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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메디케어 출금신탁' 출시

-사전 지정 대리인 통해 병원비 출금 가능 신한은행은 사전에 지정한 대리인이 병원비를 출금할 수 있도록 한 '신한 메디케어 출금신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 메디케어 출금신탁'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환자 본인이 직접 병원비를 출금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한 상품이다. 지정 대리인은 병원비 이외에 다른 목적으로는 출금할 수 없고, 환자를 대신해 병원비를 결제하기 때문에 가입자는 안심하고 치료에 매진할 수 있다. 또 즉시 현금으로 출금이 가능한 고 유동성 자산으로 운용해 일반 입출금통장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상품 출시와 함께 강북삼성 종합검진센터, 이대목동 건강증진센터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어 '신한 메디케어 출금신탁' 가입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검진 할인 및 특별검진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강북삼성병원에서 진료하는 경우에는 병원비 중 비급여 항목 비용에 대해 10% 할인도 제공한다. 또 신한은행은 세무와 상속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령화로 치매 등 노후질환 환자들도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환자가 병원비 결제를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며 "새롭게 출시된 '신한 메디케어 출금신탁'을 통해 병원비를 준비하고 환자는 치료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14 10:03: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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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지스타 2019'서 게임 마니아 사로잡는다…역대 최대 규모 전시공간

LG전자가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9'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게임 마니아를 사로잡는다. LG전자는 행사장 내에 720㎡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LG V50S 씽큐, LG 듀얼 스크린,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17 노트북 등 다양한 IT기기를 전시했다. LG전자는 전시공간의 절반을 LG V50S 씽큐와 LG 듀얼 스크린 등 스마트폰 체험존으로 꾸몄다. LG전자가 지스타에서 모바일 부스를 별로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 공간에 마련된 LG V50S 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을 각각 150대를 통해 관람객은 '배틀 그라운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등 인기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LG 듀얼 스크린은 고객이 원할 때만 2개의 화면으로 여러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탈착식 올레드 디스플레이다. 2개 화면을 연동해 각각 게임 패드와 게임 화면으로 나누어 쓸 수 있어 게임을 즐길 때 몰입감이 극대화된다. LG전자는 최적의 게임환경을 구현하는 다양한 IT기기도 선보인다. LG전자는 지난해 게이밍 모니터에 적용한 'LG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올해부터 고성능 노트북에도 확대 적용하고 있다. LG전자는 관람객들이 게임 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게이머, 개그맨들과 함께하는 게임 이벤트도 연다. 이 행사는 CJ ENM이 운영하는 게임채널 OGN과 함께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은 "LG 듀얼 스크린, LG 울트라기어 모니터 등 완벽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다양한 IT 기기들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1-14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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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스타트업 '2019 허브데이' 개최…글로벌 진출 지원

-KB금융, 75개 스타트업을 KB스타터스로 육성 KB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더케이타워에서 전략적 제휴 파트너인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PNP)와 공동으로 '2019 허브데이(HUB Day)'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허브데이는 KB금융의 핀테크랩인 KB이노베이션허브와 KB스타터스, HUB파트너스가 함께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KB금융과 PNP가 공동으로 진행할 '글로벌 스타트업 스케일 업(Scale-up) 프로그램'과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유니콘기업에 도전하게 될 유니콘 후보 스타트업 소개 및 KB스타터스 기업PR 등의 세션이 진행됐다. 유니콘 후보 스타트업은 KB이노베이션허브 추천과 PNP 전문 심사역과의 화상 면접 등의 심사과정을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EYL (양자난수 생성기 기반의 사물인터넷 보안인증 서비스 ▲핀다(자산관리플랫폼 서비스) ▲메인라인(인공지능 기반의 보험상품 자동화 솔루션 서비스) 등이 선정됐다. EYL과 핀다, 메인라인 등은 향후 100명 이상의 벤처캐피탈리스트가 참여하는 미국 현지 IR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또 PNP의 우수 스타트업 소개 플랫폼 '플레이북(Playbook)'에도 등재돼 앞으로 PNP가 소개하는 대기업과 지속적으로 제휴 연계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KB금융 관계자는 "2020년 KB이노베이션허브는 스타트업 육성과 협업을 위한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스타트업으로의 스케일업 지원 역량을 강화해 KB금융과 협력관계에 있는 혁신금융 스타트업이 해외진출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14 09:59: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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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 12회 맥심 사랑의 향기' 개최…음악 꿈나무 지원

