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염정아, 2016 어린이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배우 염정아가 제94회 어린이날 및 어린이 주간 선포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염정아는 2011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연을 맺은 뒤 정기 후원과 해외자원 봉사활동, 나눔 행사를 통한 재능기부 등 여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에 지난 2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염정아는 지난 2011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위촉 이후 세네갈 아동을 위한 해외자원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아동 결연을 맺어왔다. 이후 국내 및 해외 아동을 위한 후원을 정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모임에도 어려운 이웃돕기, 자원봉사 등 나눔과 연계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 후원자 개발 및 모금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무연고 아동 지원 캠페인 '품다'로 광고 촬영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염정아는 "더 열심히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해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염정아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강력한 흑기운을 지닌 성수청 대무녀이자 '마녀보감'의 핵심 열쇠를 쥐고 있는 홍주 역으로 촬영 중이다.

2016-05-05 10:45:0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연휴 첫날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서 부산까지 6시간40분

황금연휴 첫 날이자 어린이날인 5일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나들이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오산나들목→안성분기점 12.5㎞ 구간과 서울요금소→신갈분기점 6.9㎞ 구간 등 모두 63.9㎞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를 보이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신갈분기점→마성나들목 8.9㎞ 구간과 호법분기점→이천나들목 7.0㎞ 구간 등 총 51.9㎞ 구간에서 서행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비봉나들목→화성휴게소 10.9㎞ 구간과 서평택나들목→행담도휴게소 10.1㎞ 구간 등 총 45.6㎞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은 광주나들목→곤지암나들목 11.7㎞ 구간과 오창휴게소→오창나들목 6.2㎞ 구간 등 모두 41.0㎞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오전 10시 승용차를 타고 서울 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목적지 별 예상 소요시간은 강릉·부산·목포 6시간40분, 울산 6시간57분, 대구 5시간58분, 광주 5시간50분, 대전 3시간50분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6시께 시작된 고속도로 정체는 정오에서 오후 1시 사이에 절정에 이른 뒤 자정 무렵 모두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하루 고속도로로 쏟아져 나오는 차량은 485만대로 예측됐다. 평소 주말 수준보다 25만대 가량 더 많은 수준이다. 이날 모두 43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가고 41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올 것으로 예측됐다. 오전 9시 기준으로 12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갔고 9만대가 수도권으로 진입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잘 확인하고 고속도로 정체가 너무 심할 경우 우회 국도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라며 "도로가 정체되면 피로 누적으로 졸음 운전을 할 가능성이 커 운전 도중 휴게소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라"고 전했다.

2016-05-05 10:34:3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대호, 시즌 3·4호 연타석 홈런…팀 역전승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시즌 3, 4호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팀은 역전승을 거뒀다. 이대호는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코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2홈런) 1볼넷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50에서 0.281로 상승했다. 시애틀은 오클랜드의 왼손 투수 숀 마나에아가 선발로 나오자 좌투수에 약한 주전 1루수 애덤 린드 대신 백업 1루수 이대호를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이 폭발했다. 이대호는 4-8로 뒤진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라이언 덜의 초구 시속 147㎞ 포심 패스트볼에 방망이를 휘둘러 우중간 담을 살짝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즌 3호 홈런이다. 홈런포는 7회초 재가동됐다. 이번에도 상대는 우완이었다. 7-8로 추격한 7회초 2사 2루에서 이대호는 바뀐 투수 우완 존 액스포드의 5구째 시속 153㎞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왼쪽 담을 넘기는 역전 투런포를 터트렸다. 앞선 두 타석에서는 한 차례 출루했다. 마나에아가 1, 2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하면서 이대호는 0-0으로 맞선 3회초 무사 1루에야 첫 타석에 들어섰다. 이대호는 4구째 시속 147㎞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고, 평범한 땅볼 타구를 2루수 제드 라우리가 놓치는 실책을 저질러 이대호는 1루를 밟았다. 이후 2루로 진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이대호는 0-2로 밀린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마나에아의 4구째 시속 147㎞ 포심 패스트볼을 노렸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9회초 무사 2, 3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오클랜드의 우완 마무리투수 라이언 매드슨은 만루가 되는 것을 감수하며 이대호에게 고의 볼넷을 내줬다. 시애틀은 무사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그러나 9-8 승리를 지켜냈다. 오클랜드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시즌 성적은 15승 11패다.

