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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지체장애인의 날 맞이 후원금 전달

우리금융그룹은 오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유망주 장애인 스포츠 선수 육성 지원과 장애인 휠체어 수리를 위한 후원금을 전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 홍순봉 전국장애인단체총연맹 상임대표, 유망주로 선정된 유수영 선수(16·경기도) 등이 참석했다. 유수영 선수는 선천성 하지기형의 지체장애를 이겨낸 배드민턴 유망주로 2017년에 입문했다. 김제의 한 그룹홈에서 자란 유수영 선수는 올해 3월부터 대한장애인체육회 소속 이천훈련원에 입소했으며, 지난 10월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단식에서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우리금융그룹은 외부 지원이 전무한 유수영 선수에게 훈련지원금 1000만원과 맞춤형 스포츠 휠체어를 제공한다. 동시에 장애인 휠체어를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인 휠라인과 협력해 전국의 장애인 복지관을 순회하며 휠체어 수리 지원사업도 향후 6개월간 진행한다. 손 회장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도전하는 유수영 선수가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찾아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전국 영업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임직원들이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명절맞이 소외계층 지원·우수 사회복지기관 프로그램 후원·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11-06 09:50:3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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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장안사, 제3회 국화축제 개막

가을의 향기를 가득 담은 국화축제와 산사음악회가 기장지역 사찰에서 잇따라 열렸다. 지난 2일 기장군 소재 천년고찰 기장 장안사(주지 정오스님)는 창건 1346주년을 맞아 설법전 앞 특설무대에서 '제3회 가을, 국화 향기를 품다'를 개최했다. 기장 지역 농업기술 발전을 장려하고 국화분재로 가을의 정취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장군(오규석 군수)과 함께 마련한 국화축제에는 200여 점의 국화분재를 전시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서 1346년 전에 장안사를 창건한 개산조 원효스님을 위해 주지 정오스님은 헌향하고 장안사에서 직접 재배한 차를 올렸으며, 여여선원 정여스님 등 불교계인사들과 오규석 기장군수, 황운철 기장군의회 의장, 강영복 추진위원장 그리고 서정돌 기장군농협기술센터장 등 참석 내빈들이 헌화했다. 정오스님(장안사 주지)은 환영사에서 "깊어가는 가을, 장안사를 찾은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국화꽃에 취하고 흥겨운 문화축제와 더불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안사와 고불사를 소재로 3회째 개최한 사진공모전에서는 하승오 작가가 '어둠을 밝혀주는 대웅전'을 출품, 대상을 차지했으며, 국화품평 시상식에서는 도시화훼학교 소속 배정동 씨가 대상을 안았다. 이어진 축하공연에는 '장구의 신', '트로트계의 아이돌' 등으로 불리는 가수 박서진과 '미스트롯' 출신의 성민지, 엄재원이 차례로 등장해 관람객 500여 명과 즐거움을 나눴다. 이날 개막한 장안사의 국화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한편 3일 기장 청량사(주지 보혜스님)에서 열린 산사음악회에는 700여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가요와 국악 그리고 클래식의 콜라보가 연출한 감동의 무대에 열광했다. 또 20Kg들이 백미 100포를 청량사와 인접한 철마면 안평리와 고촌 지역 다문화가정, 새터민, 결손가정 등에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019-11-06 09:50:32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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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 스타트업, '스마트항만' 분야 창업비 2600만원 수주

