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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황당한 '가짜 눈 내리는 마을' 알고 봤더니 솜?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설경을 즐길 수 있다고 홍보한 한 관광지가 솜뭉치와 비눗물로 '눈 마을'을 조성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광명왕에 따르면 이번 논란이 된 관광지는 청두 충라이 남보산 관광단지 내에 있는 눈 마을이다. 해당 관광지는 "동북 지역의 눈 마을을 못 가는 게 아니라, '청두 눈 마을'이 더 가성비가 좋아서"라는 문구로 홍보해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았다.그러나 관광객들은 기대했던 설경이 아닌, 솜으로 만들어진 '가짜 눈'과 비눗물로 연출된 '눈 내리는 효과'만을 경험할 수 있었다. 춘절 연휴 동안 이곳을 방문한 관광객 저우씨는 "눈을 보기 위해 왔는데, 눈은커녕 솜과 조화뿐이었다"며 "온라인에서 본 사진과 실제는 완전히 달랐다. 이런 곳을 '눈 마을'이라고 부를 수 있나"라고 말했다.또한 한 여행 블로거가 직접 촬영해 올린 영상에서도 관광지의 나뭇가지와 장식 대부분이 솜으로 뒤덮여 있는 게 그대로 보여졌다. 그는 "온라인 홍보 사진을 보면 마치 중국 동북 지역의 설경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100% 조작"이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관광지 측은 공식 입장을 밝혔다.관계자는 "홍보에 사용된 일부 사진은 우리가 올린 것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입장권 판매나 홍보 수익을 위해 사용한 것"이라며 책임을 떠넘겼다.그러면서 "마침 오늘(8일) 실제 눈이 내렸다. 지금 오면 진짜 눈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내일은 다시 녹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뉴시스가 보도했다. 방문자들이 남긴 온라인 후기 47개 중 41개가 부정적인 평가다. 누리꾼들은 "인공 눈도 아닌 솜뭉치를 뿌려놓고 '눈 마을'이라고 광고하는 건 소비자 기만" "비눗물은 진짜 너무했다" "허위, 과장 광고하는 이런 관광지는 사라져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5-02-13 15:24: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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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빌더 아임웹, 앱스토어 전면 개편...자사몰 운영 지원 강화

브랜드 빌더 아임웹은 사업자들의 자사몰 운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 앱스토어를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임웹 앱스토어'는 사업자들이 자사몰 운영에 필요한 외부 비즈니스 솔루션을 간편하게 연동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개편된 앱스토어는 사업자들이 필요한 앱을 쉽게 찾고 연동할 수 있도록 맞춤 추천을 고도화하고 큐레이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회원가입, 고객 상담, 리뷰 관리 등 자사몰 운영에 꼭 필요한 대표적인 앱들을 선별해 추천함으로써 브랜드를 처음 시작하는 사업자가 앱 탐색에 들이는 노고를 줄였다. 큐레이션도 다채로워졌다. '첫 주문을 만드는 지름길', '재구매를 유도하는 앱' 등 테마별 구성을 통해 브랜드의 각 성장 단계에 필요한 앱을 손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결제·배송·마케팅·판매 채널 등 사업자들이 자주 찾는 서비스를 카테고리로 체계화해 자사몰 운영에 필요한 솔루션을 영역별로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앱스토어를 개선했다고 아임웹은 강조했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이번 앱스토어 개편을 통해 아임웹으로 자사몰을 운영하는 브랜드 고객들이 비즈니스와 매출 성장에 필요한 여러 솔루션을 한 곳에서 쉽게 찾고 연동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커머스 업계의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적극 협력하며 더 풍성한 자사몰 솔루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3 15:23: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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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표적항암제 '네수파립' 비임상결과 확보..."신규 적응증 기대"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오는 4월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25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항암 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에 대한 비임상결과를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네수파립이 새로운 적응증에서 갖춘 항종양 효력, 이중 기전 메커니즘 등을 공개해 다양한 암종을 표적하는 치료제의 가능성을 입증한다. 네수파립은 파프·탄키라제 이중저해 표적항암제로, 기존 파프 저해제 치료에서 내성 문제를 겪는 환자와 기존에는 치료하지 못했던 암종에서 쓰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네수파립 연구개발로는 전이성 췌장암 1차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임상 1b/2상, 자중내막암을 적응증으로 한 키트루다 병용 요법에 대한 임상 2상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발표를 바탕으로 췌장암을 비롯해 자궁내막암, 난소암 등에서 유방암, 위암 등으로 신규 임상이 확대될 전망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 차현주 상무는 "AACR 2025에 선정된 비임상연구는 기존 파프 저해제가 진입하지 못한 또 하나의 신규 분야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로 네수파립의 우수한 효능을 확인할 수 있다"며 "향후 네수파립의 임상 적응증을 확대해 차세대 이중 저해 표적항암제의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 경쟁력을 증명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2-13 15:20:1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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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명경문화재단과 ‘요가명상·선명상 발전’ 협약 체결

