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 남녀골퍼, 새해부터 승전보…송영한·김효주 나란히 우승

한국의 남녀 골퍼들이 2016년 새해 초부터 기분 좋은 승전보를 전했다. 프로 데뷔 이후 우승이 없었던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은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싱가포르 오픈에서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김효주(21·롯데)는 같은 날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바하마 클래식을 제패하며 이날을 '코리안데이'로 만들었다. 특히 송영한의 우승 소식은 그동안 한국여자골프에 눌려 기를 펴지 못했던 남자골프에 무척 반가운 소식이다. 송영한이 출전한 싱가포르 오픈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나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주최하는 특급대회는 아니었다. 그러나 세계 최강자인 스피스의 출전 소식만으로 골프 팬의 관심을 모았다. 송영한은 악천후 때문에 경기 일정이 순연되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안정된 경기력을 보이며 4라운드 중반까지 1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그러나 스피스는 역시 세계랭킹 1위다웠다. 상위권에 숨죽이고 있던 스피스는 4라운드에서 컴퓨터 퍼팅을 앞세워 무서운 기세로 치고 나오면서 송영한을 위협했다. 전날 끝날 예정이었던 4라운드는 송영한이 16번홀, 스피스가 18번홀 그린에 있을 때 악천후로 연기됐다. 1일 속개된 경기에서 송영한은 16번홀에서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스피스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송영한을 따라잡을 수 없었다. 김효주의 우승은 세계 최강인 한국여자골프의 위치를 다시금 입증하는 기회가 됐다. 2014년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린 김효주는 지난해 3월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실력을 증명했다. 그러나 시즌 후반 부진하면서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신인왕도 김세영(23·미래에셋)에게 넘겨줬다. 절치부심하며 새 시즌을 준비한 김효주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7위까지 끌어올렸다. 한국 선수 4명에게 주는 올림픽 출전권 확보 전망도 밝아졌다. 김효주는 경기를 마친 뒤 중계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톱10이 목표였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타차로 앞서 있었지만 18번홀에서는 다른 선수가 2온을 할 수 있는 홀이어서 긴장이 됐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테랑 최경주(46·SK텔레콤)도 이변을 준비하고 있다. 최경주는 1일 악천후로 중단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4라운드 중반까지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2일 속개되는 4라운드에서 우승컵을 거머쥔다면 같은 주에 3명의 한국 선수가 우승트로피를 독식하는 기록이 나올 전망이다. [!{IMG::20160201000121.jpg::C::480::1일 바하마에서 끝난 201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효주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2016-02-01 14:29:4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LGU+, 작년 영업익 6323억원 전년비 9.7%↑…유무선 사업 매출 증가

LGU+, 작년 영업익 6323억원 전년비 9.7%↑…유무선 사업 매출 증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총 매출이 전년 대비 1.9% 감소한 10조7952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단말 수익을 제외한 매출은 유무선 사업의 성과로 전년 대비 3.1% 증가한 8조654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7% 성장한 6323억 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54.2% 증가한 3512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의 지난해 무선 수익은 양질의 LTE 가입자 증가에 따른 무선서비스 수익 증가로 전년 대비 1.7% 성장한 5조2978억 원을 기록했다. 실제로 2014년 LTE 가입자는 전체 가입자의 75%인 857만 명이었으나, 2015년에는 그 비중이 전체 가입 중 83%인 988만명을 달성했다. 무선사업부문의 성장 요인은 데이터중심요금제 가입자의 증가, 중저가 단말기 수요 확산에 따른 LTE 가입자의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 증가 등 질적 가입자 성장이 돋보였기 때문이라고 LG유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작년 유선 수익은 TPS(IPTV·인터넷전화·초고속인터넷) 사업과 데이터 사업 수익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4.6% 상승한 3조 3,034억원 성과를 올렸다. TPS 수익의 경우 IPTV 수익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한 1조4433억 원을 기록했다. TPS 가입자는 전년 대비 9.8% 증가한 1030만명을 확보했다. 한편 지난해 4·4분기 총 매출은 영업 수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6.6%, 직전분기 대비 5.3% 증가한 2조861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0.7% 감소, 직전분기 대비 34.3% 감소한1131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에 반영된 접속수익·비용 및 수수료 정산분 소급 영향이 소멸되고 직전 분기 대비 일회성 인건비 증가에 따른 결과다. 당기순이익은 CDMA(2G) 영업외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53.6%, 직전분기 대비 65.2% 감소한 396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2016년을 성장을 위한 선택과 집중으로 사물인터넷(IoT), 비디오, 전자결제 등의 핵심성장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 수익성장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IoT는 ▲홈IoT 저변 확대 ▲산업 IoT 확산 ▲IoT 생태계 구축 등으로 IoT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홈 IoT는 20만 가구의 고객이 확보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며 총 30여종 이상의 라인업을 구축한다. 특히 보안 서비스, 에너지 절감 서비스 등 고객에게 차별적 가치를 확실하게 줄 수 있는 특화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의 이혁주 CFO(부사장)은 "IoT 시장은 빅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되고 향후 무인자동차, 로봇 등 기기와 센서기반의 IoT플랫폼 솔루션 등의 혁신적인 변화가 예상된다"라며 "변화된 사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2-01 14:21:05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한국사격, 여자 25m 권총·50m 소총3자세 올림픽 출전권 추가

