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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4 제1회 경기도 소공인의 날 행사 성료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26일 오후 화성시에 위치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에서 '제1회 경기도 소공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소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상원과 경기도소공인연합회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허승범 경제실장, 경기도의회 고은정, 한원찬, 김재균, 신미숙 의원, 경상원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 소진공 김원중 경기남부지역 본부장 등을 비롯한 도내 31개 시·군 소공인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도내 31개 시·군별 소공인들의 단합과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입장식을 시작으로 소공인 분야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소공인 우수사례 발표, 소공인의 날 의미소개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어 다 함께 우수제품 전시관을 라운딩하며 도내 소공인 제품의 우수성을 함께 보는 시간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허승범 경제실장은 "경기도 제1회 소공인의 날 개최를 축하한다"며 "소공인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뿌리, 핵심 주체이므로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김경호 경상원장 직무대행은 "오늘 이 자리가 소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하나가 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경상원은 소공인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지난 6월 경기도상인연합회와 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의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한 '경기도 상인의 날' 행사를 진행했으며 올 10월 말에는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소상공인 상생 한마당' 행사와 '제1회 소공인 우수제품 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4-09-29 10:07: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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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도시기금 제도개선 국회토론회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공공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원에 치중하고 있는 현행 주택도시기금의 운용을 지방공사를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대폭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주택도시기금의 지방공사 지원 방식이 현행 보조금에서 LH와 같은 자본 증자 효과가 있는 출자금으로 서둘러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세금융신문과 공동주관으로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도시기금 제도개선 국회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의원 안철수(국민의 힘), 한준호, 박홍배 의원실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성영 동천주거공익법센터 연구원은 '주거정책 분권화 관점에서의 주택도시기금 현황과 과제'의 주제발표에서 "LH의 중앙집중적 공공주택 공급은 지역의 수요자 특성을 고려하지 않아 미분양이 대거 발생하는 등 획일적 지원에 따른 부작용이 크다"며, "지역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지방정부와 지방공사의 적극적인 주택도시기금 활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성영 연구원은 주거정책 분권화를 위한 주택도시기금 개선방안으로 지자체와 지방공사만 사용할 수 있는 '주택도시기금내 지역계정' 신설을 제안했다. 특히 지역특화 임대주택, 지속가능한 저렴한 주택공급 등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주거정책을 수립할 경우 주택도시기금 출자를 늘려주는 등 지자체의 주택도시기금 지역계정 활용을 유도하는 인센티브 마련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송두한 GH 도시주택연구소장은 '주택도시기금 출자를 통한 지방공사 주택공급 확대 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LH가 수도권 개발사업의 90%를 시행하는 독점적 사업구조로 지방공사의 공공주택 사업역량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며, "LH의 수도권 택지 독점은 최근 LH 공공주택 미착공 물량이 급증하는 등 LH발 공공임대 공급충격이 현실화할 우려가 커졌다"고 주장했다. 송두한 소장은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주택경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안정적 주택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3기 신도시 등 지방공사의 공공주택 사업 여력 확대를 위해 주택도시기금 지원 방식을 현행 보조금에서 자본금 증자 효과가 있는 출자금으로 전환하고, 지원규모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LH는 주택도시기금의 지속적인 출자로 2022년말 기준 자본금 43조6256억 원 중 주택도시기금의 지분율이 61.3%(26조7542억원)에 달한다. 반면 지방공사는 지자체를 통한 보조금 형태로 지원받아 자본금 상승효과가 없다. GH의 경우 올해 주택도시기금 보조금 777억 원이 출자금으로 전환되면 약 2780 억 원(행정안전부 지방공사채 발행기준 부채비율 350%)의 자금조달이 가능해 약 1700호(평균 건설비 1.6억 원 적용)의 임대주택 추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중앙정부 중심의 기금운영 방식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하는 유연한 기금운용으로 변화가 필요하다"며 "주민과 밀착된 지방정부가 재원 사용과 개발 권한 등에서 주택정책의 중심에 서야 하고, 그것이 지방자치 철학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지방 공기업 부채관리제도 운영으로 적정 부채비율을 유지하면서 3기 신도시 등 정책사업을 추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GH 등 지방 공기업들도 출자금으로 주택도시기금의 지원을 받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2024-09-29 10:02: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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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양주시, '2024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배송 시작

