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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성악가 마티아스 괴르네 한국 온다…9월 19일 성남아트센터 개관 10주년 무대

성남아트센터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9일 오후 5시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마티아스 괴르네는 독일가곡(리트)의 정통 해석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바리톤 음색으로 세계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독일 성악가다. 영국의 클래식 음반 레이블 하이페리온 사는 1987년부터 10년 넘는 작업을 통해 슈베르트 성악곡 전곡 앨범 '슈베르트 에디션'을 완성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메조소프라노 자넷 베이커, 테너 페터 슈라이어, 바리톤 토마스 햄슨 등 수퍼스타급 성악가들이 참여했다. 이들과 작업을 함께한 두 명의 신인이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와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였다. 마타아스 괴르네는 이후 성악계의 가장 빛나는 신성으로 부각됐다. 그의 음반들은 그래미상 후보에 네 번이나 올랐고, ICMA상, 디아파송 황금상 등도 수상했다. 현재 전 세계 페스티벌과 콘서트홀 무대에 가장 빈번하게 초청되는 인기 아티스트다. 성남아트센터는 2005년 개관 페스티벌에 마티아스 괴르네를 초청해 수많은 이슈와 화제를 낳았다. 개관 10주년 무대에 다시 그를 초청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공연은 독일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아이헨도르프 시에 의한 연가곡 '리더크라이스 Op.39', 빈고전주의 마지막 작곡가 프란츠 슈베르트의 '하프주자의 노래'등 독일 낭만주의 가곡의 정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알렉산더 슈말츠가 반주자를 맞는다. 문의: 031) 783-8000

2015-07-14 16:09:33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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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신성장 사업도 협력사와 함께…BP사 CEO 세미나 개최

SK C&C 신성장 사업도 협력사와 함께…BP사 CEO 세미나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 C&C는 1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본사 비전룸에서 '2015년 제2회 비즈니스 파트너(BP)사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BP사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K C&C 비즈니스 협력자(Enabler)로서의 빅데이터 활용 방안 △SK C&C와 BP사와의 협력 증진 방안 △2015년 SK C&C 동반성장 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원석 SK C&C ICT 성장담당 상무가 강사로 나서 SK C&C의 IoT·M2M과 빅데이터를 연계한 새로운 프리미엄 IT서비스 발굴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발표하며, BP사와의 협력 증진 방안을 공유했다. SK C&C는 지난 2014년부터 산업별 빅데이터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비정상 공정운전 사전 감지, 생산 공정 관리, 물류 최적화, 비정상 영업관리 감지, 위치 분석 고도화, R&D 품질 분석 등 고객별 맞춤형 빅데이터 서비스를 개발해오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대형 화학 공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1000여개의 설비 센서에서 수집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정상적인 공정 운전을 사전 예측 하는 모델을 개발한 사례, 생산 공정의 비정상 움직임을 사전 감지·원인 분석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수율 향상의 성과를 냈던 사례 등을 공유해 BP사 CEO들의 빅데이터 사업의 이해도를 높였다. 정풍욱 SK C&C 구매 본부장은 "오는 8월 1일 SK C&C와 SK가 합병하는 통합 법인 SK주식회사는 기존 ICT사업을 IoT·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융합 기술과 결합,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글로벌 ICT 리딩 기업으로 변모할 것이다"며 "새로운 SK C&C의 신성장 사업에서도 우수한 BP사들과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상생경영을 강조했다. 한편 SK C&C는 지난달 30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4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사업부문별 BP 간담회, 동반성장펀드지원, 체계적인 온·오프라인 교육 무상지원, 공동기술개발 및 기술자료 임치지원, 건강검진·경조사 지원 등의 복리후생 제도 공유 등 대·중·소 상생을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경영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2015-07-14 16:07:5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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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프레이저, MLB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