삼육대 학생 스타트업, '스마트항만' 분야 창업비 2600만원 수주 삼육대 학생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야하잇(YAHAIT)이 울산항만공사 스마트항만물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9 스마트 항만물류 창업아이템 발굴 지원사업'에 선정돼 264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받게 됐다. '스마트 항만물류 창업아이템 발굴 지원사업'은 스마트 항만물류 분야 혁신적인 기술창업 소재가 있는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현장견학부터 기초사업화자금, 창업 공간, 컨설팅, 전담 멘토링 등 창업 전주기에 걸친 지원을 통해 해당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한다. 삼육대 야하잇은 항만 물류를 최적화하는 '스마트 컨테이너(Smart Container)' 아이템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해운산업 주요 운송수단인 컨테이너에 IoT를 접목한 시스템으로, IoT센싱, 데이터 마이닝, 인공지능 및 최적화 알고리즘 기능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IoT 센서를 통해 컨테이너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온도, 습도, 문 개폐 등을 원격 조정한다. 또 컨테이너 물품에 대한 정보를 가공, 분석하여 컨테이너 상태를 최적화하고 이를 시각화 처리한다. 알고리즘을 통해 컨테이너 스스로 최적의 내부 상태를 유지하고, 온도, 습도, 유통기한 등을 분석하여 적재 위치를 탐색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야하잇은 내년 상반기까지 특허 출원과 시제품 제작을 완료한 후 울산항만공사의 지원을 받아 국내 항만에 시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템에 대한 시장성을 판단하여 해외시장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야하잇 한정우 대표(컴퓨터학부 4학년)는 "개발자 위주로 구성된 팀이라 사업화 파트가 조금 부족했지만, 교내 창업지원단이 주최한 공모전과 멘토링에 꾸준히 참가하면서 프로젝트를 밸류업(value-up)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우리나라 경제 대동맥인 항만 프로세스에 적용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 항만은 자동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등 4차산업 기술을 통해 자동·자율적으로 물류 흐름을 최적화하는 항만을 뜻한다. 최근 센서, 통신, 제어, 정보처리기술의 발전으로 이들 기술과 융합한 스마트선박 개발이 주요 조선 산업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2019-11-06 09:44:5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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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장건강 초콜릿 '젠느 프락토올리고당' 출시

해태제과, 장건강 초콜릿 '젠느 프락토올리고당' 출시 초콜릿에 기능성을 접목한 건강한 초콜릿이 나왔다. 해태제과는 장건강에 좋은 초콜릿 '젠느 프락토올리고당'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맛과 품질이라는 전통적 가치에 더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건강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접목한 제품이다. 프락토올리고당은 단맛은 설탕의 70% 수준이면서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감미료다. 일반 유산균과 달리 대부분의 성분이 장까지 도달해 '방탄유산균'으로 불린다. 하지만 설탕보다 가격이 7배 이상 고가여서 실제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에는 하루 권장량에 해당하는 7000㎎의 프리바이오틱스가 들어 있다. 기능성 제품을 표방한 시중의 제품보다 2배 가량 많은 수치다. 장내 유익균은 100배 가량 증가하며 비만을 유발하는 등의 유해균은 그에 비례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초콜릿의 향미를 좌우하는 바닐라도 천연으로 대체했다. '천연 바닐라'는 은(銀)보다 고가일 정도로 일부 프리미엄 초콜릿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최고급 원료다. 기능성에만 치중하지 않고 맛도 업그레이드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초콜릿의 지평을 확대하고 설문을 통해 조사된 소비자의 바램을 담아낸 만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1-06 09:44: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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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제과형 아이스크림 가격 정찰제 추진

빙그레, 제과형 아이스크림 가격 정찰제 추진 빙그레가 내년부터 자사 제과형 아이스크림류에 대해 가격 정찰제를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빙그레는 가격 정찰제 시행 배경에 대해 아이스크림이 소매점에 따라 판매되는 가격의 편차가 커 소비자들의 아이스크림 가격에 대한 불신이 가중됨에 따라 가격 정찰제를 통해 아이스크림 시장 가격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실제 빙그레가 자체 조사한 결과 기존 제과형 아이스크림의 일반 소매점 판매가격이 800원에서 1500원까지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고 파악됐다. 가격 정찰제 시행에 따라 붕어싸만코와 빵또아의 일반 소매점 판매가는 10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가격 정찰제 제품은 기존 재고가 소진된 이후이기 때문에 내년 2월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빙그레는 2018년 대표 카톤 아이스크림인 투게더와 엑설런트의 가격 정찰제를 시행한 바 있다. 카톤 아이스크림의 가격 정찰제 시행 이후 소비자가의 편차가 줄어 들면서 소비자들의 가격 불신이 많이 해소됐다고 보고 있다. 이에 내년부터는 제과형 아이스크림인 붕어싸만코와 빵또아에 대한 가격 정찰제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아이스크림 가격 정찰제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가격 신뢰를 높이고 무분별한 출혈경쟁이 아닌 더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06 09:42: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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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굴착기 MCV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선정

