷기라는 테마와 연관해 포인트 기부처를 보행장애가 있는 저소득 청소년 가정이나 다문화 가정에 지원하기로 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KB국민은행은 10걸음을 1포인트(1원)로 환산해 매일 3000보 이상 건만을 인정하고, 일간 1만보 또는 월간 20만보를 달성하면 추가 포인트를 지급했다. 지난 5월부터 열린 이번 이벤트에는 임직원 약 5500여명이 참여해 총 6400만 포인트(원)를 기부금으로 적립했다. 이번 기부금은 국내외 불우 이웃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해피피플에 전달됐으며, 휠체어나 의족이 필요한 지원 대상자를 찾아 심사 후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문철 KB국민은행 전략본부장은 "열심히 걸어서 생긴 포인트를 휠체어나 의족 등을 통해 장애 청소년의 보다 원활한 이동이라는 가치로 전환시킬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고객 및 지역 사회와 끊임없이 좋은 가치를 나누고 소통하는 '사람냄새 나는 디지털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8 11:22:13 안상미 기자
황세운 연구위원 "코스닥벤처펀드, 산업 정책과 동행해야"

코스닥벤처펀드가 수익률 악화와 자금 이탈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 하지만 '실패'로 단정짓긴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닥벤처펀드라는 금융정책 하나가 코스닥 시장을 살리는 것은 불가능하고, 산업적 지원, 규제 완화 등이 종합적으로 이뤄질 때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자본시장연구원 황세운 연구위원은 17일 "코스닥벤처펀드를 실패로 평가하긴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자본시장은 충분히 성숙되고 커졌기 때문에 금융정책 하나가 시장을 바꿀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스닥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서비스, 혁신기업이 나올 수 있는 사업환경 조성도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오히려 한국은 '타다'를 금지하는 등 혁신기업이 탄생하기 힘든 환경을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황 연구위원은 "코스닥 시장 활성화는 결국 기업이 성장해야 한다"면서 "실질적인 산업정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처럼 다양한 종류의 새로운 기업들이 융복합을 통해 혁신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산업규제 완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닥벤처펀드가 코스닥 시장으로 기관의 자금 유입을 이끌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펀드 하나가 코스닥 수급 환경을 바꿀 수 없다"고 했다. 다만 "코스닥 시장이 기관 중심으로 바꿔갈 필요성은 있는만큼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수급 환경을 개선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정책들이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이뤄질 때 비로소 코스닥·벤처의 활성화가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황 연구위원은 "코스닥벤처펀드와 같은 금융정책과 혁신기업이 탄생할 수 있는 산업규제 완화 등이 조화롭게, 일관성있게 추진되면 어느 시점에 쌓이고 쌓여서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지금은 코스닥벤처펀드가 효과가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실패로 규정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2019-12-18 11:17:2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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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올해 물가상승률 0.4%…내년 1.0% 회복"

한국은행은 올해 물가상승률이 0.4%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출, 투자 부진에 민간 소비가 위축된 영향이다. 다만 내년에는 물가상승률이 다시 1%대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했다. 한은이 17일 발표한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 동기 대비)은 올해 11월까지 0.4%로 지난해(1.5%)보다 크게 둔화했다. 반기별로 보면 올해 상반기 중 상승률이 0.6%로 지난해 하반기(1.7%) 대비 크게 낮아진 데 이어 7~11월 중에는 0.1%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한은의 물가안정목표인 2.0%를 대폭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한은은 "올해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이 물가상승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성장세 둔화와 석유류 및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 교육·의료 관련 복지정책 강화 등이 이를 낮추는 요소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대외여건을 보면 국내 석유류가격에 직접 영향을 주는 원유 수입물가는 올해 1~11월 중 상승률(원화 기준)이 -4.8%를 기록하며 전년(27.1%) 대비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반면 국내 공업제품가격 등에 간접적으로 파급되는 비에너지 수입물가는 원·달러 환율 상승폭 확대 영향으로 오름세가 1.4%에서 1.8%로 소폭 확대됐다. 국내여건을 보면 수요 측면에서는 미·중 무역분쟁 심화,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수출과 투자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간소비 증가세가 둔화했다. 정부소비는 확장적 재정정책의 영향으로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비용 측면에서는 임금상승률이 지난해보다 둔화됐다. 다만 숙박·음식업 등 개인서비스 관련 업종의 임금상승률은 예년보다 높은 오름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중 농축수산물 가격은 양호한 기상여건과 사육두수 증가 등으로 공급이 늘어난 가운데 하반기 중에는 지난해 폭염에 따른 기저효과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올해 1~11월 중 농축수산물가격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1.8%로 과거 10년 평균(4.1%)을 크게 하회했다. 정부정책 측면에서는 교육·의료 관련 복지정책 강화와 유류세 인하 등이 물가를 끌어내렸다. 다만 도시가스, 택시·버스 요금 인상 등 일부 공공요금 인상은 물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은은 물가상승률이 내년에는 1.0%, 2021년에는 1.3% 등으로 점차 회복될 것이라 전망했다. 내년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수요 측 물가압력이 약하고 복지정책 기조도 이어지겠지만 공급 측 물가하방압력이 완화되면서 올해보다 높아질 것이란 예상이다. 2021년에는 국내외 경기 개선과 정부정책의 영향 축소 등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이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식료품·에너지 물가를 제외한 근원물가상승률은 올해와 내년 중 0.7%, 2021년에는 1.1%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한은 관계자는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점차 높아지겠으나 목표수준으로 수렴하는 속도는 완만할 것"이라며 "이런 점을 감안해 물가상승률이 중기적 시계에서 목표 수준에 수렴할 수 있도록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18 11:13:53 김희주 기자
"어려워도 주주환원 꾸준히" 제약사 연말 배당 잔치 시작

