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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신계륜 '특수활동비 공개 여부' 법 심판대서 가린다

홍준표·신계륜 '특수활동비 공개 여부' 법 심판대서 가린다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횡령 적용 여부를 둘러싸고 법리해석이 가열됐던 '국회 특수활동비'가 법의 심판대에서 공개 여부를 가리게 됐다. 특수활동비 논란은 '성완종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홍준표 경남지사와 '입법로비'로 재판 중인 신계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의혹을 받는 돈의 출처를 각각 생활비와 아들 유학자금으로 해명하면서 횡령 의혹으로 불거졌다. 이에 참여연대는 지난달 14일 국회를 상대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의 의정 활동지원 부문의 특수활동비 지출내역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이들이 요청한 정보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의 ▲의정지원 ▲위원회운영지원 ▲의회외교 ▲예비금 등 국회 일반회계의 4개 항목이다. 그러나 국회 사무처는 지난 8일 이 요청에 대해 정보 비공개 결정을 통보했다.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는 23일 "국회사무처가 특수활동비에 대해 비공개 결정 통지서를 보내옴에 따라 국회사무처행정심판위원회에 정보비공개 결정 취소 심판을 청구했다. 또 서울행정법원에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청구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행정소송은 행정심판임의주의에 따라 행정심판 청구와 병행해 진행된다. 참여연대는 이날 청구서를 제출하며 2004년 "국회 특수활동비는 비공개 대상 정보가 아니다"라고 한 대법원의 판례를 들어 사무처의 결정이 법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당시 대법원은 "정보를 공개해도 국회가 수행하는 국가 기밀사항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국민의 참여 및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희생하면서 이를 비공개 정보로 해야 할 필요성이 없다"고 판시했다. 정보가 공개되더라도 특수활동비의 구체적 용처에 대해서는 알 수 없어 국가 기밀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사무처가 비공개 이유로 밝힌 '기밀유지 파괴로 인한 국가의 이익 저해'를 전면 반박하고 있는 셈이어서 향후 법적 판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법조계에서도 특수활동비의 성격을 두고 횡령죄 적용이 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수활동비가 의정 활동 명목으로 지원된 만큼 개인용도로 사용했다면 횡령죄가 적용된다는 것이다. 소득세를 내지 않는 다는 점에서도 급여로 볼 수 없다는 게 법조계의 우세한 주장이다. 특수활동비 용처 논란이 일던 지난달 장진영 변호사는 기자와 통화에서 "용도 외 사용으로 횡령이 맞다. 소득세를 내는 급여성격의 직책수당과 달리 특별활동비는 공금으로 분류해 횡령으로 봐야한다"고 주장했다.

2015-06-23 15:49:2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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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LTE블랙박스로 자녀 안전 지키세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가 어린이집 통학차량을 이용하는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학부모들에게 어린이집 차량 실시간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내놨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LTE블랙박스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어린이집 차량 위치와 도착예정시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자녀안전지킴이 'U+Biz LTE블랙박스키즈알리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학부모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의 '도착 사전 알림 서비스'로 자녀들을 태운 차량의 이동경로 등 자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지도상에 설정한 알림 영역에 차량이 진입 했을 때 푸쉬알림을 받을 수 있어 안전하게 자녀들을 맞이할 수 있다. 또 어린이집에 새로 등원하는 자녀가 있는 경우 실제 정거장 주변을 360도로 촬영한 사진을 제공하는 '정거장 뷰어' 기능을 통해 차량의 탑승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차량 충격 발생 시 어린이집 운영자는 'SMS 알림' 기능으로 즉각적인 응대가 가능하며 지도 상으로 어린이집 차량 노선과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다. 어린이집 차량에 LTE블랙박스가 설치가 되면, 학부모들은 이동통신사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가입문의는 LG유플러스 'U+Biz블랙박스키즈알리미' 고객센터(1544-0001)로 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U+Biz LTE블랙박스키즈알리미' 신규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LTE블랙박스 단말기와 1개월 서비스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

2015-06-23 15:38:4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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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서울시, 강동성심 메르스환자 관련 7500명 모니터링

