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BIFF 2015] 해운대 가득 채운 함성…이정재·유아인·엑소 수호

[메트로신문 부산 장병호 기자]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 동안 해운대는 스타와 팬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올해도 많은 스타들이 야외 무대인사와 오픈토크 행사로 해운대에 마련된 야외 행사장을 찾아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영화제 2일째인 지난 2일의 주인공은 '암살'의 이정재였다. 이날 오후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 하는 오픈토크-더 보이는 인터뷰' 행사에 참석해 '암살'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이정재는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 고민이 이었다. 염석진은 보면 볼수록 악한 인물이라 관객 반응이 어떨지 두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염석진을 이해하기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에게 연민을 느껴야만 제대로 연기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영화상에 보이지 않는 감정, 대사, 상황을 많이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정재는 "'암살' 촬영이 끝난 뒤 한 달 동안 많이 공허했다. 다른 일을 못할 정도였다. 처음 있는 경험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날 이정재는 '암살'로 제24회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까지 수상하며 영화제에서의 인기를 이어갔다. '베테랑'으로 영화제에 초청 받은 유아인은 3일에 열린 같은 오픈토크 행사에서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오는 6일이 생일인 유아인은 이날 깜짝 생일 파티를 갖기도 했다. 최근 '사도'로 흥행 연타석 홈런을 친 유아인은 "대세 배우라는 칭호도 영원한 것은 아니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어떤 순간이 오더라도 연기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살겠다"고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룹 엑소 멤버 수호는 영화 '글로리데이'의 주연 배우로 해운대를 찾았다. 4일 열린 야외무대인사 행사에서 수호는 "엑소 수호, 배우 김준면이다"라며 본명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첫 영화인 만큼 신인 배우의 자세로 몰입해 열심히 촬영했다"며 "지금 이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5-10-04 17:26:1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남친 물건 훔치고 여친 망보고'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혼잡한 버스정류장에서 소매치기를 저지른 40대 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퇴근시간대 혼잡한 틈을 이용해 칼로 가방을 찢거나 손으로 가방을 열어 지갑을 꺼내는 방식으로 소매치기를 한 강모(49)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옆에 바짝 붙어 망을 봐 준 연인 김모(44·여)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1일께부터 21일께까지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환승센터 버스정류장에서 9차례에 걸쳐 2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의심을 피하기 위해 따로 떨어져 소매치기 대상에 접근했다. 지갑을 훔친 뒤에도 모른 사람인 척 흩어졌다가 다른 장소로 이동해 만났다. 또 훔친 지갑에서 현금만을 꺼내고 카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채 한 건물의 화장실 천장에 버려놨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10년 전에 알게된 사이로, 지난달 우연히 다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해 지난달 초부터 강씨가 지내던 여관에서 동거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일정한 수입이 없고 생활비가 필요해 소매치기를 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복잡한 환승 버스정류장이나 전철역에서 가방을 가지고 있을 때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당부했다.

2015-10-04 15:58:55 유선준 기자
"국가근로장학금 받기 갈수록 어려워"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생활비와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가근로장학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선정률이 해마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이 4일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가근로장학금 예산은 사업 첫해인 2009년 905억원에서 지난해 1745억원으로 5년 만에 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반면 국가근로장학생 선정률은 2009년 83.0%에서 2011년 47.5%로 큰 폭으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22.3%를 기록했다. 올해도 8월 말 기준으로 신청인원 33만8555명 중 4만6170명이 뽑혀 선정률은 13.6%에 그쳤다. 선정률 하락은 신청인원의 증가에 비해 선발인원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이다. 선발인원은 2009년 5만1906명에서 지난해 8만6천218명으로 3면여명 늘어났지만, 신청인원은 같은 기간 6만2500명에서 38만7424명으로 6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한국장학재단은 국가근로장학금 신청이 급증한 원인으로 시급 인상과 지원 규모 확대, 전공 및 취업과 연계한 근로기회 제공, 홍보에 따른 사업 인지도 향상 등을 꼽았다. 국가근로장학금 시급은 올해 교내가 8000원, 교외가 9500원으로 최저임금 5580원보다 많다. 또 수업 외 시간을 활용하기 때문에 학업과 근로의 병행이 가능하고 다른 장학금과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부터 교외 근로장학금은 대학의 자율적 투자로 바뀌었고 교내 근로장학금은 대학이 시급의 20%를 의무적으로 지급해야 한다. 대학들은 국가근로장학금에 집중하면 다른 장학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선정률 상승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근로장학금 사업의 효과를 높이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은희 의원은 "한국장학재단은 주요 거점도시에 설치된 국가근로장학사업 점검센터를 통해 장학금 지급 관리를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분석해 제도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10-04 15:57:39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반기문, 국경없는의사회 폭격한 미국 맹비난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반기문, 국경없는의사회 폭격한 미국 맹비난 [메트로신문 송시우기자]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3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의 한 병원에 대한 미군의 공습으로 의료진과 민간인들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맹렬히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국경없는 의사회가 운영하는 이 병원을 공습하게 된 경위를 밝히기 위해 철저하고 공평한 수사를 요구하면서,앞으로 국제 인권법상 보호받아야할 대상으로 명기돼있는 병원과 의료진들의 보호를 철저히 하도록 요구했다고 사무총장 대변인이 전했다. 3일 새벽에 일어난 이번 공습은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이 주도한 것으로 북 쿤두스주의 수도인 쿤두스즈 MSF병원에서 19명이 사망, 37명이 부상하는 참사를 빚었다. 이날 모함마드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대통령은 병원 공습으로 민간인과 의료진 사상자가 발생한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으며 반총장도 "지금의 악조건 속에서는 쿤두스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병원이 공격을 당한 것"이라고 성명을 통해 말했다. 공습으로 인한 사상자 가운데에는 3명의 어린이도 포함되어 있으며 구호단체들은 폭격을 한 것이 미국과 나토의 연합군이라고 판단하고 이번 합동 공습에 대한 "철저하고 투명한 해명"을 요구했다. 이보다 앞서 탈레반에 대항해서 아프간군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주둔중인 미군도 이번 사건에 대해 수사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쿤두즈 경찰 집계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부터 카불 북부 250km지점의 쿤두즈에서 시작된 텔레반 반군과의 교전에서 지금까지 민간인 총 60여명이 살해되고 500여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10-04 13:25:26 송시우 기자
기사사진
[Global Korea]There is no place for Kim Moo-sung to move back