토드 프레이저, MLB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토드 프레이저(신시내티 레즈)가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지난해 준우승의 설움을 털어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프레이저는 14일(한국시간) 홈 구장인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 더비 결승에서 작 피더슨을 15-14로 따돌리고 가장 많은 홈런을 쳤다. 지난해 홈런 더비에서도 결승에 올랐다가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에게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던 프레이저는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재수' 끝에 최고 성적을 냈다. 올해 홈런더비는 기존 아웃카운트를 세는 방식에서 4분 시간제한제로 바뀌었다. 처음부터 8명의 타자가 8강 토너먼트를 벌이는 방식도 처음 도입됐다. 처음 치러진 시간제한식 홈런 더비는 기대했던 효과를 냈다. 아웃카운트 방식은 타자들이 좋은 공을 골라내느라 기다리는 것을 막을 수 없어 진행이 늘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그와 달리 이날 타자들은 백전노장 푸홀스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공에 어떻게든 스윙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타격에 임했다. 그 결과 홈런도 총 159개나 쏟아져 역대 가장 많은 아치가 그려진 홈런 더비로 남게 됐다. 프레이저와 피더슨은 나란히 39홈런을 쳐 2005년 바비 아브레우의 41홈런에 이은 단일 홈런 더비 최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준결승에서 프레이저는 도널드슨을 10-9로 따돌리고 2년 연속 홈런 더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피더슨과 푸홀스의 대결에선 '루키' 피더슨이 12-11로 간신히 이겼다. 곧바로 결승에 나선 피더슨은 초반 1분간 부진하다가 몰아치기에 나선 끝에 14개를 담 너머로 날려 보냈다. 8강에서 프레이저가 날린 것과 같은 최다 개수였다. 하지만 프레이저는 결승에서 자신을 넘어섰다. 4분 정규시간 동안 정확히 14홈런을 쳐 피더슨과 동률을 이룬 프레이저는 추가시간에 초구를 왼쪽 스탠드로 날려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홈런 더비에서 나온 최장거리 홈런은 피더슨이 8강 1라운드에서 기록한 487피트(약 148m)로 기록됐다.

2015-07-14 15:46:0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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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금메달 47개 종합 1위…역대 최고 성적 '성료'

[광주 U대회] 금메달 47개 종합 1위…역대 최고 성적 '성료' 손연재·박대훈·안창림 등 리우올림픽 희망 비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한국이 제28회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U대회 참가 역사상 최고 성적을 달성하면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예고했다. 한국은 대회 12일간 금 47·은 32·동 29개(총 10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 수는 2013년 러시아 카잔 대회(금 17·은 12· 동 12개)의 약 3배, 전체 메달 수는 2.5배에 달한다. 그동안 메달이 가장 많았던 2011년 중국 선전 대회(금 28·은 21·동 30개)보다도 금메달과 전체 메달수는 각각 19개와 29개가 더 많다. 2003년 대구 대회(금 26·은 11개·동 15개)보다도 금메달은 21개를 더 따냈고 전체 메달 수는 2배를 넘었다.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에서 한국이 종합 1위에 오른 것은 2007년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에 이어 이번이 사상 두 번째다. 메달 수가 동계보다 많은 하계 대회로만 한정한다면 1위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메달은 처음 100개를 돌파했다. 내년으로 다가온 2016 리우 올림픽에서 활약할 유망주들의 가능성을 엿본 대회이기도 하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는 3관왕에 오르며 이번 대회를 빛냈다. 금메달 3개(개인종합·후프·볼), 은메달 2개(곤봉·리본)를 목에 걸며 한껏 물오른 기량을 뽐냈다.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사격의 박대훈(20·동명대)은 남자 50m 권총 개인·단체전,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사격 간판' 진종오(36·KT)의 뒤를 이을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다. 리커브 양궁 세계랭킹 1위인 이승윤(20·코오롱)은 이번 대회에서 3관왕에 올라 리우올림픽 금메달 명중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혼성전·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독식해 세계대회를 주름잡는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지켰다. 일본의 귀화 요청을 뿌리치고 태극마크를 단 '재일동포 3세' 안창림(21·용인대)은 유도 올림픽 금메달 계보를 이을 유망주로 눈도장을 찍었다. 유도 남자 73㎏급 금메달을 따기까지 모든 경기를 한판으로 이기는 시원한 경기를 펼쳤다. 한국 테니스 유망주 정현(19·상지대)도 광주에서 남자 단식과 단체전 금메달과 남자복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 탈락 직후 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해 단식과 복식 경기를 모두 소화하느라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이를 악물고 이같은 성과를 냈다. 배드민턴에서도 남자단식 기대주가 두각을 나타냈다. 전혁진(20·동의대)은 광주 유니버시아드 배드민턴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9위인 '간판' 손완호(27·김천시청)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혼합단체전 금메달을 더해 대회 2관왕에 오른 전혁진은 리우올림픽 이후의 올림픽까지 내다보는 한국 배드민턴 남자단식의 차세대 주자로 성장해나갈 전망이다.