두산인프라코어가 건설기계 완제품에 이어 핵심부품 기술에서도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자체 개발한 중형 굴착기용 메인컨트롤밸브(MCV) 'DCV300'이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주관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MCV는 굴착기 작동 동력인 유압을 제어하는 장치로, 굴착기 각 작동부위에 유압을 전달해 전진, 후진, 굴착 등의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부품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손동연 사장이 기술본부장을 역임하던 2014년 DCV300 개발을 시작했다. 유압 관련 주요 협력사와 설계, 소재개발, 검증, 제작 등의 과정을 함께하며 DCV300 모델 독자 개발에 성공, 지난해 본격 상용화했다. 중형 굴착기용 MCV 제품 가운데 '단일 블록 하우징(일체형 골격)'으로 개발해 상용화한 것은 DCV300 모델이 세계 최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일체형 MCV 개발을 통해 기존 결합형 MCV보다 연비는 10% 이상 개선, 제작 원가는 20% 이상 줄였고, 내구성도 향상시켰다. 특히 전기전자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유압 시스템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DCV300 모델 개발은 유압 동력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구현하고 원천 기술을 내재화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건설기계 뿐만 아니라 농기계 등 유압 동력을 쓰는 모든 기계 장치에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기술적 가치가 더욱 높다"고 말했다.

2019-11-06 09:40: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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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빼빼로데이 맞아 '사랑의열매'에 제품 전달

롯데제과, 빼빼로데이 맞아 '사랑의열매'에 제품 전달 롯데제과가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하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난 5일 사회복지단체와 '2019 롯데제과 착한빼빼로데이 나눔전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빼빼로 등 과자 3000 박스를 전달했고, 8일에는 '대한적십자사'에 빼빼로 등 과자 1170 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제과가 기부한 제품은 전국에 위치한 청소년 관련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된다. 롯데제과는 작년 '대한적십자사'에서 누적기부금이 5억원을 넘는 단체 등에 수여하는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또한 롯데제과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17년 10월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아름다운가게 등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해 왔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또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홈' 7호점을 건립하는 등 다양하고 폭넓게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복지단체 등에 제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9-11-06 09:40: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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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LACMA와 함께 중국 상하이 유즈미술관 협력 확대

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문화예술 파트너십 활동을 확장한다. 현대차는 6일(현지 시간) 2015년부터 장기 파트너십을 맺어온 'LA 카운티 미술관(이하 LACMA)'과 중국 상하이 유즈 미술관(Yuz Museum Shanghai, 이하 YUZ)에서 문화예술 파트너십 활동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LACMA와 유즈 미술관 파트너십을 알리는 첫 전시인 'In Production: Art and the Studio System'전(展)의 7일 개막을 비롯해 향후 이어질 전시 및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을 후원하게 된다. LACMA와 유즈 미술관 설립자 부디 텍이 2018년 발표한 공동 재단 설립을 기반으로 현대차와 추진하게 된 파트너십은 LACMA와 유즈 미술관이 공동 설립한 '유즈 재단'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전시·프로그램·컬렉션 관리 전반에 LACMA와 유즈 미술관이 공동 기획한다. 현대차는 개막 전시를 비롯한 전시 후원,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 진행한다. 향후 상하이에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및 글로벌 고객과 소통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2015년부터 유럽, 미주, 아시아에서 미술관 파트너십은 물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고자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다"며 "이번 신규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상하이 문화예술계의 빠른 변화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라며, 더 많은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06 09:36: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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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10년 장학사업 성과 담은 백서 발간