국내 제약사들이 연말 훈훈한 무상증자와 주식배당에 나선다. 연구개발(R&D) 비용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서도 주주 가치 환원을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한양행과 종근당, 한미약품 등 주요 제약사들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유한양행은 1주당 0.05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모두 59만4247주가 신주 발행된다. 우선주도 보통주와 동일하게 배정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22일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1962년 코스피 시장 상장 이후 이제까지 46년간 무상증자를 꾸준히 해온 기업으로 유명하다. 종근당은 예년과 비슷하게 1주당 0.05주 규모로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전체 51만5395주가 신규 발행될 예정이다. 종근당바이오 역시 주당 0.05주의 무상증자에 나선다.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도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한미약품의 경우 1주당 0.02주, 총 126만8289주를 신주배정한다. 한미사이언스 역시 1주당 0.02주, 전체 23만845주를 무상증자하기로 했다. JW중외제약은 1주당 0.03주, 전체 60만2032주를 무상증자 한다. 지난해 주당 0.02주 수준에서 무상증자 규모를 확대했다. JW중외제약은 2008년부터 이제까지 12년째 무상증자를 이어오고 있다. 무상증자는 기존 주주들이 가진 주식은 늘어나지만, 현금배당이나 주식배당 처럼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또 주식·현금배당처럼 3월에 열리는 주주총회 의결을 받아야 하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일찍 지급된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주식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내년 초 현금배당이 이뤄질 경우 주주 환원 효과가 훨씬 늘어나게 된다. 실제로 유한양행, 종근당, 한미약품, JW중외제약 등 주요 제약사들은 올해 주총을 통해 주당 최대 2000원 규모 현금배당을 결정한 바 있다. 현금배당과 주식배당도 이어지고 있다. 부광약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과 0.05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 메디톡스는 주당 0.03주를 배당하기로 했으며, 삼진제약 역시 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연구개발 비용 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신약 개발에 대한 자신감도 물론 있겠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주 환원은 계속하겠다는 의지로 봐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12-18 11:12: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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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우리 희망산타' 캠페인 추진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손태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우리(WOORI) 희망산타' 캠페인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우리 희망산타 캠페인은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이 '우리 희망산타'가 돼 다문화 및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으로 시작된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우리 희망산타 발대식에는 손태승 회장과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임직원 들이 산타 의상을 입고 캠페인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문화 및 소외계층 어린이 1000명에게 선물할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은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우리 희망산타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소중한 꿈과 희망이 더욱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다양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적 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 등 전 그룹사 국내 영업점은 물론 글로벌 총 26개국 469개 네트워크에서 대대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벌이는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캠페인을 상반기(1월~3월) 및 하반기 (10월~11월)에 각각 전개했으며, 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 전달, 헌혈 캠페인 헌혈증 기부, 명절맞이 우리희망상자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12-18 11:07:2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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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금감원 ‘소비자보호 우수기관’ 2년 연속 수상

