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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 자율주행차 핵심 '고정밀 지도' 기술 선보여

맵퍼스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DIFA 2019)'에 참가한다. 맵퍼스는 2015년 자율주행차를 위한 고정밀지도 기술 개발을 본격화한 이후 완성차 업계와 협력하며 고정밀지도 구축, 업데이트를 위한 자체 기술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이번 DIFA 2019에서는 현재 개발 중인 고정밀 지도 관련 기술과 장치 시제품을 전시하는 것은 물론 별도의 발표 세션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맵퍼스는 자율주행차 내부의 네트워크를 활용, 자율주행 시스템이나 복합측위부품과 같은 부품에 고정밀 지도를 제공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프로토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운행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주목받고 있는 고정밀지도와 이를 자율주행차량에 전송하는 장치 시제품을 전시, 해당 기술력을 관람객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어 둘째날인 18일에는 맵퍼스 오토모티브서비스 개발본부장이 '자율주행과 정밀지도'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김명준 맵퍼스 대표는 "이번 엑스포 참가는 맵퍼스의 독보적인 맵 데이터 기술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미래차 시대를 위한 전자지도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시사한다"며 "앞으로도 자율주행을 위한 고정밀지도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하며 미래차 기술 특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4 09:32: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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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 메디톡스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

메디톡스가 영화와 드라마에서 독보적으로 활약하며 글로벌 시장의 K-콘텐츠를 이끌고 있는 배우 손예진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배우 손예진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이어 오는 11월 화제작인 드라마 tvN '사랑의 불시착' 방영을 앞두고 있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손예진은 메디톡스를 대표하여,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 여성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업 및 제품 광고와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한다. 지난해 메디톡스는 전 세계 소아 뇌성마비 환우들의 근육 강직으로 인한 첨족기형 치료 지원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팀 2022'를 론칭했으며 현재 몽골과 한국에서 진행중인 후원국가를 지속 늘려갈 계획이다. 배우 손예진은 "메디톡스의 앰버서더로서 팀 2022 캠페인에 보다 많은 관심과 힘이 모아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손예진은 전 세계 23개국에 출시되어 세계 여성들에게 관심을 높여가고 있는 메디톡스의 대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브랜드 뮤즈로서도 참여한다. 뉴라미스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손예진을 통해 알리고자 '타임 투 뉴라미스(Time To Neuramis)' 광고를 제작했으며, 오는 15일부터 공중파 TV 등에 온에어 될 예정이다. 이 광고는 영화관은 물론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2019-10-14 09:31: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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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케노샤 베딩 신제품 선봬

시몬스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 베딩 신제품(사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케노샤'는 시몬스 침대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베딩, 퍼니처, 프래그런스, 베스 컬렉션 등 '시몬스 룩'의 침실 공간을 완성해줄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케노샤 컬렉션의 베딩 제품은 6성급 호텔 침대의 대명사로 불리는 시몬스의 침구답게 호텔 베딩 컨셉의 프리미엄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안락한 수면 환경을 완성한다. 신제품 '베네딕트 리아(Benedict LIA)'는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새틴면에 과감한 벨벳 컬러 라인 디테일을 더해 감각적인 침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호텔 베딩에서 접할 수 있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60수 새틴면 100% 소재가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한다. 얇은 솜 패딩이 내장돼 있어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베네딕트 라일리(Benedict LAILY)'는 화이트 코튼 원단에 자유분방한 골드 페인트 스팟이 경쾌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기하학적인 골드 컬러의 페인팅 프린트가 회화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은은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제격이다. 호텔 베딩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화이트 컬렉션 엘로시(White Collection ELOSI)'는 내추럴한 이중 프린지(수술) 디테일이 포인트인 제품이다. 린넨 특유의 가벼운 촉감과 면 소재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세련된 촉감을 선사한다. 시몬스 침대의 케노샤 베딩 제품은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0-14 09:28: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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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링데이 마스크팩' 대만판 겟잇뷰티에서 1위 '여신상' 받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링데이의 마스크팩이 대만 TV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14일 셀링데이에 따르면 지난 13일 마스크팩을 주제로 한 대만 '부탁해요 여신님(Oh My Venus)' 방송에서 셀링데이 더마 컬렉션 헬씨 수딩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는 1위인 여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이날 방송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 1억명이 동시 시청하는 등 여전한 한국 뷰티제품의 인기를 반영했다. 대만 1위 뷰티 프로그램인 '부탁해요 여신님'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CH30 싼리미디어에서 방영하는 대만 최초의 K-뷰티 정보프로그램으로 한국과 대만의 뷰티 전문가들이 한국 최신 뷰티 트렌드와 제품들을 소개하는 방송이다. 2018년 9월 첫 방송 이후 9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대만의 대표 여자 MC 미란다 루를 비롯해 중화권 최고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뷰티 셀립인 케빈(KEVIN), 인기 배우 겸 가수 씨야흐엉이 MC를 맡았으며 모델 장윤주, 가수 전효성, 허영지, 배우 장희진, 서효림 등 국내 스타들도 출연했다. 셀링데이 김하진 대표는 "치열한 마스크팩 시장에서 셀링데이가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8명의 피부전문가가 만든 제품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만큼 더 건강하고 좋은 원료로 매일매일 피부가 재충전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셀링데이 더마 컬렉션 헬씨 수딩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는 대만의 600여개 왓슨스 매장에 11월 입점을 확정했고, 300여개 포야 매장에도 12월 입점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셀링데이 홈페이지와 피부과(쁨클리닉 전지점, 서울더맑은피부과, 지인여성의원, 수피부과)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셀링데이 런칭 기념 1+1 이벤트와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2019-10-14 09:24: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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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올 하반기 대졸 신입·경력 사원 채용

