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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부족하지 않아야 칼슘 합성에 도움

평균 기대 수명 100세 시대, 건강관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쇼핑몰을 통해 종합비타민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5대 필수 영양소로 불리는 비타민은 피부에도 좋은 효과가 있어 부모님이나 여자, 남자친구 선물로도 비타민 영양제가 많이 추천되고 있는 추세인데 비타민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인간의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은 크게 지용성 비타민과 수용성 비타민으로 나눌 수 있으며 종류에 따라 다양한 효능을 기대하는데 그 중에서도 비타민D는 지용성 비타민에 속하며, 햇빛을 통해 만들어지므로 햇빛 비타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비타민D는 뼈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으로 일광욕을 충분히 해주면 자연적으로 생성된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신생아, 유아기 아동들의 성장발달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TV나 컴퓨터 게임에 빠져 야외활동이 줄어든 어린이들은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면 정상적인 뼈의 성장이 이루어지기 힘들어 성장발달 단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어린이들은 올바른 생활습관 및 식습관 섭취와 함께 적당량의 운동과 비타민D, 칼슘 흡수를 도와주어야 하며 하루 권장량을 충족시켜주어야 된다. 성장기 어린이뿐만 아니라 중년의 경우에도 비타민D가 결핍되게 되면 골질량이 감소하여 골다공증 증상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져 관절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골다공증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40-50대 갱년기 여성들은 뼈 건강 관리를 위해 비타민D 합성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므로 비타민D가 함유된 천연 종합비타민 보충제를 섭취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비타민D를 너무 과다복용 하게 되면 몸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하루 권장량에 맞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령별, 성별 맞춤형 멀티비타민&미네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페쉬 비타민D1000은 흡수율이 용이한 액상 비타민D3 형태로 엄격한 품질 기준을 거친 DSM사의 스위스산 프리미엄 원료와 천연 카카오 색소를 사용하였다. 이 제품은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 및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목 넘김이 편하며, 하루 1캡슐로 식약처 1일 섭취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 이러한 비타민D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섭취와 함께 칼슘이 많은 음식을 자주 먹어주면 갱년기 여성들이 골다공증을 치료하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데 더욱 도움이 된다. 멸치와 마른 새우, 미역 등은 칼슘이 많은 대표적인 음식으로 성장기 아동들과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관리에 효과적이다. 또한 키 크는데 좋은 음식들과 더불어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면 골다공증 및 신체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뿐만 아니라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정신건강에도 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16-05-16 12:00: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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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탈모, 원인과 예방방법