KT&G, 10년 장학사업 성과 담은 백서 발간 KT&G 장학재단이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10년 넘게 이어온 장학사업의 발자취를 담은 백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KT&G는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기업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2008년 공익법인인 KT&G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배움의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을 매년 선발해 장학금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수혜자는 3932명에 달하며, 누적 지원금액은 252억원 규모다. 이번 백서에는 장학재단의 사업 소개와 연혁, 선발 장학생들의 성장 이야기, 재단의 도움을 받은 장학생 및 가족들의 감사 편지 등이 담겨있다. 특히 축구선수, 악기연주가 등을 꿈꾸는 예체능 장학생과 시설보호 청소년들이 장학재단의 지원을 통해 성장해나간 이야기도 짜임새 있게 구성돼있다. 장학재단의 활동은 '상상 장학사업'과 '특성화 장학사업'으로 구분된다. 상상 장학사업은 사회배려 계층 자녀 및 대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상상장학캠프 개최 등이 있다. 특성화 장학사업으로는 예체능특기자 장학사업, 시설보호청소년 자립지원, 글로벌 인재 육성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장학재단은 이번 백서를 교육청, 주요 대학교, 타 기업 장학재단 등 관련 기관에 전달했다. 자세한 내용은 KT&G 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찾아볼 수 있다. KT&G 장학재단 관계자는 "10년 넘게 지속해온 장학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되짚어보고자 첫 번째 백서를 발간했다"며 "국가적 과제인 교육기회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6 09:36: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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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이아이피 '경력활용형 교육과정', 평생교육시설·여성비젼센타에 호응

퇴직·전직 지원교육 전문기관인 중앙이아이피(주)는 최근 '도전하는 제 2의 인생을 위한 사회공헌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공개교육·위탁교육·강사파견 등의 형태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수시 모집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개인이나 이를 지원하는 기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각 지방자치단체의 여성비젼센타, 평생교육원, 주민자치센타 등에 강사파견이나 위탁의 형태로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 '사회공헌형 과정'은 퇴직과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인생 이모작’을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유투버전문과정,내책쓰기 전문과정,스토리텔러·강사·생태환경지킴이 등의과정이다. 이 과정을 마치면 자신의 경험이나 특기를 발휘할 수 있는 관심분야를 찾아 강사·컨설턴트,1인기업가,창직전문가와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할 수 있다. 사회공헌형 과정은 강사진이 독특하다. 전·현직 기자와 아나운서 등 전문직 출신과 최신 추세를 반영한 각 분야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고령사회고용진흥원·한국교육협회·다가치포럼협동조합·한국자격교육개발원·한국치매교육협회 등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지원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창훈 중앙이아이피 대표는 “요즘 꾸준히 학습하고 경력을 활용하여 새로운 삶을 열정적으로 모색하는 ‘꽃중년’이 늘어나고 있으며 경험을 배경으로 즐겁게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하려는 추세와 자신의 관심과 즐거움을 느끼는 여가활동 참가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9-11-06 09:28: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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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3분기 영업익 전년比 흑자전환…'미르' 신작 개발 박차

위메이드는 올 3·4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289억원, 영업이익 2억23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지난해보다 9%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5%, 92% 줄었다. 위메이드는 올해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및 대응 ▲라이선스 사업 확대 ▲신작 모바일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셩취게임즈(전 샨다게임즈)와의 싱가포르 중재 소송은 모든 절차가 완료 돼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킹넷 중재의 중국 내 집행, 37게임즈 '전기패업' 상소도 진행중이다. 라이선스 사업은 지난 분기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4·4분기에도 라이선스 게임들의 출시가 예정돼 있어 지속적인 신규 매출원 확보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이와 함께 급변하는 중국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미르4', '미르M', '미르W' 신작 3종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작 3종은 내년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테스트 및 서비스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가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엑스엘게임즈의 신작 모바일게임 '달빛조각사'가 3·4분기 출시돼 좋은 성과를 거두며 위메이드의 투자 성과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2019-11-06 09:27: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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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명품샷 안방서 즐긴다…SKT, 5GX 실감형 중계 도입

