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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맷 데이먼 "170대 차량 폭파신 기대해도 좋을 것"

9년 만에 새로운 '본' 시리즈인 '제이슨 본'으로 돌아온 배우 맷 데이먼이 영화 속 액션 신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이슨 본' 내한 기자회견에서 맷 데이먼은 "이번 영화에서도 멋진 액션을 기대해도 좋다. 격투 장면을 열심히 준비해 촬영했다. 카체이싱도 있는데 가장 스펙터클한 추격 신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스베이거스의 벨라지오 호텔 앞에서 차량 여러 대가 부서지는 장면이 있다. 처음에는 라스베이거스 시에서 허락을 해줄지 궁금했는데 결국 허락을 해줬다"며 "총 170대의 차량이 부서진다. 긴박감 넘치는 카체이싱 장면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맷 데이먼은 "제이슨 본은 나의 커리어와 개인적인 인생 모두에 영향을 준 캐릭터라 다시 연기하게 된 게 정말 기뻤다"고 다시 제이슨 본을 연기한 것에 대한 만족감도 나타냈다. 그는 "이전 시리즈를 함께 한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같이 하지 않으면 '본' 시리즈의 속편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며 "원하는대로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오리지널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하게 돼 정말 즐거웠다. 예전과 달리 이번에는 준비도 많이 해서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제이슨 본'은 '본 얼티메이텀' 이후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던 제이슨 본(맷 데이먼)이 자신의 기억 이외의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숨겨진 음모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2016-07-08 11:54: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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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경제경영연구소, ICT 리더를 위한 추천도서 14권 선정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신 경제경영 트렌드와 정보통신기술(ICT) 이해를 돕는 '2016년 하계 추천도서'를 소개했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매년 여름 휴가철에 읽을 만한 추천 도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2016년 올해의 추천도서는 KT경제경영연구소 전 연구원과 ICT 지식포털 '디지에코'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경제·경영과 ICT융합 두 분야에 걸쳐 각 7권씩 총 14권을 선정했다. 올해 경제·경영 분야의 추천 도서는 고령화, 북한, 청년 실업, 중국 버블 등 국내외 사회 문제를 조망한 도서들이 주로 꼽혔다. '브렉시트' 사태와 같은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기업과 개인이 어떻게 생존해 나가야 할 지 방향을 제시하는 혁신 전략 서적들도 다수 선정됐다. 또한 휴가지에서 쉽게 읽을 수 있는 경제학 입문서도 포함됐다. ICT 융합 분야의 추천 도서는 상반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인공지능(AI), 다보스 포럼의 핵심 테마였던 제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도서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이 선정됐다.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을 주제로 한 '메이커스 진화론', 중국기업 텐센트를 다룬 책 '텐센트 마화텅', 지나친 기술낙관주의를 경계하는 도서 '기술 중독 사회'도 꼽혀 눈길을 끌었다. KT경제경영연구소 박대수 소장은 "올해도 상반기에 출간된 최신 도서를 중심으로 여름 휴가 때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주로 선정했다"며 "올해는 인공지능이나 제4차 산업혁명과 같은 미래 패러다임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동시에 고령화, 실업, 북한, 중국 버블 등 현실적 문제를 다룬 도서도 다수 선정돼 현재와 미래 모두에 관심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선정 도서의 추가 정보는 디지에코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7-08 11:53: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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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원, 예비등록 신청자 '수강신청 우선권' 증정

