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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 협력사가 제안하는 '공동사업 아이디어 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SK주식회사, 협력사가 제안하는 '공동사업 아이디어 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주식회사 C&C는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사옥에서 협력사와 함께 하는' 비즈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양방향 소통에 기반한 협력사와의 협업체계 구축 ▲BP사와의 공동사업 추진을 통한 실질적 성과 창출 ▲협력사의 지속가능 경영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등의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은 사전 서면 평가와 제안발표 평가를 거쳐 10개사 중 총 5개사가 대상(1곳), 최우수상(2곳), 우수상(2곳)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수상 업체들은 사업화와 개발 지원금으로 대상 2000만원, 최우수상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을 각각 포상금으로 받았다. 대상은 판게아솔루션사가 제안한 '중장거리 LoRa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장거리 LoRa(Long Range Sub-GHz Module, 블루투스와 같은 무선통신 기술의 일종) 무선망 기술 기반 저전력 스마트 IoT 디바이스·응용 솔루션이다. 이밖에 ▲코아칩스사의 '무전원센서 기반 IoT 관제서비스' ▲어니컴사의 '모바일 테스트센터 구축'이 최우수상을 ▲오픈잇사의 '거주지 공기질 측정' ▲드림비전스사의 '라이프케어 서비스'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유영덕 판게아솔루션사 대표는 "그동안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도 독자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SK주식회사 C&C라는 든든한 사업 파트너가 있어 R&D 및 신규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SK주식회사 C&C는 이에 앞서 지난달 22일, 사업을 함께 추진할 10개 협력사와 구성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동향 기술·솔루션 기반 공동사업 아이디어를 제안·설명하는 경연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15-08-05 11:36:5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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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폭행' 논란 심학봉 의원 재수사 방침

검찰, '성폭행' 논란 심학봉 의원 재수사 방침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검찰이 '성폭행 의혹' 논란을 일으킨 심학봉 의원(구미갑)에 대해 재수사 의지를 피력했다. 5일 대구지검은 경찰에서 사건이 송치되는 대로 공무원 범죄 전담 수사부인 형사1부(서영민 부장검사)에 배당하고 베테랑 검사들을 투입해 철저한 수사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사건의 진실을 밝혀 의문점이 남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심 의원과 성폭행 신고를 한 여성을 소환 조사해 강압적인 성관계 여부와 여성의 진술번복 배경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검찰의 재수사는 심 의원과 A씨 사이에 강압적인 성관계가 있었는지 여부 등이 핵심 사안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피해 여성은 지난달 24일 "심학봉 새누리당 의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 여성은 경찰 1차 조사에서 "심 의원이 나에게 수차례 전화해 호텔로 오라고 요구했고, 호텔에 가자 강제로 옷을 벗기고 성폭행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2차 조사에서 A씨는 "성관계한 것은 맞지만 온 힘을 다해 거부하지는 않았다. 심 의원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등 자신의 신고내용을 번복해 심 의원의 회유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이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8-05 11:11:27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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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 '프라이드' 맹연습 중…스크린·연극 종횡무진 활약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배수빈이 연극 '프라이드'의 연습에 한창이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5일 연극 '프라이드'에 출연하는 배우 배수빈의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프라이드'는 1958년과 2015년이 교차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각각의 시대를 살아가는 동명의 인물들이 사랑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2008년 영국 로얄 코트 씨어터에서 초연됐으며 인기 미국드라마 '한니발'의 휴 댄시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배수빈은 휴 댄시가 맡았던 필립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체면을 중시하고 사회적 통념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1958년의 필립, 그리고 성실하고 열정적이지만 지나친 자유분방함은 버거운 2015년의 필립으로 복잡미묘한 감정을 실감나게 표현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수빈은 깊은 눈빛 연기로 극중 인물이 겪고 있는 고민과 아픔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연습 초반 극중 필립의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좀처럼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배수빈은 현재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배수빈은 "연극 '광해, 왕이 된 남자' 이후 2년 만의 무대 도전이라 설레는 한편 기분 좋은 긴장감도 든다"며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서는 만큼 필립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보려고 노력 중이다.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수빈은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협녀, 칼의 기억'으로도 관객과 만난다. 영화에서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민란을 주도하는 풍천 역을 맡았다. 배수빈이 출연하는 연극 '프라이드'는 오는 8일부터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개막한다.

