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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13일(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14일부터 서울 중개수수료 반값

[4월13일 뉴스브리핑] 1. [성완종 게이트] 검찰 '성완종 8억' 우선 규명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1300126 -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제공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경남기업의 자금흐름 내역을 분석하며, 정계 핵심 인사 8명이 포함된 '성완종 리스트'와 연관된 자금 가운데 공소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사안과 관련된 자금 흐름을 찾아내는데 촛점을 맞출 전망입니다. 2. 서울도 '반값' 중개 수수료, 14일부터 시행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1300164 - 서울시가 6억원 이상 9억원 미만 주택 매매시 중개보수요율을 거래가의 0.9% 이내에서 0.5% 이내로, 3억원 이상 6억원 미만 임대차 거래시 0.8% 이내에서 0.4% 이내로 낮추는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시행에 들어가는 14일부터 이를 어길시 영업정지와 고발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 3. '범죄 피해자 권리' 수사기관이 직접 챙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1300096 - 16일부터 수사과정에서 범죄피해자의 권리와 지원제도에 관한 정보제공이 의무화됨에 따라 앞으로 검찰과 경찰은 범죄피해자를 조사할 경우, 재판에 출석해 진술하거나 소송기록을 열람·등사해 보거나 사건진행상황에 대한 정보를 받을 권리를 반드시 고지해야 합니다. 4. 산업부, 재난대응 '국민안전 로봇' 개발 본격화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1300087 - 산업통상자원부는 재난대응 로봇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국민안전 로봇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간 축적된 기술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까지 재난대응 로봇 기술개발 및 현장적용 검증을 완료하고 2022년부터 상용화할 예정입니다. 5. 힐러리 두번째 대선 출마 공식선언…아이오와서 '친서민 행보' 시작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1300034 -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2008년에 이어 2016년 미국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1947년생으로 예일대 로스쿨을 나와 법조인, 주지사 및 대통령 부인, 상원의원, 국무장관을 거쳐 미국의 첫 여성 대통령에 도전합니다. 6. 요우커 600만…여행사 10곳중 6곳 "中 관광객 증가보다 경쟁심화 문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1300073 - 중국인 관광객(요우커)이 600만명을 넘어서면서 이익보다 경쟁심화로 출혈이 더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옴에 따라 대한상공회의소는 경쟁심화가 관광객의 불만과 방문기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광업계는 과다 경쟁을 자제하고, 내실 있는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7. '분노의 질주7' 개봉 2주차 200만 돌파,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1300068 - 영화 '분노의 질주7'이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며 200만 관객을 돌파해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을 기록중입니다. 눈을 뗄 수 없는 액션과, 가족애와 의리, 그리고 2013년 고인이 된 배우 폴 워커에 대한 추모를 담은 엔딩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8. 올해 마스터스 '이글' 쏟아졌다…역대 최다 47개 신기록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1300116 -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대회 마지막 날 17개의 이글이 쏟아지며 그동안 나온 30개까지 총 47개의 이글을 기록해, 종전 최다 기록(37개)을 넘었습니다. 기량이 만족할 수준에 오르기 전에는 대회출전을 하지 않겠다며 마스터스를 준비했던 우즈는 5언더파 283타로 공동 17위에 머물렀습니다.

2015-04-13 17:16:12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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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극제 "정부가 연극인을 철거민으로 생각한다"

"연극인들을 철거민 대상으로 생각한다." 김태수 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 감사가 13일 동숭동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의 갈등은 지난 7일 예술위가 안전 문제를 이유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을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작됐다. 서울연극제 측은 이날 "대학로의 주인은 연극인이라고 자부한다"며 "자본의 논리와 당리당략, 편가르기 식으로 우리를 쫓아내려고 하는 거꾸로 가는 나라에 욕이 나온다"고 말했다. 서울연극제는 감사원에 대극장 안전점검에 관한 공익감사를 청구하고, 이번 주내로 예술위 및 공연예술센터 집행부를 대상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문제로 지적된 대극장 구동부 모터 제조사에는 모터 2개의 결함 때문에 대극장을 폐쇄하고 무대에 설치된 60개의 모터를 모두 검사하는 게 합당한 조치인지를 묻는 공개 질의서를 공개했다. 공식 기자회견을 마친 후 집행위원회 박장렬 위원장, 김태수 감사, 공재민 사무처장은 삭발을 통해 예술위 조처에 항의했다. 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대안으로 내놓은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과 아트원시어터 등 소극장 사용을 보이콧하기로 하고, 집행위원회 임시 사무처를 아르코 극장 밖에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2015-04-13 17:13:08 전효진 기자
[단독]서울 H대 교수 "성기 그려오라" 과제 논란