원광디지털대학교교학(총장 김윤철)는 12일 재단법인 명경문화재단(이사장 주석 스님)과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요가명상과 선명상 분야의 학술 연구 및 교육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명경문화재단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원광디지털대의 김윤철 총장, 최은지 입학협력처장, 박승태 요가명상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명경문화재단에서는 주석 스님(이사장), 최기운 대표, 강승용 과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명경문화재단은 2013년 복합문화공간 쿠무다(KUmuda) 개원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행사 지원, 장학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요가 및 선명상 분야의 특강과 연수를 공동 기획·개최하는 등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네트워크 및 인적자원 공유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명경문화재단 소속(쿠무다) 임직원 및 직계가족은 원광디지털대 학부 및 대학원 입학 시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상 학과는 전체 학과로, 학부 과정에서는 수업료의 30%, 대학원 과정에서는 20%가 정규 수업 연한 동안 지원된다. 명경문화재단 이사장 주석 스님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요가와 명상의 가치를 더 널리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요가명상과 선명상 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을 기념하여 지난 9일 부산 송정 쿠무다 콘서트홀에서 '요가 경전 열린 특강 - 요가의 원류를 찾아'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주석 스님의 '세계 명상의 현황' 기조강연을 비롯해 박다영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김윤철 총장은 "명경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요가명상과 선명상 분야의 교육을 더욱 발전시키고, 학생들에게 확장된 교육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원광디지털대는 명경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국제 문화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명경문화재단은 요가명상학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쿠무다 장학금을 추진하는 등 문화예술 및 명상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3 15:17: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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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앤컴퍼니, '자소설닷컴' 운영 자회사 흡수 합병

리멤버앤컴퍼니가 신입부터 경력까지 직장인들의 커리어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서비스 라인업을 구축했다. 리멤버 운영사인 리멤버앤컴퍼니는 신입 채용 특화 플랫폼 '자소설닷컴' 운영 자회사 앵커리어를 흡수 합병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소설닷컴은 13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입 채용 특화 플랫폼이다. 기업별 채용 일정·공고 확인에서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자 간 소통까지 가능하다. 리멤버앤컴퍼니는 "자소설닷컴의 가장 큰 무기는 우수한 인재 풀"이라며 "국내 상위권 대학 취준생의 60% 이상이 자소설닷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합병으로 리멤버앤컴퍼니는 경력과 신입 채용 특화 플랫폼을 모두 보유한 채용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했다. 구인 기업에 경력직뿐 아니라 자소설닷컴의 우수한 신입까지 전 연차를 아우른 핵심 인재 채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자소설닷컴은 금번 합병을 기점으로 단순 구인·구직 포털을 넘어 커리어 관리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진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리멤버앤컴퍼니 관계자는 "자소설닷컴 회원들이 리멤버의 경력직 선배들에게 커리어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또 데이터 연동을 통해 신입 회원이 경력직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커리어 관리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2-13 15:15: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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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중·소상공인 1230명에 노무 상담·교육 지원

중·소상공인을 위해 투입한 '우아한 노무 해결사'가 직원과 상담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우아한 노무 해결사'를 통해 17개월간 총 1230명의 중·소상공인에게 노무 상담과 교육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아한 노무 해결사는 중·소상공인의 근로기준법 대응을 위해 노무 상담과 교육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대일 노무 컨설팅과 실시간 전화 상담, 상담 사례집 배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배민 관계자는 "1:1 노무 컨설팅은 시간을 내기 힘든 중·소상공인을 노무사가 직접 찾아가 가게 상황을 확인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호평을 얻었다"며 "전화 상담은 생업으로 바빠 대면 일정을 맞추기 어려운 업주가 원하는 시간에 상담할 수 있도록 도입한 것으로, 사후 대응이 필요한 경우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작년 개정된 중대재해처벌법(50인 미만 사업자 확대 적용)에 대한 대비를 위해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항목을 추가, 중·소상공인들이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업주의 니즈에 맞춰 프로그램에 여러 상담 항목을 추가했다고 배민은 덧붙였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중·소상공인에게 노무 분야를 넘어 세무, 법무 등 다양한 분야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어려운 경기 상황에도 생업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분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15:03: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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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998년 상장 이래 최고 기록…매출 26.4조·영업익 8095억원

