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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레디 화보…여전한 스웨그

'쇼미더머니5' 레디 화보…여전한 스웨그 패션 소셜 미디어 캠스콘(CAMSCON)이 '쇼미더머니5'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래퍼 레디와 브랜드 '엄브로'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I'M REDDY TOGO를 주제로 한 이번 화보는 SNS 상에서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온 레디가 평소 즐기던 패션 아이템들로 직접 스타일링을 연출해 완성된 것으로 화보 속 레디는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레디는 스웻셔츠와 후드 티셔츠 등의 아이템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촬영 내내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스웨그 넘치는 애티튜드 등 프로다운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레디는 최근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5'에서 '자이언티&쿠시' 팀과 함께하며 세미 파이널에 진출해 'Like this'라는 곡을 통해 강렬한 비트와 랩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또한 누리꾼들 사이에 그의 미모의 여자친구 쇼니의 존재가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스타일리시한 레디의 이번 화보는 패션 소셜 미디어 캠스콘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 속 제품인 엄브로 HBL 라인 제품들은 8월부터 순차적으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2016-07-21 17:28: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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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80억원 추가 투자 유치…누적투자액 230억원

메쉬코리아가 잇따른 투자유치로 총 누적투자금액 230억원을 확보했다. 메쉬코리아는 최근 휴맥스로부터 8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유치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성사를 계기로 총 누적투자금액이 230억원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메쉬코리아는 국내 최초의 온디맨드 커머스 '부탁해!'와 당일 내 예약배송 서비스 '메쉬프라임'을 운영하는 IT 물류 스타트업이다. 메쉬코리아에 80억원을 투자한 휴맥스 관계자는 "메쉬코리아는 고객사, 배달기사, 소상공인들 모두에게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시킴으로써 생태계를 살리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에 주목했다"며 "현재 안정화된 물류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고객사와 배송기사 사이에 상생을 도모하는 네트워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메쉬코리아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자금을 '배송기사 섬김정책'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메쉬코리아는 배송기사 섬김정책의 일환으로 배달가방, 헬멧, 우비 등 배달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해 차별화된 복지혜택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휴맥스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이륜차 배송시장에서 전국망 서비스를 실시하는 업체는 국내에서 메쉬코리아가 유일하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IT시스템과 지속적인 '배송기사 섬김정책'을 통해 표준화된 고품질의 배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7-21 17:24: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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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2분기 실적 '청신호'…마케팅비 감소 효과?

2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실적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KT는 유선과 무선 모두 성장세를 회복하면서 증권업계 컨센서스(예상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 또한 이동통신 3사 가운데 가입자당 데이터 사용량이 가장 많아 이동전화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반등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21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인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2분기(4∼6월) 이통 3사 합계 매출을 12조6275억원으로 예상했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3%, 전 분기에 비해 1.4% 상승한 수치다. 수익성을 따지는 지표인 영업이익도 전 분기인 9578억원보다 소폭 늘어난 9739억원으로 전망됐다. 당초 증권가는 지난 3월 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과 'G5'가 잇따라 출시돼 마케팅 과열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이동통신 3사의 마케팅비는 2조원을 넘지 않아 '안정화' 수준에 머물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이통 3사 번호이동 수치는 지난 4월에는 45만2551건, 5월은 45만5262건, 지난달은 43만6961건으로, 지난 1분기 평균 43만명과 비교해도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호이동 수치는 시장 과열 수준을 나타낸다.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 심사가 SK텔레콤을 비롯, 이동통신사의 마케팅 활동에 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다. 이동통신사의 성과지표인 ARPU 또한 2분기에 소폭 반등했을 것으로 전망돼 실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김준섭 연구원은 "이통사들의 ARPU 하락 요인은 일시적인 요금제 변경에 기인한다"며 "현재 데이터 중심요금제 가입자수는 전체 33.4% 수준으로 요금제 신규 출시에 따른 변경효과는 마무리된 것으로 보여 2분기에는 통신 3사 모두 ARPU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사업자별로 보면, KT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5조5669억원, 영업이익은 0.8% 증가한 3716억원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가 인터넷은 5월 기준 가입자 수 160만명으로, 연간 목표치인 200만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효자 노릇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LG유플러스의 경우 예상 매출액은 전년보다 3.5% 증가한 2조7550억원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이나 영업이익은 1758억원으로 8.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4분기에 일괄 반영한 인센티브 관련 일회성 비용이 올해부터 분기별로 나뉘어 반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LG유플러스는 3사 가운데 가입자당 데이터 사용량이 가장 많아 ARPU 반등에는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는 평이다. 반면, SK텔레콤은 매출액 4조3055억원, 영업이익은 42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매출 4조2557억원, 영업이익 4129억원에 비해 각각 1.2%, 3.3%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타 통신사에 비해 선방한 편이지만 지난해 2분기 실적에는 명예퇴직 비용 지급에 따른 1100억원의 비용이 반영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실적이 역성장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명예퇴직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7% 감소한 수치라는 것. 자회사 SK플래닛의 커머스 투자 확대로 인한 비용증가 등이 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016-07-21 17:19:33 김나인 기자
"LTE 어디가 빠를까?"…통신 커버리지 정보 공개된다

