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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파스칼 아키텍처, 효율성 높여 VR에 적합"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비쥬얼 컴퓨팅 기업 엔비디아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에서 엔비디아 프레스데이를 개최하고 자사 신제품이 효율성을 극대화해 가상현실(VR) 구현에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엔비디아는 자사가 출시한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1080'과 11세대 파스칼 이키텍처의 기술적 내용을 설명했다. 엔비디아 닉 스탐 테크 마케팅 시니어 디렉터는 "GTX 1080은 전 세대 맥스웰 기반 최상위 제품인 GTX 타이탄보다 저렴한 가격에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11세대 아키텍처 파스칼은 4개의 그래픽 프로세서 클러스터(GPC)와 쿠다 코어 2560개, 72억개의 트랜지스터가 들어갔다"고 말했다. GTX 1080은 내장된 부품 수만 보면 GTX 타이탄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아키텍처를 최적화해 가장 낮은 클럭 속도를 기존 1325메가헤르쯔(㎒)에서 1733㎒로 높였다. 오버클럭을 하면 공랭쿨러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2기가헤르쯔(㎓)는 쉽게 넘어설 수 있다. 요구 전압도 250와트(W)인 타이탄에 비해 180W로 줄었다. ◆효율성 중심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설계 이러한 성능 개선이 가능했던 것은 제품을 개발하며 효율을 중점에 뒀기 때문이다. 파스칼 아키텍처는 지난해 개발된 16나노미터(㎚) 핀펫 플러스 공정을 적용했다. 맥스웰 아키텍처는 28㎚ 공정으로 제작됐다. 공정이 세밀할수록 트랜지스터 집적도가 높아 성능이 뛰어나고 전력 효율도 좋다. 파스칼은 맥스웰 대비 하드웨어에서만 성능이 30% 향상됐다. 아키텍처 내부에서 그래픽 처리 방식도 변경됐다. 맥스웰은 그래픽 프로세싱과 컴퓨팅 프로세싱 영역을 나눈 '고정 파티션'을 사용했지만 파스칼은 '다이나믹 밸런싱'을 적용해 연산 프로세서가 컴퓨팅 작업과 그래픽 작업을 유연하게 처리한다. 그래픽 작업이 밀려있더라도 컴퓨팅 작업이 끝났다면 작동하지 않던 컴퓨터 프로세싱 영역이 그래픽 작업까지 연산하는 것이다. 데이터 전송 방식도 최적화됐다. 이번 GTX 1080에는 GDDR5X 메모리가 적용됐다. 닉 스탐 디렉터는 "10㎓로 작동하는 D램 테크놀러지가 드디어 최적화됐다"며 "메모리와 아키텍처 사이에 전송되는 데이터를 최대한 압축했고 하드웨어와 데이터 전송 등을 합하면 맥스웰보다 1.7배 성능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가령 맥스웰 아키텍처가 'A지점부터 D지점까지 빨간색 도트로 채우라'는 데이터를 전송했다면 파스칼은 '빨간색 1만 개'라는 데이터만 보내는 형식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다양한 게임에서 데이터 전송 효율이 개선됐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GTX 1808과 980을 비교한 경우 아세토코르사(ACS)에서 28%, GTA5 18%, 타이탄폴 22%, 배틀필드4 21% 씩 효율이 상승했다. ◆전 세대 제품보다 VR 성능 2.7배 높아 VR에서는 그래픽 처리 방식을 바꾸며 2.7배 성능 향상을 기록했다. 닉 스탐 디렉터는 "기존 맥스웰 제품군은 VR 그래픽을 오른쪽과 왼쪽 화면 각각 연산했다"며 "VR 기기 렌즈로 인해 시야가 왜곡되며 사용자에게 보이지 않게 된 화면까지 연산한 결과 작업 효율이 떨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파스칼은 하나의 화면을 연산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반대쪽 영상을 다시 보여줘 연산 속도가 빨라졌다"며 "화면 역시 렌즈 형태에 맞춰 굴절시키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제거해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이전보다 적은 면적만 연산하기에 작업 속도는 향상된다. 오버클럭 효율도 개선됐다. 닉 스탐 디렉터는 "맥스웰이 사용하던 GPU 부스트 2.0은 특정 전압에서만 이론적인 최대 성능을 발휘했다"며 파스칼에 적용되는 GPU 부스트 3.0에서는 모든 전압에서 균일하게 이론적 최대 수치까지 클럭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파스칼 기반 지포스 GTX 1080은 지포스 GTX 980보다 최대 2.7배 성능이 높지만 가격 차이는 5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엔비디아 관계자는 "구세대 제품 판매량이 감소할 수 있지만, 아직 맥스웰 제품 가격인하 등의 조치를 고민하고 있지는 않다"고 답했다.