SK텔레콤은 오는 8일부터 사흘 간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리는 'ADT캡스 챔피언십 2019' 현장에서 5GX 실감형 중계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SK텔레콤은 'SKT 5GX 시그니처홀'로 지정한 우정힐스CC 13번 홀에서 ▲5GX 무선 중계 ▲연동형 가상 그래픽 ▲슈퍼 슬로모션 ▲트랙맨 등을 활용한 5GX 실감형 중계에 나선다. 5G 무선 중계는 5G 무선 카메라만으로 초고화질 현장 영상을 전송하는 기술이다. 기존 스포츠 중계는 방송 중계차와 케이블 등이 필요한 유선 기반 중계였다. 이와 달리 5G 무선 중계는 5G 무선 카메라만 있으면 중계가 가능해 장비 간소화가 가능하다. 향후 5GX 무선 생중계는 골프, 마라톤 등 스포츠 중계뿐만 아니라 콘서트, 스포츠, 뉴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된다. SK텔레콤은 5G 무선 중계에 연동형 가상 그래픽을 활용한다. 연동형 가상 그래픽은 중계 영상에 가상 이미지를 입히는 기술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13번 홀 주변에서 천둥과 함께 그린이 갈라지는 효과와 퍼팅 그린에 양궁 과녁을 입혀 공과 홀컵 간 거리를 보여주는 효과 등을 선보인다. 또 초고속 카메라(초당 2000장 이상 촬영)를 이용한 '슈퍼 슬로모션'과 '트랙맨' 등을 활용한 선수들의 스윙 분석 영상으로 중계의 전문성도 강화한다. 트랙맨은 레이더 기술을 활용해 날아가는 공의 위치, 스피드, 각도 등을 시각화해 보여주는 분석 장비로 골프, 야구 등에서 주로 사용된다. SK텔레콤의 5GX 실감형 중계는 SBS골프 채널과 대회 현장의 초대형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점프 AR 동물원'의 골프 특화 테마도 론칭한다. '점프 AR동물원' 골프 테마에서는 골프 복장을 한 알파카, 미니캣, 랫서판다, 웰시코기 등 증강현실(AR) 동물들이 나타나 스윙, 퍼팅 같은 골프 동작을 취한다. 이와 함께 9일과 10일 양일 간 우정힐스CC 갤러리 플라자에서 e스페이스, 슈퍼노바, 5G 드론 등 ICT 기술 전시와 함께 점프 AR·VR 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5GX 서비스 체험존'을 운영한다.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부장은 "5G와 ICT기술을 융합해 ADT캡스 챔피언십 2019의 현장을 골프팬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6 09:26: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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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생명나눔 캠페인 펼친다

KT스카이라이프가 생명존중 공익활동을 위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KT스카이라이프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서울 서대문구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사옥에서 유희관 KT스카이라이프 부사장과 박진탁 사랑의장기기증운동 이사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나눔'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1991년 장기기증을 통해 생명을 살리고 새생명나눔 사랑실천운동으로 국민 서로간의 화합과 건장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장기기증 홍보 및 장기부전 환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정부기관, 협회 및 기업과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스카이라이프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이날 협약을 통해 대국민 생명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존 장기 기증인 대상 '사랑의 안테나' 지원 ▲기부금을 통한 청소년들의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엄성 제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청소년 장기이식 수술비 지원 등의 공적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스카이라이프가 보유한 자체 채널 등의 플랫폼을 활용해 생명 나눔 캠페인을 홍보하고, 전국 지사의 현장영업 시 캠페인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국민들의 생명 나눔 인식개선에도 나선다. 스카이라이프는 협약 기념 캠페인의 첫 활동으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걷기행사를 통해 목표 기부 포인트를 달성,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유희관 KT스카이라이프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활동들이 고귀한 나눔인 장기기증의 보편적 인식 개선과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생명존중의식 고취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스카이라이프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6 09:24: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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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카카오 M과 손잡고 'MMA 2019' 후원