통신서비스 커버리지맵이 공개돼 전국 무선인터넷과 유선인터넷 이용가능 지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통신서비스 이용가능 지역과 제공 방식 등 통신서비스 커버리지 정보를 오는 25~28일께 통신사업자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가입자는 LTE, 3G, 와이파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이용가능 정보를 '커버리지맵(지도)' 형태로 통신사업자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커버리지맵은 전국을 가로 세로 75×75m 면적 단위로 구분해 무선인터넷(LTE, 3G, WiFi)과 유선인터넷 이용가능 지역과 제공 방식 등 통신 서비스 정보를 제공한다. LTE 서비스는 3밴드 LTE-A 제공 지역을 포함한 최소 3단계 이상으로 구분해 표시한다. 단, 커버리지맵은 통신사업자의 통신 시설을 기준으로 전파 시뮬레이션을 통해 서비스 가능 지역 범위를 표시해 이용자가 체감하는 실제 커버리지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통신사업자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실제 현장에서 측정한 커버리지 정보를 추가 반영, 커버리지맵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정확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이용자가 통신서비스 주사용 지역 커버리지 정보를 확인하고 통신 상품을 합리적 선택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3밴드 LTE-A 등 신규 서비스 제공 지역이 공개됨에 따라 통신사업자의 투자를 촉진해 전반적인 통신 서비스 품질도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6-07-21 17:17: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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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에 화상 상봉 기회 제공

KT와 KT노동조합은 노사협의체(UCC)와 지난 18일부터 5일간 베트남에서 글로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UCC는 2011년 창립 이후 회원사 노사가 모여 글로벌 봉사활동, 환경캠페인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기업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로 현재 1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2012년 처음 시작된 UCC의 글로벌 봉사활동은 올해로 5년째 지속돼 왔다. KT는 한국으로 이주해 온 250여명의 베트남 여성과 1500여명의 베트남 현지 가족들에게 한국과 베트남 간 화상 상봉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에도 여성가족부와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선정된 42가족 343명이 전국 KT 지역본부 내에 마련된 13개소 화상회의 시스템과 베트남 하노이에 개설한 화상 상봉장을 통해 가족 상봉의 시간을 가졌다. KT는 이 행사를 위해 베트남 곳곳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들을 하노이로 초청하고 1박 2일 하노이 시내관광 프로그램과 함께 '한국·베트남 가족화합의 밤', 'KT IT체험'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20일 오후에는 유명 요리사인 최현석, 오세득 셰프가 참여해 양국의 전통요리를 만들고 나누는 '한·베 음식 한마당'을 마련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여동생 웬티투흐엉 씨의 초청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오빠 응우엔 쭈이 뜨 씨는 "한국으로 시집간 여동생이 늘 걱정이 됐는데 오늘 영상으로나마 만나서 쌓인 이야기도 나누고, 조카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며 "여동생에게는 제2의 고향인 한국과 한국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윤모 KT 노동조합 위원장 겸 UCC 공동의장은 "UCC는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봉사활동을 벌써 5년째 꾸준히 지속해 왔다" 며 "양국간 민간관계 개선에 한 몫을 담당할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도 UCC회원사가 연대하여 꾸준한 노력과 지원을 계속하고, 사회공헌 영역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7-21 17:16: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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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안전한 산업 현장 만드는 ‘IoT 헬멧’ 출시

LG유플러스는 롱텀에볼루션(LTE)을 통해 실시간 영상과 음성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산업 안전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IoT 헬멧'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IoT 헬멧은 ▲LTE 모뎀 ▲카메라 ▲무전 기능 ▲GPS 등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산업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의 위치 및 동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관제 센터와 근로자 간 커뮤니케이션 효율도 높일 수 있으며 산업 현장에서 착용하는 안전모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다. 특히 IoT 헬멧은 LTE로 끊김 없는 영상과 음성 커뮤니케이션이 동시에 가능하다. 헬멧에 부착해 휴대성을 확보, 산업 안전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 기존 산업 현장에서 주로 이용하던 CCTV나 무전기의 경우 고정된 카메라의 사각 지대가 발생해 정확한 현장 모니터링이 힘들거나 무전기의 커버리지 제약 등으로 신속한 현장 대응이 어려웠다. 그러나 IoT 헬멧은 긴급 요청 시 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관제센터 등 원격지에서도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안전모에 부착된 카메라로 촬영하기 때문에 이동이 용이해 현장 근로자나 관제센터에서 필요한 현장 영상을 정확하게 촬영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LTE 전국망 기반의 무전 기능으로 음영지역 없이 전국 어디서나 1:1 또는 다자간 음성 통신까지 지원한다. 영상과 음성을 동시에 활용해 긴급 상황에도 현장과 관제센터 간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IoT 헬멧을 건설현장, 조선소, 화학공장 등 일반적 산업 현장 이외에도 재난 현장, 소방 및 군·경찰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용절감 효과도 있다. 기존 CCTV 야외 구축 등에 발생하는 공사 비용을 줄일 수 있고,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관제 플랫폼을 제공해 초기 구축 비용이 없다. IoT 헬멧 관제 플랫폼은 PC나 스마트폰에서 접속해 이용할 수 있고, 최대 9채널의 영상을 동시 모니터링 가능하다. 이외에도 ▲실시간 위치 ▲이동 경로 ▲온·오프 상태 ▲배터리 상태 ▲데이터 사용량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은재 LG유플러스 BS사업부문장(전무)은 "산업 재해는 현장 근로자 개인뿐 아니라 기업, 사회에도 큰 손실을 끼치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IoT 헬멧이 안전한 산업 현장,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21 17:16: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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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드러나는 갤럭시노트7의 매력, 하반기 견인차 역할 기대