2016-05-17 22:13:06 오세성 기자
'신해철법', 국회 법사위 통과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일명 '신해철법'으로 불리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법' 개정안이 17일 격론 끝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신해철법은 담당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를 우여곡절 끝에 통과, 지난 2월 법사위에 상정됐지만, 일부 여당 의원의 반대로 표류하던 끝에 이날 회의에서 턱걸이로 통과돼 19일 본회를 앞두게 됐다. 이 법안은 의료사고 피해자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신청하면 의료인의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분쟁조정을 시작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 남발을 막기 위해 '사망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상해'에 해당하는 경우로 분쟁조정을 제한한다. 이날 회의에선 의료사고로 사망한 자에 대해서만 조정을 자동으로 개시하는 안과 1개월 이상 의식불명 등 중상해자에 대해서도 조정하는 안을 두고 여야가 팽팽한 이견을 보였다. 여당 일부 의원은 사망자만 인정하자고 주장했고, 야당은 중상해자까지 포함하자고 맞섰다. 여당이 정회 후 논의 끝에 중상해자 포함안을 수용하기로 선회하면서 이 법안은 19대 마지막 법사위 관문을 통과했다. 신해철법은 과거에 '예강이법'으로 불렸다. 예강이는 2014년 코피가 멈추지 않아서 찾은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요추천자 시술을 받다 쇼크로 사망했다. 예강이의 부모는 딸의 사인을 밝히고 의료진의 잘못이 있었다면 사과를 받고 싶다는 생각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의료조정을 신청했지만, 병원 측이 조정을 거부하면서 기각됐다. 가수 신해철씨의 죽음 이후 의료사고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예강이법은 신해철법으로 더 자주 불리게 됐다. 당시 예강이는 병원의 반대로 분쟁조정 절차를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 법이 시행되면 예강이와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의료사고 분쟁조정제도'는 환자나 의료진 모두 기나긴 의료 소송으로 시간과 자원을 허비하지 말자는 취지로 2011년 도입됐다. 분쟁조정제도를 이용하면 전문적인 위원들의 검토를 받아 최대 수개월 내에 훨씬 적은 비용으로 조정 절차를 마칠 수 있다. 조정의 효력은 법원의 판결과 같다.

2016-05-17 20:59:5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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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속 효소 충분한가요? 기능성 소화 장애 "충분한 효소 섭취 중요"

