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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신용등급 상향…이용배 사장 '경영성과'

현대차증권의 장기신용등급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조정됐다. 우발채무를 크게 줄이면서 수익성을 다각화한 이용배 사장의 '안정 경영'이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현대차증권은 한국신용평가가 지난 22일 현대차증권의 장기신용등급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장기신용등급은 A+로 유지했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의 이번 등급전망 상향 조정은 ▲투자은행(IB), 퇴직연금 부문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업기반이 양호 ▲다각화된 수익구조와 IB부문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 ▲우발채무의 꾸준한 관리 ▲ 양호한 자본적정성 및 유동성 등이 반영된 것이다. 실제 현대차증권은 지난 2015년 1조원을 넘어섰던 우발부채를 지난 9월말 기준 6778억원까지 줄였다. 또 지난해 9월 후순위채 800억원을 발행하면서 자본적정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영업 구조도 안정적이다. 자산관리, 투자은행(IB) 등 변동성이 낮은 사업부문 비중을 꾸준히 높이고, 이익변동성이 높은 원금비보장형 자체헤지 파생결합증권 운용규모는 줄이는 식으로 이익안정성을 도모했다. 특히 최근 자본확충으로 IB영업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은 신용등급을 높인 또다른 이유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10월 1036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며 자기자본 1조원 대열 합류를 앞두고 있다. 한신평은 "IB영업력 강화와 이익 누적을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최근 자본확충을 바탕으로 영업기반을 한층 확대, 사업안전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추가적인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도 열어뒀다. 한신평은 현대차증권의 향후 전망에 대해 "주요 사업부문의 시장지위가 유지, 개선되는 가운데 현 수준의 자본적정성과 영업순수익 커버리지 140%이상을 유지할 경우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9-11-25 14:16:4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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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에코 덕은 오피스텔, 견본주택 22일 오픈

- 고양 덕은지구 업무 2 . 3블록 위치 상암DMC 및 난지 한강공원, 월드컵공원이 가까워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2일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은 고양 덕은지구 업무 2·3블록에서 오피스텔과 오피스, 판매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의 규모는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17층 이며 총 1,229실이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735실이다.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면적은 48㎡(계약면적 기준)며 단층형과 다락형으로 공급된다. △ 상암DMC, 난지 한강공원 및 월드컵 공원과 가까운 명실공히 '상암 생활권'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이 위치한 덕은지구는 서울 마포구와 강서구를 연결하는 가양대로를 사이에 두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마주하고 있다. 고양 삼송지구나 고양 향동지구에 비해 서울과 더 가까운 입지다. 특히 MBC본사와 YTN, CJE&M 등의 미디어 기업들이 몰려 있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업무시설과 반경 약 2.5km 거리로 가양대교를 건너면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생명과학 등이 있는 마곡지구다.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의 쾌적한 환경도 눈길을 끈다. 가까운 거리에 남서측으로부터 남동측까지 난지 한강공원 및 월드컵공원이 이어지는 쾌적한 주거 및 업무환경을 갖췄다. △자급자족형 도시, 인근 국방대학교 개발 등 미래가치 갖춘 고양 덕은지구 상암DMC와 마주하고 있는 고양 덕은지구는 약 64만㎡ 규모의 자급자족형 도시로 개발된다. 이정도 크기면 왕십리뉴타운(33만㎡) 2개 정도를 합쳐 놓은 규모다. 상암DMC는 MBC본사, YTN, SBS 등 방송사의 이전으로 관련 협력 업체들이 입주가 늘어나면서 오피스텔의 임대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이 위치한 덕은지구에 관련 업체 종사자 및 관련업체들의 입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덕은지구 인근에 위치한 국방대학교가 충남 논산으로 이전(2017년 9월 완료)후 부지를 매입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방대학교 부지(30만3천㎡)의 개발이 본격화 되면 기존 상암DMC와 덕은지구 여기에 국방대학교 부지까지 연계 되면서 서울 서부권의 신 주거·업무지역이 탄생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 단층·다락형 상품 구성, 다양한 천장고 및 수납공간 … 오피스텔 차별화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 오피스텔이 공급하는 면적은 계약면적 기준으로 48.13㎡다. 그리고 타입은 크게 단층형과 다락형 2가지로 설계됐다. 개방감을 위해 타입마다 천장고가 다르며 각 층에는 복도와 연결된 공용발코니 4개소가 설치(2층에는 1개소)된다. 실제 단층형 오피스텔의 경우 천장고가 2.4m이며 우물천장은 이보다 높은 2.5m다. 다락형의 경우도 천장고가 3.6m이며 우물천장의 경우는 3.8m에 달한다 또한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특히 다락형의 경우 계단 하부 일부를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기오븐, 빌트인냉장고, 빌트인세탁기, 전기쿡탑, 주방후드, 분리형 비데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분양관계자는 "오피스텔인 만큼 별도의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이 가능하다" 며 "상암DMC와 마곡지구까지가 배후 수요로 볼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고양시 원흥동 634-1번지)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2019-11-25 14:14: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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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지속가능경영 '전기차 충전소 설치'

