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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럭시S7' 보조금 처음으로 인상…"황금연휴 노린다"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단말 '갤럭시S7' 출고가가 처음으로 인하됐다. KT는 4일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 대한 공시 지원금을 올렸다. KT 무선영업담당 구강본 상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여러 연령대 고객을 타겟으로 단말기 지원금을 상향하는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세밀하게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 6만원대 요금제인 'LTE 데이터 선택 599' 기준,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공시지원금은 14만3000원에서 22만원으로 8만3000원 올랐다. 월 10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는 공시지원금이 23만7000원에서 25만3000원으로 올라 1만6000원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공시지원금의 최고 15% 추가 지원금까지 받을 경우 갤럭시S7을 54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S7의 공시지원금 인상은 지난 3월 11일 단말기 출시 이후 처음이다. 한편 KT는 황금연휴를 시즌을 맞아 갤럭시S7 시리즈뿐 아니라 중저가폰 등에 대한 공시지원금도 함께 올렸다. 월 6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A3'의 공시지원금을 20만원에서 30만9000원으로 대폭 올렸다. '갤럭시 폴더'는 26만원에서 27만5000원으로 1만5000원 올렸다. LG전자의 'G3 캣6'와 'X스크린'도 지난 2일부터 지원금 상향과 출고가 인하 등으로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받으면 할부원금이 각각 300원, 0원이다.

2016-05-04 15:20: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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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현대해상, 어린이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서울시와 현대해상이 어린이 안전 교육에 힘쓴다. 서울시는 현대해상과 함께 2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 체험교실은 서울시와 현대해상이 올 3월30일 업무협약을 맺은 '어린이 통학 개선 및 안전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서울시는 어린이 안전 체험교실 운영 희망학교를 모집한 결과, 스쿨버스 운영학교(25개소)와 일반학교 29개교가 신청했다. 학교별로 일정·장소를 조율해 1일 1개교씩 실시하게 된다. 교육프로그램은 ▲스쿨버스 안전 ▲교통안전 ▲자전거안전 ▲생활안전체험 ▲가상음주체험 ▲소방안전체험 ▲응급처지 ▲수상안전체험 총 9개 코너로 구성된다. 실제 이러한 교육의 성과로는 지난해 수명초 이수빈(10) 학생이 길거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목숨을 구한 적이 있다. 같은해 6월 잠현초 방성현(12) 학생은 자신의 집에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아버지를 심폐소생술로 구했다. 배형우 서울시 교육정책담당관은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과 협치를 통해 어린이 안전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으며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6-05-04 14:45:58 김성현 기자
서울시, 한전과 손잡고 전기차 충전소 대폭 확대

서울시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손잡고 서울시내 전기차 충전소 확대에 나선다. 서울시와 한전은 전기차 대중화시대에 대비해 서울지역 내 급속충전기를 대폭 확대하는데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기아 레이와 소울, 르노삼성 SM3, 한국GM 스파크, BMWi3, 닛산 리프 등 전기 승용차 6종과 파워프라자 라보 피스 등 전기트럭 1종에 대한 민간보급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현대차의 '아이오닉'이 올 6월 출시되고 일회충전으로 300km이상 주행가능한 'GM Bolt EV', 테슬라 'Model 3' 등이 등장하며 올 하빈기와 내년이 전기차 대중화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서울시와 한전이 체결한 상호협력의 주요 내용은 서울지역 급속충전시설 확보에 최대한 협력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협약을 바탕으로 급속충전시설이 필요한 위치를 선정하고 한전은 선정된 부지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협력한다. 설치지역 선정은 기존 운영되는 충전시설의 자료를 분석해 사용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한다. 공영주차장, 공공청사, 대학교, 쇼핑센터, 대형건물 등 차량출입이 많은 민간시설이 대거 선정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최대 50개소에 급속충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월드컵공원, 김포공항에는 5기 이상이 설치되는 '수퍼 충전 스테이션'을 연내 설치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방문이 많은 공공시설에는 수요에 따라 1~3기의 충전시설이 설치된다. 유재룡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앞으로 한국전력공사와 실질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서울시민이 전기차를 구매하는데 충전문제가 장애요인이 되지 않을 수 있도록 충분한 급속 충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16-05-04 14:45:0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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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중동붐' 효과?