기아자동차가 종합 콘텐츠 기업 카카오 M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대중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차는 5일 BEAT360(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김상대 기아차 고객경험본부장, 김성수 카카오 M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문화 마케팅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카카오 M과의 파트너십 체결은 K-POP을 활용한 문화 마케팅 활동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 및 Z세대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들에게 기아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젊고 역동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기아차는 카카오 M과의 파트너십 활동의 첫 시작으로 11월 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MMA 2019(멜론 뮤직 어워드 2019)'에 메인 후원사로 참가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MMA 2019'는 뮤직 플랫폼 '멜론'을 운영하는 카카오가 주최하고 카카오 M과 엠스톤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내로라하는 K-POP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 축제다. 우선 기아차는 메인 후원사로서 'MMA 2019' 최고의 영예라 할 수 있는 '올해의 베스트송' 상에 대한 명명권을 가진다. 또 K-POP 스타들이 포토타임을 가질 레드 카펫과 메인 행사장인 시상식 현장에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를 전시해 기아 브랜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MMA 2019' 후원을 시작으로, 카카오 M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K-컬쳐 문화 콘텐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널리 사랑 받고 있는 K-POP의 역동성과 경쾌함이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기아만의 보다 즐거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6 09:24: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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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내구성 강화한 '레인OK 메탈X실리콘 와이퍼' 출시

불스원이 6일 메탈 프레임과 특수 실리콘 고무로 내구성을 향상시킨 신제품 '레인OK 메탈X실리콘 와이퍼'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레인OK 메탈X실리콘 와이퍼'는 4관절 메탈 하이브리드 프레임을 적용해 차종 및 유리 곡면에 관계없이 강력한 밀착력을 발휘하며, 균일한 누름압으로 소음없이 깔끔한 물기 제거가 가능하다. 여기에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더해 고속 주행에서도 들뜸 없이 안정적인 닦임성을 제공한다. 특히 불스원의 WPT(Weather Proof Technology™) 기술이 적용된 특수 실리콘 고무를 사용해 극한의 환경에서도 변형이나 손상 없이 초기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레인OK 메탈X실리콘 와이퍼'의 특수 실리콘 고무는 내열성, 내한성, 오존성을 극대화한 배합으로 제작되었으며, 기존 천연고무와 합성고무에 비해 고온 압력 변형, 저온 충격, 오존 노화 테스트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이며 내구성을 입증했다. 또 발수 성분을 고무 표면에만 도포하는 일반 발수 와이퍼와 달리 특수 실리콘 고무에 발수 입자를 함께 배합해 기존 발수 와이퍼 대비 4배 이상의 발수 코팅 지속력을 자랑한다. 신제품 '레인OK 메탈X실리콘 와이퍼'는 350㎜부터 650㎜까지 총 7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1만9900원~2만5900원이다.

2019-11-06 09:20: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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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한전과 손잡고 전기상용차 충전소 구축 나서

현대글로비스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와 손잡고 전기상용차 활성화를 위한 충전소 구축사업에 나선다. 6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에서 한전과 '전기상용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전금배 현대글로비스 물류사업본부장(전무)과 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해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의 전기상용차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질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전기상용차를 적극 운영하는 동시에 자사 주요 물류 거점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다. 한전은 전기상용차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각 지역 거점에 충전기를 설치하고 관리·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력 결과물인 충전소는 전기상용차가 본격 출시되는 2020년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영세 충전사업자가 아닌 한전이 직영하는 충전설비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보다 안정적인 충전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현대글로비스가 한전과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 것은 전기상용차의 미래 성장이 예견 되기 때문이다. 친환경 바람이 불면서 세계적인 완성차 제조사들은 앞다퉈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상용차를 개발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이번 한전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친환경 상용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친환경 상용차 시대에도 차질 없는 서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물류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9-11-06 09:17:4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