신한금융투자는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사옥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 2대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 현재 4대의 전기차가 도입된 상황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배출량은 감소시키고자 온도, 조명, 소방 시스템 등 본사 자동제어 시스템 구축 및 사옥 내 조명의 발광다이오드(LED) 전등 교체를 완료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환경에 영향을 주는 휘발유, 경유, 종이, 청소용 화학약품 등의 사용을 줄이고 있고, 사옥 내 계단 걷기 등 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러한 일련의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6월 신한금융투자는 'ISO 14001'을 인증 받은바 있다. 'ISO 14001'은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환경성과 개선을 위해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에게 부여되는 환경경영체제에 관한 국제표준인 'ISO 14000' 시리즈 중 최고레벨의 인증에 해당한다. 신한금융투자 김계흥 자원가치혁신부장은 "신한금융투자는 신한금융그룹의 친환경 경영비전인 '에코트랜스포메이션 20·20'에 발맞춰 친환경, 저탄소 경영 확산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에 힘을 더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9-11-25 14:14:4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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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태국 정상회담… 퇴색하지 않은 '피로 맺어진 우의' 재확인

문재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계기 우리나라를 찾은 쁘라윳 짠오차 총리와 25일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은 영원한 우방국"임을 재확인했다. 두 정상은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고,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때 "태국은 한국의 영원한 우방"이라며 "한국전쟁 참전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깊은 감명을 줬다. 피로 맺어진 우의는 결코 퇴색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60년 양국 관계는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태국은 아세안 제2의 경제대국"이라며 "세계경제 둔화 속에서도 지난해 4%가 넘는 성장을 달성했고, 태국 '4.0 정책'과 '동부경제회랑' 개발과 같은 미래신산업 육성과 국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태국은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가장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국방·방산·물 관리·과학기술·인프라·인적교류 협력 등 다양한 분야로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쁘라윳 총리는 "아까 (문 대통령) 말처럼 참전에 대해서 저도 그때 '리틀 타이거'로 참전했다. 그리고 지난번에 대통령님께서 태국 공식 방문하셨을 때 지금 살아계신 참전용사분들도 만나 뵀다. 태국을 방문하셔서 제35회 아세안 정상회의와 관련 여러 정상회의에 참석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쁘라윳 총리는 "(태국이) 제3회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와 제1회 한-메콩 정상회의 공동의장이 된 것이 매우 기쁘다. 이번 기회로 대통령님, 그리고 다른 아세안 국가 정상들과 함께 이 두 가지 협의의 틀 안에서 협력을 촉진하는 방안과 비전을 교류하고 논의하고자 한다"고도 했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 후 공동성명에서 양국간 협력 증진을 위해 3건의 양해각서(MOU) 서명식에 임석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양해각서는 ▲동부경제회랑(EEC) 투자협력 양해각서 ▲과학기술 협력 양해각서(개정) ▲불법체류·취업방지 협력 양해각서 등이다. 쁘라윳 총리는 이번에 체결된 동부경제회랑 양해각서 관련 "태국의 미래산업기지인 동부경제회랑에 한국기업이 진출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차세대자동차·스마트전자·디지털 등 4차 산업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고 했다. 한편 두 정상은 지난 정상회담 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함께 준비해 나가자고 합의한 것을 상기하면서,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을 한 단계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2019-11-25 14:14:40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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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시몬지파, “서울-경기서북부권 후속 말씀“ 대집회

