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용의자 범행동기는 치정에 얽힌 원한 관계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용의자 3명 살해후 자살…범행동기는 치정에 얽힌 원한 관계 세종시에서 50대 남성이 옛 동거녀의 가족 등 3명에게 엽총을 난사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오전 8시15분께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에서 수원 영통에 사는 용의자 강모(50)씨가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서던 김모(50)씨에게 엽총을 쐈다. 이어 강씨는 인근에 살고 있던 김씨 아버지에게도 엽총을 쏜 뒤 김씨 여동생의 동거남인 송모(52)씨가 운영하는 편의점을 찾아가 송씨를 향해 엽총을 발사했다. 3명은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숨졌다. 강 씨는 이들을 살해한 뒤 편의점에 시너를 뿌려 불을 지른 후 흰색 싼타모 승용차를 타고 도주했다. 추격에 나선 경찰은 오전 9시 30분쯤 충남 공주시에서 강씨가 몰던 싼타모 차량을 발견했지만, 강씨는 이미 차를 버리고 달아난 뒤였다 결국 용의자 강씨는 사건 현장에서 1.5km 떨어진 금강변에서 자신의 머리에 엽총을 쏴 숨진채로 발견됐다. 범행에 앞서 강 씨는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실제로 강씨는 이날 오전 6시 26분께 충남공주경찰서 신관지구대에 영치돼 있던 엽총 2정을 출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2정 가운데 1정은 강씨가 타고 달아나다 버린 승용차 안에 남겨져 있었으며 나머지 1정은 강씨 시신 옆에서 발견됐다 자세한 범행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경찰은 강 씨가 2년 전 김 씨와 동거하다 불화를 겪은후 헤어진 점에 주목해 치정에 얽힌 원한 관계로 인한 살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 유족 및 강 씨 가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살해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2015-02-25 13:24:17 하희철 기자
130년간 단절됐던 덕수궁 돌담길 개방 나선다…서울시, 내달 현장조사

서울시가 영국대사관 부지에 막혀 단절된 덕수궁 돌담길을 개방하기 위해 이르면 다음달 현장조사와 설계에 들어간다. 시는 25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업무보고서에서 영국대사관이 현 대사관 부지를 매입한 후 끊긴 덕수궁 돌담길 구간에 보행로와 경계 담장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과 관광객들의 산책로로 명소가 된 덕수궁 돌담길은 총 1100m이지만 영국대사관이 있는 170m 구간은 지난 130여 년간 일반인이 자유롭게 통행할 수 없었다. 지난해 10월 서울시 도시안전본부장이 영국대사관을 방문해 개방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 같은 해 11월 박원순 시장도 스콧 와이트먼 주한 영국 대사와 오찬을 하며 구두로 개방에 합의하면서 돌담길 전면 개방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지난달 27일 영국(외교부)과 실무협의를 거쳤으며 다음달 초 대사관 경내를 측량하고 현장조사를 한 후 보행로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보행로는 폭 3~6m, 연장 170m 규모로 조성된다. 조성된 돌담길 보행로 주변에는 영국 근위병과 조선 수문장을 배치, 운영해 산책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한·영 국제 문화행사도 주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개방 방침 입장은 정해졌고 영국 측의 최종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달 말에 회신이 오면 다음달 중 시에서 측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2-25 13:19:26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홍자매 신작 '제주도 개츠비' 강소라 김우빈 출연할까? 벌써부터 케미 기대

'제주도 개츠비' 강소라 김우빈 출연할까? 벌써부터 케미 기대 배우 김우빈과 강소라가 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집필하는 '제주도 개츠비(가제)' 남녀 주인공 제안을 받고 검토 중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5일 양측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제주도 개츠비'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는 아니다. 김우빈은 만약 '제주도 개츠비' 출연 확정 지을 경우 지난 2013년 12월 종영한 SBS '상속자들'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하게 되는 것이며, 영화 '기술자들', '스물' 등 작품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바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소라 역시 지난해 12월 20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tvN '미생'에서 안영이 역할로 활약, 이 시대 여성 직장인들의 애환을 완벽히 열연한 바 있어 그의 차기작은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김우빈과 강소라는 1살 차이 최근 맹활약한 핫한 배우들이라 둘의 케미에 대한 기대가 상당하다. 한편, '제주도 개츠비'는 홍자매가 제주도를 배경으로 그린 로맨스 극으로, 아름다운 제주도를 풍광으로 홍자매 특유의 트렌드한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홍자매는 '최고의 사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박홍균 PD와 함께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중. '제주도 개츠비'는 '킬미힐미', '앵그리맘' 이후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2015-02-25 11:38:29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수아레스 2골' 맨시티 바르셀로나에 발목…만수르 챔스리그 꿈 또 물거품 되나

