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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학군단, 2019 국방부 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호서대 학군단, 2019 국방부 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호서대가 학군단 설치대학 국방부 평가에서 '2019년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국방부와 교육부는 매년 학군단이 설치된 전국 1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예비장교 후보생(ROTC) 양성을 위한 대학의 지원사항, 교육 여건, 후보생 자질 등을 평가해 우수대학을 선정한다. 호서대는 2019년도 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됨으로써 '문무겸전 호국간성(文武兼全 護國干城)'의 장교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대학으로 인정받았으며, 년 50명 이상으로 선발 정원이 증원돼 명실공히 충청권 대학 중 최대 규모의 ROTC 양성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김민철 부총장은 "학업과 군사교육을 병행하는 학군사관 후보생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적극적이고 성실한 호서대학교 후보생과 학군단의 노력과 대학 각 부처와의 협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대학은 학군단을 위해 정보화 교육장 구축, 후보생 장학금 지급, 적극적인 예산 지원, 군사학 수업 우선 편성 등의 지원을 통해 학업과 군사학을 병행하는 후보생들이 여느 대학에 견주어 부족함이 없도록 대학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상의 지원을 해왔다. 학군단장 박진호 대령(육사 46기)은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최우수대학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명품 학군단에 걸맞은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후보생 교육과 인성 관리를 통해 위국헌신(爲國獻身) 군인본분(軍人本分)의 정신을 가진 대한민국 정예 장교 후보생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호서대 학군단은 1983년 인가를 받아 현재까지 37개 기수 970여 명의 육군 장교를 배출해 왔으며, 2019년도 ROTC 선발 시 5 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2학년 50명, 1학년 18명 등 총 68명(남학생 57명, 여학생 11명)이 최종 선발돼 충청권 최고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2019-12-03 14:18:2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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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주거 정보 망라한 '서울주거포털' 홈페이지 오픈

서울시는 시와 중앙정부가 시행하는 공공의 모든 주거 정보를 담은 '서울주거포털'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주거포털은 기존에 서울청년주거포털, e-주택종합상담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등으로 흩어져 있던 서울 전역의 공공주택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포털의 주요 서비스는 자가진단, 서울주거정책, 임대·분양정보, 온라인 상담 등이다. 자가진단 항목에서는 간단한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자신에게 맞는 주거복지 혜택과 금융지원 서비스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서울주거정책 코너에서는 공공임대주택, 주택금융지원, 주택개량지원 등 3개 분야의 서울 주거 정책을 소개한다. 임대·분양정보 항목에서는 SH공사, LH공사에서 제각각 제공해왔던 임대·분양 공고 내용을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상담 코너에서는 e-주택종합상담실의 기능을 가져와 전·월세 지원, 층간소음, 집수리, 청년·신혼부부 주거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시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 시스템 모니터링, 수요자 요구사항 반영 등을 통해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포털 개선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주거포털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자신에게 맞는 주거지원 서비스를 찾고 신청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특히 주거지원이 절실하지만 부동산 관련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신혼부부들이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주거정보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4:10: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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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 국제 컨퍼런스'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M.A.G.I.C.: 미래를 변화시키다'를 주제로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M.A.G.I.C.은 모빌리티(Mobility), 인공지능(AI), 5G,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를 뜻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변혁을 선도하고 있는 주요 신기술을 중심으로 디지털 변혁의 현재와 미래상을 살피고 우리가 대응해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디지털 미래상에 대한 유명 인사인 파라그 카나(Parag Khanna) 및 브렛 킹(Brett King)을 비롯해 디지털 변혁을 이끌고 있는 다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KT, LG, 스마트팩토리 연구소 등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미래상과 도전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2005년 이후 15회째 개최되며, 디지털화의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고, 주요 의제에 대한 협력적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으로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가 5G 상용화와 함께 디지털 변혁에 박차를 가하고, 사람을 위하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시점에서 다각적인 통찰력을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디지털 변혁의 세계적 동향과 협력적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각 계 인사들과 참여자들의 논의를 바탕으로 사람을 위한 디지털 변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3 14:08: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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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패션잡화 최대 70% 특가 "겨울 멋쟁이 모여라!"