- "그간 딸아이 말에 귀기울여주지 못한 것이 진심으로 한 스럽습니다 - 새롭게 배우게 될 말씀들이 기대됩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는 2주에 걸쳐 서울과 경기서북부 지역에서 '말씀대집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진행한 말씀대집회 및 최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전국 10만 수료식이 교계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화정시온교회는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엠블(MVL)호텔에서 장방식 맛디아지파장을 초청강사로 후속 말씀대성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23일에는 영등포교회, 서대문교회, 파주교회, 남산교회에서 말씀대집회가 열렸다. 이정수 담임강사, 곽종렬 담임강사, 김대준 담임강사, 오세원 담임강사가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의 차이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식전 행사는 교회마다 각자의 매력을 담아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서울권 교회들은 마칭밴드와 치어단을 위시한 다채롭고 화려한 공연으로, 파주교회는 'Let It Be' 노래를 개사해 부른 가족 퍼포먼스와 초성퀴즈로 가정적인 분위기로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초청강사들은 '나는 성경이 말하는 누구인가?', '나는 성경의 말씀대로 창조되었는가?'의 2가지 질문으로 참가자들의 신앙을 스스로 돌아보도록 만들었다. 실제로 강의 후 참가자들은 "믿으면 구원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는데, 말씀을 들으니 뭔가 한대 얻어맞은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윤정훈(70 . 남 경기도 파주시)씨는 파주교회 말씀대집회 이후 "사랑하는 딸이 신천지로 가서 인연을 끊으려고 했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집회에 왔는데 그간 딸아이에게 했던 모진말들이 나에게 되돌아오는 듯 미안하고 죄스럽다"며 "목사 말만 믿고 신천지를 오해하고 무시했었는데 직접 와보니 너무나 밝은 모습으로 맞아주고 청년들이 환하게 인사도 잘하고 분위기가 좋았다. 말씀 또한 성경적이라 반박할 것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영등포교회 말씀대집회에 참석한 이준탄(남 . 25)씨는 "신천지에 대해 강사님이 체계적으로 말씀을 잘 가르쳐주셔서 좋았다"며 "그동안 안 좋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가지고 있던 편견이 깨졌다. 앞으로도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교계의 연신 화제가 되고 있는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는 지난달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진행한데 이어 지난 15일과 16일은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장이, 22일과 23일에는 전국 신천지예수교회 60여개 지교회 담임강사가 진행했다.

2019-11-25 14:14:3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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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19 서동이산악회 화합한마당축제' 현장에 무슨일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현직 정치인들 대거 참석 "축제에 함께 온 아이에게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인천ㅇㅇ여자중학교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화합한마당 축제에서 일부 어른들의 술판이 참석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23일 인천 서구 서동이산악회는 '2019 서동이산악회 화합한마당축제'를 개최했고 회원 및 가족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였다. 이번 축제는 서동이산악회가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서구갑지역위원회(당협위원장 김교흥), 여성위원회, 홍사랑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재현 서구청장, 신동근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교육감, 김종인, 김진규, 임동주, 전재운 시의원, 송춘규 서구의회의장, 정인갑, 정영신, 한승일 구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과 서동이산악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런 화합 한마당 축제의 자리가 하필 여자중학교 학생체육관이었고, 전·현직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사회의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 자리에서 일부 회원들이 술판을 벌여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인천 서구 일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C파 소속 조직원들이 1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참석 주민인 A씨는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는데 여학생들이 평소 교육을 받는 학교 강당에서 술판을 벌인 행위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또 아무리 축제라도 학교에 조직폭력배들도 무리지어 다니고 있는 것을 보니 오늘 축제에 함께 온 아이에게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하소연했다.