'수아레스 2골' 맨시티 바르셀로나에 발목…만수르 챔스리그 꿈 또 물거품 되나 수아레스가 2골을 터뜨리면서 바르셀로나가 맨시티를 홈에서 침몰시켰다. 이로써 맨시티는 또다시 바르셀로나에 발목 잡혀 챔피언스리그 16강 문턱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2-1로 꺾었다. 수아레스가 2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전반 12분 날카로운 슈팅으로 바르셀로나 공격의 포문을 연 수아레스는 4분 뒤 각도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왼발 슛을 해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30분에는 호르디 알바가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으로 달려들며 오른발을 갖다대 재차 골망을 흔들었다. 원정에서 승리를 챙긴 바르셀로나는 다음달 19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을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맨시티는 지난 13/14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바르셀로나와 16강에서 만났다. 이번 패배로 인해 저번 시즌처럼 무기력하게 탈락하고 마는 게 아니냐는 실망감도 이어지고 있다. 맨시티는 지난 2008년 아랍의 부호 만수르가 인수한 이후 막대한 자금이 투입돼 지금의 '지구방위대'수준의 스쿼드를 갖추게 됐다. 이후 프리미어리그를 2번이나 재패하며 강호로 떠올랐다. 그러나 돈으로 축구를 한다는 비난도 있었다. 수준급의 선수를 다른 클럽들은 상상도 못할 수준의 주급을 주고 데려온다는 것이다. 그렇게 돈으로 월드클래스급의 선수들을 사오면 누군들 우승하지 못하겠냐는 비아냥도 받았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는 달랐다.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한 후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해 우승을 염원해왔지만 성적은 처참했다. 지난 11/12 시즌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12/13시즌 역시 조별리그에서 단 한 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한 채 탈락했다. 그리고 바로 직전인 13/14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단골팀 바르셀로나를 만나 1차전 2대0, 2차전 2대1로 무기력하게 탈락했다. 맨시티는 이번에도 바르셀로나를 만나 홈에서 2대1로 패배해 탈락에 가까워졌다. 원정다득점 원칙에 의해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1대0으로 패배해도 8강에 진출하게 된다. 다가올 2차전에서 만수르와 맨시티는 챔피언스리그라는 벽 앞에서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5-02-25 11:38:26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박민영 "20대 여배우 기근?…속상하다"

박민영(29)은 20대 대표 여배우다. 그러나 그는 '20대 여배우 기근'이라는 업계 평가에 대해 "속상하다"고 말했다. "'20대 여배우 기근'이라는 표현을 들으면 속상해요. 숨겨진 보석들이 많거든요. 발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남성 중심의 작품이 많고 여성 캐릭터가 두드러지는 작품이 양적으로 부족해요. (제작진은) 인지도가 더 있는 배우를 쓰려고 하죠. 이때 남자 배우보다 20대 여배우에겐 문이 좁아요. 이런 배경이 있는데 20대 여배우가 없다고 하니까 속상하더라고요. 다행히 저는 여배우로서 감사한 입장이죠. 개인적으로는 영광이지만 여배우들에게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민영은 건강하고 유쾌한 이미지지만 예능에는 출연한 적 없다. "(이미지가) 깨질 거 같아요. 일단 많이 웃고요. 허당끼도 있고 흥도 많거든요. 이상형도 재미있는 남자예요. 촬영할 때도 배우들에게 장난을 치죠. 잘 놀리고 개구진 남자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다 보니 비방용 멘트를 하기도 합니다. 예능에 출연하는 걸 일부러 꺼리진 않지만 불편하긴 해요. 연기하는 것과 달라 겁나거든요." 또다른 매력은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미소다. 지난 10일 종영된 KBS2 드라마 '힐러' 송지나 작가도 박민영의 웃는 얼굴을 극 중 채영신에 담아내려 했다. "원래 채영신은 잘 웃지 못하는 캐릭터였어요. 그런데 송지나 작가가 저를 보더니 '웃을 때가 좋다'며 캐릭터를 바꿨죠. 채영신은 부모에게 버려질까 봐 애써 웃고 춤을 추는 친구잖아요. 짠한 심경을 더 진하게 표현할 수 있었죠." 박민영은 '힐러'를 통해 한계를 깰 준비를 마쳤다. "'여배우는 예쁘게 나와야 한다'는 걸 끝까지 놓치 못했어요. 그렇다 보니 배우로서 제자리걸음만 하는 거 같았고 연기에 대한 갈증을 느꼈죠. 자기 복제, 하기 편한 연기만 하는 느낌이요. '힐러'는 치열하게 저를 던진 작품이에요. 성패를 떠나 저한테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았죠. 힘들법도한데 에너지가 아직 소진되지 않았어요. 연기 욕심이 더 생기게 됐고 깨지 못했던 벽에 흠집을 내놓은 단계입니다. 차기작에선 엄두내지 못했던 캐릭터를 하고 싶어졌어요. 용기가 생긴 거죠. 제 이미지가 서울 깍쟁이 같다고 해요. 그렇다 보니 씩씩하고 밝은 역할이 많이 들어와요. 한국 드라마 여주인공 중 진취적인 캐릭터는 많지 않죠. 