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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행복나눔 김장한마당'다음달 15일부터 이틀간 열려

남동구'행복나눔 김장한마당'다음달 15일부터 이틀간 열려 -개인 및 단체도 김장 담가 가져가는 대규모 행사 -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다음달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남동구청에서 '2019 남동구 행복나눔 김장한마당'을 개최한다. 남동구 주최·주관으로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번 김장행사는 그간 매년 동 자생단체가 주축이 돼 동별로 실시해 오던 김장 나눔행사를 한데 모으고, 개인 및 단체도 김장을 담가 가는 대규모 김장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장 한마당의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김치 버무림 및 현장 봉사활동, 후원 등) 프로그램과, 개인 및 단체의 김장담그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장나눔은 행사 기간 이틀간에 걸쳐 진행되며 1일차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단체를 중심으로, 2일차에는 개인 및 일반단체 김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김장나눔 프로그램의 김장재료는 인천김치절임류가공협동조합과의 협약으로 신선한 소래 새우젓갈과, 고품질 소래천일염 등 맛있고 품질 좋은 국내산 재료로 납품받을 예정이다. 지역 단체 및 기업의 후원도 진행될 예정이다. 개인 김장체험 또한 행사 2일간 진행되며, 모집인원 수는 총 300팀이며 김치 명인(名人) 레시피(프리미엄), 일반 국내산 김치 등 두가지 김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김장나눔 및 김장체험 상세문의 및 사전신청은 전화 또는 남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이외에도 김치명인관(김장재현 및 시식), 김치문화전시관, 소래젓갈 판매장, 먹거리존, 구정홍보관, 김치마켓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구 총무과 관계자는 "이번 남동구 행복나눔 김장한마당 행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의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맛 좋은 건강김장김치도 가져갈 수 있으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0-11 18:38:3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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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하늘마을 공동육아나눔터(남동 2호) 개소식 개최!!

남동구, 하늘마을 공동육아나눔터(남동 2호) 개소식 개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최근 하늘마을 공동육아나눔터(논현로 81, 논현동 LH4단지 커뮤니센터 1층) 개소식을 개최했다. 하늘마을 공동육아나눔터(남동 2호)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사용공간(105.86㎡)에 대한 20년간 무상임대 협약체결과 신한금융그룹의 내부단장 및 기자재 구입(6천만원 상당)에 대한 지원으로 설치해 남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이용자, 지역 주민, 유관기관 단체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신한금융그룹의 후원 전달식과 현판 제막식, 테이프 및 케이크 절단식, 시설 둘러보기로 진행됐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육아에 대한 부담과 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하고 육아 정보와 교류를 활발하게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또 "남동구는 지속적인 공동육아나눔터의 추가설치와 운영으로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자녀와 부모님께 웃음과 행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2012년 1월 남동구평생학습관 2층에 공동육아 나눔터를 설치해 운영해 왔다. 이번 하늘마을 공동육아나눔터가 두 번째로 2020년 구월1동과 서창2동행정복지센터(신청사 내)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연차적으로 남동구 전 지역에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2019-10-11 18:38:2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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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19-2020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실시!!

남동구, 2019-2020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실시!!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개월~12세 어린이, 임신부, 정도가 심한 장애인 및 의료급여수급자의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위해 민간의료기관 217곳과 위탁계약 체결을 마쳤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임신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오는 15일부터 신분증과 임신여부 증빙서류를 지참해 집에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만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도 15일부터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22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는 어린이의 경우 지난달 17일부터 접종 중에 있으며, 그 외 어린이는 오는 15일부터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반드시 건강상태가 좋은 날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접종 후 20~30분간 접종한 의료기관에 머물면서 이상 반응 유무를 관찰하고 귀가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위탁 의료기관 안내는 남동구보건소 홈페이지(www.namdong.go.kr/clinic) 공지사항과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예방접종실(☎032-453-5130, 513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19-10-11 18:35:1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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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흥·답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주민공감 형성 나서

인천 중구, 신흥·답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주민공감 형성 나서 - 주민 설명회 및 현장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8일 중구 신흥동 행정복지센터 및 서해대로449번길 6-6에서 답동·신흥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현장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작년 8월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올해 7월 국토교통부 사업승인에 따라 신흥·답동 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추진 방향과 내용에 대해 설명하는 등 지역주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본 사업의 주요 목표를 살펴보면 ▲세대가 함께 꽃피는 마을(3개사업), ▲활력을 불어 넣는 공간이 있는 마을(3개사업), ▲오래 머물며 살고싶은 마을(3개사업), ▲이웃과 더불어 함께 가꾸는 마을(5개사업), 총 14개 사업을 약 944억원(국비, 시비, 구비, 공기업회계)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2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설명회를 마치고 장소를 이동하여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였으며, 센터는 지자체와 주민간 가교 역할을 하여 다양한 재생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신흥·답동 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단순 주거정비사업이 아니라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혁신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종료 후에도 주민 스스로 운영하는 공감마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1 18:34:04 백용찬 기자
연수구,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지원비 지원!!

