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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 출연 "기다렸던 작품"

배우 박신양이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인 tvN '배우학교'로 활동을 재개한다. '배우학교'는 '단기속성 액팅 클래스'라는 새로운 개념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신양은 연기 선생님으로 출연한다. 첫 예능 진출작인 만큼 방송에서 보여줄 예능감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박신양은 "백승룡 PD가 나를 찾아와서 '배우학교'의 기획을 이야기했을 때 정말 기뻤다. 이런 게 만들어졌으면 하고 3년 전쯤부터 바라고 있었다. 깜작 놀랐다"고 밝혔다. '배우학교'는 연기를 배우고 싶은 연예인들의 선생님이 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연예인들에게 혹독한 연기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신양은 과거 러시아 연극 유학을 떠나 쉐프킨 연극대학교와 슈킨 연극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바 있다. 현재 장학회를 설립해 등록금을 지원하고 멘토링을 하며 미래의 예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배우학교'에서도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직접 연기 수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혹독한 연기 수업을 예고하는 등 열의를 드러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배우학교'는 오는 2월 중 방송 예정이며 지난 6일부터 충남의 한 폐교에서 2박3일 동안의 합숙을 시작했다.

2016-01-11 14:48: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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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입단 세인트루이스는? 월드시리즈 11번 우승 '전통의 강호'

오승환(33)과 입단 합의한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월드시리즈에서 11번이나 우승한 전통의 강호다. 뉴욕 양키스(27번)에 이어 두 번째로 우승 횟수가 많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소속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34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아메리카 어소시에이션(AA) 소속팀이 된 1882년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시작으로 본다. 처음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26년이다. 이어 5년 뒤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942년부터 1946년까지 5년 사이에 3번(1942·1944·1946년)이나 우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홈 구장은 2006년 개장한 부시스타디움이다. 4만68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경기당 관중은 4만3467명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2위다. 세인트루이스는 홈구장 개장 첫해인 2006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지난해 열린 경기의 평균 승률을 기준으로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를 최고의 스포츠 도시로 꼽기도 했다. 세인트루이스에는 카디널스(메이저리그), 램스(미식축구), 블루스(아이스하키) 등 3개 스포츠가 연고지로 있다. 카디널스는 지난해 100승 62패를 기록했다. 세 팀의 지난해 승률은 0.622다. 세인트루이스의 팬들도 열성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카디널 네이션' '레드버드 네이션' 등으로 불릴 정도다. 세인트루이스시티의 인구는 50만명에 못 미치지만 광역 도시권 인구는 300만명이 넘는다. 경제적으로 안정된 중산층이 많이 거주하는 미국 중부의 교육문화 중심지로 자부심도 강하다.

2016-01-11 14:24: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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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미국 출국 "가장 기대되는 상대? 세인트루이스 오승환"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대결 상대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입단을 확정한 오승환(33)을 꼽았다. 류현진은 11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가 가장 기대된다"며 "타자와 시합을 하면 서로 부담스럽기 때문에 투수와 붙는 게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무리 투수 오승환은 이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입단 합의했다. 메디컬테스트에서 이상만 없다면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에서 새 출발을 한다. 류현진은 "오승환 선수는 잘하는 선배이기 때문에 따로 조언할 것이 없다"며 "지난해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에게 이야기했듯 팀 선수들과 친해져서 빨리 적응하는 게 좋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류현진은 왼쪽 어깨 수술을 받아 한 차례도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류현진은 "몸 상태는 많이 올라와 있는 상태"라며 "바로 애리조나로 이동해 팀이 있는 캠프로 합류해서 같이 운동을 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그는 "과거에는 '10승'을 목표로 얘기했지만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선발 로테이션 합류가 첫 번째 목표"라며 "목표를 달성하면 아프지 않고 한 시즌을 치르고 싶다. 개인적인 성적 수치는 생각 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한 달 반 동안 얼마나 준비를 하느냐가 올 시즌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2013년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 2014년 14승 7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며 다저스 3선발 자리를 굳혔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한 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올해는 자신의 기량이 녹슬지 않았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팀에 새로 합류한 일본인 우완 투수 마에다 겐타(28)와도 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한다. 류현진은 "같은 아시아 출신 투수로서 팀이 지구 우승을 할 수 있게끔 힘을 합쳐야 할 것 같다. 과거 박찬호 선배와 노모 히데오 투수가 그랬던 것처럼 (마에다와) 같이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6-01-11 13:59: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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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도전…2년내 뉴욕서 LA로 주인 찾아오는 자율주행차 개발

