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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법률]미성년자 상대 소 제기 가능할까?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갑에게 고용됐던 A씨는 6개월분의 임금을 받지 못한채 최근 퇴직했다. 갑이 돈을 주지않겠다고 버티면서 A씨는 체불임금의 지급을 구하는 소 제기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갑과 그의 처 을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의 유일한 상속인은 미성년자인 아들 병(丙)뿐이다. 이 경우 미성년자를 통한 소송의 권리구제가 가능할까. 민사소송법 제55조는 "미성년자·한정치산자 또는 금치산자는 법정대리인에 의해서만 소송행위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미성년자의 법정대리인에 대해서 법은 "친권자가 없거나 친권자가 법률행위의 대리권 및 그 재산관리권을 행사할 수 없는 때에는 그 후견인을 둬야한다"고 보고 있다. 이 법에 따라 미성년을 상대로 소를 제기할 경우에는 친권자 또는 변호인 등을 법정대리인으로 해 소를 제기할 수 있다. A씨의 경우에도 갑의 미성년 아들인 병이 후견인이 있다면 그를 통하고, 없다면 법원에 특별대리인 선임신청을 한 후 병을 피고로 한 뒤 소 제기가 가능하다. 한편 미성년자의 후견인이 없는 경우 민사소송법은 "수소법원에 특별대리인을 선임해 주도록 신청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수소법원은 어떤 사건에 관한 판결절차가 과거부터 계속돼왔거나 현재 계속되는 법원을 의미한다. 수소법원에 특별대리인선임을 신청한 후 선임되면 그를 상대로 소를 제기할 수 있다 민법은 또 "특별대리인이 소송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후견인과 같은 권한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특별대리인의 소송행위도 미성년자의 친족회의 동의를 얻어야 유효하다.

2016-01-07 16:10:46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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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만에 거래 완전 중단…중국 증시 대폭락, 정부도 속수무책