[단독]서울 H대 교수 "성기 그려오라" 과제 논란 '성적 수치심 유발이냐, 자아(自我) 알기냐'…"의도 전달 안 되면 오해부를 수 있어" 서울 H대학교 교양학부 C(여)교수(강사)가 "자신의 성기를 그려오라"는 과제를 내 논란이 일고 있다. 수업을 들은 일부 학생들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불쾌감을 토로하고 있다. 외국에선 성기의 소중함을 알게 한다는 취지로 종종 이 같은 과제를 내주기도 하지만 보수적 측면이 강한 우리나라 교육환경에서 시기상조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H대와 대학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주 이 대학 교양과목 핵심B '성과 사회'를 가르치는 C교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성기를 그려오라"는 과제를 냈다. C교수는 난감해 하는 수강생들에게 거울과 셀카봉을 이용하면 자세히 볼 수 있다는 구체적 방법까지 알려줬다. 해당 강의를 듣는 신입생은 'H대학교 대신 말해드려요'라는 페이스북 계정에 "핵(심교양)B 성과사회시간에 자기 생식기를 그려오라는 과제를 받았다. 성적 수치심을 느끼고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들도 혼란에 빠졌다. 과제를 거부할 수 있냐"고 물었다. 또 다른 학생도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C교수가) 사실 이런 과제는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라는 말을 했다고 주장하며 "과제를 어디서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난감해했다. 관련 내용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졌다. 해당 사실을 알게 된 대학 측은 학교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글을 올린 학생에게 "해당 교수에게 사실을 확인한 뒤 조치를 취하겠다"는 답변을 달았다. C교수는 "자기 몸에 대한 소중함과 성적 자기 결정권, 주체성 등을 논하는 것이 취지였다. 과제는 그림을 그리거나 어렵다면 메모 등 과제 수행의 결과를 내 놓을 수 있으면 된다. 해당 과제는 전체 과제 중 일부에 불과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C교수는 일부 학생이 지적한대로 "'생식기'나 '쏠쏠하다'등의 표현은 쓴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또 C교수는 "논란이 된 직후 학교 측이 나에게 먼저 해당 상황을 묻지 않고 논란이나 문제로 받아들여 당황스럽다"며 학교 측의 절차에도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연미란 기자/actor@metroseoul.co.kr

2015-04-13 17:05:19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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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로 대통령 지지율 상승세 '급제동'

대통령 지지율 상승 '급제동'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인해 상승 중이던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에 급제동이 걸렸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13일 발표한 주간집계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에 따르면, 취임 111주차(6~10일 조사)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은 세월호 인양을 적극 검토하라는 발언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상승 중이었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추모행사가 잇따랐던 지난 6일과 7일에는 각각 38.4%와 38.2%였지만 8일에는 40.5%, 9일에는 40.9%를 기록했다. 하지만 현 정부의 전·현직 주요 인사가 포함된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가 보도된 10일에는 40.0%로 내려 앉았다. 이로 인해 최종집계는 지난 주에 비해 2.1%포인트 하락한 39.7%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를 기록한 것은 3월 첫째 주 이후 5주만이다. 반면 부정평가는 54%로 2.9%포인트 올랐다. 이로써 부정평가와 긍정평가 간 격차는 14.3%포인트로 지난 주 대비 5%포인트 벌어졌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14.5%포인트)과 서울(4.3%포인트)에서, 연령별로는 20대(9.1%포인트)와 50대(1.5%포인트)에서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의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이 20.1%, 자동응답 방식이 5.1%였다.

2015-04-13 16:29:52 김서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