G마켓·옥션, 패션잡화 최대 70% 특가 "겨울 멋쟁이 모여라!" 국내 1위 온라인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오는 8일까지 '소호 스타일 위크'를 열고, 총 30여개의 소호몰과 함께 인기 패션잡화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내내 최대 2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12월 4일 하루는 최대 25%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제품은 5가지 쇼핑 테마로 구분해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베이직/미시', '로맨틱/섹시', '캐주얼/유니크', '트렌디 슈즈', 그리고 지역별 인기 로드샵을 선별한 '지역별 로드샵' 등이 있다. 참여 소호몰은 ▲엔비룩 ▲갠소 ▲시크폭스 ▲비이심플 ▲사뿐 ▲소보제화 ▲분홍코끼리 등 G마켓과 옥션에서 패션의류 TOP 소호몰들로 구성했다. 올 겨울 유행템인 숏패딩을 비롯해 앵클부츠, 플리스 등 다양한 인기 제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할인쿠폰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전 회원을 대상으로 '15%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멤버십 회원인 스마일클럽은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소호 의류 쿠폰은 ID당 1회씩, 패션잡화 쿠폰은 3회씩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브리치 소속 로드샵 상품의 경우 최대 10% 중복할인쿠폰을 제공한다. G마켓은 12월 4일을 '소호데이'로 지정, 쿠폰 할인율을 더욱 높였다. 4일 하루 동안 G마켓 일반 회원에게는 프로모션 전용 '20% 할인쿠폰'을, 스마일클럽은 '2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1만5천원 이상 상품 구매시 적용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소호스타일위크'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 패션레저실 황지은 실장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올겨울 트렌드를 잘 반영한 인기 소호샵 제품들을 파격가에 선보이게 됐다"며 "패션 잡화 쇼핑에 나설 고객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4:08: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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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공식 출범…기업용 IT 시장 겨냥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3일 공식 출범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5월 카카오의 사내 독립기업(CIC)으로 조직 개편됐던 AI 랩(인공지능연구소)이 분사한 회사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의 AI 기술 및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업 맞춤형 서비스로 진화시켜 국내 대표 기업형(엔터프라이즈) IT 플랫폼 사업자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개인과 기업,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기술과 환경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합리적인 비용과 안정성, 편리성을 갖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큰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에서 서비스형플랫폼(PaaS),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분야의 대표 사업자로 성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동차와 주택 등 건설산업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를 유통, 소비재, 엔터테인먼트 등 폭 넓은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카카오의 핵심 경쟁력인 IT혁신 역량과 모바일 플랫폼 및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해 IoT, 스마트 스피커, 로봇 등과의 연계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의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카카오의 최대 장점인 메신저 사업 분야의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한 기업용 메신저도 준비중이다. 기업이 원하는 보안과 관리 기능을 추가해 업무용으로 적합하면서도 편리함을 갖춘 서비스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고도화된 검색 기능을 기업용 메신저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 고객의 카카오i 활용 및 다양한 클라우드 구축 요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R&D 투자와 지원도 예고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모든 것에 AI를 더하여 연결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 Connect. Solve. Create. +AI'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카카오톡 기반의 운영 노하우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전 산업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출범 전부터 헬스케어, 금융, 유통·물류, 제조 등 주요 산업의 선도기업과 협업을 준비해왔으며 유수의 파트너들과 MOU 체결을 앞두고 있다.

2019-12-03 14:07:2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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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 싱글몰트 '익스페리멘탈 시리즈' 출시