29분만에 거래 완전 중단…중국 증시 대폭락, 정부도 속수무책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7일 중국 증시는 사흘만에 다시 거래가 완전 중단됐다. 중국 정부도 속수무책이었다. 정부가 개입할 틈도 없었기 때문이다. 지난 4일 첫 거래 중단 때는 서킷브레이커(주가가 급등 또는 급락하는 경우 안정을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가 발동되면서 거래 완전 중단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이번에도 그마저도 통하지 않았다. 서킷브레이커가 풀리자마자 주가가 무섭게 폭락해 1분도 안돼 거래가 완전 중단됐다. 25년의 중국 증시 역사 사상 가장 짧은 거래일을 기록했다. 로이터통신·블룸버그통신·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 증시는 오전 9시 30분(이하 현지시각) 개장하자마자 폭락하기 시작했다. 시작부터 전날보다 1.55% 하락한 3309.455로 출발, 5분도 되지 않아 2%가 하락했다. 10분 뒤에는 4% 하락했고, 13분께 5%가 하락했다. 선전 증시는 이보다 빠른 10분께 5%가 하락했다. 중국은 올해부터 서킷브레이커를 도입해 5% 급락하거나 급등하면 거래를 15분간 중단한다. 중국 증시는 장이 열린지 13분만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서킷브레이커는 투자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한 장치다. 하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 오히려 주가 하락 속도는 더 빨라졌다. 오전 9시 58분께 장이 다시 열리자마자 주가가 무섭게 폭락하면서 불과 1분도 걸리지 않아 7% 하락했다. 규칙에 따라 중국 증시는 거래를 완전 중단했다. 상하이 증시는 3115.89에서 강제로 멈추었다. 오전 9시 59분께의 일이다. 중국 정부는 지난 4일 증시 폭락으로 거래가 완전 중단되자 다음날 증시에 개입해 추가 폭락을 막은 바 있다. 하지만 이날은 중국 정부가 개입할 틈이 없었다. 중국 정부는 이날 거래 완전 중단된 이후에야 급히 후속조치에 나섰다.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상장사 대주주들이 앞으로 지분매각을 하더라도 3개월 내 매각 지분이 최소 1%는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정을 발표하고 이틀 후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당초 증감회는 다음날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대주주 등 주요주주의 지분매각 금지를 해제할 예정이었다. 증감회는 또한 상장사 대주주가 주식시장에서 지분 매각에 나설 경우 15거래일 전에 지분매각 계획을 밝히도록 했다. 증감회는 무용론이 일고 있는 서킷브레이커 제도에 대한 검토에 착수하기도 했다. 서킷브레이커는 오히려 투자자들에게 다른 이들보다 먼저 시장에서 빠져나와야 한다는 불안감을 부르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조치들이 과연 증시 안정으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 이날 증시 폭락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평가절하하고, 시장에 유동성을 푼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2016-01-07 15:50:3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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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개혁 법안 처리 또 무산…두 번째 임시국회行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노동개혁 5개 법안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노동법은 지난해 12월 9일 종료된 정기국회 통과 무산을 시작으로 2015년 연내 처리 실패, 임시국회 내 처리 불발을 거듭하며 폐기 전망이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정치권이 안보정국에 돌입, 가뜩이나 탈출구를 찾지 못한 쟁점 법안들이 장기 표류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여야는 7일 국회의 외교·안보 관련 상임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북핵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애초 여야 지도부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둔 6~7일 막판 회동을 통해 선거구와 9개 쟁점 법안에 대한 협상을 벌일 계획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런 북한의 핵실험 발표로 모든 현안이 북핵 이슈에 빨려 들어가면서 여야의 협상 테이블은 가동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8일 본회의에서는 북한 핵실험 관련 규탄 결의안과 무쟁점 민생법안 50여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여야는 선거구획정과 쟁점 법안들을 9일부터 시작되는 1월 임시국회에서 재협상하기로 했다. 다만 1월 임시국회에서 여야가 극적인 합의를 거둘 가능성은 적을 것이란 관측이 많다. 여야 모두 총선 체제에 돌입, 이미 지역구 챙기기에 나선 가운데 북핵 사태에 따른 정쟁 최소화 분위기가 형성돼 당분간 협상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여야는 노동 5법 중 근로기준법과 고용보험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 3개 법안에 대해서는 상당부분 이견을 좁힌 상태다. 하지만 기존 2년 계약기간에 본인이 원할 경우 2년을 더 추가하는 내용의 기간제법과 제조업 등 뿌리산업에 대한 파견근로를 허용하는 파견법에 대해선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문제는 양측의 입장이 정기국회 이후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여야는 각각 '통과를 위한 입법 찬성'과 '반대를 위한 반대'에만 몰두하고 있다. 논의 정체가 법안 통과의 발목을 잡고 있는 셈이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오전 새누리당 최고위에 참석, "새해 들어 청년채용 분위기가 얼어붙고 있다"고 노동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 뒤 더민주 이종걸 원내대표와 정의화 국회의장을 잇따라 면담해 노동법 처리 협조를 당부했다.

2016-01-07 15:30:5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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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 서비스 시작…"한달 무료 이용"

넷플릭스 한국 서비스 시작…"한달 무료 이용"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한국에서도 7일부터 세계 최대 TV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볼 수 있게 됐다.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는 현지시간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한국을 포함한 130개국에 새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분들은 글로벌 TV 네트워크의 탄생을 보고 있다"고 발표장에 모인 청중에게 말했다. 신규 서비스 국가와 지역에서는 영어가 기본 언어로 제공되며, 이외에 기존 17개였던 지원 언어에 한국어, 중국어(간체 및 번체), 아랍어가 추가됐다. 넷플릭스는 중국에 진출하려는 의향이 있으나 북한, 시리아, 크림에 대해서는 아직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이날부터 한국어 홈페이지(https://www.netflix.com/kr/)에서 가입자 유치를 시작했다. 구글 플레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면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한달 요금은 7.99달러(베이식), 9.99달러(스탠다드), 11.99달러(프리미엄) 등 세 종류다. 요금에 따라 동영상 화질과 동시 접속 가능한 인원 수 등을 차별화 했다. 넷플릭스는 우선 다음달 7일까지 모든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선호하는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선택하면 추천 동영상을 제시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이미 시작한 상태다. 넷플릭스는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대부분의 기기(PC, 태블릿, 스마트폰, 스마트 TV, 게임 콘솔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16-01-07 14:38:55 정문경 기자
카카오 기프티콘 유효기간, 최대 5년 연장

