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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iOS 앱스토어 매출 1위

웹젠'뮤 오리진' iOS 앱스토어 매출 1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웹젠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iOS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웹젠의 '뮤 오리진'은 지난 9월 23일 iOS 버전을 출시한 후 하루 만에 'iOS 앱스토어' 인기 2위, 최고매출 5위에 등극한 데 이어 지난 토요일(10월3일) 오전, iOS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에 올라 구글플레이스토어·원스토어(통신사 통합스토어)·앱스토어 모두에서 매출 1위에 오른 최초의 게임으로 기록을 남겼다. '뮤 오리진'의 iOS버전 흥행에는 상반기 안드로이드 버전 서비스로 쌓아온 높은 인지도가 주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추석연휴를 중심으로 배우 장동건이 홍보모델로 나선 '공감캠페인'도 게이머들뿐 아니라 일반 대중으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왔다. '공감 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지난 9월 24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추억을 함께하다' 캠페인 (http://www.muorigin-together.co.kr)은 2천여 명의 이용자들이 '추억남기기'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2000년대 초반 온라인게임을 즐겼던 게임 회원들과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캠페인 사이트에 등록된 이색 사연은 많은 게임 회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어린 시절 함께 길드활동을 하며 게임을 즐겼던 친구를 찾는 사연부터 오프라인에서 오랜만에 가진 실제 길드 모임에 대한 사연까지 여러 이야기가 계속 게시되고 있다. 웹젠은 10월 중 각종 영상 및 온·오프라인 캠페인들을 통해 배우 장동건을 홍보모델로 내세워 '사람과 함께하다', '희망을 함께하다'라는 2/3차 캠페인을 연이어 펼칠 예정이다. 한편, 웹젠이 운영중인 '뮤 오리진'의 공식카페에는 20만명이 넘는 회원들이 가입했으며, 누적 방문자수는 1000만을 넘어섰다. 웹젠은 누적방문자수 1000만 달성을 기념해 '뮤 오리진'의 공식카페의 '말풍선 채우기 게시판'을 통해 '만화를 완성해 주세요!' 이벤트 등으로 '귀속다이아', '뽑기권'등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한다.

2015-10-05 19:21:4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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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6일자 한줄뉴스

