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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주문하면 오늘 밤 도착"... 컬리, '자정 샛별배송' 수도권 론칭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기존 새벽에 도착하는 샛별배송에 더해 당일 자정 전 수령 가능한 '자정 샛별배송'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정 샛별배송'은 전날 밤 11시부터 당일 오후 3시까지 주문할 경우, 그날 자정 전까지 상품을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이외 시간에 주문하면 기존과 동일하게 다음 날 아침 7시(일부 지역 8시)까지 샛별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대부분이다. 컬리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하루 두 번 배송 도착 시간을 보장하는 '일 2회 배송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물류센터의 낮 시간대 가동률을 높여 운영 효율성을 강화했다. 고객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취침 전 배송(오후 3시 전 주문)과 다음 날 새벽 배송(오후 3시 후 주문)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배송 품질과 제휴 서비스도 챙겼다. 자정 전 배송이지만 이르면 밤 9시부터 수령 가능하며, 모든 상품은 냉장·냉동 포장을 통해 다음 날 아침까지 신선도가 유지된다. 또한, 지난해 9월 네이버와 협업해 오픈한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 이용 고객에게도 동일한 자정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컬리 이태희 운영전략 본부장은 "자정 샛별배송의 신속함뿐 아니라 예측 가능한 도착 시간도 고객에게 중요한 선택 요인이 될 것"이라며 "유연한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물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9 10:38:06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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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2026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 열어..."협력 생태계 강화"

LG생활건강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동반성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육성 방안과 지원 계획을 협의하는 등 상생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는 94개 회사가 참여한 가운데, LG생활건강은 안심품질,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상위 6개 회사에 상을 수여했다. 3개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도 포상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모범을 보인 협력회사 7곳에는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총회 회장인 조기풍 국민피앤텍 대표는 "대내외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 같은 시대일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며 "열린 소통으로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고 공정과 상생의 원칙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어떤 파도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담당 최남수 상무는 "협력회사는 단순한 거래 상대가 아닌 좋을 때는 함께 웃고 어려울 때는 같이 고민하는 동반자"라면서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상생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9 10:31:2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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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간편식으로 뚝딱"... 이마트,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

이마트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차례상 준비의 수고는 덜고 실속은 챙길 수 있는 간편 제수용품을 최대 30% 할인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당일인 17일까지 진행되며, 떡국 재료부터 각종 전, 튀김, 식혜 등 약 50여 종의 피코크 제수용 간편식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피코크 떡국떡과 육수를 최대 20% 할인하며, 모듬전과 소고기육전 등 명절 필수 메뉴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피코크 제수용품을 2만 5천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해 혜택을 더했다.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가성비' 상품도 눈에 띄게 늘렸다. 기존 대비 용량을 2배 늘린 '피코크 떡갈비'와 '너비아니' 대용량 제품을 새롭게 선보여 100g당 가격을 25~30%가량 낮췄다. 즉석조리 코너인 '키친델리'에서도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12일부터 18일까지 오색전, 동태전 등으로 구성된 '알찬모둠전'을 3000원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14일부터는 비빔밥 재료로도 활용 가능한 고사리, 도라지 등 '명절 6종 나물'을 9980원에 제공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간편식의 편의성과 경제성에 힘입어 지난 설 피코크 전류 매출은 전년 대비 43%, 튀김류는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관련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간편식이 명절 음식 준비에 대한 고객 부담을 낮추고 알뜰 쇼핑에 기여하는 만큼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9 10:31:25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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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운용, '프리덤 TDF' 순자산 4000억원 돌파