직장인이나 수험생, 취업준비생 등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경우 기능성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사례가 많다.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은 이를 더욱 악화시키는데 체내에 독소가 축적되면 소화기장애, 비만 등의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호흡, 땀, 대소변으로 배출되지 못하는 독소는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되며 면역력의 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위장 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비타민이 풍부한 진피차로 위장 운동을 촉진하여 기능을 강화시켜 주는 방법이 있으며, 엄지손가락 아래 튀어나온 곳을 지압해주는 것만으로도 위장 기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배꼽을 중심으로 배를 전체적으로 마사지해주는 것도 위장과 대장의 기능 촉진에 효과적이다. 엄마의숲에서 출시한 '엄마효소'와 같이 위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엄마효소는 다양한 원료의 발효 효소들과 식물성 원료, 위장 기능 강화 원료들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형태의 기타 식물효소 함유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시금치, 칼리플라워, 케일, 양배추, 오이, 미나리, 단호박, 파슬리, 적피망, 청피망, 브로콜리, 레드비트 등 12가지의 야채발효 효소 혼합 분말과 사과, 배, 자색고구마, 키위, 유자, 딸기, 오미자 등7가지 과일 발효 효소 혼합 분말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브로멜라인으로 불리는 파인애플에 함유된 단백질 소화효소인 천연 프로테아제는 요리 시 고기의 연육작용을 하는 과정에 쓰이며, 체내에서는 단백질의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한다. 엄마의숲 관계자는 "이와 같은 원료를 엄격한 균 관리와 청결한 위생, 공정을 갖춘 GMP 시설을 통해 만들었으므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좋다"며 "나이가 들수록 몸 안에서 효소가 사라지기 시작하여 노년이 되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충분한 양의 식품효소를 섭취하여 체내에서 소화효소 및 대사효소를 만드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건강을 증진시킨다면 이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5-17 18:46: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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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연합체로 발전하겠다" 에스티앤컴퍼니, 에스티유니타스로 사명 변경

"기업 연합체로 발전하겠다" 에스티앤컴퍼니, 에스티유니타스로 사명 변경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에스티앤컴퍼니(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기업 연합체로 발전하겠다'는 취지에서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니타스(Unitas)는 연합을 뜻하는 유나이티드(United)의 어원으로, 에스티유니타스는 앞으로 에스티(슬링스톤의 약자로 다윗이 골리앗을 향해 던졌던 물맷돌을 의미)의 비전을 공유하는 기업들의 연합으로 발전하겠다는 꿈을 담았다. 에스티의 비전은 '1%의 소수가 누리는 삶의 기회를 소외된 99%도 누리게 해 주자'는 것이다. 이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기업,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과 연합해 나가겠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새롭게 출범한 에스티유니타스는 회사를 설립한 2010년부터 2015년까지를 'ST 1.0'으로, 올해부터 향후 5년을 'ST 2.0'으로 규정했다. '1% to 99%'의 비전 아래 ST 1.0 에서는 '돈이 없어도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집중했다면, ST 2.0에서는 '돈이 없어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사명 변경과 함께 '트라이시클' (삼륜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는 교육-브랜드-직업으로 연결되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트라이시클은 앞바퀴 격인 교육을 통해 인재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그에 따라 브랜드와 직업을 창출하는 개념을 갖고 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에스티유니타스는 기존 '영단기' '공단기' '스카이에듀' 'MBC아카데미뷰티스쿨' 등 40여개 브랜드의 교육사업에 더해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들의 취업과 창업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콘텐츠 플랫폼인 '유니타스 스콜레'(Unitas Schole)를 론칭한다. '유니타스 스콜레'는 미래를 알차게 꾸리기 원하지만 불안감에 주눅들어 있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들이 자기다움을 확립하고 취업, 창업, 이직에 나설 수 있도록 교육하고 컨퍼런스를 열 계획이다. 급하게 직장을 구하거나 창업, 이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진정한 꿈을 찾아 자기다운 방식으로 취업과 창업 등을 할 수 있게 하겠다는 목표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지난해말 브랜딩 토털솔루션 기업 '유니타스브랜드'(Unitas Brand)를 인수하며 트라이시클의 브랜드 창조 부문을 강화했다. 유니타스브랜드는 올바른 브랜드 관점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찾아주고 '브랜드다움'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으로, 그동안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아모레퍼시픽, 성주그룹, 서울시 등의 브랜드 전략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 브랜드 전문매거진 '유니타스브랜드' 발간, 브랜딩 및 마케팅 전문가 컨퍼런스, 골목가게를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골목대학' 등을 활발히 진행했다. 에스티유니타스 윤성혁 대표는 "회사 창업 이후 1%의 소수가 누리는 혜택을 나머지 99%도 누리도록 한다는 목표 아래 프리패스 도입을 통한 가격 거품 제거, 단기고득점방법론을 통한 공부방법론의 혁신 등을 주도하며 업계를 바꿔왔다"며 "이제 에스티앤컴퍼니의 사명을 에스티유니타스로 바꿔 사회, 경제적 여건이 여의치 않아 꿈을 꾸거나 그 꿈을 이루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동시에 에스티유니타스의 비전에 동의하는 기업, 단체 등과 연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지난 2010년 설립돼 현재 47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5년동안 40개의 브랜드를 더 만들어 취업과 창업을 돕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유니타스 스콜레'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2016-05-17 18:13:3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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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로 배우는 리더십…경희사이버대 중국학 특강