전선 및 동소재사업과 자동차부품사업이 주력인 KBI그룹이 2019년 하반기 대졸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을 10월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초 공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과 대내외적으로 혁신적인 이미지 강화를 위해 그룹명과 주요 계열사의 CI를 통일성 있게 변경한 KBI그룹은 ▲영업 ▲구매 ▲품질 ▲생산 ▲재경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영업 ▲개발 ▲금형 ▲생산 ▲품질 ▲재경 ▲관리 ▲건축 ▲전산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뽑는 등 총 20여명을 인재를 채용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KBI그룹 홈페이지 인재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국내 유명 채용 사이트를 통해서만 제출이 가능하며 서류전형에 통과된 대상자에 대해 1, 2차 면접이 진행되고 최종합격자에 한해 신체검사 결과를 확인 후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KBI그룹 관계자는 "그룹내 국내 부분의 소재/산업재부문, 환경부문, 의료부문에서 열정적인 신입사원들을 선발하고 자동차부품부문, 건설/부동산부문에서 도전적인 경력사원들을 채용해 끊임없는 혁신과 함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고용창출 확대와 지속성장을 통해 경제성장의 일익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14 09:24: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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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입찰 참여…터키 업체와 기술협상

현대로템이 국내 첫 자주도하장비 수주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올해 말로 예상되는 방위사업청의 자주도하장비 기술협력 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터키 업체와 기술협상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자주도하장비는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전투 지원차량으로 전차와 장갑차 등 기동부대가 하천을 건널 수 있게 하는 차량이다. 지상에서는 차량처럼 운행하며 수상에서는 개별 차량이 기동부대를 싣고 배처럼 하천을 건널 수 있는 문교 방식과 여러 대의 차량을 연결해 교량처럼 활용할 수 있는 부교 방식으로 운용한다. 국내 첫 자주도하장비 도입 사업을 위해 현대로템은 영국 BAE시스템즈와 터키 FNSS가 공동 개발한 자주도하장비 'AAAB(Armored Amphibious Assault Bridge)'를 개량, 국산화해 입찰에 참여하기로 했다. 현재 AAAB는 터키에서 운용 안정성과 성능 및 품질이 입증된 제품이다. 터키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험난한 산악지형이 많은 국내 환경과 매우 유사하다. 현대로템은 이미 터키에서 입증된 최신예 고성능 제품을 국산화해 제품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로템은 2016년부터 터키 FNSS와 기술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7월 터키에서 터키군과 공동으로 한국군이 요구하는 수상에서의 성능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 말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자주도하장비와 비슷한 기술인 차륜형 장갑차와 교량전차를 생산하면서 구축한 양산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해 생산 일정을 최적화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사청의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사업에는 한화디펜스도 미국 제너럴다이내믹스(GD)의 M3 자주도하장비를 기반으로 한국 지형과 작전 개념을 고려해 개발한 장비로 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로템은 차륜형 장갑차, K2 전차 등 차량 개발과 함께 국내외 방산전시회 출품 등을 진행해왔으며, 특히 무인차량 등 군 니즈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현재 개발된 최신의 자주도하장비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주요제품을 국산화 개발해 군 기대에 부합하는 한국형 자주도하장비를 선보일 것"이라며 "방산부문 기술 및 제품 개발에 정진해 글로벌 방산기업으로서 시장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4 09:21: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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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르숲 음악회' 개최…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

