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케이팝스타4' 이진아, 박진영 심사위원에게 '100점'

SBS 'K팝스타4' 이진아가 박진영 심사위원으로부터 100점을 받았다. 이진아는 29일 'K팝스타4' 19회에서 산울림의 '회상'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양현석 심사위원은 "굉장히 기대했던 무대다. 이진아의 '톱4' 진출이 오디션 프로그램의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본다"며 "보컬리스트보다 음악적인 역량이 너무 뛰어나다. 유희열 씨에게 여쭤보고 싶은 게 메이저와 언더를 구분하는데 요즘엔 구분이 없어진 거 같다. 방송에 많이 나오는 메이저보다도 언더에 더 환호하는 거 같다. 이진아가 그런 뮤지션에게 많은 힘을 준 거 같다. 오늘 제일 좋았던 무대였다"고 평가하며 90점을 매겼다. 이에 유희열 심사위원은 "지금은 인디의 구분이 없다. 음악이 내가 좋은 지 안 좋은 지의 문제다. 이진아의 음악은 누군가에겐 낯설 수 있지만 새롭게 들릴 수도 있다"며 "놀라운 건 피아노 하나를 선택해서 목소리와 피아노가 함께 노래하고 있었다"고 칭찬하며 95점을 줬다. 박진영 심사위은 "이진아가 나오고 나서 인디에 이런 가수 많다고 추천 많이 하더라"며 "다 들어봤지만 재즈 감성에 소울 그루브를 함께 갖고 있는 이는 드물었다. 이 단순한 노래를 어떻게 저렇게 해석했는지 목소리도 굉장히 빛을 발했다"며 극찬하며 100점을 매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등이 '톱3 결정전'을 치른다.

2015-03-29 18:05:24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SKT 영업정지 시기에 촉각…'갤럭시S6' 사활건 삼성 살릴까

SKT 영업정지 시기 촉각…'갤럭시S6' 사활건 삼성 살릴까 방통위, '보조금 살포' SK텔레콤에 7일간 영업정지 처분 집행시기 30일 논의…삼성 '갤럭시S6' 흥행 최대변수 SK텔레콤이 올해 초 불법 보조금을 지급해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7일간의 단독 영업정지와 235억원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은 가운데, 이제 업계의 관심은 방통위가 영업정지 시기를 언제로 정할지에 쏠리고 있다. 4월 10일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흥행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의 신규모집 금지기간이 갤럭시S6 출시기간과 맞물릴 경우 국내 성공을 노리는 삼성전자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30일 열리는 정례 간담회에서 SK텔레콤에 대한 영업정지 기간 적용 시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 26일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단말기유통법을 위반해 단말기 지원금을 과다 지급한 SK텔레콤에 영업정지와 과징금을 부과하고 관련 유통점에게는 과태료를 물리기로 했다. 다만, 영업정지 집행시기는 시장이 침체돼 있는 점과 SK텔레콤이 재발방지를 약속한 점,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출시 등을 감안해 최종 결정을 미뤘다. 영업정지 기간에는 기기변경은 가능하지만 신규모집과 번호이동은 금지된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물량을 책임지고 있는 SK텔레콤의 영업정지 징계처분은 삼성전자 입장에서 반갑지 않은 소식"이라며 "방통위가 갤럭시S6 출시를 앞두고 영업정지 시기를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는 물론 이동통신사 매장, 하이마트 등 전국 1400여개 매장에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체험공간을 마련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그만큼 삼성전자가 갤럭시S6에 거는 자신감과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올해 첫 전략 제품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재기를 이끌 제품인 만큼 이번 갤럭시S6에 삼성전자의 모든 기술력과 역량을 쏟아부으며 사활을 걸었다. 통신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 신규모집 금지를 곧바로 적용할 경우 시장은 물론 삼성전자의 갤럭시S6 국내 판매량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삼성전자는 SK텔레콤 영업정지 시기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도 일단 결과를 지켜보자는 분위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SK텔레콤에 대한 제재와 관련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기는 힘들다"며 "SK텔레콤이 중요한 사업적 파트너인 만큼 우리 손익만 따지는 것도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2015-03-29 17:32:07 이지하 기자
기사사진
박 대통령 "리콴유, 우리 시대 기념비적 지도자"