2019-11-25 14:14:3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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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 운영

- 市 관내 골프장도 영치 활동에 적극 납세 협력 행정안전부와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27일 '2019년 하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및 대포차 단속을 일제히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 및 10개 군·구에서는 영치 탑재형 차량 및 모바일 차량 영치 시스템 등 영치 장비를 총 동원하여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 영치활동을 시행 할 예정이다. 특히, 시에서는 지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관내 11개소 골프장 출입차량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했고, 체납차량 38대(체납액 2,700만원)를 적발, 이중 11대는 번호판을 영치했고 27대에 대해서는 현장예고 조치했다. 골프장 내에 있던 체납자 A씨는 번호판영치 문자 수신 후 즉시 현장에서 체납액 전액(197만원)을 납부하는 등 13대에 대해 9백만원을 징수했으며, 2개월 이내 미반환 번호판영치 차량은 강제 견인 후 공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11월 현재 시의 자동차세 및 과태료 영치 대상차량은 23만대, 체납액은 1,408억원으로 이는 지방재정 확보에 큰 장애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성실히 납부하는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에도 어긋난다. 최경주 납세협력담당관은 "체납차량 전국 번호판 영치 및 골프장 특별단속은 자진 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라며 "향후에도 성실납부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5 14:14:1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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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재개발원, ‘제37회 공공HRD콘테스트’ 국무총리상 등 2개 분야 수상

-연구개발 분야 '이러닝(e-learning) 학습효과성 조사·분석'해 이러닝 성과분석과 환류체계 구축 경기도인재개발원이 지난 22일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37회 공공HRD(인적자원개발: Human Resources Development)콘테스트'에서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해 국무총리상(연구개발 분야), 국가인재원장상(교육과정 분야)을 수상했다. 대회는 전국 공공부문 교육훈련기관의 우수 교육과정과 연구 성과의 공유·확산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교육훈련 경연대회로, 올해는 '연구개발', '강의경연', '교육과정' 3개 분야에서 예선을 통과한 18개 기관 21개 팀이 최종 콘테스트에 출전했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연구개발 분야에서 공무원 이러닝(e-learning) 성과 분석과 환류체계 구축을 연구, 스마트교육팀이 출품한 '경기도 공무원 이러닝 학습실태, 학습효과성 영향요인 및 학습효과성 조사 분석'이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한 경기도인재개발원 조현주 주무관은 교육과정 분야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실천 과정'을 발표해 국가인재원장상을 수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실천 과정'은 정부의 보건복지 분야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을 교육과정으로 개발한 과정이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 통합사례관리 및 주민참여형 서비스 제공 등 관련 정책과 업무내용을 과제실습 중심의 자기주도적 학습형태로 설계해 현장에서 현업 적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했다.

2019-11-25 14:14: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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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23회 “파주장단콩축제” 성료

- 파주농업인 콩농가에 수입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파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파주임진각 광장 및 평화누리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파주 장단콩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을과 같은 따뜻한 날씨 속에 수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와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한 줄기 햇살 같은 역할을 했다.공연행사가 취소됐음에도 많은 인파가 축제장을 찾아 한수위 쌀을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이 조기 매진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파주장단콩을 비롯한 여러가지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으며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장단콩을 이용한 즉석 두부 판매와 파주 농특산물로 만든 개발요리, 향토음식부스의 먹거리 등을 통해 먹는 즐거움도 선사했다. 특히, 국내 콩 전문가들이 모여 개최한 '파주장단콩 포럼'을 통해 콩 가공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다양한 산업과의 연계를 모색했으며 파주장단콩 전국요리 경연대회는 요리사들의 요리솜씨와 시식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부터 행사장까지 왕복하는 장단콩 꼬마열차 운행과 반값 택배, 주차장까지 무거운 짐을 배달하는 무료배달 서비스를 확대 실시해 방문객의 호평이 이어졌다. 파주시는 이번 제23회 파주장단콩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19만 6천 명, 콩 판매량은 110톤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장단콩과 각종 농산물 등을 포함해 총 33억 2천만 원의 직접 판매 수입을 올리는 등 파주농업인들의 수입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며 3일간의 축제의 막을 내렸다.