현대모비스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충북 진천에 조성한 친환경 생태숲인 미르숲에서 '2019 미르숲 음악회'를 개최했다. 14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퍼퓸-포레스트 : 향수'라는 콘셉트로 미르숲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세대의 음악적 향수를 선사한다. 현대모비스는 숲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준비했다. 지난 주말에는 시대를 넘나드는 뛰어난 가창력을 보유한 가수 인순이씨와 유명 음악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밴드 몽니의 무대가 진행됐다. 이 공연은 1000여명의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주말에는 가수 신효범씨와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팝페라 앙상블 DS의 협연이 예정되어 있다. 현대모비스는 음악회 전후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전문 숲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거닐면서 미르숲의 아름다운 경관과 숲 속 생태계를 느낄 수 있는 '숲 거닐기' 프로그램,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아로마테라피와 운동, 차 마시기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힐링숲피아' 프로그램이다. 미르숲은 현대모비스가 진천군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자원 보전 및 복원을 위해 30만평 규모로 조성한 친환경 생태숲이다. 현대모비스의 박병훈 문화지원실장은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빠져 나와, 가족과 함께 숲의 향기와 음악으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4 09:19: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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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태풍 '미탁' 피해복구 지원…수해 차량 서비스 실시

현대자동차그룹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전달 등 다양한 긴급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10억원의 피해복구 성금을 기탁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태풍 피해 복구에 사용될 수 있도록 10억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또 현대차그룹은 성금과는 별도로 피해 지역에 생수, 라면 등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옷가지 등을 신속하게 정리하기 위해 세탁과 건조가 동시에 가능한 '도시형 세탁구호차량' 2대를 투입했다. 7톤 트럭을 개조한 '도시형 세탁구호차량'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 및 발전기 1대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 평균 1000㎏ 규모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다. 이와함께 현대·기아차는 올해 연말까지 태풍 '미탁'으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고객을 위해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기아차는 태풍 피해를 입은 차량이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현대), 오토큐(기아)로 입고 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줌으로써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수리 완료 후에는 세차 서비스 또한 무상으로 지원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성금 기탁, 세탁 지원, 피해 차량 점검 등의 활동이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올해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2017년 포항지진, 2016년 태풍 '차바'를 비롯해 2012년 태풍 '볼라벤', '덴빈', 2007년 태풍 '나리', 2006년 태풍 '에위니아', 2003년 태풍 '매미', 2002년 태풍 '루사' 등 국내에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주민의 복구를 지원하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10-14 09:19: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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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큐, 거제·통영·남해 인기관광지 여행 프로그램 3종 출시