틈새 시장을 노리려고요. (웃음)" '힐러'를 통해 연기의 재미를 되찾은 그는 차기작을 정한 상태다. 2015년을 바쁘게 보내겠다는 각오다. "하반기에 드라마, 영화를 할 거 같아요. 영화는 서른 즈음에 하려고 했어요. 제 연기가 미완성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고양이: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2011)이라는 영화를 찍었었는데 못 보겠더라고요. 성급했죠. (웃음) 드라마와 영화의 경계를 두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영화는 돈을 주고 관객이 보러 가는 거잖아요. 조금 더 완성에 가까울 때 티켓값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저는 사실 영화 마니아 수준이에요. 이제 슬슬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이면 좋겠어요. 주인공이 아니고 조연이라도 강렬한 역할이요. 올해 연기가 재미있어졌잖아요.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싶고 배우로서 한 계단씩 올라가려 합니다."

2015-02-25 11:28:03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킬미힐미' 15회 예고, 지성-박서준-황정음 본격 삼각 로맨스…'멱살잡이까지?'

'킬미힐미' 15회 예고, 지성-박서준-황정음 본격 삼각 로맨스…'멱살잡이까지?' '킬미힐미' 15회 예고가 화제다. MBC '킬미, 힐미' 지성과 박서준이 짠내가 진동하는 '일방통행 멱살잡이'를 벌이며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 가동을 예고했다. 지성과 박서준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연출 김진만, 김대진/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해리성 인격 장애'를 앓고 있는 재벌 3세 차도현 역과 리진(황정음)의 의붓 쌍둥이 오빠이자 천재 추리소설가 오리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극 중 리진(황정음)을 중심으로 은밀하고도 애틋한 삼각 로맨스를 형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고 있는 것. 이와 관련 25일 방송될 '킬미, 힐미' 15회에서는 박서준이 지성의 멱살을 일방적으로 잡고 거칠게 몰아붙이는 모습이 담겨진다. 박서준이 절박한 분노를 담아 포효하는 반면, 지성은 물기 가득한 눈빛으로 말없이 바라보기만 하는 것. 황정음을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두 남자의 대립이 팽팽한 긴장감보다는 한 여자를 향한 깊은 마음과 애타는 심경을 그려내면서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특히 지난 10회 방송에서 리온(박서준)은 '다중 인격' 도현(지성)에게서 리진(황정음)을 떼놓기 위해 도현(지성)의 제 2인격 세기와 정면 대립했던 상태. 하지만 이번에는 본 인격인 도현과 또 다시 남자vs남자로 맞붙게 된 셈이다. 과연 황정음에게 어떤 일이 생겼기에 박서준이 이토록 지성에게 흥분을 폭발시키는지, 이로 인해 세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질지 등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서준이 지성에게 '일방통행 멱살잡이'를 가한 장면은 지난 21일 인천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촬영됐다. 이 장면은 오후 7시에서 8시까지 약 한 시간 동안 촬영됐던 상황. 두 배우는 막다른 지점을 달리는 인물들의 감정선을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는가 하면, 멱살을 잡는 각도까지 치밀하게 계산하며 합을 맞췄다. 이어 심혈을 기울인 리허설을 끝낸 지성과 박서준은 각각 각도별로 한 차례씩 진행된 본 촬영에서 단 한 번의 NG 없이 완벽한 장면을 탄생시키며 현장 분위기를 장악했다. 제작진 측은 "드라마가 극에 치달을수록 지성과 박서준이 캐릭터들의 내면을 한층 깊이 있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며 "지성, 황정음, 박서준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끝까지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14회에서는 갑작스럽게 납치된 리진(황정음)을 구하러 갔던 도현(지성)이 위기를 맞는 모습이 담겨 안방극장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리진이 잡혀간 곳을 찾아갔지만, 신원불명의 사내가 휘두른 각목에 맞아 피를 흘리며 쓰려지고 말았던 것. 과연 도현이 리진을 무사히 구해내 복잡한 과거사를 풀어내고 '인격융합'을 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MBC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 15회는 25일(수)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5-02-25 11:25:23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투데이 핫 키워드] 세종시 편의점 총기 발사, 맨시티 바르셀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결혼 터는 남자들,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김현중 공식입장,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투데이 핫 키워드] 세종시 편의점 총기 발사, 맨시티 바르셀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결혼 터는 남자들,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김현중 공식입장,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세종시 편의점 총기 발사 세종시에서 일어난 편의점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 강모씨가 금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강모씨는 소지하고 있던 엽총으로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5일 오전 8시 14분경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한 괴한이 엽총으로 발사하고 불을 지른 후 도망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총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들 모두는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편의점 사장의 여동생과 사귀다 헤어진 남성인 50살 강모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 중이다. 