KCGI운용은 KCGI프리덤 TDF시리즈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한 2개월여만인 지난 2일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KCGI운용은 운용자산 50조 이하의 중견 운용사 가운데 처음으로 TDF 순자산이 4000억원을 넘었다. KCGI운용은 KCGI프리덤TDF는 장기 성장성을 보유한 우량 자산군 분산 투자를 통해 꾸준히 상위권 수익률을 기록하며 고객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수익률은 6개월 13.9%, 1년 11.1%, 3년 48.2%, 5년 48.7%이며 특히 5년 수익률은 업권 전체 36개 TDF 시리즈 중 2위, 3년 수익률은 8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리덤TDF는 자체 개발한 글라이드패스를 적용해 해외 주식을 패시브 상장지수펀드(ETF) 형태로 편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가 운용하는 모펀드 중 성과와 안정성이 우량하다고 평가되는 펀드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주된 구성은 선진국 주식과 글로벌 성장주, 미국고배당, 국내주식, 신흥국주식, 아시아주식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성과 부진 시 원인을 빠르게 진단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구조다. 이 TDF는 장기 구간 시뮬레이션 결과 위험 대비 초과 수익률이 높은 자산군으로 최적화된 조합을 통해 변동성을 관리하고 있다. KCGI운용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의 은퇴 자금 수요에 맞춰 당사의 운용 역량을 총집적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도록 계량 모델 개발과 운용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KCGI운용은 수탁고 증가세에 힘입어 최근 2030을 위한 'TDF2055'와 'TDF2060' 빈티지를 추가 출시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2-09 10:19:19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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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로컬푸드 직매장 '설 할인행사'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설을 맞아 전국 '우수인증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다양한 할인행사 및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달 20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제에 선정된 전국 50개 직매장 중 30개 직매장이 참여한다. 지역농산물 선물세트·제수용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전통놀이 등의 즐길 거리와 고객 응모이벤트도 제공한다. 선물세트는 배, 한라봉, 사과, 골드키위 등의 지역 농산물로 구성돼 있다. 전남 순천 순천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선물세트 기획전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해남군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지역 향토음식인 닭장 떡국 나눔행사를 실시한다. 또 전북 완주 용진농협로컬푸드직매장, 경기 안산 반월농협로컬푸드직매장, 평택로컬푸드직매장 오성점과 배다리점에서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기회를 갖는다. 이번 설맞이 행사에서 각 지역은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소비자는 맞춤형 할인 혜택을 누닐 수 있을 것으로 aT는 기대하고 있다. 기운도 aT 유통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진행되는 행사들은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설맞이 행사가 지역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풍성한 명절을 더해주는 상생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맞이 로컬푸드 직매장 할인 행사에 대한 정보는 종합정보누리집 '바로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2-09 10:17:1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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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자립준비청년 멘토링 3기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WOORI CHANCE 우리사이 멘토링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사이 멘토링'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나아가 보육시설 거주 후배들을 이끄는 멘토로 성장하도록 돕는 선순환 구조의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정서적 지지 기반과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해 주는 '사람 중심'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멘토링 3기'는 사회인 멘토가 청년들의 관심 분야에 맞춰 컨설팅을 제공하고, 청년 멘토는 보육시설 아동과 매칭되어 경제·자립 조언 및 문화체험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마음크루'를 병행하며 또래 유대감 형성과 일상 회복도 지원한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자립준비청년 50명과 우리금융 임직원을 포함한 사회인 멘토 30명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지난 기수의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멘토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계 형성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홍상아 우리금융미래재단 담당자는 "자립은 단순한 경제적 독립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지지체계가 뒷받침될 때 완성된다"라며 "이번 멘토링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뿌리내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9 10:13:4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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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2026년은 금융소비자 보호 원년"…검사·제재 절차 손본다

