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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공기반 허세반' 허셰프 최현석과 듀엣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공기반 허세반' 허셰프 최현석과 듀엣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소유가 허셰프 최현석과 듀엣 무대를 마련한다.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소유와 예원이 출연해 본인 소유의 냉장고를 가져와 셰프들에게 요리를 부탁한다. 지난회 예원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요리했고 이번회에서는 소유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요리를 할 예정이다. 그런데 이날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최현석은 실제 본인이 소유한 기타를 현장에 가져와 연습을 하는가 하면, 사전에 소유와 따로 리허설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평소 소유의 팬이었음을 밝힌 최현석은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진지한 태도로 노래를 끝까지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출연자들은 최현석에게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고,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는 평소 매운 요리 마니아임을 밝히며 매콤하게 즐길 수 있는 '매운 야식'을 주문했다. 이에 소유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한 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두 간판 셰프 최현석과 샘킴의 전면전이 성사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방송 편은 이날 밤 9시 40분 JTBC를 통해 공개된다.

2015-03-09 14:24:3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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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로드' 박수진·리지, 랍스터 무한리필에 이성 잃어…'그래도 예뻐'

'테이스티로드' 박수진·리지, 랍스터 무한리필에 이성 잃어…'그래도 예뻐' '테이스티로드' MC 박수진과 리지가 랍스터 무한리필 집을 찾아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맛집 탐방 프로그램 '테이스티로드'에서는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를 소개했다. MC 박수진과 리지는 랍스터 앞에서 이성을 잃었다. 갓 쪄서 나온 랍스터를 받아오자 테이블로 가기 전에 계속해서 냄새를 맡으며 군침을 삼켰다. 이어 테이블에서 랍스터를 맛보기 시작한 두 MC는 카메라 앞이라는 것도 잊고 랍스터를 크게 물었고, 볼이 빵빵해지면서도 랍스터를 맛보는 걸 멈추지 않았다. 그야말로 먹방의 진수를 보여준 셈이다. 박수진과 리지는 맛 표현에서도 랍스터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랍스터를 맛본 박수진은 "여기가 샌프란시스코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자기도 모르게 동공이 커지더니 발을 격하게 굴렀다. 리지는 랍스터를 갈비 뜯듯이 뜯어 먹으며 먹방의 진수를 보여줬다. 박수진은 리필 요청을 할 때 삼바춤을 추면서 기뻐했다. 자기도 모르게 나온 격한 리액션이었다. 한편, '테이스티로드'에서 소개한 랍스터 무한리필 레스토랑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바이킹스 워프(Viking's Wharf)'이라고 알려졌다. 값비싼 랍스터를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의 가격은 1인당 100달러. 랍스터를 수입하기 때문에 방문 전날 환율로 가격을 계산한다.

2015-03-09 14:03:34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