갤럭시노트7의 매력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액세서리 제조사 등 관련업계를 통해 하나씩 새나오는 갤럭시노트7의 사양을 하나씩 끼워 맞추는 재미가 쏠쏠하다. 최근 갤럭시노트7은 블랙과 실버, 블루 코랄 등 세 가지 컬러로 나올 것이라는 렌더링이 유출된 바 있다. 메탈 소재의 블루 코랄 컬러는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것으로,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갤럭시노트7을 구동하는 동영상이 잇단 눈에 띄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모바일 액세서리 소매업체 모바일펀은 유튜브에 25초 분량의 갤럭시노트7 핸즈온 영상을 올렸다. 동영상 속의 갤럭시노트7은 듀얼 엣지 스크린이 탑재됐고, S펜을 제외하곤 화면이 보다 커진 갤럭시S7 엣지의 모습으로 비춰진다. 같은 날 삼성 모바일 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액세서리 제조사 올릭사가 케이스 테스트 과정에서 갤럭시노트7을 구동하는 모습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갤럭시노트7으로 추정되는 기기의 반응속도와 화면전환 등을 살펴보는 장면이 담겼다. 샘모바일은 이와 함께 신제품 정보에 정통한 에반 블레스가 트위터 계정으로 갤럭시노트7 블루 코랄 렌더링을 추가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렌더링을 보면 갤럭시노트7은 양면 엣지 디스플레이와 후면 엣지 디자인이 눈에 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알려진 갤럭시노트7에는 전방 500만 화소, 후방 1200만 화소의 듀얼픽셀 카메라와 스마트폰 최초 홍채인식 기능이 탑재된다. 또 스냅드래곤 823과 엑시노스8893 칩셋이 교차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인치 전후 쿼드HD 디스플레이와 강화된 S펜 기능이 예상되며, 방수·방진과 무선충전 등은 갤럭시S7 시리즈의 특징을 이어받을 전망이다. 여기에 대용량 콘텐츠를 소화하기 위해 64GB 대용량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오는 8월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삼성전자 언팩에서 공개되는 갤럭시노트7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은 최근 삼성 서초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언팩 행사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사장은 "갤럭시노트7의 노트 기능이 대폭 강화됐고, 사용자편의를 위해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갤럭시노트7의 하반기 실적과 관련해 "조금은 힘이 들겠지만 나쁘지 않을 것"이라며 "시장 자체가 워낙 줄어들어 있지만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갤럭시S7 시리즈의 상반기 실적이 모두를 놀라게 한 만큼, 갤럭시노트7에 거는 기대도 그만큼 클 수밖에 없다. 갤럭시S7 시리즈는 올해 3월 출시돼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2600만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알려지며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끈 일등공신으로 꼽혔다. 삼성전자의 올 하반기 실적은 갤럭시노트7에 달려 있는 셈이다.

2016-07-21 17:12:52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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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출마' 정몽규, 축구협회 새 회장으로 선출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이 대한축국협회의 제5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오후 제53대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서 단독으로 출마한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은 선거 참석자 98명에게 98표를 얻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정몽규 회장은 지난 2월 축구협회와 축구연합회의 통합 협회장으로 추대됐다. 그러나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사전에 사퇴해야 한다'는 대한체육회 선거규정에 따라 지난달 20일 사임했다. 정 회장은 선거에 앞서 진행된 후보자 정견 발표에서 ▲디비전 시스템 구축 ▲제2트레이닝센터 건립 ▲국제대회 경쟁력 확대 ▲고품격 축구문화 조성 ▲대한축구협회 브랜드파워 확대 등을 약속했다. 그는 "지금의 세계축구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환경에 맞춰 변하지 않으면 뒤지게 된다"면서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축구협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산업개발 회장인 정몽규 회장은 2011년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를 거쳐 2013년 축구협회장에 취임했다. 다음달 개막하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한국 선수단장도 맡고 있다. 또한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위원 후보로도 추대돼 오는 9월 선거를 앞두고 있다. 새로 선출된 정몽규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 12월까지다.

2016-07-21 16:58:2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