연수구,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지원비 지원!! 연수구보건소는 영유아건강검진 효과를 높이고 영유아 기초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발달평가 결과 '심화평가 권고' 판정자에게 발달장애 정밀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50%이하인 자로서 영유아 검진결과 발달평가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평가된 대상자이다. 지원금액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원까지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50%이하(직장가입자 115,000원 이하, 지역가입자 78,500원 이하)인 자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이 된다. 다만, 검사 실패 및 재검으로 인해 여러번 검사를 실시한 경우에도 검사비용은 1회만 인정된다. 지원항목은 발달장애 정밀검사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검사 및 진찰료(법정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포함)에 대해 이루어진다. 지원신청기간은 당해연도 영유아검진 대상자는 당해연도에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7~12월 검진 수검자는 다음연도 1~6월까지 지원가능하다.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지원비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영유아 건강검진결과 통보서, 진료비 영수증 원본, 입금통장 사본, 발달장애 정밀검사 결과통보서 또는 의사 진단서 사본이 필요하다. 그리고 추가로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의료급여증을 건강보험가입자는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검진기간 시작일이 속한 연도의 직전 연도 11월)가 필요하다.

2019-10-11 18:30:4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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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개최!!

동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개최!!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인에 대한 신고요령 등 홍보-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10일, 제28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허인환 동구청장 및 관계공무원과 동구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국민행동요령, 풍수해보험 가입 및 생활 속 안전 위협요인에 대한 신고요령 등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옥외대피장소 찾는 방법 안내 ▲버스정류소 10m이내, 횡단보도,교차로 모퉁이 주,정차 차량 확인 및 신고 ▲주택과 전통시장의 노후화된 구조물 및 전통시장 등 취약구조물 점검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금지 관련 이행실태 점검 등을 실시하며 안전한 사회를 위해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앞으로도 살기 좋은 안전도시 만들기를 위해 주기적인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안전에 대한 범시민 공감 조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대규모 풍수해, 지진·해일, 인적재난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국가의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고자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10월 28일부터 실시할 예정으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자 컨설팅,토론 및 현장훈련 등 전 과정에 참관하는 주민체험단을 모집 중에 있다. 훈련참가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안전관리과 안전관리팀(032-770-656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10-11 18:28:5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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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건강증진, 경로당으로 찾아갑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경로당으로 찾아갑니다 -건강이 최고에요! 경로당에서 건강실천 방법 교육-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보건소 접근성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운영하는 등 주민밀착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구는 현재 노인인구가 현재 20%이상으로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높아지고 있으나, 보건소가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실정이다. 이에 구에서는 올 한해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보건교육, 질병예방 영양개선, 건강관리 및 건강생활 실천 등의 방법 등 건강강좌를 운영하며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도록 돕고 있다. 특히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고혈압, 당뇨, 비만의 관리방법과 적정한 운동방법, 노인들의 관절관리를 위한 운동방법과 식이요법, 금연의 폐해 예방을 위한 금연상담 등 다양한 건강교육을 실시해 생활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구는 10월 중에는 15일, 만석비취아파트 경로당과 동산휴먼시아 2차 경로당, 17일 송현주공아파트 경로당, 24일 진로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보건소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하면 낙상위험도 및 동맥경화 검사 등 더욱 자세한 건강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건강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1 18:28:1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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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동 행정복지센터 경찰연계 비상벨 설치!!!