카카오 기프티콘 유효기간, 최대 5년 연장 기본 유효기간은 60일→3개월로 늘어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카카오 선물, 기프티콘 등 모바일 상품권의 유효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된다. 연장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기본 유효기간은 60일에서 3개월로 늘어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카카오 등 29개 회사의 모바일 상품권 이용약관을 심사해 유효기간, 환불정책 등 불공정한 약관을 시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정위 권고대로 약관을 시정해야 하는 업체는 카카오, SK플래닛(기프티콘), KT엠하우스(기프티쇼), 네이버, 스타벅스, 카페베네 등이다. 티켓몬스터·쿠팡·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업체도 불공정약관 시정 대상에 포함됐다. 커피·케이크·의류 등을 교환할 수 있는 상품권 유효기간이 60일이었지만 앞으로 3개월로 늘어난다. 1만원권·5만원권과 같은 금액형 상품권은 90에서 1년으로 늘어났다. 또 3개월 단위로 유효기간을 연장해 최대 5년까지 모바일 상품권을 쓸 수 있게 된다. 유효기간을 연장할 수 없다면 업체가 소비자에게 결제금액을 100% 환불해줘야 한다. 유효기간 이후에는 90%를 환불받을 수 있다. 카카오 등은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일주일 전부터 유효기간 만료가 다가온 사실과 기간 연장 방법을 소비자들에게 3차례 이상 알려줘야 한다.

2016-01-07 14:38:3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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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펫방'과 '집방'이 선도한다

2016년 상반기 '펫방'과 '집방'이 선도한다 1인가구 증가가 원인…생계밀착형 방송 인기 지난해 한차례 휘몰아친 '쿡방' 열풍이 잠잠해지고, 올해 동물이 등장하는 '펫방'과 인테리어 방송 '집방' 등 생계밀착형 방송이 인기를 끌고 있다. ◆JTBC '마리와 나' 채널A '개밥주는남자' 종합편성채널의 예능 강자 JTBC의 반려동물 버라이어티 '마리와 나'는 지난해 12월 첫방송을 시작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행, 출장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동물과 떨어져야 하는 주인들을 대신해 스타들이 '펫 시터'가 돼 동물을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강호동, 서인국, 심형탁, 이재훈, 은지원, 김민재, BI, 김진환이 출연한다. 6일 방송된 '마리와 나' 4회는 시청률 2.7%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4.1%를 기록하는 등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채널A의 '개밥 주는 남자'은 위탁 애견 프로그램 '마리와 나'와는 다르게 실제로 반려견을 맞이해 함께 동거하는 내용을 그린다. 제작진은 주인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한결같은 충성심을 보여주는 반려견의 모습에서 따뜻한 감동과 재미를 안기는 것을 기획 의도로 삼았다.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개그맨 주병진의 웰시코기 삼남매 키우기, 아내의 반대를 무릅쓰고 비숑프리제를 가족으로 맞이한 현주엽 가족의 일상, 배우 김민준이 반려견 곰돌이 앞에서 보여주는 애교있는 모습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대한민국 30대 여성 시청자에게 인기가 높은 걸로 분석됐다. 앞서 1일 방송한 '개밥 주는 남자'는 1.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합편성채널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특히 30대 여성 시청자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3.23%까지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개밥 주는 남자' 제작진은 "한 생명체를 책임지고 키우는 과정에서 삶의 위안과 기쁨을 얻게되는 남자들의 변화에 시청자가 깊이 공감하는 것 같다"며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견이나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난 것도 이유"라고 말했다. 두 프로그램은 동물과 함께 지내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을 가감없이 담는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감동적인 장면을 만들기 위해 억지로 동물과의 교감을 강요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친화되는 모습을 그린다.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헌집 새집)'· tvN '내 방의 품격' 1인 가구가 늘어난 현 시대에 많은 이가 궁금해하는 인테리어 정보를 예능을 통해 접할 수 있다. JTBC의 '헌집 새집'은 의뢰인의 방을 그대로 옮겨놓은 스튜디오에서 취향과 생활을 고려한 셀프 인테리어로 첫 방송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어디서 구할 수 있는 재료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으로 탄생된 의뢰인(연예인)의 방을 통해 '나도 셀프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는 욕구를 자극하는 등 집방 예능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99만원 한도 내에서 인테리어 대결을 벌이는 형식은 어떤 인테리어가 우승할지 보는 이의 궁금증까지 더한다. tvN '내 방의 품격'은 인테리어를 토크로 풀어낸다. 연예계에서 특이한 인테리어로 이름을 날린 노홍철, 신혼집을 직접 페인트칠한 '칠반장' 박건형, 연예계 숨은 목수 김준현, 이론만은 완벽한 오상진이 진행한다. 또 인테리어 전문가를 초청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테리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간다. 또 인스타그램에서 실내 장식으로 많은 플로워를 보유한 일명 '방스타'를 섭외,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방송 초반이기 때문에 시청률이 높지는 않지만, 인테리어에 대한 궁금증이 날로 커져가는 게 현실이기 때문에 앞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가 관계자는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전·월세 1인가구가 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을 형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16-01-07 14:26: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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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tv 모바일, 360도 VR 동영상 서비스 제공

