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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5일자 한줄뉴스

정치 ▲정부가 국민사기 진작을 위해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함에 따라 시민들은 14~16일 3일간 광복절 황금 연휴를 맞게 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메르스 사태의 책임을 물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후임에는 정진엽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교수를 내정했다.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도 최원영 고용복지수석이 물러나고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이 이어받았다. ▲여름휴가에서 복귀한 박 대통령은 6일 후반기 국정운영 대국민담화를 발표할 예정이다. ▲5선 의원이자 법무부 장관을 지낸 박상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암 투병 끝에 향년 77세로 세상을 떠났다. ▲DMZ 수색작전을 펼치던 중 지뢰가 터져 부사관 2명이 중상을 당했다. 사회 ▲전국 4년제 대학교 중 등록금이 가장 높은 대학은 명지대·을지대·신한대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지난 6월 대학정보공시센터 대학알리미에 공시한 '2015년 대학 평균 등록금'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등록금이 가장 높은 대학교는 명지대학교로 평균 등록금이 910만7900원을 기록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사촌인 50대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 육모(86)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조씨는 사소한 문제로 육씨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혔다"며 "범행 수법 및 위험성 면에서 볼 때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 ▲정운호(50)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해외원정도박 의혹으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심재철 부장검사)는 마카오 등에서 카지노 VIP룸을 운영하며 기업인들의 원정도박을 알선한 국내 폭력조직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정 대표가 이들의 해외원정도박에 연루된 단서를 포착했다. ▲40대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심학봉 의원이 지난 3일 밤사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심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고 4일 밝혔다 경제 ▲항공주가 국제유가 급락 소식에 모처럼 신바람이 났다. 최근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내리면서 항공주에 대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80400159 ▲금융권이 영업망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저금리·저성장 시대를 맞아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지주 계열사간 칸막이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점포수를 줄이는 대신 은행·보험·증권 복합점포 등 하나로 합치거나 특화시킨다는 전략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80400156 ▲저유가와 정세불안 등으로 중동지역의 건설 발주가 줄면서 중앙아시아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풍부한 천연자원에도 불구하고 시설인프라가 부족해 앞으로도 대형 발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80400148 ▲올해들어 서울의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일반분양분이 많아 로열층 분양 받기가 쉬운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대거 공급될 예정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80400145 ▲IBK기업은행은 주거래고객 우대혜택을 강화한 패키지 예금상품 'IBK평생한가족통장'을 판매한다. 개인의 계좌이동제를 대비해 나온 이 상품은 입출식, 적립식, 거치식 예금으로 구성됐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80400141 산업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직업병 관련해 1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보상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데 대해 협상 주체인 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원회(가족대책위)와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은 4일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코트라(KOTRA)는 4일 공개한 '韓日 제3국 상생협력 진출전략 -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아세안, 아프리카 등 일본 자동차기업의 시설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지역에서 납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본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현지 납품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4일 유통 질서를 바로잡고 이용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4개사가 '유선통신 서비스 판매점 사전승낙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동빈(60) 롯데그룹 회장이 입국한 뒤 신격호(94) 총괄회장 측 반격에 나서면서 롯데그룹 정책본부를 비롯해 계열사 사장단 등 신 회장을 돕거나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해온 가신(家臣) 그룹의 개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하지만 신 회장의 최선은 "롯데를 나누는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 사태가 장기화조짐을 보이면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소비자단체들의 롯데 불매운동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불투명한 그룹 지배 구조 개선과 탈세에 대한 면밀한 조사 촉구 등이 이어지고 있다.