야놀자 계열사 레저큐가 부산관광공사와 거제, 통영, 남해 인기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는 '남쪽빛 감성여행 투어패스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남쪽빛 감성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하나로, 부산시가 기획한 부산·경남권 여행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레저큐와 부산관광공사는 남쪽빛 감성여행의 일환으로 지난달 선보인 부산투어패스에 이어 거제, 통영, 남해 투어패스를 신규 출시했다. 거제투어패스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조선해양문화관, 맹종죽테마파크 등 거제 내 주요 관광지 3 곳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인 69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알로에테마파크, 씨월드 두 곳 중 한 곳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격은 알로에테마파크 포함 시 1만5900원, 씨월드 포함 시 대인권과 소인권이 각각 2만8900원, 2만2900원이다. 통영투어패스는 통영카트협동, 크레이지휠 2 곳을 최대 17% 할인된 2만4900원에, 남해투어패스는 이순신순국공원, 양모리학교 2 곳을 최대 25% 할인된 4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두 지역의 관광지를 모두 입장할 수 있는 '통영·남해투어패스' 2일 자유이용권은 2만8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모든 투어패스는 모바일 티켓으로 발권되며 야놀자, 네이버, 쿠팡, 티몬, 위메프, 11번가, G마켓, 옥션 등에서 판매한다. 야놀자에서 구매했을 경우 미사용 티켓은 100% 자동 환불된다. 한편, 레저큐는 2016년 7월 국내 최초로 지역별 자유이용권 개념의 여행상품인 투어패스를 선보였다. 티켓 하나로 해당 권역 관광시설 무료 입장은 물론 맛집, 공연, 숙소 등 제휴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경기권, 충청권, 전라권, 강원권, 경상권, 제주 등 총 40종의 상품을 판매 중이며, 전국 총 41개 시군에 예약, 발권, 검표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문보국 레저큐 대표는 "지난달 선보인 남쪽빛 감성여행 부산투어패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경남 대표 해양도시인 거제, 통영, 남해 지역의 투어패스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레저큐는 유명 관광지부터 숨은 명소까지 모두 아우르는 투어패스를 지속 개발하고, 이를 통해 국내 여행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14 09:18: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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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홀트아동복지회와 한부모 가족 인식개선 공모전

한샘은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다음달 15일까지 미혼 한부모 가족 인식 개선을 위한 동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미혼 한부모 가족에 대한 차별과 편견 해소 및 올바른 인식 확산 ▲미혼 한부모 가족에 대한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로 총 2가지다. 관련 주제로 셀프영상, 드라마, 뮤직비디오, 애니매이션 등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1분 이내의 동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 가능하다. 작품 수는 2개 이내로 제한한다.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 또는 홀트아동복지회 미혼한부모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12월3일 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대상 1명(팀) 300만원, 최우수상 1명(팀) 200만원, 우수상 2명(팀) 각 100만원, 장려상 3명(팀) 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지난 60여 년간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한샘도 한부모 가족을 위한 경제적, 정서적 지원 정책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샘은 한부모 가족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비롯해 긴급양육비, 자조모임 등 경제적, 정서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나는 엄마입니다'라는 주제로 한부모가정 응원 영상을 제작해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6일에는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 '세상모든가족함께' 바다 나들이 행사에 후원기업으로 참여해 한부모 가족을 위한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2019-10-14 09:04: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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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치동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 단독상가 특별공급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 속에서도 서울 강남권 부동산 시세가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지난 5일 한국감정원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7월 1일 상승 전환한 이후 지난 2주 동안 서울 25개구 전부가 보합 없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세를 이끈 것은 강남권 신축이었다. 도심권은 물론 외곽지역까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남발 견인차’가 서울 전역으로 번진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투자 전문가들은 “상가 투자의 포인트로 ▲임대수요 ▲상권형성 ▲역세권 ▲명문학군 및 학원가 등을 품고 있는 상가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강남구 대치동에 들어선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이 주목을 받고 있다.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는 이미 주거용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전체 세대가 100% 분양 완료된 상태에서 이번에 1층 건물 단독상가에 대한 특별분양에 들어간다. 이곳은 강남 최고의 대치동 명문학군과 학원가를 품고 있으며, 선릉역과 한티역을 사이에 두고 있어 학세권과 역세권 모두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대치동 도성초교 사거리에 위치해 유동인구와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특히 이번에 분양하는 1층 단독 상가는 이미 강남권 유명 미술학원과 장기 임대계약을 체결한 상태라 분양과 동시에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공실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2018 문화체육관광부 주체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서울대 건축학과 출신의 임지환 건축사가 대표로 있는 제로투엔이 설계에 참여해 상가 설계에도 각별한 공을 들였다. 우선 6미터에 달하는 높은 층고는 향후 대형카페나 대형서점 등 다양한 업태가 들어올 수 있도록 지어졌다. 또한 상가 방문자 전용 주차장을 지상에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으며, 상가고객전용 테라스 공간을 확보해 차별성을 갖추고 있다. 한편,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 마케팅사 ㈜해담포네스는 건물 내 주거용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임대입주 상담을 시작했다. ㈜해담포네스 대표 김효실는 “한 가정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3룸 아파트 형태로, 일반아파트보다 높은 2.5m의 천장고와, 2.4m 높이의 통창으로 강남 스카이 라인을 시원에게 즐길 수 있다”며 “세대당 1대의 자주식 주차시설과 모든 방에 시스템 에어컨을 기본으로 설치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홍보전시관은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해 있다.

