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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옵SHOW' 이서진, 첫 촬영 중 꿀잠

'어서옵SHOW' 이서진, 첫 촬영 중 꿀잠 KBS2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가 6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카메라 앞에서 세상 모르게 잠 든 이서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은 지난 24일 포털 사이트 생방송 1시간 전, 모든 팀들이 마지막 작전 회의에 돌입한 순간을 포착한 것이다. 첫 촬영의 긴장감이 한껏 고조된 상황, 이서진-안정환 팀은 여의도의 한 까페에서 최종 작전 회의를 벌이고 있었다. 그런데 안정환이 열정적으로 말을 이어가던 순간 갑자기 인기척이 사라지며 주위는 조용해졌다. 이상한 분위기에 앞을 바라본 안정환은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언제부터인지 이서진이 고개를 떨구고 잠이 들어 버린 것. 그것도 불 켜진 카메라 3대를 앞에 두고 세상 모르게 숙면에 빠져 버린 이서진의 모습에 안정환은 "어제 종방연 해서 피곤하다고 하더라고요"라며 수습하는 것도 잠시 핸드폰을 꺼내 들고 인증샷을 찍었다. 반듯한 로맨티스트 이서진의 일생일대 굴욕의 순간이었다. 이에 10분 가량의 꿀맛 같은 단잠에서 깨어난 이서진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녹화를 이어가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어서옵Show'는 오늘 밤 9시 35분 첫 방송된다.

2016-05-06 15:55: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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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 1위, 스마트폰 중독 심각…가정의달 청소년은 외롭다.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가정의 달' 5월을 맞이했지만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처한 현실은 여전히 암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은 2007년 이후 줄곧 청소년들의 사망원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고등학생 등 10대 청소년 10명 중 3명은 스마트폰 중독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청소년들의 35% 가량은 부모와 함께 자신의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거의 안하고 있는 실정이다. 음주율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지만 중·고등학생 10명 중 2명 가량은 여전히 술을 마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6일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내놓은 '2016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청소년 사망원인 1위는 '고의적 자해' 즉 자살이었다. 자살로 인한 사망 비중은 7.4%로 자동차 등 교통사고(4.9%), 암 등 악성질병(2.9%)보다 월등히 높았다. 자살은 2007년부터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한 이후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09년 당시엔 자살이 전체의 10.3%를 차지하기도 했다. 사망한 청소년 10명 중 1명이 자살을 한 것이다. 학업 스트레스, 가정 불화,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이 청소년들 스스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만드는 셈이다. 스마트폰 중독도 심각한 모습이다. 2014년 기준으로 스마트폰 중독률은 10대 청소년이 29.2%, 20대는 19.6%로 집계됐다. 10대는 10명 중 3명이, 20대는 10명 중 2명이 스마트폰 중독에 걸린 것이다. 이중에 3.3%(10대), 3.4%(20대)는 고위험군으로 위험한 상태다. 스마트폰은 중독률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10대 중독률의 경우 2011년 당시 11.4%이던 것이 18.4%(2012년)→25.5%(2013년) 등으로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습이다. 부모와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는 청소년도 극히 드물다. 34.7%는 고민에 대한 대화를 거의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월 1~3회 대화한다고 답한 비율(31.2%)까지 포함하면 청소년 10명 중 절반이 넘는 6명은 부모와 자신의 고민 이야기를 한 달에 한 두번 할까 말까하는 사이인 셈이다. 매일 고민을 이야기한다는 응답은 9.6%에 그쳤다. 특히 절반이 넘는 59.8%는 정치나 사회같은 무거운 주제에 대해선 거의 대화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05-06 06: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