[메르스 사태] 서울시, 강동성심 메르스환자 관련 7500명 모니터링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서울 강동성심병원에 입원해 173번째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관련한 모니터링 대상이 75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23일 "보건복지부, 강동보건소가 민관합동태스크포스(TF) 즉각대응팀 전문가들과 함께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기획관은 "강동성심병원은 삼성서울병원에 비하면 절반 정도 수준이긴 하지만 698병상 규모의 비교적 큰 병원"이라며 "(173번째 환자와) 접촉한 의료진도 60명 정도로 알려져 대응을 심각하게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10∼22일 강동성심병원을 비롯해 173번째 환자가 다녀간 목차수내과, 상일동 본이비인후과, 강동신경외과 등 병원과 스마일약국, 광명약국 등 약국을 다녀간 사람들에게 120 다산콜센터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173번째 환자는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에서 76번째 환자와 접촉한 뒤 동네 의원과 약국 등을 거쳐 강동성심병원에 입원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이어 35번째 확진 환자가 참석했던 재건축조합 총회 자리에 있었다는 이유로 자가격리됐던 사람들 중 서울시에 주소지를 둔 사람에 한해서만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 기획관은 "다른 지자체에 주거지를 둔 시민에게는 서울시장이 자가격리 명령권이 없다"며 "당시 다른 시도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해당 지자체에 명단을 넘겨 (자체적으로 자가격리 명령 여부를) 판단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또 98번째 환자가 입원해 출입이 전면 봉쇄됐다 23일 오전 0시를 기해 격리에서 해제된 양천구 메디힐 병원에 대한 지원 대책을 보건복지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기획관은 "복지부에서는 다른 병원과 지원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어느 정도 메르스 진정세가 확인된 다음에 기준을 정한다는 입장"이라며 "복지부가 정하는 기준을 확인하고 시 차원에서 어떤 부분을 더 지원할 수 있는지 차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메디힐 병원에서는 그 동안 145건의 메르스 검사가 이뤄졌으며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병원 측은 이날 전면 소독을 한 뒤 24일 부분 진료를 재개하고, 25일부터 병원 운영을 정상화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5-06-23 15:33:35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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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ruptcy Crisis, Trying to be the Amity Force

Bankruptcy Crisis, Trying to be the Amity Force KCC is on the verge of great loss after they have acquired great portion of Samsung C&T Corporation's share. KCC has purchased 8,990,000 Samsung C&T Corporation's treasury stocks, which is 75,000won per stock last November. But Samsung C&T Corporation's share continued to drop. The Samsung C&T Corporation's share was 64,300won by the 22nd of this month. There are questions being asked whether KCC management has purchased Samsung C&T Corporation's stock, at an excessively high price or not. If Samsung C&T Corporation and Cheil Industries Inc were to be merged, the joint corporation's stock should be at least 214,285 won in order to get their money worth./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백기사하다 망할라 삼성측 백기사로 나선 KCC가 삼성물산 지분을 대량 취득한 이후 삼성물산의 주가가 하락세를 거듭하면서 애매한 상황에 처했다. KCC는 지난 11일 장외 블록딜로 삼성물산 자사주 899만주를 주당 7만5000원에 매입했다. 하지만 이후 삼성물산 주가는 하향세를 지속했다. 22일 종가 기준 삼성물산의 주가는 6만4300원이다. KCC 경영진이 지나치게 높은 금액으로 삼성물산 자사주를 매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이 성사됐을 경우 KCC가 매입한 삼성물산 주식이 본전을 찾으려면 통합법인의 주가는 21만4285원 이상이어야 한다. [!{IMG::20150623000148.jpg::C::320::}!]

2015-06-23 15:31:19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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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일제고사는 망국적 시험…폐지해야"

전교조 "일제고사는 망국적 시험…폐지해야"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진보 성향 교육단체들이 23일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경쟁의 과열을 조장하고 학생 인권을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전교조와 교육운동연대, 교육혁명공동행동은 23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학업성취도 평가는 이명박 정부 들어서 학생 개개인의 능력을 전국적 수준에서 파악하고 줄세우기 위한 도구로 둔갑해 버렸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주요 입시 과목에 대한 표피적 성취에만 관심을 두는 일제고사는 교육 목표에 기여할 수 없다"며 "교육적 명분도 없고 학생의 발달에 해악을 끼치므로 이 망국적인 시험은 폐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체들은 일제고사로 인해 교육 현장에서 파행·편법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일제고사를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을 무시한 정규 수업 중 기출문제 풀이, 자습과 보충수업을 통한 시험 대비 학습 강요, 토요일 방과후학교 편법 운영, 일제고사 기출문제의 기말고사 출제 방침 예고 등 수업의 파행·편법 운영 사례 등이 포착됐다는 것이다. 단체들은 "서열화 경쟁교육 체제는 창의성과 자주성을 억압하고 아이들의 인권과 행복을 침해한다"며 "성과주의에 사로잡혀 비교육적인 행위들을 조장하거나 방치한 교육관료들은 철저히 조사받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는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전국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학교에서는 국어·수학·영어를 공통교과로 평가하고 사회·과학은 표집평가로 시행된다. 고등학교의 평가 교과는 국어·수학·영어다.