정치 ▲청와대가 민경욱 대변인, 박종준 경호실 차장의 총선 출마 소식을 전하며 더 이상의 비서관 총선 출마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가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비판한 이후 불거진 청와대의 공천개입 논란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와 친박근혜(친박)계 의원들의 좌장인 서청원 최고위원이 공천특별기구 출범이 예정된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문제를 두고 충돌했다. 공천특별기구 출범은 불발됐다.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5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새누리당 탈당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더 이상 정치권의 선거제도 논의에 개입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이하 외통위)의 해외 공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부실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전체 국감 예산의 30%나 차지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제 ▲제22호 태풍 '무지개'가 국경절 연휴기간에 중국 남부연안을 강타하며 강력한 회오리바람으로 모두 6명이 숨졌다. 또 어선 수척이 좌초해 1명이 숨지고 16명이 실종된 상태다. ▲미국 남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초대형 허리케인 호아킨이 몰고 온 집중호우로 최소 8명이 숨지고 많은 도로와 가옥이 유실됐다. 1000년만의 대규모 폭우로 기록될 전망이다. ▲벤 버냉키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를 일으킨 책임자를 감옥에 많이 보내길 원했다며 금융회사 경영자에게 책임을 묻는 데 인색한 미국 사법 관행을 비판했다. ▲독일 자동차사 폴크스바겐(VW)이 지난 2008년부터 디젤차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조작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일간지 빌트가 보도했다. 사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현용선 부장판사)는 5일 통영함 납품 비리에 연루된 황기철(58) 전 해군참모총장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석방했다. ▲소송 당사자가 법원에서 찾아가지 않은 공탁금액수가 올해 상반기 800억을 넘어서 사상 최대치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12년간 선거범죄로 인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재·보궐선거에 1200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은 환수팀을 꾸려 정치자금법 위반 유죄가 확정된 한명숙(71) 전 국무총리의 추징금 8억8000만원에 대한 환수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비리 의혹을 받는 이상득 전 의원은 5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모습을 드러내 포스코 특혜 의혹 관여에 대한 취재진의 물음에 "절대로 (그런 적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경제 ▲ 소득공제 혜택에 힘입어 한때 최고 연 70% 성장률을 보이는 등 급성장해온 체크카드가 올해 15%에 못 미치는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100500121 ▲ 지난달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가 수수료율 인하 방침을 내놓은 데 이어 이달 들어 신한카드도 장기 대출(카드론)과 단기 대출(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을 인하하기로 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100500132 ▲ 금융감독원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국내 증시에서 부당이익을 챙긴 '검은 머리 외국인' 27명을 외국환거래법 상의 신고위반 혐의로 조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100500122 ▲ LG화학, 롯데케미칼, SK이노베이션, S-Oil 등 정유·화학주가 전날 국제유가 반등 소식과 3분기 호실적 전망에 일제히 상승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100500145 ▲ 올 들어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은 8774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신세계 주식을 가장 많이 팔고 현대모비스, LG화학 주식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100500119 산업 ▲ 옛 동양그룹 계열사들이 최근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동양네트웍스와 동양이 대량 지분을 보유한 대주주가 없어 적대적 M&A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동양에 눈독 들이는 업체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 삼성전자의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미국 언론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잇다. 미국 경제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삼성페이는 구형 카드 결제기에서 작동해 애플페이를 뛰어넘었다"고 평가했다. ▲LG화학이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방자치단체 등과 '그린파트너십'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LG화학은 이 프로젝트에 올해부터 2020년까지 총 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리콜대수만 1100만대를 기록한 폭스바겐그룹의 디젤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 사태로 정유·석유화학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디젤 수요 감소가 가솔린·나프타로 수요 증가로 이어지면 가격 상승이 예상돼 석유화학업체들이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네이버와 카카오가 3분기 실적에서 희비가 교차할 전망이다. 네이버는 주력 광고 사업이 살아나고 지난 2분기에 뒷걸음쳤던 모바일 메신저 '라인' 매출도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카카오는 3분기 실적이 바닥을 찍고 하반기 신규 게임 매출과 O2O(온·오프라인 연계) 사업 전개로 인한 효과가 연말께 나타날 것으로 관측된다. 사회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직원 업무용 개인 컴퓨터(PC) 관리 서버의 해킹사고와 관련해 "관제시스템은 폐쇄망으로 운영되고 있어 (해킹은) 시민 안전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출근시간 최고의 '지옥철'로 9호선 급행열차가 꼽혔다. 출근시간인 오전 8시에서 9시 사이 9호선 급행열차의 최고 혼잡도는 233%에 달했다. ▲우리나라 치킨집 수가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 수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의 프랜차이즈 통계(16개 업종)에 따르면 2013년 현재 치킨전문점 수는 2만2529개로 편의점(2만539개) 다음으로 많았다. ▲추석 이후 본격적인 가을 분양대전이 시작된 가운데 하반기 수도권 신도시·택지지구의 역세권 단지 빅매치가 펼쳐질 전망이다. ▲화장품 브랜드숍 네이처리퍼블릭이 대표의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렸다. 올해 말 상장할 계획이었지만 상장은 사실상 물 건너간 분위기이며 계획된 사업들도 차질이 우려된다. ▲올해 초 단행된 담뱃값 인상으로 정부가 내년 한 해 동안 거둬들일 세금이 연봉 1억원 이하 직장인이 내는 근로소득세와 비슷한 규모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2015-10-05 19:20:0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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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14' 김현숙, 조덕제에 역전? '갑질'되갚을까

'막영애14' 김현숙, 조덕제에 역전? '갑질'되갚을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이하 '막영애14')가 마지막회를 앞두고 주인공 김현숙이 조덕제에 '갑질'을 되갚아주는 모습이 예고됐다. 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막영애14' 마지막회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는 극중 낙원사의 악덕 사장 조덕제에게 횡포를 당해왔던 하청업체 사장 이영애(김현숙 역)의 전세가 역전된 듯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번 말도 안 되는 요구와 갑질로 이영애를 괴롭혔던 조덕제가 이번에는 이영애를 붙잡고 쩔쩔매고, 노래방에서 '분위기를 직접 띄우라'는 이영애의 말에 급기야는 조덕제가 원더걸스의 '텔미' 춤을 추는 등 보기만 해도 속이 시원한 모습이 예고됐다. '막영애14'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 지난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케이블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다. 시청률 평균 3.6%, 최고 4.1%로 역대 시즌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후속작인 '풍선껌'의 주연 배우 정려원이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2015-10-05 19:04:2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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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나한 해외국감에 국감예산 30%나