동구, 동 행정복지센터 경찰연계 비상벨 설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및 위기상황 대처능력 제고-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최근 악성민원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폭력·협박 특별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1개 행정복지센터 및 구청민원실에 경찰연계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요즘 들어 민원실에 민원인의 협박 및 언어폭력을 비롯해 심지어 흉기를 소지한 채 난동을 부리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공무원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최일선 민원 현장인 행정복지센터 및 민원실에서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및 위기상황 대응능력 제고를 위하여 경찰연계 비상벨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시스템은 위기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112상황실로 접수후 인근 지구대에서 경찰이 바로 출동하는 시스템으로, 중부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비상벨 설치를 마무리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악성 민원으로 발생하는 불안감을 해소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공무원들이 구민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1 18:25:4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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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전문기업 ㈜새안, WID-U '국토부 인증' 받아

전기차 전문기업 ㈜새안, WID-U '국토부 인증' 받아 '국내 순수기술 마이크로카 WID-U 안전인증 확보'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주)새안'이 100% 국내기술로 개발한 마이크로 전기차가 국토교통부 안전인증을 획득했다. 새안이 개발한 마이크로 전기차가 지난 7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첫 인증을 받음으로써 앞으로 도로에서 새안의 전기차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인증 받은 새안의 마이크로 전기차 스펙은 모터정격최대10kW, 배터리 6.67kWh, 주행거리 60kph정속기준80.7km이다. 차량의 사이즈는 전장(overall wicdh)-2495mm, 전폭(overall width)-1275mm, 전고(overall height)-1580mm이다. 새안EV연구소 관계자는 "준비 과정에서 일부 외관 디자인이 변경 됐으나 거듭된 자체 실험을 통해 최적화된 세팅을 찾을 수 있었고, 차량의 안정성과 Fun to Drive를 지향함을 거듭 강조 했으며 데일리 및 레저용으로 최적화 됐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안전 인증을 획득한 마이크로 전기차 WiD-U는 미국 라스베거스의 SAEAN EV계열사에서 양산을 검토 중이다. 한편 새안은 WiD-U2를 추가 개발하고 있으며 1차 모델보다 진일보된 디자인과 안전 및 성능을 확보해 내년 부산 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2019-10-11 18:24:5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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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소방서, 추운 날씨'심뇌혈관 질환'주의!

인천강화소방서, 추운 날씨'심뇌혈관 질환'주의! 더운 여름이 지나고, 밤낮으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어느 순간 갑자기 공기가 차갑게 느껴지는 계절이 왔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구급대원으로서 마음의 준비를 하게된다. '심뇌혈관질환의 계절이 왔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협심증·심근경색증과 같은 심혈관질환과 뇌출혈 ·뇌경색증을 아우르는 뇌중풍 등 뇌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일교차가 크거나 추운 아침 따뜻한 잠자리에서 일어나 갑자기 찬 아침 공기에 노출되면 이러한 위험성은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주의하여야 한다. ▲ 추운 날씨 아침에 심뇌혈관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추운 날씨 아침에 심뇌혈관질환이 증가하는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우리 몸이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 말초혈관 또한 갑자기 수축하여 혈압이 상승하고, 심박동수도 증가하여 심장의 부담이 증가하게 된다. 또한 혈소판이 활성화되고 혈액의 점도가 상승하여 피가 끈적거리게 된다. 이러한 효과가 종합되어 심장혈관이 막히는 심근경색증이나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증이 발생할 수 있고, 반대로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의 위험도 증가한다. 또 날씨가 추워지면 혈액 내 콜레스테롤 농도가 증가하고 체내 염증수치가 상승하는데, 그로 인한 전신적인 작용으로 심뇌혈관질환 위험 또한 높아지게 된다. 특히 수면 중에는 교감신경 활동이 저하되어 심신이 이완상태에 있다가 잠에서 깨면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긴장상태에 들어가게 되므로, 하루 중 아침에 심혈관질환 및 뇌중풍의 위험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 추운 아침,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에는 무엇이 있을까? 동맥경화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서 심근경색증, 심장 돌연사 등의 위험이 높다. 또 고혈압을 가진 환자에서 뇌출혈의 위험이 높아진다. 주의할 것은 평소에 증상이 없이 건강해 보였던 사람도 실제로는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 등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 인자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등 혈관질환의 위험 인자를 가지고 있는지 건강 검진등을 통해 미리 파악하고, 이에 해당하는 환자들은 심뇌혈관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유념해야 한다. 또한 추운 날씨에 증가하는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은 특히 노년층에서 두드러지므로, 노년층들은 평소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과음을 하면 다음날 아침에 심장 부정맥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며, 과음과 함께 흡연을 한 경우 그 다음날 아침 심장 돌연사의 위험이 높아진다. 흡연을 하면 니코틴 성분에 의해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아 심혈관에 무리를 주고, 혈소판을 활성화시켜 흡연 중 발생한 일산화탄소가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심장과 뇌로 가는 산소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추운 날씨 아침에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노년층이나 평소 혈압이나 고지혈증, 흡연 등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들이 있는 사람이라면 생활습관을 통해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추운 날씨 아침이라면 특히 고령자들의 경우 갑작스레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따뜻한 옷으로 보온을 유지하여 혈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평소에 느끼지 않던 가슴 통증, 답답함, 호흡곤란, 두통, 사지마비나 발음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통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아야 한다. 이미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등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평소 식사 조절과 운동을 통해 꾸준히 치료를 하며 생활습관을 병행하는 것이 필수이다. 다음은 국내 심뇌혈관질환 학회와 질병관리 본부에서 강조하는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원칙'이다. 1.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2. 술은 하루 두잔 이하로 줄인다. 3.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한다. 4. 가능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한다. 5.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한다. 6.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한다. 7.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한다. 8.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한다. 9.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증상을 숙지하고 발생즉시 병원에 간다. 심뇌혈관 질환은 인생에 되돌리기 힘든 장애를 남길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기도 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예방하고, 고위험 인자를 꾸준히 관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심뇌혈관질환이 발생 했을때 이를 알리는 증상을 숙지하여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신속한 검사 및 진단을 받아 골든타임인 2~3시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2019-10-11 18:24:48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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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문화재단, 불멸의 명작 '에쿠우스' 공연