테슬라의 도전…2년내 뉴욕서 LA로 주인 찾아오는 자율주행차 개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만약 여러분이 로스앤젤레스(LA)에 있고, 여러분의 차는 뉴욕에 있다면, 자동차 스스로 길을 찾아 여러분에게 오게 될 것이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엘론 머스크는 11일(현지시간) 대륙을 횡단해 스스로 주인을 찾아오는 자율주행차 개발에 도전하며 이같이 공언했다. 머스크는 "2년 내에 여러분은 미국를 가로질러 여러분의 자동차를 호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년 내 이같은 성능을 가진 자율주행차를 출시하겠다는 이야기다. 머스크는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 자체는 24개월이나 36개월 사이에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자율주행차는 스스로 길을 찾아갈 뿐만 아니라 혼자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테슬라는 전날 자사의 최신 전기차 모델인 모델S의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7.1버전을 배포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시험판으로 '호출' 기능이 특징이다. 차 주인이 휴대폰의 메뉴를 조작해 자동차에 신호를 보내면 차 스스로 주차장을 드나들 수 있는 기능이다. 자동차 스스로 주차장 문을 열고, 후진해 빠져나온 뒤 문을 닫고, 주인을 찾아오는 일까지 가능하다. 다만 조작 가능거리가 10m에 불과해 사실상 리모트컨트롤 수준에 그치고 있다. 도로 주행과 관련해 7.1버전은 주택가와 중앙 분리대가 없는 도로에서는 안전을 위해 스스로 속도를 제한한다. 또한 커브길에서는 스스로 속도를 자동조절한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이전 버전보다 향상된 기능이다. 이전 버전은 스스로 방향 지시등을 켜고 주행노선을 바꾸거나 평행주차를 하는 기능 정도만이 있었다. 머스크는 이같은 기능을 향후 발전시켜 주인을 찾아 대륙횡단까지 가능한 자동차를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운전자 없이도 스스로 주행하는 차량을 자율주행 자동차라고 합니다. 자율주행차는 구글을 필두로 애플과 바이두 등 미국, 중국의 정보기술(IT) 업체들과 포드, BMW, 메스세데스-벤츠 등 자동차 제조업체들, 테슬라와 패러데이퓨처 등 신생 전기차 업체들까지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어 곧 상용화될 전망이다. 특히 테슬라는 자율주행차 출시를 2년 내라고 못박아 주목받고 있다.

2016-01-11 13:58:5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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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꽃 축제, 내달 5일부터 개최

38년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제39회 치앙마이 꽃 축제 2016'이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퍼레이드, 꽃 전시회, 미스치앙마이 꽃축제 아가씨 선발대회가 함께 펼쳐진다. 3일 동안 222여종의 꽃과 식물이 전시된다. 치앙마이는 '북방의 장미'로 불리는 태국 북부 최대 도시다. 산과 계곡이 많아 열대와 온대 꽃의 자연 서식지로 이상적인 지역이다. 대부분의 꽃들은 1월에서 2월에 개화한다. 아름다운 색색의 꽃물결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때다. 아프리카 천수국, 천일홍, 난, 국화, 맨드라미, 장미 등 다양한 종류의 꽃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치앙마이는 12세기 초 태국 북쪽을 다스린 란나 왕조(Lanna Thai Kingdom)의 역사를 지닌 곳으로 전설적인 란나 문화 장인의 본거지로도 유명하다. 아름답고 정교한 솜씨와 북부 지역의 뛰어난 전통 꽃 예술 설치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매년 열리는 꽃 축제는 이런 란나 문화의 영광과 현대 꽃 예술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행사다. 뿐만 아니라 치앙마이 꽃 축제에서는 생화, 관상용 식물 등 태국의 주요 수출품목으로 자리하고 있는 지역 원예 산업도 후원하고 있다. [!{IMG::20160111000077.jpg::C::480::제39회 치앙마이 꽃 축제 2016./태국관광청}!]

2016-01-11 12:56: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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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겨울방학 에너지 특강 개최

서울시, 겨울방학 에너지 특강 개최 이달 29일까지 두시간에 걸쳐 진행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에서는 29일까지 겨울방학 에너지 특강을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120분간 '에너지 샐 틈 없는 우리집 만들기', '겨울철 난방비 반으로 줄이기', '업사이클링 친환경 셀프인테리어' 등 3가지 주제로 진행한다. '에너지 샐 틈 없는 우리집 만들기' 프로그램를 통해 대기전력이 가장 높은 전자제품에 대해 알려주고, 이와 함께 냉장고 설정 온도 높이기, TV 절전 모드 설정, 에어컨 전력차단기 내리기 등 한번 실천으로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전수한다. 또 겨울철 고가의 가습기 없이도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나만의 가습기'를 직접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가족이 함께 참여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다. '겨울철 난방비 줄이기' 교육을 통해서는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단열과 기밀의 원리를 설명하고, 창문에 뽁뽁이 붙이기, 틈새에 문풍지와 방풍 가스켓 설치하기, 난방텐트 활용하기 등 난방 에너지 요금을 줄여주는 다양한 방법을 전달한다. '업사이클링 셀프 인테리어' 교육 시간에는 '버리면 쓰레기, 활용하면 자원'이 되는 다양한 업사이클링 방법을 알려주고, 올바른 분리배출 기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헌 양말을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방학특강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http://energy.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희정 서울시 에너지 시민협력과장은 "이번 에너지 절약 특강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자녀와 가족이 함께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기회"라며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60111000046.jpg::C::480::겨울방학 에너지 특강/서울시}!]