글렌피딕, 싱글몰트 '익스페리멘탈 시리즈' 출시 "이번 글렌피딕의 신제품 3종은 국내에 각 1000병씩 한정 판매히며, 싱글몰트 위스키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함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앞으로 글렌피딕 브랜드가 보유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하고, 새로운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여 고객들이 충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효상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이사는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익스페리멘탈 시리즈'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익스페리멘탈 시리즈'는 '도전정신' 브랜드 철학에 기반해 스카치 위스키 업계 이외에도 뜻을 함께 하는 전 세계 선구자들과 실험적인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IPA 익스페리먼트', '프로젝트 XX' 그리고 '파이어 앤 케인' 총 3가지 싱글몰트 위스키 구성으로 국내에 출시됐다. 첫 번째 제품인 'IPA 익스페리리먼트'는 업계 최초로 영국식 맥주의 한 종류인 인디아 페일 에일(IPA) 오크통에서 숙성된 싱글몰트 위스키다. 'IPA 익스페리먼트'는 글렌피딕 몰트 마스터 브라이언 킨스만이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크래프트 맥주 양조 전문가 셉 존스와 함께 만들어냈다. 이전에 없었던 깊은 홉 향과 풍미를 가진 싱글몰트 위스키를 개발해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먼저, 홉 함유량과 숙성 기간 등 다양한 변수를 두고 IPA 크래프트 맥주를 양조했고, 이 과정에서 새로운 IPA 크래프트 맥주가 탄생되기도 했다. IPA 맥주는 브라이언이 직접 엄선한 다수의 아메리칸 배럴 오크통에 채워졌고, IPA 향을 머금은 해당 오크통에 또 한번 글렌피딕 원액을 넣고 마지막 실험을 했다. 수 개월간의 시도 끝에 시트러스하면서 홉 향을 가득 머금은 익스페리멘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IPA 익스페리먼트'가 완성됐다. 두 번째 제품 글렌피딕 '프로젝트 XX'는 한 명의 몰트 마스터가 원액과 오크통을 선별하는 전통방식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브라이언 킨스만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브라이언은 세계 16개국 20명의 위스키 전문가들을 영국 스코틀랜드 더프타운에 위치한 글렌피딕 증류소로 초청해 또 한번의 과감한 실험을 감행했다. 브라이언은 20명의 위스키 전문가들에게 수 천개의 오크통 중에서 각자 한 가지의 원액을 선별하도록 했다. 포트파이프, 리필 셰리 버트, 버번 오크통 등에서 숙성된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위스키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또한 브라이언은 글렌피딕의 130여년 역사가 온전히 담겨있는 귀중한 원액들을 조화롭게, 동시에 저마다의 풍미와 특성이 돋보일 수 있도록 원액들을 배합했다. '프로젝트 XX' 제품은 짙은 황금빛을 띄고 있으며, 글렌피딕 고유의 달콤한 열대과일의 향을 특징이다. 또한 타닌, 구운 아몬드, 시나몬을 비롯한 20가지 몰트 원액의 고유의 풍미가 모두 살아있는 '다중의 성격'을 가진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글렌피딕 '파이어 앤 케인'은 스위트 럼 오크통에서 피니싱 과정을 거친 스모키한 싱글몰트 위스키다 브라이언 킨즈만은 2003년 생산했던 피트향이 가득한 몰트 위스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브라이언은 스모키한 향이 특징인 위스키와 버번 오크통에서 숙성돼 글렌피딕 고유의 과일향이 느껴지는 몰트 위스키 두 가지를 메링(Marrying·각각의 증류소에서 가지고 온 캐스크의 위스키를 혼합해 병입하기 전까지의 기간)시키고 라틴 럼 오크통에서 6개월간의 피니싱 과정을 거치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피트향과 달콤한 토피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파이어 앤 케인'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니콜 후앙 글렌피딕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는 "글렌피딕 '익스페리멘탈 시리즈'는 늘 새로움으로 카테고리의 혁신을 주도해 온 브랜드의 도전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제품이다"며 "위스키가 익숙한 애호가들에게는 신선함으로, 또 싱글몰트 위스키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03 14:06: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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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아, 국내 첫 단독 매장 청담동에 오픈

알라이아, 국내 첫 단독 매장 청담동에 오픈 알라이아(ALAIA)의 국내 첫 단독 매장이 갤러리아 백화점에 문을 열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 서울'은 2008년부터 알라이아의 한국 독점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백화점 EAST 2층에 57㎡(약 17평) 규모로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알라이아는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를 비롯해 전세계 4개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약 50여개의 멀티숍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번 단독 매장과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과 애비뉴엘점에서 운영된다. 특히 알라이아는 단독 매장을 통해 의류 뿐 아니라 펀칭백, 아라베스크 패턴의 레오니(LEONIE)백 등 가방 컬렉션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니트 드레스와 허리 라인이 강조된 셔츠, 스커트 뿐 아니라 시어링재킷, 울 코트, 지브라 자카드 코트 등 다양한 겨울 아우터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송애다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알라이아 단독 매장 오픈을 통해 다양한 컬렉션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라며 "알라이아 브랜드의 모기업인 리치몬드사와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단독 매장을 오픈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12-03 14:03: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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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하나에 270원!" 이마트24, 민생시리즈 상품 30% 추가할인

"라면 하나에 270원!" 이마트24, 민생시리즈 상품 30% 추가할인 이마트24는 12월 한 달간 모든 민생시리즈 상품에 대해 현대카드로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390원/580원에 판매하는 민생 봉지라면/컵라면의 경우 현대카드로 결제 시 각 270원, 4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도시락김(140원), 쓴/단커피(각 500ML, 840원) 등 먹거리를 1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미세먼지 마스크, 롤/미용/휴대용 티슈 등 생활용품 역시 기존에 접하지 못했던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24가 초저가 상품에 추가 할인까지 적용하게 된 배경은 민생시리즈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함이다. 이마트24가 올해 차별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확대하고 있는 초저가 상품 라인인 '민생시리즈'는,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초 390원 봉지라면의 성공으로 시작된 이마트24 민생시리즈 상품은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현재 12종까지 확대됐다. 특히 민생봉지라면은 600만개 판매 돌파를 비롯해 각 상품군에서 판매수량 1위, 매출액 1~3위를 차지하며 이마트24의 핵심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마트24 유창식 영업마케팅팀 팀장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시도한 초저가 전략이 성공함에 따라 내년에도 민생시리즈를 확대하는 등 초저가 전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연말을 맞아 인기 있는 민생시리즈 상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12-03 14:01: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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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우종수 사장 “한미참의료인상, 어두운 시대에 큰 울림과 위로”

