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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혁명대 중고 대상 자기주도학습 '섬머스쿨' 개최

공부혁명대 중고 대상 자기주도학습 '섬머스쿨' 개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학습법 전문 교육기업 공부혁명대(대장 송재열)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자기주도학습 캠프 '공부혁명대 섬머스쿨'을 연다. 보름간 경기도 여주 중앙청소년 수련원에서 개최되는 섬머스쿨은 지난 2008년에 시작돼 올해 15회를 맞는다. 학습법 전문 컨설턴트와의 집중학습으로 학생들의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공부 캠프다. 캠프에서는 중학생부터 고등학생, 재수생을 대상으로 하는 캠프로 입소 전 컨설턴트와의 학생의 상태, 공부 방식, 태도를 분석해 함께 목표를 세우고 이에 따른 학습 방향과 과목별 학습법을 제시한다. 또한 상주하는 학습법 컨설턴트의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하루 13.5시간의 집중 학습을 진행해 올바른 공부법 습득을 돕는다. 학습실은 남녀와 중고등학생 별로 분리돼 있다. 집중도 높은 학습을 위해서다. 또한 명문대 출신의 멘토가 함께 합숙해 학습 관리부터 건강상태와 방 위생상태까지 생활관리를 담당, 학습을 돕는다. 공부혁명대는 섬머스쿨 후에도 학생들이 공부 습관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담당 컨설턴트의 일대일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부혁명대 송재열 대장은 "공부혁명대 섬머스쿨은 무조건 따라가는 공부가 아닌 학생 개개인의 역량에 맞는 공부량과 공부법을 통해 자신도 해낼 수 있다는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껴 공부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지금까지 15회를 진행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터득하고 5등급에서 1등급으로 성적도 올라 다시 찾는 학생들이 많다"고 말했다.

2016-05-09 13:29:3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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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후후' 앱으로 공중전화 발신 위치 알려준다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앞으로 '후후'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들은 공중전화에서 걸려오는 전화도 어디에서 걸려오는지 사전에 확인하고 수신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KT는 공중전화에서 발신된 통화를 수신한 단말에 공중전화의 위치별 발신정보를 표시해 주는 '공중전화 발신정보 표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공중전화 발신정보 표시 서비스'는 '후후' 앱이 설치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스마트폰이나 KT '후후 스팸 알림' 부가서비스에 가입된 아이폰으로 공중전화를 걸 때 수신 단말에 공중전화 위치별 발신정보를 표시해 주는 공익성 무료 서비스다. 예를 들어 군부대 공중전화에서 발신된 호는 "군장병 전화입니다", 학교 공중전화에서 발신된 호는 "ㅇㅇ학교 전화입니다", 그 외의 공중전화에서 발신된 호는 "공중전화 입니다" 등으로 수신단말에 표시된다. 그동안 공중전화 서비스는 모르는 번호에 대한 거부감과 '스팸전화' 오인으로 수신율이 낮았다. KT는 이 서비스로 수신자가 벨이 울리는 동안 공중전화 발신자의 신원을 유추하거나 공중전화 발신임을 인지해 수신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KT는 공중전화가 주된 외부 소통수단인 군장병들은 전화를 걸 때 스팸전화로 오인돼 수신을 거부당하는 경우 없이 가족이나 애인과 통화할 수 있어 군 복무에 따른 사회와의 단절감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마케팅부문 UC사업담당 백승택 상무는 "'공중전화 발신정보 표시' 서비스는 정상 이용자들의 수신율 저하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공중전화의 익명성으로 인한 장난전화나 범죄 악용사례의 피해 예방을 위해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KT는 보편적 역무서비스인 공중전화의 이용자 편익 및 공익성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5-09 13:29:30 김나인 기자
미래원격평생교육원, 봄 여행주간 학업 독려 상품권 증정 이벤트