2015-07-14 15:45:3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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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미니스커트, 척추질환 위험 높아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무더위가 찾아오게 되면서 미니스커트를 자주 입는 여성들이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직장인 안모(28세)씨는 주 3회 정도 미니스커트를 입는데 어느 순간부터 허리에 통증을 느끼곤 했다.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행동이 조심스러워지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부자연스러운 자세들이 문제의 원인이 된 것이다. 척추관절 질환 특화 용인분당예스병원 전재균 원장은 "보통 여름철에는 발 관련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허리 통증과 관련 질환도흔하게 생길 수 있다"며 "특히 여름철 여성들은 허리 통증이 생겼을 경우 척추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짧은 미니스커트 착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용인분당예스병원이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한 20대 여성 환자들 266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1주에 평균 3회 이상 미니스커트를 입는 환자들이 43%인 115명에 달했다. 조사결과 미니스커트가 허리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여성들의 경우 특별한 외상이 없음에도 척추 관절이나 근육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봐야 한다.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자신도 모르게 양쪽 무릎을 붙이려고 힘을 주고 서있기 때문에 무릎 관절 주변이 과도하게 긴장되고 피로해질 수 있다. 또한 보폭이 짧아지고 허리도 꼿꼿하게 세워야 하는 등 잘못된 보행 자세로 인해 주변 근육까지 긴장을 하게 되고 어깨나 허리의 혈액 잔류량이 증가하게 되면서 허리의 퇴행성 변화를 유발하게 되는 것. 허리디스크는 척추 질환 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으로 뼈 사이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충해주는 디스크가 외부 요인에 의한 충격이나 평소의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으로 인해 발생한다. 최근에는 의상과 신발 등에서도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주의가 필요하다. 전원장은 "허리 통증의 경우 초기에는 통증이 적어 심각함을 깨닫지 못하는데 치료시기를 놓치면 상태를 더욱 악화시켜 만성요통과 함께 심한경우 허벅지 및 다리 저림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와 같은 허리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허리 근육 강화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자주 풀어주고 미니스커트를 입었을 경우에는 하이힐보다는 낮은 신발을 신는 것이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7-14 15:39:28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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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 맞춘 와이즈발레단의 'Hello, 발레!'…8월 7~23일 목동 방송회관 브로드홀

김길용 단장이 이끄는 와이즈발레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극 'Hello, 발레!'를 선보인다. 'Hello, 발레!'는 대중에 친숙한 영화, 가요에 발레를 결합시켜 만든 '발레 갈라 콘서트'다. 와이즈발레단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클래식 발레 '백조의 호수'부터 가요 '담배가게 아가씨'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공연은 발레의 역사와 토슈즈의 유래 등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어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세계 3대 발레명작 중 하나인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화려한 군무가 일품인 '보석들의 춤', 루트발트의 마법으로 백조로 살아가는 오데뜨와 지그프리트 왕자의 아름다운 2인무가 펼쳐지는 '백조의 호수-파드듀', 노예로 잡혀간 메도라와 그녀를 구출한 해적 콘라드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발레 '해적' 중에서 메도라와 콘라드의 심복 알리의 2인무를 담은 '그랑 파드듀' 등 클래식 발레가 펼쳐진다. 