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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 수상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지난 18일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한민국 웹서비스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인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웹 평가 시상식이다. 약 44000여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비주얼 디자인, UI·UX,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총 13개 부문 62개 분야에서 336개 웹사이트가 경쟁을 펼쳤다. 이번 시상식에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는 젊고 역동적인 대학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비주얼 디자인과 다양한 학습자 환경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 UI 설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밝고 선명한 블루·화이트 톤 중심의 디자인은 온라인 교육기관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전달했으며, 여백을 활용한 안정적인 레이아웃과 시각 콘텐츠 중심의 정보 배치로 가독성과 사용자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캐릭터 요소를 UI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 친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으며, 다국어 환경을 고려한 서체를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언어 교육 특화 대학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아울러 UI 측면에서는 국내·외 학습자는 물론 예비입학생 등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한 명확한 동선 설계와 카드형·탭 구조를 채택한 직관적인 탐색 환경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사이버한국외대 강하나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학습자 편리를 최우선으로 교육 환경을 설계한 대학의 디지털 교육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임에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학습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쉽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온라인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월 15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31 18:35: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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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KOICA 사업 통해 에콰도르 유망 스타트업 초청연수 성료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시행하고 숭실대 산학협력단과 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가 수행하는 ODA 사업의 일환으로, 에콰도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초청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1일 숭실대에 따르면, 이번 초청연수는 '에콰도르 키토시 혁신센터 건립을 통한 창업 및 기업혁신 지원체계 강화사업(혁신역량강화)'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약 10일간 한국에서 진행됐다. 연수에는 에콰도르 현지에서 선발된 6개 창업팀과 키토시 경제진흥공사(ConQuito) 관계자 1명을 포함해 총 7명이 공식 초청돼 한국의 창업·콘텐츠·플랫폼 산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COMEUP'에 참여해 각자의 사업 아이디어와 기술을 소개하고,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3일간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등 단순 참관을 넘어 실질적인 네트워킹과 협력 기회를 가졌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연수 기간 동안 오늘의집, 갤럭시코퍼레이션(Galaxy Corporation), 휴레이포지티브(Huray Positive) 등 국내 주요 플랫폼·콘텐츠·디지털 기업을 방문해 비즈니스 모델과 스케일업 전략, 글로벌 협업 사례를 공유받았다. 이번 일정은 에콰도르 창업팀들에게 실질적인 사업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에콰도르 ODA 사업 공동기관인 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 황영헌 PM는 "이번 교류가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한–중남미 간 지속 가능한 창업 협력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초청연수는 iQ ConeKta 프로그램을 매개로 한국과 에콰도르가 창업과 혁신 분야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향후 양국 간 협력과 교류의 폭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31 18:26: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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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제12회 몽골 의료봉사 사진전'..."치유의 기적은 국경을 넘는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대서울병원 1층 우복희 아트홀에서 '제12회 몽골 의료봉사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한 여름의 나눔, 한 겨울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 여름, 몽골 현지에서 펼쳐진 의료진의 나눔이 혹한의 겨울을 지나 환자들의 삶에 '기적'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몽골 에서 이대서울병원 의료진이 실천한 의료봉사 현장의 기록이기도 하다. 활동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를 조명해 국제 보건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병원에서 전시를 관람한 환자들은 "국경을 넘어 이어진 의료진의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었고 한편으론 몽골의 자연과 일상까지 엿볼 수 있어 잠시나마 힐링을 경험했다"며 소감을 말했다. 강경호 국제의료사업단장은 "이번 사진전이 '한 여름의 나눔, 한 겨울의 기적'이라는 주제처럼 2011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이대서울병원 의료진의 작은 실천이 환자에게는 삶을 바꾸는 기적이 될 수 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이화의료원의 '섬김과 나눔'의 설립정신으로 의료봉사와 국제 의료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31 17:55:0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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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어, 신간 자기계발서 '마흔에 다시 만난 베토벤'..."중년 마음 처방전"

도서출판 브레인스토어는 자기계발서 '마흔에 다시 만난 베토벤: 클래식으로 다시 보듬어보는 중년의 마음들'을 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간은 청각 장애라는 절망적 시련을 딛고 일어나 삶의 고난을 더 새롭고 특별한 음악으로 승화한 베토벤과 함께 현대인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펼친다.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시대에 '마흔'이라는 나이는 심리적, 전략적 변곡점으로 작용한다. 성장을 넘어 더 큰 발전에 대한 조급함과 정체에 대한 불안이 교차하는 시점에서 이 책은 인생 교훈을 전달해 준다. 40년간 피아노를 연주하며 음악인으로 살아온 저자 이지영은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통해 현대인을 위한 자기성찰과 성장의 메시지를 발견했다. 철학자나 문학가가 아닌 오직 음악으로만 말했던 클래식 작곡가로서의 독창적인 시도다. 특히 저자가 베토벤 작품을 연주하며 경험한 강렬한 카타르시스와 몰입의 순간은 책의 핵심 영감이 됐다. 저자는 "베토벤의 곡은 그가 고뇌와 역경을 음악이라는 언어로 승화한 자서전으로 그의 음악을 통해 인간의 희로애락을 평온하게 때로는 열정적으로 마주할 수 있다"며 "그의 음악처럼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특별한 여정을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각 챕터는 우리 삶과 인간 관계에 적절한 음악을 소개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과 그가 남긴 명곡들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다. 브레인스토어 관계자는 "마치 베토벤의 음악에 노랫말을 붙인 듯한 책"이라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31 13:05:3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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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2026년 인사 단행..."오너 3세 윤웅섭 회장·약사 출신 박대창 회장, 안정과 성장의 축"