2016-05-05 10:23:2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가족의 달 '황금연휴', 가족이 갈만한 농촌여행코스는?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5월5일 어린이날, 5월6일 임시공휴일, 5월8일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에 생긴 황금연휴에 갈만한 농촌여행코스는 어디가 좋을까. 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가족여행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10선'으로 경기도 서경들마을 등 8곳, 강원도 학곡마을·섬강매향골칠봉매화마을 등 6곳, 충북 원촌리체험마을 등 6곳, 충남 백석올미마을 등 6곳, 알프스마을 등 3곳, 전북 순창고추장익는마을 등 6곳, 전남 순천꽃마차마을 등 5곳, 경북 삼강주막마을·회룡포마을·출렁다리마을 등 6곳, 경남 두모마을 등 8곳, 제주 명도암참살이체험체험마을 등 6곳이 꼽혔다. 이들 코스는 자연생태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통·체험도 가능해 부모, 자식 등 가족이 함께 휴식을 취하고 추억 만들기에 제격이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 가까운 이천 서경들마을은 설봉공원→이천세라피아→서경들마을→와우목장→돼지박물관→이천농업테마공원→이천승마클럽→공룡수목원 코스를 고려해 볼 만하다. 여기에선 전통장류체험, 손두부 등 전통음식만들기, 계절농산물 수확 체험 등이 가능하다. 청국장, 보쌈, 두부전골, 서경들정식 등 먹거리도 풍부하다. 강원도 원주의 학곡마을·섬강매향골칠봉매화을 주변에선 다양한 레저도 즐길 수 있다. 농작물심기 및 수확체험, 하수남천 물놀이, 꽃마차타기, 노송씨앗받기체험, 짚풀공예체험, 향토음식만들기 체험, 테마로드 탐방체험 등이 주요 체험거리다. 구룡사, 원주돼지문화원, 원주레일파크, 간현유원지 등도 가깝다. 알프스마을→천장호 출렁다리→칠갑산천문대로 이어지는 충남 청양 알프스마을 주변은 짚트랙, 승마체험, 조롱박공예, 박미스트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천문대에선 밤 하늘의 별빛을 보며 추억을 나눌 수도 있다. 순천만 등으로 유명한 전남 순천의 꽃마차마을은 드라마촬영장→순천만국가정원→낙안읍성→뿌리깊은나무박물관→순천꽃마차마을로 이어지는 코스가 좋다. 경남 예천의 삼강주막마을·회룡포마을·출렁다리마을도 가족 여행으로 제격이다. 삼강주막마을→회룡포마을→예천진호국제양궁장→예천온천→예천곤충생태체험관→출렁다리마을을 오가면서 떡메치기, 주막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막걸리, 모듬전(배추전, 미나리전, 파전 등), 국밥, 잔치국수 등 먹거리도 풍부하다.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경남 남해도 남해대교→충렬사→설천양모리목장→유배문학관→탈예술촌→두모마을→가천다랭이암수바위→이순신영상관으로 이어지는 두모마을 코스가 좋다. 남해의 음식인 멸치쌈밥, 갈치회무침 등이 인기다. 농촌관광코스 10선은 목장체험, 승마체험, 휴양림, 숲체험,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명소, 수변 및 해변산책, 갯벌체험, 생태공원, 전시관(박물관), 역사유적지 등이 포함됐다. 명단은 지자체 및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등의 추천을 받아 전문가(관광·홍보 등) 심사를 거쳐 최종 추렸다.