출산 후 여성들은 아기를 낳은 후 모발의 성장이 멈추고 모근이 약해져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늘어나게 된다. 이 증상은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게 되면 회복되게 되는데 만약 모발이 빠지는 기간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서 쉽게 회복이 될 기미가 보이지 않거나 머리숱의 양이 많이 줄어들어 외관적으로 여성들에게 산후 우울증을 가져올 수 있다. 출산 후 여성들은 이런 고민 때문에 탈모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피부과 병원에서 헤어라인교정, 비절개모발이식 시술 받는 것을 생각해보거나 두피 모발 관리를 위해 헤어 클리닉 방문을 고려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질적으로 탈모피부과 병원을 방문하여 탈모진단을 받은 후 정수리, 원형탈모치료를 받으면서 관리를 하는 여성 비율이 늘기도 했다. 탈모치료법을 위한 병원 방문 후에도 두피 모발 관리는 중요하다. 더 이상 탈모 진행 증상이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올바른 샴푸방법과 탈모에좋은음식을 섭취하는 등으로 탈모관리방법에 도움을 주어 미리 탈모방지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출산 후에 나타날 수 있는 여성 탈모 종류는 크게 M자형탈모, 원형탈모, 정수리탈모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여자 M자형탈모는 불규칙한 식습관, 부족한 수면 등의 원인으로 인해 앞머리가 있는 이마라인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다가 M자 모양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한다. 여자원형탈모의 원인 또한 피로나 영양상태, 스트레스 등이 있으며, 원형탈모초기 증상은 부분적으로 원을 형성하면서 머리가 빠지게 된다. 마지막으로 정수리탈모는 여성탈모증상으로 가장 많이 나타나는 탈모 종류로 여자정수리탈모의 원인으로는 영양부족을 꼽을 수 있다. 정수리탈모는 앞 쪽의 헤어라인은 유지하고 있지만 가르마나 정수리 부근의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다 빠지게 되는데 정수리머리숱이 적어지고 있는 것 같다면 빠른 시간 내에 정수리탈모치료를 위해 병원에 1순위로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탈모병원에서 탈모치료를 하면서 탈모약을 함께 섭취하는 방법은 모유를 먹이는 중이라면 전문의와 상담 후에 복용해야 한다. 또한 비용 때문에 장기간 탈모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고민된다면 탈모에 좋은 제품을 함께 이용하여 집에서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 해주면 된다. 청담동 미용실 헤어디자이너 추천&트리트먼트 브랜드 HAMOCELL의 W 헤어 로스 3-STEP은 실크 단백질 함유로 비듬 완화는 물론 탈모방지와 모발의 굵기 증가 효과를 보여주는 식약처 허가 의약외품 인증 샴푸, 보습 코팅막을 형성해 외부자극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는 트리트먼트, 모근 강화에 도움을 주면서 힘있고 건강한 모발로 가꿔주는 의약외품 헤어 토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세트 제품은 큐티클에 풍부한 영양 공급을 통해 촉촉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며 샴푸와 토닉의 경우 두피 각질 및 피지 개선이 가능하다. 출산 후에 나타나는 여성탈모는 서서히 진행되고 있을 수 있으므로 초기에 발견해 치료를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탈모샴푸나 트리트먼트로 탈모관리에 힘써 탈모예방을 해주는 방법을 추천하는데 특히 머리빠짐 등으로 인해 탈모의 초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탈모 전문 피부과클리닉 및 병원에서 정확히 증상을 진단 받는 것이 중요하다.

2016-05-16 11:57: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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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국제 표준 IoT 플랫폼 호환성 검증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상용플랫폼에 대해 'oneM2M' 상호호환성 국제행사에서 호환성 검증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oneM2M은 세계 사물인터넷(IoT) 표준 중 하나다. 이번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IoT 제품 간 호환성 테스트는 물론, 실제 상용 사례에 기반한 아키텍처 구성, 구현 기술 등을 소개했다. LG유플러스는 oneM2M기반의 파일럿 소프트웨어에서 스마트플러그, 게이트웨이 등의 시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동 방식을 지원, 참여사 중 가장 많은 IoT 프로토콜을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부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함께 'oneM2M 인증기준 전문가 협의체'에 참여해왔다. 이 과정에서 oneM2M 표준 핵심 기능 선별과 인증 규격을 완료했고, 지난달에는 인증 규격에 기반한 TTA oneM2M 인증을 완료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월 IoT 플랫폼 상용화와 더불어 oneM2M이 탑재된 상용 서비스인 키즈워치 '쥬니버토키'를 출시한 바 있다. LG유플러스 서재용 IoT개발담당은 "홈 IoT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0여종이 넘는 IoT 기기를 출시했으며, 지난 1월 oneM2M 플랫폼 상용화와 상용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속적인 IoT 시장 선도와 함께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oneM2M기반의 상용서비스, 인증, 글로벌 호환의 검증 받은 IoT 플랫폼인 만큼 향후 다양한 IoT 환경에서 사용자 공간의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oneM2M 상호호환성 국제 행사는 TTA와 ETSI(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가 공동주관하며 TTA에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2016-05-16 11:49: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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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상승세 탄 KIA, 선두권 진입 하나?

