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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싫어'로 컴백…"유일무이한 팀으로 불리고파"

미니 7집 앨범 '액트세븐(Act.7)'으로 컴백한 걸그룹 포미닛이 신곡 '싫어'로 1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포미닛은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 열린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싫어'의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첫 공개했다. '싫어'는 덥스텝 장르의 창시자로 불리는 미국의 유명 DJ 스크릴렉스가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이별을 직감한 여자의 처절한 심정을 직설적으로 옮긴 가사로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통쾌함을 선사하는 노래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남지현은 "이전 노래 '미쳐'가 퍼포먼스가 강했다면 이번 '싫어'는 사연이 있는 '센' 노래라고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허가윤은 "개인적으로는 성숙해지면서 세진 노래가 '싫어'라고 생각한다"고 이전 노래와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그동안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온 포미닛은 최근 '걸크러시'라고 불리는 센 이미지의 노래로 자신만의 색깔을 다져가고 있다. 이번 신곡 '싫어'에서도 변화무쌍한 곡 전개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 힘 있는 퍼포먼스로 '센' 이미지를 이어간다. 권소현은 "'걸그룹 중 유일무이한 팀'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요즘 센 콘셉트의 걸그룹이 많이 없는데 그만큼 우리를 좋아해주시면 좋겠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전지윤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만큼 무대를 잘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현아는 "8년차 걸그룹으로 어깨가 무겁다"며 "완전체로 1년 만에 무대를 보여드리는 건데 '미쳐'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부담이 크다. 이번에도 기대에 부응하도록 퍼포먼스를 준비했으니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포미닛의 미니 7집 음반 '액트세븐'은 1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타이틀곡 '싫어' 외에도 '노 러브(No Love)' '블라인드(Blind)' '캔버스(Canvas)' 등을 수록했다. 멤버들이 작사와 랩 메이킹, 비주얼 디렉팅 등에 참여했다. [!{IMG::20160201000151.jpg::C::480::걸그룹 포미닛이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쇼케이스에 참석했다./손진영 기자 son@}!]

2016-02-01 15:34:51 장병호 기자
문체부, 생활문화센터 성과공유회 개최

문체부, 생활문화센터 성과공유회 개최 현황과 성과 돌아보고 발전 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문화역 서울 284 아르티오(RTO)에서 '생활문화센터 성과공유회'를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생활문화센터의 현황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한층 더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생활문화센터 우수사례 발표 ▲생활문화센터 운영자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자유토론 ▲2016년 생활문화 관련 사업 설명 ▲우수 생활문화센터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문화 발전과 생활문화 진흥에 기여한 우수 생활문화센터로 서산 생활문화센터(충남 서산시)와 두송 생활문화센터(부산 사하구)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서산 생활문화센터는 2014년 9월에 최초로 개관했으며 주민 동호회의 이용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시설 측면에서도 생활문화센터의 공간 구성을 충실히 반영했고 공간 디자인이 우수해 매력적인 생활문화공간으로 손꼽히고 있다. 두송 생활문화센터는 폐목욕탕을 리모델링하여 지역의 새로운 문화여가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센터 운영을 위해 문화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생활문화센터는 기존 문화시설과 유휴 공간 등을 리모델링해 공간을 조성한,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까지 28개소가 개관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30여 개의 생활문화센터가 개관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문화융성을 통한 국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동호회의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중점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문화센터와 같은 생활문화 활동 공간과 동호회 축제의 장 등에 대한 간접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2-01 15:22: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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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박해진·김고은, 또 위기?

'치인트' 박해진·김고은, 또 위기? 박해진과 김고은이 깊은 슬픔에 빠졌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극본 김남희, 고선희, 전영신 /연출 이윤정)이 7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유정(박해진)과 홍설(김고은)의 애틋한 백허그 현장이 포착됐다. 1일 방송되는 9회의 한 장면으로 정설커플(유정과 홍설 커플을 지칭하는 말)이 아련하고 슬픔이 가득 배어있는 눈빛을 한 채 포옹을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조심스레 홍설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는 유정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유정과 홍설은 벤치에 앉아 달달한 첫 키스에 성공하며 서로에 대한 굳건한 마음을 확인했던 상황. 이에 그 사이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치인트'의 한 관계자는 "예고편으로 한 차례 공개가 된 것처럼 오늘 방송에선 유정과 홍설 커플에게 또 한 번 위기가 찾아온다. 서로에게 점점 더 마음을 열어가고 있던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주목한다면 오늘 방송을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본방사수의 유혹을 더하고 있다. 예측할 수 없는 정설커플의 로맨스 행방은 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2-01 15:22: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