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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합창단 '가곡과 아리아의 밤'으로 감동 선사

서울시합창단 '가곡과 아리아의 밤'으로 감동 선사 24~27일 세종체임버홀 무대서 연주회 진행 세종문화회관 서울시합창단은 제 117회 특별연주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오는 24~27일 세종체임버홀 무대에 올린다. 크게 '오페라 아리아의 밤'과 '가곡의 밤' 두 가지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단원 10명씩 4개의 팀을 이뤄 나흘간 각기 다른 레퍼토리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4일과 25일은 국적과 시대를 망라한 작곡가들의 오페라 아리아 향연이 펼쳐진다. 베르디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의 유명한 아리아 '아! 사랑하는 그대여'를 비롯해 '리골렛토' 속 '사랑은 영혼의 태양', '삼손과 데릴라' 속 '그대 음성에 내 맘 열리고' 등 유명한 오페라 아리아를 선곡해 독창과 중창으로 들려준다. 특히 25일은 사랑, 갈등, 이별에 관한 주제의 아리아들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낸 오페라 아리아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이어 26일과 27일에는 아름다운 가곡 축제가 펼쳐진다. 슈만의 '스페인 노래극'과 브람스의 '새로운 사랑의 노래', 슈베르트의 '숭어'등 낭만주의 시대의 독일 작곡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무대를 꾸민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 수많은 실내악 연주와 오페라 코치, 성악가 전문 음악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권경순과 오페라 음악코치,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정금련이 함께한다. 피아노 반주에 맞춰 진행되는 다양한 레퍼토리의 성악곡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목소리가 선사하는 하모니를 통해 깊은 감동을 받을 것이다.

2016-05-12 16:07: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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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新넛크랙커 직면…선도형 R&D시스템으로 혁신

新넛크랙커 직면…선도형 R&D시스템으로 혁신 박근혜 대통령, 국가기술전략회의 주재…국가전략프로젝트 추진 '혁신안'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12일 기존 선진국 추격형 연구·개발(R&D) 전략은 낡은 방식이라며 국가 R&D 시스템의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부는 과학기술전략회의를 통해 새로운 R&D 정책의 방향으로 선진 기술에 대한 기존 '추격형' 모델이 한계를 드러냈다는 인식 아래 선도형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데 방점을 찍었다. 특히 박 대통령은 선진국, 개도국과의 경쟁에서 모두 밀리는 상황을 지적하며 국가전략프로젝트 추진을 시작으로 혁신의 물꼬를 트겠다고 강조했다. ◆상향식 접근 통해 '창의·자율' 극대화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처음으로 열린 국가과학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과거 선진국에는 기술경쟁에서 뒤지고 개도국에는 가격경쟁에서 밀려왔는데 요즘은 일본의 엔저 공세와 중국의 기술발전으로 신(新)넛크랙커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의 경제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에 끼어 호두까기 기계 속의 호두 같은 처지가 됐다는 의미로 이를 호두껍질을 까는 기계 넛크랙커(Nutcracker)에 비유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가적으로 꼭 필요한 전략 분야에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철저히 수요자 중심으로 '상향식'식 접근을 함으로써 민간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특히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소수 중·장기 혁신 과제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를 위한 '국가전략 프로젝트'(가칭)의 경우 민간 중심의 '하향식 방식'으로 기획해 추진한다. 내년도 우선 추진할 프로젝트는 각 부처 추천 및 세부 기획을 거쳐 차기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심의·확정 후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어려움에 직면에 상황을 극복해낼 해답은 결국 과학기술에 있다면서 "과학기술 혁신정책을 범국가적으로 선도해 나갈 국가전략프로젝트를 추진하려 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우선 추진할 프로젝트는 각 부처 추천 및 세부 기획을 거쳐 차기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심의·확정 후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기존 정부 R&D 모든 사업 원점서 재검토 정부는 기존 정부R&D 투자의 전략성 강화 차원에서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 재투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혁신방안으로, 대학의 경우 기초 연구 사업에 대해 논문과 특허 수 등 양적 성과 목표를 전면 삭제하고 질 중심으로 정성 평가할 계획이다. 한우물파기 연구를 위해 정권 및 정부 정책의 변화에 크게 영향받지 않고 인건비에 대한 걱정 없이 연구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한다. 풀뿌리 연구를 위한 예산도 올해 1조1000억원에서 오는 2018년 1조500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신진연구자에겐 '생애 첫 연구비'를 지원한다. 생애 첫 연구비는 최대 5년 동안 직접비 위주로 연 3000만원 내외로 지원하며 우수연구자는 초기 실험실 구축비용을 1억원 이내로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출연연구소는 10년 후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원천 연구,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연구에 매진하도록 하고 기업엔 특성에 맞는 상용화 R&D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연구원에 대한 평가·보상 방식도 기존의 과제 수주 건수에서 연구성과로 변경하고, 기관에 대한 평가는 미흡 판정을 받을 경우 출연금 삭감률을 확대하는 등 평가에 따른 책임성을 강화키로 했다. 기업에는 '중견기업 전용 후불형' R&D 지원을 확대한다. 이는 기업이 자체 자금으로 R&D를 선수행하고, 성과 우수기업에 R&D 자금을 사후 공급하는 방식이다. 또 대기업들의 R&D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대기업이 필요한 연구주제 및 자체 투입 연구비, 중기·대학·출연연 등으로 이뤄진 컨소시엄 구성을 먼저 제안하고 정부가 컨소시엄에 연구비를 매칭 지원하는 '역매칭 지원방식'도 도입키로 했다. 조신 미래전략수석은 "정부 R&D 혁신 방안에는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며 "박 대통령은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가능한 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것, 현장이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라고 경제수석과 제게 여러 차례 지시를 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들과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업 등 민간 관계자를 포함해 40여명이 참석했다.

