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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데뷔 3년 만에 첫 팬미팅…멤버 유경도 깜짝 등장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AOA가 감격의 첫 팬미팅을 개최했다. AOA는 4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데뷔 3년 만에 첫 국내 팬미팅 '2015 AOA 하트 어택(HEART ATTACK)'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AOA는 데뷔곡 '엘비스(ELVIS)'로 화려하게 무대를 열었다. 특히 멤버 유경이 깜짝 등장해 완전체로 한 자리에 섰다. 멤버들은 개인 활동에 대한 근황토크를 시작으로 자신들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지난 3년을 회상했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설현은 화제가 된 광고 포스터 포즈를 직접 선보였다. 유나·혜정·찬미는 유닛을 결성해 섹시 댄스를 선보여 팬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짧은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심쿵해' 등 히트곡 릴레이도 선보였다. 이어진 앙코르 요청에는 유경의 드럼 연주에 맞춘 '겟 아웃(GET OUT)'의 무대로 화답했다. 감동적인 팬미팅에 AOA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AOA는 "3년 만의 첫 팬미팅이라 많이 설렜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이런 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다. 한편 AOA는 오는 10일 대만과 11일 홍콩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IMG::20151005000162.jpg::C::480::}!]

2015-10-05 17:16: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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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는 일본 시마네현, '독도판 세월호 참사' 운운

막가는 일본 시마네현, '독도판 세월호 참사' 운운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2005년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 날' 조례를 지정해 독도 도발의 선봉에 선 일본 시마네현이 최근 펴낸 독도 관련 보고서에서 독도판 세월호 참사를 운운했다.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인도주의마저 무시한 처사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문제의 내용은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문제연구회(이하 연구회)의 '제3기 조사연구 최종보고서' 중 부록에 담겼다. 이 부록은 경상북도 독도사료연구회의 '독도문제 100문100답'을 비판하기 위해 작성됐다. '독도문제 100문100답'은 앞서 나온 연구회의 '다케시마문제 100문100답'에 반박하기 위해 나왔다. '다케시마문제 100문100답'을 작성했던 연구회의 야마사키 요시코는 이번 부록에서 독도와 세월호 참사를 연결지었다. 한국과 일본이 독도를 사이에 두고 논쟁을 주고 받다 결국 사달이 난 것이다. 메트로신문은 국회도서관이 작성한 관련 번역본 전체를 소개한다. 번역본은 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이 제공했다. 야마사키는 일본인들에 의해 독도 강치(바다사자의 일종)가 멸종됐다는 한국 측 주장에 반박하던 중 "작년 세월호 사건에 대한 대통령과 한국정부, 해양경찰의 미흡한 대응도 기억에 생생하다"는 말을 꺼냈다. 이어 "필자는 당시 집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좌초 시부터 TV보도를 지켜보았는데 상당수의 구조선이 보인데다 전원 구조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안도했다. 하지만 몇 시간 후 사태는 180도로 바뀌었으며 많은 고등학생들이 희생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비슷한 나이의 자식을 둔 부모로서 가슴 아픈 사건이었다. 진심으로 애도하는 바이다"라고 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는 독도와 연결되면서 분위기가 일변했다. 야마사키는 "그런데 한국정부는 2005년 3월 시마네현 다케시마 조례의 대항조치로서 매일 약 800명의 관광객을 받아들이며 다케시마를 '이용'해 왔지만, 사고의 여파로 작년 방문객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도 앞바다에서 약 20km거리인 세월호 침몰지점은 한국본토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다케시마는 진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한국본토와 멀리 떨어져 있을 뿐 아니라 섬에서 반경 10km를 넘어가면 2000~2500m의 수심을 지닌 대마해봉으로 둘러싸여 있어 5월부터 9월까지 날씨가 맑은 시기를 제외하면 해류가 매우 거친 지점이다"라며 "한국정부는 과연 다케시마 주면에서 세월호 침몰과 비슷한 여객선 사고가 일어날 경우, 신속하게 인명구조를 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을까"라고 의문을 나타냈다. 야마사키는 이어 독도의 해양오염 문제를 거론했다. 그는 "해당 사고의 교훈을 정책에 반영하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데 실패하고 쓰레기 해양투기도 저지하지 못했다. 더불어 해양 쓰레기 회수예산을 깎아 다케시마에 대한 영토권을 주장하기 위해 관광여객선 및 이상한 퍼포먼스 집단들의 도항(배를 타고 바다를 건넘)을 계속해서 허가하는 것은 자국민을 비롯한 관광객의 안전을 희생시키고 해양오염의 원인이 되는 우책이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예산을 연결고리로 해서 독도판 세월호 참사 가능성과 독도 주변 해양오염 문제를 제기하는 교묘한 수법이다. 지난 8월 이 보고서를 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 야마타니 에리코 일본 영토문제담당상은 "국내외에 다케시마 문제를 강력하게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영사관을 통해 보고서 내용을 알고 있던 우리 정부는 뒤늦게 보고서 문제가 불거지자 "지방정부 수준에서 도발하는 것에 일일이 반응하며 말려들 필요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5-10-05 16:13:4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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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태국 한국문화관광대전' 개최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2~4일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 쇼핑센터에서 태국 시장의 회복을 목적으로 '2015 태국 한국문화관광대전(Korea Culture & Travel Festival)'을 개최했다. 태국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어오기 위한 이번 행사엔 지자체, 여행사, 항공사, 의료기관, 교육기관 등 국내·현지 65개 기관이 참가했다. 사흘 동안 약 5만여명이 방문해 한국관광 붐을 조성했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와 한국의 동계관광 인프라를 적극 홍보해 동계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의 매력을 알렸다. 관광공사는 태국 출신인 2PM 소속 닉쿤을 태국내 한국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첫날인 2일 개막식에서는 닉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와 KBS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의 특별 녹화·콘서트를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빅스의 콘서트·토크쇼가 개최했다. 이 외에도 넌버벌 공연인 점프, 드럼캣과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 공연을 비롯해 한식, 웨딩, 미용 등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 체험 행사를 펼쳤다.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동남아 지역에서는 K-pop을 비롯한 한류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여전히 높아 한류를 활용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한국이 아시아 최고의 동계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10-05 15:57:50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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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청바지 돌려 입기·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外