동서식품, '제 12회 맥심 사랑의 향기' 개최…음악 꿈나무 지원 동서식품은 지난 13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철마초등학교에서 '제 12회 맥심 사랑의 향기'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맥심 사랑의 향기'는 나눔이 필요한 곳에 문화 자산을 후원해 사회 전반에 문화 예술 향기를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동서커피클래식'과 더불어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이다. 2008년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 후원을 시작으로 '맥심 사랑의 향기'는 초등학교와 보육원을 찾아 12년간 총 2억8000여만원 상당의 악기와 음악실 개보수를 지원했다. 이번 제 12회 맥심 사랑의 향기는 전교생 80여명이 모두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철마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동서식품은 철마오케스트라의 음악 꿈나무들에게 팀파니, 베이스 드럼 등 악기를 기증하고, 지역 봉사활동 음악회, 대회 참가 등 외부 행사 시 착용할 수 있는 단복을 선물하며 앞으로의 꾸준한 활동을 응원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전날인 12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12회 동서커피클래식'에서 열정적인 연주를 선보인 부산 출신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박종화와 부산시립교향악단 단원 5명이 일일 선생님으로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부산시향 단원들은 학생들에게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팀파니 등 악기 연주법을 지도해 주었으며, 피아니스트 박종화는 철마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습한 곡으로 깜짝 협연을 펼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박종화는 음악가의 꿈을 이루기까지 본인의 경험을 주제로 한 미니 강연과 함께 화려한 솔로 연주를 들려주며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 2009년 '제 2회 맥심 사랑의 향기' 수혜처로 선정했던 신안초등학교(경남 산청군)의 윈드오케스트라를 다시 한번 찾아 클라리넷 등의 악기를 추가로 기부하며 부산 및 경남 지역 음악 꿈나무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신안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는 수혜처 선정 이후 매년 음악 경연대회에 참가해 수상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상인 동서식품 홍보실장은 "맥심 사랑의 향기는 자라나는 음악 꿈나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음악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후원하며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4 09:55: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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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신임 한국 지사장에 피터 창 선임

에이수스가 한국 지사의 시스템 비즈니스 사업부 총괄 지사장으로 피터 창(Peter Chang)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한국 지사장 피터 창은 한국 내 에이수스의 게이밍 브랜드 ROG 라인업, 프리미엄 슬림형 노트북 젠북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비즈니스 개발과 마케팅, 서비스 및 기타 운영을 모두 총괄하게 된다. 피터 창 신임 지사장은 지난 15년 동안 에이수스 본사 및 글로벌 지사에서 재직하면서 업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에이수스의 성장 및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대만 본사는 물론,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등 다양한 글로벌 지사에서 프로덕트 매니저 및 총괄 지사장으로 재직하는 등 글로벌 리더로서 역량을 쌓았다. 그는 2004년 에이수스에 합류해 폴란드, 스페인, 포르투갈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를 시작으로 2009년에는 베네룩스 지사장을 역임했다. 2011년에는 터키, 이스라엘 및 아프리카 지역의 총괄 지사장으로 재직했으며, 2013년에는 인도 지사장을 거쳐 2018년에 에이수스 대만 본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지사장을 담당하면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피터 창 신임 지사장은 "지난 몇 년 간 한국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성향 등을 파악하면서, 한국이 새로운 혁신 기술에 관심이 많은 국가라고 생각했다"며 "한국은 에이수스의 독보적인 혁신과 기술력을 더 많은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에이수스는 한국 시장에서 2배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게이밍 브랜드 1위, 글로벌 브랜드 1위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굳혀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11-14 09:53:2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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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위원장 "학교 교육과정 내용·수준에 맞춰 출제"

