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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RPG ‘아재온라인’ 17일 서비스 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녹스게임즈는 17일 웹게임 '아재온라인'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재온라인은 직장인들을 위한 웹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마우스 원클릭으로 게임 실행이 가능하고 자동퀘스트도 지원해 일상생활로 바쁜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게임은 6개 던전에 도전하거나 12개 이벤트 맵에서 시간별로 발생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시간별 이벤트로는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상대로 접속 유저 전체가 협력해 싸우는 '세계보스대전', 캐릭터 능력치를 올려주는 '신령 시스템' 등이 있다. 홍준수 녹스게임즈 대표는 "아재온라인 클로즈베타테스트(CBT)에 많은 유저들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며 "보스전, 해변퀴즈, 영웅던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와 매끄러운 운영으로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아재온라인은 정식서비스를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전등록자 전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특정시간 접속자나 길드목표를 달성한 유저에게 랜덤 아이템을 선물한다. 아재지수 측정 이벤트, 아재 인증 프로젝트 등 오래된 물건을 등록하거나 퀴즈를 맞히는 이벤트도 열고 모델 화보, 게임 아이템 등을 증정한다.

2016-05-17 17:20:5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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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빈방, 영화 남은 좌석 반값이하에 즐긴다 '세일투나잇'

세일투나잇은 '오늘의 행복을 팝니다'를 모토로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종합 타임커머스이다. 타임커머스는 마감 시간이 지나면 판매할 수 없는 상품을 저렴한 값에라도 팔기를 원하는 판매자와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다. 항공권을 비롯해 유통기한이나 마감이 임박한 숙박시설, 공연티켓, 식료품 등이 대표적인 타임커머스 판매 제품이다. 최근에는 모바일을 통한 접근성이 향상되어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유통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일투나잇'은 타임커머스가 가능한 제품들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다. 호텔, 외식, 영화, 공연, 여행 등 100% 당일 타임커머스 상품을 판매한다. 평소에는 미처 모르고 지나쳤을 할인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타임커머스 앱 세일투나잇은 호텔, 외식, 영화, 공연, 여행 등 당일 구매, 당일 사용 가능한 100% 모바일 타임커머스 앱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세일투나잇은 당일 남은 빈 방, 빈 좌석 등을 최저가로 판매한다. 숙박, 외식, 영화 등을 시중보다 최대 50~80%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세일투나잇'은 숙박뿐만이 아니라 종합적인 여가활동을 서비스 하기 때문에 즉흥적인 여행이나 충동적으로 여가를 즐기는 이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숙박 위주인 다른 타임커머스 앱과는 달리 '세일투나잇'은 고객의 여가활동 접점에 닿아 있는 영화, 공연, 외식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자신만을 위한 여가와 휴가에 대한 고객 수요의 증가와 맞물려 몇 달 후의 휴가 기간에 대한 계획이 아닌 당일 퇴근 후의 여가 활동 및 월차를 내고 급하게 떠나는 여행 등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특히 최근에는 당일은 물론 두 달 이내의 예약도 가능하며 해외 호텔에 대한 예약도 가능해 내수 소비 축소 경향에도 불구하고 국내 호텔과 함께 해외호텔에 대한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 날짜별 검색이 가능해 이용이 편리하고 고급 상품을 값싸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입소문을 타며 현재 20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국내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 예정 세일투나잇은 지난해 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선정한 동아시아 진출 프로그램 기업으로 선정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동아시아 진출 시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숙박, 외식, 여행 등 각 분야에 걸친 라스트 미닛 판매 서비스와 확장되고 있는 다양한 판매 채널로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동아시아 진출 프로그램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시장성을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하고 글로벌 진출에 성공 할 수 있도록 발판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유망 스타트업 기업에게 현지 시장조사 및 현지화에 대한 멘토링과 벤처캐피털, 엑셀레이터(창업보육기관)등 잠재 파트너들과의 제휴를 지원해 글로벌 진출 성공률을 높이도록 돕는다. 세일투나잇은 사업전략과 기술성, 시장성, 글로벌 경쟁력 등에서 평가심사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아, 타임커머스 앱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세일투나잇 마케팅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종합 타임커머스 '세일투나잇'은 매달 지속적으로 이용건이 증가하는 추세로 작년 동기 대비 소비자 이용건수가 약 70% 증가했다"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도 진출해 '세일투나잇'이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 타임커머스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일투나잇은 현재 1800여개 파트너사를 통해 다채로운 타임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글스토어와 애플스토어 등에서 다운 받은 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2016-05-17 17:20:27 유현희 기자
박지원 "與 김용태 사퇴 예상…힘 없는 곳에서 선출된 결과"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17일 새누리당 김용태 혁신위원장의 사퇴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위원장은 친박(친박근혜)계의 보이콧으로 상임전국위와 전국위가 열리지 못해 비상대책위와 혁신위 구성이 불발되자 "새누리당에서 정당 민주주의는 죽었다"며 사퇴를 표명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열린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와의 민생정책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배적인 인적구성을 갖지 않은, 힘이 없는 곳에서 (혁신위원장 등이) 선출된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거기가 잘 됐으면 좋았는데, 대개 보면 정당 혁신위가 성공한 건 지극히 드물다"면서 "박 대통령이 (2011년 말) 혁신위원장(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성공한 것은 확실한 대통령 후보여서 힘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제창 불가 결정과 관련해선 "소통과 협치가 사실상 물 건너 갔다"면서도 "그렇지만 우리가 여기서 (협치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게 공식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정 민생경제현안점검회의와 관련해 "우리는 하루라도 빨리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우리는 이번 주 안에 하자고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다른 당이 5·18을 넘긴 뒤 보자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기다려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어떤 경우에도 민생현장에서 일어나는 보육대란, 구조조정, 공공부문 성과연봉제 등 노동개혁과 같은 산적한 현안이 있기 때문에 민생 관련 협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6-05-17 17:18:1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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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잃은 새누리, 혁신위-비대위 모두 무산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새누리당이 20대 국회 개원을 코앞에 두고 갈길을 잃었다. 계파 갈등으로 4·13 총선에서 완패한 새누리당이 이번엔 같은 이유로 혁신에 제동이 걸렸다. 계파갈등의 악순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꼴이다. '정진석 비대위'와 '김용태 혁신위'가 시작부터 계파갈등으로 좌초하자 당 안팎에서는 분당으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 섞인 관측까지 내놓고 있다. 새누리당은 당초 17일 정 원내대표의 비대위원장 임명과 비대위원 승인, 혁신위 독립성 보장을 위한 당헌개정안 처리를 위해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친박(친박근혜)의 보이콧으로 인한 의결 정족수 미달로 회의 개최가 무산됐다. 이에 따라 4·13 총선 참패 후 정진석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비대위 체제 전환을 통해 당의 쇄신과 재건을 도모하려 했던 당초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홍문표 사무총장 대행은 전국위 회의장에서 "이런(산회) 보고를 드릴 수밖에 없어 저도 한스럽다"면서 "성원이 되지 않아 회의를 이루지 못하는 이 참담한 오늘의 현실을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친박(친박근혜)계는 정진석 원내대표가 임명한 비대위원과 김용태 혁신위원장 내정자가 강성 비박계 일색이라며 강하게 반발, 인선에 반대하는 연판장을 돌리는 등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일부 친박 강경파는 이번 인선 결과를 놓고 "정진석 쿠데타"라는 격한 표현까지 서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선동, 김태흠, 박대출 등 초·재선 당선인 20명은 전날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인선은 급조됐고, 절차적 하자를 안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면서 "우물 안 개구리식 인선으로는 우물 안 개구리식 혁신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이들 위원회 인선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한 바 있다. 이 같은 기류에 따라 전국위 위원 800여명 중 일부는 이날 상임전국위와 전국위 참석에도 부정적 기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친박의 보이콧으로 비대위와 혁신위 출범이 무산되자 혁신위원장으로 내정됐던 김용태 의원은 "오늘 새누리당에서 정당 민주주의는 죽었다"고 말하며 사퇴를 표명했다. 김 의원은 "새누리당은 국민에게 용서를 구할 마지막 기회를 얻었다. 당원과 국민의 마지막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면서 "그러나 새누리당은 국민에게 용서를 구할 마지막 기회를 잃었다. 나 같은 사람에게 세 번이나 국회의원이 되는 은혜를 주신 국민과 당원께 죽을 죄를 지었음을 고한다"고 말했다. 정두언 의원도 상임전국위 회의장을 나오며 "이건 정당이 아니라 패거리 집단이다. 동네 양아치들도 이런 식으론 안할 것"이라며 "정당 역사상 이렇게 명분없이 말도 안되는 행태를 부리는 것은 처음이다. 기억에 없다"며 친박계를 강력 비판했다. 비대위와 혁신위 체제가 계파 갈등으로 내홍을 겪으면서 새누리당은 극심한 혼란에 빠져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계파 색이 옅음에도 친박의 지지로 원내대표가 된 정진석 원내대표의 입지가 20대 국회 출범도 전에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당의 지도부가 상실되고 비대위·혁신위 구성에 잡음이 일면서 조기 전당대회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거세질 전망이다. 혁신위가 출발도 전에 좌초함에 따라 총선 패배의 책임 여부를 놓고 당내 갈등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2016-05-17 16:58:3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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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뮤직 산하 브라바도, 국내 최초 룩북 공개