2019-10-14 09:00: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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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동국대 일산한방병원과 동해서 의료봉사활동

2010년부터 공장 있는 동해·영월서…4200여 주민들 의료지원 혜택 쌍용양회는 동국대 일산한방병원과 함께 지난 13일 동해시에서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쌍용양회 임직원과 동국대 일산한방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공동 의료 봉사단은 쌍용양회 동해공장 인근 종합기술훈련원에 임시 진료소를 마련하고, 진료소를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검사를 비롯해 진료상담과 진맥, 그리고 침과 물리치료 등 각 증상에 맞는 진료와 처방을 하는 등 양질의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평소 관절염과 근육통과 같은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치료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임시 진료소를 많이 찾으면서 의료봉사단은 점심도 거른 채 진료를 할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접 거주지까지 찾아가 진찰과 처방을 하는 가정방문 의료지원 서비스를 함께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고, 진료를 마친 후에는 한방소화제 등의 상비약과 기념품도 함께 제공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6명의 한의사와 11명의 간호사 등 25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쌍용양회측은 진료를 받을 대상자 선정에서부터 진료소를 오가는 교통편 제공, 그리고 원활한 진료를 위한 여러 활동을 지원했다. 쌍용양회 관계자는 "회사는 2010년부터 매년 생산공장이 위치한 동해와 영월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양방과 한방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의료봉사를 진행해 지금까지 42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의료지원 혜택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14 08:48: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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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원기 회복과 해독에 좋은 '꽃게'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원기 회복과 해독에 좋은 '꽃게' 가을에는 영양이 풍부한 해산물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꽃게, 참게, 대게 등 다양한 종류로 즐길 수 있는 게는 살이 부드럽고 담백하며 소화도 잘되기 때문에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좋은 음식이다. 가을철 식탁에 가장 자주 오르는 꽃게의 경우 단백질, 아연, 칼슘, 철분 등의 성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성장기 아이들의 균형 있는 뼈와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며 허약한 아이들의 체력 강화와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원기 회복을 도울 만큼 영양이 풍부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 기력이 떨어지고 무기력하다고 느껴질 때도 좋다. 꽃게에 풍부한 아연은 면역력과 관련이 있는 영양소로 부족할 경우 상처가 빨리 낫지 않거나 면역력 저하로 여러 질병에 노출될 위험도 커지게 된다. 남성 호르몬 부족으로 갱년기에 체력이 떨어지고 성욕이 저하되었을 때도 아연이 도움이 된다. 아연은 남성은 물론이고 여성 갱년기에 호르몬 부족으로 생기는 여러 증상들의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꽃게는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데도 좋다. 평상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간 기능이 떨어지기 쉬운데 꽃게에 풍부한 타우린 성분들이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 술을 자주 마시고 두통, 메스꺼움 같은 숙취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타우린 성분은 눈 건강에도 효과적이라 평상시 눈이 많이 건조하며 충혈이 자주 되는 등의 증상 해소에도 좋다. 포화 지방이나 당분의 과도한 섭취,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 등이 많이 쌓여 발생하는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에도 타우린이 효과적이다. 해산물 중에는 찬 성질을 가진 식품이 많은데 꽃게도 마찬가지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좋은데 과도한 열을 식혀주기 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가슴 답답함이나 두통 해소에도 좋다. 꽃게는 살이 차 있어 묵직한 것이 좋으며 배 부분이 깨끗하며 단단하고 다리가 떨어져 있지 않은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2019-10-14 07:47:23 메트로신문 기자
메트로신문 10월 14일자 한줄뉴스