2019-11-25 14:13:1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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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 '깨끗한 광양읍 가꾸기, 클린데이'활동 펼쳐

광양시 광양읍, '깨끗한 광양읍 가꾸기, 클린데이'활동 펼쳐 광양시 광양읍 사무소는 지난 23일 광양 하수처리장 일원 광양읍 세풍 해안가에서 '깨끗한 광양읍 가꾸기, 클린데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광양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형일), 새마을 지도자 광양읍 협의회(회장 김부곤), 광양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명옥), 광양읍 한 마음 봉사회(회장 고 동란), 세풍 연합청년회(회장 정상현) 5개 사회단체 회원과 광양읍 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원들은 "클린데이 활동을 통해 광양읍 광양 하수처리장 일원 해안가를 깨끗하게 조성하는 데 일조하게 되어 보람된다"라며, "앞으로도 광양읍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정홍기 광양 읍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광양읍을 조성하기 위해 광양 하수처리장 일원 광양읍 세풍 해안가에서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사회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광양읍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읍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클린데이'를 비롯해 '십시일반 사랑愛 냉장고'와 '경로당 출동 깔끔히 기동대', '광양읍 동·서천 및 공한지 꽃길 조성', '시민이 행복한 열린 민원행정' 운영 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9-11-25 14:12:56 김용확 기자
고양시,2020 예산은 “나누고 채우는 공유예산”비중높여

- 대곡·소사선, 킨텍스 제3전시장 재원 투입...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 나서 이재준 시장은 "대외 경제여건의 불안정으로 쉼 없이 일해도 주머니 사정이 늘 넉넉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사회의 빈틈을 메꾸기 위한 노력으로 주민의 직접 요구예산, 그리고 자원을 고루 나누는 공유예산을 중심으로 이번 예산안을 짰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반영건수는 전년 51건에서 88건으로 대폭 늘었다. 또한 39개 동 통장과의 간담회, 전 부서 실무자와의 예산정책간담회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들도 상당수 반영했다. 이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성장예산 △균형예산 △순환예산 △치유예산 △활력예산 △녹색예산이라는 여섯 가지 기조로 이번 예산을 설명했다. 의존재원의 비중이 큰 고양시는 자체재원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일자리의 요람인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전년보다 예산을 두 배 늘렸다. 일산테크노밸리의 기업 유치를 위해 유치기금을 매년 20억 원씩 적립하기로 했으며, 기업의 요람인 지식산업센터를 활성화한다. 마이스·드론·남북경협 등 고양시가 경쟁력을 갖고 선점할 수 있는 산업에도 대폭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021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을 위해 250억 원을 비축한다. 2013년 이후 사실상 중단된 중소기업육성기금도 다시 적립한다. 소상공인에게 자금대출 특례보증, 시설개선과 폐업정리 등 지원에 17억 원을 투입한다. 우리 동네 꼭 필요한 생활편의시설 배치, '균형예산'생활SOC는 신축의 경우 국도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하고, 시비가 100% 투입되는 사업은 최대한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활용할 방침이다. 덕양 지역은 원흥복합문화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청년내일꿈제작소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내년, 행신 평생학습관은 2022년을 목표로 건립 예정이다. 대곡~소사선 일산 연장, 인천 2호선 탄현 연장 등 고양시가 건의했던 사항들을 국가에서 광역교통계획으로 발표하면서, 철도의 불모지였던 고양시는 빠른 실행을 이끌어내기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대곡~소사선은 내년부터 분담금을 내고, GTX-A노선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킨텍스역 환승센터를 추진한다.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공공일자리를 늘린다. 청년자립을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일자리와 창업, 자금보증, 주거지원 등에 약 250억 원 예산을 투입한다. 장애인 지원에도 약 550억 원을 투입한다. 장애인복지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덕양 행신지역에 장애인 종합복지센터를 2021년 말 목표로 건립한다.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틈새문화와 틈새여가가 이번 예산의 큰 화두다. 특히 청소년 자유공간 조성, 저소득층 캠핑 지원, 어르신 생활체육 등 자력으로 문화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계층에 고루 지원한다. 이 시장은 "고양에서 생산한 문화를 내 고장의 신선한 농산물처럼 배불리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고양에 거주하는 예술인들이 지역예술인으로 뿌리내리기 위한 예술인거리 조성, 창작공연·전시의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19-11-25 14:12:4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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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1만 명 조기 달성”