KT가 1998년 상장 이래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KT는 13일 지난해 매출 연결기준 26조4312억원, 별도 기준 18조579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0.2%, 1.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분기에 시행한 인력구조개선 등 일회성 인건비가 반영되며 연결기준 8095억원, 별도기준 3465억원을 기록했다. KT의 장민 CFO는 "2024년 KT그룹은 AICT 기업으로의 전환과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최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2025년에는 AX 역량 강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KT의 기업가치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선 사업은 온라인 무약정 요금제 '요고' 등 다양한 요금제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며 전년 대비 1.3%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 5G 가입자 비율은 전체 핸드셋 가입자의 77.8%를 기록했다. 무선 서비스 매출은 5G 가입자 수 증가와 로밍 사업 및 MNVO 사업의 꾸준한 성장으로 전년 대비 1.7% 상승했다. 유선 사업은 작년과 유사한 매출을 유지했지만 유선전화 매출은 가정 내 수용 감소로 매출이 7.3% 줄었다. 미디어 사업은 IPTV 전체 가입자 순증 및 평균 매출이 높은 가입자가 증가해 전년 대비 1.2% 매출이 늘었다. 기업서비스 사업은 저수익 사업 구조개선에도 전년 대비 2.9% 성장했다. 기업인터넷 및 데이터 사업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특히 AICC 및 스마트모빌리티 등 AX 플랫폼 사업의 성과가 돋보였다. 2025년에도 저수익 사업의 구조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사업 성과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상반기 내 출시하는 한국적 AI 모델과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해 전략 고객을 집중 공략하고, 전문 컨설팅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AI·클라우드 분야에서 수익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KT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 28조원 이상 달성을 경영 가이던스로 13일 공시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2-13 14:57: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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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델 테크놀로지스, AI 사업 동맹 강화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LG CNS가 델 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국내외 AI 사업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LG CNS는 최근 LG CNS 마곡 본사에서 델 테크놀로지스와 AI 인프라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를 계기로 LG CNS는 AI 인프라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델 AI 팩토리'의 개방형 생태계에 한국 AX 파트너로 참여해 국내외 고객사들의 AI 전환을 돕는다. 델 AI 팩토리는 AI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기술과 델의 서버, 스토리지,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결합하는 개방형 에코 시스템 방식으로 파트너사들의 AI 활용을 지원한다. 양사는 AI 인프라 협의체를 꾸려 공동 AI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는 등 기술 교류를 이어나가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AI 인프라 설비·솔루션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향후 이들 기업은 AI 솔루션·서비스 분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LG CNS의 생성형 AI 기술인 'DAP GenAI 플랫폼' 및 LG AI 연구원의 초거대 인공지능 '엑사원'을 델 AI 팩토리와 결합하는 방안을 적극 논의할 방침이다. 현신균 LG CNS 사장은 "올해 금융, 제조, 유통,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통한 고객 가치 혁신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델 테크놀로지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인프라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14:42: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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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종합 2위...신예선수 깜짝 금메달! 더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7일(14일)째인 한국은 금 12, 은 13, 동 12개로 메달 합계 37개(13일 기준)로 중국 다음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동계 아시안게임은 한국의 신예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한국은 '효자 종목' 쇼트트랙에서 메달을 다량 확보한 가운데 스피드스케이팅도 하얼빈에 태극기 꽂았다. 목표했던 금메달 2개를 넘어 3개를 땄고, 은메달 5개와 동메달 4개을 더해 총 12개를 획득했다.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m를 제패한 이나현(한국체대)은 여자 500m 은메달, 여자 1000m 동메달을 더해 이번 대회 금, 은, 동을 모두 수확했다.'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은 여자 500m 금메달, 100m 은메달을 목에 걸며 건재함을 과시했다.김민선과 이나현은 김민지(화성시청)와 함께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다. 특히 팀 추월에 나선 '베테랑' 이승훈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9번째 동계아시안게임 메달을 거머쥐며 한국 역대 동계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보유자로 우뚝 섰다. 이번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세대교체를 알리는 어린 신성 선수들의 활약이 컸다. 제2의 이상화'로 떠오른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신성 이나현(한국체대)은 여자 100m에서 선배 김민선(의정부시청)을 0.004초 차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동계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한 신예라는 점에서 차세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은 첫 동계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을 받았다. 김채연은 12일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82점, 예술점수 32.06점을 합해 71.88점을 받았다. 이날 김채연의 점수는 2023년 2월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인 71.39점보다 0.49점 높았다. 한국 여자 싱글의 간판으로 떠오른 김채연은 첫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이다. 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13일 김건희(시흥매화고)는 악천후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행운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만 17세가 채 되지 않은 김건희는 중국 하얼빈 인근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이 강풍으로 취소되면서 예선 성적 78점으로 1위를 확정되며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수리고)은 이번 대회에서 2관왕을 노렸지만 예선 43.75점을 기록, 12명의 선수 중 6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6개 종목에서 금 2개, 동 3개를 차지했다.