정치·경제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22일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식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기로 확정되면서 한일관계 개선의 변곡점이 마련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13일 오후 2시 국회에서 고위당정청협의회를 열고 검찰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당정청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라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 등을 처리하기 위한 대책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공공기관의 '낙하산 인사'로 보이는 사례가 지난 8월 기준 총 500명을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는 13일 정부 낙하산 인사 현황에 대한 분석자료를 내고, 347개 공공기관과 정부 산하 기관의 임원 3368명을 전수조사 한 결과 지난 8월31일 기준으로 낙하산 인사가 총 515명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산업 ▲기아자동차 K5 3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 출시가 임박하자 소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오는 연말 K5 3세대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13일 발표한 '중국의 수입구조 변화 및 시사점'에 따르면, 중국의 1차산품 수입 비중은 2001년 12.2%에서 작년 24.1%로 11.9%p 증가한 반면 중간재는 62.5%에서 52.5%로 10.0%p 감소했다. 최종재는 24.5%에서 22.1%로 2.4%p 소폭 감소했다. 그래선지 한국의 대(對)중국 수출이 고부가가치화 노력을 지속해야 함은 물론, 리스크 분산을 위해 수출 품목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13일 미국 유력 소비자 평가지인 컨슈머리포트가 내린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 따르면, 아이폰11프로 맥스와 아이폰11 프로가 각각 95점과 92점으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기존 1위였던 삼성전자의 갤럭시S10플러스(90점)가 3위로 밀려났다. 금융·마켓·부동산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을 찾는 과정이 험난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하니 신용대출인 마이너스통장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등이 본격 시행된 이후 늘어난 마이너스통장만 9조원이 넘는다. ▲오픈뱅킹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은행도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금융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정보제공을, 금융업자에게는 친화적인 서비스 제공과 신규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는 분석이다. ▲몸집을 빠르게 불려온 사모펀드 시장에 부실 경고등이 커졌다. 금융당국은 기존 규제 완화 기조에서 소비자 보호 등 규제를 강화하는 쪽으로 선회하는 분위기다. 유통·라이프 ▲장기이식대기자 규모가 4만 명에 달하는 가운데, 실제 기증은 대기자의 10%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물가가 상승하고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대형마트 3사를 포함한 유통채널이 업계 최저수준의 가격 대비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PB(Private Brand) 상품에 공을 들이고 있다. ▲외식업계에서는 밤, 고구마, 단호박, 사과, 꼬막, 홍합 등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하며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시판 중인 주요 브랜드 침낭 제품의 보온성과 세탁 후 뭉침 정도가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서울중앙지검 등 3개 검찰청을 제외한 특별수사부가 폐지될 전망이다. 법무부가 직접 수사 축소를 위한 검찰의 자체 개혁안을 수용하기로 하면서다. 전국 검찰청 중 특수부를 남길 3곳 명단은 이번 주 초 발표될 예정이다. ▲차량 내 '유아보호용장구 장착 의무화' 법 시행에 따라 유치원들의 현장 체험학습이 대거 축소되거나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차량용 유아보호용장구 개발 전까지 법률 적용 유예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의 마을공동체사업 참가자 수가 22만9000명을 돌파한 가운데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보상을 제공, 주민 자원 활용을 촉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19-10-14 07:00:00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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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전기설비사업자, 연이은 화재에 '불똥'…모든 부담 떠안을 가능성

