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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종 성매매 알선하는 숙박·목욕업소 처벌기준 대폭 강화

공중위생업소에서의 성매매 알선행위에 대한 처벌 기준이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성매매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숙박업소와 목욕장업소, 이·미용업소가 성매매 알선행위를 하는 경우의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9일 입법예고했다. 지금까지는 ▲숙박업자 ▲목욕장업자 ▲이용업자 ▲미용업자가 숙박자 혹은 손님에게 성매매 알선행위를 하거나 음란행위를 할 경우 1년에 3차례 위반해야 영업장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 하지만 앞으로는 3년간 2차례만 위반해도 영업장 폐쇄조치를 받게 된다. 또 현재는 1차 적발 시 영업정지 2월, 2차 적발 시 영업정지 3월, 3차 적발 시 영업장 폐쇄 명령을 내리고 있지만 앞으로는 1차 적발 시 영업정지 3월, 2차 적발 시 영업장 폐쇄 명령을 내리게 된다. 아울러 이·미용업주에 대한 면허정지·취소 처벌 기준도 강화돼 3년간 2차례 적발될 경우 면허취소 처분을 내릴 수 있게 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경찰의 성매매 단속이 강화될수록 찜질방과 목욕탕 등 공중위생영업소에서의 신·변종 성매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고의·반복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성매매 영업을 방지하기 위해 보다 강력한 처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5-03-09 15:54:07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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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프랑스] 손님이 직접 '포장용기' 준비해가는 친환경 식료품점 오픈

북프랑스 릴에서 포장판매를 하지 않고 손님이 가져온 용기에 제품을 담아주는 이색 식료품점이 문을 열었다. '데이바이데이(Daybyday)'라는 이름의 이 가게는 씨리얼, 밀가루, 비스켓, 사탕, 비누,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이곳에서 물건을 사려면 제품을 담을 상자나 통을 직접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지역 내에선 많은 화제가 됐다. 가게 주인인 알리스 비고르뉴(Alice Bigorgne)는 "구매자가 물건을 담을 용기를 가져오면 적은 양도 구입할 수 있다. 저번엔 한 학생이 작은 플라스틱 통을 가져와 34상팀(한화 약 400원)어치 쌀을 사간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패션 머천다이저(MD) 경력을 가진 알리스는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 가게를 열게 됐다. 그는 "1년 전 한 친구가 쓰레기 문제에 대한 책을 줬다. 그걸 읽으며 새로운 방식의 가게를 꾸리고 싶단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가게에서 판매되는 물건 중 25%는 유기농 상품이며 나머지는 모두 프랑스 국내 제품이다. 제품 모두 질이 좋으며 싸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알리스 사장은 "손님이 편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많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곳에 오는 손님들은 포장을 따로 하지 않기 때문에 절약할 수 있다. 앞으로 유기농 샴푸와 치약도 갖다놓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 나디아 다키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5-03-09 15:54:07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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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디열' 이유리 "그 얼굴이 그 얼굴, 대단한 연기 변신 아닐수도"

배우 이유리가 국민 엄마에 도전한다. 이유리는 지난해 MBC 드라마 '왔다!장보리' 연민정으로 분해 국민적 인기를 얻었다.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에선 시한부 싱글맘 차미래 역을 맡았다. 차미래는 딸 사랑이(이레)에게 아빠를 만들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성애가 강한 캐릭터다. 9일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금토극 '슈퍼대디 열' 제작발표회에서 이유리는 "연기 변신이라는 생각보다 차미래처럼 살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작년에 큰 상을 받아서 차기작을 선정하는 데 부담스럽기도 했다"며 "부담을 갖는다고 작품이 잘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다들 연민정과 다른 변신이라고 하는데 그 얼굴이 그 얼굴이라 크게 달라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며 "이번에도 소리를 많이 지른다"고 역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대디 열'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한 때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첫사랑에게 차인 후 평생 혼자 사는 게 목표가 된 독신남 한열(이동건)과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한열의 첫사랑 싱글맘 차미래(이유리), 그저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살 사랑이(이레)의 이야기다. 가족의 소중함을 통해 힐링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오는 13일 첫 방송.

2015-03-09 15:31:2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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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전통시장 전용 오디오형 '상인방송' 정규 편성

CJ헬로비전이 지역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상인방송을 케이블TV를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CJ헬로비전은 지난 6일 해운대상권활성화재단과 해운대시장의 '상인방송국'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상인방송'은 시장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방송을 들을 수 있는 오디오 중심의 라디오형 방송이다. 각 지역 전통시장내에 방송장비를 갖추고 제작돼 시장 상인과 지역주민이 직접 일일 DJ가 돼 입담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이다. CJ헬로비전은 상인방송이 전통시장에 흥을 불어 넣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매달 상인방송과 함께 '보이는 라디오 포맷'의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부산FM' 특집방송을 제작해 CJ헬로비전 지역채널에 편성할 계획이다. 상인방송에 참여하는 DJ와 게스트는 케이블방송을 통해 시청자의 안방으로 시장의 이야기를 전하고 음악과 사연을 소개하게 된다. 가게 홍보는 물론 살아온 이야기를 할 수도 있으며 시장과 관련한 에피소드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CJ헬로비전 김진석 대표는 "전통시장은 지역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인 만큼 지역 사회를 더 풍요롭게 하는 콘텐츠 생산지"라며 "앞으로 상인방송국과 협력을 통해 해운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CJ헬로비전(대표 : 김진석 www.cjhellovision.com)이 전통시장 상인과 함께 음악과 사연이 흐르는 지역 시장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CJ헬로비전은 지난 6일 해운대상권활성화재단과 해운대시장 '상인방송국' 지원, 해운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제 전통시장에서만 들을 수 있던 상인방송을 지역 케이블방송을 통해 안방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2015-03-09 15:29:03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