한국이 여자 25m 권총, 50m 소총3자세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을 한 장씩 추가로 획득했다. 고은(21·IBK기업은행)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16 아시아대륙 올림픽 출전권 부여대회 25m 여자 권총 금메달 결정전에서 8점을 기록했다. 2점에 그친 김민정(KB국민은행)을 꺾고 한국에 리우올림픽 쿼터를 안겼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김지혜(한화갤러리아·8점)가 일본의 사토 아키코(4점)을 제압했다. 이계림(26·IBK기업은행)은 여자 50m 소총3자세에서 443.5점으로 3위에 올라 이 종목 쿼터를 획득했다. 1위는 싱가포르의 재스민 세르(458점), 2위는 이란의 마흐라그하 잠보조르그(455.4점)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금·은·동메달 수상자에게 쿼터가 주어진다. 세부 종목별로 한 국가가 획득할 수 있는 쿼터는 최대 2장이다. 김민정과 김지혜는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땄다. 하지만 이미 한국이 여자 25m 권총에 주어진 2장을 모두 땄기 때문에 쿼터 획득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앞서 김장미(우리은행)와 유서영(한국체대)이 각각 여자 25m 권총, 50m 소총3자세에서 쿼터를 땄다. 고은과 이계림의 쿼터 추가로 한국이 지금까지 획득한 출전권은 모두 17장이 됐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때의 16장을 뛰어넘는 역대 최다다. [!{IMG::20160201000113.jpg::C::320::한국에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안긴 사격의 이계림./연합뉴스}!]

2016-02-01 14:20:1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프로농구 KCC, 막판 스퍼트…치열한 상위권 경쟁