박 대통령 "리콴유, 우리 시대의 기념비적 지도자"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오후 싱가포르 국립대학 문화센터에서 거행된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 국장에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 박 대통령은 이날 장례식장에 도착해 조문록에 "리 전 총리는 우리 시대의 기념비적인 지도자였다"며 "그의 이름은 세계사 페이지에 영원히 각인될 것이고 한국인은 리 전 총리를 잃은 슬픔을 싱가포르의 모든 국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적었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50분쯤 장례식장에 도착해 본행사와 리셉션을 포함해 4시간15분 동안 행사장을 지켰다. 검정 바지 정장 차림의 박 대통령은 행사에 초청된 각국 대표들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했다. 박 대통령은 리 전 총리와 한국과의 각별한 인연과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부터 맺어온 인연 등을 고려해 이번 장례식에 참석했다. 리 전 총리는 1979년 10월 박정희 전 대통령 초청으로 처음 방한한 이래 6차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박 대통령은 1979년 양국 정상 만찬 당시 영애 자격으로 통역을 맡아 리 전 총리와 인연을 맺었고, 2006년 5월과 2008년 7월 리 전 총리를 면담했다. 박 대통령은 자서전에서 리 전 총리 내외에 대해 "부모님과 같은 정을 주는 분들"이라며 "2006년 회동 시 그 분의 눈빛은 여전히 강력했고, 아버지가 살아계신다면 저런 모습일까라는 생각에 마음이 울컥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이번 국장에 동아시아정상회의(EAS) 회원국 등 18개국을 초청했으며, 박 대통령을 비롯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위안차오 중국 국가부주석,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토니 애벗 호주 총리, 이고리 슈발로프 러시아 제1부총리, 윌리엄 헤이그 영국 보수당 하원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이 국외 정상급 지도자의 장례식에 직접 참석한 것은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현직 대통령의 해외 조문은 지난 2000년 6월8일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오부치 게이조 전 일본 총리 장례행사에 참석한 이래 15년 만이다.

2015-03-29 17:29:47 정윤아 기자
기사사진
'부패와의 전쟁' 이번 주 갈림길

'부패와의 전쟁' 이번 주 갈림길 박근혜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이번에야말로 비리의 뿌리가 움켜쥐고 있는 비리의 덩어리를 들어낼 수 있을까. 정부가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한 지 29일로 17일이 지났다. 방위사업 비리, 자원외교, 대기업 비리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검찰의 손길이 교육계 비리에까지 미치고 있다. 평가는 갈린다. 재계에서는 경제적 악영향이 우려될 정도로 전방위적인 기업 사정이라고 우려한다. 정부 정책에 고분고분 따르지 않는 재계를 길들이자는 의도라고 보는 측에서 나오는 말이다. 정치권에서는 결국 용두사미로 끝날 것 같은 분위기라는 실망의 목소리가 나온다. 실망의 목소리는 이명박정부의 실세들이야말로 비리의 뿌리라고 보는 측에서 나오고 있다. 좀 더 지켜보자는 기대어린 시선도 있다. 어느 쪽의 평가가 맞는 걸까. 이번 주 검찰의 수사를 지켜보면 대강의 답이 나올 듯하다. 검찰은 이번 주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을 소환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부회장은 이상득 전 의원 등 이명박 정부 실세들과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 간 연결고리로 지목된 인물이다. 성 전 회장 역시 새누리당 의원 출신으로 이 전 의원과의 친분설이 파다하다. 포스코건설 수사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가 맡고 있고, 경남기업 수사는 특수1부가 맡고 있다. 일각에서는 검찰의 수사 방향을 알고 싶다면 수사 책임자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특수2부는 조상준 부장검사가 지휘하고 있다. 조 부장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인연이 깊다. 우 수석이 대구지검 특수부장으로 있던 2005년 평검사로 함께 수사한 경험이 있다. 특수1부는 임관혁 부장검사가 지휘하고 있다. 임 부장 역시 우 수석과 법무부에서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 여기에 특수수사를 총지휘하는 최윤수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까지 우 수석과 대학동기로 개인적인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안팎에서는 이미 지난 1월 우 수석이 민정수석에 임명되자 검찰의 강도 높은 사정수사를 예견하는 관측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어 2월 검찰 인사에서 우 수석과 인연이 깊은 특수부 검사들이 서울중앙지검에 배치되자 이 같은 관측에 더욱 힘이 실렸다. 이번 부패와의 전쟁이 그냥 용두사미로 끝나지는 않을 거라는 기대는 이 같은 관측을 배경에 두고 있다. 반면 회의론자들은 실제 수사의 성과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이완구 총리의 대국민담화 이후 2주가 넘는 시간 동안 이명박정부의 실세들에 대한 수사는 소문만 무성할 뿐이라는 지적이다. "대검 중수부 시절이었다면 이미 담화 직후 실세들에 대한 줄소환이 이어졌을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현재 방위사업 합동수사단이 거둔 성과는 군 장성들과 거물급 방산 로비스트 정도다. 검찰이 특수1부, 특수2부, 특수4부, 공정거래조세조사부 등을 총동원해서 거둔 성과도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정도에 그치고 있다. "결국 몸통은 놔두고 팔다리만 몇 명 감옥에 보내고 끝내지 않겠냐"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애초 방산비리, 자원외교 비리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직접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없는 사안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이 전 대통령을 수사할 의지가 있었다면 4대강사업을 제외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 이미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 20일 이 총리의 담화와 관련해 "대기업의 비자금 조성 및 횡령 등을 언급해 놓고도 22조원이 넘는 혈세를 낭비하고 담합비리로 얼룩진 4대강사업의 수사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언급도 없다는 점은 이번 비리척결 담화문의 진정성을 의심하기에 충분하다"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부패척결이 성역을 정해 놓고 벌이는 국면전환용 정치적 이벤트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주 정 전 부회장과 성 전 회장, 두 사람의 입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에 따라 부패와의 전쟁은 그 성격이 갈릴 전망이다.