"한미참의료인상은 음지에서 인술을 베풀며 사회적 귀감이 되신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는 의료계 대표 봉사상이 됐습니다. 가슴 아픈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는 요즈음, 한미참의료인상의 따뜻한 메시지는 우리 시대에 큰 울림과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한미참의료인상' 제18회 시상식이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올해 수상단체인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 한국불교연구회 무량감로회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서울시의사회, 한미약품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수상단체인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는 1993년 몽골에서 의료선교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베트남 등 저개발국가의 난치환자 초청치료 등 의료선교 사업을 진행해왔다. 국내 의치대 간호대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헬스리더십과정 등 국제보건에 관한 훈련도 제공하며 교육에도 힘써왔다. 또 몽골의 울란바타르에 연세친선병원을 개원해 의대교수 파견, 하계 진료봉사 및 저개발국가 의료인 연수프로그램인 에비슨 프로젝트 등 의학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도 진행해왔다. 수상자로 나온 박진용 의료선교센터 소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부끄럽다"며 "교직원과 후원자 등 격려와 기도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상단체인 한국불교연구원 무량감로회는 한국불교연구원 산하 의료전문봉사단으로, 전문 의료인 200명이 참여하고 있다. 불교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구현에 힘쓰는 무량감로회는 매월 1회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대상 무료 진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외국인노동자 의료지원' 사업 등 취약계층 보건의료에 힘쓰고, 라오스·네팔 등 의료 소외국가에서 해외의료봉사도 연 1회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10년간 무료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3만명을 넘는다. 무량감로회 박귀원 대표는 "주위 권유로 시작했던 의료봉사지만, 이제 제 삶에서 너무나 큰 감동과 기쁨을 주는 의미있는 활동이 됐다"며 "앞으로 양로원과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봉사영역을 더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4:00: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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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7년간 2조9000억 투입… 석·박사급 13만3000명 양성

- 교육부 '4단계 두뇌한국21사업 기본계획(안)' 발표… 정부 예산안 1조 증액 - 스마트공장·스마트팜·빅데이터·인공지능 등 '혁신인재 양성사업' 신설 - 지역 산업 연계 지역대학 예산 지원 비율 35% 이상으로 확대 정부가 7년간 2조 9000억원을 투입해 혁신성장을 선도할 석·박사급 인재 13만3000명을 지원한다. 이전 사업비(1조9000억원)에서 1조원 증액(정부안 기준)된 규모다. 또 스마트공장·스마트팜 등 8대 핵심선도산업과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13대 혁신성장동력분야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역대학 예산 지원 비율도 35% 이상으로 확대해 지원키로 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이 같은 내용의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두뇌한국21(Brain Korea21, 이하 BK21) 사업은 학문 후속세대가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도록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석·박사급 인력양성사업이다. 1999년 시작한 이후 1,2단계를 거쳐 현재 3단계 사업을 진행 중이다. BK21사업은 그동안 사업 참여 교수와 대학원생의 SCI급 논문 수와 논문의 영량력 지수를 상승시키고 국내 대학의 연구중심대학으로의 개편을 유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SCI급 논문 수는 첫 해 교수의 경우 4392건에서 2017년 2만4968건으로, 학생의 경우 1615건에서 1만3687건으로 증가했다. 연문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1인당 논문 IF는 같은 기간 5.9에서 21.4(참여교수), 1.36에서 1.8로 높아졌다. 이번 4단계 사업은 기존 사업 성과를 발전시키고, 4차 산업혁명과 인구구조 변화 등 사회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석박사급 인재양성에 초점을 뒀다. 사업은 '미래인재 양성사업'에 '혁신인재 양성사업'을 신설해 구분 지원하고, 혁신인재 양성사업은 '신산업분야'와 '사회/(지역)산업 문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2020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7년이다. 또 지역대학 예산 지원비율을 전단계 수준(35%) 이상으로 확대해 지역 산업과 연계를 통한 지역 단위 고급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신산업 분야는 스마트공장, 스마트팜, 핀테크,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스마트시티, 드론, 미래자동차(8대 핵심선도사업), 빅데이터, 차세대통신, 인공지능, 맞춤형 헬스케어, 가상증강현실, 지능형 로봇, 지능형 반도체, 첨단소재, 혁신신약, 신재생에너지, 스마트시티, 드론, 자율주행차(13대 혁신성장동력분야)로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소재·부품·장비 분야도 지원 가능하다. 석박사 과정생 지원을 연간 1만7000에서 1만9000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연구장학금(석사 월60만원 → 70만원, 박사 월 100만원 → 130만원), 신진연구인력 인건비(월 250만원이상→300만원 이상)도 인상한다. 조교·연구원 업무 관련 협약 체결 의무화 등 대학원의 안정적 학업·연구 전념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교육부는 이번 기본계획 발표 이후 올해 중 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 1월 중 사업계획을 확정해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개경쟁을 통해 연구단 수는 총 577개 내외를 선정해 지원한다. 사업단 규모에 따라 사업비는 다르나 사업비의 60% 이상(일부는 50% 이상)을 대학원생 연구장학금으로 지원하고, 그 외 사업비로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대학원생 국제학술대회 참가경비 등으로 사용하게 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기술 구조 변화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시대에 혁신성장을 선도할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을 통해 사회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인재를 양성해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 대학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12-03 14:00: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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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학교, 수업 만족도 높지만 참여율 낮아