수능 출제위원장 "학교 교육과정 내용·수준에 맞춰 출제" 2009 개정 고교교육과정 내용과 수준 충실히 반영 "작년 '국어 31번'과 같은 고난도 문항 없을 것" EBS 수능 교재·강의 문항 수 기준 70% 연계 출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출제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심봉섭 출제위원장(서울대 교수)은 14일 "지난해 국어 31번과 같은 초고난도 문항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심 위원장은 이날 전국에서 치러진 2020학년도 수능 1교시가 시작된 직후인 오전 8시 4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6월, 9월 두 차례에 걸친 모의평가를 통해 이 같은 문항은 내지 않겠다는 기조를 유지했다"며 "국어과 교육과정 내용 등 교과서를 면밀히 검토해 배경지식에 따른 유불리를 느끼지 않을만한 소재와 지문을 찾아으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심 위원장은 "올해 수능은 2009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따라 출제됐고, 그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해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의 기본 방향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출제방향에 따르면, 학교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했고, 특히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해 고교 교육과정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 타당도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이미 출제됐던 내용이더라도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은 문항의 형태, 발상, 접근 방식 등을 다소 수정해 출제했다. 영역별로 국어·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했고, 수학·탐구(사회/과학/직업)·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는 개별 교과 특성을 바탕으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하고자 했다. 필수로 응시해야 하는 한국사는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을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해 수험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난이도와 관련해 "올해 2차례 시행된 모의평가를 통해 파악된 수험생들의 학력 수준과 모의평가 대비 수능 학습 준비 향상 정도를 고려했다"며 "선택과목 간 응시집단의 수준과 규모가 유동적인 탐구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를 완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BS 수능 교재와 강의는 영역별로 문항 수를 기준으로 70% 수준으로 출제했다. 연계 대상은 올해 고3 대상으로 발간된 교재 중 평가원이 감수한 교재와 이를 이용해 강의한 내용이다. 영역별 연계율은 영어가 73.3%로 가장 높고 국어 71.1%, 나머지 영역 연계율은 70.0%이다. 올해 수능은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실시되고 54만8734명(재학생 39만4024명, 졸업생 등 15만4710명)이 지원했다. 시험에 지원했으나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은 10%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천재지변이나 질병, 수시모집 최종 합격 등의 불가피한 사유로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경우 18일~22일까지 응시 수수료 60%를 환불 신청할 수 있다. 문제나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은 14일~18일 오후 6시까지 평가원 홈페이지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에 접수할 수 있고, 평가원은 25일까지 이를 심사해 정답을 확정 발표하게 된다. 수능 성적표는 12월4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2019-11-14 09:52: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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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공모전 대상 시상…밀라노 전시 후 판매 검토

삼성전자가 13일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BESPOKE랑데뷰파티'를 열고 비스포크 디자인 공모전 '#BESPOKE 랑데뷰'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8월 30일부터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했다.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해 냉장고를 직접 디자인하고 싶어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다. 공모전에는 총 1114점 작품이 출품됐다. 온라인 공개 투표에는 2만8000여명이 참여해 파이널 리스트 10명을 추려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작품 10점을 현장에 전시했으며, 인플루언서 200여명의 현장 투표와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을 통해 최종작을 가려냈다. 대상은 조경민씨의 '플로팅 링스'가 차지했다. 수면 위에 물감을 띄워 수백 개의 동심원을 그린 후 종이에 찍어내는 수전사 기법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독창적인 기법은 물론, 반복적인 라인으로 구성해 공간에 가치를 더하는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장 투표에서도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삼성전자는 대상 작품을 내년 4월에 개최되는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전시하고, 추후 판매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조경민씨는 "플로팅 링스는 패턴이 수면 위에 겹겹이 쌓이는 과정을 통해 나온 결과물"이라며 "이 점에서 이번 비스포크 디자인 공모전의 과정 역시 의미 있었고, 밀라노 가구 박람회까지의 과정도 기대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은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김인화씨의 '이터니티', 우수상은 김선우씨의 '도도새와 비스포크'에 돌아갔다. 심사위원을 맡은 양태오 디자이너는 "삼성전자와 비스포크 협업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게 됐는데 이번 디자인 공모전 심사까지 맡게 돼 영광이었다"며 "기대 이상으로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아 놀랐으며, 앞으로도 이런 신진 작가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많아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강봉구 부사장은 "비스포크 디자인 공모전에 훌륭한 작품을 선보인 모든 지원자들의 열정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4 09:52: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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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냉장면 베트남 쌀국수·사천 마라탕면 출시