- 9월부터 사업 추진‥개시 두 달 반(11월 15일) 만에 1만 명 초과 경기도가 교통안전 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이 추진 두 달 반 만에 참여자 1만 명 목표를 달성했다.'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은 도내 만 65세 이상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해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를 도모하고자 민선7기에서 처음 도입해, 올해 9월부터 추진해왔다. 우선 이 사업의 조기착수를 위해 도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2019년 추경예산에 10억 원을 편성했다. 이어 지난 8월 29일 경기도의회, 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대한노인회 등 9개 유관기관·단체 등과 협약을 체결, 사전에 각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분담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군과 함께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시 10만원 상당의 '경기지역화폐'를 지원하는 유도정책과 함께, 노령층을 대상으로 G-BUS 모니터 및 일간지 홍보 등 맞춤형 홍보정책을 펼쳐왔다.이 밖에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9월부터 일선 경찰서 및 운전면허시험장을 통해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을 받음과 동시에 지역화폐 신청을 접수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등 행정의 효율화를 꾀했다. 도는 내년에 올해의 2배인 2만 명의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목표로 도의회와 예산편성을 협의 중에 있다. 또한 올해 초과 지원 대상자에 대해서는 내년도 예산 편성을 통해 모두 순차적으로 지원할 방침이어서 2만 명 조기 목표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어 경기도는 "내년 상반기 중에는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율을 분석하고, 시군을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며 "사업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등 후속조치를 위해 노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25 14:12:3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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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귀농귀촌인, 최근 3년간 연 평균 1,000명 이상 늘어

장성군 귀농귀촌인, 최근 3년간 연 평균 1,000명 이상 늘어 장성군 귀농귀촌 인구가 최근 3년간 연 평균 1,000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군은 이같이 밝히면서, 2010년부터 현재까지 귀농귀촌을 통해 장성군에 유입된 인구는 7,320여 명이며 현재 장성 인구의 15%를 차지하고 있다고 알렸다. 장성군은 광주광역시, 전라북도와 인접한데다 도시민 농촌유치사업과 우수 창업농 육성사업, 직거래 장터 확대운영 등 다양한 귀농정책을 펼치고 있어 귀농 후 농업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여건이 우수하다. 특히 올해에는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기간 중 전국 지자체 최초로 '귀농귀촌 가든팜페어'를 개최하고 귀농귀촌 홍보 웹드라마를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하는 등 장성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전국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올해에는 장성군 귀농귀촌인 나광철 씨(57세, 진원면)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블루베리 분야 농업 마이스터(명장)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장성군귀농귀촌인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지난 21일 '사랑나눔 김장봉사 활동'과 '나눔 행사'를 가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협의회는 귀농귀촌인들이 함께 담근 김장을 저소득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에 전달했다. 4년째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협의회 김광연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이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 군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따스하게 만들어가는 데 동참하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19-11-25 14:12:2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