보행친화 도시 서울 프로젝트,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사례 등 시민 생활에 유용한 정책을 소개하는 '서울시정학교'가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10회에 걸쳐 473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만족도는 86.7%로 높지만 수업 참여율이 저조해 시민들의 시정 관심도를 높이고 소통행정을 구현한다는 프로그램 도입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2014~2019년 서울시정학교 수강생 724명 중 473명(67.3%)만이 교육을 수료했다. 서울시정학교는 서울시 주요 정책이나 핵심 사업, 행정 절차 등을 담당 부서장·팀장, 유관·협업기관 전문가가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시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돼 6년 차를 맞았다. 시는 교육일의 80% 이상(강의일 9일 중 7일) 출석한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준다. 가장 최근 운영된 10기의 경우 104명 가운데 50명이 교육을 마쳐 48.1%의 낮은 참여율을 보였다. '서울시정학교 기수별 수료현황' 자료를 보면 수료율은 1기 85%에서 2기 80%, 3기 61.7%, 4기 66.7%, 5기 66.7%, 6기 66.3%로 18.7%p 감소했다. 7기에서 80%로 증가했다가 8기 때 56.3%로 떨어졌다. 이후 9기 62%, 10기 48.1%로 참여율이 줄어들고 있다. 시는 "계획한 운영인원 대비 실제 참여자가 적어 수업 분위기가 저하됐다"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강의를 초반에 배치해 흥미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수에서는 ▲서울의 빅데이터 활용 사례 ▲서울시 디자인 정책 추진 현황과 과제 ▲일제강점기의 서울과 문화재 파괴 ▲서울협치의 전망과 시민참여 ▲10만 시민안전파수꾼 정책 ▲서울로 7017 등 현장체험 ▲초등생 방과후 돌봄을 위한 우리동네 키움센터 ▲서울시 공원녹지 주요정책 ▲걷는 도시, 서울 등 총 9개 강의가 진행됐다. 서울시가 수료생 50명을 대상으로 시정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서면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8명(86.7%)이 교육과정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시정학교 수료 후 시정에 참여할 의향이 있냐고 묻는 질문에는 매우 있다(52.3%), 어느정도 있다(43.2%)로 긍정 답변 비율이 95.5%로 높았다. 시정 참여 희망 방식으로는 시정 모니터링(32%), 정책제안부터 실현까지(30.7%), 일자리 참여(17.3%) 등을 꼽았다. 가장 도움이 된 수업으로는 도심부와 생활권 보행환경 개선 및 보행문화 활성화 사업을 소개한 '걷는 도시, 서울'과 공공디자인 진흥 정책, 유니버설 디자인, 사회문제해결 디자인 등을 풀어낸 '서울시 디자인 정책 추진 현황과 과제' 강의가 각각 14.2%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대응, 3000만 그루 나무심기 등 공원녹지 핵심사업을 담아낸 '서울시 공원녹지 주요정책'(13.4%), 온마을 아이돌봄체계 관련 정보를 제공한 '우리동네 키움센터'(12.6%), 협치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사례, 서울민주주의위원회의 역할과 의미를 알려준 '서울협치의 전망 및 시민참여'(11.8%) 수업도 만족도가 컸다. 반면 재난·사고 상황에서 민·관 협력이 안전한 서울의 필수 요건임을 설명한 '10만 시민안전파수꾼 정책'과 서울시가 스마트시티의 주 원천인 데이터를 어떤 영역에서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준 '서울의 빅데이터 활용 사례' 강좌가 도움이 됐다는 응답자는 각각 3.1%, 8.7%에 그쳤다. 10기 수강생들은 서울시정학교 운영과 관련해 수업 참여율 제고 방안 마련, 서울시 전반을 소개하는 강의 개설 등을 요구했다. 시는 "서울시의 조직·예산은 수강생들의 강의 이해도 향상과 지속적인 참여 유도에 필요한 강의로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다음 기수에 개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정학교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의 'City Works Academy'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민선 6기 박원순 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시 간부 등이 아카데미 참가자들에게 시 정책과 서비스에 대해 강의하고 수업을 들은 시민들이 졸업 후 시정 현장에서 정책가로 활동하게 되는 사업이다.