KIA 타이거즈가 최근 5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선두권 진입을 향한 대반격을 나설지 야구 팬의 관심이 모아진다. KIA는 지난주 치른 5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15일 한화전에서 8-7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다. 순위도 5위로 올라섰다. 승률도 지난달 12일(4승 4패) 이후 33일 만에 5할(17승 17패)이 됐다. 지난 4월 한 달 동안 KIA는 9승 13패(승률 0.409)로 10개 팀 중 9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그러나 5월 들어 8승 4패(승률 0.667)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5월 승률만 놓고 보면 2위 NC 다이노스(7승 1무 3패·승률 0.700)에 이어 두 번째다. 5월 들어 3연전 승리도 두 번이나 나왔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치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시즌 첫 스윕으로 마무리한 뒤 한화를 상대로 3연승을 이어갔다. 2연승 두 차례가 전부였던 4월에 비하면 눈에 띄는 변화다. 현재 KIA의 팀 타율은 0.287, 평균자책점은 4.17로 모두 3위에 올라 있다. 5월 성적만 따지만 팀 타율(0.313), 평균자책점(4.00) 모두 2위다. KIA는 5월 들어 투·타가 균형을 찾아가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리그 정상급의 마운드를 구축했음에도 타선의 기복 때문에 고전했다. 왼손 에이스인 양현종은 7차례 등판에서 6차례나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 투구)를 하고도 4패만을 떠안았다가 13일 한화전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둘 정도로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KIA 타선은 달라졌다. 브렛 필(타율 0.328, 4홈런 19타점)-나지완(타율 0.313, 6홈런 17타점)-이범호(타율 0.336, 6홈런 21타점)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이 꾸준히 제 몫을 하고 있다. 강한울, 김호령, 오준혁 등 영건들까지 힘을 보태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서동욱도 5월에만 1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5, 1홈런 10타점을 기록하며 부진에서 완벽하게 탈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승세를 탄 KIA에게 이번 주는 고비가 될 전망이다. 최근 3연승 중인 선두 두산 베어스와 17일부터 원정 3연전을 치르기 때문이다. 20일부터는 3위 SK와 안방에서 맞붙는다. KIA는 두산, SK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각각 1승 2패를 거뒀다. 현재 5위까지 올라왔지만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1위 두산과 10위 한화를 제외한 8개 팀이 2.5경기 차 안에서 2∼9위 자리를 나눠 갖고 있다. KIA와 9위 삼성(17승 19패)과는 한 경기 차에 불과하다.