경기교통공사와 양주시는 27일, 경기교통공사 본사에서 '2024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 개시를 알리는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강수현 양주시 시장을 비롯하여 드론 배송업체인 ㈜비씨디이엔씨 등 컨소시엄 협력사들과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이 참석하여 서비스 개시를 축하했다. 2024년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본 행사는 경기교통공사 사옥 내 위치한 드론 배송 종합상황실 관제 시연, 양주시 드론 배송업체인 ㈜비씨디이엔씨를 중심으로 옥정 호수공원 배달거점에서 출발하여 배달점까지의 배송 시연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드론 배송 서비스 개시 행사 및 시연회와 관련하여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은 "지난해 11월 양주시와 지역 밀착형 차세대 모빌리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뤄낸 첫 번째 과실"이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드론 배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컨소시엄 참여 업체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공사에서 추진 중인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등 첨단모빌리티에 대한 역량을 발전시키고, 스마트 교통서비스의 선두주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수현 양주시장은 "우리 양주는 작년 인구 증가율이 전국 1위에 달할 정도로 인구는 급격하게 늘어났으나 이를 뒷받침할 산업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관계기업과 협력하여 시의 대표산업으로 드론을 육성해 자족도시 양주 건설의 한 축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모빌리티와 관련하여 ▲G+정책플랫폼을 통한 경기연구원과의 공동세미나 개최, ▲道-시·군-공사 협력체계 구축, ▲항공분야 업무역량 확대를 위해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등의 업무를 추진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총괄하는 산·학·연·관 정책공동체인 UAM 팀코리아(이하 'UTK')의 사업모델 워킹그룹에도 참여하며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4-09-29 10:01: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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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서민금융 지원에 1650억원 추가 투입

우리금융그룹 자회사들이 힘을 모아 금융사각지대에 놓인 서민·저신용자를 위해 우수대부업체에게 총 15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소액신용대출 재원 마련 등을 위한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 150억원 추가 등 총 1650억원을 서민금융 지원에 새로 투입키로 했다. 우리금융은 29일 이 같은 내용의 서민금융 추가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금융애로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대출 업무를 영위하고 있는 우리금융그룹 자회사들이 1500억원을 모아 금융위가 선정한 19개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체를 중심으로 '대부업체 저금리 자금지원'을 실행한다. 자회사별 지원금액은 ▲우리은행 420억원 ▲우리금융캐피탈 1000억원 ▲우리저축은행 80억원 등이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4월 한국대부금융협회와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체 자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월말까지 963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우리금융저축은행 또한 자체 선정한 우수대부업체에 대해 9월말까지 76억원을 지원했다. 이번에 추가로 우리은행이 420억원을 지원하면 총 1383억원을 지원하는 셈이다. 우리은행은 당국 및 은행 자체 선정 우수대부업체에게 최대 1.5% 우대금리를 적용해 서민에 대한 신용공급을 늘리고 이자부담은 줄여준다는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우리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에 150억원을 추가로 출연한다. 이 출연금은 주로 ▲소액생계비 대출 ▲재기지원 대출 등 서민금융대출 재원으로 쓰일 계획이며 이 중 일부는 불법 사금융 감시와 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사업 등에도 활용된다. 우리은행은 9월까지 이미 출연한 363억원에 추가 출연 150억원을 더한 총 513억원을 서민금융에 투입해 금융취약계층의 유동성 문제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서민과 저신용자의 금융애로 해소와 불법 사금융 피해 방지를 위해서는 우수대부업체에 대한 신용공급이 계속되어야 한다"며 "금융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9-29 10:00:0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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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쿨링 필름' 캠페인 '혁신·진정성' 담아…글로벌 PR업계서 주목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인류의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현대자동차의 노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 받았다. 현대차는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으로 세계 최대 PR 시상식인 '2024 아시아-태평양 세이버 어워즈' 자동차 부문에서 단독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이버 어워즈는 글로벌 PR 마케팅 전문지 '프로보크'가 주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PR 시상식으로, 아태, 북미, 유럽, 아프리카 등 각 지역에서 혁신적인 PR 및 마케팅 성과를 보인 기업 및 프로젝트를 매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 세이버 어워즈 아태 지역에서는 2000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는 극심한 더위와 대기오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파키스탄 운전자들에게 현대차가 세계 최초 개발한 나노 쿨링 필름을 무상 장착해준 캠페인이다. 