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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 오피스' 중기 회원 1000개사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는 중소기업 대상 정보통신(ICT) 인프라 통합 서비스 '기가 오피스'가 출시 1년만에 1000개사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기가 오피스는 사무실과 인접한 KT 지사를 기가 랜으로 연결해 인터넷 접속, 장비 호스팅, 보안, 통합관제 솔루션 등 ICT 운영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기업에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이다. 중소기업들은 보통 통신실이나 서버 장비를 위한 공간을 별도로 유지하고 네트워크를 관리하면서 고가의 인프라 구축과 관리 문제, 공간 및 장비 유지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초기 자본 마련이 어려운 스타트업에 ICT 인프라 운영비는 큰 부담이다. KT 관계자는 "기가 오피스는 장비 마련과 관리 등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운영에 필요한 필수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기가 오피스 1000번째 회원사는 여신전문금융회사인 CNH캐피탈이다. 곽우섭 CNH캐피탈 대표는 "직원이 늘어 사무공간 확장이 고민이었다. 기가 오피스를 사용하면서 KT 지사로 전산실을 옮겨 사무실 여유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됐고 강남 테헤란로 일대의 비싼 임대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네트워크 관리로 예측 불가능한 손실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KT는 기가 오피스 1000개사 가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기존 가입고객과 기가 오피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비스 이용 후기를 상품페이지에 등록하거나 퀴즈 이벤트에 참가한 이용자 대상으로 추첨 행사와 스타벅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2015-11-09 11:43:2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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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케이푸드 사진 달력' 음양오행 시각적으로 표현

'2016 케이푸드 사진 달력' 음양오행 시각적으로 표현 해외에서 많은 관심 보이는 한식을 주제로 선정 9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영국)은 한식을 주제로 하는 '2016 케이푸드(K-Food) 사진 달력'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해외문화홍보원은 매년 전통문화와 한류 콘텐츠를 소재로 해외 홍보 사진 달력을 제작·배포해 왔다. 2016년 달력은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는 한식을 소재로 제작했다. 사진 달력을 통해 한식의 음양오행 철학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오행(나무·불·흙·금속·물)의 다섯 가지 성질을 다섯 가지 색깔(노란색·흰색·검은색·푸른색·붉은색)과 방위(동·서·남·북·중앙)로 표현한 것. 이번에 제작한 사진 달력에는 한식이 계절의 흐름에 맞게 월별로 소개돼있다. 월별 추천 한식의 식재료와 조리법, 먹는 방법, 음식이 지닌 오방색의 의미 등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해 한식에 대한 외국인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한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한류 콘텐츠가 세계인에게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상품화하는 방향으로 홍보용 사진 달력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번 사진 달력은 2만여 부가 제작됐다. 재외 한국문화원 28개소, 재외공관 181개소, 주한 외국공관, 해외 홍보 유관기관 등을 통해 여론 주도층 인사와 주요 기관에 배포됐다.

2015-11-09 11:21: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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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11월 풍성한 연주회로 시민 즐겁게 한다

서울시향, 11월 풍성한 연주회로 시민 귀 즐겁게 한다 11월,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은 정상급 음악가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을 연다. 10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리는'서울시향 비바 시리즈:비바!비올라'에서는 4명의 서울시향 비올라 단원(김성은·대일 김·안톤 강·홍지혜)으로 구성된 '발티카 콰르텟'이 무대에 오른다.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 헨델-할보르센의 '파사칼리아',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등 귀에 익은 클래식 작품들을 비올라의 독특하고 강렬한 사운드로 연주한다. 1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오스모 벤스케의 베토벤 교향곡 5번'이 울려퍼진다. 핀란드 지휘계의 선두주자 오스모 벤스케가 첫 내한해 서울시향을 이끌며 본토 해석으로 선보일 예정. 협연 무대에서는 핀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 카리 크리쿠가 작곡가 하콜라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연주한다. 북구의 두 거장이 선사하는 무대인만큼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서울시향 정예멤버들이 꾸미는 '실내악 시리즈:고티에 카퓌송과 친구들'은 2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실내악 시리즈'는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시향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악장 스베틀린 루세브를 비롯해 부악장 신아라와 비올라 수석 홍웨이 황 등 음악성을 인정받은 서울시향 단원들이 세계적인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과 함께 앙상블을 이룬다. 브람스의 '4중주 3번'과 '피아노 5중주'를 들을 수 있다. 25일에는 코티에 카퓌송이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을 연주한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오후 8시 시작하는 '고티에 카퓌송의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에는 러시아 음악감독 타타르니코프가 참여해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과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3번'을 선보인다.