일동제약그룹은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해 일동제약 대표 윤웅섭 부회장이 회장으로, 일동홀딩스 대표 박대창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는 일동제약그룹 창업주 3세로, 지난 2005년 일동제약에 합류했다. 전략기획, 프로세스 이노베이션, 기획조정실 등 다양한 실무를 거치며 회사 경영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14년부터 일동제약 대표에 올라 2016년 기업체제 재편 및 지주사 전환을 추진해 경영 안정화를 도모했다. 2016년 기업 분할과 함께 신설한 일동제약에서 대표로 취임했다. 윤웅섭 대표는 의약품, 헬스케어 등 일동제약 주력 사업을 적극 다각화했다. 또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약개발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망 파이프라인을 발굴하는 등 R&D 경쟁력을 높였다. 일동제약은 현재 GLP-1 RA 비만치료제, P-CAB 소화성궤양치료제, PARP 저해 표적항암제 등 신약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내며 우수한 시장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박대창 일동홀딩스 대표는 약사 출신 제약 전문가다. 일찍이 1978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생산, 영업, 기획, 전략, 구매 등 제약회사 주요 분야를 두루 섭렵했다. 2003년 안성공장장을 시작으로 2007년 청주공장까지 아우르는 생산부문장으로서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의 제조, 관리, 물류 등 일동제약 공급망을 책임져 왔다. 이후 2018년부터 일동제약그룹 지주회사 일동홀딩스에서 역량을 발휘, 2021년 대표로 취임해 그룹 운영을 이끌고 있다. 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박대창 회장은 오랜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내외부에서 일동그룹 전반의 시스템과 사업 이력에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31 12:33:2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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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연간 영업이익 1조원 시대 전망..."짐펜트라 등 성장세↑"

셀트리온이 올해 연간 매출 4조원대, 연간 영업이익 1조원대 동시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 장래 사업 및 경영 계획에서 2026년 연간 매출 5조30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일환인 2025년 목표 매출 5조원, 2026년 목표 매출 7조원 등을 구체화한 것이다. 셀트리온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40% 증가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분기 영업이익이다. 영업이익률도 37%에 달한다. 2025년 연간 실적 전망치는 매출 4조1163억원, 영업이익 1조165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 137% 커진 규모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기존 제품들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고수익성 신규 제품의 판매 호조가 호실적을 견인한다. 특히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짐펜트라, 스테키마 등 신규 제품 모두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제품군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0%를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다. 셀트리온은 신규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동력을 다지고 있다. 올해 들어 신규 제품 비중은 1분기 41%, 2분기 49%, 3분기 51% 등으로 늘었다. 지난해 연간 매출에서는 신규 제품 비중은 38%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신약으로 발매한 '짐펜트라' 매출도 올해 1분기 134억원, 2분기 226억원, 3분기 281억원 등으로 지속 개선되고 있다. 다만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6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5% 급증했고 앞서 지난 5월 셀트리온은 짐펜트라에 대해 올해 매출 목표치를 7000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향후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국가별 신제품 출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함에 따라 번들링을 활용한 입찰 전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특히 4분기 종료 전에 수치를 취합해 시장 변동성을 반영한 보수적인 관점에서 집계가 이뤄졌음에도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준인 것은 이러한 분석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다는 방증"이라며 "2026년부터는 고수익 제품군을 토대로 내실 있는 성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11:32: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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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 KVMD 디자인공모전서 최우수상 2팀 등 11팀 수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이 30일 열린 제29회 KVMD 디자인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2팀을 포함해 총 11개 팀이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비주얼머천다이징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비주얼머천다이징 분야의 발전과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호서대, 연세대, 중앙대, 홍익대 등 주요 대학을 포함해 전국 대학 200여 팀이 경쟁을 벌였다. 최근 브랜드 마케팅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발하고 참신한 공간디자인이 다수 제안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최원지, 주가을 학생의 '레드 리빌(RED REVEAL)'은 폐소화기 무상수거와 재활용을 체험형 공간으로 구현해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국척수장애인협회 ESG사업소의 팝업스토어를 제안했다. 또 다른 최우수상 수상작인 김효빈, 남국인 학생의 '스위치 온(SWITCH ON)'은 기능성과 디자인, 라이프 스타일을 연결해 새로운 러닝 경험을 제공하는 온 러닝(On Running)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콘셉트를 제시했다. 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작품은 공간 구성의 완성도와 브랜드 해석력, 체험 요소의 창의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내디자인학과 외에도 1팀이 입선해 호서대 전체 수상팀은 12팀으로 집계됐다. 조은길 실내디자인학과장은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공간기획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교과과정을 고도화하고 학생들의 디자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09:08:1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