범행에 사용된 총기는 엽총으로 강모씨는 두 자루를 준비해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 바르셀로나 스페인 FC바르셀로나가 루이스 수아레스의 활약을 앞세워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바르셀로나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2-1로 꺾었다. 수아레스가 2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원정에서 승리를 챙긴 바르셀로나는 다음달 19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을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전반 12분 날카로운 슈팅으로 바르셀로나 공격의 포문을 연 수아레스는 4분 뒤 각도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왼발 슛을 해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30분에는 호르디 알바가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으로 달려들며 오른발을 갖다대 재차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는 후반 24분 세르히오 아궤로가 다비스 실바의 패스를 받아 골대 왼쪽 위를 뚫으며 한 골을 만회했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는 선발로 출전, 풀타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유벤투스(이탈리아)는 도르트문트(독일)를 홈에서 2-1로 제압했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순수의 시대' 강한나와 신하균의 아찔한 베드신이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영화 '순수의 시대' 캐릭터 예고편에는 기녀 '가희'로 변신한 강한나의 매혹적인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예교편 영상에는 강한나와 신하균의 베드신 장면으로 아슬아슬한 상반신 노출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강한나는 24일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제작 화인웍스) 기자간담회에서 세 남자와의 베드신에 대해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강한 신이 있었다"고 베드신을 언급한 바 있다. 강한나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김민재(신하균 분)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 교감을 보여줬어야 하는 장면이었다. 감독님이나 선배님도 그랬지만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잘 녹아날 수 있게 표현하려고 애를 썼다"고 설명하면서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안 될 수는 없다. 굉장히 잘 표현을 해야 (감정들이) 잘 비칠 수 있어서 부담이 됐다. 하지만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일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의지하고 촬영할 수 있었다"고 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결혼 터는 남자들 새 예능프로그램 MC들이 첫 방송부터 화려한 입담을 보여줬다. 지난 24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이 첫 방송됐다. 방송 전부터 '발칙한 남자들의 본격 19금 토크'를 예고했던 만큼 이날 방송은 5MC들의 화끈하고 솔직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졌다. 이날 은 여성의 가슴 성형 수술, 배우자의 이성 친구, 모유 유축 등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소재들을 다뤘다. 김구라는 게스트 서장훈에게 서슴없이 재혼 질문을 했고, 스스로 "난 결혼생활 위기 극복 전문이다"라고 말하는 등 거침없는 자신의 캐릭터를 십분 활용했다. 김성주는 "아내가 나만 바라본다"며 솔직하게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했고 유부남 중 막내인 손준호는 8살 연상 아내와 사는 철없는 남편 이미지를 내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은 결혼에 대한 크고 작은 고민을 서슴없이 털어놓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세계에서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로 서울이 12위에 꼽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중국의 베이징과 일본의 도쿄보다 높은 순위라 파문이 예상된다. 