…朴대통령 지지율 상승 곡선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란 국빈 방문 기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13 총선 참패 이후 30% 초반까지 떨어졌던 국정운영 지지율이 이란 방문 기대감과 보수층의 결집으로 하락세를 멈춘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대표 김미현)가 데일리안의 의뢰로 실시한 5월 첫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35.8%포인트로 전주대비 2.9%포인트 상승했다. 부정평가(60.3%)도 직전(64.0%) 대비 3.7%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응답자 중 60대 이상의 지지율이 전주대비 6.1%포인트 상승해 61.6%를 기록했다.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도 지지율 상승이 이뤄졌다. 19세 이상 20대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6.5%포인트 오른 21.8%, 30대는 전주 대비 4.5%포인트 오른 16.4%를 기록했다. 40대도 전주 대비 2.1%포인트 올라 30.9%를 기록했다. 반면 50대는 전주 대비 4.8%포인트 하락해 41.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 역시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지역별로는 박 대통령의 전통적인 지지 기반인 대구·경북(TK)에서 전주대비 5.4%포인트 상승한 51.2% 로 한 때 40%대로 떨어졌던 지지율이 다시 50%대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이어진 이란 국빈 방문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또 총선 당시 계파갈등으로 이탈했던 전통적 보수층이 다시 결집한 현상으로 분석된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다시 1위 자리를 확보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시기 여부를 놓고 갈등을 벌이면서 전주 대비 4.7%p하락, 22.5%를 기록하면서 29.5%를 기록한 새누리당에게 1위를 내준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은 전주와 비슷한 21.7%를 기록해 더민주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5월 1일 하루 전국 성인 남녀 1039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3.6%,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p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6-05-04 12:04:06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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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한·이란 새 협력관계 구축…경제재도약 모멘텀"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이란 국빈 방문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제2의 중동 붐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전용기에 올라 동행 취재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금 세계 경제가 어려워 우리 기업인들도 어려운 상황에 접해 있는데 옛날을 돌아보면 한참 우리나라가 경제가 어려울 때 열사의 나라로, 중동에 진출해 나라 경제를 다시 살린 저력이 있지 않았는가"라며 "수출도 회복하고 경제재도약도 이룰 수 있는 모멘텀이 되도록 많이 챙겨 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우리 경제가 이를 계기로 재건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에 경제 제재가 해제된 이후에 처음 (이란을) 방문해 두 나라 사이에 새로운 협력 관계를 잘 구축하자는데 대해 아주 확고한 공감대를 이뤘다"면서 "(이란) 지도자들의 의지가 분명하고, 우리도 그렇게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의 면담에 대해선 "그분들이 한국과 아주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희망이 강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이란의 최고 목표는 어떻게 해서든지 경제 부흥을 하는 것으로, 여기에 모든 우선순위를 두고 이란이 노력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계신다"면서 "자연스럽게 (우리가) 경제발전을 할 때 경험과 그분의 관심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설명했다. 또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로 체결한 66건의 MOU(양해각서)를 언급한 뒤 "굉장히 다지고 다져서 우리가 꼭 할 수 있는 것이 66건이다. (인프라 및 에너지 등의) 프로젝트도 371억 달러 정도"라며 "일대일 기업 상담회에서 5억4천만 달러 정도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구체적인 경제성과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기술력은 뛰어난데 홍보와 네트워크가 부족해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면서 "경제사절단으로 함께 와 일대일 상담회를 통해 해외진출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들어 저로서는 보람있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과 'K-컬쳐 전시'와 관련, 현지의 뜨거운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이란 지도자분들과 만나 대장금, 주몽 이야기를 했고, 상당히 우리 문화에 대해 친근감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앞으로 이란과 협력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데 우리 문화에 대해 (이란) 지도자가 친밀한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 큰 자산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 행사를 보면서 문화 교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면서 "후속 조치들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 만전을 기하려고 하고, 한국 식당도 이란에 세웠으면 좋겠다는 제의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2016-05-04 12:03:16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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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부터 라스베가스 호텔리어까지, 경희사이버대에서는 입학동기