CJ제일제당, 냉장면 베트남 쌀국수·사천 마라탕면 출시 CJ제일제당이 간편식 면의 최대 성수기인 겨울이 다가오며 성장세인 '에스닉 면' 신제품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냉장면 신제품 베트남 쌀국수와 사천 마라탕면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이국적 면 요리를 간편식으로 선보여 새로운 시장 확대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주로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의 지역에서 유래한 전통 음식을 뜻하는 '에스닉 푸드'는 최근 세계적으로 이미 주류로 자리잡을 정도로 수요가 늘고 있다. 국내 간편식 시장에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소비자의 해외 여행 경험이 크게 늘어나고, 전문 레스토랑중에서도 에스닉 푸드를 취급하는 곳이 많아지면서 집에서도 손쉽게 에스닉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최근 식품업계를 강타한 '마라(麻辣)' 열풍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되는 '베트남 쌀국수'와 '사천 마라탕면'은 모두 밀가루 대신 쌀과 옥수수 등 다른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 전통의 맛을 살리고, 밀가루 섭취를 자제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 베트남 쌀국수는 CJ제일제당 독자 기술인 '실키 누들 공법'을 적용해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는 쫄깃한 쌀면 식감을 살렸다. 실키 누들공법은 쌀가루로 생반죽을 반들고 이를 고온고압 방식으로 뽑아내면서 익히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간편식 쌀국수 제품에 비해 한층 단면이 치밀하고 표면이 매끄러운 면을 만들 수 있어 더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기존에 출시된 다른 제품들의 경우, 대부분 익힌 반죽을 잘라내는 방식으로 면을 만들어 식감이 다소 거칠고, 젓가락으로 면을 들면 뚝뚝 끊기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여기에 대표적인 동남아시아 식재료인 레몬그라스와 각종 향신료로 베트남 특유의 국물 맛을 살렸다. 순수 조리 시간이 약 30초 가량으로 간편성도 극대화 했다. 사천 마라탕면은 실제 마라탕 전문점에서 면 사리로 옥수수 면을 사용한다는 점에 착안, 옥수수 전분으로 면을 만들어 마라탕에 잘 어울리는 면을 구현했다. 중화 양념과 쓰촨(사천) 지방 향신료인 '화자오(사천 후추)'로 본토 마라탕 국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조리시 화자오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 원하는 만큼 매운 맛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간편식 에스닉 면 시장 규모는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전체 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최근 3개년 평균 성장률이 7%에 이르며 냉면과 우동 등 기존 대형 제품군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성장세가 더뎌진 데 비해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김경현 CJ제일제당 누들팀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베트남 쌀국수와 사천 마라탕면은 조리 편의성을 극대화햇을 뿐 아니라 에스닉 면이라는 정체성에 맞는 본토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1-14 09:51: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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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SK플래닛과 연 수익률 7% ‘시럽웰스 CMA’출시

SK증권은 SK플래닛과 연 7%의 수익률 혜택이 담긴 '시럽웰스 CMA' 특별판매 상품 가입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럽웰스 7% CMA' 상품엔 최대한도 300만원, 3개월 간 연 7% 수익률(세전)이 적용된다. 시럽 월렛 혜택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시럽웰스 마이피그 CMA' 계좌개설 이력이 없는 최초 신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입 방법은 ▲18일 오후 1시까지 시럽 월렛 '혜택금융 서비스'에서 사전 응모 진행 ▲사전응모를 마친 고객은 19일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선착순 1만명에 한해 상품 가입 기회 획득 ▲이후 안내된 기간 안에 계좌개설을 완료하면 된다. 선착순 기회를 놓쳐도 기회는 남아 있다. 빠르게 참여하지 못한 고객에겐 최대 연 1.25% 수익률(세전, 시럽웰스 체크카드 발급 0.1% 우대 적용)로 시럽웰스 CMA 계좌 개설 시 스타벅스 커피 2잔 혹은 1만원 상당의 제휴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SK플래닛은 지난 9월 시럽월렛에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금융기관과 연동해 카드, 예적금 뱅킹, 보험, 투자, 대출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혜택금융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럽 웰스 연 7% 우대 수익률 CMA 상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럽 월렛'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럽웰스는 SK증권과 SK플래닛이 제휴해 만든 금융투자 플랫폼으로 공인인증서 없이 회원가입과 로그인, 금융상품 투자가 가능하다. 2017년 출시 후 멤버십 회원 24만을 보유하고 있다.