[Global Korea]There is no place for Kim Moo-sung to move back Uneasy cohabitation of president Park Geun-Hye and Kim Moo-seung, the Saenuri Party Chairman Rep, is showing signs of catastrophe. Kim Moo-sung who's been backing the president so far is against the expansion of the war regarding the candidate nomination, but the pro president part of the party are not agreeing with Kim. Even a rumor saying that Ban Gi-Moon would be nominated as a candidate came out from a key member of pro park faction. If Kim yield the right to name party candidates, he will lose the leadership and his position as a president candidate might be weaken. There is no place for Kim to step back. Kim, who said that he would not just sit back from tomorrow about the criticism that were drawn to open primary system, has boycotted all his schedules to express his discomfort. He also sent Blue house all the detailed information including contents of agreement that was created in a meeting with Moon Jae in. However, he drew a veil over who he contacted in Blue house. He made an excuse for the boycott saying that he has a flu. It seems that he has an intention to control the situation by avoiding expansion of the nomination war and sending them a warning message saying 'Do not touch me.' 김무성, 물러설 곳이 없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의 불안한 동거가 파국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수차례 박 대통령에 허리를 숙여온 김 대표는 이번 공천권 전쟁에서도 확전을 자제하고 있지만 청와대와 친박근혜(친박)계 의원들은 파상 공세를 펴고 있다. 심지어 물밑에서만 떠돌던 '반기문 친박 대선주자론'이 친박 핵심 의원의 입에서 나왔다. 박 대통령에게 내년 총선 공천권을 양보할 경우 당내 주도권을 내주면서 대선주자의 입지마저 흔들리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김 대표로서는 물러설 곳이 없다. 전날 청와대의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공개비판에 대해 "오늘까지만 참겠다"고 경고했던 김 대표는 30일 예정된 정치일정을 전면 보이콧 하는 방식으로 청와대와 친박계에 '불편한' 심기를 재차 드러냈다. 그러면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의 합의 당시 사전에 회동 사실을 물론이고 합의 내용까지 청와대 측에 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청와대 누구와 접촉했는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일정 보이콧에 대해서도 감기 탓을 했다. 확전을 피하고, '더 이상 나를 건드리지 마라'는 경고성 메시지를 전하는 수준에서 상황을 관리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였다. [!{IMG::20151004000033.jpg::C::480::}!]