◆ 청바지 돌려 입기 문학동네 / 앤 브래셰어스 지음·공경희·부선희 옮김 미국의 청소년 문학 작가 앤 브래셰어스의 대표작이다. 4명의 10대 소녀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3권으로 이뤄진 이 책은 전 세계 19개국에 출간, 번외편을 포함해 시리즈 전체 9백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2009년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돼 흥행을 기록했다. 각 376·476·432쪽, 1권 1만4500원, 2·3권 1만5500원. ◆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한길사 / 박완서·신경숙 외 지음 대한민국 최고 글쟁이, 그림쟁이들의 음식 이야기를 모았다. 소설가 박완서와 신경숙은 소박한 음식의 추억을 전한다. 만화가 홍승우는 청국장에 얽힌 아픈 기억을 담았다. 각양각색의 음식 이야기 속에는 진솔한 삶이 담겨져 있다. 228쪽, 1만3000원. ◆ 간디와의 대화-어떻게 살 것인가 스타북스 / 김진 지음 간디의 비폭력 평화 운동이 절실한 요즘, 그의 삶과 사상의 핵심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저자가 10여년 동안 인도에서 활동하며 연구한 간디의 삶과 사상을 '가상 대화'의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488쪽, 1만6000원. ◆ 축적의 시간 지식노마드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지음 서울공대 26명의 석학이 한국 산업의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한다. 한국 산업계의 현실은 어떤지, 그리고 돌파해야 할 관문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지속적인 투자와 시행착오를 통해 장기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설파한다. 559쪽, 2만8000원. ◆ 불안의 책 문학동네 /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오진영 옮김 20세기 유럽 문학을 대표하는 포르투갈 국민 작가 페르난두 페소아의 대표작이 포르투갈어 완전 완역본으로 출간됐다. 페소아가 1913년부터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약 20년의 세월 동안 틈틈이 공책이나 쪽지에 기록한 단상을 모은 고백록이다. 616쪽, 1만8000원 ◆ 야생 탐험왕 지에밥 / 크리스 옥스래드 지음·에바 사신 그림·이종은 옮김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야생에서 하늘과 바람, 나무와 돌들이 전해주는 과학의 원리를 깨닫도록 구성한 책이다. 지도와 나침반을 읽고 하늘을 보며 날씨를 예측하는 등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40쪽, 1만2000원.