프로농구 전주 KCC가 정규리그 막판 스퍼트를 하면서 상위권 판도에 변화가 일 전망이다. KCC는 지난 주말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두 경기 모두 패배 일보 직전까지 갔다 승리를 거두면서 쾌조의 5연승을 달렸다.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과의 원정에서는 경기 종료 8초 전까지 2점을 뒤지다가 이후 4점을 몰아쳐 승부를 뒤집었다. 70-72로 뒤진 상황에서 리바운드를 따낸 전태풍이 속공 상황에서 상대 반칙을 유발해내 자유투 2개와 공격권을 한꺼번에 가져왔다. 이것이 전태풍의 자유투 2득점과 종료 1초 전 안드레 에밋의 역전 결승포로 이어지면서 승리를 거뒀다. 31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2차 연장 혈투를 벌인 끝에 113-108로 이겼다. 이날도 1차 연장 종료 40초 전까지 4점을 뒤져 패색이 짙었지만 종료 3초 전에 나온 전태풍의 2점 야투로 승부를 2차 연장으로 넘긴 뒤 승리했다. 최근 5연승을 내달리면서 KCC는 29승18패로 2위 고양 오리온(29승17패)과의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4강 플레이오프에는 정규리그 2위까지 직행한다. 2, 3위 차이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반면 오리온은 애런 헤인즈가 부상에서 돌아올 때까지 조 잭슨 한 명으로 맞서야 한다. 잭슨은 키 180㎝의 단신 가드다. 외국인 선수 2명을 모두 '빅맨'으로 보유한 팀을 상대할 때는 열세가 두드러진다. 헤인즈는 4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 출전할지 아직 불투명하다. 이런 상황에서 KCC가 5일 선두인 울산 모비스와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면 1위와의 승차도 단숨에 1경기로 좁힐 수 있다. 1위부터 3위까지 2경기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어느 팀이 정규리그 1위를 할지 또는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할지 예상하기 어렵다. 김동광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최근 KCC의 기세가 좋기 때문에 얼마든지 2위 이상을 노려볼 만하다. 반대로 오리온은 주말 2연전을 외국인 선수 한 명으로 맞서다가 모두 패하면서 팀 분위기가 가라앉았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은 "모비스의 경우 오리온과 맞대결에서 상대 외국인 선수가 한 명 빠지는 등 대진운도 따르고 있고 양동근, 함지훈 등이 중심을 잡아주기 때문에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리온도 헤인즈 복귀에 따른 전력 강화 요인이 있는 만큼 선두권 혼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2016-02-01 14:20:0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화의료원, '암환자 장기 생존 축하 파티'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달 27일 '아름다운 동행, 당신은 우리의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한 '암환자 장기 생존 축하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암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5년 이상 생존해 완치 판정을 받은 암환자를 초청해 마련됐다.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축하 파티에는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문병인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을 비롯한 이대여성암병원 의료진, 그리고 암환자 100여명과 보호자들이 참석했다. 주웅 부인종양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직접 치료를 담당한 의료진들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케이크 커팅, 문선희 성우의 '행복해지는 말'을 주제로 한 특강,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전수자들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매년 개최되는 장기 생존 환우 축하 모임을 통해 새로 암 진단을 받거나 투병 중인 환자들과 장기 생존 환우들을 연결해 자연스러운 멘토-멘티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김승철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암환자 장기 생존 축하 파티에 참석한 여러 환우 분들의 존재만으로도 외롭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다른 암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할 수 있다"며 "'암'이라는 무서운 질병을 이겨내고 더욱 치열하게 인생을 살아나가고 계신 환우 분들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암환자들을 위해 단순한 암의 제거만을 하는 치료병원이 아니라 암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환우모임, 희망 텃밭 가꾸기, 파워 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전인적인 통합 치료에 노력하고 있다.

2016-02-01 13:58:4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인재육성기금 3억원 한국장학재단에 기탁

한국장학재단과 KEB하나은행은 지난달 29일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우수 대학생 멘토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기탁식(기부금 3억원)을 개최했다. KEB하나은행은 2012년부터 다문화·탈북 가정 자녀의 학교 적응과 학습을 돕는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우수한 대학생 멘토 약 300여명을 선발해 글로벌 다문화 사회 및 통일시대에 기여할 대학생 리더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KEB하나은행 함영주 행장은 "대학생들이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 좀 더 성숙하고 조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장학재단은 법정기부금 모금 기관으로서 기부금의 100%를 기부처가 원하는 분야에 지원하고 있다.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 기부금은 대학생이 사회통합 시대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KEB하나은행에서 지속적으로 조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학업우수 대학생 장학금뿐만 아니라 택시업계 가정 자녀 장학금, 패션 인재 양성 장학금, 공학 인재 양성 장학금 등 특화된 장학금 기부사례가 있다"며 "이에 대한 기업과 단체들의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02-01 13:58:3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총선 기사배열 모니터링단·옴부즈맨 제도 운영