2016-01-11 11:44: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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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도시 서울' 대표보행거리 하반기 조성

'걷는 도시 서울' 대표보행거리 하반기 조성 보행량과 교통량·테마거리 사업까지 검토 후 최종지 선정 '걷는 도시 서울'의 상징이 될 대표보행거리 2곳이 하반기에 조성될 예정이다. 11일 서울시의회 서영진(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시울시는 지난해 9월 '지역중심 대표보행거리 추진계획'을 수립한 후 사업 후보지를 추렸다. 후보지는 송파구 석촌호수길, 광진구 아차산로, 성동구 한양대 주변, 종로구 대학로, 성북구 성북로와 참살이길, 마포구 어울마당로, 관악구 신림로, 양천구 목동로데오거리, 강동구 광진교 등 총 10곳이다. 시는 보행량과 대중교통 접근성, 상권 발달 수준, 교통량과 주차 대책 등을 검토해 사업지 2곳을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에 보행량이 많고, 교통량이 적은 곳이라야 보행거리로 조성하기에 수월하다고 판단, 1차적으로 보행량과 교통량 조사에 착수했다. 보행량은 대학로가 하루 2만8000명으로 가장 많고, 어울마당로(1만4072), 아차산로(1만2000) 순으로 나타났다. 광진교와 목동로데오거리, 석촌호수길은 5000명 이하로 적은 편이었다. 교통량은 한양대주변과 어울마당로가 시간당 각 100대, 127대로 가장 적었다. 석촌호수길과 아차산로, 대학로, 신림로는 모두 2000대가 넘어선 교통량을 기록했다. 시는 기존 보행자 편의 정책과 테마거리 사업까지 검토한 후 최종 사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보행·교통량만 보면 어울마당로가 제격이지만, 석촌호수길은 백제고분군 명소화 사업과 연계가 가능해 보행중심거리로 조성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아차산로 또한 동북권 최대 유동 인구를 확보한데다 테마거리가 많아 대중교통전용지구와 보행중심거리로 동시 지정할 수 있다. 대학로도 20개 이상의 버스 노선이 운행돼 대중교통전용지구 후보지로 꼽힌다. 사업지에는 보행자를 위한 보행로와 휴게시설 등을 확충하고, 차량 통행은 부분 또는 전면 제한한다. 도로 정원화, 특색 포장, 축제 등을 고려한 야간 조명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서영진의원은 미국 뉴올리언스시티의 재즈거리로 유명한 버번스트리트, 중국 베이징의 왕푸징 먹자골목 등을 벤치마킹 사례로 들며 "지역별 대표보행거리조성을 통해 서울의 랜드마크 조성은 물론, 긍정적 보행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20160111000058.jpg::C::480::석촌호수./연합}!]

2016-01-11 11:44: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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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투 노멀' 3차 티켓 오픈

'넥스트 투 노멀' 3차 티켓 오픈 박칼린·남경주 출연…풍성해진 할인 혜택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3차 티켓이 13일 오후 2시에 오픈된다. 예매 가능한 공연은 2월 2일부터 28일까지이며 더욱 풍성해진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넥스트 투 노멀'의 포인트 컬러인 보라색 아이템을 장착하거나 소지한 관객은 20%에서 최대 2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직장인은 상시 30% 할인 혜택을, 엄마와 딸 동반 관람 시 5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오는 2월부터는 헨리 역으로 열연 중인 백형훈이 새로운 게이브로 합류한다. 백형훈은 '넥스트 투 노멀'에서 낭만을 쫓는 나탈리의 남자친구 헨리 역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0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마음 속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굿맨 패밀리' 가족 구성원들의 아픔과 화해, 사랑을 그린다. 박칼린이 뮤지컬 배우로서 선택한 첫 작품이며,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초연과 재연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칼린, 남경주, 이정열, 최재림, 서경수, 오소연, 전성민 등 기존 캐스트들을 비롯해 정영주, 임현수, 안재영, 백형훈, 전예지가 뉴 캐스트로 합류한다. 3월 1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2016-01-11 11:44: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