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항공 News]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
[M 항공 News]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 ◆제주항공, 설·신학기 프로모션… 기내상품 최대 48% 할인 제주항공이2월 설 명절과 3월 신학기를 맞아 기내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오는 28일까지 기내에서 주문하고 국내 전 지역으로 배송이 가능한'설렘배송'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5000원까지 추가 할인한다. 추가 할인 설렘배송 상품은 천혜향, 골드망고, 프리미엄 딸기 등 과일과 연어연골 콘드로이친, 루테인 지아잔틴 오메가3 등 건강기능식품 등이다. 또 국제선 탑승객 대상으로 사전예약 없이 살 수 있는 기내 에어카페 스낵과 간편식 세트를 최대 34% 할인한다. 사전 기내식을 미리 구입하지 못한 탑승객을 위해서는 신라밥에디션(신라면+우리비빔밥+볶음김치)과 튀김라밥에디션(튀김우동+우리비빔밥+볶음김치)을 각각 4000원씩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국내선 탑승객에게는 제주항공X산리오캐릭터즈 기획 상품을 최대 35% 할인한다. 선물용으로 ▲산리오캐릭터즈 레디백 ▲연필 샤프 2종, 와펜 볼펜, 캐릭터 키링 등 제주항공X산리오캐릭터즈 신학기 세트를 정상 판매가 대비48% 할인된 2만4900원 ▲캐릭터 모형비행기, 레디백, 리유저블백, 산리오 캐릭터 인형, 캐릭터 키링, 비행기 키링, 릴홀더 카드케이스, 와펜 볼펜, 연필 샤프 등이 포함된 올인원 대형 모형비행기 세트는34% 할인된 8만9000원에 판매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설 명절과 신학기를 앞두고 기내에서 주문해 택배로 받아볼 수 있는 설렘배송과 다양한 기내판매 상품을 통해 선물 준비 부담을 덜고자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몰 제이샵에서도 신학기와 새해 선물을 구입할 수 있다. ◆진에어, 부산·제주발 타이중·미야코지마·홍콩 신규 취항 진에어가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대만, 일본, 홍콩을 잇는 3개의 신규 노선을 취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부산발 타이중 및 미야코지마 노선은 진에어 단독으로 운항하며, 특히 부산~미야코지마의 경우 진에어가 최초로 운영한다. 오는 3월 30일부터 진에어는 부산~타이중 노선을 주 5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1시 35분에 출발해 현지에 3시에 도착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 25분이다. '타이완의 중심'이라는 뜻을 가진 타이중은 대만의 현대 예술과 전통적인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시다. 버블티와 흑당 밀크티로 유명하며, '감성의 명가'라 불리는 심계신촌과 세계적 건축물인 국립타이중극장 등 2030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핫플레이스가 즐비하다. 특히 타이베이와 기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어 기존 부산-타이베이 노선과 연계한 다구간 여행도 가능하다. 이어 4월 2일부터는 영남권 최초의 미야코지마 직항 노선이 주 2회 일정으로 개설된다. 부산에서 오후 2시 45분에 출발해 약 2시간 15분이면 현지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오키나와 등을 경유해야 했던 기존 번거로움을 줄였다. 특히 비행시간이 한국~동남아 노선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탑승객은 이동 비용과 시간을 아끼면서도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와 더불어 투명한 현지 바다를 즐길 수 있다. 미야코지마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남서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생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섬'으로 손꼽히는 신비로운 휴양지다. 산호초가 빚어낸 코발트빛 '미야코 블루' 바다에서 즐기는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은 물론, 일본에서 가장 긴 무료 교량인 '이라부 대교'(3540m)를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는 잊지 못할 해방감을 선사한다. 제주공항에서는 4월 2일부터 제주~홍콩 노선이 주 7회 일정으로 매일 운항을 시작한다. 제주에서 밤 9시 30분에 출발, 홍콩에서는 현지 시각으로 다음 날 오전 2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며 비행시간은 3시간가량 소요된다. 현지의 화려한 야경을 즐기려는 내국인 수요는 물론, 제주의 자연과 한류 콘텐츠를 선호하는 홍콩발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진에어는 "다채로운 대만의 예술, 일본의 이국적인 바다, 홍콩의 화려한 도심을 취향대로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여유로운 스케줄과 합리적인 운임으로 활기찬 봄 여행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티웨이항공, 현장 이야기 담은 사내 안전 매거진 3호 발간 티웨이항공은 11일 사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항공안전보안 매거진 '안전마진' 제3호를 발간했다. '안전마진'은 티웨이항공 안전보안 부서가 직접 제작하는 사내 매거진으로, 안전하게 준비해 둔 여유 공간처럼 일상 업무에서도 여유 있는 판단과 준비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단순한 지침을 나열하는 대신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호에는 ▲안전조사 담당자 인터뷰 ▲지상안전 우수사례 ▲겨울철 제방빙 이슈 등을 다뤘다. 안전마진 매거진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와 인터뷰, 경험담을 통해 안전을 함께 체감하고 공유하는 문화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운항 ▲정비 ▲객실 ▲운송 등 부문별로 흩어질 수 있는 안전 의식을 하나로 연결하고, 성공사례와 교훈을 공유함으로써 전사 안전 네트워크와 협업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또 퀴즈, 설문, 기고 등 참여형 코너를 통해 임직원이 콘텐츠 제작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안전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 주체로서의 역할을 확대했다. 안전마진은 이북 형태로 분기별 정기 발간되며, PC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다. 해외 지점은 물론 운항 중 체류지 등에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안전마진은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임직원이 안전문화를 직접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소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부문 간 사례와 교훈을 공유하며 전사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설 연휴 공항 혼잡 피하세요"… 에어프레미아 이용 꿀팁 공개 11일 에어프레미아가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요 이용 정보를 안내했다. 설 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 증가로 체크인 카운터 혼잡이 예상되는 가운데 에어프레미아는 공항 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탑승 24시간 전부터 스마트폰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좌석 사전 지정과 모바일 탑승권 발급이 가능하며, 탑승 전 발송되는 알림톡 링크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에어프레미아 체크인 카운터는 동편 C카운터에 위치해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3층 3번 출입구를 이용하면 접근이 용이하며, 단기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A라인에 주차하면 이동 동선을 줄일 수 있다. 온라인 체크인을 완료한 승객은 모바일 탑승권 하단의 '포토티켓 만들기' 기능을 통해 여행 기념용 티켓을 제작할 수 있다. 여정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며, 원하는 사진을 선택해 저장하거나 SNS 공유도 가능하다. 해당 포토티켓은 기념용으로 실제 탑승 시에는 사용할 수 없다. 에어프레미아는 2월1일부터 전 노선을 대상으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보조배터리의 기내 반입은 가능하나, 용량 및 개수 제한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단락 방지 조치를 한 뒤 직접 소지해야 한다. 대신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전 좌석에는 USB 포트와 좌석 하단 220V 어댑터 포트가 마련돼 있다. 또한 설 연휴를 앞두고 면세품 온라인 사전 구매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에어프레미아 온라인 면세점에서는 주류 품목을 중심으로 최대 30%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사전에 구매하면 무겁게 들고 이동할 필요 없이 기내에서 수령할 수 있다. 면세품 사전 구매는 노선에 따라 탑승일 기준 48~72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설 연휴처럼 공항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사전 준비만으로도 공항 이용 과정의 불편을 줄일 수 있다"며 "이용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용 안내와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