2019-12-03 13:58:5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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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연말 맞아 대대적인 사회공헌 활동 펼쳐

중기중앙회, 3~6일 여의도서 '사랑나눔 바자회' 부문별로 지역아동센터에 성탄선물 직접 전달도 중소기업계가 연말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의 손길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슬로건으로 12월을 '중소기업의 아름다운 나눔 페스티벌의 달'로 정했다고 3일 밝혔다. 아울러 이날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1층 로비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나흘간의 사랑나눔 바자회를 본격 시작했다. 성탄트리 점등식에선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게 성탄물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가졌다.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중기중앙회 1층과 문화마당에서 열리는 사랑나눔 바자회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소기업, 그리고 소상공인이 기부한 120여종의 물품, 약 3만5700점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린다. 바자회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 지원과 내년 명절에 진행할 사랑나눔활동 예산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는 중기중앙회 원로자문위원회와 KBIZ AMP총동문회 등 중소기업 관련 단체와 중기중앙회 8개 지역본부가 지역아동센터 1곳씩에 성탄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중소기업계의 릴레이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개별 중기협동조합들도 사랑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정적인 편"이라며 "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더 많은 중소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별도로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새해엔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창구역할을 강화하고, 중소기업계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더욱 앞장설 계획이다.

2019-12-03 13:55: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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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 장애 예술인 후원 전시회 '예술에 U+5G를 더하다' 개최

스타필드 하남, 장애 예술인 후원 전시회 '예술에 U+5G를 더하다' 개최 스타필드 하남에 예술 작품과 5G 기술이 더해진 새로운 형태의 갤러리가 들어선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하남이 LG유플러스와 함께 장애 예술인을 후원하는 전시회, '예술에 U+5G를 더하다(展)'를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장애 예술인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이 LG유플러스의 5G 서비스를 결합한 이색 문화 예술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시회가 열리는 스타필드 하남은 연간 2000만명 가량 방문하는 쇼핑몰로, 이번 전시는 연말을 앞두고 지하 1층 로비와 중앙부 센트럴 아트리움 광장을 비워 장애 예술인들을 위한 대형 갤러리 공간을 구성했다. 이와 더불어 높이 22m의 대형 미디어타워에도 전시 관련 다양한 영상들을 상영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서울문화재단, 시각 예술가, 다원 예술가 등 예술계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총 9명의 작가가 작업한 31개 작품으로 꾸며졌다. 지하 1층 로비에서는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소속 작가 3인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실, 흙, 청바지 천 등을 활용한 특유의 화풍이 돋보이는 박환 작가의 '복숭아밭 ' '정' 등을 비롯해 동양화 채색화로 이름을 알린 최지현 작가의 '꿈꾸는 고양이', 한국 공식 첫 자폐인 라이브 드로잉 작가인 한부열 작가의 '사람들' 등이 대표적이다.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는 AR 기술을 적용한 작품들이 있어 LG유플러스 AR 앱 또는 구글 렌즈로 작품들이 360도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시회는 스타필드 하남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미디어타워 AR 셀피존, 장애예술인 후원 스탬프 투어,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는 그동안 공모전, 전시회, 플리마켓 등 다양한 형태로 신진 예술작가들을 지원하고,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운 문화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장애 예술인들이 더욱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스타필드는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예술 혜택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3:52: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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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챗봇' 서비스로 고객 소통 늘린다

SSG닷컴, '챗봇' 서비스로 고객 소통 늘린다 SSG닷컴이 '챗봇' 서비스를 확대하며 '정보제공'과 '재미'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모바일과 SNS에 익숙하고 순간순간의 재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에 맞춰 친구와 편하게 대화하는 느낌으로 고객 접점을 자연스럽게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SSG닷컴은 지난 7월부터 5개월 간 AI개발팀에서 직접 기획 및 개발한 '챗봇' 서비스를 '카카오톡 채널'과 '삼성 채팅(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 메시지'를 통해 3일부터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에 SSG닷컴 모바일앱에서 운영 중이던 '고객센터톡' 챗봇을 통해서도 주문/배송, 교환/반품 등에 관한 문의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었지만, 이번 새로운 챗봇 개발을 통해 외부 채널에서도 쇼핑정보와 운세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최적가, 레시피 정보는 물론, 오늘의 운세 등을 친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물어보면, 즉시 원하는 대답을 얻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최적가쓱', '레시피쓱', '검색쓱', '운세쓱', '타로쓱' 등 총 5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적가쓱'은 매일 달라지는 특가 상품 10개를 선정해 고객에게 제시한다. '레시피쓱'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추천해주는 기능으로, SSG닷컴 로그인 계정과 연동하면 실제 구매한 식재료에 맞는 것으로 제안 받을 수도 있다. '검색쓱' 메뉴에서는 SSG닷컴 앱 접속 없이도 키워드를 입력하면 바로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 대화창과 채팅 메시지 입력란에 '라면'을 입력하면 관련 인기 상품을 보여주고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SSG닷컴 앱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한편 '운세쓱', '타로쓱' 메뉴를 통해 그날의 운세를 매일 받아볼 수 있는 재미 요소도 넣었다. 운세 결과와 함께 행운의 컬러, 음식, 아이템 등 연관 상품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이 챗봇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카카오톡 채널에 SSG닷컴을 추가하면, 통신사나 단말기 기종과 관계 없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또 KT 가입 고객 중 갤럭시S9 모델 이상의 휴대전화를 보유한 고객은 '메시지'에서 SSG닷컴 챗봇을 선택해 이용할 수도 있다. SSG닷컴은 이번 챗봇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챗봇에 '안녕쓱챗봇'을 검색하면 7만원 이상 구매시 할인 가능한 11%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운세쓱' 코너를 이용한 고객은 매일 룰렛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고, 챗봇 화면을 캡쳐해 SNS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S머니 적립금 2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이은주 SSG닷컴 플랫폼개발담당 상무는 "지난 2018년 서비스를 시작한 SSG닷컴의 '고객센터톡' 챗봇은 하루 평균 이용건수가 3천건이 넘는 등 고객 활용도가 높은 편"이라며, "특히 이번 서비스는 일반적인 플랫폼 엔진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SSG닷컴 내부부서에서 직접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향후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3:49: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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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 명동에 2호점…롯데 영플라자점 오픈