금융감독원이 2026년을 '실질적 금융소비자 보호의 원년'으로 삼고 소비자 보호 역량을 최우선에 두는 감독기조를 추진한다. 검사·제재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불공정거래와 민생금융범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2026년 업무계획 브리핑'을 열고 "금융소비자보호를 금감원의 최우선 가치로 확립하면서도 대내외 불확실성 속 금융시장 안정성을 흔들림 없이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올해 5대 전략목표로 ▲내적 쇄신 ▲공정한 금융패러다임 구축 ▲굳건한 금융시스템 확립 ▲국민과 동반성장 ▲책임 있는 혁신기반 조성을 제시했다. 우선 금감원은 감독행정에 대한 통제 미흡 비판을 수용해 검사 프로세스 혁신에 나선다. 원칙적으로 중간 검사결과 발표를 제한하고 금융회사 수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전 통지기간을 확대하는 등 절차를 개선한다. 제재공시시스템을 손보고 제재심의위원회 민간위원 구성을 다양화해 제재의 공정성도 강화한다. 금융소비자 보호는 사후 수습 중심에서 사전예방 체계로 전환한다. 금감원은 모니터링→위험포착→감독·검사→시정·환류로 이어지는 '리스크 기반 소비자보호 감독체계'를 구축하고, 편면적 구속력 도입에 대비해 분쟁조정 기준의 객관성을 높이기로 했다. 실손보험 전담협의제 고도화 등 신속한 민원·분쟁처리도 추진한다.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대응도 강화된다.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판매를 집중 점검하고, 기업금융(IB)·정치테마주 관련 불공정거래 혐의를 신속 조사한다. 주요 상장기업 회계심사·감리주기 단축을 통해 자본시장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시장 안정과 관련해서는 고환율 장기화와 가계부채 증가 등 불안요인을 예의주시한다. 상호금융 조합별 연체율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부동산 PF 부실 감축과 건전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가계부채 총량목표 준수 유도와 기업 구조조정 제도의 엄정 운영도 병행한다. 상생 분야에서는 모험자본 공급 플랫폼 구축과 외국인 투자제도 보완을 통해 자본시장 혁신을 추진한다.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를 마련하고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도 검토한다. 특히 불법사금융 등 민생금융범죄 척결을 위해 특별사법경찰 유관협의체를 추진하고, 계좌관리→이체→출금 단계별 관리체계를 마련해 범죄자금 이동 차단에 나선다. 미래 과제로는 디지털·AI 환경 변화에 대응한 책임 있는 혁신기반 조성이 제시됐다. 금감원은 금융권 통합관제시스템 '퍼스트(FIRST)'를 본격 가동해 사이버 위협 대응을 강화하고, 금융AI 윤리지침 제정으로 혁신과 규율의 균형을 도모한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2단계 법안 이행을 준비하고 시세조종 등 고위험 분야 기획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원장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사명으로 삼고 소비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감독을 하겠다"며 "민생금융범죄와 불공정행위에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09 10:12: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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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NH농협카드·하나카드

NH농협카드가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 선덕원 아동에게 농협 쌀 600㎏ 및 떡국떡 NH농협카드가 지난 6일 사회복지법인 선덕원을 찾아 우리 쌀,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965년에 창립된 선덕원은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현재 35명의 아동이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정환 NH농협카드 사장과 NH농협카드 봉사단은 농협 쌀 600kg과 떡국떡을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NH농협카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봉사단의 적립금 및 마스터카드의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인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NH농협카드는 NH농협금융과 NH농협은행 등의 뒤를 이어 10번째 주자로 릴레이 나눔에 동참했다. 이정환 NH농협카드 사장은 9일 "작은 나눔이지만,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포근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원더카드2.0 기반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선보인다. ◆산림·임업임부터 지역 거주민까지 하나카드는 산림조합과 손잡고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는 하나카드의 대표적인 초개인화 상품인 원더카드2.0의 혜택을 산림조합 금융·유통 채널을 통해 산림·임업인 및 지역 거주민에게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원더카드2.0 카드는 57개 서비스 영역 중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변경할 수 있는 초개인화 구조에 해외 결제 시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트래블로그 스위치', 가족 결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가족 플러스' 기능을 탑재한 신용카드 상품이다. 원더카드2.0의 구조와 혜택을 산림조합 고객에게 그대로 제공함으로써 카드 상품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연회비는 1만99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까지 신규 회원 대상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발급 후 다음 달 말일까지 10만원 이상 이용 시 1만9900원을 결제계좌로 지급한다. 산림조합 고객은 산림조합 영업점을 통해 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산림조합 계좌를 결제계좌로 등록할 경우 현금인출기능이 제공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는 상호금융 고객의 생활 밀착 소비 패턴과 산림조합 고유의 고객 특성을 동시에 반영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제휴카드 라인업을 확대해 산림조합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기반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09 10:12:38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