KT 올레 tv 모바일, 360도 VR 동영상 서비스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의 모바일 TV 서비스 '올레 tv 모바일'이 360도 가상현실(VR)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한다. KT는 7일, 국내 최대 가상현실 콘텐츠 전문기업인 AVA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1월 중으로 '360도 VR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60도 VR이란 사용자가 상하좌우를 회전하면서 보고 싶은 지점을 선택해서 볼 수 있는 영상이다. 실제 영상 속 장면을 체험하는 듯 현실감과 몰입도가 높아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레 tv 모바일에서 360도 VR 동영상을 보려면 앱 내 '360도 VR 전용관' 배너로 접속하면 된다. AVA 엔터와 제휴를 통해 확보한 국내외 관광지 영상, 아티스트 공연 영상,헬스 피트니스 영상 등 약 30 편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VR 기어 소지여부에 따라 콘텐츠를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KT는 AVA 엔터와 공동 기획으로 매달 1편 단편 영화, 리얼리티 쇼 등을 자체 제작해 올레 tv 모바일 독점 콘텐츠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외 우수 VR 콘텐츠를 추가해 올레 tv 모바일 고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KT 360도 VR 동영상 서비스는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만 지원되며, 금년 5월 중 iOS 에도 확대 적용된다. KT의 박정호 미디어사업본부 상무는 "차원이 다른 실감형 콘텐츠를 올레 tv 모바일에서 선보이게 되었다" 며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 편의성 높은 올레 tv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차별화된 VR 서비스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6-01-07 14:21:3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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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바야흐로 기가시대' TV 광고 시작

KT '바야흐로 기가시대' TV 광고 시작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가 '바야흐로 기가 시대'라는 신규 TV광고 방영과 함께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KT는 2014년 6월 '기가 LTE' 서비스를 세계 최초 상용화한데 이어, 같은 해 10월부터 '기가 인터넷'을 전국 상용화했고, 지난 달 29일 기가 인터넷 가입 고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지난 달 25일 선보인 광고 캠페인의 주요 메세지는 '바야흐로 기가시대'다. 런칭편에서는 부족한 데이터 때문에 다음 달을 맥없이 기다리는 남자, 개인정보가 유출될까 불안한 여자 등 기가 서비스 전 불편했던 모습은 흑백으로 표현한다. 이와 대비해 기가 서비스로 차별화된 편리함을 누리는 모습은 컬러로 표현해 생활상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고 있다. 이번 TV광고 캠페인은 2-30대 타겟층에서 호평이 이어지며 온라인 상에서 조회수 약 500만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TV 광고 뿐 아니라 온라인, SNS를 공략한 스페셜 영상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제작된 대답하라 1988 시리즈는 김성균 패밀리 4인방을 주인공으로 본방 에피소드와 기가 서비스 이용 모습을 연계하여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KT의 신훈주 마케팅부문 IMC담당 상무는 "지하철, 영화관 등 20~30대 고객 접점에서 흥미로운 체험형 이벤트를 개최해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선호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폭넓은 공감대와 고객의 이용 욕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 강조했다.

2016-01-07 14:10:03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