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오승환, 시즌 첫 블론세이브…한신 역전패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오승환(33)이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19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3-2로 앞선 9회 초 등판해 안타 2개와 볼넷 1개에 폭투까지 내주고 1실점했다. 연장 10회 초에도 마운드에 올라 안타 1개를 맞았다. 오승환은 이날 대타로 나온 첫 타자 다카하시 요시노부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초구였던 시속 148㎞ 직구가 공략 당했다. 다음 타자 하시모토 히타루에게는 중견수 2루타를 허용하면서 1점을 내줬다. 역시 시속 148㎞ 직구인 초구부터 얻어 맞았다. 이어 오승환은 후속 타자 초노 히사요시 타석에서 폭투를 범해 2루 주자 하시모토를 3루까지 진루시켰다. 오승환은 초노 히사요시에게 볼넷을 던져 2사 1·3루 위기에 내몰렸다. 그러나 무라타 슈이치를 유격수 뜬공으로 잡으면서 역전은 막았다. 한신 타이거스는 3-3 동점이 된 9회 말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해 연장전을 했다. 10회 초 오승환은 선두타자 고바야시 세이지를 포수 뜬공으로 돌려 세웠다. 그러나 다음 타자 데라우치 다카유키가 오승환의 초구 시속 137㎞ 고속 슬라이더를 받아쳐 출루했고, 오승환 옆을 스쳐간 데라우치의 타구는 유격수 도리타니 다카시에게 잡혔지만 도리타니의 1루 송구가 어긋나면서 안타가 됐다. 오승환은 긴조 다쓰히코에게 초구로 시속 144㎞ 직구를 던졌으나 투수 앞 번트를 내주고 2사 2루 위기에 처했다. 다음 타자 스즈키 다카히로를 상대로는 시속 130㎞ 포크볼로 3루수 땅볼을 유도해 실점을 막고 이닝을 끝냈다. 경기는 연장 11회로 접어들었다. 오승환에게 마운드를 물려받은 안도 유야는 11회초 2사 만루에서 고바야시에게 좌중간 안타를 허용해 2점을 잃고 3-5 역전을 허용했다. 11회 말 한신은 그대로 패했다.

2015-04-19 21:56:12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최성준 위원장 단통법 점검…갤럭시S6 판매 탄력받나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의 보완해야 할 문제점을 직접 확인했다. 최 위원장이 19일 주말 전산 개통 이후 이동통신 유통업계 상황을 점검하겠다며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를 찾았다. 최 위원장의 이번 현장방문은 단말기유통법 시행 6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이동통신 유통점 및 소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난 3월 1일 시행한 주말 전산개통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유통점과 소비자 대표들로부터 단말기 유통법 시행에 따른 소비자와 유통점의 불·편익, 유통채널간 차등 장려금 등 여러 가지 애로 및 요구사항 등을 가감 없이 경청했다. 이날 판매점 업주들은 단통법에 대해 전반적으로 아쉬움을 토로하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달라고 호소했다. 업주들은 지원금 공시제도로 동네 판매점과 차이가 없어지면서 테크노마트와 같은 집단상가에 소비자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올 이유가 사라져 손님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말했다. '가계통신비 절감'이라는 목적으로 단통법을 만들었지만 휴대폰 출고가 인하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때문에 소비자들의 구매 움직임도 큰 폭으로 줄었다. 최근에는 폰파라치에 대한 포상금이 오르면서 불법상황을 연출해 판매점의 단통법 위반행위를 수집·신고하는 사례가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테크노마트 판매점 한 관계자는 "(단통법 이전에는) 최신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자연스레 손님들의 방문도 늘어났다. 그런데 갤럭시S6가 출시됐지만 (단통법 시행 이후에는) 손님이 늘어나기보다 줄어드는 추세다"며 "하루 두대 판매하면 장사 잘한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매장이 한산한 것을 보니 마음이 좋지 않다"면서 "집단상가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단통법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가계통신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시장건전화 및 통신사·유통점간 상생구조를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15-04-19 20:01:41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