2016-05-05 06: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탐정 홍길동' 이제훈 "호기심 자극하는 배우가 꿈"

배우 이제훈은 늘 새롭다. 영화 '건축학개론'(2012)에서 첫사랑에 빠진 소년을 연기한 그는 드라마 '비밀의 문'(2014)에선 웃음 뒤에 두려움을 숨긴 사도세자를 제 옷을 입은 것처럼 완벽히 소화했다. 그런 그가 군 제대 직후 선택한 첫 시나리오는 조성희 감독의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이다. 가장 최근에 tvN '시그널'을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에게 프로파일러 박해영 경위로 각인된 그의 이미지를 홍길동으로 바꿀 때가 온 것이다. 이제훈이 연기한 홍길동은 우리가 알고 있는 고전 '홍길동전' 속 주인공과는 다르다. 잔인한 것으로 따지면 악당보다도 악명이 높고,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20년간 김병덕(박근형)을 찾아다닌 인물이다. 작품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조성희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 조성희 감독이 연출한 전작 '늑대소년'과 '남매의 집'을 보며 이제훈은 감독의 남다른 세계관에 감탄했고, 이번 '탐정 홍길동' 역시 어둡고 차가운 내용을 상업영화화한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이전에는 다른 배우분들과 역할적인 부분이나 분량을 나눠가면서 했는데 '탐정 홍길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축이 돼 온전히 극을 이끌어가야 했기때문에 부담감이 있었어요. '이런 좋은 작품을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몇번이나 되물었죠. 분명 재미있는 작품이 나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촬영에 임했어요." 홍길동은 어머니를 죽인 원수 김병덕의 집에서 납치의 흔적과 함께 김병덕의 손녀 동이·말순 자매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자매에게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함께 김병덕을 찾아나선다. "길동이는 아이라고 봐주거나 여자라고 봐주는 인물이 아니예요. 자비라고는 찾을 수 없죠. '자꾸 참견하면 죽일 거야'라고 말순이한테 하는 대사가 있어요. 촬영인데도 죄책감이 들더라고요. 미안하고요. 그래서 '컷' 소리만 나면 놀란 건 아닌지 신경썼어요. 아이들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무장해제가 되더라고요. 무서운 표정짓기 힘들었죠.(웃음)" 영화 속 길동이도 초반에는 아이들에게 엄포를 놓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연다. 그리고 20년만에 김병덕과 마주했을 때 내적갈등에 휩싸이고 만다. 연기하면서도 '이 사람을 과연 용서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동이·말순 자매 덕분에 감정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초반에는 아이들에게 본인이 느낀 고통과 아픔을 똑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데리고 다녔던 건데 용서의 손길을 내밀 수 있던 건 아이들과의 소통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실제로 제가 길동이의 상황이라도 그랬을 거예요." 이제훈은 이번 작품에서 김성균과 고난도 액션연기를 선보였다. 극중에서는 대립하는 사이지만, 촬영할 때만 그랬을 뿐 실제로는 현장에서 어리광도 피우면서 화기애애했다고 자랑했다. "성균 선배를 실제로 본 건 처음이죠. '범죄와의 전쟁' '이웃사람'에서 완벽한 악역을 하신 분이 '응답하라 1994'에서는 사랑스러움의 끝을 보여주셨잖아요. '언젠가 꼭 같이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호흡하게 된거죠. 작품을 통해 좋은 분을 이렇게 알게 돼서 좋죠." 앞서 종영한 드라마 '시그널'에서도 그렇지만, 이번 영화에서도 유독 내레이션이 많다. 자칫 이미지가 비슷해보이지는 않을까라는 질문에 이제훈은 "원래는 '탐정 홍길동'을 먼저 찍고 나서 '시그널'을 찍은 것"이라며 "공교롭게 드라마 방영 시기와 영화 개봉 시기가 비슷하다"고 입을 뗐다. 이어 "'시그널' 속 박해영은 냉철하고 이지적인 판단을 하는 인물이지만, 길동이는 냉혈한 그 자체"라며 캐릭터가 가진 온도차가 다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매번 한 작품 한 작품씩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대중에게 신뢰를 주는 배우로 자리잡은 이제훈. 이제훈은 대중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배우가 되는 게 꿈이다. "잘하는 것만 하고, 어울리는 옷만 입는 것은 스스로 지양하고 싶은 부분이에요.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시켜서 식상함을 안기지 않는 연기를 하는 게 저의 본분이라고 생각해요. 때문에 작품을 선택할 때 신중해야 하지만, 적극적으로 캐릭터에 도전하는 자세도 필요하죠." 충무로에서 모두가 주목하는 '믿고 보는 배우' 이제훈의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연기는 조성희 감독을 만나 더욱 빛을 발할 예정이다. 악의 세력을 처단하지만 착하지만은 않은, 히어로이지만 다크한 양면적인 모습을 가진 홍길동으로 돌아온 이제훈이 반갑다.