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 비비고·햇반 등 가공식품 대형 브랜드와 바이오 부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장기 불황에도 두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냈다. 상반기 매출(대한통운 제외)이 3조96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353억원으로 80.6% 상승했다. ▲KT(회장 황창규)가 임원을 '왕'에 비유하고 사원을 '일당백'이라고 표현하는 등 조선시대 같은 계급사회를 강조하는 내용이 담긴 부채를 전국 KT 직원에게 배포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올해 들어 현대자동차의 판매 감소가 매달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의 전략모델마저 예상보다 저조해 실적 하락세가 뚜렷한 양상이다. 국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정책 브레인 중 한 명인 기타오카 신이치 일본 국제대 학장이 방송에서 8·15담화 내용에 대해 "한·중에 대한 과도한 배려는 불필요하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화력발전소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감축시키기 위한 정책을 발표하자 공화당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3차원 인쇄로 제조한 간질치료제를 처음으로 허가했다. 미국 제약사 아프레시아 파마슈티컬스이 제조한 '스프리탐'은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이다. ▲영화 배트맨의 악당 '조커'를 흉내 내 지난 2012년 7월 미국 콜로라도 주 영화관에서 총기난사로 12명을 살해한 제임스 홈즈가 사형선고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도쿄 올림픽 엠블럼 표절 논란에 이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주제가도 미국 월트 디즈니사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제곡과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인 강제노역 피해자들이 일본 미쓰비시 머티리얼 측이 제안한 합의안을 수락하기로 결정했다. 우리 외교부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15-08-04 19:40:3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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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 교원 정원 2743명 감소된다…예비 교사 입지 좁아져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노량진에서 교원 시험을 준비하는 A씨(27)는 2년째 임용고사를 준비중이다. 그는 "정부가 채용을 늘인다고 해 믿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내년에 교원 정원을 줄인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 힘이 안난다"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강원도교육청(민병희 교육감)가 지난 3일 전국의 시·도교육청을 통해 교육부에 통보한 '2016년도 초등등 교원 가배정 현황'에 따르면 감축되는 교원 정원은 ▲초등 2350명 ▲중등 1417명으로 총 3767명으로 확인됐다. 이와 반대로 늘어나는 교원 정원은 ▲초등 568명 ▲중등 456명 등 1024명에 불과해 전국 교원 정원은 2743명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 정원을 감축하는 지역은 ▲서울 899명 ▲강원 299명 ▲대구 351명 ▲경북 403명 ▲전남 408명 ▲부산 936명 등이며 정원을 확대하는 지역은 ▲경기 779명 ▲충남 127명 ▲제주 31명이다. 도교육청은 교육부가 내년 전체 교원 정원 감축 규모를 확인해주지 않자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직접 연락해 현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정부가 신규 교사를 더 선발해 청년 실업을 줄이겠다고 하면서 정원을 3000명 줄이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며 "다른 교육감들도 이제야 심각성을 깨닫고 연락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2015-08-04 19:40:09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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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긴급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회의 개최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교육부(황우여 부총리 겸 장관)는 최근 교원의 성 관련 비위로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과 관련해 금일 김재춘 교육부 차관 주재로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성범죄 교원 징계와 배제 관련 법령' 사항을 포함한 성폭력 예방교육을 8월 중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해 교원의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도록 했다. 이어 시·도교육청 차원의 즉각적인 신고·보고체제 유지 등 성폭력 대응 체제를 재정비하고 성폭력 연루교사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 조치 한다. 성범죄 피해 학생에게는 치유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후속 조치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성범죄자 교직 배제 단계별 주요 내용'을 보면 성범죄로 형 또는 치료 감호 확정 예비 교원은 교원자격검정 취득을 제한하고 재직 교원의 경우 성인을 포함한 모든 성범죄 행위로 형이 확정된 경우 당연퇴직과 해임·교원자격을 취소하기로 했다. 또 성범죄로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받는 교원에 대해서는 직위 해제해 즉각 학생과 격리하도록 국가공무원법을 개정, 1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성 관련 비위 교원에 대한 사안에 대해 시·도 교육청에서 철저히 조사하고 조사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하도록 해당 교육청에 촉구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08-04 19:39:21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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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16 대입수시상담박람회 개최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경기도교육청(이재정 교육감)은 오는 8일~9일 2일간 수원 아주대체육관과 고양 킨텍스에서 수험생을 둔 학부모와 수험생, 초·중등 교사 중 희망자 4000명을 대상으로 '2016 대입수시상담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2016학년도 수시 정보 제공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중위권 학생들을 위한 상담으로 정보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열린다. 