네이버, 총선 기사배열 모니터링단·옴부즈맨 제도 운영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4.13 총선 기간 동안 네이버뉴스의 기사배열 공정성과 객관성을 검증하기 위해 총선 기사배열 모니터링단과 외부 전문가 '옴부즈맨' 제도가 1일부터 운영된다. 네이버뉴스 편집에 대한 자문과 검증을 맡은 별도의 자문기구인 '네이버 뉴스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김민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네이버뉴스의 정치기사 배열 공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위원회 산하에 모니터링단을 구성하고 외부 옴부즈맨을 위촉하기로 했다. 모니터링단은 편집자문위원인 김경모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를 단장으로 총 5인으로 구성된다. 옴부즈맨 위원은 여·야의 추천을 받아 기사배열과 관련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직 언론인 출신인 정성일 위원(現 새누리당 상근부대변인)과 김혁 위원(現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등 2인이 위촉됐다. 김민환 위원장은 "네이버뉴스 기사배열에 대한 정치권의 편향성 논란을 해소하고, 기사배열에 대한 높은 수준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뉴스편집자문위 산하에 모니터링단을 구성하고 정치권이 참여하는 옴부즈맨 제도를 시행한다"고 말했다. 김경모 교수는 "선거기간 동안 정치뉴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이를 백서 형태로 발간해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사배열 모니터링단은 매일 네이버 모바일 메인뉴스, 정치섹션 홈, 총선 특집 페이지의 기사배열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에 위촉된 옴부즈맨은 이에 대해 여·야 입장에서 각각 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네이버 뉴스편집자문위원회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기사배열의 공정성을 다시 한 번 검증하게 된다. 편집자문위원회는 4.13 총선 종료 후 기사배열 모니터링 및 연구분석 결과를 담은 활동 백서를 상반기 중에 발간해 이용자에게도 공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뉴스편집자문위원회는 총선을 앞두고 마련한 '네이버 4.13 총선기사배열 원칙'을 검토하고, 총선 특별페이지에 이를 공개할 것을 권고했다. 네이버의 유봉석 미디어플랫폼센터장은 "뉴스편집자문위원회 산하 모니터링단과 옴부즈맨의 기사 배열 모니터링 결과를 참고하며 선거 기간 중에도 공개된 기사배열 원칙에 따라 투명한 뉴스편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2-01 11:54:10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 판타지 액션 RPG '에이지 오브 매직' 3개 마켓 동시 출시

넷마블, 판타지 액션 RPG '에이지 오브 매직' 3개 마켓 동시 출시 영웅 캐릭터 수집, 육성에 초점 맞춘 턴제 RPG…iOS, 안드로이드, 원스토어 동시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판타지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에이지 오브 매직'을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3개 마켓에 동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에이지 오브 매직은 개성 넘치는 영웅들을 수집·육성하며 최대 6명의 영웅을 운용해 스테이지를 극복하는 턴제 RPG다. 포세이돈, 하데스 등 그리스 신화와 토르, 로키 등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영웅 등 총 160종의 캐릭터를 만나 볼 수 있다. 600개가 넘는 스테이지를 통해 방대한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최대 6명까지 운용할 수 있는 영웅들을 어떻게 배치하고, 조합하는 지에 따라 스테이지 극복의 성패가 갈릴 정도로 전략성이 강조됐다. 캐릭터의 속성에 맞춰 팀을 꾸리면 공격력과 수비력을 높일 수 있으며, 특별 기술인 '룬스킬'을 시의적절하게 사용하면 난이도가 높은 몬스터도 손쉽게 해치울 수 있다. 에이지 오브 매직은 기본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하는 스테이지 외에 게임재화를 얻을 수 있는 '해상무역'과 '농장' 등 서브 콘텐츠도 풍성한 편이다. 게임 내에서 친구를 맺은 이용자들은 서로의 재화를 뺏거나, 재화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밖에 게임 내 친구들이 함께 거대보스를 물리치는 '마왕전', 광산을 점령해 자원을 획득하는 '수정쟁탈전' 등도 마련됐다. 넷마블의 이완수 본부장은 "'에이지 오브 매직'은 전세계의 유명한 영웅들을 이용자의 전략에 따라 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턴제 RPG"라며 "올 한 해도 넷마블이 모바일 RPG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안정적인 업데이트와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01 11:13:38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