2019-11-14 09:50:1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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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15일 임추위 스타트…이대훈 행장 연임 촉각

-이대훈 농협은행장, 사상 첫 3연임 가능성 ↑ NH농협금융지주가 오는 15일 주요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를 결정하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시한다. 올해 임기가 끝나는 CEO는 은행과 생명, 손해보험, 캐피탈 등 모두 4명이다. 가장 큰 관심사는 이대훈 농협은행장의 3연임 여부다. 2년의 재임기간 동안 실적 등 성과 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3연임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쓸 가능성이 커졌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오는 15일 임추위 첫 회의를 열고 자회사 CEO를 선정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한다. 농협금융 계열사 CEO의 임기는 1년이다. 그러나 보통 '1+1' 임기가 지켜진다는 점에서 올해가 1년차인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와 이구찬 NH농협캐피탈 대표는 연임 가능성이 높다. 반면 이대훈 농협은행장과 오병관 농협손보 대표는 지난해 한 차례씩 연임에 성공해 2년의 임기를 채웠다. 농협금융의 핵심 자회사인 농협은행의 경우 실적면에서는 파란불이 켜졌다. 농협은행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19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급증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성장한 것은 물론 충당금비용이 감소하는 등 체질개선에도 성공했다. 이와 함께 이대훈 행장은 올원뱅크를 비롯해 모바일뱅킹도 본 궤도에 올려놓고,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 집무실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디지털 분야에도 공을 많이 들였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농협은행이 지난 2년간 농협금융의 수익센터로서 역할을 해냈고, 추진 중인 디지털 전략과 해외 진출은 연속성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3연임 가능성도 높다"고 전했다. 다만 농협은행장이 2년 이상 연임을 한 전례가 없는데다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는 문화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농협은행장 후보군으로는 최창수 농협금융 경영기획부문장(부사장)과 이창호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이 꼽힌다. 이대훈 행장이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표에서 발탁됐음을 감안하면 소성모 현 상호금융 대표도 후보군 중 한 명이다.

2019-11-14 09:45: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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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자동차 인재 육성 위해 교보재 기증 릴레이

쌍용자동차는 자동차 산업 미래 인재 육성과 자동차 정비 기술 발전을 위해 전국 자동차 관련 교육기관에 교보재용 완성차 및 변속기 등을 기증하는 교보재 기증 릴레이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쌍용차 지역본부별로 진행되는 이번 전국 교육기관 교보재 기증 릴레이는 지난 12일 서울강남본부가 한국폴리텍대학 정수캠퍼스와 가천대학교를 방문해 코란도와 G4 렉스턴을 전달하면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쌍용차 충청지역본부(13일), 중부지역본부(14일), 서울강북지역본부(18일), 대구경북본부(19일), 부산경남본부(19일), 동부지역본부(21일), 호남지역본부(26일) 등은 아주자동차대학교, 공군부대, 영남대학교,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호남직업전문학교 등 각 지역본부 관할 내 22개 자동차 교육기관을 방문해 코란도, 티볼리,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 칸 등 연구개발용으로 활용했던 시험차량과 자동변속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쌍용차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미래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기술 보급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자동차 관련 교육기관과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은 물론 매년 시험차량 및 변속기를 기증하고 있으며, 기증된 교보재들은 각 교육기관에서 직업훈련과정 및 국가기술자격검정, 정비실습 등을 위해 적극 활용되고 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글로벌 자동차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국내 자동차 기술을 이끌어 나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보재 기증은 물론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통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4 09:44: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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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K5 경품 이벤트…'DRAW YOUR K5' 시행