마지막 무대는 창작발레 '담배가게 아가씨'가 장식한다. 송창식의 노랫말을 모티브로, 유쾌하고 재미있는 코믹발레로 재구성했다. 공연 중간중간에는 작품의 해설과 발레의 역사이야기, 마임 배우기 등 관객과 눈높이를 맞춘 시간들이 할애된다. 'Hello, 발레!'는 오는 8월 7~23일 목동 방송회관 브로드홀에서 공연된다. 문의:02) 322-9690

2015-07-14 15:34:15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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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교실 속 아이들 위한 '더위 탈출 대작전'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올 여름은 여느 해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온데다 강수량은 적어 연일 뜨거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게다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말복이 다가오면서 이제부터 더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 무렵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것은 여름 방학이다. 하지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로 일부 지역에서 휴업이 길어지는 학교가 발생함에 따라 올 여름방학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 휴업에 들어갔던 상당수의 학교가 여름방학을 단축해 이 기간 동안 보충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더운 날씨에도 학교에 가야 하는 아이들을 보며 학부모들의 고민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아이들이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도와줄 시원한 여름나기 비법을 살펴봤다. ▲ 땀 흡수해주는 쿨링 기능성 의류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의류 선택이 중요하다. 땀을 잘 흡수하고 잘 마르게 하는 흡습·속건 기능 소재의 의류는 장시간 착용해도 피부를 쾌적한 상태로 만들어준다. 여러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아이들이 쾌적하고 시원하게 여름철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아예 아동 전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경우, 지난 5월에 8~13세 아이를 위한 기능성 라인인 '클라이마칠 키즈'를 출시했다. 이 라인은 열을 효과적으로 식혀주고 땀 배출을 원활하게 돕는 아디다스의 '클라이마칠(Climachill)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로 구성되었다. 클라이마칠 키즈는 신체 중 특히 열이 많이 나는 등과 목 부위에 열 방출 기능이 있는 알루미늄 소재의 '3D 알루미늄 쿨링 도트'를 적용했다. 3D 알루미늄 쿨링 도트가 피부와 접촉해 시원한 효과를 느끼도록 한다. 또한 함께 사용된 특수 소재 '마이크로파이버'는 피부에서 배출된 땀을 빨리 흡수해주고 '서브제로 방적사'는 차가운 티타늄 성분이 추가돼 피부를 시원하고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네파 키즈도 여름을 맞아 아이들의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썸머 시리즈' 5종을 출시했다. 네파 키즈의 '썸머 시리즈'는 보틀 캡 프린트 티, 폴로 원피스, 쿨맥스 쇼츠 팬츠, 팝 컬러 저지 집업, 보이 세트 업 트레이닝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어떠한 활동에서도 자유롭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시원한 쿨매쉬 소재 등 쿨링 원단으로 제작됐으며 통풍·흡습·발수가 뛰어나다. 또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능도 담았다. 특히 '보이 세트업 트레이닝'은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통풍이 좋고 원단이 피부에 달라붙지 않게 방지해주는 쿨매쉬 소재로 만들어졌다. 상·하의 세트로 구성됐으며 옷을 보관할 수 있는 휴대용 지퍼 폴리백도 함께 제공된다.