2015-06-23 15:30:24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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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종차별 상징 '남부동맹기' 사라질 수 있을까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미국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발생한 흑인교회 총기난사 사건으로 미국사회의 인종차별 문제가 다시 전면에 대두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깜둥이'(nigger)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성토할 정도다. 특히 이번에는 그 동안 관행으로 묵인돼 온 남북전쟁 당시 남부동맹 깃발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총기난사 사건 범인이 남부동맹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차량번호판을 달아 백인우월주의 상징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니키 헤일리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주의회 의사당에 게양된 남부동맹기의 철거를 의회에 요구했다. 헤일리 주지사는 "남북전쟁으로부터 150주년을 맞아 남부동맹기를 내릴 때가 왔다"며 "위대한 주의 미래를 상징하는 깃발은 아니다"고 말했다. 남부동맹기는 빨간색 바탕에 파란 대각선을 긋고 그 선 위에 별이 들어가 있다. 1861년 제퍼슨 데이브스를 대통령으로 해 독립한 남부동맹이 만들어 남북전쟁 당시 남군이 사용했다. 아직도 앨라배마주나 플로리다주 등 남부 주들에서 이 깃발을 변형해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 깃발을 그대로 사용하는 주도 있다. 일각에서는 남군의 깃발이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폄하되는 것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지만 점차 남부동맹기 사용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를 반영해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는 남부동맹기가 새겨진 상품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CNN에 따르면 브라이언 닉 월마트 대변인은 "우리제품이 누구도 해치기를 결코 원하지 않는다"며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남부동맹기가 그려진 제품을 제거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베이나 아마존은 아직 이와 관련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이베이는 현재 남부동맹기기 새겨진 장신구, 핸드백, 보석 등을 다루고 있다. 아마존은 남부동맹기가 새겨진 주머니칼, 티셔츠, 담요, 샤워커튼 등과 남부동맹기 자체를 판매하고 있다. 이베이는 내부적으로 인종주의나 증오를 불러일으키는 상품의 유통을 금지한다는 방침을 두고 있다.

2015-06-23 15:27:0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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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VoLTE HD보이스 체험단 및 체험존 운영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HD음성·영상 통화 등 앞선 VoLTE 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고객 체험단 및 체험 매장을 이달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VoLTE 서비스를 먼저 체험해보고 싶은 고객을 위해 파워 블로거와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체험단 50명을 구성했다. 이번 고객 체험단은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VoLTE의 HD 보이스는 물론 영상 통화까지 제공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체험단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고도화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도 HD보이스, HD영상통화 등 VoLTE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서울 신촌직영점, 신림직영점, 경기 미금직영점, 시화직영점, 병점직영점 등 5곳에 체험존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VoLTE 이통3사 연동을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자사 홈페이지(www.uplus.co.kr)를 비롯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블로그에 VoLTE 관련 안내문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HD보이스 서비스는 LG G2, 갤럭시S4 LTE-A 이후에 나온 스마트폰의 경우 별도의 단말기 설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2015-06-23 15:14:3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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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5회 올레 국제 스마트폰영화제 개막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회장 황창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폰 영화제인 '제5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오는 9월 9일에 개막하고 다음달 1일부터 8월 17일까지 출품작을 응모한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영화제 출발을 알리는 쇼케이스를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같은 날 개최했다. 2011년부터 국내 유명 영화계 인사들의 참여와 해외부문 신설로 저변을 넓혀온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이준익 영화감독이 집행위원장을 맡아왔다. 올해 영화제는 '꺼내라 기가(GiGA)찬 상상'이라는 슬로건 하에 멜로, 드라마, 코미디, 액션 등 장르를 불문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 찬 스마트폰 영화 모두를 다룰 예정이다. 기존 '10분 부문' 과 '1분 부문' 을 유지하되 50분 이상의 장편 부문을 신설했다. 또한 국내 영화제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시나리오 공모를 받은 후 심사를 통해 최대 3명까지 선발해 총 1000만원까지 스마트폰 영화 제작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영화제 출품은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ollehfilmfestival.com)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예심과 본심을 거쳐 9월 9일 시상식을 통해 수상작이 발표된다. 총 상금 규모는 5000만원 상당이며,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제 수상작들은 영화제 홈페이지, 올레tv 등을 통해 9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본선 진출 작품들은 시상식 후 특별 상영회로 관람할 수 있다.

2015-06-23 14:54:10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