2016-05-12 15:56:39 연미란 기자
영국 이통사 M&A 무산에 KT "SKT-CJ헬로비전 M&A 불허해야"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가 영국 O2와 쓰리(Three)의 합병을 거부했다. 이번 판단이 국내에서 진행중인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 심사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KT는 12일 '동종간 결합'을 불허한 해외 사례처럼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M&A는 불허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EU는 홍콩 기업 CK 허치슨이 신청한 영국 이동통신업체 O2와 쓰리의 합병 승인안을 거부했다. 소비자 선택권 제한과 비용상승이 우려된다는 이유다. 각각 영국내 2위, 4위의 이통업체로 양사 합병이 승인된다면 영국내 1위 업체로 올라서게 된다. 이에 KT측은 "국내 이동통신시장의 독과점을 강화하고 소비자요금 인상이 우려되는 SKT-CJ헬로비전의 '경쟁제한적' 인수합병은 불허돼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SKT-CJ헬로비전 M&A가 영국 사례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는 주장이다. KT 측은 세계 각국 규제기관의 M&A 최우선 판단 기준은 '경쟁제한성'이라고 주장했다. 해외 사례를 참고해 우리 당국도 신중하게 기업결합 심사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통신원회(FCC)가 방송간 결합인 차터와 TWC의 M&A를 조건부로 최종 승인한 것과 관련해서는 SKT와 CJ헬로비전 합병과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FCC 승인은 양사 사업권역이 달라 경쟁제한성이 없다고 봤기 때문이라는 것. 결국 유럽과 미국 규제기관의 판단기준은 '경쟁제한성'으로 같다는 설명이다. 또한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은 이동통신·초고속인터넷·유료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실상 동종 기업으로 볼 수 있다"고 부연했다.

2016-05-12 15:55: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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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이민우, '소년24' 단장 합류…내달 18일 첫 방송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과 이민우가 엠넷의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24'의 단장으로 참여한다. 최장수 아이돌 그룹인 신화의 멤버인 신혜성, 이민우는 '소년24'의 단장으로 합류해 22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9명의 남자 연습생들에게 자신들의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를 전수해 줄 예정이다. '소년24'는 '공연형 아이돌 성장 서바이벌 리얼리티'로 매회 유닛으로 대결을 펼쳐 멤버들을 선발한다. 최종적으로 선발된 24명은 전용 극장에서 1년 365일 라이브로 공연을 진행해 활동 기회를 얻게 된다. 개개인의 역량을 주로 평가했던 기존 서바이벌과는 달리 '소년24'는 유닛으로 팀 대결을 펼쳐 가장 좋은 팀워크를 보여주는 팀이 멤버로 선정된다. 이후 라이브 공연을 통해 최종 선발된 MVP 유닛은 아이돌 그룹 데뷔를 목표로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를 위해 보컬, 랩, 댄스 분야 전문가가 '마스터'로 참여해 이들을 트레이닝 하게 된다. 신혜성과 이민우는 마스터와는 차별화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신혜성, 이민우의 소속사 라이브웍스 컴퍼니 측은 "신화가 멤버교체 없이 데뷔 18주년이 된 지금까지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 팀워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신혜성과 이민우가 유닛으로의 팀워크가 관건인 이번 프로젝트에 단장으로 참여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연습생들에게 상징적인 힘이 되고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두 멤버의 단장으로서의 역할도 눈여겨봐달라"고 전했다. 신혜성과 이민우의 합류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닛 서바이벌 '소년24'는 다음달 18일 오후 11시30분 엠넷과 tvN에서 첫 방송된다.