세포라, 명동에 2호점…롯데 영플라자점 오픈 프레스티지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 코리아가 지난 10월 한국 진출의 성대한 시작을 알린 첫 매장 파르나스몰점에 이어 3일 명동의 롯데 영플라자에 2호점을 오픈했다. 이른 오전부터 롯데 영플라자 인근에는 세포라 2호점의 오픈을 기다려온국내 고객들은 물론 외국인 고객들로 북적이며 장사진을 이뤘다. 수백명에 이르는 대기 행렬은 일대 유동객들의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벤자민 뷔쇼(Benjamin Vuchot) 세포라아시아 사장, 조현욱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 코리아 회장, 김동주 세포라 코리아 대표이사와 유형주 롯데백화점상품본부장, 유영택 롯데백화점 본점장이 참석해 세포라 롯데 영플라자점의 오픈을 축하했다. 세포라가 2호점 지역으로 명동을 선택한 것은 로드샵 브랜드부터 백화점·면세점에입점한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를 아우르는 다양한 고객층을 가진 상권이기 때문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한국의 뷰티 트렌드를 아시아에 선보일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뷰티 로드샵의 전성기를 이끌어왔을 뿐 아니라 주요 뷰티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밀집해있는 등 한국 뷰티 시장에서 명동이 가지는 상징성도 크게 작용했다. 세포라는 롯데백화점과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명동 지역의 주 타깃인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뷰티 브랜드를적극적으로 알리며 명동 롯데영플라자점을 K 뷰티를 알리는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세포라는 중국인 고객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롯데백화점과의 파트너십으로 명동 상권 주 타깃을 겨냥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특히, 세포라 중국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디올(Dior), 랑콤(Lancome), 에스티로더(Estee Lauder)와 겐조키(Kenzoki) 등의 브랜드로 중국인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롯데백화점 뷰티 편집샵 'LACO(라코)'도 같은 층에 입점해있어 롯데 영플라자가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며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세포라 관계자는 "세포라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경험으로 외국인 관광객부터 뷰티 쇼핑을 즐기는 2030 고객, 강북 오피스 지역의 젊은 직장인 등의 타깃 고객 모두에게보다 확장된 뷰티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세포라의 명동 롯데 영플라자점 오픈으로 명동 지역이 한국 뷰티 트렌드를 글로벌 시장에 전파할 수 있는중심지로 다시금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포라는 명동 롯데 영플라자점에 이어 내년 1월 오픈하는 3호점 신촌 현대 유플렉스점을 포함해 총 7개 매장, 2022년까지 14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세포라는1970년 프랑스에서 도미니크 맨도너드(DominiqueMandonnaud)에 의해 설립됐다. 2005년에 진출한 중국을 비롯해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인도네시아, 인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35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19-12-03 13:48: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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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추운 겨울 '따뜻한 여행지' 특가 이벤트 진행