2015-07-14 15:33:05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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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유럽 여행객 위한 '행복하구나' 기획전 인기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여행바보 KRT(대표:장형조, www.krt.co.kr)에서 지난 1월 첫 선을 보이며 인기를 끌었던 행복하구나 기획전을 다시 한번 선보이며 유럽 여행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행복하구나 기획전은 교통, 음식, 숙박, 관광 등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 만족해야 행복한 여행이 된다는 컨셉의 기획전이다.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등 서유럽 6국 12일 코스로 알짜배기 핵심코스와 다양한 특전으로 상품이 구성돼 있다. 기획전은 잘 타고, 잘 자고, 잘 먹고, 잘 보면서 여행의 기본을 최대로 만족시킨다는 컨셉에 맞게 ▲유럽 직항 국적기 탑승 및 8,700 마일리지 적립 ▲파리와 로마 5박 1급 호텔 업그레이드 ▲런던 피스앤칩스, 파리 에스까르고, 이탈리아 피자, 젤라또 등 4대 특식 제공 ▲지역별 특전 관광지 영국 대영박물관,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이탈리아 바티칸 박물관 내부 관람, 독일 백조의성 노이슈반슈타인성 조망 등이 포함되었다. 이외에도 색다른 서유럽만의 낭만 기차여행, 아름다운 수상도시 베네치아 방문 등이 들어 있으며 인솔자의 생생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개인수신기도 제공한다. KRT 유럽팀 담당자는 "행복하구나 기획전은 첫 선을 보였을 당시 고객뿐 아니라 담당자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상품으로 여름 성수기를 맞아 다시 한번 선보이게 되었다" 라며 "행복하구나 기획전은 겉보기에만 휘황찬란한 여행이 아닌 기본에 충실하여 행복함을 만드는 여행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여행바보 KRT는 업계 최초로 발칸반도를 발굴해 업계의 파란을 일으킨 중견여행사로 최근에도 남 프랑스 상품을 최초로 선보이며 다시 한번 유럽 여행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KRT는 7월부터 9월까지 유럽 출발 여행객을 대상으로 150돈의 골드바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2015-07-14 15:11:40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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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시사, 초등영어능력 평가시험 JET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딱맞춤 교육' YBM시사(대표 최재호)가 'JET(Junior English Test)'성적우수자 시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JET는 TOEIC, TOEIC Bridge, TOEIC Speaking 등 공인영어능력 평가시험을 주관해온 YBM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초등학생 대상의 영어능력 평가시험으로서, 우리나라 20여개 사립초등학교에서 수행평가와 교내 학력평가로 활용하고 있다. 2010년 10월부터는 일본에서도 도입해 시행하는 민간공인시험으로서 동경, 오사카, 교토 등 5개 지역에서 연간 2만여명이 응시하고 있다. JET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 학생들의 영어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국제적인 시험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YBM시사의 JET 성적우수자 시상 이벤트는 초등학생들에게 영어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전국 단위로 만점자 중 대상 3명, 상위 10% 내 최우수상 3명, 상위 20% 내 우수상 12명을 선정해 영어 교육용 태블릿 PC '터치터치 잉글리시-A', 삼천리 자전거, 디지털 어학기 등의 상품을 수여한다. 또한, 지국별로도 급수 통과자 중 각 1명씩을 선발, 문화상품권 3만원권을 상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오는 8월 24일까지 전국 110여개의 YBM시사 지국(1577-0505/0555)을 통해 JET 시험 접수를 신청해야 한다. 접수비는 YBM시사 지국을 통해서 접수할 경우 2만 3천원으로, 일반 정기접수 2만 4천원보다 1천원 할인된 금액으로 응시할 수 있다. 전국 접수처 및 고사장 위치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YBM JET 사무국 홈페이지(http://exam.ybmsisa.com/j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진아 YBM시사 홍보팀 차장은 "JET 영어능력 평가시험의 가장 큰 목적은 '점수 획득'이 아니라 스스로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파악해 향후 학습방향 및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응시자들이 도전을 통한 성취감을 경험하는 한편, 자신의 학업성취도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영어실력을 향상시켜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7-14 15:09:34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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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미끌'하다'꽈당' 특히 주의해야 할 3곳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지각 장마와 태풍 북상으로 빗길 낙상사고에 위험이 높아졌다. 