인천 서구문화재단, 불멸의 명작 '에쿠우스' 공연 한국 초연 44주년 이후 불멸의 명작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연극 가 10월23일 인천서구문화회관에 찾아온다. "에쿠우스(EQUUS)"는 말(馬)이라는 뜻의 라틴어로, 말 일곱 마리의 눈을 찔러 법정에 선 17세 소년 '알런'과 그를 치료하려는 정신과 의사 '다이사트'의 이야기를 통해 광기와 이성, 신과 인간, 원초적인 열정과 사회적 억압 등의 문제를 다룬다. 는 '아마데우스', '고곤의 선물' 등을 집필한 극작가 피터 쉐퍼(1926~2016, Peter Shaffer)의 대표작으로 실화를 토대로 2년6개월에 걸려 창작한 작품이다. 인간의 잠재된 욕망에 대해 심도 있게 그려내며 열정과 광기, 원시적 욕망과 그에 반하는 정상의 사회에 대한 대비 또한 극명하게 보여준다. 피터 쉐퍼는 로 1975년 뉴욕비평가상과 토니상 최우수 극본상을 수상하여 세계적인 극작가 반열에 올랐다. 인천서구문화재단 명배우 연극시리즈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리어왕'에서 광기 어린 '리어'의 연기를,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에선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악행을 서슴지 않는 '도안고'를 맡은 베테랑 배우 장두이가 '마틴 다이사트'역을 맡았으며, '알런'역에는 김시유, 극단 실험극장 단원들이 함께한다. 연출 이한승 대표(現 실험극장 대표)는 한국 초연무대에 출연한 이래에 총 아홉 번의 공연을 제작해왔다. 의 역사를 가장 오랜 기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한승 연출은 고도의 긴장감 속에 인간의 잠재된 욕망을 들여다보는 치밀한 구성적 장점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시켜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전율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극단 실험극장은 1960년 창단 이후 59년 동안 정통연극의 자존심을 지켜오며 연극인들의 실험도구가 될 것이라는 창단이념 아래 꾸준히 정극의 맥을 이어오면서 순수무대 예술에 대한 소명의식으로 한국연극의 큰 힘이 되어왔다. 꾸준히 해외명작들을 소개해 왔으며 좋은 창작극의 발견과 차세대 연극인의 과감한 기용으로 연극 활성화에 최선을 다했다. 대한민국 연극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는 10월23일 저녁 7시30분에 인천서구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입장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으로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iscf.kr) 회원의 경우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엔티켓(www.enticket.com),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예매가능하다.

2019-10-11 18:24:4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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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성 단체 협의회, '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 실시

광양시 여성 단체 협의회, '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 실시 광양시는 지난 10일 광양읍 용강 로터리에서 광양시 여성 단체 협의회(회장 박미숙)가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광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가정폭력, 아동폭력 등 '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여성 단체 협의회는 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여 아동·여성이 안전한 광양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화) '광양 관광 선포의 해 선포식'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1차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협의회 소속 13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현수막과 카드 섹션을 활용해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폭력이 사회적 문제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박미숙 회장은 "우리 시가 여성·아동친화도시인 만큼 여성의 안전과 참여 확대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 단체 협의회는 올해 들어 제1회 동·서천 나이만 길 걷기 행사와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가정 지원을 위한 김밥 나눔 캠페인, 농특산물 판매 촉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19-10-11 18:24:26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