현대카드는 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2019년도 포용금융·금융소비자보호·금융사기 근절 부문 유공자 시상식'에서 '소비자보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국내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8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가 반영된 결과다.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는 금융감독원이 금융사 내 소비자보호 체계와 기능을 조성할 목적으로 매년 민원 발생 건수, 소비자보호 조직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실태평가에서는 총 68개 금융사가 평가에 참여했고, 이 중 현대카드를 포함한 3개 회사가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현대카드는 해당 실태평가 10개 항목 중 전 부문에서 '양호' 이상의 등급을 얻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소비자보호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현대카드는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체계적인 전담 조직을 갖추고 소비자에게 불합리한 관행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또 고객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마련해, 이를 상품 설계 과정부터 반영하는 등 차별화된 노력을 통해 독자적인 소비자보호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소비자보호를 위한 현대카드의 차별화된 시스템과 노력이 이번 평가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 보호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18 11:07:1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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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하나원큐 예·적금 출시 및 오픈뱅킹 정식 출시기념 이벤트 실시

KEB하나은행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가입하는 '하나원큐 정기예금' 및 '하나원큐 적금'을 출시하고 오픈뱅킹 서비스 정식 출시 기념 이벤트를 2020년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원큐 정기예금은 개인으로 3000만원 한도내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기간은 1년이다. 기본금리는 연 1.35%에 우대금리 연 0.2%와 특별금리 연 0.2%를 더해 최대 연 1.75%까지 제공한다. 우대금리 및 특별금리는 ▲마케팅동의 우대 연 0.1% ▲오픈뱅킹으로 신규우대 연 0.3%로 구성되며 판매한도 1조원 범위 초과시 오픈뱅킹 신규우대는 연 0.1%를 제공한다. 하나원큐 적금은 개인으로 1인 1계좌 및 월 20만원 한도로 가입이 가능하며, 기간은 1년이다. 기본금리는 연 1.8%에 우대금리 연 1.8%를 더해 최대 연 3.6%까지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마케팅동의 우대 연 1.0% ▲오픈뱅킹 등록우대 연 0.3% ▲오픈뱅킹 이체우대 연 0.5%로 구성된다. 또한 오픈뱅킹 정식 출시 기념 이벤트로 2020년 1월 31일까지 다른 은행 계좌를 등록하고 하나원큐 예·적금을 가입하는 손님 중 추첨을 통해 ▲LG 올레드 TV(1명) ▲LG 스타일러(2명) ▲다이슨 헤어드라이어(1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해 이체한 손님에게는 행운의 룰렛 돌리기 기회를 제공해 ▲5만 하나머니 ▲1만원 문화상품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쿠폰 1매 ▲1000 하나머니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오픈뱅킹 정식 서비스 시작에 맞춰 모바일 뱅킹 앱에서 제공하는 기존 서비스에 오픈뱅킹을 확대 적용하고, 전용 예·적금 출시 및 '타행 자금 하나로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기능을 대폭 향상시킴과 동시에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KEB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2-18 11:06:5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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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스페인 비센스와 홍삼 초콜릿 선봬

KGC인삼공사, 스페인 비센스와 홍삼 초콜릿 선봬 KGC인삼공사는 스페인 브랜드 비센스와 정관장 홍삼의 협업 제품 6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페인 국민간식 뚜론과 초콜릿으로 유명한 비센스는 1775년에 탄생한 유럽의 대표 디저트 브랜드로 스페인을 찾는 한국 여행객들에게도 현지에서 구매해야 할 기념품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다. 뚜론(Turron)은 영어식 누가(Nougat)라고도 하는데, 아몬드와 마카다미아 등 다양한 견과류와 벌꿀, 카라멜 등을 넣어 만든 간식류를 가리키며 스페인의 국민 간식으로 통한다. 이번 협업은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비센스에 공급하면서 이루어 졌으며, 비센스의 앙헬-벨라스코 페레즈 회장(11대 전통계승자, 마에스트로)과 장인들이 스페인 현지에서 정관장 홍삼 농축액을 블렌딩한 고급 뚜론과 초콜릿을 제작했다. 제품에는 모두 정관장 홍삼농축액이 함유되며, 현지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춰 스페인 미슐랭 스타 쉐프 알버트 아드리아가 만든 프리미엄 라인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초콜릿 브랜드인 조론취 라인 2종 및 볼 초콜릿 타입의 뚜론인 비센스 라인 3종 등 총 6종이 출시된다. 홍삼이 블렌딩 된 비센스 뚜론과 초콜릿은 스페인 현지의 비센스 매장과 국내 정관장 면세점에서도 판매 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120년 역사의 정관장 브랜드가 250년 브랜드의 비센스와 함께 협업해 새로운 제품을 만들게 되어 두 회사 모두 기대가 크다"면서 "정관장 홍삼이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으로 인정받아, 유럽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2019-12-18 11:04:5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