영국의 리서치 업체 유거브(YouGov)가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을 포함해 각국의 수도 중 규모가 가장 큰 20곳 가운데 15곳에 거주하는 여성과 전문가 등 6550명을 대상으로 각 도시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설문 내용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남성에게 언어적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는가△그 도시에서 밤에 혼자 여행할 때 얼마나 안전하다고 느꼈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누군가가 손으로 몸을 더듬거나 다른 육체적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는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괴롭힘을 당할 때 누군가가 당신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얼마나 확신하나 △괴롭힘이나 공격을 당한 것을 신고했을 때 당국이 조사에 나설 것을 얼마나 확신하나 등이다. 각 항목에 대해 응답자가 최악의 도시부터 최고의 도시까지 매긴 순위를 집계해 종합 순위를 매겼다. 이 조사에서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1위로 꼽힌 곳은 콜롬비아 보고타다. 2위는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3위는 페루 리마, 4위는 인도 뉴델리, 5위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위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7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8위는 태국 방콕, 9위는 러시아 모스크바, 10위는 필리핀 마닐라, 11위는 프랑스 파리, 12위는 대한민국 서울, 13위는 영국 런던, 14위는 중국 베이징, 15위는 일본 도쿄, 16위는 미국 뉴욕 순이다. 서울은 같은 동아시아 국가 수도인 베이징과 도쿄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서울이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에 선정된 이유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괴롭힘을 당할 때 누군가가 당신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얼마나 확신하나?' 부문에서 최악의 도시로 꼽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김현중 공식입장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최 모씨의 임신설과 결혼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2일 여성월간지 우먼센스의 보도내용 중 양가 부모가 만나 결혼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는 부분은 사실무근이라고 23일 오후 밝혔다. 소속사는 "김현중과 최 씨 사이에 일어난 폭행사건은 지난해 9월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최 씨와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나 지난해 연말 합의하에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후 며칠 지나지 않은 지난달 초에 최 씨가 김현중에게 임신사실을 알려왔다"며 "이에 김현중과 부모는 최 씨와 그의 부모에게 수차례 휴대폰 통화 및 부모님 간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임신 여부와 임산부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해 양측이 합의한 병원과 의사 진찰을 요청했다. 그러나 최 씨 측은 이를 거부하고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또 "어제 최 씨의 임신설과 결혼설 보도 이후 다시 한 번 김현중 측이 임신 확인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회신을 받지 못했다"며 "양가 부모가 만나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는 기사는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중은 최 씨의 임신이 사실일 경우 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에서 지난달 잠적한 한국인 김모 군(18)이 IS 훈련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됐던 김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IS(이슬람국가)에 합류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회 정보위에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병기 국정원장은 이날 비공개로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는 것으로 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수중 욕조키스에 이어 귀마개 키스를 선보인다. 24일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제작진 측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장혁(왕소 역)과 오연서(신율 역)의 달콤한 키스신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금방이라도 입술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 있는 장혁과 오연서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24일 방송 될 '빛나거나 미치거나' 12회 모습으로 장혁과 오연서의 핑크빛 본격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했다. 추운 날씨 속에 귀마개를 한 오연서의 곁에 선 장혁의 모습은 솔로들의 질투를 부를 만큼 풋풋하고 사랑스럽다. 특히, 오연서의 입술을 향해 다정하면서도 섹시한 눈빛을 보내며 손으로 턱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있는 장혁의 모습은 여심을 강탈했다.

2015-02-25 11:04:32 메트로신문 기자