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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새누리당만이라도 완전 국민경선해야할 것"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9일 새정치민주연합이 도입을 거부하면 새누리당만이라도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개방형 국민경선(오픈 프라이머리) 제도로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당 혁신안을 최종 보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미국 의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미국의 오픈 프라이머리 제도를 직접 고찰하고 왔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여야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의 개방형 투표를 통해 후보를 선출하는 완전국민경선은 한국 정치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누리당은 국민공천제 도입에 적극적인 반면 새정치연합은 낡은 정치 행태인 전략 공천을 온존시키려 한다"며 "야당의 소극적 태도로 여야 동시 실시가 무산되면 새누리당만이라도 국민 공천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미국 민주당과 프랑스 사회당이 상대당보다 먼저 국민경선을 수용해 정치적 수혜를 봤다고 주장하면서 완전 국민경선 도입을 거듭 촉구했다. 현재 새누리당에서는 완전 국민경선제 도입에 대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이 우세한 상황이다. 당내 일각에서는 17대 총선 공천 당시 공천심사위원장을 맡아 전형적인 '하향식 개혁공천'으로 영남 기득권 세력을 배제해 당 역사상 손꼽히는 '성공한 공천'이란 평가를 받는데 앞장섰던 김 위원장이 '완전 상향식 공천'을 주장하는 것은 역설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17대 총선 당시 한나라당(전 새누리당)은 탄핵 역풍 속에 50석도 얻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과감한 '하향식 전략공천'으로 영남권 중진들을 낙천시키고 '젊은 피'를 대거 등용함으로써 121석을 획득하며 선전한 바 있다.

2015-03-09 11:07:42 정윤아 기자
"엠티 강제 참석·가혹 행위 없어야"…교육부, 전국 대학에 공문

매년 봄이면 대학 엠티의 강압적 분위기와 각종 사고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교육부가 전국 대학교에 안전한 엠티가 실시되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부는 9일 "대학의 학과별 엠티 등 외부 행사가 진행될 때 학생의 자율적 참석을 안내하고 가혹 행위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는 공문을 지난 5일 전국 대학교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학 엠티와 관련해 학생의 강제 참석 요구와 선배들의 얼차려 등 가혹 행위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번 공문은 지난해 2월 대학생 10명을 앗아간 경주 마우나리조트 사고 이후 대학생 안전 대책을 강화한 상황에서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앞서 교육부는 마우나리조트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 '대학생 집단연수 시 안전 확보를 위한 매뉴얼'을 각 대학에 배포했다. 이에 따라 과거 총학생회가 추진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올해 대부분 대학 본부가 주도하거나 대학 본부와 총학생회 공동주관으로 바뀌었고 전반적으로 과음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생겼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학교 주관으로 진행되면서 안전 관리가 강화되고 프로그램이 다양해졌다"며 "각 대학이 앞으로 엠티에 대해서도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2015-03-09 10:48:08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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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보다 가벼워진 김수영의 다이어트 비법은? '습관'

유민상보다 가벼워진 김수영의 다이어트 비법은? '습관' 개그맨 김수영이 유민상보다 가벼워졌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김수영의 다이어트 비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방송된 KBS2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서 김수영은 5주 만에 36kg를 감량한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 김수영은 지난주 136.4kg에서 132.2kg으로 4.2kg이 줄었다. 김수영의 다이어트를 책임지고 있는 이승윤은 "다시는 할 생각이 없었다. 얼마 전 항상 장난기 가득했던 수영이가 찾아와 진지한 모습으로 살을 빼고 싶다고 이야기 하더라. 나에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외면할 수 없었다"며 '라스트 헬스보이'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승윤은 김수영에게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키지 않았다. '라스트 헬스보이'가 여타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거기에 있다. 이승윤은 우선 김수영에게 운동을 시키기보다 식단 조절부터 시켰다. 그렇다고 무조건 굶기지도 않았다. 하루 세끼를 꼬박 먹으면서 현미, 계란, 생선, 채소, 두부 등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으로 식단을 채웠다. 운동이라고는 하루 두 번 30분씩 걷는 정도 밖에 하지 않았다. 보통 트레이너들이 혹독한 운동을 시키는 방법과는 다른 접근이었다. 이승윤의 예상은 적중해 김수영은 첫 주에만 무려 12킬로그램을 감량했다. 이후 5주 동안 김수영은 단 한 번도 감량에 실패한 적이 없다. 물론 워낙에 몸무게가 많이 나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지는 무게가 많다는 점도 있지만 그 정도가 꾸준하다는 점에서 박수를 받을 만 하다. 5주차에 김수영은 36킬로그램을 감량했다. 이제는 무릎대고 팔굽혀 펴기 등의 가벼운 근력 운동도 하게 됐다. 이승윤은 5주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 이승윤은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대부분의 원인이 바로 처음부터 강도를 높여 금방 질리게 만든 것임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승윤은 우선 김수영이 천천히 살이 빠지는 자신의 모습에 길들여지도록 만들었다. 이승윤의 다이어트 비법은 '습관'인 셈이다. 이를 증명하듯 김수영은 설날에도 설음식을 먹지 않고 원래 먹던 식단을 지켰으며, 운동도 거르지 않았다. 왜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한 가지는 추측할 수 있다. 김수영이 먹는 즐거움보다 살이 빠지는 자신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더 원하게 됐기 때문이다. 아직 5주밖에 되지 않았고, 여전히 김수영은 100킬로그램이 넘는 거구이지만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김수영이 자신의 살 빠지는 모습에서 즐거움을 찾았듯이, 시청자들도 그가 변화하는 모습에서 즐거움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2015-03-09 10:39:4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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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또 멀티골 '몰아치기'…16골로 차범근 최다 기록에 3골차