미래원격평생교육원, 봄 여행주간 학업 독려 상품권 증정 이벤트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온라인 자격 취득 전문 기관 미래원격평생교육원(원장 문규식)이 봄 여행주간을 맞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백화점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친구에게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을 소개하고 친구가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 과정 중 6과목 이상을 수강할 경우 소개자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자격증 과정 중 1과목 이상만 수강 신청해도 수강료를 60% 할인해주며 수강생이 출석, 시험 등 모든 과정을 이수했으나 과락이 발생할 경우 다시 한 번 도전할 수 있도록 재수강료를 무료로 지원한다. 이번 1학기 과정은 오는 17일에 개강해 8월 29일에 종강한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 문규식 원장은 "여행주간이지만 학업 일정 때문에 멀리 여행하지 못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특히 신규 수강생을 대상으로 수강료 할인, 다양한 학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육교사 자격증은 오는 8월부터 개정된 영유아보육법이 적용되면서 출석필수과목이 9과목으로 확대되고 실습시간이 80시간 증가하는 등 100% 온라인 수업이 불가능하게 된다. 기존 규정에 따라 온라인 수업만으로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는 이번 5월 개강반이 마지막이다.

2016-05-09 13:29:1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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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상품권 제공 '이야기 프렌즈' 이벤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상품권 제공 '이야기 프렌즈' 이벤트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교육부가 인증한 학점은행 교육기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이 1학기 6차 개강을 맞아 '이야기 프렌즈' 이벤트를 5월 한달 간 진행한다. 이야기 프렌즈는 이야기원격만의 등급조건으로 추천회원 수가 많아질수록 그에 따라 혜택 받는 상품권 금액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총 5단계의 등급으로 나뉘며 회원가입 시 일반등급, 5과목 이상 수강 시 실버등급 그리고 지인 2명, 9명, 19명 추천 시 각각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 등급을 받게 된다. 추천한 학습자가 5과목 이상 등록 시 추천자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며 등급별로 추천인 1명당 2만원부터 10만원까지 상품권이 차등 지급된다. 이번 5월 개강은 5과목 이상 학습하면 이야기 프렌즈 실버등급으로 상향 조정될 뿐 아니라 과목당 5만원 대로 전체 61%의 할인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5월 개강 및 이야기 프렌즈 혜택과 관련된 상세사항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최근 성인 교육업계가 수강자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벤트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며 "비용혜택은 물론 인공지능시스템을 활용한 체계적인 학습관리 등 수강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앞으로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09 13:28:5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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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차질 없이 열린다…부산시와 합의

영화 '다이빙벨' 상영 이후 갈등을 빚어오던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시가 올해 영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극적으로 합의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그동안 표현의 자유와 영화제의 독립적인 운영을 지키기 위해 부산시와 오랫동안 협의를 해왔다"며 "마침내 그 협의과정에서 중요한 첫 걸음을 함께 내딛게 됐다"고 9일 전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시는 오랜 협의를 거쳐 부산시장의 조직위원장 당연직제를 없애고 민간인이 조직위원장이 될 수 있는 길을 열기로 뜻을 모았다. 새 조직위원장으로는 부산국제영화제 초창기부터 함께 해온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을 위촉해 올해 영화제를 우선적으로 치르기로 했다. 이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관개정도 먼저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5월 중으로 임시총회를 열어 관련 정관을 개정하고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을 조직위원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남은 과제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무사히 치르고 새로운 정관개정을 마무리하는 것"이라며 "정관개정은 김동호 신임 조직위원장을 중심으로 영화인과 영화 팬들, 그리고 부산시민이 만족할 수준으로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시의 갈등은 2014년 제19회 영화제 당시 세월호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 상영을 둘러싸고 부산시 측에서 상영 중단을 요구하면서 빚어졌다. 최근에는 영화관련 단체들이 부산시의 부산국제영화제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침해하고 있다는 이유로 보이콧을 선언하기도 했다.