하나마나한 해외국감에 국감예산 30%나 국회 외통위 외유성 국감 논란 '동포화합 위해 노력하라' 수준 시민단체 "화상국감으로 대체해야"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이하 외통위)의 해외 공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부실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전체 국감 예산의 30%나 차지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현재 수준의 국감이라면 화상국감(화상통신을 이용한 국감)으로 대체해도 충분하다는 지적이다. 해외 국감은 지난해 외유 논란이 이는 등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5일 국회사무처의 국감 예산 분배내역 자료에 따르면 19대국회가 2012~1014년까지 3년간 국감을 위해 지출한 예산은 총 37억2730만원이다. 이 중 외통위 국감 예산은 10억7000만원이 넘는다. 전체 예산의 28.7% 수준이다. 이는 같은 수의 감사위원(23명)을 가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3년간 국감예산(1억7500만원)의 6배가 넘는 규모다. 또 비슷한 피감기관수(30여개)를 가진 보건복지위원회의 3년간 국감예산(1억4300만원)의 7.47배 규모다. 외통위의 국감 예산 대부분은 여비다. 거의 99%에 달한다. 특히 해외로 나가는데 드는 여비가 국내 여비의 110배가 넘을 정도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막대한 비용을 들여 해외로 국감을 나가지만 감사내용은 형편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정감사NGO(비정부민간기구)모니터단은 "재외공관 국감 시정요구사항을 살펴본 결과 일본 대사관처럼 중요한 곳도 2012년과 2013년 국감에서 시정요구사항이 없었고, 다른 재외공관들은 굳이 현지에서 국감을 해야할 내용인지 의구심이 들었다"고 지적했다. 실제 2013년 주미 한국대사관에 대한 국감에서는 '주미 대사관의 영사서비스 만족도가 낮은 바, 만족도 수준 제고를 위해 노력하라'는 시정요구가 있었다. 2014년 주뉴욕 총영사관에 대한 국감에서는 '동포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총영사관이 적극 노력하라'는 시정요구가 있었다. 의원들은 실제 국감보다는 이동에 대부분의 시간을 소모했다. 모니터단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시작해 감사대상인 재외공관까지 감사일정별로 최소 비행시간을 조사한 결과 외통위는 지난 3년간 최소 540시간을 비행했다. 정작 국감시간은 지난 3년간 181시간 34분에 불과했다. 부실한 감사내용까지 고려하면 '외유용' 국감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은 상황이다. 이미 외통위는 지난해 중국에서 공연관람 등으로 외유성 논란에 휩싸인 전력이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실시되는 국감과는 달리 언론의 감시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국감 내용도 자세히 공개되지 않고 있다. 모니터단의 김대인 총재는 "재외공관 감사는 과다한 혈세를 사용하면서 시정요구 등 성과는 오히려 빈약하다"며 "다음 20대국회부터는 해외국감은 화상을 통해 실시하고, 문제가 있는 재외공관만을 선정해서 해외현장국감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국감 공개원칙에 의한 인터넷 생중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2015-10-05 18:18:2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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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진 합참의장 후보자 "북 포격 도발하면 전투기로 원점타격"

"북 포격 도발하면 전투기로 원점타격" 이순진 합참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이순진 합참의장 후보자는 5일 연평도 포격 도발과 같은 상황이 재발할 경우 공군 전투기를 동원해 원점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연평도 포격 도발 상황이 다시 벌어지면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의 질의에 "(기존 포격 대응에) 전투기를 이용한 적의 원점 타격을 추가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유 의원이 "과거에 비해 큰 변화인 것은 아느냐"고 답변의 의미를 확인하자 "안다"고 답했다. 현재 전시작전권은 미군에 있다. 이를 두고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미군의 동의 없이 자체 결심으로 할 수 있느냐"라고 묻자 이 후보자는 "가능하다. (미군의) 동의는 상관없다"고 답했다. 이 후보자는 전시작전권에 대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면서도 "우리가 내세운 조건이 충족돼야만 전작권 전환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 앞서 의원들에게 보낸 서면답변을 통해 "꽃게철(11월)을 맞아 특히 첨예하게 적이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서해에서 연평도 포격도발이 재현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 후보자는 북한과의 전투에서 "분명히 이길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이 후보자는 논란이 되고 있는 사드(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도입 문제와 관련해 "우리 군은 현재 사드를 도입할 계획은 없다"며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청문회는 이 후보자가 자신의 석사학위논문에서 5·16 쿠데타를 '군사혁명'으로 평가한 데 대해 분명한 답을 내놓지 않아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이 후보자는 결국 "공인으로서 (5·16을 군사정변으로 규정한)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한다"고 했다.

2015-10-05 18:07:3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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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서관 총선출마설에 종지부

청와대, 비서관 총선출마설에 종지부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청와대가 5일 민경욱 대변인, 박종준 경호실 차장의 총선 출마 소식을 전하며 더 이상의 비서관 총선 출마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가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비판한 이후 불거진 청와대의 공천개입 논란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그동안 세간에서는 청와대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간 공천전쟁 배경을 두고 청와대 비서관들의 대구 지역 출마설이 나돌았다. 이날 민 대변인과 박 차장은 사의를 표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설명했지만 두 사람은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 대변인은 인천이 고향이라 인천 연수구 또는 중구·동구·옹진군 출마가 점쳐진다. 박 차장은 충남 공주 출신이라 세종시 또는 공주시 출마가 유력하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두 사람 이외에 추가로 거취를 표명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늘 그런 것(청와대 참모 거취문제)에 대해 매듭을 짓겠다. 더이상 청와대에 근무하는 사람의 거취에 대해선 추측보도를 자제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종범 경제수석, 천영식 홍보기획비서관, 신동철 정무비서관, 안봉근 국정홍보비서관의 대구 지역 출마는 없다는 선언이다. 이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은 총선이나 어떤 선거에도 중립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 개혁을 통한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기 위해서 더이상의 소모적인 추측이나 이런 것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노동개혁과 금융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정치권의 관심사였던 공천논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2015-10-05 18:05:52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