제주항공이 따뜻한 여행지로 가는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베트남 푸꾸옥, 호주 골드코스트 등 신규 취항지 중 따뜻한 여행지에 대한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인천-푸꾸옥 노선은 이달 3일부터 17일까지 판매하며 출발기간은 이달 3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다. 공항사용료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은 11만1000원부터다. 또한 제주항공 탑승객을 대상으로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 비치 리조트, 퓨전 푸꾸옥 리조트 등 숙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골드코스트 노선의 경우 이달 4일부터 29일까지 판매하며 출발기간은 오는 8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다. 편도 총액운임은 29만800원부터이며 해당 운임에는 수하물 20㎏과 기내식이 포함돼 있다. 또한 해당 노선 항공권 구매자에게 JJ라운지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JJ라운지 이용권·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제주항공은 여행객들을 위해 지난 겨울에 이어 올해도 외투보관업체와 제휴해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외투보관 서비스는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 서울역, 홍대입구역에서 유료로 가능하며 사전에 모바일 또는 온라인 접수 후 출국하는 날 지정한 곳에 맡기면 된다. 외투 1벌당 기본 6일 보관 가능하며 비용은 1만4000원이다. 제주항공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9000원에 보관 가능하며 이후에는 일일기준 20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2019-12-03 13:35:4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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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미세먼지 특별법'의 조속한 개정 기대"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국회에 '미세먼지 특별법'의 조속한 개정을 당부했다. 황사가 10월 및 11월을 기점으로 자주 찾아오는데다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한반도의 공기가 나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도권의 11월 및 12월 미세먼지는 지난 2000년부터 급증하는 추세다. 이로 인해 기대수명을 채우지 못하고 조기에 사망하는 고령자 수가 2030년 서울에서만 연간 2000명이 넘을 것으로 서울연구원은 지난달 20일 전망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 때 "미세먼지는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핵심적인 민생 문제"라며 "정부와 지자체가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하더라도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 등 계절관리제가 안착하려면 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미세먼지 특별법의 조속한 개정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미세먼지 특별법 개정이 안 된 상황에서 계절관리제가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하려면 특별히 지자체의 협력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도입된 계절관리제는 서울시와 경기도·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지자체의 협력과 공동 의지가 바탕이 됐다. 다른 시도보다 앞서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던 3개 지자체의 경험과 성과가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 "정부는 상세한 안내와 함께 매연저감장치 비용 지원 등 국민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많은 불편함이 있겠지만 국민 모두의 건강을 위한 일이므로 계절관리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국민들의 참여와 협조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이 조속한 미세먼지 특별법 개정을 강조하자 정계에서는 다양한 목소리가 나온다. 그중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신청으로 인해 이틀 연속 마비상태를 보이는 국회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냄과 동시에, 법안 처리를 촉구하는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실제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때도 "20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마비사태에 놓여 있다"며 "입법과 예산의 결실을 거둬야 할 시점에 벌어지고 있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상황"이라고 했다. 한편 정부는 미세먼지 대책으로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을 더욱 강화해 평시에도 수도권 지역 운행을 제한하기로 했다. 또 공공부문은 공용차량뿐 아니라, 직원 차량까지 차량2부제를 상시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총리실을 중심으로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해온 만큼, 주무부처인 환경부를 비롯해 모든 부처가 힘을 모아 차질 없이 시행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19-12-03 13:34:33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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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최초 여성비행대대장 3인 탄생

공군은 3일 여군 최초 비행대대장이 3명이 탄생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모두 공군사관학교 49기 동기생들로, 공사 최초 여생도로 1997년 입교해, 2002년 고등비행교육을 수료했다. 공사 출신자들 사이에서도 악바리로 통했던 주인공들은 제3훈련비행단 236비행교육대대장 편보라 중령(40), 제5공중기동비행단 261공중급유비행대대장 장세진 중령(40), 제16전투비행단 202전투비행대대장 박지연 중령(40)이다. 공군 고등비행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여성 최초 빨간마후라를 목에 걸어 온 장세진 중령은 3일, 편보라 중령과 박지연 중령은 이달 내 각각 비행대대장에 취임한다. 비행대대장은 비행대대의 지휘관으로서, 작전과 훈련을 감독하고 조종사를 비롯한 부대원들을 이끄는 막중한 직위다. 이 직위는 근무경험 및 평정, 군사교육 등 개인 역량과 리더로서의 인격 및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편보라 중령은 2003년 공군 최초 여성 전투조종사가 되어 제8전투비행단에서 A-37 공격기를 조종했다. 2004년 보라매 공중사격대회 저고도사격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보라매공중사격대회 최초 여성 수상자가 됐다. 편보라 중령은 3훈련비행단 236비행교육대대장으로 취임하면 국산훈련기 KT-1으로 후배 조종사를 양성하게 된다. 장세진 중령은 여성 최초 수송기 조종사로 CN-235 수송기를 조종했고, 2006년 여군 최초 수송기 정조종사가 된 이후 2015년 보라매 공중사격대회 공중투하부문에서 여군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5공중기동비행단 261공중급유비행대대장으로 취임한 장세진 중령은 공중급유기 KC-330을 운용하는 지휘관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지연 중령은 2002년 고등비행교육과정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후 2003년 여군 최초 전투조종사가 되어 F-5 전투기를 조종했다. 2007년 여군 최초 전투기 편대장에 임명됐으며, 10년 후 여군 최초 전투비행대장을 역임했다. 박지연 중령이 취임할 16전투비행단 202전투비행대대는 국산전투기 FA-50을 운용한다.

2019-12-03 13:29:14 문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