흔히 낙상은 겨울철 눈길에 발생할거라 생각하지만 여름철 방심하는 순간 빗길에 미끄러지기 쉽다. 골밀도가 낮아진 50대 이후 또는 근력이 약한 경우 잠깐 방심해 '미끌'하는 작은 충격도 큰 골절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낙상으로 인한 급성 허리디스크, 엉덩이와 척추골절은 비교적 통증이 심한 질환으로 꼽힌다. 따라서 낙상사고는 예방이 상책. 여름 장마철 특히 미끄러워 각별히 낙상을 주의해야 할 3곳과 낙상 질환 대처와 치료법을 알아본다. ▲아파트 입구 계단 먼저 아파트 입구 계단은 우산을 펴고 접는 일이 많아 비오는 날 유난히 물기가 많은 곳. 우산에 시야가 가리거나 조금만 발을 헛딛으면 바로 낙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아파트 로비에 대리석이 깔려있다면 한번 더 주의해야 한다. 발을 디딜 때 마찰력이 줄어 쉽게 미끄러질 수 있고, 곳곳에 미쳐 마르거나 닦이지 않은 물기로 인해 방심하는 순간 낙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하철역 장마철 붐비는 지하철역도 낙상 위험성이 높은 곳이다. 특히 역 입구로 바로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는 요주의 구간이다. 원래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미끄러지고 넘어지는 사고가 많을 뿐만 아니라 비까지 오면 바닥에 물이 흥건해 더욱 미끄럽고, 우산으로 시야로 방해 받기 때문이다. ▲철제 배수구 보도블럭과 횡단보도 사이 철제 배수구는 방심하기 쉬운 낙상 지역이다. 특히 신발 바닥이 미끄러운 쪼리 등의 신발을 신는다면 낙상 위험은 더욱 높다. 또 하이힐을 신은 여성의 경우 배수구 사이에 구두 굽이 끼어 발목을 삐끗하거나 넘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장마철 낙상을 예방하고 넘어졌을 때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평소 적절한 운동을 통해 근력과 민첩성, 균형감각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규칙적으로 산책이나 등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도움 된다. 평소 골밀도를 유지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우유, 치즈, 멸치 등을 충분히 섭취해 칼슘 및 비타민D를 보충하고, 짠 음식은 몸 속 칼슘을 빼내기 때문에 되도록 싱겁게 먹는 것이 좋다. 또한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멀리해 골량을 유지해야 한다. 젊은층은 낙상으로 급성 파열성 디스크가 발생하기도 한다. 급성 파열성 디스크는 갑자기 거동이 힘들 정도의 심한 통증과 함께 다리가 저리거나 당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과거에는 파열된 디스크를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했지만 최근에는 특수 카테터를 이용한 비수술적인 치료로 호전이 가능해졌다. 이미 뼈가 약해진 노년층이라면 낙상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비가 많이 올 때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잠깐 나가는 경우라도 슬리퍼나 바닥이 밋밋한 신발 보다는 밑창이 고무로 돼있는 등 미끄럼방지가 되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불가피하게 낙상사고를 당했다면 빠른 대처가 중요하다. 낙상 골절 사고 중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고관절 골절'과'척추압박골절'이다. 고관절 골절은 허벅지와 골반부위를 잇는 부위가 골절되는 것을 말하고, 척추압박골절은 척추 뼈가 충격을 받아 내려앉게 되면서 발생한다. 두 가지 질환 다 골조직이 약해진 60대 이후는 가벼운 외상만으로도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운동신경이 둔하고 골다공증 유병률이 높은 노년층의 여성도 위험군에 속한다. 두 질환 모두 통증 정도와 진단 결과에 따라 치료 방법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에 앞서 사용할 수 있는 회복 방법은 '안정'을 취하는 것. 증상을 유발하는 활동을 피하면서 약물치료, 물리치료, 보조기 치료 등으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보존적인 치료방법으로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고,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고관절 골절의 경우 부러진 부분을 맞추고 단단히 고정시키는 수술이 필요하다. 심한 척추압박골절은 척추체성형술이나 척추고정술까지 고려해야 한다. 연세바른병원 박영목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장마철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지역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골다공증 등 위험요인이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며 "부상으로 이어졌을 때는 증상과 통증이 미미하다고 치료를 미루고 참기보다 정확한 진단과 알맞은 치료를 받아야 큰 병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5-07-14 15:07:15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