분데스리가 '경기 최우수 선수' 선정 '손세이셔널' 손흥민(23·레버쿠젠)이 멀티골을 넣으며 시즌 16골을 작성했다. 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독일 파더보른의 벤텔러 아레나에서 열린 파더보른과의 2014-2015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39분 추가골과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잇따라 터트렸다. 이날 2골을 보탠 손흥민은 정규리그 10호골과 더불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골(플레이오프 2골·본선 3골)을 합쳐 시즌 16호골을 기록해 팀의 간판 골잡이로 우뚝 섰다. 특히 2012-2013시즌 함부르크 시절 정규리그에서만 12골을 넣은 데 이어 레버쿠젠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10골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일찌감치 10골을 터트려 3시즌 연속 '정규리그 두자릿수 득점'을 포효했다. 또 대선배인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이 1985-1986시즌 기록한 역대 분데스리가 한국인 한 시즌 역대 최다골(19골) 기록에 3골차로 다가서면서 대기록 달성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총 33경기에 나서 4경기에서 한 차례 해트트릭과 세 차례 멀티골(2골)을 기록해 9골을 몰아쳤다. 특히 33경기에서 총 74차례의 슈팅을 시도해 35개가 골대 안을 향하는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유효슈팅 35개 가운데 16골을 맛본 손흥민은 '유효 슈팅당 평균 0.45골'의 순도 높은 정확성을 자랑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멀티골로 파더보른을 3-0으로 완파했다. 경기 후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았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손흥민이 이미 지난 시즌 정규리그 총 득점인 10골을 돌파했고, 올 시즌 두 골 이상을 넣은 경기가 세 차례 있었다"면서 득점력을 부각했다. 이어 "이 경기에서 레버쿠젠의 슈팅 11개 중 7개에 관여했고, 팀 내에서 슈팅으로 연결된 패스를 가장 많이 기록했다"고도 소개했다. 독일 빌트는 선수 평점에서 손흥민에게 양 팀 선수를 통틀어 가장 좋은 2점을 부여했다.

2015-03-09 10:29:29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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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아]'내국세 자동환급서비스' 이용 외국인 관광객 3배로

국내 백화점·마트·일반상점 등에서 제품을 사고 한국을 떠나기에 앞서 구매액의 평균 8% 정도의 세금을 환급받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KTIS(케이티스)에 따르면 지난 춘제 연휴를 포함한 10일(2월 18∼28일)동안 중국인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11만3000명이 인천공항 내국세 자동환급 시스템에서 약 17억원의 세금을 돌려받았다. 지난해 중국 국경절 연휴(10월 1∼9일)와 비교하면 서비스 이용객은 약 3배, 환급액은 약 4배로 급증했다. 이처럼 내국세 환급 규모가 커진 것은 내국세 전자환급시스템이 도입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금자동입출금기(ATM)과 비슷한 형태의 전자환급 단말기 '키오스크'는 10가지 언어를 지원하고 24시간 이용 가능할 수 있다. 또 관세청 데이터·중국 최대 카드사 은련카드 정보 등과 연동돼 외국인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1만원 이하 소액 환급금의 경우 기계에서 바로 원화로 지급된다. 한편 내국세 환급사업(Tax Refund)은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 특례규정'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여행 중 백화점·화장품·의류 매장 등 환급사업 가맹점에서 3만원 이상의 물품을 구입하면 가격에 포함된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 등의 세금을 돌려주는 제도다. 3% increase of Traveling foreigners using automatic tax refund service The number of foreigners, getting average of 8% of their total purchase returned, before they head back to their home country are increasing. According to KTIS, it has been found that 113,000 tourists, mainly Chinese, have received around 1.7million dollars back for their tax refund at Incheon Airport last February 18~28. There were 3 times more users and 4 times more refunded money compared to the National Day of China which was October 1~9th) This was made possible due to the introduction of the domestic electronic refund system. KIOSC, which looks a lot like the ATM machine, supports 10 languages and is available 24 hours. Also, it is connected with the customs service and Eun Ryun Card companies which is one the biggest credit card company in China. Therefore, people can use this system quickly and easily. Especially, any amount under 10,000 won, can get their refund directly from the machine. On the other hand, Tax refund including VAT and individual consumption tax of the product's price can be made when foreigners purchase more than 30,000 won worth of products, due to the Domestic tax refund VAT - individual consumption tax exemption policy.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2015-03-09 10:22:34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