2015-08-05 10:51: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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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윤덕여호 북한과 우승컵 놓고 격돌…사실상 결승전

[동아시안컵] 윤덕여호 북한과 우승컵 놓고 격돌…사실상 결승전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여자축구대표팀이 북한과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남은 것은 두 가지 뿐이다. 이기면 우승이고 지면 준우승이다. 사실상 결승전인 셈이다. 여자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오후 6시 10분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북한 여자 대표팀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맞붙는다. 앞서 여자축구대표팀은 1일 1차전 홈팀인 중국에게 1-0으로 이겼고 4일 일본과의 2차전에서는 2-1 역전승을 거뒀다. 중국과 일본에게 각각 3승 5무 23패, 3승 8무 14패로 절대적인 열세를 극복하고 거둔 결과라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이로써 2005년 1회 대회 우승 이후로 10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아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게 됐다. 북한 역시 1일 1차전에서 일본을 4-2로 꺾었고 4일 중국과의 2차전에서 공방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북한 역시 한국에 승리를 거두면 2013년 4회 대회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골득실이 +3으로 한국(+2)에 1골 앞선 상황이라 무승부만 거둬도 우승컵을 들게 되는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자연스레 이번 대회 우승은 오는 8일 한국과 북한의 최종전에서 갈리게 됐다. 한국이 이기면 우승을 차지하지만 그 외의 모든 경우에는 북한이 트로피를 들어올린다. 한국은 역대 북한과의 맞대결에서 고전했다. 15번 맞붙어 한 차례씩 이기고 비겼을 뿐이다. 나머지 13경기는 모두 패했다. 2006년부터는 8연패 중이다. 그러나 유일한 승리는 중요한 순간에 나왔다. 2005년 동아시안컵이 그 무대다. 한국은 박은정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둬 그해 동아시안컵 타이틀을 가져왔다. 이번 대회는 그때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는 무대가 갖춰지게 됐다. 만약 최악의 시나리오로 북한에 우승컵을 내준다고 해도 이번 대회는 의미가 크다. 태극 낭자들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희망을 얻었기 때문이다. 윤덕여 감독은 이번 대회를 젊은 선수 위주로 구성했다. 내년으로 다가온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얻을 3차 예선에 대비하려는 목적이 분명했다. 기회를 얻은 젊은 선수들은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민아(24·현대제철), 이소담(21·스포츠토토), 강유미(24·화천KSPO) 등은 이번 대회를 통해 주목 받았다. 전가을(27·현대제철), 조소현(27·현대제철), 권하늘(27·상무), 김정미(31·현대제철)등의 물오른 기량과 신구의 조화도 만족스럽다.

2015-08-05 10:27:0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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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애플, 韓 대표로 동아시아 3개국 서킷 투어 나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밴드 쏜애플이 한국을 대표해 일본, 대만의 차세대 밴드와 함께 한국·일본·대만 동아시아 3개국 서킷 투어에 나선다. 쏜애플은 다음달 12일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파 이스트 유니온(Far East Union) Vol.1'에 출연한다. 일본 록 밴드 모노아이즈(MONOEYES)와 대만 펑크 밴드 파이어 엑스(FIRE EX)가 함께 한다. 이번 동아시아 서킷 투어는 모노아이즈를 이끄는 호소미 타케시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언어와 나라가 달라도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웃한 나라의 젊은 밴드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교류하고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과 일본에서 차례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쏜애플은 섬세한 가사와 감각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팀이다. 국내 유수 페스티벌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오는 15일에는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인 섬머 소닉에도 출연한다. 모노아이즈는 엘르가든, 하이에이터스 등으로 잘 알려진 호소미 타케시가 결성한 밴드로 최근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파이어 엑스는 2007년 데뷔 이후 현지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사랑 받고 있는 밴드다. 한편 쏜애플, 모노아이즈, 파이어 엑스가 함께 하는 '파 이스트 유니온 Vol.1'의 티켓은 5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2015-08-05 09:56:3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