2016-05-12 15:32: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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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5월 '감사의 달'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 개최

CGV가 5월 '감사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16일에는 성년의 날 파격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만 19세 이상 성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일반 2D 영화를 좌석 등급에 상관없이 6000원에 볼 수 있다. 현장 매표소에서 본인 확인 후 예매만 가능하다. 포토티켓 무료 제공 서비스도 진행한다. 관객들이 영화감상의 추억을 맘껏 간직할 수 있도록 5월 한 달 동안 CGV 포토티켓을 무료로 제공한다. 12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 동안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땡스 카드(Thanks Card)' 이벤트도 실시한다. 모바일로 감사 카드를 만든 뒤 영화 또는 매점 할인 쿠폰과 함께 주변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은 일반 2D 영화 2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국 CGV에서 '가위! 바위! 보! 미소지기를 이겨라' 게릴라 이벤트를 통해 영화와 매점 스크래치 할인 쿠폰 등을 랜덤으로 선물한다. 6월말까지 이어지는 이벤트도 있다. 100% 경품당첨혜택을 누려볼 수 있는 서바이벌 '눈치왕' 이벤트로 다음달 30일까지 열린다.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에서 이벤트에 참가 신청 후, 영화 관람 후 최대 3개까지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획득한 스탬프 갯수가 많을수록 오는 7월 7일(목) 열리는 '경품선택'에서 더 푸짐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단, 지난해 5, 6월보다는 관람 편수가 많아야 '경품선택'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CGV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6-05-12 15:21: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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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뮤지컬 '잭더리퍼' 캐스팅…여주인공 글로리아 변신

배우 김예원이 뮤지컬 '잭더리퍼'에 캐스팅됐다. '잭더리퍼'에서 김예원은 의사 다니엘과 사랑에 빠지는 런던 최고의 매력녀 글로리아 역을 맡았다. 타락한 런던의 뒷골목에서 사랑과 희망을 꿈꾸는 인물로 장기 이식을 연구하는 의사 다니엘이 살인마 잭과 거래를 시작하는 데 중요한 계기를 제공하는 캐릭터다. 김예원은 지난해 뮤지컬 '올슉업'으로 제9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DIMF) 신인상을 수상했다. '디셈버'에서도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뮤지컬 '잭더리퍼'는 연쇄 살인 사건에 얽힌 한 남자의 사랑과 그 뒤에 숨겨진 강렬한 반전을 그린 작품이다. 체코 원작의 라이선스 뮤지컬이지만 줄거리, 노래, 무대 등 90% 이상을 한국 정서에 맞게 재창작해 '원작을 뛰어 넘는 완벽함'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악마와 거래를 하는 외과 의사 다니엘 역에는 류정한, 엄기준, 카이가 캐스팅됐다. 런던의 강력계 수사관 앤더슨 역에는 김준현, 박성환, 조성윤(조강현)이 이름을 올렸다. 연쇄 살인마 잭 역에는 이창희와 테이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예원과 김보경이 글로리아 역에 낙점됐다. 뮤지컬 '잭더리퍼'는 오는 7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 오픈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실시된다.

2016-05-12 15:16:11 장병호 기자
서울시민 10명 7명, 공공임대주택 '긍정적'…"집값하락 걱정 없다"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서울시민의 인식이 긍정적이다. 10명 가운데 9.5명은 공공임대주택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7명은 내 집주변에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와도 괜찮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SH공사는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1만명, 서울시 시·구의원 229명, 서울시 공무원 205명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응답자의 절대 다수인 서울시민의 95.1%, 시구의원의 95.6%, 공무원 97.6%는 저소득층이나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전체의 약 80%는 공공임대주택 공급비율을 현재 6%에서 10% 또는 그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시·구의원의 74.7%가 소속 자치구 내에 공공임대주택을 '현재보다 늘릴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다. 공무원은 57.1%가 공공임대주택 확대에 동의했다. 서울시민의 과반수 이상은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의 54.6%가 공공임대주택의 이미지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부정적이라고 답한 20.3%의 2.5배가랑 되는 수치다. 주로 고소득층이 '부정적'이라고 답했지만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더 많았다. 또 자녀가 있는 여성의 경우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부정적인 반면 자녀가 없거나 60대 이상은 80%이상이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자신의 동네에 공공임대주택 건립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행복주택의 경우 응답자의 85.6%가 찬성, 저소득층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79.5%가 찬성, 뉴스테이는 65.3%가 찬성했다. 특히 중산층에 공급하는 뉴스테이보다 집값 하락 우려가 높은 저소득층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 주거안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보였다. 집값과 관련되서는 자신이 사는 동네에 공공임대주택이 건립되면 '집값이 오르거나 변함없을 것' 이라고 답한 사람이 60.2%로 절반을 넘었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은 "이번 인식조사 결과 서울시민 대부분이 공공임대주택이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있고 공급 확대를 더욱 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서울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더욱 매진하겠다 "고 밝혔다. □ 한편, SH공사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5월 12일 오전10시 서울시민청 워크숍룸에서 전문가 토론회를 마련하여 조사 결과의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고 정책적으로 반영해 향후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6-05-12 15:09:23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