해커스어학원, 예비등록 신청자 '수강신청 우선권' 증정 해커스어학원이 다양한 이벤트를 걸고 8월 어학 강좌 예비등록 신청을 받는다. 예비등록 신청자에게는 8월 인기 강의에 대한 '수강신청 우선권'을 증정한다. 예비등록자 중 8월 토익종합반 신규 수강생 전원에게는 해커스 신토익 리딩을, 조기등록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신토익 리스닝이 주어진다(특별판/비매품, 중복수령 불가). 해커스 신토익 교재는 5월 29일 신토익 첫 시험에서도 그 내용을 적중시키며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외에도 취업test(토익/토스/오픽) 예비등록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최신 토익 필수보카 300(PDF)'을, 유학test(토플/GRE/아이엘츠/SAT) 예비등록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토플 빈출토픽 전문용어 300(PDF)'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여름방학 안에 신토익, 토플 등 어학 스펙을 빠르게 완성하려는 학생들이 원하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예비등록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해커스어학원은 한승태(LC)/김동영(RC)/표희정(Part 7) 등 영역별 스타강사진의 전문성 있는 강의와 최신 경향을 반영한 교재, 일명 '빡센' 스터디 등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강생의 빠른 고득점 달성을 돕고 있다.

2016-07-08 11:49: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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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 결정에 유력후보지역 불안 증폭…전자파 영향 없나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한국과 미국이 8일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주한미군 배치를 최종 결정하면서 배치 후보 지역민들의 불안감이 증폭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향후 사드 배치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우려는 사드 배치로 인해 발생하는 전자파가 인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한미 군 당국이 군사적 유용성과 함께 환경과 건강, 안전 보장을 부지 선정의 원칙으로 정한 것도 지역주민들의 이 같은 우려에 따른 것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사드 포대에는 북한의 미사일을 탐지·추적하고 요격미사일을 유도하기 위한 TPY-2 레이더가 배치된다. 원거리 탐지능력을 보유한 X밴드 레이더로 탄두식별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레이더가 내뿜은 강력한 전자파는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당국은 100m 밖에서는 안전하다는 입장이다. 일단 사드가 배치되는 지역에는 엄격한 안전기준이 적용된다. 레이더에서 전방 100m까지는 모든 인원이 통제되는 구역으로 안전펜스가 설치되며 전방 3.6㎞까지는 통제된 인원만 출입할 수 있다. 이곳에선 항공기의 비행도 제한된다. 전방 2.4㎞까지는 일반 항공기가 비행할 수 없으며 5.5㎞까지는 폭발물을 탑재한 항공기는 들어올 수 없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배포한 설명자료에서 "사드 레이더는 기지 울타리로부터 최소 500m 들어간 안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기지 외부의 주민들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덧붙여 레이더와 요격미사일 발사대의 최소 이격거리가 500m이기 때문에 최소 500m 밖에 기지의 울타리가 설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방부는 "사드 레이더 안전거리 밖의 전자파 세기는 국내법과 세계보건기구의 안전기준을 충족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 같은 설명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은 가시지 않고 있다. 전자파의 위해성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데다 운용상 실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16-07-08 11:25:10 연미란 기자
예술가들의 현장토크 '2016 두산청소년아트스쿨'

예술가들의 현장토크 '2016 두산청소년아트스쿨'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청소년과 아이들을 생각하는 부모라면 '2016 두산청소년아트스쿨' 무료강연을 체크해 보자. 두산아트센터는 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를 초대한 교육 프로그램 '두산청소년아트스쿨'을 마련했다. '두산청소년아트스쿨'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삶의 길을 생각해 보도록 마련한 예술 강연 프로그램이다. 자기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청소년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고 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동기를 주고자 마련됐다. 오는 16일 열리는 첫 번째 강연에는 '종의 기원'과 '7년의 밤' 등을 써낸 작가 소설가 정유정이 '우리는 왜 인간 본성의 악을 주목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23일에는 요리사이자 칼럼니스트 박찬일이 '내가 배운 요리, 삶의 요리?왜 우리는 요리에 열광하는가'라는 주제로, 30일에는 어어부 프로젝트로 데뷔해 미술,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백현진이 '잡념과 온전함'을 주제로 강연한다. 내달 6일에는 지난해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으로 동아연극상과 대한민국연극대상을 수상한 연출가 고선웅이 '순간을 살아라'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된다. 두산청소년아트스쿨은 무료이며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선착순 마감) 가능하다.

2016-07-08 11:14:3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