2016-05-16 11:05: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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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치' 외친 靑회동 무색…朴대통령·여야3당 지지율 동반 추락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5월 둘째주 여야3당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권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 등 현안에 대해 적절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면서 무당층이 대거 이탈한 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박 대통령과 여야3당 원내지도부가 '합치'를 위해 만났던 13일회동이 무색하다는 지적이다.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지난 9~13일 전국의 성인 25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1.29%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각각 29.8%, 27.7%, 20.1%를 기록했다. 3당 모두 전주 대비 각각 0.6%포인트, 0.1%포인트, 1.7%포인트 하락했다. 새누리당은 3주간 이어졌던 상승세를 마감했다. 반면 '지지 정당이 없다'고 밝힌 응답자 비율이 11.8%로, 전주보다 2.9%포인트나 상승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 역시 전주보다 1.4% 포인트 하락한 34.5%로 집계돼, 한 주만에 상승세가 중단됐다. 부정평가는 1.2% 포인트 오른 61.1%였고, 나머지 4.4%는 '모름ㆍ무응답'이었다. 리얼미터는 "김영란법 내수 위축 우려 주장을 둘러싼 논란 등으로 국회의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확산하고, 정치권이 가습기 살균제 사건 등 현안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면서 무당층으로의 이탈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가 전주 대비 1.4%포인트 하락한 25.7%를 기록했으나 1 자리를 지켰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0.3% 포인트 오른 17.5%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11.9%),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6.7%), 박원순 서울시장(5.7%)이 그 뒤를 이었으며, 무소속 유승민 의원이 전주보다 1.4%포인트나 오른 4.3%로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한편 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6-05-16 10:37:0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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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위한 행진곡' 합창 유지…야당 "靑 합의 어겼다" 반발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국가보훈처가 16일 올해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 방식으로 부르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보훈처가 님을 위한 행진곡과 관련해 기존 입장을 유지하기로 함에 따라 야당과 5·18 단체에서 반발이 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당을 중심으로 지난 13일 청와대 회동 합의를 어겼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합치(合治)가 시작부터 삐그덕거린다는 지적이다. 보훈처는 5·18 기념일을 이틀 앞둔 이날 보도자료에서 "금년 행사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은 공식 식순에 포함해 합창단이 합창하고 원하는 사람은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참석자 자율 의사'를 존중하면서 노래에 대한 찬반 논란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3일 여야 3당 원내 지도부와의 회동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국론 분열이 생기지 않는 좋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3일만인 이날 보훈처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리면서 야당을 중심으로 청와대 회동 합의를 어겼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보훈처는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정부기념식이 국민 통합을 위해 한마음으로 진행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님을 위한 행진곡'의 찬반 의견이 첨예하게 나뉘고 있는 상황에서 참여자에게 의무적으로 부르게 하는 제창 방식을 강요해 또다른 갈등을 유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보훈·안보단체와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에서는 '님을 위한 행진곡'을 본 행사인 기념공연에서 합창단이 합창하고, 부르고 싶은 사람은 따라 부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부르지 않을 수 있도록 '참석자 자율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논란을 최소화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오 함께 보훈처는 님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곡으로 지정하기도 어렵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보훈처는 "5대 국경일, 46개 정부기념일, 30개 개별 법률에 규정된 기념일에 정부에서 기념곡을 지정한 전례가 없고 애국가도 국가 기념곡으로 지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곡으로 지정할 경우 '국가 기념곡 제1호'라는 상징성 때문에 또다른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 "2016년 현재까지도 '님을 위한 행진곡' 기념곡 지정·제창과 관련해 찬성과 반대 논란이 해소되지 않고 있어 정부 입장을 정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5·18 기념일이 1997년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이명박 정부 첫해인 2008년까지 5·18 기념식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방식이 유지됐지만, 2009년부터 합창단이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면 원하는 참석자들이 따라 부르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정부는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에 대한 일부 단체의 문제 제기를 받아들여 국민 통합을 명분으로 합창 방식을 도입했으나 5·18 단체들은 제창 방식으로 돌아갈 것을 요구하면서 갈등이 커졌다.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트위터 글에서 "오늘 아침 7시 48분 청와대 현기환 정무수석으로부터 어제밤 늦게까지 보훈처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의 기념곡 지정에 대한 논의 결과 국론분열의 문제가 있어 현행대로 합창으로 결정, 청와대에 보고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이해를 바란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이는 대통령께서 지난 13일 청와대 회동과 소통 협치의 합의를 잉크도 마르기 전에 찢어버리는 일이라며 강한 항의를 했다"고 밝혔다.

2016-05-16 09:56:0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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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데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달러·약 122억원)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데이는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매 라운드 단독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투와이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데이는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승째를 올렸다. 데이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 코스(파72·72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를 써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의 기록으로 2위 케빈 채플(미국·11언더파 277타)을 4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US오픈, 브리티시오픈, PGA 챔피언십 등 4대 메이저 대회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대회에서 우승하면 PGA 투어 시드를 5년 동안 확보하게 된다. 또한 마스터스와 브리티시오픈, US오픈의 3년간 시드와 그해 PGA 챔피언십 출전권을 얻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린다. 우승 상금도 최대 수준인 189만 달러(약 22억1400만원)다. 데이는 지난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2개월 만에 시즌 3승과 PGA 투어 통산 10승째를 달성했다. 그는 호주 출신으로 스티브 엘킹턴(1991·1997)과, 그렉 노먼(1994), 아담 스콧(2004)에 이어 역대 4번째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한 선수가 됐다. '디펜딩 챔피언' 리키 파울러(미국)와 세계랭킹 2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컷 탈락으로 탈락했다. 데이로서는 세계랭킹 1위의 위상을 제대로 과시한 대회였다. 한편 전날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톱10 진입을 눈앞에 뒀던 김시우(21·CJ오쇼핑)는 보기 4개와 버디 2개로 2타를 잃어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23위를 차지했다. 2011년 이 대회 우승자인 최경주(46·SK텔레콤)는 2오버파로 라운딩을 마쳐 최종합계 2오버파 288타로 공동 43위에 랭크됐다.