2015-11-09 11:20: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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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지지율 3주 만에 반등…TK결집·무당층 상승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으로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하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중일 정상회담과 규제개혁 장관회의, 통일준비위원회 소식 등 긍정적 보도의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朴대통령 긍정평가 1.5%포인트↑ vs 부정평가 1.7%포인트↓ 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이택수 대표)의 11월 첫째 주 주간 정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취임 141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6.0%로 지난주 대비 1.5%포인트 올랐다. 부정평가는 같은 기간 1.7%포인트 하락하면서 48.3%로 소폭 내려앉았다. 양자의 격차는 1주일 전 5.5%포인트에서 3.2%포인트로 일주일 만에 오차범위(±1.9%포인트) 내로 좁혀졌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통적 지지층인 대구·경북(11.9%포인트), △부산·경남·울산(1.9%포인트) △대전·충청·세종(1.6%포인트) △무당층(2.2%포인트) △새누리당 지지층(△1.3%포인트) 등에서 상승폭이 컸다. ◆與 40.6% 유지 vs 野 25.4% 하락…차기 대선 金·文·朴 내림세 정당지지율은 새누리당이 1주일 전과 동일한 40.6%, 새정치민주연합 25.4%, 정의당 6.2%로 집계됐다. 새누리당은 1주일 전과 동일했고 새정치연합은 1.8%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정의당은 1.4%포인트 상승했다. 무당층은 0.8%포인트 증가한 24.7%로 늘었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0.8%(1.7%포인트 하락)로 지난 3주간 상승세를 마감했지만 19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김 대표의 지지율 하락은 전직 보좌관의 금품수수 혐의 구속 여파 등 측근 구설로 △보수층(5.0%p) △50대(3.9%p) △60대 이상(3.2%p) △무당층(4.6%p)을 중심으로 지지층이 급격하게 이탈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18.2%)와 박원순 서울시장(13.2%)도 각각 0.8%포인트. 2.6%포인트 하락했지만 2~3위를 고수했다. 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7.1%) △안철수 전 공동대표(6.8%) △유승민 전 원내대표(4.1%) △안희정 지사(3.7%) △김문수 전 지사(3.2%) 등의 순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6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이며, 응답률은 6.5%(전화면접 17.0%, 자동응답 5.1%)였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2015-11-09 10:58:3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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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신성' 마르코 루비오, IS 아닌 북한을 최대위협 지목

'공화당 신성' 마르코 루비오, IS 아닌 북한을 최대위협 지목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당내 기득권의 지지를 얻고 있는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이슬람국가(IS)가 아닌 북한을 미국의 최대위협으로 지목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루비오 의원은 8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해 "우리가 중대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데 첫 번째가 바로 북한·이란과 같은 불량 국가)들의 위협"이라며 "이들은 미국 본토까지 도달할 수 있는 핵무기 능력을 이미 확보했거나 확보하기 직전의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번째는 IS와 같은 국가가 아닌 단체들로, 이들은 계속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IS는 지금 리비아에서 활동 중이고 또 시나이 반도를 활동 근거지로 활용하고 있다. 러시아 여객기 추락을 둘러싼 각종 언론보도가 그리 놀랍지 않은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세 번째는 중국과 러시아로 중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러시아는 유럽과 중동에서 각각 미국과 미국의 영향력을 몰아내려고 하는데 둘 다 심각한 위협"이라며 "이 세 가지 위협에 잘 대처해야 하며 그러려면 강력한 국가방위가 필수 과제"라고 말했다.

2015-11-09 10:56:32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