아이돌부터 라스베가스 호텔리어까지, 경희사이버대에서는 입학동기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경희사이버대에서는 아이돌 스타부터 미국 라스베가스 호텔리어까지 모두가 입학동기다.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쌓기 위해 세대와 공간을 초월하고 있다. 올해 1학기 경희사이버대에는 고교 졸업 후 진학자부터 시의원·교수·교사·NGO대표·운동선수·가수·해외거주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입학했다. 고교 졸업 후 진학자의 경우,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특성화고·일반고 졸업자와 고교 졸업 검정고시 합격자들이 입학해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취업과 진학을 동시에 한 이들은 입학을 통해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쌓고 있다. 맥도날드 매장 매니저 교육을 받고 있는 외식조리경영학과 이주호 학생은 "요리와 외식에 관심이 많아 일찍이 진로를 정했다. 실무에서 일하면서 외식조리와 경영을 전문적으로 배워 실력을 쌓을 것이다"라고 입학한 이유를 설명했다. 시의원·교수·기업체 대표·운동선수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전문적인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거나 현재의 전문영역을 넘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입학한 이들도 있다. 사회복지학부에 입학한 김영미 창원시의회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항상 고민했고, 입학으로 그 해답을 찾았다. 사회복지를 체계적으로 공부해 사회를 개선하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경영학과에 입학한 고승재 대표는 '맥킨지 컨설턴트 출신'이자 '소프트뱅크 아카데미아 재학생'으로 에듀플렉스·윈키아플래너·에듀코치·스포플렉스를 설립했다. 그는 "스포츠 경영에 대한 지식으로 스포플렉스를 통해 헬스 매니지먼트를 구현할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운동습관과 식습관으로 평생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입학한 학생들도 있다. NGO학과에 입학한 최형숙 인트리 대표는 "현장에서 활동하며 경험한 한계를 넘고자 학업을 시작했다. 미혼 엄마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미혼모 가정이 가족으로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입학 동기를 밝혔다. 이 밖에도 러시아 내 고려인들을 위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기관 설립을 꿈꾸며 한국어문화학과에 입학한 이중규 교사, 삼성서울병원에 근무하며 개발도상국 내 국제보건 및 국제개발 활동가가 될 준비를 하고자 NGO학과에 입학한 조성은 간호사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일본·중국·싱가폴·필리핀·베트남·터키·코스타리카·모로코 등 국내가 아닌 세계 각국에서 거주하는 학생들이 입학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학업을 하고 있다. 미국 라스베가스의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MGM Resorts International)에 근무 중인 함문규 학생은 호텔경영학과에 입학했다. 그는 "일하고 있는 호텔이 인천 송도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의 대학에서 호텔경영을 공부하고 싶어 지원했다. 졸업 후에는 한국에서 근무할 수 있길 바란다"고 앞으로의 기대를 드러냈다. 그룹 에이트(8eight) 출신 가수 주희, 힙합듀오 디오지(DOZ)의 유준성,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의 아이엠(I.M) 등 연예인 입학생들도 문화예술경영학과에서 학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前 에이트 멤버 주희는 "일찍 사회생활을 하면서 '배움'의 갈망이 있었다. 먼저 경희사이버대에서 공부한 같은 멤버인 이현이 용기를 줘 입학을 결심했다"며 "폭넓은 지식과 시각을 갖춰 음악활동을 하며 키워온 '교육자'의 꿈에 다가가겠다"라고 입학 이유와 계획을 말했다. 힙합듀오 디오지(DOZ)의 유준성은 "가수활동으로 학업을 마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 음악활동을 하며 공부하고 싶어 입학했다"며 "틈틈이 시간 내어 강의를 들을 수 있고, 활발한 오프라인 활동과 캠퍼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다. 졸업 후 경희대 대학원에 진학할 생각이다"라고 재학 소감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김혜영 입학관리처장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공부할 수 있는 경희사이버대는 고졸 취업자에게 대학교육을, 실무 종사자에게 재교육을 제공한다. 또 온라인으로 세계 곳곳의 재학생들에게 고등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수 백지영, 서인국, 씨엔블루 정용화, FT아일랜드 이홍기, EXO 수호·찬열·백현·시우민, 아웃사이더, 팝핀현준 등 많은 연예인들이 재학하거나 졸업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에게 대학이 15년간 구축해온 질 높은 교육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5-04 11:53:12 송병형 기자