2025-02-13 14:42: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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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내일까지 '2025 1학기 신·편입생 최종모집' 원서접수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14일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최종(2차) 모집을 마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건설시스템공학전공, 산업안전공학과, 반려동물전공을 포함해 총 10개 학부, 36개 학과전공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최종 모집한다. 모집학과전공은 ▲경영학과(경영지도사) ▲세무회계학과(공인회계사) ▲부동산학과(공인중개사) ▲국방산업전공(국방경영자격증) ▲법무행정학과(한국 및 미국 변호사) ▲경찰학과(경비지도사) ▲탐정학과(탐정사) ▲상담심리학과(임상심리사) ▲군경소방상담전공(임상심리사) ▲예술치료전공(임상미술치료사) ▲사회복지학과(사회복지사) ▲아동학과(보육교사) ▲보건의료행정전공(보건교육사) ▲노인복지전공(사회복지사) ▲영어학과(TESOL) ▲국제학과(JLPT) ▲AI소프트웨어공학과(정보처리기사) ▲컴퓨터공학과(컴퓨터프로그래밍지도사) ▲전기전자공학과(전기기사) ▲정보보안전공(정보보안기사) ▲기계제어공학전공(일반기계기사) ▲드론로봇전공(드론설계 및 정비전문가) ▲소방방재학과(소방설비기사) ▲산업안전공학과(산업안전기사) ▲건설시스템공학전공[신설](토목기사) ▲미디어영상학과(디지털영상편집) ▲패션학과(패션디자인산업기사) ▲뷰티미용학과(미용사) ▲스포츠전공(생활스포츠지도사) ▲반려동물전공(반려동물행동지도사) ▲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기사) ▲문화예술경영학과(갤러리스트) ▲문예창작학과(문예교육지도사) ▲회화과(문화예술교육사) ▲실용음악학과(문화예술교육사) ▲웹툰웹소설전공(독서지도사) 등으로 졸업하면 학위와 함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 첨단 신산업분야 학과 신설과 풍부한 장학제도 최근 신설된 건설시스템공학전공, 산업안전공학과, 반려동물전공 등은 공학&기술 분야, 생명과학&의학 분야, 자연과학 분야에서 융합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학위과정은 체계화된 고등교육의 배움을 실현하고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학과 특성화 교육, 자격증 취득 과정, 온오프라인 전문가 특강, 실무중심 학업·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수업을 중점으로 운영된다. 입학생 전원 장학은 신입생에게 졸업 시까지 수업료 25% 감면, 편입생에게 1~2년간 4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본교와 위탁교육계약을 체결한 산업체 및 기관 임직원 또는 중앙부처·지자체 공무원(경찰, 소방관 포함), 공사공단 및 국내 유수 기업 등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체 위탁전형, 부사관, 장교, 군무원 등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군 위탁전형, 학사편입학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전형,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기회균등전형으로 전형유형에 맞게 지원할 수 있다. 올해 국가장학금 지원대상은 기초·차상위계층 및 소득분위 기존 8구간에서 9구간으로 확대돼 지원대상이 아니었던 학생도 요건을 확인해 신청하면 교육비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 등록금은 학점당 6만6000원으로 사이버대학 중 최저수준이고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직장인부터 공무원, 전업주부, 군인 등까지 학생들이 입학시 다양한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학팀 관계자는 "직장인들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거나 자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관심이 있다" 라며 "우수한 교수진과 전문가들이 직무 분야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력발전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서비스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학년도 1학기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서울디지털대 홈페이지에서 14일 22시까지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을 충족하면 된다. 합격자는 2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합격생의 등록기간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3 14:42:2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