2016-05-16 09:47: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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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양궁 월드컵 3관왕 등극…한국, 金 4개로 종합우승

여자 양궁 세계랭킹 1위 최미선(광주여대)이 세계양궁연맹(WA) 월드컵 2차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한국은 리커브 5개 종목 중 여자 개인, 남녀 단체전, 혼성팀전 등 4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최미선은 16일(한국시간)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막내린 2016 현대 양궁월드컵 2차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우자신(중국)에 6-0으로 승리했다. 우자신은 8강전에서 2012년 런던 올림픽 2관왕 기보배(광주시청)를 슛오프 접전 끝에 이기고 결승에 올라왔다. 그러나 최미선은 우자신에게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1위를 확정했다. 또한 최미선은 기보배, 장혜진(LH)과 함께 출전한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도 중국을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6-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우진(청주시청)과 짝을 이뤄 출전한 혼성팀전 결승에서도 일본을 5-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3관왕을 이뤘다. 김우진과 구본찬(현대제철),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멕시코를 6-0으로 꺾었다. 남자 단체전과 혼성팀전에서 1위를 차지한 김우진은 2관왕에 올랐다. 구본찬은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 리커브 종목에만 출전한 한국은 금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양궁협회는 "한국이 금메달 4개를 획득, 금메달 수에서 컴파운드 종목에도 출전한 콜롬비아(3개)에 앞섰다"며 "메달 총 숫자에서는 미국(금 2개, 은 3개), 이탈리아(금 1개, 은 2개, 동 2개)와 같지만, 금메달 수가 더 많아 종합우승이다"고 말했다. 한국은 리우올림픽에서 전 종목(남녀 개인전·단체전) 석권을 노린다. 올림픽 개최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와 시차가 2시간밖에 나지 않는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으로 선전하며 올림픽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2016-05-16 09:28: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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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4호 홈런-결승 2루타…컵스에 설욕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지난해 왼쪽 무릎 부상으로 악연을 맺은 시카고 컵스에 홈런과 결승 2루타로 완벽하게 설욕했다. 강정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강정호는 나흘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시즌 4호 홈런을 터트렸다. 결승 2루타로 팀에 승리를 안기며 맹활약을 펼쳤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강정호의 이번 시즌 4번째 홈런이 터졌다. 1-0으로 앞선 가운데 1사 1루에서 강정호는 컵스의 마무리 투수 헥터 론돈과 만났다. 론돈은 빠른 공에 강한 강정호를 상대로 6구 연속 슬라이더를 던졌고 강정호는 풀카운트까지 끌고 갔다. 강정호는 론돈이 던진 시속 155㎞ 몸쪽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왼쪽 담을 넘겼다. 론돈에게는 이번 시즌 첫 피홈런이었다. 지난 11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나흘 만에 다시 홈런을 터뜨리면서 강정호는 복귀 후 8경기 만에 4홈런을 기록했다. 앞선 타석에서는 결승 2루타를 터트렸다. 0-0으로 맞선 7회초 2사 2루에서 레스터의 3구째 시속 148㎞ 직구를 때려 우중간 2루타를 터트렸다. 피츠버그에 1-0 리드를 안기는 귀중한 적시 안타였다. 앞선 두 타석은 범타로 물러났다. 2회초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강정호는 왼손 투수 존 레스터를 8구까지 괴롭혔지만, 바깥쪽 빠른 공을 그대로 지켜봐 삼진 아웃을 당했다. 5회초에는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강정호는 레스터의 공에 타이밍을 맞춰 날카로운 파울 타구를 만들었다. 그리고 5구를 기다렸다는 듯이 잡아당겼지만 유격수 에디슨 러셀의 호수비로 직선타 아웃 처리되고 말았다. 강정호의 타율은 0.292로 올랐다. 시즌 7안타 중 6개를 장타(2루타 2개, 홈런 4개)로 장식해 OPS(출루율+장타율)는 1.232가 됐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활약으로 컵스를 2-1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피츠버그는 19승 17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지켰다. 1위 컵스(27승 9패)와의 격차는 8경기로 좁혀졌다.

2016-05-16 09:12:3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