2016-05-04 21:43: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디어 마이 프렌즈' 노희경 작가 "장사 가치 있을지 고민 많았다"

'디어 마이 프렌즈' 노희경 작가 "장사 가치 있을지 고민 많았다" '디어 마이 프렌즈' 노희경 작가가 대본을 집필하는 과정에서의 갈등을 털어놨다. 4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tvN 새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홍종찬PD, 노희경 작가, 배우 신구, 김영옥, 김혜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고두심, 고현정이 참석했다. 이날 노희경 작가는 "섭외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지만, 기획 단계에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입을 뗐다. 이어 "최근 한국 드라마는 중국시장을 겨냥해 제작된다. 큰 스케일에 출연 배우도 많아 제작비가 많이 드는데, 과연 시니어 드라마가 그만큼의 장사 가치가 있을지, 이러한 작품을 받아줄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 시간이 오래걸렸다"고 남다른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하지만, '내가 사는 이유'라는 작품을 할 때 선생님들을 많이 모시고 했는데, 허술한 대본을 메꾸는 배우님들의 힘이 신기했고, 이번에도 선생님들의 덕을 보고 싶은 마음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어 마이 프렌즈'는"살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과 꼰대들이라면 질색하는 청춘들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그린 작품이다.13일 오후 8시 30분 첫방송된다.

2016-05-04 18:45: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디어 마이 프렌즈' 내로라하는 대배우들의 소감

'디어 마이 프렌즈' 내로라하는 대배우들의 소감 '디어 마이 프렌즈'에 출연하는 중견 배우들이 오랜만에 다함께 모여 촬영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는 tvN 새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홍종찬PD, 노희경 작가, 배우 신구, 김영옥, 김혜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고두심, 고현정이 참석했다. 이날 윤여정은 "우리는 과거 드라마 '여고동창생'에 함께 출연했던 사이"라며 "노희경 작가가 죽기 전에 다같이 연기하라고 이 드라마를 써준 것 같아 울컥했다"고 말했다. 고두심 역시 "신구 선생님 빼고는 다 한번씩 같이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며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처녀시절과 학창시절이 떠올랐다"고 회상했다. 또 "이번에야말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역할을 맡은 것 같아 행복하다"고 작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로맨틱한 중년을 연기하게 된 주현은 "어느 날 노희경 작가가 로맨티스트 역할을 연기해야 한다면서 살을 빼야 한다더라. 노력을 하긴 했는데 배는 안 빠지고 눈 밑의 주름만 빠졌다"며 "배가 나오고 적당히 머리가 빠진 로맨티스트를 연기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다른 남자 배우 신구는 "그동안 드라마와 연극, 영화를 하며 살아왔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내로라하는, 제일가는 여배우들을 모시고 공연한 적은 없었다. 촬영하는 모든 순간이 즐겁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디어 마이 프렌즈'는"살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과 그러한 꼰대들이라면 질색하는 청춘들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그린 작품이다.13일 오후 8시 30분 첫방송된다.

2016-05-04 18:35:0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