또 수도권 4년제 대학별 입학사정관의 정보 제공과 상담으로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방문 신청자를 대상으로 상담의 기회도 제공한다. 참여대학은 ▲가천대 ▲가톨릭관동대 ▲가톨릭대 ▲강남대 ▲강릉원주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경동대 ▲공주대 ▲광주기술원 ▲국민대 ▲그리스도대 ▲꽃동네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전대 ▲대진대 ▲동국대 ▲동국대 경주캠퍼스 ▲동덕여대 ▲명지대 ▲배재대 ▲백석대 ▲상명대(서울·천안)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결대 ▲성공회대 ▲성신여대 ▲신한대 ▲아세아연합신학대 ▲안양대 ▲용인대 ▲울산과학기술대 ▲을지대 ▲인천대 ▲인하대 ▲장로회신학대 ▲중원대 ▲평택대 ▲한경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림대 ▲한신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협성대 ▲호서대 ▲홍익대 등 수도권(서울·경기·인천)과 국·공립대학 총 53개 대학이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jinhak.goed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8-04 19:38:53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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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을지대·신한대, '올해 전국에서 가장 등록금이 높은 대학'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전국 4년제 대학교 중 등록금이 가장 높은 대학은 명지대·을지대·신한대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지난 6월 대학정보공시센터 대학알리미에 공시한 '2015년 대학 평균 등록금'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등록금이 가장 높은 대학교는 명지대학교(본교, 자연계열)로 평균 등록금이 910만7900원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높은 대학은 을지대학교(907만7600원)·신한대학교(907만5400원)였다. 이어 한국산업기술대학교(901만1000원)·연세대학교(879만8200원)·인제대학교 제2캠퍼스(854만2100원)·신한대학교 제2캠퍼스(850만7000원)·경동대학교 제3캠퍼스(849만4000원)·중앙대학교 제2캠퍼스(847만7800원)·한국항공대학교(847만1800원)·이화여자대학교(845만3300원)·한양대학교(841만3200원)로 전국 대학 평균 등록금인 554만원보다 300만원 이상 높다. 평균등록금은 전체 정원내 입학정원의 합에서 전체학과의 합을 나눠 계산된다. 전국 대학 전체 평균 등록금은 554만원이며 수도권 대학은 495만5400원·비수도권 대학은 606만2400원으로 비수도권 대학이 수도권 대학보다 등록금이 높았다. 특히 신한대는 캠퍼스 2곳 모두 공학계열 등록금이 970만원을 기록해 전국 4년제 대학교 중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인문사회계열 등록금(750만원)에 비해 220만원 차이를 보였다. 또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15년 교원 강의담당 비율'을 보면 ▲신한대 의정부 캠퍼스는 전체 교원 비율 중 비전임 교원 비율 53.6% ▲동두천 캠퍼스의 경우 전임 교원 비율 55.6%를 기록해 과반수를 간신히 넘었다. 이에 비전임 교원 강의 비율이 높으면 학생들에게 교육의 질이나 강사들의 책임감, 학생들의 학습권이 저하 될 수 있다는 일부 지적이 일고 있다. 이와 반대로 을지대와 인제대학교 제2캠퍼스의 경우 전임교원의 비율이 각각 81.3%과 88.2%로 신한대와 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신한대 기획처 관계자는 등록금이 높은 이유를 "신한대가 공학계열 학과가 18개 학과로 학생수가 많아 그렇게 책정 된 것으로 보인다"며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학생 대표들과 합의된 사항이라 크게 문제 되는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2016학년도 등록금은 올해와 같이 동결됐고 차후에는 인하를 고려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신한대는 지난 2013년 한북대학교와 신흥대학교가 통·폐합 승인 되면서 그 이듬해 신한대학교로 개교해 동두천과 의정부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2014년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재학생 수는 총 981명이다.

2015-08-04 19:38:30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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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2016학년도 융합콘텐츠학과 신설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이화여자대학교(최경희 총장)가 첨단 문화콘텐츠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2016학년도 융합콘텐츠학과를 신설해 내달 9일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융합콘텐츠학과는 32명 정원 규모로 ▲디자인파트 ▲컴퓨터 공학 파트 ▲콘텐츠 파트가 유기적으로 협력된 학제간 연구와 교육·산학협력을 결합해 융합형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기술-예술, 인간-환경, 실제-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학제간 연구를 수행하는 '예술과학융합연구소'와 게임·애니메이션·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기획과 연구를 담당하는 '디지털스토리텔링연구소' 등 다양한 연구소가 운영돼 학생 수요 맞춤형 교육과 연구가 가능하게 했다. 또 이화여대는 의류산업학과·국제사무학과·체육과학부·식품영양학과·융합보건학과 등 미래 신산업과 융합 지식 중심의 '신산업융합대학'을 신설해 신입생 248명을 선발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대학은 학생들에게 창업과 취업 역량을 겸비할 수 있는 교과와 비교과 과정을 이수하도록 해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신산업융합대학 신설을 통해 여성친화적 유망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창의·융합·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5-08-04 19:37:44 복현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