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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11일 '문화예술 취업박람회' 개최

이화여대 11일 '문화예술 취업박람회'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가 문화예술분야 취업지원을 위해 오는 11일 '2016 문화예술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내 ECC 다목적홀 및 삼성홀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문화예술분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 및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분야 일자리에 대한 이미지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화여대 프레임(PRAME) 이화창조아카데미(사업단장 조기숙)에서 주관한다. 박람회에서는 ▲더브릿지컴퍼니 ▲마스터플랜 ▲마스트엔터테인먼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블루스퀘어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쇼플레이 ▲신시컴퍼니 ▲유진엠(주) ▲EMK뮤지컬컴퍼니 ▲익스트림플레이 ▲인터파크ENT ▲컬처마인 ▲펜타토닉 ▲PMC네트웍스 ▲한국공연장매니저협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 18개의 기업의 상담부스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이화여대 삼성홀에서는 CJ E&M 콘서트사업본부 신상화 본부장, YG 엔터테인먼트 정치영 이사, 인터파크씨어터 경영기획팀 최현화 과장 등 분야 최고의 기업 실무자들의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람회 부스 및 특강 참가자를 위해 기념품 증정, 공연 티켓 교환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주관자인 이화창조아카데미는 이화여대 공연문화연구센터(소장 조기숙) 소속 연구 사업단으로 '서울시 창조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7월부터 3년간운영된다. 서울시내 대학 중 유일한 문화예술 취업연계 프로그램으로 최고 전문가의 이론수업과 실습수업을 통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6-07-06 12:00:5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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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럭스, 세계 최초 협대역 IoT 모듈 출시 계획 발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가스와 수도 계량기를 원격으로 제어하고 미세먼지와 소음을 모니터링 하는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한 서비스 보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무선통신·위치추적 모듈 전문기업 유블럭스는 IoT망을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통신 모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세계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기구(3GPP)는 협대역 IoT 기술 표준으로 '릴리즈 13'을 지정했다. 유블럭스가 개발한 '사라 N2 NB IoT 모듈(사라)'은 이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이다. 사라는 스마트 빌딩과 스마트 시티, 시설 계측, 백색 가전, 농업, 환경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에 단일 셀 배터리가 내장돼 충전 없이 10~20년 작동이 가능하다. 크기도 16㎜×26㎜에 불과하고 다운 링크 227kbps, 업 링크 21kbps를 지원한다. RF 대역도 3개까지 동시 지원한다. 커버리지 개선으로 지하나 건물 내부에서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라는 기존 저전력 장거리 통신(LPWA)과 비교해 보안성이 우수하고 간섭 현상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초저전력으로 작동하며 단일 기지국에 최대 15만대까지 연결가능하다. 기존에 출시됐던 모듈과 규격이 동일해 모듈 교체만으로 기존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양방향 통신도 가능해 무선으로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글로벌 로밍도 제공한다. 유블럭스의 스테파노 모이올리 셀룰러 제품 담당 이사는 "표준화 사전 단계인 협대역 IoT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업화하는데 성공했다"며 "GPRS보다 효율적인 신제품을 고객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3GPP와 완벽하게 호환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사라 N2 NB IoT 모듈은 오는 4·4분기 샘플을 출시하고 2017년 초 양산될 계획이다.

2016-07-06 11:54:2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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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더민주, '7월 임시회 소집' 제안에 "글쎄"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20대 국회 첫 임시국회가 6일 본회의를 끝으로 종료되는가운데 7월 임시회 소집에 이목이 쏠린다. 국회법에 따르면 임시회는 매년 2·4·6월에 열릴 수 있다. 국민의당은 7월 임시회 소집에 단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새누리당 등에선 국민의당의 적극적인 국회 소집이 소속 의원 보호일 수 있다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 '홍보비 파동'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박선숙, 김수민 의원을 위한 '방탄국회'를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불체포특권이 적용되기 위해선 국회가 열려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국민의당은 일각의 이 같은 시선에 대해 대꾸할 가치가 없다는 입장이다. 문제는 이 같은 이유가 아니어도 제1,2당이 7월 임시회 소집에 소극적이라는 점이다. 새누리당과 더민주가 각각 내달 8일과 2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것도 임시회 소집에 부정적인 이유다. 두 당은 상임위별 결산 심의를 거쳐 예결위 의결을 마치면 된다는 생각이다.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제출로 인한 본회의 소집도 예상되지만 현재로선 불투명하다. 추경안 제출 시점이 이달 하순으로 관측되는 데다 새누리당과 더민주가 국회 소집에 동의하지 않고 있어 7월 임시회는 열리지 않을 거란 관측이 많다.

2016-07-06 11:27:09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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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016년 상반기 대한민국은 '태후' 열풍"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구글코리아가 우리나라의 인기 검색어를 발표했다. 구글 인기 검색어는 각국의 주요 이슈를 보여준다. 최근 EU 탈퇴 국민투표를 치른 영국에서는 구글 인기 검색어 1·2위에 'What happens if we leave the EU?'(EU에서 탈퇴하면 어떻게 될까?), 'What is the EU?(EU가 뭐야?)'가 오르기도 했다. 구글코리아는 5일 2016년 상반기 인기 검색어 1위를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계는 1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구글에서 검색량이 10배 이상 급증한 검색어들로, 종합순위와 사회·일반, 인물, TV프로그램, 영화 분야 10위까지 공개됐다. 단순 웹사이트명과 성인 검색어는 순위에서 제외됐다. 최고 시청률 38.8%를 기록한 태양의 후예와 함께 주인공 '송중기'도 검색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려 드라마의 인기를 입증했다. 인기 검색어 2위는 블리자드가 5월 출시해 한 달 만에 국내 PC방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슈팅게임 '오버워치'가 차지했다. 3위부터 8위까지는 영화·방송 콘텐츠가 줄을 이었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아가씨'가 3위, 귀여운 캐릭터와 현실 풍자로 공감을 끌어냈던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가 5위에 올랐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응답하라 1988'이 6위에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은 7위로 집계됐다. 8위는 사회 고발 내용으로 900만의 관객을 모은 영화 '내부자들'이었다. 9위에는 지난 3월 구글 딥마인드의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와 세기의 대국을 펼친 바둑기사 '이세돌'이 올랐고 10위는 슈퍼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한 마블코믹스의 영화 '데드풀'이 차지했다.

2016-07-06 10:42:49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