나노 쿨링 필름은 태양열을 반사할 뿐 아니라 차량 내부의 적외선을 밖으로 방출하는 기능을 갖춰 무더운 여름철 실내 온도를 10℃ 이상 낮추는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높은 투과율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현대차는 틴팅 필름 부착이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파키스탄 현지에서 지난 4월 70여 명의 운전자에게 나노 쿨링 필름을 부착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나노 쿨링 필름이라는 혁신 기술을 토대로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으로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캠페인은 이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전파됐다. 지난 6월 세계 최대 국제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에서 현대차는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을 소개하는 단독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발표를 통해 현대차는 파키스탄에서 펼친 캠페인의 성과와 현지 반응 등을 공유하면서 '휴머니티를 위한 진보'라는 현대차의 브랜드 비전도 함께 전달하는 결실도 거뒀다. 이어 현대차는 나노 쿨링 필름을 활용해 파키스탄 운전자들의 삶을 개선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캠페인 영상 '눈부시게 빛나는 그늘'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은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에 참여해 나노 쿨링 필름을 시공 받은 라호르 승차 공유 서비스 기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세이버 어워즈 수상은 '휴머니티를 위한 진보'라는 현대차의 비전을 혁신적인 PR 전략을 통해 진정성 있게 담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 환경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창의적인 기술 캠페인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9 09:44: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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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항중인 가상자산…‘업토버’ 바람에 상승 기대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어 10월 '업토버(Uptober)'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업토버' 성공 후 연말까지 상승랠리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10월에 접어들면서 상승세를 타는 경우가 많다. 올라간다는 뜻의 '업(Up)'과 10월의 '옥토버(October)'를 합쳐 '업토버(Uptober)'라고 불린다. 29일 가상자산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6만6000달러까지 회복하면서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7월30일(6만6100달러) 이후 2개월 만이다. 비트코인이 지난 7일 5만2500달러 기록 후 약 3주 만에 25% 급등했다.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 대장주 이더리움도 2700달러를 기록하면서 같은 기간 24% 올랐다. 또한 대형 알트코인인 세이(SEI)는 일주일 사이 60%, 월드코인(WLD)은 40%, 솔라나는 20% 상승하면서 가상자산 전체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가상자산 상승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하와 중국의 경기부양 정책,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가상자산 긍정적 입장 등이 작용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인하했고, 향후 추가 인하가 지속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심리를 자극했다. 또한 지난 24일 중국 인민은행은 시중은행의 의무 현금 보유 비중인 지준율을 0.5%p 인하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를 통해 1조위안(약 190조원)의 유동성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중국 대차대조표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여 왔기 때문에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 나오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는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기술을 장려하겠다고 밝혔다. 해리스 부통령이 가상자산 산업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심리를 건드렸다는 평가다. 이처럼 가상자산시장에 상승재료들이 많아지면서 올해 역시 '업토버(Uptober)'가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11번의 10월 중에서 2번(2014년, 2018년)을 제외한 9번 모두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한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업토버 후 연말랠리로 이어질 것이란 목소리가 높다. 미국 월가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현재 거래되는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기관 모멘텀 등은 지속될 것으로 비트코인 강세는 지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2012, 2016, 2020년 세 해 모두 비트코인 반감기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4분기에 유의미한 가격 상승을 이끌어냈다"며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중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 등 가상자산에 긍정적인 요인들이 많아 '업토버'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9-29 09:19:51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