유니버설뮤직 산하 머천다이징 브랜드 브라바도의 2016 S/S시즌 룩북이 17일 공개됐다. 브라바도가 최초로 진행한 이번 룩북은 서울 성수동 핫 플레이스 스튜디오 '베란다 인더스트리얼)'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브라바도는 이번 2016 S/S 콜렉션을 통해 자연스럽고 건강해 보이는 스포티 룩을 선보인다. 반팔 티셔츠와 슬리브리스, 베이스볼 저지, 풀오버 셔츠 등 편안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다. 이번 콜렉션은 힙합 그룹 런-디엠씨(RUN-DMC)의 로고 티셔츠와 베이스볼 저지, 밴드 비틀스(The Beatles)의 자수 티셔츠와 롤링 스톤스(The Rolling Stones)의 혓바닥 심볼 빈티지 티셔츠와 풀오버 셔츠, 레게 뮤지션 밥 말리(Bob Marley)의 레게 티셔츠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호주 출신의 인기 록 밴드 에이씨디씨(AC/DC)가 라인업에 추가돼 록 마니아부터 패션을 사랑하는 젊은 소비자까지 폭 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바도는 2008년부터 아티스트 수입 상품을 판매했으며 2014년부터 한국인 체형에 맞는 디자인과 소재로 직접 제작·유통하기 시작했다. 해외 아티스트 그래픽 의류를 포함해 모자, 에코백, 핸드폰 케이스 등 매 시즌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토종 SPA 브랜드뿐만 아니라 패션계에서 주목 받는 신진 스트리트 브랜드와의 협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17일 공식 출시되는 이번 콜렉션은 브라바도 공식 스토어와 SSG닷컴, 무신사, 에이랜드, 원더플레이스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6-05-17 15:38:1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