2015-10-05 15:46: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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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화성-마션 지오그래피…화성의 비밀을 담다

◆ 화성-마션 지오그래피: 붉은 행성의 모든 것 허니와이즈 / 자일스 스패로 지음·서정아 옮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화성에 소금이 녹은 물이 하천처럼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알아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의 화성 연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발견이었다. 오는 8일에는 화성에 표류하게 된 우주인의 이야기를 그리는 SF영화 '마션'도 개봉한다. 바야흐로 화성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화성-마션 지오그래피: 붉은 행성의 모든 것'(이하 '화성')은 최초로 공개되는 화성의 매력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10여 차례의 우주 탐사 임무에서 얻은 경이로운 사진들로 미지의 세계 화성의 모습을 담았다. 화성 탐사선이 보내온 화성의 다채로운 모습과 그와 관련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화성에 대한 수수께끼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다. 물리학자인 정재승 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화성'은 화성의 역사에서부터 최근 탐사 기록까지 우리가 화성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을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담은 책"이라며 "반복되는 일상에 매몰된 현대인들이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보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고 권했다. 224쪽, 2만3000원.

2015-10-05 15:46: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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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데이, 앨범 트레일러 영상 공개…수록곡 하이라이트 담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앨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다. 멜로디데이는 5일 정오 멜론과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 멜로디데이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3번째 싱글 앨범 '스피드 업'의 앨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감각적인 패션 필름 영상으로 유명한 대니얼 전 감독이 연출했다. 앞서 공개된 컴백 트레일러 및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스피드 업'을 포함한 수록곡 3곡의 하이라이트를 담아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갖게 만든다. 멜로디데이의 이번 앨범은 사랑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그린 곡들로 담겨 있다. 타이틀곡 '스피드 업'은 펑키한 베이스라인이 인상적인 컨템포러리 팝 장르의 곡이다. 사랑을 확인한 여자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거침없이 표현한 가사가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이밖에도 몽환적이면서도 웅장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할로(Hallo)', 마음에 드는 이성을 가방으로 표현한 위트 있는 가사가 매력적인 미디엄 템포의 팝 '원츄 백(Want U Bag)' 등이 수록됐다. 멜로디데이는 오는 7일 정오 새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한다.

2015-10-05 15:45: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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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바일 '지역검색' 새로워진다…여행코스 추천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는 모바일서 여행 가이드북 형태의 '지역 검색' 오픈 이후, 지역성 키워드에 대한 사용자들의 검색량, 클릭률 등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어 검색 빈도가 높은 '여행 코스 추천' 정보까지 검색 결과로 제공하는 새로워진 '지역 검색'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6월 블로그, 카페, 지식iN 등 각종 문서에 흩어져있던 지역 관련 정보를 추출해, 모바일에서 검색에 맞는 정보를 '가이드북' 형태로 추천해 주는 '지역 검색'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 전국의 2000여 곳이 가이드북 형태의 검색 결과로 제공되고 있다. 네이버는 '지역 검색' 오픈 전후의 성과를 주간 단위로 분석한 결과, 모바일 검색창에 1차로 적용된 지역 관련 키워드의 수가 기존보다 36% 가량 상승했으며, 클릭률이 30% 가량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 사용자의 검색 의도 분석을 통해 '인기 테마', '가볼만한곳', '맛집' 등과 같은 추천 정보 제공으로 인해 정보탐색시간은 오히려 34% 가량 낮아져, 좁은 모바일 화면에서의 검색 편의성을 더욱 높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네이버는 이용자들의 지역 관련한 질의의 주요 관심사인 '가볼만한 곳'과 '여행 코스'에 대한 정보 제공 방식을 더욱 정교화했다. 이용자들이 각종 문서에 올린 여행 코스를 추출한 뒤 여행자의 상황에 따른 코스 추천 정보까지 모바일에 최적화시켜 제공하게 됐다. 예를 들어 이용자는 모바일 검색창에 '강원도여행 코스(링크)'라는 키워드 입력 시 가볼만한 명소와 맛집으로 짜여진 여행 코스 정보를 '아이와함께', '역사여행', '여자끼리' 등과 같이 테마별로 볼 수 있다.

2015-10-05 15:23:54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