기아자동차가 신형 K5 출시를 기념해 11월 14일부터 12월 1일까지 'DRAW YOUR K5' 이벤트를 시행한다. 'DRAW YOUR K5'는 젊은 층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러닝 라이프'를 반영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3세대 K5'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고 밀레니얼 세대와 적극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에 참가하고자 하는 고객은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러닝 앱 또는 이동코스가 누적 표기되는 앱을 활용해, K5와 연관된 이미지를 러닝코스로 구현하거나 5KM 이상을 뛴 후 본인의 SNS 계정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단 SNS 업로드 시에는 '#K5', '#DRAWYOURK5', '#KIA'를 반드시 해시태그로 입력해야 한다. 기아차는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12월 출시 예정인 3세대 K5(1명) ▲2등 LG 트롬 스타일러(4명) ▲3등 에어팟(30명) ▲4등 백화점상품권 10만원(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의 트렌드가 된 러닝 문화가 'Play Interactive'를 지향하는 3세대 K5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생각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분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러닝과 함께 K5를 기억해 주시면 좋겠고, 곧 출시되는 3세대 K5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4 09:43: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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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밀 박스 200만개 판매 돌파

스타벅스, 밀 박스 200만개 판매 돌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밀박스가 바쁜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대용 푸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올 초부터 새롭게 선보인 밀 박스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2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올해 2월 샌드위치와 샐러드 등으로 구성된 간단한 아침식 대용 푸드인 모닝박스를 선보였다. 지난 8월부터는 점차 아침뿐만 아니라 점심, 저녁 시간대에도 식사대용 푸드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감에 따라 보다 폭넓은 시간대에 식사대용 푸드로 즐길 수 있는 밀 박스 5종과 샐러드 밀 박스 5종을 선보이며, 이후 매월 판매 성장세와 함께 출시 8개월 만에 200만개 판매를 넘어섰다. 현재 스타벅스는 파스타, 샌드위치 등 다양한 구성으로 든든한 한끼 식사로 제격인 '햄 에그 크레페 밀 박스', '바질 펜네 밀 박스', '잉글리쉬 머핀 밀 박스', '멕시칸 브리또 밀 박스', '쉬림프 로제 파스타 밀 박스'와 가벼우면서도 다양한 영양소 섭취가 가능한 샐러드 타입의 '베이컨 포테이토 샐러드 밀 박스', '브로콜리 에그 샐러드 밀 박스', '로스트 비프 샐러드 밀 박스', '쉬림프 코코넛 샐러드 밀 박스', '로스트 치킨 샐러드 밀 박스' 등 총 10종의 밀 박스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스타벅스가 밀 박스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대부분 식사 시간대에 하루 전체 판매량의 75%가 판매되고 있었다. 아침 시간대(7~9시, 26%)보다 점심 시간대(11~13시, 30%)에 식사 대용으로 밀 박스를 찾는 고객이 많았으며, 저녁 시간대(18~20시)에도 밀 박스로 가볍게 하루 식사를 마무리하는 고객 비중이 18%로 비교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밀 박스를 주로 찾는 고객 연령층은 대부분 20~30대 젊은층이었으며, 특히 주택생활 상권에서 수요가 높은 다른 푸드와 달리 밀 박스는 오피스 상권에서의 판매 비중이 30%를 넘어서며, 상대적으로 오피스 상권에서의 밀 박스 소비가 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같은 데이터를 종합해 봤을 때, 바쁜 일상에 간단하면서도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식사대용 푸드로 한끼 식사를 해결하려는 20~30대의 젊은 직장인들 위주로 밀 박스 소비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은정 스타벅스 카테고리 푸드팀장은 "최근 혼밥 인구가 늘어나고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고객층이 많아짐에 따라 간편하면서도 영양소가 풍부한 밀 박스가 주목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푸드를 지속 개발해 스타벅스만의 다양한 푸드 경험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19-11-14 09:40:5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