2015-03-29 17:28:5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VS 광희 신경전 "너 왜 반발해"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VS 광희 신경전 "너 왜 반발해"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방송인 유병재가 제국의 아이들 광희를 견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는 식스맨 후보 8명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유병재는 지난 주 방송에서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알쏭달쏭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날 유병재는 "왜 오늘 왔냐"는 물음에 "이제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날 유병재는 귀신인형이 떨어지자 "우아아 이 XX"라고 육두문자를 날렸고 그의 음성은 '삐'처리돼 폭소케했다. 또 유병재는 "28살이다. 임시완이랑 동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이에 임시완과 같은 팀인 광희는 "왜 임시완을 예로 드느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광희는 혼자서 분식을 먹고 왔다는 유병재에게 "너 왜 회사 없어?"라고 물었고, 유병재는 "너 왜 반말"이라고 정색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당황한 광희는 "친구니까 너 생각해서 물어본 건데 왜 그러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유병재는 "저는 그냥 작가다"라고 매니저가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광희는 "작가가 '무한도전'에 왜 나오냐. 작가이면 작가해라"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유병재는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현재 'SNL코리아' 작가로 활동 중이다.

2015-03-29 17:16:43 김숙희 기자
'법정녹음' 시행…법관들 "신중한 언행으로 재판"

서울중앙지법(법원장 이성호)은 지난 27∼28일 속초 대명리조트에서 워크숍을 열고 '법정녹음 제도'의 전면 실행에 따른 바람직한 언행과 사실심 충실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법정녹음 제도는 올해부터 재판 과정의 증인신문과 피고인신문 내용을 그대로 녹음해 기록하는 제도다. 법관들은 바람직한 법정 언행이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한층 더 신중한 언행으로 재판을 진행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를 위해 법관들이 서로 다른 법관의 재판을 방청해 모니터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활발한 소통과 토론으로 법정 언행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 사실심 충실화를 위해서는 유무죄의 판단뿐만 아니라 양형심리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향후 관련 논의를 보다 활발히 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이른바 '장발장법'으로 불린 상습절도범에 대한 가중 처벌 조항이 지난달 위헌으로 결정됨에 따라 앞으로 재심 사건에서 적정한 양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양형토론 및 세미나를 열고 균형 있는 양형을 도출해 재판부별 편차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증거들인 컴퓨터 파일, 디지털카메라 촬영사진, 웹사이트 로그 기록, 블랙박스 기록, 이메일 및 문자메시지에 대한 증거 채택을 할 때 복제 및 변경, 훼손 가능성을 고려해 엄격히 판단해야 한다는 논의도 이뤄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성호 법원장과 임성근 형사수석부장판사 및 형사부 법관 전원이 참석했다. 이성호 법원장은 "미소, 칭찬, 유머로써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서울중앙지법이 명실상부한 사법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신중한 법정언행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엄정한 판단 및 양형으로 신뢰받을 수 있는 재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15-03-29 16:53:39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