2015-10-04 12:47:36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대법 "메가스터디 회장 '강사 퇴직금' 미지급 벌금"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소속 강사들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가 재판에 넘겨진 손주은(54) 전 메가스터디 대표에게 대법원이 벌금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메가스터디 학원 강사로 근무한 이모씨 등 2명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로 기소된 손 전 대표에게 벌금 3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거나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에서의 '근로자' 등에 대한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없다"고 밝혔다. 손 전 대표는 메가스터디 강사로 일했던 이모씨 등의 퇴직금 총 2520여만원을 이들과 지급을 연장한다는 합의 없이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손 전 대표는 이들을 근로자로 볼 수 없고 설사 근로자에 해당하더라도 이씨 등과 같은 탐구 과목 강사들은 근로자로 볼 수 없다는 노동부의 유권해석을 믿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손 전 대표에 대한 혐의를 인정해 벌금 350만원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도 ▲이씨 등이 맡은 과목이 수능시험의 필수 선택 과목으로 해당 수업이 학원 운영에 있어 핵심적이고 불가분한 중요한 업무인 점 ▲학원 측이 이씨 등에게 강의할 (학원) 지점과 주당 강의시간을 결정하고 지각 및 결강 여부를 체크한 점 ▲수강생의 강의평가나 원장평가, 근무 성실도 평가 등을 통해 계속 근로 여부가 결정된 점 ▲시간당 강사료와 강의시간 수, 강의장소가 학원에 의해 정해진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또 "손 전 대표가 주장하는 노동부의 유권해석은 이씨 등과 관련해 질의한 사안이 아니어서 이번 사건과 내용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10-04 12:44:48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트럼프의 총기난사 해법…"정신병자 수용소 늘려면 된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트럼프의 총기난사 해법…"정신병자 수용소 늘려면 된다" [메트로신문 송시우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경선 선두주자 도널드 트럼프는 최근 오리건주 대학에서의 총기난사사건으로 9명의 사망자가 나왔는데도 2일(현지시간) 1970년대 액션스타 찰스 브론슨을 예로 들며 방어용 총기소유권을 옹호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트럼프는 이날 내쉬빌 교외의 한 집회에서 자신은 뉴욕시에서 발급한 권총소지허가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누구든지 자기를 공격하려는 사람은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며 "데스 위시"(Death Wish) 영화에서의 찰스 브론슨의 연기를 모방해 청중들의 웃음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트럼프는 또한 "총기없는 지역"을 만드는 발상을 비웃으면서 오리건 총격사건도 교수나 학생들이 모두 총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정신과 치료를 확대함으로써 장래의 총격사건을 막아야한다며, 여러 주나 도시에서 유지비용이 모자란다는 이유로 정신과 수용시설의 문을 닫는 대신에 이를 더 확충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무슨일을 하든지 문제는 항상 있기 마련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렇다고 무기를 소유하는데 제한을 두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며 무기가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병든 인간들이 문제라고 한 시간 이상의 연설을 통해 주장했다.

2015-10-04 11:47:15 송시우 기자
기사사진
"폭스바겐 배출가스에 미국서 해마다 5~20명 사망"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폭스바겐 배출가스에 미국서 해마다 5~20명 사망" [메트로신문 송시우기자] 폭스바겐사의 배출가스 계기 조작 사건은 가벼운 속임수 정도로 끝나지 않을 듯 하다. AP통신의 자체 통계와 컴퓨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최근 몇년 동안 해마다 5~20명 정도가 이로 인해 숨진 의혹이 드러났다. 폭사바겐사가 시인한 대로 정부의 배기가스 배출 한도에 가까운 오염 가스를 뿜어 내고 있었을 경우 이는 지난 7년 동안 16~94명의 사망자를 낼 수 있는 수준이며, 이는 최근 디젤차의 운행 대수가 해마다 늘어나면서 희생자가 늘었을 수 있다. 그럴 경우 총 소모 비용은 1억 달러가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건 미국만의 얘기다. 폭스바겐 디젤차가 훨씬 더 많이 팔린 유럽의 사망자와 소모 경비는 더욱 심각할 것이라고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럽의 사망자수는 매년 수백명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미국의 대기질이나 미국민의 건강상태의 전산 모델을 인구밀도가 훨씬 조밀한 유럽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조심해야한다고 말한다. "통계상 이번 조작사건으로 누가 죽었는지 꼬집어 말할 수는 없다해도 그 결과 누군가 죽었거나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은 말할 수 있다"고 카네기 멜론 환경연구소의 피터 애담스 교수는 말했다. AP와 애담스 교수는 대기오염의 비용을 최첨단 컴퓨터 모델을 사용해서 분석했다. 문제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장착으로 폭스바겐사는 법적으로 허용된 질산염수치보다 10배에서 40배나 많은 양을 배출하게 만들어 대기질과 다중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한 사실이 입증되었다고 미 환경보호국의 대기질 팀장 재닛 맥케이브도 말했다. 배출 오염물질인 질산염은 안개 형태로 퍼져나가므로 사람들이 모르고 흡입하게 되며 미세한 그을음 입자 때문에 미국에서만 매년 5만여명이 주로 심장 질환으로 숨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게다가 이 입자들은 수백마일을 날아다니기 때문에 피츠버그에서 발생한 대기 오염물질이 미국 동부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애담스 교수는 말했다.

2015-10-04 11:40:08 송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