2016-05-09 12:41: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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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시큐리티, 18일 ‘사이버 위협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보안 전문업체 인섹시큐리티가 오는 18일 서울 금천구 인섹시큐리티 본사에서 '사이버 위협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랜섬웨어와 APT공격, 최신 악성코드 대응 방안을 소개하고 보안 관제 고도화 모델과 대응체계구축 방안을 설명한다. 세미나에서는 랜섬웨어, APT 공격 상황을 시연하며 다양한 보안위협을 방어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한다. 사이버공격 등 보안사고가 발생할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발 방지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인섹시큐리티는 자사가 공급하는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 '메타디펜더', 악성코드 침해사고 대응 솔루션 '카본블랙', 운영체제 모든 시스템을 점검하는 '조시큐리티 샌드박스' 등의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최근 악성코드와 APT 위협 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존 보안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누가 어떤 기법으로 무엇을 하는지 공격 패턴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버 위협 대응 전략 세미나는 기업·기관의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오는 18일 개최된다.

2016-05-09 11:51:2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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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요리사의 축제 '에스코피에 주니어대회' 황병현 우승

젊은 요리사의 축제 '에스코피에 주니어대회' 황병현 우승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한국 에스코피에 요리연구소와 숙명여대 부설 프랑스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서울푸드페스티벌이 공동 주최한 '제9회 에스코피에 주니어 요리대회'에서 싱가포르 리츠칼튼호텔의 황병현(23)씨가 우승했다. 2등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노연수(18)씨가, 3등은 리스토란테 라포레의 박은정(19)씨가 각각 차지했다. 지난 7일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황씨는 '아티초크 퓨레, 오미자 드레싱 그리고 호박선을 곁들인 오리 꽁피와 미트볼'을 선보였다. 이 요리는 호박선 안에 오리 불고기를 곁들여 한국적인 맛과 훌륭한 식감을 살렸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한국 에스코피에 요리연구소 장병동 회장은 "황씨는 탄탄한 요리 기본기와 신선한 아이디어로 제한된 시간 동안 대회 과제를 훌륭하게 소화했다. 다양한 식자재와 조리법을 시도하는 등 젊은 요리사의 패기와 열정을 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황씨는 오는 9월 홍콩에서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요리사들이 모여 경합을 벌이는 '에스코피에 영 탤런트 트로피(Escoffier Young Talent Trophy)'에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 대회에서 우승을 할 경우 내년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출전해 전 세계의 젊고 실력있는 요리사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에스코피에 주니어 요리대회'는 현대 프랑스 요리계의 거장인 '에스코피에'의 정신을 기리며 최고의 요리사에 도전하는 젊은 요리사를 발굴하기 위해 시작됐다. 참가 대상이 국내 만 23세 이하 현직 셰프 및 요리 전공 대학생들으로 한정된 이유다. 이번 대회는 사전에 진행된 창작 레시피 서류 심사와 2차 본선 대회로 나뉘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12명의 진출자는 7일 본선에서 90분 동안 미리 제출한 레시피 대로 4인분의 요리를 완성해 제출했다. 대회 심사에는 에스코피에 요리연구소 회원 이외에도 2004년 MOF,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라 메르 브라지에(La M?re Brazier)'의 오너 셰프 마띠유 비아네(Mathieu Viannay),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의 셰프 로랑 레즈(Laurent Reze)가 참여했다. 심사는 요리의 양, 전체적인 조화, 맛과 질감, 제한 시간 내 제출여부, 정리정돈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요리 입문자 들을 위한 대회인 만큼 화려한 기교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한 맛 표현을 가장 우선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대회를 공동 주최한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의 김지형 총괄 팀장은 "프랑스 요리 문화를 알리고 젊고 실력 있는 요리사들을 발굴, 양성하는 본 대회의 취지는 르 꼬르동 블루의 교육 이념과도 부합한다"며 "올해 대회의 우승자인 황씨가 아시아 대회에서도 선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5-09 11:37:3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