삼국지로 배우는 리더십…경희사이버대 중국학 특강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중국학과에서 마련한 독특한 중국학 특강이 지난 14일 열렸다. 이번 특강은 임규섭 학과장의 '리포트 작성법', 경희대학교 외국어대학 민관동 학장의 '삼국지로 배우는 리더의 용기와 지혜' 두 세션으로 구성됐다. 리포트 작성법에서는 형식, 내용, 참고 문헌, 유의 사항 등 전반적인 리포트 작성법을 다뤘고,삼국지로 배우는 리더의 용기와 지혜에서는 삼국지연의 유래와 내용, 삼국 리더들의 리더십과 용병술이 다뤄졌다. 재학생 만족도 및 학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매 학기 진행해 온 이 특강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참여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임경은 학생은 "막막했던 리포트 작성이 특강으로 단번에 정리가 된 느낌"이라며 "온라인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참석률에 놀랐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 학과장은 "신HSK 전국모의고사 출제위원장인 문정아 교수의 신HSK 어학 특강을 비롯, 고전소설가인 민관동 교수의 이번 초청 강연까지 어학을 넘어 역사, 문화 등 중국 문화의 정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5-17 17:59:5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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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목장 조흥원 대표, 건국대 발전기금 1억원 쾌척

원일목장 조흥원 대표, 건국대 발전기금 1억원 쾌척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원일목장 대표 조흥원(축산가공학 61) 동문이 개교 70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 파주에서 원일목장을 경영하는 조흥원 동문은 "일감호와 등나무, 도서관(현 언어교육원)을 제외하고 지금의 캠퍼스는 60년대 재학시절과는 몰라보게 달라졌다"며 "70년의 역사와 강점을 살려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학교의 모습에 동문으로써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모교의 발전에 뒤에서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자랑스러운 건국인을 더 많이 배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데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송희영 총장은 "모교를 잊지 않고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최적의 학업환경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제15, 17대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낙농육우협회 부회장,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한국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낙농업계 발전을 위해 일해 왔으며,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 제6회 농업인의 날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2016-05-17 17:46:4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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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캠퍼스 광장에서 세계문화체험 행사

서울여대, 캠퍼스 광장에서 세계문화체험 행사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외국어교육원이 17일 영미권 주요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문화체험(World Culture Tour) 행사를 열었다. 이날 정오 서울 노원구 캠퍼스 학생누리관 앞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외국어교육원 소속 영미권 출신 원어민 교강사들은 퀴즈 맞히기, 지역전통놀이, 음식만들기, 스포츠 체험 등 출신지역의 특색이 담긴 부스를 꾸미고 학생들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교강사들은 미국 캘리포니아, 텍사스, 필라델피아, 시카고, 영국 잉글랜드, 웨일스, 캐나다 등에서 왔다. 행사에서는 영미권으로 떠나는 해외여행을 테마로 항공 데스크, 공항 VIP 라운지 등을 만들어 해외여행에서 필요한 실용영어를 익히면서 출입국절차에 대해서도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이날 참가학생들은 사전에 배포된 E-티켓을 가지고 출국 데스크를 방문해 여권을 수령하고, 원하는 국가의 지역 부스를 방문해 사증을 받았다. 지역 탐방을 마친 후에는 글로벌 라운지로 이동해 별도로 마련된 VIP 라운지, Duty Free 등을 이용하면서 지급받은 쿠폰을 이용해 기념품 등을 제공받았다. 이번 행사는 영미권 국가의 지역별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16-05-17 17:46:27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