등록금부터 항공권 지원 혜택까지…edm 세계 어학연수 박람회 이벤트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가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세계 어학연수 박람회'를 개최하고 한 학기 전액 등록금부터 왕복 항공권 지원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세계 각국 306개 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박람회와 연계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먼저 어학연수 완료 일정 기준 2학기를 남겨둔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교 한 학기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또 edm장학생 1기 모집 신청서를 작성한 학생 중 최종 3인을 선발해 최대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선발 기준은 학교 출석률, 수업레벨 기준 통과 및 토익 점수, 해외 통신원 활동 등 성실성과 추진력, 준비성, 적극성 등이다. 예산 고민 없이 1개월을 더 현지 센터에 머물 수 있는 혜택도 있다. 캐나다, 영국 등 추천 학교에 32주 이상 등록 시 등록한 학교의 4주 학비를 모두에게 무상으로 지원해 추가로 받은 마지막 한 달을 그 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점검하고 영어실력을 굳히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필리핀 어학연수 서포트 추천학교 중 16주 이상 어학연수 등록 시에도 추가로 4주 학비 지원 혜택을 준다. 또한 런던 LAL어학원, 벤쿠버 ILSC어학원, 미국 캘리포니아 엠바씨 어학원 등 맥북에어 서포트 추천학교 7곳 중 24주 이상 등록 시 맥북에어를 지원한다. 그 외 참가신청 후 방문 상담하는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베스킨라빈스 쿠폰 및 온라인 도서상품권, 에릭남 한정판 머크컵과 노트를 제공한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학교를 등록하는 대학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3인에게 왕복 항공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동성 대표는 "이번 온라인 어학연수 박람회는 edm을 통해 어학연수를 경험한 많은 학생들과 학교를 직접 방문한 컨설턴트들의 피드백을 통해 검증된 전 세계 306개 어학연수 센터가 참여하는 만큼 기대가 높다"며 "부족한 정보와 비용문제로 어학연수를 포기한 학생이 있다면 이번 온라인 어학연수 박람회를 통해 등록금 지원부터 왕복 항공권 제공까지 실속 있는 혜택을 모두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5-04 11:52:4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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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비디오포털서 MLB 실시간 중계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LG유플러스는 'LTE비디오포털'을 통해 미국 프로야구 실시간 중계 및 경기 하이라이트 주문형비디오(VOD)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MLB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은 추신수, 박병호, 이대호, 강정호, 김현수, 류현진, 오승환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의 활약상이 LTE비디오털 실시간TV 내 스포츠 카테고리를 통해 일일 최소 3경기에서 최대 6경기까지 실시간 중계된다. 4일 강정호 선수가 소속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시카고컵스 경기를 시작으로 미네소타(박병호) 트윈스 VS 휴스턴 애스트로스 및 시애틀 매리너스(이대호) VS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등 3경기가 예정돼 있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코리안 빅리거들의 정규시즌 하이라이트 영상이 일 평균 20개 이상 클립으로 제공된다. 특히 LG유플러스가 최근 출시한 비디오 전용 데이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꿀팁 마음껏팩' 부가 서비스에 가입하면 MLB뿐만 아니라 국내 프로야구를 마음껏 시청할 수 있다. 월정액 8000원(부가세포함 8800원)인 꿀팁 마음껏팩은 비디오 전용 데이터를 매일 3GB씩 제공하며, 3GB를 초과하더라도 최대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3일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및 잉글랜드 축구리그(EPL)의 실시간 채널도 신규 오픈했다. KLPGA의 전 경기를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하며 각 대회 종료 후 하이라이트 영상도 제공된다. EPL의 2015년, 2016년도 시즌 채널도 신규로 개설, 실시간 라이브 중계 및 녹화중계 채널을 운영한다.

2016-05-04 11:32: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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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이제훈 앞에서 '거성' 박명수도 속수무책

'해피투게더3' 이제훈 앞에서 '거성' 박명수도 속수무책 배우 이제훈이 박명수를 쥐락펴락하는 예능감을 뽐냈다. 새 단장과 함께 기분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5일 방송은 '올킬 남녀 특집'으로 꾸며진다. 배우 이제훈, 김성균, 문희경과 '에이핑크' 정은지-김남주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제훈은 '거성' 박명수를 쥐락펴락할 정도로 농익은 예능감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이제훈은 "사실 4년 전에 해투에 나왔었는데, 당시 파마머리 가발 쓰신 MC분 때문에 주눅이 들었었다"며 과거 노잼 굴욕을 고백했다. 이에 말하지 않아도 알 것만 같은 '파마머리 MC'의 정체에 현장 모든 이들이 웃음를 터뜨렸고, 도둑이 제 발 저린 박명수는 "그런 MC는 방송을 그만 둬야 한다"고 적반하장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이제훈은 박명수에게 인지도 굴욕을 안겨 눈길을 끌었다. 이제훈은 쥐팍의 음악을 들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못 듣겠더라"면서 손사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쥐팍(G-Park)은 박명수의 DJ 활동명. 이에 MC들이 "쥐팍이 누군지 모르냐?"고 되묻자 이제훈은 "박명수씨 노래는 되게 좋아하지만, 쥐팍은…"이라며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요물스킬'로 박명수를 K.O 패 시켰다. 이날 이제훈은 배우 이미지를 내려놓은 솔직 토크부터 시작해 여심을 녹이는 노래와 춤 공개까지, 4년전과는 확연히 다른 예능감을 선보이며 현장 모든 이들의 마음을 올킬했다는 후문이다. '해피투게더3'는 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6-05-04 11:19:3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