-지난 6월 민관합동조사위가 낸 '안전강화조치', 현실성 있는 대책이었는지 의구심 -ESS 전기설비사업자, 안전조치 비용은 물론 배터리 화재의 위험성 모두 떠안는 신세 국내에서 계속해 발생하고 있는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에 대해 정부가 대책을 내놨지만 오히려 '부실한 조사'라는 지적과 함께, 안전조치의 실현 가능성 여부도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6월 민관합동 ESS 화재사고 원인조사 위원회는 2017년 8월부터 이어져 온 23건의 ESS화재에 대해 원인을 규명하고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조치를 내놨다. 하지만 공식적인 발표 이후에도 3건의 ESS화재가 발생하며 안전강화대책에 대한 부실 논란과 함께, 대부분 사업장에 제대로 시행조차 안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SS화재로 전기설비사업자에게만 '불똥'이 튄 것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ESS화재로 인해 이를 설비한 전기사업자에게만 부담이 전가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6월 민관합동 조사위가 ESS화재의 원인을 밝히고 그에 따른 대책을 내놨지만 결국 모든 안전조치는 전기사업자 혼자 비용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ESS화재 안전조치의 대상이 전기설비를 하는 사업자다"며 "사업자들이 자기 돈을 들여서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보완 조치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SS는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내보내는 에너지저장장치다. 밤이나 바람이 없는 날 등 태양광·풍력이 전기를 생산할 수 없을 때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꼭 필요한 장치로 여겨진다. 현재 국내에서 ESS배터리를 생산하는 업체에는 LG화학과 삼성SDI 등이 있으며 전체 ESS 사업장은 총 1173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조치 시행에 현실성이 있었던 것인지도 의문이 제기된다. 전기설비사업자가 개인 돈을 들여 설비를 갖춰야 해 자본력이 되지 않는 이들에 대한 후속 대책은 전무하기 때문이다. 지난 7일 국정감사에서도 ESS 전체 사업장 중 안전조치를 실제 이행했거나 아예 ESS를 철거한 업체는 104개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부 관계자는 안전조치가 법적인 강제사항도 아니라고 밝혀, 탁상공론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진다. 국내 ESS화재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LG화학도 여전히 '배터리 리콜' 관련 일관된 입장을 보이고 있어 전기설비사업자의 고민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LG화학 관계자는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해당 배터리가 화재의 원인이라는 결과가 먼저 나와야 한다"며 "그래서 올해 말까지 원인 규명을 하기 위해 가혹한 환경에서의 실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터리가 원인으로 지목되지 않을 경우, 전기설비사업자는 ESS화재의 위험성을 그대로 떠안게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독려하고 있는 안전조치의 이행도 사실상 무의미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태양광이나 풍력에 나가있는 ESS는 현실적으로 관리 인력이 없다"며 "안전조치에 따른 설비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를 계속해서 유지·관리 할 수 있는 인력·자본·기술력이 없는 것이 문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안전조치가 다 이뤄진다고 해도 ESS화재 문제가 개선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2019-10-14 06:55:2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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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4일 월요일 (음 9월 16일)

[쥐띠] 36년 내 손톱 밑에 가시가 제일 아프다. 48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행운이 기다린다. 60년 기다리던 문서는 잘 살펴라. 72년 가정의 화목이 가장 먼저이다. 84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자. [소띠] 37년 이재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49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61년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이 흔들린다. 73년 변동이 있어도 초지일관해야 한다. 85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호랑이띠] 38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50년 지치기 쉬운 날이나 의외의 곳에서 소득이 생긴다. 62년 숨겨왔던 솜씨를 마음껏 발휘. 74년 마음이 울적할 땐 슬퍼하라. 86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배신하기도 한다. [토끼띠] 39년 신세 졌던 사람의 빚을 갚는 날. 51년 이웃사촌이 형제보다 낫다. 63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해가 되어 돌아온다. 75년 오로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법. 87년 인생에 휴식이 없이 바쁘게 간다. [용띠] 40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밀어붙일 때. 52년 자격지심이 아닌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64년 가려움증이 생기니 마음이 우울. 76년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가 필요. 88년 천재라도 노력을 해야 한다. [뱀띠] 41년 먹는 것에 유의해야 하는 날. 5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이다. 65년 계획을 세워 차분히 실천하라. 77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89년 배려를 안 하니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 [말띠] 42년 푸른색이 행운을 가져온다. 54년 하던 일이 성과를 내서 명예가 높아진다. 66년 다툼이 생기기 쉬운 날이니 자중. 78년 여의주가 손에 들어오니 좋은 일이 있다. 90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양띠] 43년 가족의 협조로 일이 잘 성사. 55년 항상 태양은 우리 곁에 있다는 걸 잊지 말자. 67년 시비가 있을 수 있다. 79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상책. 91년 연인의 사랑이 찾아오니 기쁜 일이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마음은 불편해도 재물은 들어온다. 56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이 만들어 지는 날. 68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80년 줄이 길어도 포기하지 마라. 92년 작은 결함으로 일을 망칠 수 있으니 주의를. [닭띠] 45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모이는 법. 57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서두르지 마라. 69년 시시비비 가리다가 내 실수도 알려진다. 81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모을 수 없다. 93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것도 지혜. [개띠] 46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5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개가 필수. 70년 필요이상의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82년 결혼생활은 양보와 용서로 이루어진다. 94년 백만 송이의 장미가 길에 널려있다. [돼지띠] 47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59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71년 꼬인 일은 부모님의 조언으로 해결. 83년 진로수정을 심각하게 고민. 95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오니 적극적으로 행동.

2019-10-14 06:32:4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